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레이브는 조그마한 칩으로 삶을 창조하는 자였고, 고철에게 숨을 불어넣어 눈 뜨게 하는 자였으며, 손끝으로 기계의 세계를 이끄는 자였다. 안드로이드는 레이브가 정신적으로 배태한 피조물이나 다름없었고, 예술의 세계에서는 그 피조물을 보며 찬미했다. 밝은 빛이자 소리, 맥동하는 환상, 과감하고 창의적인 죽음, 그리고 정적이며 고요한 삶! 그 모든 것을 아우르는 세계는 터무니없이 압도적이었다. 그렇게 얼굴 없는 작가에게 환호하던 사람들은, 어느 순간부터 그 인물에 대해 궁금해했다. 실존하는 것인지, 개인인지, 단체인지, 대체 누구인지…….
간만에 문장 맘에 든다잉 :3 다들 안뇽~ 약 먹구 효과 좋아서 다행인 뱜미 등장 밈미 썰 이어야지
>>243 이제 도톰한 빵 사이에 끼워서 치즈덕 빤나나 샌드위치 만들어야지(?) 새 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 새 물이... 조금 무섭다(태오 봄) 이게 ㅋㅋㅋㅋ 이게 무슨 발언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오가 '나 이번엔 참여해야만 해서요...' 하면 백서휘 그래, 보내주지 뭐. 놀다 오렴. 이러는데 한결이도 조심히 다녀오고, 스카디 님이랑 싸우지 말아요. 막 이러구... 둘다 잘 보내주다가 막상 가기가 무섭게 괜히 보냈나 이 생각을 함...😏 그리고 이제 태오가 연락 없으면 돌아버림(그러나 현태오는 16시간의 개꿀딥슬립을 하고 있었는데...) 하지만 나는 그 교회언니에서 멀어져도 혜성이 특유의 캐릭터성이 남은 그 순간이 좋아 아악 쯧 해주라 더 해주라 으아악(좋아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생각 깊고 그게 결과값이라는 게 너무 좋음 계산적인 친구... 의외로 미래를 체스판처럼 수 떠올리며 흠, x됐는데. 이런 생각 하는 그런... 뭔말알유남생? ㅁㅊ겟네 금아! 금주야! 이거 보세요 아주 미친맛도리아주그냥유후~ 헹 유니콘 동생 울지마................. 치트키 쓰네 이 사람이... 안그래도 둘이 껴안고 잘 것 같아서 세은이가 싸대기 쳐준댔어(?)
하지만 백서휘 키다리 아저씨잖아(뭔) 아 ㅋㅋㅋㅋㅋㅋㅋ 불안하긴 하겠군... 그치만 밈미야 괜찮아 도올이 '도올'해서 정치적인 뉘앙스를 가졌노라 소문나고 진흙싸움 하느니 비사문천이 걍 정의! 하고 줘패버리면 그게 진짜 얼마나 속시원한데 그걸 해줬자나~~~ 먼 생각 했냐고용? '한 번은 선 넘어서 죽여버리지. 내가 처리했을 텐데. 아쉽네. 다음엔 중상 입은 애들 쫓아가봐야지.' 이 생각 하셨음...(미간짚)
두바이 초콜릿 < 육체적으로 힘들고 고된 초콜릿임 암튼 그럼
아니 ㅋㅋㅋㅋㅋㅋㅋ 독립했다 해도 좀 이뻐해주~~~~~~ 어 독백도 먹여 키우고 그래야지 어 사람이(태오 봄) 닌 꺼지고(태오: ?)
>>266 날 잡아먹을 속셈이구나 뜨끈뜨끈한 곳에 지져서 노릇하게 구운 뒤에 빵 사이에 끼워서! 샌드위치처럼!!(이거 아님) 괜찮아 어차피 새물로 빡빡하게 채워질때쯤 되면 머..어찌 되겠지(후비적) 하지만 잠에 취해서 멍한 정신으로 떠올린 나사빠진 최고의 질문이라고 자부해. 웃겼잖아 한잔해 연락없으면 돌아버림<< 광공형제즈 리스펙. 태오한테 부재중 전화 각각 열개 이상 찍어줘야함 암튼 그럼. 16시간 개꿀잠 때리는 태오vs애인 옆에 있는데 10시간 이상 꿀잠자는 이혜성. 승자는 태오였다(아무말) 특유의 캐릭터성? 뭐지 이혜성의 캐릭터성🤔 계산적이고 수 계산은 다 하는데 막상 읽은 수 대로 행동하자니 잔걱정 많아서 못하는 게 캐릭터성인가? 요즘 이혜성 머리에 가장 많이 떠오르는 게 조졌는데? 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금이한정 부뚜막에 오른 얌전한 고양이인 척 하는 이혜성이긴 해. 무자각에 무의식이 깔려있지만.
어 썰 길어진다 이거 맞니; 둘이? 껴안고? 잔다고? 오빠있는 이혜성은 도무지 이해가 안되지만 그런갑다 하고 생각하며 지나가는 투로 "그러다가 후배님이 미래 남편감 데려오면 울겠다" 함. ㅈㅅ 농담 아 농담 (가드올림)
?? 키다리 아저씨가 그 키다리 아저씨가 아닐텐데. 왜 갑자기 양지의 키다리 아저씨가 존윅 수준의 키다리 아저씨가 된거죠?🫠 딱히 정의펀치를 날린건 아닌데 결과값이 정의가 되어버려서 몹시 골치 아픈 비사문천 캡틴(이혜성)은 오늘도 조졌다는 생각을 합니다. 적폐인데 나 어르신이 죽거나 죽이거나 하는 상황이나 그런 거래쪽을 계속 비사문천 앞에 들이미는 이유가 이혜성이 끝까지 인간성을 지키는지, 끝까지 목숨을 해치지 않을 수 있는지 시험해본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어. (태오주:응 아니야) 앞으로 태오에게 두바이 초콜릿 자주 선물해야겠다(개나쁨)
하지만 독백 길게 못뽑고 그냥 떠오르는대로 쓰고 던지는 수준인걸. 우리 애는 이미 잘 챙겨먹고 잘 살아가고 있 아니 근데 태오 너무 방치하는 거 아니냐며
>>296 둘 다 위험한 거냐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건 그래(납득하는 흠티콘) 금이가 막 뛰쳐나가서 사고치거나 그럴 타입이 아닌걸 너무 잘 알고 있는 이혜성씨(19세) K는....음...K는 여차하면 U가 알아서 제어해주지 않을까 크아악 이 기분은 뭐지 무릎에 머리 기대고 있는 금이를 상상하니 배덕감이 겉잡을 수 없이 느껴진다 크악
한잔해 드립 미치겠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저 연락없음 돌아버림 < 개맛도리 포인트... 어케 알았지 부재중 열개 넘구 한결이는 문자도 스르륵........ 아뇨 탱이 말고 님이 승자예요.... 애인 옆에 있는데 꿀잠을 잔다니 말도안댐;; 응 딱 그거... 잔걱정 많은 게 가족들과 환경이 만들었던 최소한의 마지노선... 그마저도 점차 불안정하지만 양립하고자 어케든 하는 그거... ㅎ 부뚜막 귀엽군~ 무자각 진짜 이거 넘 잘알임 마싯서요 더즈세여....
ㄹㅇ 왜 길어지니 이게 맞니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해가 안 된대... 태오는 엥 왜 이해 못함 이런 표정이라 더 두렵군요... 미래 남편감 소리에 현태오 드물게 표정 굳히면서 "내 동생은 안 돼. 나보다 머리 좋고 레벨 높아야해. 인격은 내가 다 꿰뚫어서 파헤칠 거고." 이럼... 얘도 서휘한결이랑 같이 색기담당이잖아 개색기 백서휘 미친색기 백한결 십색기 현태오...(?)
(뱜펀치!)
존윅 돌아버리겠네 저기요 ㅋ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웃겨... 정의펀치!(의도한 게 아님)
? 어? 어케 알았지 님 나대신 나리 돌려도 되겠다 백서휘 승질머리 완전 거만하고 느긋한 짐승이잖음... 그래서 그래, 네가 스킬아웃 득시글한 짐승굴에 발 들였으면서 어찌 인간으로 남는다고? 하고 시험하는 것도 있고... 그게 또 즐거우신 분(인성 쓰레기) 아 저기요 ㅋ ㅋ ㅋ ㅋㅋㅋ 진짜 현뱜미 개크게 비명지름
님 방치라뇨 잘 살앗자나 그래도 현뱜미 어! 이제 고롱고롱 현뱜미인디 으이 그니까 독백 넘 무리하지 말구 천천히 써~ 이런 건 원래 신내림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