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49120>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304 :: 1001

◆c9lNRrMzaQ

2024-06-30 03:06:40 - 2024-07-03 18:15:36

0 ◆c9lNRrMzaQ (przuhSnQDY)

2024-06-30 (내일 월요일) 03:06:40

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940088>
망념/도기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296a35c6-6b3f-4d19-826a-25be809b23c5/89d02d53c67326790779457f9fa987a8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d_9_Y92PmwD5241FB1QWoGaRwf8ylmzkeEBy62g_0I8/edit
토의장 - situplay>1596740085>
이벤트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937065
도서관 - situplay>1597032968>

장마조심!

818 린주 (13MuZHphTc)

2024-07-02 (FIRE!) 23:21:48

헐 유나야! 진짜 오랜만이네

819 슈타인주 (sH750AIfho)

2024-07-02 (FIRE!) 23:21:49

돈이 많은 부자 친구(전부 빚으로 돌아감)

...후원자의 힘이다!

820 강산주 (NPKSFIImXE)

2024-07-02 (FIRE!) 23:21:58

>>804 둘이 시작 위치가 다르니까 아닐수도요??

>>807 그건 맞긴 한데, 유럽에 가기 전에 시나리오 1 보스전의 배경이었던 영월에 들러볼 예정이라 합류가 늦을 수 있어요.🤔

821 슈타인주 (sH750AIfho)

2024-07-02 (FIRE!) 23:22:03

아 그런데 유나 오랜만에 보네요... 귀한 힐러...

822 이한결 (74LJvVpNJM)

2024-07-02 (FIRE!) 23:22:15

쓰다듬어 주시는 따스한 손길. 세상에 나 혼자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사랑받고 있다는 사실을 되새기게 하는 온기.

잠시 아이처럼 그렇게 서서 온기를 받고 있었는데, 그 다음에 나오는 말은 조금 뜻밖의 말이었다. 몬스터 웨이브...?

"배로흑왕께서 사죄만 받아 주시고 추후에 볼 일이 있을 거라며 나갈 것을 종용하셔서... 사실 제대로 듣지는 못했지만요."

#솔직히 몰라요 호엥

823 토고 쇼코 (c8KTFCxQf6)

2024-07-02 (FIRE!) 23:24:43

냄새가 좀 고약하지만, 나쁘지 않은 품질이다. 시중에 내놔둬 꽤 비싸게 팔릴 정도로 평가된다.
쓰읍... 이 여성 놓치기 싫은데...

"내 서비스도 받았고 하니. 몬스터 웨이브에서 쓸만한 거 구하면 내도 서비스로 싸게 팔아줄게. 뭐 구하고 싶은 거 있나? 이래뵈도 상인.. 견습이라고 할 수 있는지라 같은 상인들끼리 돕고 살아야제."

#서비스에 대한 답례로 구하고 싶은 소재가 있는지 물어볼게

824 ◆c9lNRrMzaQ (AxLiYYGARg)

2024-07-02 (FIRE!) 23:24:44

>>812
" 흐흐흐...... "

그는 무언가를 꿰뚫듯, 린을 바라봅니다.

" 거짓이군. 그게 아니지 않나. 단지 그들을 구할 시간보다 적을 죽일 시간이 더 급한 게 아니었나. 마치... '어쩔 수 없는 희생'이라는 듯 말이야...... "

>>815
" 됐어! 이제 막 몸 나은 녀석이 무슨. "

엄마는 라즈의 등을 가볍게 밀어내면서 웃습니다.

" 푹 쉬기나 해. 어릴 적부터 네 아빠 닮아선 비실비실해가지곤. "

825 강산주 (NPKSFIImXE)

2024-07-02 (FIRE!) 23:25:25

>>816 앗 유나가 맞았군요.

이 친구는 특별반에 호의적인 미리내고 일반 재학생 NPC이고 여선이처럼 치료계 각성자에요.
태식의 친구 NPC였는데 태식아재가 소식이 없어서 찾으러 온 거려나요?

826 라즈주 (e1/sLiwlSU)

2024-07-02 (FIRE!) 23:25:42

🤔
진짜 라즈가 비실비실 했던건지 어머니 기준이 이상한건지 고민중...

827 린주 (13MuZHphTc)

2024-07-02 (FIRE!) 23:26:17

후자인게...

828 하인리히 (진행) (sH750AIfho)

2024-07-02 (FIRE!) 23:26:17

" ...하.. 그래. 기술 지원도 못받았으니. "

마른세수를 하며, 껄끄럽다는 표정을 지어보인다. 자. 지금까지 쌓인 GP가 얼마더라...?
그걸 계산 하는 것 자체는 그렇게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겠지만, 생각에 브레이크를 건다.
지금 그걸 계산해봤자 정신에 타격을 입는 것 말고 다른게 있겠는가? 언젠가는... 갚을 수 있을것이다.

#이 건물 안에서, 협력으로 소모품이나 준비물품을 뜯어... 아니, 지원 받을 수 있는 창구가 있을지 찾아봅니다....

829 슈타인주 (sH750AIfho)

2024-07-02 (FIRE!) 23:27:02

늘어만가는 슈타인의 빚... 아니 빛... 후원자님 감사합니다...

830 채여선 (BR3VPg7A62)

2024-07-02 (FIRE!) 23:30:37

교실엔 아무도 없군...

이름을 볼 수 있었다!
이유나... 는 누구지. 자신이 모르는 특별반 인원이 있다거나...? 라는 생각을 하면서

"안녕하세요. 채여선이라고 해요."
"특별반에서 찾으시는 분이 계신가요.. 아니면 혹시 특별반이신가요?"
간단한 인사와 함께 어쩐 일로 오셨나요? 같은 걸 물어보려 시도해보는군요.

#대화..?

831 ◆c9lNRrMzaQ (AxLiYYGARg)

2024-07-02 (FIRE!) 23:30:43

>>822
" 내가 걱정할까 그러는 거라면 괜찮단다. "

그녀는 따스하게 한결의 머리를 쓰다듬습니다.
아니 근데 진짜 모르는데...

" 언제까지고 너를 끌어안고 살수는 없으니 말이란다. 아마도 네 성격이라면, 무시당하기 싫으니 몸부터 움직였을테니까. "

음... 그냥 시원하게 그렇습니다 하고 가는 게 어떨까요?

>>823
그녀는 토고의 말에 '아아-!' 하는 소리를 뱉습니다.

곧 그녀는 무언가 알 수 없는 사진을 보여줍니다.

꼬리 부분이 우산처럼 되어서는, 매우 윤기있는 털을 지니고 있는 새의 모습입니다. 풀숲 아래에서 비를 꼬리로 막으면서, 하나 가진 다리로 무언가를 훝고 있는 외형이 눈에 띄는군요.

" 예휼비터. 라는 몬스터인데- 이번 웨이브에서 가끔 관찰된다고 하더라고요오. 이 아이의 털은 모두 빼고. 가죽을 가져다 줄 수 있을까요오-? "

832 라즈 루네티어 (e1/sLiwlSU)

2024-07-02 (FIRE!) 23:31:33

엄마...!!!!

"크윽... 맞다... 오랜만에 집에 돌아왔더니 들떠서 게이트에서 막 빠져나온 것도 잊고 그만...!!!"

나는 장난스럽게 그리 이야기하고 작붕난 데덴네 표정으로 방으로 돌아갔어.
어... 근데 데덴네가 뭐지...?

# 방으로 컴백해서 나노머신으로 뉴-스를 봐요

833 슈타인주 (sH750AIfho)

2024-07-02 (FIRE!) 23:31:40

스승님 지금 어디서 뭘 듣고 오셨길래...

834 하윤성 (진행) (m60gN0.6bI)

2024-07-02 (FIRE!) 23:33:23

>>793
"이 사람은 척 봐도 비장의 수가 있어보이니까"

미들네임의 능력이 있다고 들었던 윤성은 납득하고 돌아가기로 합니다.
특별반 기숙사로 돌아가서 휴식을 취합시다.

#우선 도기에게 인사하며 훈련장에서 나와요

835 ◆c9lNRrMzaQ (AxLiYYGARg)

2024-07-02 (FIRE!) 23:34:28

>>828
슈타인은 그냥 단순하게, 미씨온에게 문자를 보냅니다.

저, 빈털털입니다.
근데, 몬스터 웨이브 참여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제가 가진 게 쥐뿔 아무것도 없습니다!
도와주십쇼!

곧, 미씨온으로부터 하나의 메시지가 도착합니다.

[ UHN의 상점으로 가서, 제 이름으로 물건을 구매하시면 됩니다. 아마... 200만 GP까지는 제 이름으로 달아두셔도 될 겁니다. ]

>>830
" 아. 응. 김태식이라고... 좀 나이가 있는 것 같은 딱딱한 아저씨 말투 쓰는 사람을 찾아왔는데... "

그녀는 짧게 한숨을 내쉬면서 이야기합니다.

" 갑자기 그 사람 찾겠다면서 막 사람들이 몰려오질 않나. 엄청 나쁜 사람이라고 그렇게 말하는데... 내가 보기에는 그런 사람이 아니니까. 뭔가 오해를 사고 있다면 도와주고 싶어서... "

836 라즈주 (e1/sLiwlSU)

2024-07-02 (FIRE!) 23:35:01

200만 GP...?

837 토고 쇼코 (c8KTFCxQf6)

2024-07-02 (FIRE!) 23:35:03

꼬리가 우산처럼 되어서는 매우 윤기있는 털을 지닌 새.
특이한 외형의 새 이름은 예휼비터라고 한다. 털의 품질이 뛰어나 보이는데 털을 빼고 가죽만?

"흠... 오케이. 털은 내 맘대로 써도 되제? 일단 보이면 무조건 달려들어볼게. 좋은 거 받았으니 좋은 답례 해야제. 크크. 일단 사는 게 우선이라 큰 기대는 하지 마레이."

...아, 이 녀석의 특징도 알고 있으려나

"주의 해야 할 특징은 있나? 예휼비터에 대해서 말이다."

#부탁 수락!!

838 슈타인주 (sH750AIfho)

2024-07-02 (FIRE!) 23:35:09

(200만이요?)

839 강산주 (NPKSFIImXE)

2024-07-02 (FIRE!) 23:35:51

situplay>1597049120>799
이번 진행에 유독 누락이 많네요.
제거 처리 안됐어요.

840 ◆c9lNRrMzaQ (AxLiYYGARg)

2024-07-02 (FIRE!) 23:36:44

...어 잠만.

얘들아 나 어디에다가 게이트 열었나본데?

몇개는 썼는데 누락된 게 있어.

841 슈타인주 (sH750AIfho)

2024-07-02 (FIRE!) 23:37:10

레스가 어딘가로 빨려들어갔다...?

842 강산주 (NPKSFIImXE)

2024-07-02 (FIRE!) 23:37:17

>>835 이 아저씨 빈센트는 그렇게 갈구더니 하인리히한테는 엄청 잘해주네........
아. 하인리히랑은 일단은 확실하게 한 배를 타고 있어서 그렇군요.

843 라즈주 (e1/sLiwlSU)

2024-07-02 (FIRE!) 23:37:30

레스 실종사건...

844 ◆c9lNRrMzaQ (AxLiYYGARg)

2024-07-02 (FIRE!) 23:38:00



>>799
기밀 택배의 수수료 3000GP에 더해
배송비 200GP

총 3200GP를 지불해 우빈에게 택배를 보냈습니다!

>>832
뉴스를 봅니다!

동유럽에서 슬슬 몬스터 웨이브가 본격화될 기미가 보인다는 얘기와 함께, 초대형 게이트가 붕괴될 기미가 보인다는 얘기가 나옵니다!

와!

>>834
빠져나옵니다!

845 라비주 (NOx9/coXmU)

2024-07-02 (FIRE!) 23:38:05

비가 많이 와서 참치 서버가 맛이 간건가(아무말

846 슈타인주 (sH750AIfho)

2024-07-02 (FIRE!) 23:38:11

이게... 잘... 해주긴 하는데.... 습......
생각해보면 빈센트도 목줄은 있었죠. 얼마나 협조적이냐... 대화가 잘통하냐...에 따라서 달라진것 같기도 해요

847 강산주 (NPKSFIImXE)

2024-07-02 (FIRE!) 23:38:20

윤성주도 누락되어서 진행레스 다시 올리시더라고요....

848 이한결 (74LJvVpNJM)

2024-07-02 (FIRE!) 23:39:15

에라 모르겠다. 이미 내가 알고 있는 걸로 확정 지어두시고 이야기를 하시는데 바득바득 저는 몬스터 웨이브 파견에 대해 1도 모릅니다. 라고 하는 것도 웃기는 일이었다.

"이미 전부 알고 말씀하시는 거... 맞죠?"

살짝 눈치보듯 이야기하며 고개를 끄덕인다. 어차피 여기서 싫다고 이야기하고 스승님 치마폭에 파묻힌다 한들 다음 번엔 두 번의 기회마저 버렸다며 배로흑왕이 다시 찾아올 게 뻔한 것 같았으니까.

"네. 그렇게 됐어요. 어떻게 말씀드려야 하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역시 숨기는 건 제 체질이 아닌가 봐요."

#뒤통수 긁적거리며 대화

849 ◆c9lNRrMzaQ (AxLiYYGARg)

2024-07-02 (FIRE!) 23:39:27

>>837
" 가죽이 독성에 저항이 있어서. 그 외에는 전부 독. 그것 때문인지 성질이 매우 더러워. "

보스 급.... 몬스터라는군요....

850 강산주 (NPKSFIImXE)

2024-07-02 (FIRE!) 23:39:54

저 슬슬 자러 가야해서...일단 12시까지 구경하면서 대기하고 늦겠다 싶으면 먼저 자러 가야겠어요.

>>846 그럴지도요...

851 라디로비엔 - 진행 (NOx9/coXmU)

2024-07-02 (FIRE!) 23:39:58

" 정말로..요...? "

저렇게 수상하게 웃으면 의심이 갈 수밖에 없는데예..
기술서를 한번, 면접관을 한 번, 번갈아 바라보던 라비였지만, 그래도 기술서를 받긴 합니다..

#의 심 스럽지만 그래도 받긴 할게용..

//디용 제것도 누락됬었네용! 다시 올리기 얍

852 ◆c9lNRrMzaQ (AxLiYYGARg)

2024-07-02 (FIRE!) 23:40:01

한 5분정도 쉬고 올테니까 레스 쓰고 있어랑

853 하인리히 (진행) (sH750AIfho)

2024-07-02 (FIRE!) 23:40:12

[ 예. 헛되게 쓰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

문자 전송을 마치고 약간의 탈력감이 몰려오자 의념으로 몸을 살짝 지탱한다.
'200만... 200만이라...?'
생각보다 더 많은데? 라는 생각이 이어지지만...
착각 하면 안된다. 이것은 무상의 선의나- 호의가 아니다.

" ...정신 차리자. 하인리히. "

#뺨을 가볍게 몇번 두드리며 나노머신으로 몬스터 웨이브에 필요한 물품들이 있을법한 UHN의 상점을 찾습니다.

854 슈타인주 (sH750AIfho)

2024-07-02 (FIRE!) 23:40:36

다녀오세요 캡틴!

855 강산주 (NPKSFIImXE)

2024-07-02 (FIRE!) 23:41:21

다녀오세용.

>>849 오우....

856 라비주 (NOx9/coXmU)

2024-07-02 (FIRE!) 23:41:31

다녀오셔요 캡틴!

857 라즈 루네티어 (e1/sLiwlSU)

2024-07-02 (FIRE!) 23:42:17

뭐??!?!?!?! 동유럽에서 초대형 게이트가 붕괴될 기미?!?!?!?!?! 몬스터 웨이브?!?!?!!?!?!

"...오마이갓."

난 무교지만!

아무튼 이게 중요한게 아니지. 나는 사람들의 반응을 살피고자 헌팅 네트워크에 들어갔어.

#인터넷 서핑 신난다 슝슝~

858 슈타인주 (sH750AIfho)

2024-07-02 (FIRE!) 23:42:19

슈타인은.. 진행 로그 뜯어보면 진짜 개처럼 기면서 충성을 어필하고 있는 입장이라...? 지원이 좀 떨어지네요. 다행이다... (미래가 걱정됨)

859 라즈주 (e1/sLiwlSU)

2024-07-02 (FIRE!) 23:42:53

지원은 지원인데... 그것이......... 나중에 다 갚아야 한다는게...

860 린-진행 (13MuZHphTc)

2024-07-02 (FIRE!) 23:43:08

한 발짝 옮기고 서 곰곰히 생각해보다 고개를 살며시 끄덕인다.

"그러한 계산과 정당화 또한 아예 하지 않았다 하면 거짓말이겠지요."

하지만 한 시가 급한 상황이었다. 제가 늦게 도착해 성자의 전력이 돌이킬 수 없는 지경이 되었더라면, 그녀는 그러한 가정으로 두려웠고 계산을 하였다.

"대의를 생각했음도 사실이지만 그 또한 죄업임을 받아들이겠습니다."
앞서 한 말을 거짓말이 아님을 말하며 순순히 인정한다. 그것으로 여태 힘겨워하고 있음도 사실이었기 때문이다.

#대화

861 슈타인주 (sH750AIfho)

2024-07-02 (FIRE!) 23:43:25

.....그렇지만 영성 280이 내놓은 답안이 저것뿐이라! 나중에 값읍시다!

862 토고 쇼코 (c8KTFCxQf6)

2024-07-02 (FIRE!) 23:43:59

"빛깔 좋은 개살구... 저 털도 독이란 소리네... 끄응. 그래도 쓰임새는 있겄지. 해독제도 구비해야겠네. 진짜 마지막으로 해독제도 5만gp어치 구매하고 몬스터 웨이브 참가하러 가야겠데이.

스스로 불러온 재앙인가 싶지만 상부상조 아나겠어? 독공격을 한다는 정보도 얻었으니까 남우 건 실전이다.

#해독제 5만 gp어치 구매! 진짜 마지막이다!!!!

863 슈타인주 (sH750AIfho)

2024-07-02 (FIRE!) 23:44:27

그래도 몬스터 웨이브 라고 하면 슈타인이 활약할만한 무대라 비교적 다행이라고 해야 할까요... 얼굴을 가릴만한 가면이나 그런것도 달라고 해야겠네요. 지금 슈타인은 사망처리 상태고 당분간 지금 신분을 쓰기엔 조금 그러니까

864 강산주 (NPKSFIImXE)

2024-07-02 (FIRE!) 23:45:11

>>863 오,,,좋은 생각이네요.

865 라즈주 (e1/sLiwlSU)

2024-07-02 (FIRE!) 23:45:16

팬더 퍼슈트를 준비해서... 강 철이라는 신분으로...

866 린주 (13MuZHphTc)

2024-07-02 (FIRE!) 23:45:40

ㅋㅋㅋㅋㅋ

867 슈타인주 (sH750AIfho)

2024-07-02 (FIRE!) 23:45:41

(그거 괜찮나...????)

868 슈타인주 (sH750AIfho)

2024-07-02 (FIRE!) 23:46:07

200만 GP로 뭘 사면 좋을까요...? 일단 회복템이랑 응급수리키트 같은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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