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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 아니면 2,3 둘이 섞어서 공연습 하는 미카 공을 마시로가 주워주려다 더 멀리 발로 차던가 날려버려서 미카 짜게 식고 마시로는 미안해하면서 같이 빠르게 공 찾으러 다니는데 마시로가 옆에서 너무 힘들어하니까 oO(이 녀석..달팽인가? 근육이 없는 거 아냐?) 하면서 템포 맞춰준다고 느긋하게 찾게되고 그러다보니 같이 잠깐 도란도란 얘기하게되는 그런 상황으루 갈까? 그러면 공연습하다 공 튕겨나가는 레스 먼저 써주면 마시로가 발견해서 멀리 우주끝까지 보내버릴게 ^.^!!!!!(아님
>>386 응응 당연하지 챙겨줘서 고마워ㅠㅠㅋㅋㅋㅋㅋ나도 템포 따라간다고 정신 없었어서 괜찮아ㅠㅠ 이미 히라무주와 아마네주의 말재간에 호닥 넘어가부렸어..
>>388 니시키리 쪽도 아마네 만물상에서 이것저것 같이 구입하기도 하는데(스즈네 선관에서 본거처럼..인데 니시키리도 사긴 샀을 거 같아서..!)하지만 애들은... 그냥.. 아는 사이에 가까웠는데(여기서 뭔가 더 추가하고 싶다면 해도 됩니다)(?!) 고교 입학하고 나서 부회장-학생회장으로 만나서 좀 더 가까워졌다.. 같은?
학생회장이 되어서 일을.. 잘했다고 하고싶긴 하네요.. 이즈미의 직감같아보이는 시야는 배울 수 없지만 나머지는 나름 잘 가르쳐주려 하고 나중에 인수인계해주는 것도...
>>388 아 진짜 댕좋다 만약???에????? 아오주가 먼저 말씀 안하셧으면 제가 나쁜생각 먼저했을 터 진자 허니테이스트네요 너무귀여움 왜 인제와서 질투하는데~!~!~!!~~!~~! 마시롱이랑 히라무 둘이만 같이 있는 거 보면 괜히 "걔 내 옆자리임" 재생되면서 저 구도를 박살내고 싶어지는 아마네...(아마네주:거기까지말안했는데용;) 아무생각없고 그냥 아오가 츤데레히로인처럼 하아!? 하는게 웃겨서 자기 견제(???)하는게 재밌는 히라무(--) 전 넘 좋은데영 저 이런거 진짜열심히할자신잇음 ㄹㅇ 이한몸불태워최선을다하겟다
>>389 개웃기네 구도를 걱정하고 계셧냐고여 ㅋㅋㅋㅋㅋㅋ 료코까지 포함된 하렘이어도 괜찮겠지만 동성친구라고 하렘에 못들어갈거 없지않을까요?(???) 더큰 참치어장을 위해 사이좋게 지냅시당 선관 구하시면 언제든지 말씀주시긔 1학년 보이프렌즈와 반드시 친해져야한다
>>387 응응 그런느낌! 마시로가 생각보다 미나토를 반가워 하면서 먼저 아는척하지 싶네 >:3c 여전히 선배인 미나토에게 까불랑거리는 모습을 보여주며.. 마시로가 권유할때만 가끔 어울려준다는 설정도 좋아 ^.^ 방학이 아니었다면 같이 땡땡이치고 그르고싶네.. 아 참고로 마시로한테 미나토 인상은 나쁜남자 악질 꽃미남...fox......옆에서 여자 울리는 걸 너무 자주 봐버려서 미나토랑 얘기하면 '선배랑 정반대인 사람이랑 연애하려구' 편하게 말하는 사이..괜찮을까 <<:3c 짧고 굵게 선관은 이 정도로 괜찮아? 더 얘기하고 싶은 거 잇스까?
>>398 으악... 그건 바보가 아니라 착하고 순수한 거란 말이야! 그런 것으로 거짓말을 하려는 애들이 나쁘다!! 우우!! 소다에 낫또라... 어떤 맛일지 궁금하긴 하네! ㅋㅋㅋㅋㅋ 소원은 일단은 다들 비밀로 하고 있는 것 같지! 아무래도! 카나타도 자기 소원은 뭔지 비밀이래! 야끼소바가..양키? 잘 모르겠는걸... 물론 맛있으니까 뭐든지 오케이야!! 아앗...ㅋㅋㅋㅋㅋ 인스턴트라. 햄버거 먹는거야? 뭔가 엄청 귀여울 것 같아!
1. 「서로 대립되는 의견을 가졌을 때 먼저 양보하는가?」 A.그건 이제 어떤 의견이냐에 따라서 다를 것 같네. 카나타 입장에서 양보하지 못할 의견 대립이라면 아마 쉽사리 양보는 하지 않을 것 같아. 입을 꾹 다물고 가만히 바라보면서 묘하게 압박을 가할지도 모르겠어.
2. 「타인의 소원과 자신의 소원, 먼저 이루어져야 하는 것은?」 A.카나타가 남들을 생각하고 위하는 정말로 착한 아이라고 한다면 타인의 소원을 들어줘! 라고 하겠지만 카나타는 그런 선인은 아닌지라 자신의 소원을 고를 것 같아. 물론 예외는 있긴 해. 소꿉친구 2명이라던가.
3. 「아끼던 물건이 타인의 사소한 실수로 망가진다면?」 A.카나타:....... A.카나타:....... A.카나타:새로 사야겠네. ...안 다쳤으면 됐어. A.카나타:...일부러 그런 것은 아닐테니까.
>>388 ㅋㅋㅋㅋㅋㅋ질퉄ㅋㅋㅋㅋ큭ㅇ,ㅎㅋ크ㅜㅜㅋㅋ웃겨서 오열중...진짜 그 나이대 다워서 넘 웃기고 귀여워서 뒤집어져.. 아마네주 진짜 머리좋다.. 막상 히라무랑 마시로는 같이 앉아서 하찮게 빙고나 오목 하고 있을 것 같음..... 지면 꿀밤이나 먹이고 킥킥대고 있는 것임...
>>396 츤데레히로인ㅋㅋㅋㅋㅋㅋㅋ그 사이에 있는 히라무는 오랜만에봐도 어릴 때랑 똑같다고 생각하지 않으려나... 히라무가 혼자 뭔가 열중해서 탐구하고 있으면 < 괜히 히라무 참견하는 마시로 < 그러지 말라고 막는 아마네.. 이런 3인소꿉친구 아니였을려나 넘귀짱귀임.. 이와중에 예나지금이나 아마네가 형이고 오빠인게 진짜 귀여운거임..
1. 「자신이 사랑에 빠졌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아무것도." "아무것도 하지 못해." "이미 그랬으니까." "...이 이야기는 더이상 안 했으면 좋겠어."
"사랑받고, 사랑하는, 그런 거..." "나한테는 과분해."
2. 「중대한 실수를 저질렀지만 아직 아무도 모른다면?」 "실수는... 털어놓을 때가 있어. 너무 일러도 너무 늦어도 안돼." "수비 실책을 했는데 상대 주자가 눈치 못채고 2루에서 멀거니 서있는 걸, 아 실수했다! 하고 소리치면 그걸 듣고 좋다고 3루로 달리겠지." "하지만 덕아웃에 돌아가면 이런 실수가 있었다고 털어놓고 확실히 피드백받아야 해." "......글쎄. 모르겠어, 나는. 털어놓을 때가 아직 안 온 건지, 아니면 진작에 놓쳐버린 건지."
3. 「연극과 영화. 선호하는 것은 어느 쪽?」 "영화가 좋아. 영화는 내 방에서 태블릿으로도 볼 수 있으니까." "...연극은, 종종 할아버지가 노가쿠 보러 가자는 데에 장단맞춰 주는 걸로 충분하다고 생각해."
>>410 어떻게 저의 취향을 이렇게 날카롭게 간파하시는지,,,,제가 생각한 구도 그대로예요 저 가위바위보 같은 구도가 진심댕좋음 진짜 챵 귀엽다 저희 짝꿍 쉬는시간에 오목하려고 한거잖아여...(날조) 예나지금이나 셋중에 아마네가 제일 형아오빠인거 ㄹㅇ ㅋㅋㅋㅋㅋ 넘좋네용...
타에미주 어서와용~~~~ 진단 다 잘 보고 있어용 헤헤 이런데서 은근히 드러나는 티엠아이가 진짜인거임
>>397 헉 미카주도 첫일상이야? 서로 첫일상을 가져가는구나 수줍다 ^/^ 나두 잘 부탁해! 천천히 다녀와조 나도 느린 편이라.
코하네주 타에미주 안녕>:3!!!
한숨 돌리면서 진단을 맛보겠습니다.. 여러분의..
>>431 히라무주가 껴준 덕에 더 맛있어져서 행복해졌구.. 그러면 선관은 셋이서 소꿉친구+지금은 같은 반 같은 짝으로 옛날에 셋이서 붙어서 놀았던 것처럼 왠지 모르게 반에서도 자주 붙어 있는 걸 볼 수 있음 이정도로 정리하면 될까? 서로 공부도 잘해서 공부로도 킹받게 대결하면서 잘 놀 것 같음 ㅋㅋㅋㅋ 선관 같이 맺어줘서 너무 고맙고..덕분에 재밌었어..시간 가는 줄 몰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