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49399> [All/일상/청춘] 서머타임 래그타임 - 제3화 :: 1001

◆vuOu.gABfo

2024-07-10 20:31:10 - 2024-07-13 01:34:39

0 ◆vuOu.gABfo (4jkUUBfKy.)

2024-07-10 (水) 20:31:10


 「응? 안 먹을 거야? 아쉽네. 맛있는데, 황소개구리······.」


▶ 이전 스레 : >1597049339>
▶ 진행 중인 이벤트 : >1597049290>1
▶ 미니 이벤트: >1597049339>493

● 포털
시트스레 : >1597049288>
임시스레 : >1597049227>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서머타임%20래그타임
웹박수 : https://forms.gle/EKHngwiTNwTSqz2h9

410 마시로주 (iYhI2dZXHk)

2024-07-11 (거의 끝나감) 21:53:01

>>388 ㅋㅋㅋㅋㅋㅋ질퉄ㅋㅋㅋㅋ큭ㅇ,ㅎㅋ크ㅜㅜㅋㅋ웃겨서 오열중...진짜 그 나이대 다워서 넘 웃기고 귀여워서 뒤집어져.. 아마네주 진짜 머리좋다..
막상 히라무랑 마시로는 같이 앉아서 하찮게 빙고나 오목 하고 있을 것 같음..... 지면 꿀밤이나 먹이고 킥킥대고 있는 것임...

>>396 츤데레히로인ㅋㅋㅋㅋㅋㅋㅋ그 사이에 있는 히라무는 오랜만에봐도 어릴 때랑 똑같다고 생각하지 않으려나...
히라무가 혼자 뭔가 열중해서 탐구하고 있으면 < 괜히 히라무 참견하는 마시로 < 그러지 말라고 막는 아마네.. 이런 3인소꿉친구 아니였을려나 넘귀짱귀임.. 이와중에 예나지금이나 아마네가 형이고 오빠인게 진짜 귀여운거임..

411 미카주 (SA5XVrabCw)

2024-07-11 (거의 끝나감) 21:53:30

나가쿠모 미카즈키에게 드리는 오늘의 캐해질문!

1. 「자신이 사랑에 빠졌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아무것도."
"아무것도 하지 못해."
"이미 그랬으니까."
"...이 이야기는 더이상 안 했으면 좋겠어."

"사랑받고, 사랑하는, 그런 거..."
"나한테는 과분해."

2. 「중대한 실수를 저질렀지만 아직 아무도 모른다면?」
"실수는... 털어놓을 때가 있어. 너무 일러도 너무 늦어도 안돼."
"수비 실책을 했는데 상대 주자가 눈치 못채고 2루에서 멀거니 서있는 걸, 아 실수했다! 하고 소리치면 그걸 듣고 좋다고 3루로 달리겠지."
"하지만 덕아웃에 돌아가면 이런 실수가 있었다고 털어놓고 확실히 피드백받아야 해."
"......글쎄. 모르겠어, 나는. 털어놓을 때가 아직 안 온 건지, 아니면 진작에 놓쳐버린 건지."

3. 「연극과 영화. 선호하는 것은 어느 쪽?」
"영화가 좋아. 영화는 내 방에서 태블릿으로도 볼 수 있으니까."
"...연극은, 종종 할아버지가 노가쿠 보러 가자는 데에 장단맞춰 주는 걸로 충분하다고 생각해."

#당캐질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79210

412 카나타주 (X0P/APcD6w)

2024-07-11 (거의 끝나감) 21:54:40

>>411 하지만 정말로 사랑에 빠져서 포기할 수 없게 된다면 그땐 달라지겠지! 흐헤헤헤헤... (구경할 준비중) 으아... 뭔가 전체적으로 미카는 자기 비하가 좀 있는 것 같네. 하지만 차차 나아지겠지! 안 나아져도 좋아! 그게 미카의 이야기라면 말이야!

413 타에미주 (QTIDjuGLyE)

2024-07-11 (거의 끝나감) 21:55:20

개운하다~ 다들 안녕~ฅ₍⁻ʚ⁻₎
늦은 감은 있지만 나도 슬슬 움직여야지~
새로운 관계도 일상도 질문도 다 받는 거야~ˎ₍•ʚ•₎ˏ

414 하나요주 (GJY9LXBw9Y)

2024-07-11 (거의 끝나감) 21:55:30

>>408 그 둘을 대하다 츠키가 가끔 겹쳐 보이는 하나요 (어리둥절?) ㅋㅋㅋ ㅋ ㅋ ㅋ ^□^

415 마시로주 (iYhI2dZXHk)

2024-07-11 (거의 끝나감) 21:55:48

>>393
사실 저거 읽으면서 '간식..주기..밀렸다..분발할것..' 생각하고 있었음 간파당햇어..;3c!!!!
깜찍한 행동을 간악하다고 하다뇻..

>>405 나도 흔쾌히 수락해줘서 고마워 미나토주 :3!!!

416 코하네주 (DiItI1Ok6Q)

2024-07-11 (거의 끝나감) 21:55:54

드디어 자유의 몸이 되었도다😙😙
그런고로 일상 아니면 선관 아무거나 구한다!

417 카나타주 (X0P/APcD6w)

2024-07-11 (거의 끝나감) 21:56:07

안녕! 타에미주!

418 츠키주 (jwGJ2JpjFM)

2024-07-11 (거의 끝나감) 21:56:24

세이야 츠키에게 드리는 오늘의 캐해질문!

1. 「일정이 없는 날에 갑작스런 당일 약속을 권유받는다면?」
"친하지 않으면 거절하겠지만 친한 상대라면.."
"하아 어쩔수없네"(나갈 준비하기)

2. 「중요한 일을 위해 가는 길에 풍경이 너무나 아름답다면?」
"어디보자 목표를 센터에 넣고...버튼"
"...또 이상하게 찍혔네"

3. 「꿈에서 보았던 것이 현실에서 그대로 이뤄지는 걸 본다면?」
"으음 우연이네.."
"상관없으려나"

419 카나타주 (X0P/APcD6w)

2024-07-11 (거의 끝나감) 21:56:46

응? 뭐야? 일상을 구하고 있었는데 현 시간에 일상을 구하는 이가 2명 나왔어? 그렇다면 내가 빠지고 비슷한 타이밍에 온 둘을 연결시켜주는 것이 인지상정이겠군!

아무튼 코하네주도 어서 와!

420 카나타주 (X0P/APcD6w)

2024-07-11 (거의 끝나감) 21:57:27

>>418 이러니저러니 해도 나가는구나. 친한 상대라면! 츠키는 자기 주변 사람들을 아끼는구나! 그 와중에 사진...ㅋㅋㅋㅋㅋㅋ 아앗..설정이 저렇게 이어지는구나!

421 미나토주 (AUqJykAULs)

2024-07-11 (거의 끝나감) 21:57:30

타에미주 코하네주 어서오세요
코하네주 선관은 >>168에 이어뒀어용~

422 하나요주 (GJY9LXBw9Y)

2024-07-11 (거의 끝나감) 21:57:47

하나요에게 드리는 오늘의 캐해질문!

1. 「인간의 본성은 태어날 때부터 정해져있다고 믿는지?」

잘 모르겠지만 모두 선한 부분이 있다고 믿는다!!~~

2. 「길거리를 걸어가던 와중에 신발이 망가져버렸다면?」

신발을 벗어서 손에 들고 흙이 없는 돌길을 골라 조심조심 징검다리 건너뛰듯 집에 오기.

3. 「우연히 만난 옛날 지인이 자신을 못 알아본다면?」

같이 겼엏던 이야기를 해준다.

#당캐질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79210

423 카나타주 (X0P/APcD6w)

2024-07-11 (거의 끝나감) 21:58:59

>>422 성선설이라. 하나요는 착한 성향을 가지고 있구나! 뭔가 징검다리 건너듯 집에 오는 거 굉장히 귀여울 것 같아! ㅋㅋㅋㅋ 3번은 미카와의 이야기가 되려나? 물론 둘 다 서로 잊진 않은 것 같지만 말이지!

424 타에미주 (QTIDjuGLyE)

2024-07-11 (거의 끝나감) 21:59:01

>>417 카나타주도 안녕~ฅ₍•ʚ•₎

>>418 츳키는 사진찍기를 에바타듯이 하는구나···(𐐫ㆍ𐐃)

425 미카주 (SA5XVrabCw)

2024-07-11 (거의 끝나감) 21:59:02

>>398 아니 료코야. 료코야... 귀여운데 왠지 첫지문이 좀 많이 씁쓸해요. 료코 넌 소중한 아이니까 자기 자신도 소중히 여겨주렴...

>>407 카나타는 볼 때마다 3학년 최적화라는 인상이야. 의젓하고 차분하게 각이 잡혀있어서 빈틈이 없다는 느낌.

>>412 미카의 플레이성향은 SL이 아니니까. 하지만 어떻게 될지는 모르는 거고. 의외의 상황을 근래에 아주 뼈저리게 당한 적이 있어서.

>>413 어서와 타에미주. (복복복)

426 미카주 (SA5XVrabCw)

2024-07-11 (거의 끝나감) 21:59:29

온 사람들 다들 어서와.

427 카나타주 (X0P/APcD6w)

2024-07-11 (거의 끝나감) 22:01:30

>>425 그런가? 의젓하고 차분하기보다는 그냥 말수가 적고 조용한 것을 좋아하는 아이일 뿐이야! ㅋㅋㅋㅋ

428 이즈미주 (oqQdF2SAu6)

2024-07-11 (거의 끝나감) 22:01:38

다들 어서와에요.

선관은 좋은데... 20분뒤면 업무에 들어가야 해서.. 텀이 있어도 괜찮다면 안죠네 잡화점에서 적당히 단골로도 좋고.

타에미랑도.. 키리야마가 선납품이긴 한데.. 니시키리도 같이한다고 해도 되는지 물어보고 그래도 되려나요(?)

429 코하네주 (DiItI1Ok6Q)

2024-07-11 (거의 끝나감) 22:04:03

situplay>1597049399>283

미나토주 답레는 아까 잠깐 왔을 때 이어두고 갔지~

덧붙이자면 퇴부 직후에는 당당하게 경음부 부실 찾아가다가 점점 방문 빈도가 뜸해졌을 것 같아~

430 타에미주 (QTIDjuGLyE)

2024-07-11 (거의 끝나감) 22:04:08

료코코는 어딘가 맹한 느낌이 있는거 같아~⚆ɞ⚆
카나땅은 생각보다도 더 이타적인 성향인거 같고~ˎ₍•ʚ•₎ˏ
미카는··· 오늘도 미카했구나~ 미켈란젤로~(ฅ •᷄ ɞ•᷅)ฅ
하나요는 역시 성선설을 믿는구나~ 그럴만해~( •̅ɞ•̅ )

>>425 미카주 안녕쓰담~(ฅ • ɞ•)ฅ

431 히라무주 (MuQODAZN92)

2024-07-11 (거의 끝나감) 22:04:59

>>410 어떻게 저의 취향을 이렇게 날카롭게 간파하시는지,,,,제가 생각한 구도 그대로예요 저 가위바위보 같은 구도가 진심댕좋음 진짜 챵 귀엽다 저희 짝꿍 쉬는시간에 오목하려고 한거잖아여...(날조) 예나지금이나 셋중에 아마네가 제일 형아오빠인거 ㄹㅇ ㅋㅋㅋㅋㅋ 넘좋네용...

타에미주 어서와용~~~~ 진단 다 잘 보고 있어용 헤헤 이런데서 은근히 드러나는 티엠아이가 진짜인거임

432 이즈미주 (oqQdF2SAu6)

2024-07-11 (거의 끝나감) 22:05:09

이즈미 에게 드리는 오늘의 캐해질문!

1. 「가까운 사람의 부정적인 소문을 듣게 된다면?」
부정적인 소문을 듣는 거랑 그걸 판단하는 건 다른 일이기 때문에 티를 내지 않습니다. 본인 판단이 중요한 편이고...

2. 「길을 가다가 누군가 모르는 외국어로 말을 걸어온다면?」
말은 모르지만 보통 말에서 느껴지는 걸로 대충 말은 통해요(?) 그리고 요즘은 번역기도 좀 잘 되어있으니까...(?)

3. 「어떤 문화매체를 보고 깊은 감동을 받은 이후의 행동은?」
깊은 감명을 받을 정도면 본인의 공책에 뭔가 감상을 그릴 것 같은데 칸딘스키 추상화같은게 그려져있을지도 몰라요(?)

#당캐질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79210

433 카나타주 (X0P/APcD6w)

2024-07-11 (거의 끝나감) 22:06:19

>>432 말 그대로 직접 봐야 믿는 성향이로구나! 번역기..확실히 잘 되지. 하지만 말에서 느껴지는 것으로 말이 통하다는 것은 엄청나잖아! 난 외국어로 막 들으면 바로 패닉 오던데!

434 타에미주 (QTIDjuGLyE)

2024-07-11 (거의 끝나감) 22:07:07

>>428 즈미즈미주 안녕~ฅ₍⁻ʚ⁻₎

이즈미주는 일단 지금 한창 일하는 것도 있으니까~ 여유가 좀 난다 싶으면 천천히 풀어도 좋아~
나는 스즈네주가 오케이 한다면 얼마든지 환영이니까~

게다가 부모님의 비즈니스 영향으로 만나게 된 인연이라는 속성, 겹친다고 딱히 문제 될것도 없다 생각하고~(ฅ • ɞ•)ฅ

435 이즈미주 (oqQdF2SAu6)

2024-07-11 (거의 끝나감) 22:08:03

몬드리안풍도 있을 듯.
의외로 그림 잘 그려요(?)

436 타에미주 (QTIDjuGLyE)

2024-07-11 (거의 끝나감) 22:08:05

>>431 라무네주도 안녕~ˎ₍•ʚ•₎ˏ
맛있는 별명이다!⚆ɞ⚆

437 미나토주 (AUqJykAULs)

2024-07-11 (거의 끝나감) 22:08:38

>>429 아앗 제가 확인을 못했었네용 ㅋㅋ...
그뒤론 딱히 교류는 없었을거 같아요~ 퇴부한 사람 찾아가서 질척거리진 않을테니까...(;)
퇴부하고 나서 찾아오면 그래도 나름 반겨줬을지도요~ 그럼 선관은 이쯤 마무리할까요?

438 카나타주 (X0P/APcD6w)

2024-07-11 (거의 끝나감) 22:08:44

개인적으로 궁금한 것은 3주 후에 과연 여기서 바로 고백이라던가 그런 것이 터질지의 여부야. 미리 팝콘은 튀기고 구경모드 할거야!
3주는 생각보다 꽤 짧은 것 같지만 은근히 긴 것 같기도 하고...

사실 이 스레를 뛰면서 과연 몇 명이나 만날 수 있을지도 궁금해지고 말이지. 분명 못 만나는 캐릭터도 생길 것 같고... 이런저런 생각이 드네!

439 이즈미주 (oqQdF2SAu6)

2024-07-11 (거의 끝나감) 22:08:54

다들 안녕이에요.

440 마시로주 (iYhI2dZXHk)

2024-07-11 (거의 끝나감) 22:09:20

>>397 헉 미카주도 첫일상이야? 서로 첫일상을 가져가는구나 수줍다 ^/^ 나두 잘 부탁해! 천천히 다녀와조 나도 느린 편이라.

코하네주 타에미주 안녕>:3!!!

한숨 돌리면서 진단을 맛보겠습니다.. 여러분의..

>>431 히라무주가 껴준 덕에 더 맛있어져서 행복해졌구.. 그러면 선관은 셋이서 소꿉친구+지금은 같은 반 같은 짝으로 옛날에 셋이서 붙어서 놀았던 것처럼 왠지 모르게 반에서도 자주 붙어 있는 걸 볼 수 있음 이정도로 정리하면 될까? 서로 공부도 잘해서 공부로도 킹받게 대결하면서 잘 놀 것 같음 ㅋㅋㅋㅋ
선관 같이 맺어줘서 너무 고맙고..덕분에 재밌었어..시간 가는 줄 몰랐네..

441 코하네주 (DiItI1Ok6Q)

2024-07-11 (거의 끝나감) 22:09:48

>>428
텀 길어도 좋아🤗 일 힘내구 틈 날 때 천천히 이어져도 괜찮다구~

그러면 단골이라는 건 개인적인 물품 구매? 아니면 도구를 조달하는 거래처 느낌?
일단 이게 확실해야 갈피가 잡힐 것 같아서~


442 마시로주 (iYhI2dZXHk)

2024-07-11 (거의 끝나감) 22:11:22

이즈미주미주도 안녕 :3!!

>>438 설마 3주차 되자마자 고록이 좌르륵 펼쳐지는 일은 없..있나?..

443 히라무주 (MuQODAZN92)

2024-07-11 (거의 끝나감) 22:11:49

호죠 히라무에게 드리는 오늘의 캐해질문!

1. 「좋아하는 샌드위치의 내용물은?」
역시 양상추네! 양상추는 빠지면 섭섭하잖아. 팥에 앙금이라면 샌드위치엔 양상추지. 그러고 보니 튀르키예엔 고등어 샌드위치라는 게 있대! 맛있을 것 같지 않아? 먹어보고 싶다.

2. 「길을 걷다가 가게의 호객꾼에게 불린다면 반응은?」
어떤 가게인데? 그게 중요하지! 서점이라든가 골동품 가게에선 호객을 안 하니까...음...헬스장이면 도망가야지.

3. 「기념일 선물은 아름다운 것과 실용적인 것 중 어느 쪽?」
뭐든 좋아! 챙겨주는 것만으로 기쁜데...꼭 골라야 한다고? 기왕이면 아름답고 실용적인 게 좋지. 예를 들면...그러게, 용머리가 조각된 젓가락?

#당캐질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79210

444 코하네주 (DiItI1Ok6Q)

2024-07-11 (거의 끝나감) 22:12:02

모두의 진단 휩쓸리느라 반응은 못했지만 열심히 읽었다구~ 각자 성격 보여서 좋다~

>>437
딱 적당한 선인 것 같으니 여기서 마무리하자구! 긴 텀에도 기다려줘서 고맙구 고생했어~

445 이즈미주 (oqQdF2SAu6)

2024-07-11 (거의 끝나감) 22:13:06

>>441

개인적으로 사는 물건들이요. 건전지같은 소모품이나.. 간단한 잡화류...에서 군것질거리?
스케치북이나 색연필 같은 것도 가끔 살 거 같아요.

446 카나타주 (X0P/APcD6w)

2024-07-11 (거의 끝나감) 22:13:46

>>442 ㅋㅋㅋㅋㅋ 그런 일이 벌어져도 재밌겠는걸? 구경하는 사람 입장에선 팝콘이 터지면 좋지!

>>443 안녕! 히라무주! 양상추라. 확실히 샌드위치에는 양상추가 있으면 좋지! 아삭아삭해서 맛이 좋아! ㅋㅋㅋㅋ 헬스장이면 도망가는구나! 어떤 느낌인지 알 것 같아! 용머리가 된 젓가락이라... 그건 내가 갖고 싶네. 되게 예쁘고 멋질 것 같아!

447 츠키주 (jwGJ2JpjFM)

2024-07-11 (거의 끝나감) 22:14:26

>>420 귀찮지만 부탁받으면 거절못함<-공식 설정

그러하다(?)

448 타에미주 (QTIDjuGLyE)

2024-07-11 (거의 끝나감) 22:14:32

야스라 타에미에게 드리는 오늘의 캐해질문!

1. 「중요한 일을 맡으면 가장 먼저 무엇을 생각하는가?」
: 일단은 자신에게 그런 중요한 일을 맡긴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해하겠네~
당장 주요 스토리인 축제 집행부 부원인 것도 그렇고~
물론 거절한다거나 그러진 않고 할만큼은 해보겠지만~ˏ₍•ɞ•₎ˎ

2. 「자신의 수명을 댓가로 누군가를 구할 수 있다면 선택은?」
: 글쎄~ 타에미라면 굳이 길게 생각하지 않을거 같아~
자신이 할수 있다면 망설임없이 하는 애니까~ˎ₍•ʚ•₎ˏ

3. 「꿈에서 보았던 것이 현실에서 그대로 이뤄지는 걸 본다면?」
: 조금은 신기해할지도 모르겠네~
아마 꿈이니까 금방 잊어버리겠지만~ฅ₍⁻ʚ⁻₎

#당캐질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79210

449 히라무주 (MuQODAZN92)

2024-07-11 (거의 끝나감) 22:15:29

>>440 그 정도로 정리하면 될 것 같아요!!! 너무너무 좋다 진짜 행복하다......갑자기 덤벼든 녀석에게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왕 감사 입니다. 시험기간에 셋이 공부도 같이 갔을 거 같죠 성적으로 아이스크림 내기 해서 히라무가 사주면 좋겠네영 왜 히라무가 사주냐면 왠지 그럴 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실패 !
넘무 좋다 지위가상승한이기분 이번 방학에는 또 무슨 일이 있을지...기대기대...저야말로 감사합니다 쌩유,,,

450 카나타주 (X0P/APcD6w)

2024-07-11 (거의 끝나감) 22:15:52

>>448 일단 할만큼 한다는 것이 중요하지! 그게 살아가면서 제일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하는걸! 어어...하지만 수명을 댓가로...는 너무 센데! 으앙...수면 주면 안돼!!

451 츠키주 (jwGJ2JpjFM)

2024-07-11 (거의 끝나감) 22:16:21

그리고 카나타에게 몰리는 고백(?)

고양이와 강아지가 치트키였떤 것이다..(나레이션풍

452 카나타주 (X0P/APcD6w)

2024-07-11 (거의 끝나감) 22:16:50

그럴리가....ㅋㅋㅋㅋㅋㅋ

고작 3주차만에 카나타와 그 정도로 서사가 쌓이는 캐릭터가 나온다고? 상상이 안 가는걸? ㅋㅋㅋㅋㅋㅋ

453 츠키주 (jwGJ2JpjFM)

2024-07-11 (거의 끝나감) 22:19:04

그리고 타에미는 수명을 써서 자기 자신을 구하는데 성공하는데..(*누군가가 자기가 아니라 한 적 없음)

454 료코주 (zmq9qQLokE)

2024-07-11 (거의 끝나감) 22:19:19

신입도 선관 24시 오픈입니다! 원하면 찔러주시기~~ 다들 어서오고 반가워용~~

>>396 누구나 가슴속에 하렘을 품고 살아가니까..(아님) 아니 진짜 하렘왕의 사고방식..!!! 본받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역시 클리셰를 따라 ’이렇게 귀여운아이가 남자아이일리가 없어‘를 연마해야..!! 료코는.... 뒷구르기 하면서 봐도 남자애기 때문에()
선관 좋죠~!~! 같은 학년친구친구니까 바로 가볍게 짜도 괜찮을 것 같아요!

>>400 >>407 아 착한아이너무좋아맛있다맛있다맛있다!!
후후 예로부터 바보와 순수는 한끝차이라고~ 하항 그만큼 카나타같은 착한아이들도 있으니까 료코같은 친구도 생존할 수 있는 거겠죠~~
소원 밝혀질때 딸랑이 흔들어주세요 개가치 뛰어가겠습니다
그쵸그쵸 햄버거 핏자 컵라멘 등이 해당합니다!!

>>411 아!!!! 사연있는 남자는 아름다운거군아 (롬곡) 야구선수 모먼트 너무 좋습니다..

>>418 아니 초호기샷뭡니까 사진 주황색으로 찍혔을 것 같아여..
쿨걸 좋아요!! 이게 다루데레의 맛인가!!

455 코하네주 (DiItI1Ok6Q)

2024-07-11 (거의 끝나감) 22:19:40

>>445
그럼 코하네도 매번 계산대에서 자는 건 아니니까 이즈미의 존재를 익숙하게 느낄 것 같아~
뻔뻔하게 슬슬 직접 계산할 수 있지? 하면서 일을 미룰 것 같기도 하고~

아마 구매할 때마다 어디 쓸 거냐고 물어볼 것 같은데 대답해줄까?
질문의 이유는 그냥 궁금해서구

456 츠키주 (jwGJ2JpjFM)

2024-07-11 (거의 끝나감) 22:20:16

>>452 사실 타마를 노리고 고백하는거레(?)

457 카나타주 (X0P/APcD6w)

2024-07-11 (거의 끝나감) 22:22:05

>>456 타마를 보고 싶다면 고백이 아니라 입장료로 부탁한다구!

458 히라무주 (MuQODAZN92)

2024-07-11 (거의 끝나감) 22:22:24

>>436 아 ㅈㅁ깐만 저 이제 발견햇는데 이거머임ㅋㅋㅋㅋㅋㅋㅋㅋ맘에든다 여기서 라무네 약간 화폐잖아영(캡틴:캡시초문) 좋네영,,,히라무는 라무네를
.dice 1 2. = 1
1 좋아한다
2 별 생각 없다

459 츠키주 (jwGJ2JpjFM)

2024-07-11 (거의 끝나감) 22:22:36

>>457 하지만 타마를 가지려면..(?

460 타에미주 (QTIDjuGLyE)

2024-07-11 (거의 끝나감) 22:23:06

라무네에게 고등어 샌드위치 만들어주기~ฅ₍⁻ʚ⁻₎

>>450 맞아~ 잘 하는게 물론 중요하지만, 할만큼 하는 것도 나쁘진 않을테니까~ˎ₍•ʚ•₎ˏ

수면을 주느니 차라리 수명을 주겠어~ 항상 고롱고롱 하는 우리딸에겐 수면이 수명보다 중요해요~(つ❛ɞ❛⊂)
끝.

Powered by lightuna v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