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으로요? ㅋㅋㅋㅋㅋㅋ XD 그러다 까먹어요! 주변 사람들한테 이 초성 뭐 같냐고 물어보는 상황 벌어져요.
바탕화면 깊티, 안 쓰면 까먹으니까 바탕화면에 올려뒀어요. 그런데 알고보니 다 쓴 깊티였던 것 뿐이죠. (?) >;3c
노아 씨가 평소랑 다르네, 하면 대한 씨, 글쎄, 평소에 이런 델 안 다녀서 그런가? 해요. 약한 긍정이긴 하지만 부정은 안 해요.
애인 생겨도 구질구질하게 데리고 지내요. (?) 아뉘, 그게 그렇게? 좋아하는 여자애.... 그렇게 보일 수도 있겠네요. >:3c 저는 오빠가 여동생에게 "진짜 짜증난다. 왜 그렇게 생겼냐." 같은 소리 하는 느낌에 가깝다구 보고있지만. 어쩌면 그럴지도....?
대한 씨는, 음, 반지? 행운을 가져다준다는 반지나 팔찌 같은 것? 한국에서 받아서 가지고 있었던 것 내놓을 것 같아요. 옷은, 잘 안 팔릴거라 생각할 것 같아요. 애매한 사이즈, 한국인 스러운 디자인. 아니면, 청소도구? 고양이 밥 (먹다 남은 것) 그때그때 거처 옮길 때 따라서 무언가 달라질 수도 있겠네요.
아무래도, 강아지 귀가 달려있어서 더 굿즈로 만들기 좋아 보였던가 봐요. >;3c 사실 일주일에 세 번 오실 수 있다 해서, 조금 놀랐어요. 자주 와주시는 게 아닌가, 하고. (?) 무리하지만 마시어요!
아무래도 여행 쪽에 관심이 많나 보네요.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보니, 피하지 못할 것 즐겨라! 하는 느낌이기도 하구용! >;3c 아뉘, 근데 먹방도 보냐구용 ㅋㅋㅋㅋㅋㅋ XD 먹방 보는 노아 씨 보면서, 이해 못하는 대한 씨 있어요. 남이 먹는 걸 뭣하러 보느냐며. 그런데 예상 외라니요? 저 아무 예상 안 했는데요? >:0 우아악 아무 생각 없었습니다! (?) 동물들, 고양이들이 바보같은 행동 하는 모음 볼 것 같기도 하구요. >:3c 동물 16마리와 사는 집사 영상 같은 것? (노아 시는 무슨 동물 영상을 볼까 상상 중)
저요? 저 짱이에요? 저는 짱이다! >;0 (?) 늘 괜찮은 사람이 있나요? 아무튼 노아주가 그러시다니까 다행이긴 하지만, 마침 저도 바쁠 때라서 어찌보면 잘 된 걸 수도 있어요. 둘 다 바쁘면 한 쪽이 심심하지 않짆아요. (?) 저도 이것저것 하고 싶어요. 머릿속으로 계속 생각만 하는 중이에요. 이러다가 속담처럼 도끼자루 썩겠어요. >:3c
노아스파니엘의 인기... 모두가 알다. (?) 저도 일주일에 세 번은 들를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안 되더라구요... 크아악. 진짜 엄청나게 놀고 싶은데 놀 수가 없어! (크아아악)
아무래도? 자신의 세계가 좁았던 만큼 다양한 걸 경험하고 싶어하지 않을까 생각해요. 피하지 못하면 즐겨라 <그럴 수도 있겠어요. 먹방은 왠지... 대리만족이라는 생각 때문인데, 대한 씨가 이해하지 못한다는 반응이면 자기도 마찬가지의 반응 보일 거예요. 왜지? 왜 이해를 못하는 거지? 대리만족 안 되나? (?) ㅋㅋㅋㅋㅋㅋㅋ 아~~~~ 예상 안 하셨어여?! 제가 착각했네! 하셨을 줄~ (우와아아악) 아 그쵸그쵸 그런 집사 영상에, 길냥이들과 점점 친해지는 영상이라던지, 이런 것도 볼 것 같아요. 대한 씨는 어떤 영상들이 알고리즘이나 이런 걸로 뜨려나요?
흑흑 저는 괜찮게? 기다리는 것도 잘하는데 우짜다 이렇게~~~!!!! 그래도 금방 더 좋아질 거라 생각해요. 어쩌면 대한주가 좋아질 때 저도 좋아진다던지?! (와아아악 이런 타이밍!!!) ㅋㅋㅋㅋㅋ 악 도끼자루 썩으면 새 걸로 갈아 끼워버리겠어요. 그러고는 이것저것 해버리는 거예요. (?)
오늘 되게 덥더라구요. 저 에어컨 밖으로 한 발자국도 못 나가겠다 했는데 결국 나갔다가 왔어요. 완전 흐물렁 녹아버렸어... 이런 날씨에 더위를 잘 먹는다더라구요. 우리 모두 조심하십시다.
어제부터 본격 성수기 시작이었어요. 왠지 모르겠는데, 방금 퇴근하고서 속을 좀 게워냈어요. (?) 커피를 자꾸 먹어서 그런가, 아님, 넘 심하게 (?) 일 한건지. 약을 먹어서 그런지. 아무튼 노아주도 건강 조심하세요. 알았죠? >;3c 그리구 어제 노아 씨와 노아주가 엄청 보고 싶었는데, 아셨어요? 모르셨겠죠? (아련) <:3
모두가 알다. 저 키링 완성되고 나면 이리저리 자랑하고 다닐 거예요. 저도 엄청나게 놀고 싶어요. 눈물이 나네요.... 따흐흑. 그래도 언젠가를 기약하며.
세계가 좁았던 걸 느끼고는 있나 봐요. 노아 씨, 여러가지 보여주고 데리고 다니고 싶어져요. 아무래도 반응이 좋을 것 같고 그걸 보는 기분도 뿌듯할 것 같고 그래요. 대리만족 쪽이구뇽! >:0 대한 씨, 남이 먹는 걸 딱히 안 보고, 남이 육아하는 것 딱히 안 보고, 남의 일상, 남의 여행 잘 안보는 스타일일 것 같아요. 보라면 보긴 하는데, 시간낭비하는 기분이라고 생각할 것 같네요. 근데, 노아 씨 먹는 거 보면 조금, 대리만족이라고 할까, 뿌듯함? 만족스러움? 그런 걸 느끼긴 할 것 같아요. >:3
(우와아아악) 안 했어용! 안 했어용! ㅋㅋㅋㅋㅋㅋ 외, 외 그렇게 생각하신 거지! (?) 귀여운 걸 많이 보네요. 그러다 길냥이들이랑 친해지는 법 익혀서, 동네 고양이들이랑 친구먹는 거 아닌지 모르겠어요. 문제는 아무것도 안 한 대한 씨가 훨씬 인기 좋을 것 같다는 것. (?) (질투하는 노아 씨 상상)
잡지식이나 과학 쪽, 일과 관련된 영상과 재밌는 영상 (?) 으로 나뉘지 않을까용? >;3 그리고, 일할 때 듣는 로파이 (노동요라고 한다) 같은 것 뜨지 않을까 싶어요. 요즘에는 요리나, 돈 버는 데 도움 될 것 같은 자잘한 영상들, 인테리어나 살림 공간, 수도 개보수 영상 같은 것들 뜰 만도 하네요. 외국어 영상도 간간히 뜰 거예용! >:3
제가 좋아질 때 노아주도 좋아지면 막, 막, 신나서 불태워 버리겠어요! >:0 ㅋㅋㅋㅋㅋㅋㅋㅋ XD 좋아용! 좋아용! 이상기후 때문에 많이 덥긴 하나 봐요. 어제는 어떤 노인 분이 80년 살면서 이런 여름이 어딨냐구 말씀하시는 걸 들었어요. 그치만 아직은 방 안에서는 선풍기 하나로 버티고 있네요. >:3 더 더워질 텐데, 에어컨이 고장나셨다구 들은 것 같은데 지금은 괜찮으실까요? 대비 잘 해 두시는 거예용!
>>435 괜찮으신 거냐구요ㅠ 속 게워내는 거 되게 힘들던데. (티엠아지만, 그래서 전 게우는 걸 못해요) 저보다도 대한주가 더 건강 조심하셔야 하는 거 아니에요?! 저는 여름인데도 건조해서 피부가 고통스러운 걸 빼면 멀쩡해요... 아니 어제 왜 그리 저와 노아 씨를 보고 싶어하셨담?! 그 전날에 왔었는데 말입죠. (흠!)
저한테도(?) 자랑해 주세요(?) 얼마나 잘 나왔는지(?) 구경할래요(?) (이런 말)
노아 씨 데리고 다니며 좋아하는 거 보는 것도 뭔가 대리만족 느낌 나지 않나요 (ㅋㅋㅋ) 아니, 같이 즐거워 해야죠!! 와중에 노아 씨는 왜 그게 대리만족으로 안 느껴지는 거지? 하면서 진지하게 고민해 볼 것 같아요. 이유가 있을 거다 이러면서. 엠비티아이가 달라서 그런가? 이런 생각도 해보고요.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그간 노아 씨가 로맨스 소설이니 뭐니 이런 얘기를 해서 하셨을까 했죠. (?) ㅋㅋㅋㅋㅋㅋㅋ 아 맞아요. 귀여운 거 좋아하기도 하고, 뭔가 힐링 되니까~ 동네 고양이들이랑 친구 먹기 전에 왠지 한바탕 싸웠을 거 같아요. 야!!! 너 병원 가야 한다고! 그 눈을 하고 어디로 가는 건데! 아!! 넌 꼬리가 왜 그래! 이러면서. ㅋㅋㅋㅋㅋㅋ 아 맞아요. 대한 씨 인기가 더 좋아서 질누하가 아니라 질노아가 되는 거예요.
>>436 이것만 봐도 노아 씨랑 너무 차이나는 거예요. 뭔가 대한 씨는 그래도 지식의 상승이란 게 있는데, 노아 씨는 그냥 대충 귀엽군! 보자! 맛있겠군! 보자! 이런 느낌이라서요. ㅋㅋㅋㅋ
우와아아아악. 그렇게 되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온 종일 어장에만 붙어 있을래요. (?) 그러려면... 정말... 좋아져야겠지만...... 여름은 뭔가 이래저래 일들이 많아서 그거시 그만...
아뉘, 이런 날씨에 선풍기 하나로...! 저는 절대절대 꿈도 못 꿔요. 전에도 말했지만 더위에 되게 취약한 몸이라서... 크아악! 그럼요, 에어컨 한참 전에 고쳤습죠. 에어컨 없었으면 전 벌써 노아주가 아니라 녹아내려서 느으즈가 되었을 거라구요.
어느 새 벌써 8월의 첫주가 지나가네요. 시간 넘 빨리 가서 또 고통이에요.
요즘은 되게 싱숭생숭 해서리, 티미를 좀 남기자면, 뭔가라도 해서 마음을 집중시키려고 새로이 작업하는 게 있어요. (특: 어장과는 전혀 관계 없는 작업이긴 함) 그랬더니 대한 씨와 노아 씨로 우당탕탕 위키드 탈출 대작전 이런 내용의 글도 써보고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신나게 위키드 무너뜨리고 사람들 구출하고 탈출하는 상상만 했는데도 즐거워 하고 있어요. 정말 잘 지내고 있지 않나요!!! (우하하하)
아잇 귀여우신 분. 저는 몸이 괜찮아지시면 좋겠다구 생각했는 걸요! 그러고 보니 오늘이 길고양이 날이래요. 어제는 입추였는데 그래서 그런지 날씨가 좀 덜 더워진 것 같기두 하고?
아니 그나저나 ㅋㅋㅋㅋ 비밀번호 공유를 해드려야 할 것 같은데 (멋슥) 지짖지워드릴까요?!?! 아니면 그 머시냐 다음판 세울 때는 비번 저희 둘만 알 수 있는 걸로 할깝쇼?!?! 참고로 지금 세운 이 어장 비번은 클레마티스 본 어장 비번이라고 하네요. (진짜 엄청난 티엠아이 발싸함)
아무튼 대한주 아프지 마시자. 건강이 짱이고 최고라구요. 사실 이렇게 말하는 저도 지금 감기에 걸린 상태지만... (여름 감기 독합니다요) 아무튼 우리 둘 다 건강합시다요!
(꺄/아/아/악) 어쩌면 이렇게 귀여운 해시태그를.....!! 그 와중에 불륜상대 몬대요! >:0 ㅋㅋㅋㅋㅋㅋㅋ 저, 저 지금은 여유가 없지만 >> 작다면 상대를 안아 올려볼 것 같고 << 요거 좀 자세히 설명해주세요. 상대방이 작으면 안아서 번쩍 들어올린단 뜻인가요? 노아 씨가 상대방보다 작으면 안아서 올려다본단 건가요? (비명!!!!!) 아니, 둘 다 설레는데, 그런데!!!!! (비명!!!)
이럴 수가 방금 왔다 가시다니요. 어라? 그런 식으로도 해석이 될 수가 있네요?! ㅋㅋㅋㅋㅋ 상대가 자신보다 작으면 이렇게 안아서 번쩍 들어올린 다음 쪽 할 거란 얘기였는데, 그냥 꼭 끌어안고 뽑뽀하는 것도 귀엽겠다고 생각했어요. 움쫩쫩쫩 하는 느낌으로 마구잡이 뽀뽀를 갈겨버릴 것이다. 대한주가 지르는 비명, 참 맛있네요. (?) 더 들려주세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한 씨 키를 줄일 생각을 하실 정도로 좋아하시는 거냐구요~! 근데 진짜로요. 대한 씨가 작아지면 왠지 안겨서 뽀뽀하기(당하기?)보단 자기가 멱 잡고 끌어내릴 것 같은 느낌이긴 하죠. (꾸닥꾸닥) (그거 아님) 아무튼 맞아요. 이런 해시태그 짱 귀여워요. 아니 노아 씨 좋아하는 걸 이제 아셨단 말예요? 대한주는 원래 노아 씨를 좋아했잖아요. (이런 말) 저는 대한 씨를 좋아했구요. 흐흐히히히. (음흉한 웃음)
가끔씩 이런 해시태그가 떠내려 오던데, 재미있어서 종종 들고 올까 봐요. 그러고 보니 어디서 본 연성을 너무 대한노아로 보고 싶은 거예요. 근데 차마 타인의 연성이라 말은 못하고 상상만 했다구 해요. 나, 나는 타인의 연성을 낼룸하지 않 않을 것이다! 그치만 좋긴 했다!!!! (대한주: 뭐예요, 저도 알려줘요)
아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XD 대한 씨 바지, 뭔 죄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참하면서 근무하고 있어요. 언뜻 봤을 땐 되게 엄한 내용 같았는데, 자세히 읽어보니까 그렇게까진 아니라서 다행 (?) 인데, 근데 벨트만 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아 씨, 연약하다구 누가 그랬어요. 다 거짓부렁이야. (?) >:D
ㅋㅋㅋㅋㅋㅋ웃참하신다는 말에 저도 웃참 시작했어요. (혀를 깨물며 어찌저찌 버팀) 그쵸. 노아 씨 이제 연약하다고 못해요. 노아 씨 이제 막 어? 사람 바지도 북찢한다구요.
그래서 후다닥 마스크 한 부분이긴 한데, 아마 이후엔 이런 타인의 연성! 내 자관으로 치환! 이건 없을 거예요. 하지만 진짜 저 연성(바지 북찢은 아니었지만)이 너무 상황이 대한노아 같아서 ㅋㅋㅋㅋㅋ 너무 웃기니까 어떻게든 말하고 싶어 죽을 것 같았어요. (?) 원본(?) 분위기는 간질간질인데 대한노아만 끼면 개그가 되어버리는 이 상황 (넘 어이없고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XD 아니, 너무 개그같아서 원본도 개그인 줄 알았어용! 이게모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참실패!) 저 그거 들으니까, 막, 벨트 바람 (?) 대한 씨가 1호선 팡인같이 보이고.... (1호선 아니면 안 됨.) (?) 둘이 저런 비슷한 상황으로 옥신각신하면서 서로 잡아당기고 그러다가 산발에 엉망되어서 지하철 내리는데, 그걸 본 노숙자들이랑 관광객들이 슬슬 피하는 거 생각나구 그래요. .o0(뉴욕 지하철은 위험하군아)
ㅋㅋㅋㅋㅋㅋ원본은 되게 귀여운데 야시시해요. (?) 야시시하고 귀여움. (?) ㅋㅋㅋㅋㅋ 1호선 팡인 미치방스 돼요. 벨트 바람 대한 씨, 너덜거리는 바지와 산발이 된 머리의 노아 씨, 지하철 타부닥 내리다. 다른 사람들 피하는 거 너무 현실적이라서 오타쿠 함박 미소 못 가리고 있어요. 안 된다.... 다른 사람이 날 본다..... (?)
(오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XD 노아주를 오타쿠 미소 짓는 사람으로 만들었어. 오늘은 성공한 하루예요. (?) 노아 씨가 그러면, 대한 씨, 우뚝 멈춰서 진짜 화난 얼굴로, "넌 사람을 빤스 자랑하게 만들어 놓고, 누구 때문인지가 그렇게 중요하냐?" 같은 소리 할 거 같은데, 진짜 화났나 싶어서 노아 씨에게 빈틈이 생기거나 하면 막바로 노아 씨 신발 벗겨서 있는 힘껏 저 멀리로 던져요. 그리고 도망 가. (?)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쵸 빤스 바람인 게 더 큰일이긴 한데, 뭐예요. 신발 벗겨서 던지는 거 너무 귀여운뎈ㅋㅋㅋㅋㅋㅋ 노아 씨가 개 큰 노호성 내지르며 형!!!!!!!! 거기 팬티 바람 형!!!!!!! 이러는 거 생각나요. 그렇게 SNS에 돌고 마는 두 사람의 일화.... (이거 아님)
근데 진짜 팬티 자랑 얘기하면 깨갱해요. 어쨌든 남사스럽게 만들긴 했으니까... 이거 내 탓 맞지.... 응... 하면서 반성해야지 하는데 그 다음ㅋㅋㅋㅋㅋㅋ 대한 씨 행동잌ㅋㅋㅋㅋ 진짴ㅋㅋㅋㅋㅋ (활짝 큰 미소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