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쁠 뿐이지, 저 아직 노아주를 기다리고 있으니까용! >:3 그리고, 안 오신 지 한 달 가까이 되었지만 제가 드리고 싶은 걸 다 못 드리면 제가 후회할 것 같아서용! 다시 오지 않으신다고 해도, 언젠가 생각이 나 봐 주실거라고 믿고 당분간 혼자서라도 이것저것 올려두려고 해요.
혹시나 보신다면, 생존 신고 한 번이라도 부탁드려요! 입원하셨거나, 막, 어디 잘못되신 건 아닌가 하구 걱정하고 있으니까용...! <:3
꺄아아아악!! 꺄아아악!!! 꺄아악!! >:0 노아주예요! 노아주가 오셨어요! 저는 이제 행복한 대한주예요! >:0000
아뉘, 악재가 겹치셨단 말예요. 항상 그럴 때는 나쁜 일이 한꺼번에 몰려오더라구요. 고생 많으셨어요. 일주일에 한 번 정도만 생존신고 해주시면 저는 좋아요. 안심해요. 당근 이모티콘 하나도 괜찮으니까요! 아뉘, 그거야 어쨌든 이렇게 무사히(?) 돌아오셔서 다행이에요. 답레는 천천히 주시구요!! 현생 일 잘 해결되시길 바랄게요. 넘 반가워요!! >;D
>>592 노아 씨 단순한 거, 넘 귀여운 거예요. >:D 어. 이거 맛있나 봐. 줄 서서 사왔다. 그런 얘기 하고서 끙끙대는 노아 보고 있다가 한숨 폭 쉬고, 자기 먼저 한 입 먹고서 그제야 노아 씨에게 먹을래? 하고 물어봐요. 식기는 이미 노아 씨 거 준비되어 있구. 이 귀여운 사람들. >:3
안 비켜주고 뭐해? 하는 신경전, 넘 좋아요. 원본 영화는 묘한 분위기가 있었지만 이건 이거대로 묘한 분위기가 있어서 정말정말 조은 거예요! >:3 대한 씨, 그냥 뚫릴 듯이 노려보는 듯이, 그러면서도 대놓고 싸우자는 뜻은 아닌 그런 눈으로 한참 보다가 먼저 슬쩍 움직여서 비켜줄 것 같죠. >;3c
아뉘, 그리고 모피 짱이에요. >;0c 이런 게, 이런 걸 입힐 날이 오는구나 (?) 전에는 펑퍼짐한 옷만 입으니까 전혀 생각 안했는데 말이죠. 짙은 화장 한 거, 엄청 보구 싶어요! >;3 대한 씨 보여주면 몇 초 고장나 있다가, 헛웃음 치는 것부터 시작할 것 같지만 말이조!
놀이공원 재밌었어용! >;3 초코 츄러스. 구슬 아이스크림. 꼭 먹이기로 해요! 놀이기구 자체가 엄청 낡아서 덜컹거리는 기구 타는 것도 웃길 것 같아요. 야. 이거 원래 이렇게 흔들리는 거냐? 하고 물어보는 대한 씨. 얼굴 파랗게 질릴 것 같죠. >;3c
뼈다귀 빨대 요리 넘 무서운데요! >:0 노아 씨, 비위도 좋다. 하긴 그렇고 그런 일들이 있었는데 비위가 약할 리가 없죠. >;3c
악재가 겹쳤지만 무사히 (?) 돌아오신 노아주 고생하셨다는 거예용! >:3c 그래도 잊지 않고 돌아와주셔서 감사하구, 덜 해결된 일들은 하루빨리 잘 끝나길 바랄게요. 저도 며칠 안 좋은 일들이 있어서 지쳤는데, 어제 갑자기 좋은 일들이 우수수 생기더라구요! >:3 노아주가 소식 남겨주신 것도 그 중 하나예요. 힘든 일들 다 끝나면 노아주에게도 이런 때가 오길 바라요!
>>595 우우우우. (입 막힘(?) 루돌프 대한 씨는 귀엽겠죠 (?) 벌크업 대돌프. 하기 싫어서 험악 표정이면 노아 씨가 표정 펴, 표정 펴. 애들 놀라잖아. 할 거예요. ㅋㅋㅋ 일부러 미간 좍좍 펴주고 입꼬리 올려줘서 웃는 표정 만들어주기. (?)
우와아악. 이웃이 초대하는 거면 왠지 가고 싶어하지 않을까요? 뭔가 정석적인 파티에 비하면 부담도 덜할 테고 말이죠! 춤도 추고 노래도 해줄 테니 같이 해조 대한 씨. (?)
수위 안쪽... 약 한달 전 얘기라 뭐였는지 까먹었어요. (?) 그치만 뭔가 약간 그런 그 그런 거 있잖아요? 그 약간 그거 들어갈 곳은 들어가고 나올 곳은 나와서 아무래도 찰딱한 옷이면 몸매가 다 드러나니 막 그 그런 거... 의식하고 유혹하는 건 아니지만 뭔가 ㅋㅋ ㅋ ㅋ ㅋ 으아악
와중에 옷 입는 거 도와주는 거 꺄아악이에요. 촉감으로 입혀주기라니, 도라방스 되어요. 아니 근데 안 보고 촉감으로만 가 가가가가가 가능할까요? 그러다 엄한 곳 터치 실수 하는 거 아니에요? 아니 우아악 우아아악. 근데 되게 막 그 막 파티 드레스 등 지퍼 올리기 어려워서 도움 받는 그런 거 있잖아요. 그런 거 ...ㄱ ㅡ 그런 ㄱㅓ... (왠지 모르게 부끄러움)
>>603 이거 지금은 기억이.나셨을까요? 저 궁금해요. (?)
우아아악 이어지는 꿈이라니. 지금도 꾸시나요? 왠지 이런 꿈 얘기 들으면 막막 궁금한 것이에요. 문제를 반만 푸는 건 어떨까. 책을 불태워 보면? 다른 사람한테 맡겨본다던지? 하는 그런 거... (?) 아무튼 좀 궁금한 꿈이긴 하네요!!
>>604 왠지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막 외국에 나왔을 때 노아 씨가 기댈 상대는 대한 씨밖에 없는데 사람들한테 치여서 국제미아가 되어버린 거죠. (?) 그런 상황에서 갖고 있는 비상연락망. 그러나 말이 통하지 않는 외국인들. 혼란에 빠진 노아 씨... 괜히 아니 이 인간은 왜 미아가 된 거야!! 하면서 대한 씨를 찾아다니는데 사실 미아가 된 건 노아 씨인 거죠 (ㅋㅋㅋㅋㅋ)
>>605 ㅋㅋㅋㅋㅋ 아니 노아 씨... 사실 놀리는 맛이 있긴 하죠. (노아 : 뭐?) 이거 >>604에 이어지자면 그런가? 했는데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그렇게 되어버린 거죠. (뭐가) 결국 말이 씨가 된 거예요. 아무튼 노아 씨가 명치 톡 맞으면 끄아악 하면서 죽는 시늉 해요. (?)
>>606 으아아악 으아아악 (헤드스핀) 현실 커플 느낌 넘 맛있어요. 싸우기도 겁나 싸울 것 같지만요!!! 와중에 스몰걸 같은 걱정 하는 노아 씨... 대한 씨의 말에 띵 하고 한 대 맞은 표정 지을 거예요. 그러고는 느물느물하게 웃으면서 지금 이런 내가 더 좋다는 거지? 근데 그래도 내가 더 작고 귀엽고... 아무튼 그랬으면 더 좋은 거 아냐? 하면서 괜히 떠보기도 할 것 같죠. 뭔가 그런 거 있잖아요. 사랑을 제대로 확인받고 싶어하는 것처럼 말예요?
상처 쪽은.... 글쎄요!! 대한 씨가 엄청 애정표현하고 이러는 타입이면 상처 받을 수도 있겠지만, 아닐 것 같으니 그런 말에 크게 안 받지 않을까요? 그래도 확인은 받고 싶어할 것 같긴 해요. 거기에 놀리는 걸 한 다섯 스푼 끼얹구요.
아니 더보기 눌러도 다음 글이 안 보여요!!! 더보기 다음 뭐예요!! 알려조! 알려조!!
>>609 저는 쌓여 있어도 조은데. (?) 하지만 이젠 쌓일 일이 없게쬬. 왜냐면 제가 계속 있을 거닉가!!
>>612 우아악 놀이공원 잘 다녀오셨나요!!! 한참 지난 일이긴 한데 재미있게 놀고 오셨는지 궁금해요!!!!
>>616 아 이거요 ㅠㅠㅠㅠ 이거요. 앞에 잠깐 써놓긴 했는데 비상연락망 얘기만 잠깐 나오고 연락처랄 것도 없을 때 이렇게 떨어져버린 거 진짜 온갖 생각이 들 것 같아요.
엄청 불안해지겠죠. 말도 제대로 안 통해. 고향으로 돌아갈 수도 없어. 넓은 땅 나라에서 찾기는 힘들어... 그럼 이제 어떡하지? 하면서 엄청 혼란스려워할 거예요. 불안함을 잠재우려고 노력은 해도 쉽게 잠재워지진 않겠죠.
그러다 어떻게 가까스로 찾게 되면 노아 씨는 대한 씨에게 돌진해서 연락처!! 하고 보챌 것 같아요. 약간 몸통박치기 후에 연락처를 빼앗는 느낌으로 (?)
>>617 헐. 클레마티스 어장과 비슷한 어장이라니. 뛰고 싶어요. (?) 누가 그런 곳 안 열어주나. (급기야 이런 발언을 하고 마는데)
>>620 막 이것저것요! 아무튼 오랜만에 대한주 뵈니까 너무 기쁜 것이에요! 두근두근대는 이 맘~ 이란 거죠. (꾸닥닥!)
>>621 ㅋㅋㅋㅋㅋㅋㅋ 준비 다 되어 있는 거 넘 귀여워요. 먹을래? 하고 물어보면 “먹”까지만 들었는데 냉큼 응! 하고 대답해요. 그 말만 나오길 기다린 거죠. (?) 그러고는 움냠냠 하고 만족해요. 이거 맛있다. 담에 또 사 줘. 이래요.
신경전은 원래 최고라구요. 대한 씨의 그런 반응 넘 짜릿해요. 노아 씨도 눈 안 피하고 똑같이 보다가 비켜주면 씩 웃으면서 지나쳐 가겠죠. 약갼 살랑거리는 느낌으로 지나갈 것 같아요.
모피 짱이죠!!!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에요. (?) 짙은 화장. 눈가에 붉은 화장과 붉다 못해 거멓게 보이는 입술이라거나. 야살스럽게 웃기도 하겠죠. 어쩌면 유혹하는 것처럼 제스처를 취할 수 있지도 않나 싶어요. 와중에 몇 초 고장난 대한 씨 뭐예요. 넘 귀엽다. 헛웃음 치면 노아 씨 훅 들어오듯이 왜? 반했어? 하고 눈웃음 보내요. 괜히 대한 씨 가슴팍 손가락으로 가볍게 터치하는 시늉도 해볼 테구요. (?)
우어악 낡은 놀이기구 때문에 더 스릴 넘치는 거 짱이에요. 내리고 나서 가다가 발에 뭐가 채여서 보니 어디서 떨어진 걸지 모르는 볼트 발견하고 어? 하는 것도 웃길 것 같고요. (물론 진짜 놀이기구에서 떨어진 건 아닐 테지만요!) ㅋㅋㅋㅋ 파랗게 질린 얼굴로 대한 씨가 물었을 때 노아 씨는 엄청 즐거워하고 있었을 것 같아요. 거기에 뭐가? 놀이기구는 원래 이런 거 아냐? 형, 무서워? 하면서 놀릴 것 같아요. ㅋㅋㅋ
약간 감자탕의 골 빼먹는 그런 ... 그런... (?) ㅋㅋㅌㅋㅋㅋ 비위 좋은 노아 씨예요. (노아 : (당당!))
우아악 감사해요. 대한주의 일도 잘 풀리길 바라요!!!!! 요거요거 레스가 길어지긴 했는데 제 아무말이 8할이니까 부담 갖지 마시구욧...!!! (찡끗)
두근두근 좋아요!!!!!!!! 노래... 설정을 따로 안한 것 같은데 약간 그런 느낌일 것 같아요. 잘 부르지도, 못 부르지도 않는 평범인데 엄청 즐기면서 부르는? 춤도 딱히 배우거나 한 거 없으니까 사람들 보고 뚝딱뚝딱 추는 거죠. 크으아아아 대한 씨랑 춤추고 노래하는 노아 씨인 거예요!
즐기면서 부르는! >:0 노아 씨 다운 느낌이라 조아요!! 대한 씨는 의외로 (?) 잘 부른다는 설정이 있던 것 같아요. 뫄뫄대학교 나얼, 모 이런 거 있잖아요. >;3 동영상도 올라오고. 그런 거. 뚝딱뚝딱 서로 발 밟는 거 넘 보고 싶다구용! >;3
그, 궁금했던 거 그거예요! 생각해보니까 클레마티스 때 노아 씨가 자주 나왔던 것 같은데, 자주라기보단 2번이요. 노아 씨랑 마주쳤는데 제가 잇질 못해서 나중에 또 등장했던 기억이 나요. 그거 이유가 있었나요? >;3c 아님 우연인가요? 참여자마다 할당 (?) 된 npc 였는지, 수집할 게 있는데 덜 수집해서 또 붙었던 건지 궁금해요!
전에 들었던 거 같아요!!! 잘 부른다는 거요! 가요전? 이런 곳도 나갔다고 했던 것 같은 기억 적 느낌 (?)
아~ 그거요!! 약간 반만 할당인 느낌이에요. 묘한이에게 W가, 아름 씨에게 인후 씨 이런 느낌으로...... 처음부터 얘한테 얘를 붙여줘야겠다! 한 건 하차한 캐 중에 있었구요, 이후에는 처음 만날 때 사다리 태워줬습니다. (?) 근데 대한 씨 같은 경우에는 사다리를 두 번 태웠는데요. 둘 다 노아 씨였던 기억이 있어요. 딱히 큰 의미는 없섯서요. 그냥 그때 그때 땡기는 애 붙여줬는데 생각외로 괜찮네? 해서 기억하기 쉽게 계속 붙여준 ... 그런 거예요 (?)
어흑흑, 노아주.... 어캐 노아주가 이렇게 기적처럼 (?) 돌아와주셨는데 이렇게 바쁘다니 어찌 이런 일이..... <:0 이럴 수는 업다. 정말 업다. 저 지금 엄청 슬퍼요. 노아주랑 엄청 놀고 싶어요. 그런데 어찌 이런 (생략)
Npc 중에 혹시 대한 씨랑 성격이 잘 맞겠다, 혹은 상극이겠다, 아님 만나면 재밌겠다 생각한 npc가 있었나용? >;3c 아뉘, 그리고 노아 씨 완존 무서워. (?) 이러다 사고 (?) 나요. 큰일이야. (?) (?) (?) >:0 아아니 그리고... 입원하셨다는 거죠? 아뉘, 어캐. 지금은 괜찮으세요? 그게 제일 걱정됐다구요. <;3 요즘도 하루 4시간만 줌시고 그런 거 아니죠? 잉잉.
어헝헝. 그러게요. 하지만 원래 연말은 바빴으니까요... 저도 또 바빠질 수도 있구요. (꾸닥꾸닥) 하지만 갠차나요. 걱정마세요. 연초도 바쁠 테지만 저희 10년 넘게 하기로 햇잖아요 (?)
만나면 재미있겠다... 엔 노아 씨랑 등장하지 못한 친구가 있는데요. 사랑 타령하는 친구였어요. 궤변 늘어 놓는 스타일이었어요. 근데 얘를 아예 등장 시키지 않아서. (꾸닥닥) 그렇게 되었습니다. ㅋㅋㅋ ㅋㅋㅋ 아니 노아 씨 안 무서워요. 괜찮아요. 대한 씨가 더 강하잖아요. (?) 앗 그렇죠 머... 멘탈도 완전 조각 났었구요. 그래도 지금은 괜찮아요! 여섯 시간은 자요!!! 헤헹!
네? 10년이요? :0 그그런가? 그랬던 거 같아용! 이제 저한테 10년 저당잡히신 거예용! >;0 (??) 그래도 왠지, 빨리 드리고 싶은 게 있어서 초조한 거 있죠. >:3 무려 결말을 어떻게 할지 고민하다가, 챗gpt가 도와주었다구요! (?)
노아 씨두 있었구뇽! >:0 궁금해. 이유가 궁금해요. 사랑 타령하는 친구요? W 씨가 아니었나요? (?) >:0 재밌을 것 같긴 하네요. (꾸닥) 아뉘, 그런 강해서 무서운 게 아닌데. (ㅋㅋㅋ) 그그그렇죠! 대한 씨가 더 강하다! 진짜? >:0 노아 씨 요즘 트레이닝 열심히 하나요. (?)
아앗, 앗, 아아앗, <:3 진짜진짜루 고생많으셨어요. 토닥토닥이에요. 멘탈 조각을 쇽쇽 이어붙여요.... 여섯 시간에서 두 시간만 더 주무시면 좋겠는데, 마음속으로 바래볼게요! 오래오래 건강하셔서 저랑 10년 하셔야 해요. (?)
사실 20년이었어요(?) 대한주야말로 저한테 저당 잡히신 거라구요!! 아니 무ㅏ 머머멀 멀 주시려구!! 채찍피티가 잘 해줬나요?!?!
그냥 형이라고 부르는 게 재미있어 보여서... 사랑 타령인 친구는 궤변론자라 대한 씨랑 말싸움(?) 하는 게 잼날 거 같았어요. W 같은 경우에는... 연우일 때는 딱히 재미 업게꾼 했는데 W 입장이면 좀 웃기진 않았을까 해요. (?) ㅋㅋㅋ ㅋㅋㅋ 아니 뭐머머지 뭔지 궁금해요 (?) 그래서 무서운 게 아니면 머죠?!?! ㅋㅋㅋㅋㅋ 대한 씨 강하다!!!!! 노아 씨는 늘 운동하죠. 건강한 몸에 건강한 정신이 깃들고 밥맛이 있다!!! (????)
흐아앙 (멘탈조각 누벼짐) 그래도 주말엔 좀 더 자는 편이니까요!!! 걱정 마쉬랏 ㅇ.< 대한주도 오래오래 건강하셔야 해요. 아셧쬬!!!
네??? >:000 20년이요?? 오히려 좋아요!! 그 때쯤이면 제가 돈을 더 많이 쓸 수 있는 사람이 되어 있을 것 같은데 (?) 대한 씨랑 노아 씨 동상을 세워도 전 몰라용! >;0 채찍피티 잘 해줬다구용! 요런 식으로 질문 했어요. 그러니까 전부 채찍피티 아이디어는 아닌 거예용! >;3 오해하지 마시라구...
아뉘, 귀여워.... 진짜 남자아이인 줄 알았다구용! ㅋㅋㅋㅋ XD 제가 노아 씨 첫인상에 느꼈던 외형 말씀드릴까용! 말싸움, 맞아요. 대한 씨, 궤변을 그냥 넘어가지 않았을 것 같아요. 은근히 사랑에 가치관이 굳게 서있달까, 조금 삐뚤어진 듯도 한 생각을 가진 친구들이 있네요! >;3c 이것도 주제의식 (?) 과 관련이 있나? 아암튼 아니, 네?? 아뉘, 네??? 그걸 어떻게 제 말로 해요??? (?) >:0 노아 씨, 그러니까 밥 먹으려고 운동하는 것 같잖아용! 둘이 같이 트레이닝 하다가 경쟁 붙는 건 아닐까 싶기두 하네요. 대한 씨, 기본적으로 무리하진 않을 것 같지만 도발당하면 조금 움찔할 듯도 하죠. >;3c
다행히 오늘이 주말이네요! 앗. 제가 붙잡고 있던 게...? >:0 더 오래 주무셔야 해요! 오래오래 건강할게요. >;3 그러려면 저도 조금씩 욕심을 줄여야 하겠어요. 지금 하는 일이 너무 많아요. 근데 줄일 수가 업어. 다 하고 십어. (꿍)
>>638 완 전 좋 아! 아니 동상은 괜찮아요. 부끄러워요 (?) 그 돈으로 대따 맛난 거 사드시기예요! >>639 아나 가려진 거 보려고 눈 뚫고 있었어요. 머지머지 넘 궁금한 것이에요.
ㅋㅋㅋㅋㅋ 앗 궁금해요! 첫인상! 궁금따시예요!! (알려달란 얘기) 맞아요. 대한 씨 궤변을 그냥 넘긴다는 느낌이 아니었어요. 그래서 결국 궤변론자는 정신승리 하고 갈 것 같긴 했는데요. (ㅋㅋㅋ) 아무래도 위키드에 사는 애들은 어딘가 고장난 게 있지 않나 해요. 머... 좀 많이 삐뚤어졌어도 결국 사랑 때문에 저지르는 애들이 많긴 한데요. (꾸닥) 아닠ㅋㅋㅋㅋ 머멈데요! 말씀하셔도 괜찮아요! (경청) ㅋㅋㅋㅋㅋㅋㅋㅋ 노아 씨... 사실 밥 먹으려고 운동하는 거 맞죠. 하지만 운동 안 하고 밥 먹으면 멜렁해진다구요. ㅋㅋㅋㅋ 트레이닝 하다가 경쟁 붙기? 짜릿. 자기가 이기면 뭐 해줘야 한다고 하는 노아 씨예요. (이런 말)
우아아악 도발ㅋㅋㅋㅋ 도발 얘기만 나오면 아무래도 마우스 투 마우스가 떠오르죠. 그때도 도발이 그것이 그만...
앗 아니에요! 오히려 저는 즐거운 걸요. ㅇ.< 피곤하구 졸리면 자러 갈 거니까 괜찮아요 그러니까 부담 갖지 않으셔두 되어요!! ㅋㅌㅋㅌ 아닛 대한주는 욕심꾸러기얏!
갸아아악~!!! >:0 밤중에 비명 지르는 사람 됐어요. 저 일단 12시가 돼서 마감 하구 올게요. 청소도 해야 돼. (미루고 있었음) >:3 저 늦게 올 수도 있으니까 기다리지 마시구요. 그럼 부담 안 가질게요. 그치만 저, 노아 씨랑 이것도 하고 싶고 저것도 하고 싶은 욕심도 못 버리겠구요. 전 욕심꾸러기야. (츄우기) 암튼 이따 봴 수 있음, 봬요! 못 뵈어도 좋은 밤 되시구용! >:D
어제 씻고 바로 잠들어버렸지 뭐예요. <;3 새벽에 추워서 열 나는 줄 알았는데, 진짜 추운 거였어요! >:0 오늘 날씨 좀 봐. 따듯하게 입으세요!
동상 지을 돈으로 대따 맛있는 것 사 먹으려면 미슐랭의 미미슐랭 (?) 정도는 가야 되겠어요. ㅋㅋㅋㅋㅋ XD 첫인상! 노아 씨는 금발에 파란 눈의 소년이었어요! 이름이 노아라길래, 왠지 외국인 같이 느꼈나 봐요. 그런데 이렇게 이뿐이일 줄이야. (갑자기) 아아무튼, 거구 (?) 라는 표현이 나오길래, 요 아이 생각보다 키가 크나? 하구, 키 크고 근육질의 건강하게 태닝한 느낌을 생각했다가, 외형 실제로 공개되기까지 넘 궁금해 했다구 해요. >;3
궤변론자 아이랑 만났으면 매번 대한 씨, 진 빠졌을 것 같아요 ㅋㅋㅋㅋ XD 그 친구는 어떤 쪽에서 나오는 친구였나요?? 그러니까, 나오는 조건이라든가! >:3c 꽤 시간이 지나서 기억이 나시려나 모르겠네요.
>>633 을 보고 무섭단 얘기 한 거였어요! 자세한 생각은 제 입으로 말 못해요. 저 10년 해야 한다구요. 여기서 썰리면 안 돼요. >:0 (?)
한동안 어딘가 다치거나 해서, 운동 못해서 맬렁해진 노아 씨도 한번쯤 보고 싶긴 하네요. 놀리고 싶어. >;3 (나쁨!) 대한 씨, 왠지 안 받아줄 것 같기는 한데 은근히 승부욕 있을 것 같죠. 말로는 그런 거 안 한다. 하구 단호하게 거절해놓고 평소보다 조금 무리해서 다음날 같이 근육통 앓기.
안녕히 주무셨어요?! 좋은 오전이에요!! 아아니 열 나셨어요?! 맞아요 급격하게 추워지긴 했는데... 아니 조심하세욧...!
미미슐랭. 말 되잖아요?! 미미! 이 느낌으로. (?) ㅋㅋㅋㅋ 어라? 왠지 저도 그런 느낌이에요. 전형적인 금발벽안이란 느낌! 하지만 아니었습니다!!!! (ㅋㅋㅋ) 거구... 맞죠 (?) 크다구요! (??) 우람함! (????) 아무튼 구랬군요!! (꾸닥꾸닥)
저도 같이 진 빠지지 않았을까 생각해요. 너무 극 양기에 270도 쯤 돈 친구들은... 제 기를 빨아먹더라구요... 어, 딱히 이때 꼭 나와야 한다! 이렇게 정하진 않았구, 상황 봐서 내지 않았을까? 해요. 적당히 사건 생기면 나오고 아니면 안 나오는? 특별히 이때 내놔야한다고 정하진 않았어요!
ㅋㅋㅋㅋㅋ 아 그거였냐구요~~~ 아니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신 거야. 저한테만 살짝 말해주세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멜렁. 뱃살 콕 잡히지 않을까요? 얼굴 창백해져서 뱃살이... 늘어질 거아... 하는 노아 씨예요. 와중에 ㅋㅋㅋㅋ무리해서 근육통ㅋㅋㅋㅋ 둘 다 자기 방 침대에서 드러누워 끙끙거리는 거 생각나요. 뭐야뭐야 귀엽잖아잇.
열 나진 않았어요! 다행히요!! 추워서 나 열 나나~? 하구 잠깐 착각했을 뿐...! >:3
어제는 반응 레스 폭탄을 가져올 사악한 (?) 계획을 세우고 있었는데, 내년 계획을 대충 짜고 나니 시간이 늦었더라구요. 저, 나약해... <:3 12월이나 내년 초에 시간 되면 글쓰기 원격 강좌도 들어보려고 해요. 저의 업그레이드된 답레! 기대해 주세요. (노아주: 대한주는 욕심쟁잇)
오늘 처음으로 패딩을 입었어요. 넘... 넘 더워. (?) <:0 암튼 노아주도 따듯한 하루 되세요. 더우면 더웠지, 춥고싶진 않은 날이네요. >;3
제가 원래 유산소 운동 하면서 음악을 듣거든요, 어제는 유튜브가, 제 취향인 노래만 골라놓아서 넘 좋았던 거예요! >:3 근데, 거기 있는 노래 한곡 한곡 들을 때마다 대한 씨랑 노아 씨가 생각나서, 아, 이런 분위기로도 한번 그려보고 싶은데..... 이런 생각 한 거예요.
https://youtu.be/oytQrPjV_08?si=h1I9Mrw_3xpfpbE4
심심하신 때에 들어보시구서 노아 씨랑 대한 씨 상상해보시는 하루 되세요. 추위 조심하시구용!! >:D
쎄에상에. 저 방금 노아주 꿈 꿨어요. 정말 깊게 꿨어요. >;0 (?) 막, 클레마티스 비슷한 어장이 몇 번 생기는 거예요. 그래서 전 계속 뛰었죠. (?) 넘 좋와. 근데 노아주가, 나중에 익명에서 왜 따라다니냐구 그러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고백을 했죠. 일부러 따라다닌 게 아니구 어장 다 넘 좋와서 뛰었다구. 노아주가 만드는 캐릭터랑 어장 넘 좋왔다구. 그러니까 엄청 웃으셨어. (?)
>>645 아냣, 우리 대한주는 나약하지 않다구요!! 그래도 열 나는 게 아니라서 다행이에요! 암! (꾸닥꾸닥) 헉 글쓰기 원격 강좌. 뭔가 엄청 본격? 이런 느낌이라 제가 다 설레네요. 화이팅이에요!! 맞아요. 엄청 추.어. 저는 예전에 좋아했던 옷이 낡아서 다 삭았더라고요...... (하도 안 입어서 삭은 줄도 몰랐음) 그래서 새 옷을 샀어요. 따셔요.
>>646 우아악 우아아악 일단 플리에 넣어뒀어요. 지금 노래를 들을 수 없는 상황이라 나중에 들어보겠지만 분명 좋은 노래일 거예요. 우아아악 위대한노아를 상상하겠다아아악.
노아 씨는 추위를 잘 타나요? >:3 저는 둘이서, 추위를 가만히 버티다가, 대한 씨가 "우리 따듯한 데로 가자." 하고, 노아 씨가 "그러자." 하고, 따듯한 데로 가기는 가는데, 그게 이불 속이나 집 안이 아니라 적도 부근의 따듯한 나라인 걸 상상했어요. 둘이서 해변용 간이 의자에 누워서 망고 주스도 쪽 빨아먹구요. "아, 덥다, 더워."하고 기만도 좀 하구요. 대한 씨, 분명 썬글라스 쓸 거예요! X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