※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488 >>487 하루 밤샌다고 죽지는 않아 농담이고 휴무인데 급하게 대체인원으로 투입되는거라서 모레 쉬기 때문에 밤새고 출근해도 된다 졸리면 잘게 (복복) 손 치우고 뽀뽀 시키고<< 하는 순간 당혹+부끄러움이 섞인 얼굴로 어버법거리는 이혜성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다가 지가 다시 뽀뽀해버릴 수 있음. 아닌가 뽀뽀로 끝날까(?) 답답해서 죽는 건 아니고 불안해서 일에 집중 못하기는 할것 같아🤔 같이 하다가 되묻는 금이 모습에 이혜성 키득거리면서 자기가 90퍼 이상 요리하고 금이한테 수고했다고 해줘야만 궁금하면 물어보자 마침 리라주가 있네!
>>492 00, 그래도... 밤새면 건강에 안 좋으니까요. 응. 꼭 지켜야 해요? 아, 역으로 금이에게 해올 때랑, 받을 때랑 다른 모습이란. 다시 해버리면 그거에 또다시 되갚아 줄 금.... 에? 네? 뭐요? 👀 최대한 불 안 쓰는 요리면 괜찮지 않을까요? (하면서 칼질 또한 못한다고 해요) 90퍼 이상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언니가 다 했지 않습니까. 여전히 실력이 늘지 않아 조금 기 죽을 금이지만. 혜성이가 잘 달래줄 거라 믿어요.
>>495 퇴근하고 꿀잠 자도록 할테니 걱정하지마😉 더워서 잠이 안오기도 하고... 역시 아무리 생각해도 너희들은 뽀뽀로 끝날 애들이 아니니까 얼른 집에 들어가서 꽁냥꽁냥해버려라 밖에서 그러면 민폐야 꽁냥죄로 세금 뜯김(?) 아니 칼질도 못하는거면 칼질이랑 불 안쓰는 요리를 찾아야하는거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후....에그 샌드위치 만드는 법을 알려줘야하나(대체) 기 죽어있으면 당연히 간봐달라는 핑계로 이혜성이 달래줘야지 암
>>500 응... uu... 아니아니아니 뽀뽀로 안 끝나면 대체요???? 👀 칼 못 쓰는 건... 빵칼 쓴다던가요? (이런 말) 이러니 지금 라면만 먹고 지내는 거라. 나중에 동거하면서 같이 장 보러 갔을 때, 식재료 담는 혜성이와 달리 금이는 자연스럽게 라면만 챙길텐데. 그 모습 본 혜성이와 눈 마주친다면 금이 의아하다는 듯 고개만 기울이겠네요.
에그 샌드위치 ㅋㅋㅋㅋㅋㅋ 식빵 자투리 세심하게 잘라내서 대접할 거라. 종종 아침이나 간식으로 준비하겠네요. uu 그리고 달래주는거 아아아아.... 그런 것이 금이가 요리를 포기하지 않는 원동력이에요. 정말...
>>513 뭐 뽀뽀가 아니라 입맞춤이라던가 뭐 알면서(이럼 안됨) 어쨌든 빵칼ㅋㅋㅋㅋㅋㅋㅋ아니 근데 잠만요 라면만 먹고 지내는거야?? 안되겠어 역시 손잡고 맛있는 거 사멕이러 외출해야만. 라면 코너에서 라면 잔뜩 담는 금이 보고 라면만 먹었는데 어떻게 저렇게 잘 자랄 수 있지? 하고 의문을 표하다가 "거기서 딱 반만 제자리에 가져다둘까 금아?" 할 이혜성.
아침에 꾸벅꾸벅 졸면서 만들어준 샌드위치 오물오물 먹는 부스스한 이혜성과 그 모습을 웃으며 바라보는 금이.....크 평화다... 안되겠어 라면으로 할 수 있는 요리를 알려주면 금이 요리 실력이 좀 늘지 않을까
>>516 (스레의 수위를 준수해요) 응. 처참한 요리 실력이야, 라면. 도시락. 간단한 것들로만. 그마저 귀찮으면 굶어서. 커리큘럼 할 때마다 담당 연구원이 확인하고 밥 사주기도 하고요. uu 아. 그 말은 자주 놀러 온단 말이지요? 열쇠랑 비밀번호랑 다 줬을테니. 막 들이닥쳐도 좋아요. (?) 저렇게 잘 자랄 수 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금이야 알겠습니다. 하고 얌전히 돌려놓고 올테니. 슬쩍 혜성이 눈치를 살피겠네요.
신혼이네요. (?) 🤔🤔🤔🤔 요리에 흥미 가지면서는 라면에서 졸업하려 하지 않을까 싶긴 한데. 응용 요리라면야. 도움이 될 거 같긴 하네요.
>>522 판사님 저는 아무런 발언을 하지 않았습니다. 편의점 즉석식품을 사먹는구나 금아 영양적으로 걱정이 되는데 그렇게 먹었는데 키도 크고 잘 자랐다니 타고난 유전자가 좋은가보다(이러기) 연구원님 자주 맛있는거 사주세요...... 열쇠랑 비밀번호 이미 건네준거냐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번씩 식재료 사들고 들이닥쳐서 이것저것 간단한 음식 만들어서 쟁여두면 되는거지? 얌전히 돌려놓았으니 별말없이 다시 재료 수급을 재개하다가 눈치보는거 보고 라면은 일주일에 한번으로 금지 시켜야하나 하고 잠시 부모마음이 샘솟는데(이랬는데 지도 빵코너에 있는 디저트류 보고 눈돌아감)
신혼이야 아직 졸업도 안하고 동거도 안하는데 벌써부터 신혼이야.....한번씩 둘이 싸워도 아침 같이 먹고 자는 건 같이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
>>524 (휘파람) 응. 귀찮음에, 요리 못 함이 더해지다보니 그렇게 되었답니다.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전자 ㅋㅋㅋㅋㅋ 인첨공 들어오기 전에 이미 다 커서 들어왔을지도요? 그리고 응. 저번에 찾아왔을 때 챙겨 주었을 거예요. 금이 이 복받은 녀석.... 그러면서 겸사겸사 귀찮아 정리 안하는 금이도 혼내는 거지요. uu 부모 마음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지금 이럴 때야 금이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라면은 금지 시켜야 해요? 그리고... ◐3◐ 그러게요. 어른다운 커플이라 그럴까요. (?) 아, 그 이야기를 들으니 싸워서 등 돌리고 누워있다가. 슬그머니 다시 돌아서 마주 눕는 것이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