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178 수경주 거 참, 샹그릴라 먹었다는 소문은 저지먼트 여러 부원 지겹게도 따라다니네요;;;;; 근데 상정 연구소 말고 로벨 연구소는 예전에 문을 닫은 줄 알았는데 아직도 기자가 취재를 노릴 만큼 핫한 이슈였군요 @ㅁ@
>>179 혜우주 아... 서연이가 혜우 소문을 더 조사한다면, 그 2년 전 일을 확인해 볼 거라고 생각했어요. 계단에서 사이코메트리로 확인 가능한 대화 내용 중에 양아름과 혜우의 말이 엇갈리는 부분은 '중학교 때부터 주변 남자애들 다 건드리고 다녔다 VS 중학교 때 주변에 죄다 가슴이랑 다리만 보는 짐승 XX들 뿐이라, 거들떠도 안 봤다'는 지점이라서요. 건드리고 다녔다고 자신 있게 말한다면 직접 봤거나, 직접 본 거에 준하는 증언이 있을 테니까, 언제 어디서 그런 일이 있었는지 확인하고 사이코메트리를 쓰지 않을까? 정도로요👀👀👀 소문이 종식되지 않는다는 게 혜우주의 의도이신 점 이해했어요. 서연이가 퍼클급 세뇌 능력자도 아니고, 서연이 혼자 힘만으론 한계가 있는 게 당연하다고도 생각해요. 그래도 제 희망 사항을 밝혀 보자면, 그 소문이 서연이 앞에서 오르내릴 때마다 '아닌데? 내가 알아보니 아니던데?' '니 지금 하는 말 전재산 걸고 장담 가능?' 식으로 오지랖 부리면, 서연이 앞에서는 더 떠들지 않는? 그 정도를 원하긴 해요^c^;;;; 제 의도는 이렇지만 혜우의 서사이고 혜우주의 설정이니 내키지 않으시는 부분이 있다면 그만둘게요~
>>180 청윤주 안녕하세요오오오 오후 자체는 쾌적한데 일요일이 가고 있다는 게 슬퍼서 온전히 즐기지 못하고 있는 거시에오오오오오오 ㅠㅠㅠㅠㅠㅠㅠ (◀주책)
>>179 혜우주 >>188을 조금 정정해서 희망 사항 하나 더 넣어 보자면요, 서연이의 오지랖이 그 소문에 대한 불신, 의문을 부추기거나, 소문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침묵하는 대신 자기 의견도 얘기해 볼까 고려해 보게 되는 계기 정도는 되었으면 해요. 이 부분까지 확인해 주신 뒤 괜찮을지 그만두는 게 나을지 결정해 주시면 될 거 같아요:)
약간 그거같은 거죠 몇년 전 오늘. 같은 거+로벨이 충동질했던 기레기(예전 일상에서 일부 나온 적 있었음)의 제?자가 로벨이 없어지니 폭주하는+기레기의 동생이 자기보다 레벨이 낮던 수경에게 호감이있었다가(일종의 우월감) 높아지면서 열등감과 그런 것을.... 질투하다가 혐오로 넘어가는 바람에...
>>189 >>188 아하 2년 전을 직접 조사하는구나 당시에 관련된 인물들을 직접 사이코메트리 하려고? 아님 그 중학교를 찾아가거나?
서연주의 희망사항도 잘 이해했어! 그 정도는 서연주가 원하는대로 해도 당연히 괜찮지 >>189의 계기로 쓰는 것도 오케이야- 혜우의 소문은 어디까지나 사회현상 중 하나고 그에 영향을 받거나 안 받거나 계기로 쓸지 말지는 서연주의 자유인거구 써주면 소재를 올린 참치로서 뿌듯하기도 할 거야 ㅎㅎㅎ
>>163 소문을 적극적으로 알아본 건 아니라 괜찮으려나 했는데 맘에 들었다니 다행이야!!>< 아무래도 아예 남남이 안 좋은 일을 당한 것보다 더 어색하지 않을까, 지금은 어색해졌더라도 초등학교 때 친구였다는 사실이 있으니 ㅋㅋㅋㅋ 아무튼 좋아해줘서 고마워! 혜우가 잘 먹어줬다면 새봄이도 기뻐할 거야><
>>169 아이구, 그거야 서연이 잘못이 아니라 못된 수박들(학폭범들 지분 9할에 피해자 지분 1할?) 잘못인걸! (피해자는 속내가 음험할 뿐 뭐 눈에 띄게 나쁜짓을 한 건 얼마 없어서 애매하지만 ㅋㅋㅋ) 그리고 그야 서형도 새봄이가 서형을 따르는 만큼 잘해주고 챙겨주니 당연한 거지!>< 오오, 그런 갭을 매꾸려는 계산도 있었구나! 감쪽같았어>< 그리고 1회용 히든빌런으로 쓰이고 안녕하기에는 아까울 정도로 생생하면서 개성 강렬했구! 서형은 피해자에게 더 피해가 안갔으면 해서 피해자를 내세우질 않았는데 피해자가 저런 의도였다는 걸 알게 된다면 맘아프긴 하겠지만88 그치그치 ㅋㅋㅋㅋㅋ 이야기하다가 빵 먹으면서 산타클로스된 서로를 보고 웃었으면 해서 골라봤지>< 별말씀을! 큰 여파 없이 이야기가 잘 되면 좋겠지 뭐야>< 새봄: 그리고 또 뽀뽀ㄷ 웁웁웁 새봄주: 조용해 이것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