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190 >>201 수경주 몇 년 전 오늘, 정도의 기사면 정말 토막 기사일 텐데 그 토막조차 그렇게 극성으로 조사해야 할 정도로 기삿거리가 없는 불쌍한 기자였군요 8ㅁ8 모브 청산의 시기인가요? 사는 게 순탄치 않겠네요 그 가족 ㅎㅎㅎ
>>191 >>197 점례주 다독다독 여전히 주말도 없이 고생하시네요 8ㅁ8 오늘 힘든 일이 많으셨나 봐요 (복복복)
>>192 태오주 주말에 예술혼을 불태우셨네요 @ㅁ@ 그리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199 혜우주 장소를 찾아가는 걸 생각 중이었어요. 주변 남자애들 다 건드리고 다녔다가 양아름의 목격담이거나, 목격담을 정확히 전해 들은 거라면, 어디서 언제 일어난 일인지 정도는 밝힐 수 있을 거 같아서요. 관계자도 사이코메트리할 수 있으면 저는 좋겠습니다만 거기까지는 서연이 캐릭터성상 당사자 허락 없이는 못할 거 같아서 고민이네요. 어쨌든 서연이가 당시의 팩트를 알 수 있게 되고, 주변에서 소문이 오르내릴 경우 자기가 알아낸 팩트와 확보한 증거에 기반해 입 다물게 할 수 있으면 전 만족이랄까요 ^^;;;;;
>>215 새봄주 속내가 음험해서 어울리고 싶지 않을 뿐이지 피해자는 피해자니까요. 서연이도 자기 할 일을 한 거고요. 근데 어... 역시 박수 칠 때 떠나보내야 할 거 같아요^c^ (넵, 계속 등장시키고 싶어도 소재가 없어요!!!!!!!! ) 어, 그, 저... 어떻게든 되겠죠 핫핫 ㅋㅋㅋㅋㅋㅋㅋㅋ (쥐구멍)(머리박)
"냐아아아악!!!" "...티. 미안해요... 몇시간만이라도 데리고 있어주세요.." "몇 시간 있으면 돌아올 거에요..." 포션 제작기기(예전에 만들어둔 것)를 안데르가 이래저래 조작하다가 케이스에게 펑 뒤집어써진 결과물은 케이스가 하얀 장모에 파아란 눈의 다리짧은 냥냥이가 되는 결과를 맞이했습니다. 햐아약거리는 냥냥이를 데리고 수경이 부실에 도착했을 때 여로를 발견합니다.
"아.. 안녕하세요..." 냐아악 거리며 버둥버둥거리는 케이스냥이가 바닥에 떨어져서 종종거립니다.
갑자기 전신 방탄 갑옷을 찾는 당신을 보며 그녀는 고개를 갸웃거렸다. 어차피 특수한 실험이나 훈련이 아닌 이상 총알이 빗발치는 일은 없을텐데... 물론 저의는 당신만이 알고 있을테다.
"믐... 또 밤꿀이라도 날아올줄 알았는데 담쓰라서여?"
아마 시원하게 주먹이 한발 꽂혔어도 다른 의미로 뱅글뱅글 돌지 않았을까 싶은 그녀의 모습이었다. 어찌되었든 둘 다 머리에 충격이 가해져 어지러운건 마찬가지일 테니까,
"헤헹~ 지원군이나 동료는 언제나 든든해야 하는 법이져!"
아무리 당신이 이런저런 플래그를 무시할줄 알고, 수없이 탐사를 했기에 노하우가 쌓였다고 해도 항상 불시에 무슨 문제가 생기거나 생각지도 못한 일들이 벌어지는 곳이었으니까. 최소한 혼자보단 둘, 둘보단 셋이나 그 이상이 더 나으리라 생각하는 그녀였기에 어쩌면 그런 이유 때문에도 되도록이면 동행하려고 했었을지도 모른다.
>>244 음음 그렇구나 그럼 서연이가 자체 조사로 혜우와 아름의 중학교를 알아내서 그 장소에 사이코메트리하면 당시의 정보 내가 풀어줄게 근데 조사 목적으로 가는거면 저지먼트 신분을 밝히고 가려나? 그래도 되...나...? 조사해야 할 장소가 교내, 학교 뒷편, 체육창고 옆 등등 안으로 들어가야 하는 장소들일거라 서연이의 캐릭터성에 맞춰서 활동해주면 되니까 너무 고민하지 말기야- (복복복복)
>>251 혜우주 감사해요오오오오 >< 계단 사이코메트리 → 양아름에게 질문 및 녹취 → 학교 침투(???) 및 사이코메트리라는 과정을 거칠 거 같네요 히히~ 상세히 답변 주신 덕분에 덕분에 훈련 이틀치를 날먹할 수 있겠어요!!! 소재 주신 보람이 있으시길 바라며 준비해 볼게요오오오오오 (오두방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