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49339> [All/일상/청춘] 서머타임 래그타임 - 제2화 :: 1001

◆vuOu.gABfo

2024-07-08 20:33:51 - 2024-07-11 05:10:35

0 ◆vuOu.gABfo (hFtgNJmuJY)

2024-07-08 (모두 수고..) 20:33:51


 「올해도 매미 소리······.」
 「바뀌는 게 없다면 기사로 쓸 것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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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박수 : https://forms.gle/EKHngwiTNwTSqz2h9

869 스즈네주 (PKWeV239pg)

2024-07-11 (거의 끝나감) 00:34:27

그림체도 어느정도 프롬프트로 조절되지 않아~?

870 치카게주 (v.E0TrxCS6)

2024-07-11 (거의 끝나감) 00:34:52

카요찡... 그리운 이름이야...

다들 안ㄴ뇨오옹ㅇㅇ!!!!!!!! 밤에도 북적북적하네!!!!!

>>866 라무주도 안녀엉ㅇㅇ! 방금 있었을때는 좀 졸아버려서 제대로 말을 못했었지... 우리 청일점... 이거 럽코였으면 무조건 주인공같은 설정이잖아!!!!(?)

871 타케루주 (TlyiDahwdI)

2024-07-11 (거의 끝나감) 00:35:01

>>845 언제나 유루이한 타에미양입니다!!
>>846 >>624에 타케루 아버지 TMI 주저리 해놨는데 같은 뱃일하는 사람이었다고 아버지들끼리 사이 더 가깝게 해도 재밌을것 같아요!!
>>857 맞습니다!! 미나토군의 진중한 해명에 무슨 말인지 모르겠지만 좀 있어보여서 오케이!! 인정!! 하고 얼렁뚱땅 넘어갔을 가능성이 높을것 같습니다! 사과도 하고요! 물론 자칭 혼내주러 갔다가 n번째 전여친 겸 지인 앞에서 그녀석 생각보다 괜찮은 녀석이던데!! 같은 발언하고 뺨 맞았을 가능성도 있을것 같네요!!
>>858 책 읽는거 싫어하니까요!! 부장이 써줬어도 안봤을 확률 100%.. 타케루 조금 엉뚱해서 얘기 듣고 콜!하고도 시간대는 인터뷰이가 정하는게 상도덕이라는 해괴한 발언 했을것 같네요!!

872 츠키주 (jwGJ2JpjFM)

2024-07-11 (거의 끝나감) 00:35:19

즉 캡틴을 칭송하라(?)

873 츠키주 (jwGJ2JpjFM)

2024-07-11 (거의 끝나감) 00:36:01

>>870 "입학했더니 반에 나 혼자 남자"라니 완전 하렘물 주인공이자너~~

874 치카게주 (UM4VJuaPyA)

2024-07-11 (거의 끝나감) 00:36:25

>>869 어느정도는 되는데 bing은 레퍼런스 적용이 안되니까 비슷하다!까지만 나와서...

875 타케루주 (TlyiDahwdI)

2024-07-11 (거의 끝나감) 00:36:41

>>870 어서오세요 치카게주!

876 치카게주 (UM4VJuaPyA)

2024-07-11 (거의 끝나감) 00:36:59

>>873 심지어 '정체를 알 수 없는 열쇠'까지 보유... 캬아아아아아아아아ㅏ!!!!!!! 주모 썄따 내려어어어ㅓ&!!!!!!!!!

877 타에미주 (ZFqLdETdaQ)

2024-07-11 (거의 끝나감) 00:37:11

복작복작하네~ 괜히 부끄러워!(𐐫ㆍ𐐃)
정답은 타에미랑 아카네였습니다!ฅ₍⁻ʚ⁻₎

>>831 츳키! 츄키!⚆ɞ⚆
교복 최고다! 원래 학생이지만!

>>849 타마타마라던가 톄미라던가래~ฅ₍⁻ʚ⁻₎

>>851 안녕안녕~
금손이라니 부끄럽지만 고마워~(つ❛ɞ❛⊂)
히라무는 대체 어떤 비밀이 있길래 웹박까지 들른 걸까!

>>852 하나요도 예쁘고 귀엽대~ 멋쁜이 가득~(๑•̑ ɞ •̑๑)

>>853 카나타주 안녕~ 여러의미로 안녕~
풍선 바람이 빠지면 다시 돌아오기야~₍ᵔ๑・ᴥ・ᵔ₎

>>855 이제 치카푸카주가 이 짤을 올리면 무언가 큰 일이 일어났다는 걸로!⚆ɞ⚆

>>858 이쁜이! 모두!ˎ₍•ʚ•₎ˏ

878 하나요-츠키 (MN/2F1Siss)

2024-07-11 (거의 끝나감) 00:37:18


환상은 이따금 환상으로 남는 것이 낫습니다. 그치만 호리이 하나요가 언젠가 세이야 츠키에 대한 환상을 깼을 때가 되면 그것은 둘의 거리가 한결 가까워졌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닐까요?

"우후후후, 아하하!!"

세이야의 이야기를 들고서 키득키득 웃는 하나요입니다. 웃으며 들썩거리는 몸과 머리카락입니다. 세이야의 농담에 마음이 편해진 듯 보입니다. 주변은 아수라장이거나 어떻거나.....

"사진부 활동도 하시는구나... 주로 어떤 사진을 찍히시는지 궁금도 하네요.. 실례되지 않는다면...."

호기심이 어린 눈입니다. 예술 사진처럼 주변에 물고기나 비현실적인 소품을 배치하고 거울을 이용해서 찍을 수도 있을 것이고, 그저 배경과 메시지를 돋보이게 하는 장치로서 모델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그러나 그것들보다 하나요의 머릿속에는 모델이라 하면 떠오르는 편견이 있었는데 그것은 패션 모델이라는 것입니다.

"첫 파트너....!!! 영광이에요. 세이야 선배~!"

첫 파트너를 발음하는 하나요의 목소리가 들떴습니다. 두근두근한 어감에 마음이 설렙니다. 그녀가 누군가를 따라한다고는 생각하지 못하고 선배는 어른같은 멋도 있다며 생각해버립니다.

"그건 사진부 부장님에게 미안하니까 괜찮은데요....!! 우후후..."

그렇게 말하는 하나요는 세이야가 또 농담을 한다고 생각했는지 수줍게 웃습니다.

"그럼 슬슬 촬영을 시작할까요??"

하나요가 세이야를 바라보며 물어보자 주변이 집중합니다. 부원이 다리의 난간을 가리키며 말합니다.

'우선은 나란히 다리 난간에 기대는 사진부터 찍어볼까요.'

879 미나토주 (AUqJykAULs)

2024-07-11 (거의 끝나감) 00:39:24

치카게주 어서오세요
>>871 ㅋㅋㅋ 얼렁뚱땅 넘어갔다가 뺨맞는 타케루 넘 귀여워요
그럼 선관은 이쯤 할까요? 아니면 더 덧붙이고 싶은거 있으신가요~

880 타케루주 (TlyiDahwdI)

2024-07-11 (거의 끝나감) 00:39:51

>>879 생각나는거 있으면 추후에 더 말씀드려보겠습니다!!

881 히라무주 (MuQODAZN92)

2024-07-11 (거의 끝나감) 00:40:11

>>870 노렷다고 하면 절 지금부터 노림수나 쓰는 치졸한 녀석으로 보실 테니 절대 솔직하게 노렸다고는 고백하지 않겟심니다. 치카게와도 하렘주인공아니 청춘물주인공다운 관계를 쌓고싶네영 저 누구누구씨로 통칭하는 속성 되게 좋아해서 실은 히라무한테 넣을려다가 ㅋㅋㅋㅋ 버렸다는 후문 잇음...치카게한테 빨리 히라무상이라거 듣고싶네영 물론 요비스테 관계도 완전 글로리

>>871 아 대박 잼잇다...타케루쿤 아버님은 뱃일 은퇴하고 식당에 아예 전념하시고 계신가영? 선후배 관계여도 좋고 동료사이였어도 괜찮을 듯

882 타에미주 (ZFqLdETdaQ)

2024-07-11 (거의 끝나감) 00:40:20

>>860 그린건 내가 맞지만 내가 아니야!૮₍´。ᵔ ꈊ ᵔ。`₎ა

>>871 맞~아~요~ˎ₍•ʚ•₎ˏˎ₍•ʚ•₎ˏ

청일점 남캐에 정체불명의 열쇠라니 이거 완전~(๑•̑ ɞ •̑๑)

883 치카게주 (v.E0TrxCS6)

2024-07-11 (거의 끝나감) 00:40:24

https://i.postimg.cc/j2hhQKP7/Jkakkkh.png

모처럼이니까 2학년폼 치카게라는걸로(?) 당연하지만 메카-

>>875 타케주도 안녕!!!!!!!!!! 복학생!!!!!!

>>877 행복한 일이...너무 많아!!!!!!!!!!!!

884 스즈네주 (PKWeV239pg)

2024-07-11 (거의 끝나감) 00:40:36

스즈네 : 히이쨩~ 미연시 주인공인거야~? 그래서 누우가 히이쨩의 운명의 상대인거야아~? ( ⑉¯ ꇴ ¯⑉ )

885 ◆vuOu.gABfo (PqER4G54B2)

2024-07-11 (거의 끝나감) 00:40:53

>>868 그 뒤에는.... 수많은 눈물과.... 피와 땀이 서려 있지.... 음음.
증거물로 위 짤은 엔도쌤(이름 정해지기 전)의 프로토타입이야. 응큼함과 노련미가 부족해 보여서 폐기됐지....

>>869 이를테면 '카툰 풍으로 그려 달라'고 하면 카툰 풍이 되기는 하는데, 디테일부터 색감까지 정말 완전히 제각각인 카툰이 나오기 때문에... Nai는 그런 게 덜할 거야 ( *︾▽︾)
나도 신문물에 적응해 가는 중인 거지....

886 하나요주 (MN/2F1Siss)

2024-07-11 (거의 끝나감) 00:41:35

>>861 나는 좋아~!!~!! 그리고 고서점 공감대도 받고!!! ^0^)/
하나요가 같이 고서점에서 이야기를 들어도 될까~~?~? 중요한 설정이라서 히라무만 듣고 싶으면 안 해도 괜찮아~!!!~!~
하나요는 어쩌면 이야기 듣다가 히라무에게 기대서 잠들어 버렸을지도....... 그래서 열쇠를 받지 못한 것일지도 모른다구 생각해 보구.....~~ 히라무는 라무쨩이라 부르면 될까~?~?^_^ (나도 애니 주인공이 생각나긴 하지만..) 불리고 싶은 애칭 있으면 알려조~~!!~!

887 미나토주 (AUqJykAULs)

2024-07-11 (거의 끝나감) 00:41:35

>>880 알겠습니다~ 재밌는 선관 짜주셔서 감사해용~

888 스즈네주 (PKWeV239pg)

2024-07-11 (거의 끝나감) 00:42:15

>>885 글쿠나... 캡틴 고생했어 요시요시~ 에 근데 엔도쌤 응큼함도 있어~?

889 치카게주 (v.E0TrxCS6)

2024-07-11 (거의 끝나감) 00:42:53

>>881 치카게 : 혹시 지금 제가 있는게 갸루게인가요~?
히라뭇치 귀여우까 분명가능...

890 히라무주 (MuQODAZN92)

2024-07-11 (거의 끝나감) 00:43:05

아 글고 제 설정은...웹박 괜히 들름 자꾸 모두의 관심을 받잖아 하지만 난 관심을 두려워하지 않지
여튼 저도 아직 몰루입니다 진짜임...ㅋㅋㅋㅋㅋ 시간이 해결해주겠지여 함께 확인하십시다^^!!!

891 츠키-하나요 (jwGJ2JpjFM)

2024-07-11 (거의 끝나감) 00:44:18

"아, 볼레요?"

그 말을 하며 핸드폰을 꺼냅니다 PPL 타임으로서 갤럭시 S24를 꺼냅니다만.. 막상 츠키주 폰은 S24가 아니라 기능을 모른다는 후문입니다.
그러면서 능숙하게 지문 인식으로 잠금을 해제하고는 갤러리를 열자 데이터로 전환해둔 츠키가 찍힌 사진부 사진들이 보입니다.
그 것을 그녀가 충분히 확인하고 호기심을 충족할 때쯤 영광이라는 말에 미소지은채로 답합니다

"아니요, 저도 호리이 양이랑 같이 찍을수 있어서 영광인걸요"

그 말을 하고는 촬영을 시작하자는 이야기에는 고개를 끄덕이며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드디어 촬영 시작이구나 빨리 완벽하게 끝내고 카나 오빠 집에 가서 과자를 얻어먹을까..

"다리 난간에 기대는 각도는 이정도면 될까요?"

그렇게 촬영 담당에게 물어보며 자세를 취합니다. 구체적인 구도나 자세는 여러분들의 상상에 맡기는 츠키입니다.
호리이 양을 쳐다보며 추가로 이야기합니다.

"촬영이 원하는 구도를 물어보는게 빨리 끝나요"

살짝 소근대는 목소리지만요

892 타케루주 (TlyiDahwdI)

2024-07-11 (거의 끝나감) 00:44:36

>>882 그렇죠!! 뱃일 해서 성미가 괄괄하다는 느낌입니다!! 모종의 경로로 호죠군이 열쇠 썰 이야기를 전해준다면 타케루쪽에서 전력으로 함께 수수께끼를 풀 n번째 동료가 될 것 같다는 느낌도 있네요!!
>>883 갸루인척 하는 예술가 아가씨와 양키처럼 보이는 시골똥개 뭔가 비슷하면서도 확 다른 느낌이죠!! 반갑습니다 치카게주!!

893 카나타주 (X0P/APcD6w)

2024-07-11 (거의 끝나감) 00:44:44

>>883 (침착하게 야광봉을 흔들기)

>>885 오..오오... 저게 프로토타입이구나.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지금의 모습이 난 좀 더 좋아!

894 하나요주 (MN/2F1Siss)

2024-07-11 (거의 끝나감) 00:44:50

츳키주 히라무주 졸려서 그런데 먼저 가러가봐도 될까~?? 8_8

895 츠키주 (jwGJ2JpjFM)

2024-07-11 (거의 끝나감) 00:45:24

>>883 메스갸루 카게짱(?)

896 츠키주 (jwGJ2JpjFM)

2024-07-11 (거의 끝나감) 00:45:37

>>894 괜찮아~~ 나도 졸렸어~~

897 타에미주 (ZFqLdETdaQ)

2024-07-11 (거의 끝나감) 00:46:05

>>883 그렇다고 성불하면 안돼!
정작 이번엔 내가 샤케2를 보고 성불할거 같지만!(つ❛ɞ❛⊂)

>>885 이런 이미지였다면 진짜 탓쨩이었겠네~(๑•̑ ɞ •̑๑)

898 카나타주 (X0P/APcD6w)

2024-07-11 (거의 끝나감) 00:46:14

잘 자! 하나요주!!

개인적으로 카나타도 ai로 만들어볼까 해서 조금 건드려봤지만 뭔가 내가 생각하는 그런 느낌이 안 나서 슬퍼... 역시 ai는 어려워.

899 타케루주 (TlyiDahwdI)

2024-07-11 (거의 끝나감) 00:46:27

>>887 감사합니다!!
>>888 무슨 느낌인지 알거 같아요!! 말 섞을땐 몰랐는데 뒤돌아서면 어..? 하는 느낌 주게 하는 능글능글 화법!!

900 ◆vuOu.gABfo (PqER4G54B2)

2024-07-11 (거의 끝나감) 00:46:41

>>883 내가 금발 포니테일 갸루에 사족을 못 쓴다는 걸 어떻게 알고 (폭주)

>>888 변태라는 소리는 아니고 단어를 뭐라고 써야 하지....
노회한? 음험한?? 의뭉스러운??? 속내를 알 수 없는 여우 같은 인상 말이지~~. (악역 아님)

901 타에미주 (ZFqLdETdaQ)

2024-07-11 (거의 끝나감) 00:47:23

하나요주 잘자~ 츠키주도 자러가자~(っ•ɞ•)っ

902 하나요주 (MN/2F1Siss)

2024-07-11 (거의 끝나감) 00:47:36

>>896 고마워~~!~!!! 감사의 하트 오백만 개. 히라무주도 괜찮다고 하면 내일 이어올께! 선관이랑 일상 둘다~~~!!!

903 스즈네주 (PKWeV239pg)

2024-07-11 (거의 끝나감) 00:49:39

자러 가는 사람들 잘 자~ 굿나잇이에용~

>>900 아항 그런거~ 이해했어~ (⁎ᴗ͈ ⩊ ᴗ͈⁎)

904 타에미주 (ZFqLdETdaQ)

2024-07-11 (거의 끝나감) 00:50:18

탓쨩은 숲속마을 현자인 늑대구나~⚆ɞ⚆

905 치카게주 (v.E0TrxCS6)

2024-07-11 (거의 끝나감) 00:50:55

분명 처음엔 메스가키보다는 소악마계를 생각했는데 어느새 메스가키를 넘어 쿠소가키가 되어버렸지... 치카게의 성격은 이미 내 옹제를 벗어났다...

아무튼 힣힣 오늘 짤 많이 올라와서 좋다(낼룸)

>>892 예술가!!!! 라고하기엔 치카쨩 이제는 춤을 안추니까!!!!! 보통 갸루라구~ 흔하다구~

>>900 난 미래에서 캡틴을 암살하러 온 사람이기 때문이지(?)

906 히라무주 (MuQODAZN92)

2024-07-11 (거의 끝나감) 00:51:10

>>883 절대 친해져야만 하는 갸루계 혼혈 미소녀 동급생 히로인 납득완 설렌다

>>884 ???:음~운명의 상대인가~ 역시 할아버지 사장님이려나!!!(아님)

>>885 역시 장인이셨군영 제 눈은 틀리지 않았다니까영...^^ 투자한 시간은 배신하지 않는다
저 느낌은 약간 ㅋㅋㅋㅋ 나루호도 느낌도 나고,,과연 왠지 엔도 교수님과 이상한 마을 찍을 것 같네영

>>886 헐 아니에영 저 앞에서 말한 대로 더 깊게 들어가도 메챠쿠챠 상관없음 진짜로 ㅠㅠㅠ 그래주시면 오히려 감사함이에영 진짜 완전 기쁘다 약간 그 이후로 우리가 어디 쓰는지 꼭 찾아보자 하고 둘이서도 약속 나눈 그런 느낌도 너무 좋음...하나요랑 공유할 수 있으면 제가 글로리입니다 완전짱.
ㅋㅋㅋㅋㅋ 라무쨩 저도 좋아해영,,원하는 대로 불러주세영 카요이즈뭔들 근데 딱 그 만화 여자애 이름 아니냐고 별로야~ 했을 거 같긴 함 ㅋㅋㅋㅋㅋㅋ(무시하고 불러도 웃길거라는 뜻)

907 히라무주 (MuQODAZN92)

2024-07-11 (거의 끝나감) 00:52:45

주무시는 분들 다들 잘 주무세영!!!! 하나요주 나중에 차분히 확인해주샤도 댐당 저두 일...미뤄두고 있어서 천천히 볼거에영 ^^^^^^^ 사실안웃김

908 타케루주 (TlyiDahwdI)

2024-07-11 (거의 끝나감) 00:52:50

>>905 家!! 였습니다! 단짠단짠은 언제나 즐거운 조합이죠!!

909 ◆vuOu.gABfo (PqER4G54B2)

2024-07-11 (거의 끝나감) 00:55:59

>>906 그치?! 뭔가 교육보다는 재판을 할 것 같지?!
순진한 청춘st 쌤도 괜찮지만 어디까지나 청춘은 학생들의 몫인 걸로 했지.... 음음
지금의 엔선생도 모델이 있는데 기회가 되면 밝히도록 하지-.

910 치카게주 (v.E0TrxCS6)

2024-07-11 (거의 끝나감) 00:56:41

>>906 절대사심이빠이담아서만든아이가아닙니다(눈치)

>>908 속았다아아ㅏ!!!!!!!! 하지만 맛있어... 마라탕후루 같은 사람들...

911 카나타주 (X0P/APcD6w)

2024-07-11 (거의 끝나감) 00:56:48

(두근두근)

912 타케루주 (TlyiDahwdI)

2024-07-11 (거의 끝나감) 00:57:53

하나요주 츠키주 좋은밤 되세요!

913 타에미주 (ZFqLdETdaQ)

2024-07-11 (거의 끝나감) 00:57:54

이렇게 잔뜩 썰을 먹으면 돼지가 되고 말거야⚆ɞ⚆

914 스즈네주 (PKWeV239pg)

2024-07-11 (거의 끝나감) 00:58:06

갑자기 질문 받고 싶어졌다아! 오세용 오세용~ 스리사이즈 빼고 다 알려준대용~ (´-ᴗ-⸝⸝ก)

915 치카게주 (v.E0TrxCS6)

2024-07-11 (거의 끝나감) 00:58:50

>>909 DL6호사건을 기억하라

916 히라무주 (MuQODAZN92)

2024-07-11 (거의 끝나감) 00:59:00

>>889 갸루미소녀 동급생은 >>906을 참조하시고 손해보는일 없으시길
혹시 치카게주는 선관 생각나시는 거 있으신가영?? 별일없으면 진짜 클.메 느낌도 쟝좋음 저는...

>>892 쾌남계 센빠이 이런 점이 너무 든든함...진짜 체고입니다 빨리 전해주고 싶어 흉배근이 두근거리네영 아버지들끼리 연 있는 사이 진짜 괜찮은 거 같아여 ㅋㅋㅋㅋ 타케루주만 괜찮으시다면 타케루네 아버님이랑 저희 아부지랑 한배탄적있는 선후배 사이 조은 거 같거든영 저희 아부지가 선장이셔서 선배라도 좋고 아님 동료~후배인데 타케루 아버님이 중간에 전업하신 것도 좋아영 타케루주도 골라주시깅

917 타에미주 (ZFqLdETdaQ)

2024-07-11 (거의 끝나감) 00:59:52

>>898 나도 열심히 AI돌려봤는데 눈가림 머리가 잘 안뜨더라~ 가끔 떠도 뭔가 길이가 애매하고~
그래서 포기하고 스불재를 했지! 카나타주도 가즈아~ˎ₍•ʚ•₎ˏ

918 히라무주 (MuQODAZN92)

2024-07-11 (거의 끝나감) 00:59:55

>>914 스즈누나 최애 간식...^^ 중대정보

919 타케루주 (TlyiDahwdI)

2024-07-11 (거의 끝나감) 01:00:01

>>914 오늘도 링링과 타케루가 투닥투닥 열심히 싸우고 있습니다! 스즈네양은 둘중 누구 편을 들어줄건가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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