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49120>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304 :: 1001

◆c9lNRrMzaQ

2024-06-30 03:06:40 - 2024-07-03 18:15:36

0 ◆c9lNRrMzaQ (przuhSnQDY)

2024-06-30 (내일 월요일) 03:06:40

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940088>
망념/도기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296a35c6-6b3f-4d19-826a-25be809b23c5/89d02d53c67326790779457f9fa987a8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d_9_Y92PmwD5241FB1QWoGaRwf8ylmzkeEBy62g_0I8/edit
토의장 - situplay>1596740085>
이벤트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937065
도서관 - situplay>1597032968>

장마조심!

869 ◆c9lNRrMzaQ (AxLiYYGARg)

2024-07-02 (FIRE!) 23:46:12

사망상태 X

하인리히 슈타인의 원래 출신성분 - 사망처리됨

의문의 헌터 하인리히 슈타인 - 기밀 데이터로 남아있음.

870 토고주 (c8KTFCxQf6)

2024-07-02 (FIRE!) 23:46:38

신입을 위한 추천 아이템.

우선 우리 어장엔 힐러가 적어.
그러니 체력 회복 아이템운 구매하는게 좋아.
망념이 조금 쌓이지만 저렴하게 회복도 가능한 아이템도 있어!!

그리고 이번 시나리오의 보스가 신격이라 정신공격을 해와.
정신계통 방어 혹은 회복하는 아이템 구매를 추천해.
혹은 그런 종류의 장비를!

871 라비주 (NOx9/coXmU)

2024-07-02 (FIRE!) 23:46:50

힐러.. 한명이였죠..?

872 슈타인주 (sH750AIfho)

2024-07-02 (FIRE!) 23:47:09

>>869 그...으러니까 기존 신분은 일단 말소된 상태라는거죠... 음. 진짜 가면이라도 사서 쓰고 다녀야겠군...

873 라즈주 (e1/sLiwlSU)

2024-07-02 (FIRE!) 23:47:16

아... 하인리히 슈타인이... 가명인 셈이군요..?

874 토고주 (c8KTFCxQf6)

2024-07-02 (FIRE!) 23:47:36

나도 회복기가 있지만 성능이 뛰어나진 않아..

875 강산주 (NPKSFIImXE)

2024-07-02 (FIRE!) 23:47:51

>>869 아하...!!

>>871 여선이 뿐이에요. (끄덕)

876 채여선 (BR3VPg7A62)

2024-07-02 (FIRE!) 23:48:17

"사람들이 막 몰려오고..."
미리내고가 한동안 시끄러웠겠다는 생각을 하면서(근데 왜 난 못느꼈지..=천운) 고개를 끄덕입니다.

"저는 태식 씨가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그분들은 그분들 나름대로 그런 판단을 내린 근거가 있는 걸지도 모르겠어요. 그래도 정말 오해라면 잘.. 풀릴 수 있지 않을까요"
"음.. 근데 저도... 요새는 잘 못 뵈어서요..."
교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생각보다 사람들이 교실에 모이는 빈도가 낮은 거 같다는 생각을 하며 교실을 바라보려 합니다.

#

877 슈타인주 (sH750AIfho)

2024-07-02 (FIRE!) 23:48:21

그런데 슈타인은 심장이 정신공격 날리는거 모르니까... 정신계 회복템을 당장 구비하기엔 개연성이 좀 떨어지긴 하네요
가볍게는 챙기겠지만 심장전을 대비하고 저 돈을 쓸것 같지는 않다고 할까...

878 라비주(힐러는 무서워서 못하는 사람) (NOx9/coXmU)

2024-07-02 (FIRE!) 23:49:21

매일매일 물 떠놓고 힐러 뉴비를 기도해볼까요..

879 ◆c9lNRrMzaQ (AxLiYYGARg)

2024-07-02 (FIRE!) 23:49:27

>>848
" ...... "

그녀는 한결을 가볍게 끌어안고, 한숨을 내쉽니다.

" 겨우 살아왔나 했더니. 사느니만 못한 혐지로 너를 또 보내야겠구나... "

>>851
획득합니다!

" 흐흐.... 잘 받으셨다면...... "

그는 출구를 가르킵니다.
너가 여깄어서 잠을 못잔단 표정으로 말이죠.

>>853
UHN 내부에 있는 헌터용품점으로 이동합니다!

[ 환영합니다. 저는 기존 SonNom 모델보다도 더욱 뛰어난 상급 AI모듈이 적용된 신개념 AI. SaJangNoM - 001 모델입니다. 찾으시는 물건이 있으십니까? ]

880 토고주 (c8KTFCxQf6)

2024-07-02 (FIRE!) 23:49:28

숙련 헌터니까 몬스터 웨이브의 참상을 알고 있을테니 정신계통 안정제라도 구비하는게 좋겠다~ 하고 영민한 두뇌로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

881 라즈주 (e1/sLiwlSU)

2024-07-02 (FIRE!) 23:50:00

손놈
사장놈

882 이한결 (0DB4YvpLy6)

2024-07-02 (FIRE!) 23:50:06

상놈 ㅋㅋㅋㅋ

883 슈타인주 (sH750AIfho)

2024-07-02 (FIRE!) 23:50:23

>>880 그래서 가볍게는 챙길것 같지만 토고가 산것만큼 강한것 까지는..? 조금 애매하네요

884 알렌 - 진행 (ztEYl2v43k)

2024-07-02 (FIRE!) 23:51:14

알렌은 자신이 검에 아무것도 담지 못하고 있는 것이 아닌 너무 조잡한 것들이 검에 남아있다는 리겔의 말에 고개를 끄덕였다.

그말대로다, 알렌은 마땅히 담아낼 무언가를 찾지 못했기에 이를 비어있다, 라고 말했지만 실제로는 리겔의 말대로 조잡한 것들로 채워져있는 것이였다.

"알겠습니다."

이윽고 알렌은 리겔의 첫번째 가르침을 듣고는 검을 뽑고 진지한 표정으로 집중하기 시작했다.

감정을 극대화 시켜 담아낸다.

다소 추상적으로 느껴지는 가르침.

"읏..!"

알렌은 계속 집중하던 도중 마치 실수라도 한듯이 놀란 소리를 내었다.

그 이유는 가장 먼저 끌어올려진 감정이 다름아닌

'증오가...'

증오였기 때문이였다.

알렌은 검에 증오가 담기려하자 반사적으로 이를 멈추었다.

여태 카티야의 검을 따라가려던 버릇, 증오는 카티야의 검에 담겨선 안되는 감정이라고 줄곧 생각해왔던 것이 그 이유였다.

하지만 이제 알렌은 이제 카티야의 검이 아닌 자신의 검을 휘둘러야 한다.

더 이상 자신의 감정을 부정해선 안되었다.

다시한번 내면에 정신을 집중하고 감정을 끓어올린다.

쑨쉬항, 바티칸에서 마지막까지 아이들을 지킨던 선생님, 그리고 죽어간 수 많은 사람들

마땅히 행복해야할 이들의 행복을 앗아간 증오스러운 녀석의 모습.

"!!!"

터질 것 같은 증오를 담아 알렌은 허공을 향해 검을 휘둘렀다.

#증오를 담아 검을 휘두르겠습니다.

885 여선주 (BR3VPg7A62)

2024-07-02 (FIRE!) 23:51:32

어째서 나뿐이 된거지(?)

의학이라곤 꺼무위키에서 가끔 검색하고 와아 이런게 있구나 정도밖에모르는데(?)

886 라즈주 (e1/sLiwlSU)

2024-07-02 (FIRE!) 23:51:57

보호막 힐러도
힐러다...

887 하인리히 (진행) (sH750AIfho)

2024-07-02 (FIRE!) 23:52:16

" 어.... "

모델명이 저게 뭐지?? 라는 의문을 구깃구깃 접어 저 멀리 던져둔다.

" 몬스터 웨이브로 파견 될 예정이야. 추천 하는 물건이 있을까? "
" 레벨은 40. 주기술은 마도. 회복과 전투 지속 관련 기술은 가지고 있지 않아. "

#수상한 모델명의 AI에게 질문합니다

888 라디로비엔 - 진행 (NOx9/coXmU)

2024-07-02 (FIRE!) 23:52:28

앗...아......... 그렇구나....
내가..내가 미아내...

표정을 보자마자 바로 이해한 라비는 마지막으로 고갤 꾸벅 숙이고 출구로 향한다

#호다닥! 나가줍시다!

889 슈타인주 (sH750AIfho)

2024-07-02 (FIRE!) 23:52:35

그럼 슈타인은 보호막 힐러로 취급 할 수...
있나?

890 하윤성 (진행) (m60gN0.6bI)

2024-07-02 (FIRE!) 23:52:58

>>844

#특별반 기숙사로 돌아갑니다

891 이한결 (0DB4YvpLy6)

2024-07-02 (FIRE!) 23:53:00

뭔데 이거. 진짜 아는게 없는 입장에서 스승님이 이렇게까지 말씀하신다는 건 이번에 내가 파견되는(혹은 팔려가는 or 끌려가는) 장소가 일반적인 몬스터 웨이브 상황과는 꽤나 다르다는 느낌으로 와 닿았다.

보통의 경우 40레벨대의 헌터라면 스승님의 언급대로 '사느니만 못한' 험지라고 느낄 일이 그렇게까지 크진 않을 테니.

이번 싸움 힘들겠구나. 하는 직감이 들어 자신을 끌어안는 스승님의 등을 어색하게 마주 끌어안았다.

"...불초 제자를 용서해 주세요. 스승님."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892 라비주 (NOx9/coXmU)

2024-07-02 (FIRE!) 23:53:22

적이 우리팀을 때리기 전에 다 잡아 죽일수 있는 딜러가 있다면..그것도 넓은 의미로 힐러일지도요..

893 슈타인주 (sH750AIfho)

2024-07-02 (FIRE!) 23:54:09

마도가 있으니 보호를 못하는건 아닌데 망념 효율이 괜찮은가...는 별개네요
얼음 보호막은 잘 씌워줄 수 있을것 같기도??

894 강산주 (NPKSFIImXE)

2024-07-02 (FIRE!) 23:57:12

>>893
중첩 캐스팅으로 방탄 보호막이라든가 만들 순 있...지만....
이쪽도 효율 괜찮으려나요? 아니면 실전 가면 정신력 회복하느라 바쁜 거 아니에요?

895 강산주 (NPKSFIImXE)

2024-07-02 (FIRE!) 23:57:57

앗 알렌주 다시 안녕하세요.

>>884 알렌이 담기로 한 것은...증오...군요....😭

896 ◆c9lNRrMzaQ (AxLiYYGARg)

2024-07-02 (FIRE!) 23:57:59

>>857
으음...

헌팅 네트워크 내에서의 반응은 꽤나 갈립니다.

몰?라를 중심으로 하는 타 지역에서 중점적으로 활동하는 헌터들.
이번 기회에 잠시 다른 지역으로 도망가려는 유럽 헌터들.
저러거나 말거나. 자기들 살기 바쁜 헌터들.
그리고 어디에나 있는 어그로꾼들.

뭐 그렇네요.

>>860
손끝을 가볍게 떨면서, 그는 죽은 눈으로 린을 바라봅니다. 그 시선에는 감정이나 무언가보다도, 냉정하게 무언가를 가늠하고 있다는 착각이 듭니다.

- ...........

그리고, 린은 처음으로 자신의 귀가 닫히는 느낌이 듭니다.
신과 이어져 있던 통로를 억지로 막은 듯한 느낌. 위두르와 자신의 주인. 두 사람은 무언가 이야기를 나눕니다.

곧, 끝나지 않을 것만 같던 대화가 끝나고. 린은 자신의 신과의 연결이 살짝 흐려지는 느낌을 받습니다.

" 그대에게 주어졌던 신성을 회수했네. 죄업의 대가로. "

다시, 쥬도와의 연결이 희미해집니다...

" 모든 신성은 처음부터 선하고, 악한 것이 아니라. 그 신앙을 쓰임하는 자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다른 것이다. 네가 선으로써 업을 쌓아간다면 신성은 선의 굴레를 띄고, 네가 악으로써 업을 쌓아간다면 신성은 악의 굴레를 띄게 된다. "

위두르는 엄중한 눈길로, 린에게 실망한 듯한 눈빛을 보냅니다.

" 그대는 그대의 신을 악의 굴레로 밀어넣고 있었다. 그 신성을 일부 회수하는 것으로 악성의 파편을 회수하긴 했다만. 거기서 더 악업을 쌓았더라면 그대의 신성은 악이 되었음은 지명한 사실일 것이야. "

>>862
" 돈 없다며? "

그녀는 꽤나 짜증난단 표정으로 토고를 바라봅니다.

897 슈타인주 (sH750AIfho)

2024-07-02 (FIRE!) 23:58:51

실전 가면 지금 슈타인 준비상 아무것도 못하고 바로 멘탈이 터지지 않을까...싶은데...
어라 린 신성 압수당했나요???

898 강산주 (NPKSFIImXE)

2024-07-02 (FIRE!) 23:59:35

>>896
그래도 바로잡을 기회가 아직 있어서 다행이네요....

899 슈타인주 (tp1WYkGYgI)

2024-07-03 (水) 00:00:13

악성 자체를 도려내느라 신성이 다시 뭉텅 깎인거군요...

900 린주 (kDE2kphLQc)

2024-07-03 (水) 00:01:02

살았다o<-<

901 토고주 (tw3I9G6UFA)

2024-07-03 (水) 00:01:18

"내는 gp를 써서 기술을 쓰기 때문에 여유자금이 항상 있어야 한데이. 쓰읍... 이게 거슬렸다면 사과할게. 미안하다."

몬스터 웨이브에서 사용할 gp늘 남기고 싶었다. 하지만 이게 최악의 수가 됐군.

"기분 상하게 해서 미안하데이. 하지만 부탁한 건 꼭 완수할테니 기분 풀어도가."

#미안.. 그래도 부탁 승락! 가게에서 나갈게

902 린주 (kDE2kphLQc)

2024-07-03 (水) 00:03:09

저는 이제부턴 몰폰이라 진행참가 힘들것 같아요
후기는 낼 쓸게여

903 ◆c9lNRrMzaQ (WR.zbO2ZSE)

2024-07-03 (水) 00:03:14

>>876
" 역시... 그러려나. "

그녀는 잠시 걱정하는 표정을 짓다가도, 다시금 쾌활하게 미소를 지으며 여선을 바라봅니다.

" 미안. 너무 다른 사람 이야기만 꺼냈지? 나는 유나라고 해. 이유나. 소속은... 일반반이야! 네 이름은 뭐야? "

>>884
증오.

그 감정을 담아 검을 휘두르려 하지만, 그저 평범한 휘두름이 될 뿐입니다.

" 그게 아냐! "

번개와 같은 목소리로, 리겔은 알렌에게 소리칩니다.

" 내가 단지 네 화를 검에 담으라 했어? 내게서 뭘 봤단 말이냐!!! "

>>887
[ 어렵지 않은 질문입니다. 에산은 어느정도로 예상하십니까? ]

// 여기까지.

904 강산주 (ZbNofxtj72)

2024-07-03 (水) 00:03:25

저 현생 때문에 진짜 자러 가야해요.😭
진행 정산은 다음번에 올 때 올릴게요.

모두 굳밤 되세요!

905 라비주 (hW5770WGUE)

2024-07-03 (水) 00:03:42

고생하셨습니다 캡캡틴!!!
주무시는 분들 안녕히 주무세요!

906 슈타인주 (tp1WYkGYgI)

2024-07-03 (水) 00:03:45

고생 많으셨습니다 캡틴. 강산주도, 린주도 조심히 들어가세요

907 윤성주 (d/zatyjNGw)

2024-07-03 (水) 00:04:00

수고하셨습니다 캡틴~

908 강산주 (ZbNofxtj72)

2024-07-03 (水) 00:04:02

앗 끝났군요.

미리미리 정산할 거 메모해두고 있길 잘했군요!
올리고 자러 가면 되겠어요!

캡틴도 고생하셨어요.

909 ◆c9lNRrMzaQ (C7Jlg/C3cU)

2024-07-03 (水) 00:04:05

후 기
내 놔

910 린주 (kDE2kphLQc)

2024-07-03 (水) 00:04:23

진행 수고하셨습니다~
>>906 아직 살아있어여

911 윤성주 (d/zatyjNGw)

2024-07-03 (水) 00:06:18

후기! 대련 재밌었습니다!
승주랑 만난 것도 인상 깊었구요!
고인물 분들이 npc에 대해 괴담? 실화? 를 많이 이야기 하시다 보니
승주의 태도에 덜 놀랐어요!

912 토고주 (tw3I9G6UFA)

2024-07-03 (水) 00:06:49

냦 짅짜 자야 한다.....
후기는 내일 시간 될 때 쓸게.... 미안하다!!!

913 슈타인주 (tp1WYkGYgI)

2024-07-03 (水) 00:07:58

오늘은 소소하게 개그포인트도 많아서 웃었네요. 라즈 어머님 이라던가 한결이 스승님 이라던가...
돈 많은 친구(빚으로 돌아옴)의 재력도... 좀... 저정도나??? 해봤자 몇십만 GP가 한도일것 같았는데 놀랐습니다.

그리고 토고가 구매한 아이템 품질이 굉장히 뛰어나네요. A급 정신 공격을 막아준다던가 최대 체력의 40% 회복이라던가...
승주가 처음으로 진행에서 나왔는데 하필 상대가... 상대다보니 더욱 날이 서있던게 있던것 같아요. 앞으로 어찌 되려나 싶기도 하네요.
린은... 파이팅... 이라고 말하는 것 밖에는... 힘내시길 바랍니다. 알렌은 검에 먼저 담는게 증오라니. 뭔가 복잡미묘하네요

914 라비주 (hW5770WGUE)

2024-07-03 (水) 00:08:22

후기!
뭔가 기술서 주는 대신 이거저거 시킨다거나.. 사악한 음모가(?)있다거나.. 그런 상상을 했는데
그냥 졸린 거엿군나
내가 미아내 면접관쨩...

915 슈타인주 (tp1WYkGYgI)

2024-07-03 (水) 00:08:58

몬스터 웨이브...에서 슈타인이 잘 할 수 있겠죠...? 물량전(정예만 나옴) 이러면 곤란한데

916 이한결 (rQs9F07NkM)

2024-07-03 (水) 00:09:07

웨이브 그거 뭐?임? 상태인 한결이...

진짜 머임... 인 레스주와 잘 어울립니다...

917 린주 (kDE2kphLQc)

2024-07-03 (水) 00:09:46

후기

알렌도 린도 혼나면서 크고 있는 것 같아요. 단지 리겔찌와 위두르씨라는 차이가 좀...클?뿐. 유나 오랜만에 봐서 반가웠고 한결이도 토고도 슈타인도 웨이브 참가 준비를 하니 최종장이 가까워졌다는 실감이 납니다.

악업 회수로 신성을 뺏겼지만 어쩔수 없는 일이고 요새 고민하던 문제의 실마리를 잡았으니. 구경하는 재미가 있는 진행이었어요

918 슈타인주 (tp1WYkGYgI)

2024-07-03 (水) 00:10:12

진행이 정체 상태여서 슬쩍 등을 떠밀어준 느낌도 있으려나요? 스승님이 뭔가 지원을 해주실까 싶네요

아 맞다 유나! 유나.. 오랜만에 보는데 태식주가 지금 안계셔서...

919 여선주 (I0xqeQFygo)

2024-07-03 (水) 00:10:34

자는 분들은 잘자요~

후기!

역시 수술.. 정보대로 올리기 어렵군요.. 그래도 C는 찍고 싶었는데..
꾸준히 해두기는 해야죠 그리고 예상치 못했던 유나와의 만남이 있었네요. 윤성이는 승주를 만나서 까인 거 같은데 그럴 만하긴 하네요! 승주가 회귀자라서... 대련용도로 특별수련장을 잘 이용하는 것도 흥미로워용.
몬스터 웨이브가 나타나는 게 보이니까 이제 긴장이 되어요..
스승님과 부모님이 아끼는 것 같은 캐릭터들.. 표현 좋아요.. 뭔가 힐링되는 기분이 좀 드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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