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49120>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304 :: 1001

◆c9lNRrMzaQ

2024-06-30 03:06:40 - 2024-07-03 18:15:36

0 ◆c9lNRrMzaQ (przuhSnQDY)

2024-06-30 (내일 월요일) 03:06:40

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940088>
망념/도기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296a35c6-6b3f-4d19-826a-25be809b23c5/89d02d53c67326790779457f9fa987a8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d_9_Y92PmwD5241FB1QWoGaRwf8ylmzkeEBy62g_0I8/edit
토의장 - situplay>1596740085>
이벤트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937065
도서관 - situplay>1597032968>

장마조심!

951 슈타인주 (tp1WYkGYgI)

2024-07-03 (水) 00:24:35

매끄러운 진행을 위한 첨가제였구나...!

952 한결주 (rQs9F07NkM)

2024-07-03 (水) 00:25:31

>>950 한결이 몬스터 웨이브도 비슷한 느낌입니까...?

953 ◆c9lNRrMzaQ (C7Jlg/C3cU)

2024-07-03 (水) 00:26:58

안하면

저희 이제 뭐함?

이 상태 자주 들어가는 사람들은 억지로 떠밀리고 있을거임

954 슈타인주 (GTEF4FM2pk)

2024-07-03 (水) 00:27:59

아 그래서 한결이도...

955 한결주 (rQs9F07NkM)

2024-07-03 (水) 00:29:43

ㅋㅋㅋㅋ... 웃프군요...

956 시윤주 (ImLZAT4a.c)

2024-07-03 (水) 00:31:39

후기

다들 대체 몇턴을 한거야....부러워...

957 시윤주 (ImLZAT4a.c)

2024-07-03 (水) 00:32:02

대충 잤다 깼다. 머리 아퍼.

958 알렌주 (NU0rgVq9VE)

2024-07-03 (水) 00:34:12

안녕하세요 시윤주~

숙취...(눈물)

959 시윤주 (ImLZAT4a.c)

2024-07-03 (水) 00:35:56

사실 진짜로 의식은 다소 또렷해서 인수인계서 올리고 모바일겜 일퀘도 다 돌리고 진행도 하고는 싶었는데, 컴으로 와도 쫓겨날 것 같아서 자긴 했어....그래도 계단을 오를 때 힘들고 2시간 동안 죽은듯이 잔거 보면 뭐 취하긴 취했던거 같지마는

960 알렌주 (NU0rgVq9VE)

2024-07-03 (水) 00:38:07

바티칸에서 카르마가 악으로 기운 영향이...(떨림)(눈물)

961 린주 (kDE2kphLQc)

2024-07-03 (水) 08:08:06

>>960(또RR)(...)

조은 아침

962 라즈주 (IjUMmQkzFI)

2024-07-03 (水) 08:10:31

진행 끝과 동시에... 이 콘을 써보고 싶었는데... 잠들어서 실패했군요...

963 잭주 (LC8vffjE6E)

2024-07-03 (水) 08:11:37

진행 놓쳤다!

964 잭 펠릭스 - 강산 (dZiki2ST9A)

2024-07-03 (水) 11:54:20

>>612 좋아! 단톡에 초대되었다! 이제 친구를 쉽게 사귈 수 있으려나?

"공부는 열심히 해야지! 하나보다는 둘이 좋고 말이야. 그런데 어쩐지 악기를 잘 다루더니 그런 능력자였구나! 대단해!"

마도는 전혀 모르지만 볼 때마다 굉장하단 말이지. 아까 그 음악도 무언가 효과 같은게 있었으려나?

"여선, 힐러는 중요하지! 그 사람이랑도 친해지면 좋겠다~"

어리다면 나보다 어릴려나? 그러고보니 강산 씨는 몇살이지?

"그런데 강산 씨는 몇살이야? 성숙해 보이는데."

/14

965 슈타인주 (tp1WYkGYgI)

2024-07-03 (水) 12:02:31

갱신합니다

966 하인리히 - 한결 (tp1WYkGYgI)

2024-07-03 (水) 12:19:56

전위는 맡겨 달라는 말에, 묵묵히 의념을 끌어올리며 상황을 관조한다.
타격이 없는듯한 늑대의 털가죽이 시야에 잠시 들어왔다.
'아무리 견제기라곤 해도, 아무런 상처가 없는건... 특이한데'
타격은 들어갔다. 하지만, 열상이 발생 하지 않은것은 고유 특성일까?

가속 주문

의념이 방향성을 부여받고, 빠르게 가속한다.

마도식
얼음 정령의 장난

전위의 팔에 날카로운 얼음의 가시가 돋아나며 늑대의 침입을 막는다.
늑대의 날카로운 울음소리로 미루어 보아, 어느정도의 타격도 입히는것은 성공 한 모양이다.
'그렇지만...'
그럼에도, 역시 상처는 보이지 않는다. 너덜너덜해진 얼음 가시에도 피가 보이지 않았으니까.

" 저 친구, 어느정도 저항성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 강하게 한 방 때려야겠는데? "

//12

967 하인리히 - 하윤성 (tp1WYkGYgI)

2024-07-03 (水) 12:29:01

" 대외적으로 알려져 있지는 않으니까... 기존 인원들은 뭔가를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

기존 특별반 인원에게 물어보는게 좋을 것 같다고 조언하며 자신을 잘 모른다는 제스쳐를 취해보인다.
특별의뢰와, 돌아가는 현 상황을 대략적으로 파악 하고 있긴 했지만 그들만이 알고있는 사항은 아직 전달 받진 못하였다.
'뭔가... 협회에도 숨기고 있는 사항이 있을 것 같단 말이지.'
길드화도 그렇고, 왜이렇게 협회에서 벗어 나고 싶어 하는걸까? 라는 생각은... 빠르게 가라앉았다.
물론. 이해는 할 수 있다. 어떠한 심리인지도 대략적으로는 유추가 가능하고.
'그래도 현명한 선택이라고 말 할 수는 없다만'
속으로 여러생각을 씹어삼키며 자그마한 한숨을 내뱉는다.

" 저거랑 연관된게... 요즘 시끌시끌한 유럽쪽의 몬스터 웨이브겠지. "
" 형씨도 웨이브 토벌에 참가 할 생각이 있어? 공적이랑 보상은 챙겨줄텐데 말이야. "

대화를 주제를 살짝 돌리며 상대방의 반응을 살핀다.

//15

968 잭주 (0fK0H8QZa6)

2024-07-03 (水) 12:32:21

3층은 또 어떻게 오르지...!

969 라즈주 (IjUMmQkzFI)

2024-07-03 (水) 12:33:23

>>968 야 나두

970 슈타인주 (tp1WYkGYgI)

2024-07-03 (水) 12:34:43

3층 시련이... 뭐더라...

971 슈타인주 (tp1WYkGYgI)

2024-07-03 (水) 12:35:05

아 과거랑 싸우는거

972 라즈주 (IjUMmQkzFI)

2024-07-03 (水) 12:38:53

당신도 해야한다 3층의 시련

973 슈타인주 (tp1WYkGYgI)

2024-07-03 (水) 12:40:02

음- 음... 슈타인 과거... 이거 힘은 동일하다는 전제가 있는거죠?

974 잭주 (0fK0H8QZa6)

2024-07-03 (水) 12:40:03

과거...과거...?

975 강산주 (JuTsAIHpfs)

2024-07-03 (水) 13:31:47

점심시간에 잠시 들릅니다! 모두 안녕하세요.
진행 후기...는 정보량이 너무 많으니까 안써져서... 비슷한 거라도 써봅니다(?)

situplay>1597049120>911
윤성이 승주한테 들이대는 거 보고 약간 놀라서 혹시 충격받으실까봐 얼른 써온 건데 그렇다면 다행입니다! 저희는 사전에 캡틴이 썰을 풀어주셔서 아는 부분이지만 신입분들은 모르실 수 있겠다는 생각이 퍼뜩 들더라고요!

그래도 전체적으로 윤성주는 잘 적응하고 있으신 것이 보입니다. 지난주부터 윤성이 파트에서 이런저런 시도를 많이 하시는 덕에 저희도 몰랐던 사실을 알아갈 수 있는 것 같아요! 특별수련장을 이렇게도 쓸 수 있구나...라든가 특수보관실은 평소에도 가서 이로운 효과를 받을 수 있구나 라든지요!

situplay>1597049120>913
어머님(?)들 대단했죠...ㅋㅋㅋㅋㅋ
아니 진짜 소형이라지만 산 코카트리스를 바로 잡아서 요리하실줄은...

라즈 해적 좋아해서 라즈 방도 뭔가 <캐리비언의 해적> 시리즈 느낌나고 꿈도 해적꿈 꾸는거 소소하게 재밌었던 기억이 나네요...


situplay>1597049120>914
저도 비슷한 걱정을 했었죠....😅

976 강산주 (JuTsAIHpfs)

2024-07-03 (水) 13:32:00

situplay>1597049120>917
바티칸 때의 일을 생각해보면, 광신 특성 캐릭터가 신과 가까워진다는 것에는 이점만 있는 게 아니라 신성이 선악 카르마에 쉽게 영향을 받는다는 위험도 있는 것 같아요.
바티칸에서 사제들과 교류한 일로 영적인 연결이 강해졌다가 그 연결의 출력을 다시 낮췄으니 손해라기보단 원점으로 돌아왔다고 생각하시면 조금 나을지도요!

977 강산주 (JuTsAIHpfs)

2024-07-03 (水) 13:32:27

situplay>1597049120>940
아무 깨달음이나 되는 건 아니고, 이벤트 스레 보시면 알겠지만 강산이는 2층 결과가 '전투 경험'이 아니라 '기술 영감'이었어서 그게 되는 걸거에요.
현재까지 이 판정을 받은 건 저뿐이긴 하네요...

situplay>1597049120>959
늦은 말이지만 현생 고생하셨어요....(토닥토닥)
시윤주는 진행레스 3개 따로 처리해주시겠대요.

잭주도 다음에 또 기회가 있을 거에요...!!

978 강산 - 잭 (JuTsAIHpfs)

2024-07-03 (水) 13:33:52

"원래 악기 연주 쪽은 취미로 시작했는데 안 질리고 계속 하다보니 이리 됐다. 나 말고도 나만큼 대단한 녀석들은 또 있다. 어쩌면 너도 이미 그럴지도 모르지. 지금 그렇지 않더라도 언젠가 그렇게 될 수도 있을테고."

잭의 칭찬을 격려로 받으며 다정히 웃어보인다.

"나? 만 19세이니 성년이 가까워지고 있긴 하군. 방금 말한 여선이가 16세인 걸로 알고 있고. 내가 사람을 사귀는데 한두살 차이 가지고 위아래 따지는 편은 아니긴 하지. 잭 씨도 그래 보이는데. 안 그래?"

가감없이 답하며 잭의 표정을 살핀다.
여선과 강산은 세 살 차이인데도 그럭저럭 잘 어울려다니니 나이차 이상으로 죽이 잘 맞는 면이 있을지도 모르겠다마는.

"이리 만난 것도 인연인데, 잭 씨도 탑 오르려고 왔을테지? 연주 버프 한 번 받고 갈래?"

연주를 듣고 다가온 것은 잭이지만 다가온다고 붙잡은 사람은 강산이니, 한번 제안해본다.

//15번째.

979 강산주 (JuTsAIHpfs)

2024-07-03 (水) 13:35:02

situplay>1597049120>973-974
이거는 쉽게 말해서 도플갱어랑 양심전투로 싸워서 이기면 되는 것입니다! (끄덕끄덕)
도플갱어는 풀 컨디션이라니 자기 캐가 장비나 상태 등이 풀컨디션이 아니라면 도플갱어가 약간 더 유리할지도요...

980 라즈주 (IjUMmQkzFI)

2024-07-03 (水) 13:36:26

아... 후기를... 써야지 해놓곤... 깜빡했군요...

981 강산주 (JuTsAIHpfs)

2024-07-03 (水) 13:39:10

점심 먹으러 잠시 나온 거라 들어가볼게요!
나중에 다시 오겠습니다. 다른 분들도 좋은 하루 되세요!

982 잭 펠릭스 - 강산 (7VZ1hQ.YZg)

2024-07-03 (水) 15:01:28

>>978 "즐기는 분야에 재능이 있는 것은 축복이지! 나도 그런 취미 하나쯤 만들고싶네~"

아니. 내 경우에는 게임이 그런 취미이려나?

"한두살 차이면 그렇게 큰것도 아니기는 하지~ 아, 나는 18살! 강산 씨가 한 살 더 많네!"

태평하게 웃으며 그리 답한다. 나이 같은 것은 크게 신경쓰지 않는 모양.

"그래줄 수 있어? 그럼 나야 정말 고맙지! 친절하네 강산 씨!"

기쁘게 받아들인다.

/16번

983 하윤성 - 하인리히 슈타인 (d/zatyjNGw)

2024-07-03 (水) 15:10:02

>>967
윤성이 생각하기에 특별반의 내부 정보를 하인리히로 부터 얻을 순 없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괜히 물어봤나 싶어 시선을 돌리던 중, 이번엔 하인리히 쪽에서 몬스터 웨이브에 대한 정보를 언급했다.
공적과 보상, 윤성이 좋아하는 것 이었다.

"흥미는 있지만, 지금은 돈이 없어서 그런 큰 의뢰를 준비할 여력이 없네요."

큰 의뢰에 덤벙거리며 들어간다면 피해가 커질 것 이다. 상당히 많은 준비가 필요하고 그 만큼 정보도 얻어놔야한다.

"하인리히씨는 어떤가요??"

/16

984 하인리히 - 하윤성 (tp1WYkGYgI)

2024-07-03 (水) 16:31:09

" 연전이 될 가능성이 높으니까 사전 준비는 중요하지. "

고개를 끄덕이며, 자신은 어떠냐는 물음에 얼마전의 일들을 다시금 떠올린다.
200만 GP의 빚이 머릿속을 스쳐 지나가 아찔한 기분이 들었다.

" 나는... 글쎄. 조금 요양이라도 할까 싶기도 한걸. "
" 복귀 한 후유증도 아직 좀 남았고. 여러모로 문제야. "

정보가 어디로 유출 될지 알 수 없었으니, 우선은 은폐하기로 결정하며 말을 뭉갠다.
색적계나 감정계 스킬을 가진 것 같지는 않으니, 얼굴이나... 기술만 조금 주의하면 괜찮겠지.
그렇게 생각하며 나는 천천히 자리에서 일어났다.

//17 막레로 삼으셔도 되고, 이어 주셔도 됩니다.

985 윤성주 (d/zatyjNGw)

2024-07-03 (水) 16:33:07

막레로 받겠습니다!
수고하셨어요!

986 슈타인주 (tp1WYkGYgI)

2024-07-03 (水) 16:36:55

고생하셨습니다.

987 라즈주 (IjUMmQkzFI)

2024-07-03 (水) 16:38:56

영서콘을 디씨콘처럼(이하생략) 을 만들때... 개발자 권한으로... 이상한 콘을 만들어서 슬쩍 끼워넣으려고 했는데... 깜빡했습니다...

988 슈타인주 (tp1WYkGYgI)

2024-07-03 (水) 16:39:38

(대체 뭘 끼워넣으시려고....)

989 라즈주 (IjUMmQkzFI)

2024-07-03 (水) 16:53:01

990 라즈주 (IjUMmQkzFI)

2024-07-03 (水) 16:53:12

991 라즈주 (IjUMmQkzFI)

2024-07-03 (水) 16:53:24

이걸... 리터칭해서...

992 슈타인주 (tp1WYkGYgI)

2024-07-03 (水) 16:53:50

롱-콘이군요...

993 라비주 (mUkDJ/w9Zo)

2024-07-03 (水) 17:09:22

로오오오오옹캣

994 여선주 (T/XmcdP.Yk)

2024-07-03 (水) 17:21:08

갱시인~ 모하여요~

995 라비주 (mUkDJ/w9Zo)

2024-07-03 (水) 17:22:44

안녕하세요~~~
퇴근까지 40분이라 햅삐한 라비주에오!

996 여선주 (T/XmcdP.Yk)

2024-07-03 (水) 17:25:03

저는 지금 출근인데엣..(부럽)(?)

997 슈타인주 (tp1WYkGYgI)

2024-07-03 (水) 17:25:50

조심히 다녀오세요 여선주!

다들 어서오세요

998 윤성주 (d/zatyjNGw)

2024-07-03 (水) 18:06:54

갱신할게요 안녕하세요!!

999 슈타인주 (tp1WYkGYgI)

2024-07-03 (水) 18:15:23

일단.. 어장을 갈아둬야겠네요. 윤성주 어서오세요

1000 슈타인주 (tp1WYkGYgI)

2024-07-03 (水) 18:15:30

1000

1001 슈타인주 (tp1WYkGYgI)

2024-07-03 (水) 18:15:36

1001!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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