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슈 가득 얹어 먹어보고 싶네요. 이치x 라멘. 기다렸다는 듯 상호명 나오는데 노린 거 아니고 ㅋㅋㅋㅋ 진짜.... 더 수다떨고 싶은데 졸립다예요. 플러팅 당한 노아 씨 반응 궁금해요. 그리고.... ㅋㅋㅋㅋㅋㅋㅋ XD 암튼 자러 갈게요. 좋은 밤! 평안한 밤! 예쁜 밤!
헉, 그러면 얘기할래요. 이치란 라멘! 이치란 라멘! 매운 소스 세 번 넣어서! (구체적) >:D 그쵸. 비 와서 더 먹고 싶어요...
앨범에 이것저것 끼워드릴게요. 달? 달? 모먼트? 토막 썰 같은 거...... (이런 말) 향수병... <;( 일본은 어쩌다 갈 지 몰라도, 한국은 못 가다시피 하니까 슬픈 거예용..... 그 와중에 대한 씨가 김치 만들 것 같고. (?) 노아 씨한테 김치 속 넣는 것 시킬 것 같고. (?) 근데 한국산 재료를 제대로 못 구해서 그 결과물도 맛이 이 맛이 아닐 것 같고. <:( 대한 씨, 부모님이 돌아가셨단 소식 듣거나 해도 한국엔 못 갈 것 같아요. 대신 주변에 강 같은 곳 노아한테 말도 안 하고 혼자 찾아가서 멍하게 보고 있을 것 같구, 그러네요. <:3c
>>361 이치방인 줄 알았는데 이치란이었나 봐요. 맛있겠다. 저도 먹고 싶어요. (가게가... 없어...)
허억 고맙줍니다. 제 앨범에 이것저것... 헉 맞다. 호오옥시 대한주가 그려주시는 걸로 굿즈 같은 거 만들어도 되나요? 띠부씰이라던지, 포토카드 같은 거. 물론 잘 안 만들어 보기는 했는데, 가끔 한 번씩 만들고 싶더라구요. (안 만들 수도 있고요!) 아무튼 간에 김치... 그쵸, 한인마트가 있어도 왠지 양파 대신 샬롯 넣을 것 같고. (이런ㅋㅋㅋㅋ) 그 맛이 그 맛이 아닐 것 같긴 해요. 청양고춧가루 쓰고 싶은데 없다던지. 아니 그보다 대한 씨 부모님... 아니... 아니 부모님... 그 그건 돌아가자!!!!!!!!! 윜이드가 나빴네!!!!! 아냐, 괜찮아. 돌아가는 거야. 가 갈 수 있ㅇㅇ으ㅡ허ㅓ엉 (오열함)
그치만 강가에서 멍하니 있다가 돌아오는 대한 씨, 뭔가 진짜 가슴 아픈데 왜 이리도 좋지요........... 이런 몹쓸 취향.
>>358 폭주해서 길어지면 오히려 좋아. 안 길어도 좋지만 길어도 좋아요. 묘사나 그런 세세한 부분이라도 읽는 것 좋아하거든요. >:D 조아요! 그치만 갑자기 5천자를 가져오시면 저도 당황해서 3천자 정도 쓸 수도 있어요. (아무튼 편하신 대로 해주면 괜찮다는 얘기)
플러팅 어장 예전에 본 것 같아요. 캐릭터가 다른 캐릭터들에게 모두 플러팅해야 한다는 게 규칙이었어요. 특이해서, 기억해요. >:3
>>360 상호명. 노아약국, 대한상회. (정말 있을 것 같음) >:3c
그렇다구요? 그렇게 말씀하시면 저, 여러 플러팅 상황 가져와서 노아 씨에게 문답 질문드리고 싶어져요. >:0 거기 잘생긴 누나! 하고 싱글싱글 웃으면서 다가오는 연하남. (이런 발언)
허억, 네카 예뻐요! 근데 노아주가 만들어주시는 노아 씨를 보면, 뺨은 포인트인가 봐요. 담에 그릴 때 놓치지 말아야지. >:3 (?) 칼 들고 있는 것도 너무 노아 씨예요. 제 생각인데, 대한 씨는 검은색, 노아 씨는 흰 색 겉옷 어울리는 느낌이에요. 그 대조가 좋아. >;3
제가 아는 이치방은 이치방쿠지 뿐. (?) 그런 곳도 있나 봐요. >;3 에, 어, 엥? 아? 굿굿굿굿굿즈요?!?!! >:0 저저저저저 그그런 실력 안 되니까요! 구구굿즈만들면 돈 아까우니까요! 우아악. 우악! 우악...!!! 넘 감사한 말씀이에요. 우아아악...!!!! (머리쾅!)
>>364 ㅌㅋㅋㅋㅋㅋ 좋아요!!! 제가 뭔갈 보여드리지 못함! (?) 보여드린다고 하려고 했는데 급 자신감이 떨어졌어요. ㅌㅋㅋㅋ 우리 편한대루 합시다요.
맞다, 플러팅 어장 찾아보기로 했지. (?) 여러모로 정신이 없어서 계속 깜빡깜빡 하네요. 우와아악 방금 검색했는데 전 너무 당연하게 반상라나 상라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아니었다!!!!!
(심지어 진짜 있음)
ㅋㅋㅋㅋㅋㅋ 아, 저 그러면 똑같이 되물을 거예요. 대한 씨는 어떠냐면서. (?) 잘생긴 누나 하면 당당하게 난 잘생긴 게 아니라 멋쁜 거야. 해요 (?)
뭔가 상처나 점 같은 걸 넣어도 너무 심심해 보이길래 넣었어요. (?) 원래는 저기서 쎄한 느낌의 그... 아시죠? 그거. (그게 뭔데요) 그런 것도 같이 있는데, 이제는 쎄함이 많이 가셨다고 해요. 칼이 있어서 노아 씨가 완성 됐다구요. 뭔가 느낌적으론 검정 - 대한, 흰색 - 노아 이런 느낌인데 두 사람 다 흰색과는 거리가 먼 게 재밌어요. 귀엽고. 좋아. (?)
앗, 제가 이치방쿠지랑 헛갈린 걸지도 몰라요. (가물가물함) 네!!! 굿즈입니다!!!! 저 예전에 컵도 만들어 봤고요, 스티커도 만들어 봤어요. 되게 오래 전 이야기지만요. 돈 안 아까워요! 굿즈란 무엇이냐! 소장하는 것만으로도 그 가치가 있는 것이다! 아니겠습니까?! ㅋㅋㅋㅋㅋㅋ 아악 (머리 쾅하는 곳에 엄청 푹신한 베개 놔드림) 안 돼요, 대한주. 머리 조심하셔야죠!!
>>366 아아니, 대한 씨에게는 예쁜 오빠...는 아닌 것 같고 사연 있어 보이는 오빠라던지, 멋진 오빠 같은 ... 그런... 그런 ... 그런... 아니 그보다 10년 기다리시면 안 되죠...! 그때면 다 까먹어요! (?)
플러팅 장르... 있을 걸요? 온더훅인가? 그 게임 기반이 있었던 걸로 아는데, 저는 딱히 가보지 않아서 어떤 식으로 굴러가는지는 잘 몰랐어요...
>>367 아이, 천천히 하세요, 천천히. 부담 없이 하자구요. (흐물흐물한 몸 쭈물쭈물) 아니 뭔가 이상한데 (흐물흐물한 몸 어 덜 흐물하게 만들어 드림) 헉. 내일 문답 오나요. 저 기다리고 있을게요. (?) 합법적 플러팅. (빵 터짐) 아니, 내일 쉬는 날이시군요. 와아! 그럼 저도 내일 뭔가를 해볼게요. (?) 못할 가능성이 더 높지만요.
노아 씨는 자필로 이름 적을 것 같아요. 사인은 몇 번 만들어 보려고 했지만 매번 다른 사인이 나와서 안 했을 것 같은 느낌이죠. 엠벼는... 제가 엠벼를 잘 몰라서 (...) ENFP? 같은 게 아닐까요? 그거 검사 한 번 해봐야겠어요. 헉. 대한 씨도 알려주고 쓰러지셔요, 으아아! (폭신한 이불과 시원한 에어컨을 준비하며)
>>373 튼튼합니당. >:3 (쭈물쭈물 머리 감싼 토기 됨) (?) 그그렇죠? 제 기억에 자기 사람들한테는 한없이 잘해준다는 대목을 보고 다른 분들이 완전 대한 씨다. 하신 것 같아요. >;3c
근데 저 지금 약간, 맛있는 수많은 화제들 중에서 기력없이 떠내려가면서 허우적하우적 하나 지푸라기 잡은 사람 같지 않나요. (?) 아무튼.... T 나온 결과 보면 대한 씨가 🤨 이 표정으로 볼 것 같아요. 이거 못 믿겠다고, 다시 하라고. (ㅋㅋㅋㅋㅋ) 환경에 따라 엠비티아이 바뀌기도 하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아무래도 I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도 해봤구, 미래나 그런 부분에 대해 크게 생각하지 않는 부분을 보면 현재를 살아가는 S 같기도 하구, 암튼 그렇게 생각했어요. >;3
>>374 그거 완전 대한 씨다. (?) 아니 근데 왜 머리 감싼 토기가...! (귀여운 포즈하는 대한주 빚어봄 (?))
아니 무슨 일이에요. 근데 진짜 그런 느낌이 있기도 해서 좀 웃퍼요. 조심하세요, 그러다 떠내려가요. (나뭇가지 내밀며) ㅋㅋㅋㅋㅋ T 나온 결과에 대한 씨 표정 넘 웃긴 거예요. 다시 했더니 이번에는 F 나오는 거죠. 그러면 역시 아까 한 게 잘못 됐다고 생각하려나요? ㅋㅋㅋㅋ 맞아요!! 엠벼 막 바뀌구 그런대요! 오. 그럴 수도 있겠어요. 와중에 S ㅋㅋㅋ 전 글렀어요... 다른 의미로 보였어요...
>>375 아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XD 그러니까 바로 이런 반응이었다니까요...! 굳이 귀여운 자세를 시키시다니... 우우.... <:3 (귀엽게 머리 감싼 토기 됨) (?)
오늘 몸 컨디션이 별로인데, 기분은 좋네요. (?) 그래서 의욕이랑 몸 상태가 싸우고 있어요. (나뭇가지 붙잡음) (매미처럼 달라붙음) F 나오면 납득할 것 같아요. 그런데 처음에 했을 때 T 라는 결과 나왔잖아요. 노아에게 있어 보이고 싶었냐고 괜히 놀릴 것 같아요. 대한 씨 안에서 노아 씨의 엠비티아이는 이미 정해져 있는 걸까. >:3c 사람이 상대를 보고 생각하는 것과, 실제는 다를 수도 있는데 말이죠.
저도 3번 정도 바뀌었어요. >:3 비공식으로 한 것까지 치면 더 자주 바뀐 것 같기도 해요. 아뉘아뉘아뉘, 근데 무슨 생각을 하신 거예용! ㅋㅋㅋㅋㅋ XD 아뉘, 근데 그 S 라고 해도 노아 씨는.... (정적) 암것도 아녜용! >:3
>>356 왠지 저도 그렇게 말한 기분이 들어요. ㅋㅋㅋㅋ 완전 대한 씨다. 하고. (?) 으흐흐흐흐흐ㅡ (수상한 웃음) 아니 그보단 토기에서 못 벗어나는 거예요? 아, 제가 점토로 만들어서 그른가.
헉 지금 컨디션은 좀 나아지셨으려나요? 기분은 좋으셨다니 그나마 다행이긴 한데... (잠듦) 꺄악 매미 대한주다. (톡 건드림) ㅋㅋㅋㅋ F 나오면 납득이라니, 무슨 일이에요. 하지만 저도 그래요. T 나온 노아 씨? 흠! ㅋㅋㅋㅋㅋㅋ 노아에게 그런 질문하면 뜨끔해서 아닌데?! 아니거든?! 한다고 해요. 그러는 형은 T지!!! 이러면서 우와악 하겠죠. 하지만 노아 씨, 왠지 진짜 F 같은 걸요.
홀. 전 ENFP? ENFJ? 여기서 왔다갔다 했던 것 같아요. ㅋㅋㅋㅋ 아~ 이미 알아 버리셨네요. 그런 생각이 들어버렸지 뭐예요. 저는 글러먹은 사람인데, 네? 노아 씨가... 네?
>>377 그거 저 알아요. 노아 씨랑 대한 씨가 서로 볼 문질문질 쭈물쭈물하는 연성거리였어요. (죄삼다 그냥 제가 보고팠어요)
>>378 헉 저 영상 보고 왔는데 헐 완전 대박이에요. 어쩜 이럴 수 있지. 무슨 지구 멸망인 것처럼 세상이 붉어. 근데 또 열기구들이. 아니 이거 진짜 허어어억. 저도요!!!!!!!!! 같이 가조라, 얘들아! 노아 씨 기분 좋아서 차에 나오는 음악 따라서 흥얼거릴 것 같아요. 괜히 좋아서 막 실없이 웃고. 허어엉ㅠ 여행 가고 싶다.
좋은 점심이에요. 잠깐 나갔다 왔는데 비가 너무 와서 건물에 갇혔지 뭐예요. 제가 나왔을 땐 비가 안 왔었는데두. 그러다 건물에서 장사하시는 분이 우산 빌려주셔서 간신히 집에 왔네요. 그런데도 다 젖었서... 식사 맛나게 하셨으려나요? 쉬고 계시겠죠? 충분한 휴식! 좋은 휴식!
>>379 ISFJ가 뭐라고 정의하기 어려운 유형이래요. 그런 걸 보면 대한 씨 같기도 하고. (?) 숫, 수상해. >;0 양배추 모양 토기도 가능은 해요. (양배추 토기 되며)
지금은 밖에 뭐 한다고 잠깐 나왔는데, 금방 몸이 아파서 오늘 계획했던 방정리는 못할 것 같아요. >:3c 그래도 타자는 몸 쓰는 일이 아니니까 괜찮아용! (맴맴 울어버림) 노아 씨 뜨끔하는 거냐구요! ㅋㅋㅋㅋㅋㅋㅋ XD 대한 씨, 의외로 F 나올 것 같은데. 재수없게 웃으면서 결과지 흔들어요. 서로가 서로의 결과를 납득하지 못하는 이런 상황.
ENFP.... 제가 만난 ENFP 들은 전부..... >;3c (부끄러워하실까 봐 말 줄임) 아아암튼 저는 최근엔 INFJ 나오는 것 같아요. 그치만 전 제 본질이 INTJ라구 생각해요. 제가 예엣날에 검사하고, T가 너무 높게 나오고 상담사님이 반반 되는 게 좋다고 하길래 감정 관련 책보고 감정 일기 쓰고, 그런 특훈을 셀프로 했거든요. >:3c 지금 생각해보면 접근법이 넘 INTJ긴 한데.... (흐린 뉸) 암튼 그렇씀다.
노아 씨는 S든 반대쪽이든 아닐 것 같..... 아 보여요! (이런 발언 되나) 바닐라 아이스크림 같은 노아 씨. >:3c 아아니 글러먹은 사람이라구용. 저도 같이 글러먹은 사람 돼요. (?)
볼 문질문질 넘 기엽잖아! >:0 저 기억을 찾았어요. 이거였던 것 같아요. (?)
그쵸. 분위기가 이 새상 분위기가 아니에요! >:D 노아 씨 신난 기분 느끼면 대한 씨도 괜히 기분 센치하게 좋아질 것 같아요. 괜히 음악 볼륨 높여주고, 열기구 타면 무척 좋아하겠지, 하구 상상도 해보고.
>>380 요즘 갑자기 비가 많이 오고 금방 그치고 그러더라구요? 저도 이 글 쓰기 시작했을 때 비가 내리기 시작했는데 지금은 그쳤어요. 갇히지 않도록 우산 꼭 들구 다니세요. 접이식으로요. >:3 밥은 안 먹었지만 오후까지 푹 잤더니 몸은 괜찮은 편이에요! 고마워요!
>>381 정말로요... 대한 씨 종잡을 수 없어. 근데 그게 나쁜 의미는 아닌데, 아무튼 무슨 생각을 하는지 티가 안 난달까... 티를 내지 않으려고 한달까, 그런 느낌이며... 와중에 양배추 토기 뭐예요. 귀엽게. (복복복)
아구, 몸 아프신 거 어째요. 너무 무리하신 거 아녀요? 방정리... (제 방 봄) (안 봄) 그쵸! 몸 괜찮으실 때 하셔요. 아니, 타자도 사실 몸 쓰는 일이지 않나요? 손가락 운동. (ㅋ) 그쵸. 노아 씨 조금 거짓말 보태서 했다가 뜨끔한 거예요. (이런 거에 거짓말 하는 노아 씨 봄) (또 안 봄) 대한 씨... ISFJ니까, F 맞죠. 진짜로. 서로가 서로의 결과를 납득하지 못해요. 노아 씨, 그거 보면서 거짓말!!!!! 그럴 리 없어! 하고 사자후 내질렀다가 한 대 꽁 맞을 것 같아요.
(어떠셨던 거지...?) 전 주변에 엠벼를 하시는 분들이 별로 없어서... 만날 수가 없어. 같이 알아요, 우리 정보. (?) 오. 인프제. 오. 인티제. 아니 그게 어라? 이게 어라? 특훈이 되는 부분인가요? 어라? 신 신기.
ㅋㅋㅋㅋ 아, 괜 괜찮지 않을까요?! 직접적인 것도 아니고. 헉 그래보이나요. 바닐라 아이스크림 맛있죠. 네. (슬쩍 넘어감) 아앗 안 돼, 저만 글러먹은 사람 할 거예요. (?)
ㅋㅋㅋㅋㅋㅋㅋ아 그렇게 넘어가시냐구요. 좋아요. 그럼 이제 곧 연성을 보여주시겠지? (?)
완전 완전 완전이에요. 아니 근데 대한 씨 알게 모르게 너무 잘 챙겨줘서 저 또 도라방스 돼요. 열기구 타면 엄청 좋아하겠는데... 아니 이거 근데 아니 근데 아니 (입 다뭄)
맞아요. 비가 무슨 제멋대로야. 일기예보도 잘 안 맞는 것 같구. 흑. 이젠 꼭 들고 다닐게요... 접이식. (집에 우산 봄) (다 장우산임) 하나 사야지... 앗, 식사 하셔야죠! 지금은 하셨을까요?! 아니 그보다 저녁이네요 벌써. 저녁은 꼭 드세요!
>>365 피 있는 파츠 종류인가요? >;3 몬지 알 것 같아요. 두 사람 다 흰색과는 거리가 있다는 표현 되게 좋아요. 어디에 써먹고 싶어지는 기분이에요.
그치만 그런 말씀을 하시면 감격먹은 나머지 제가...! 제 머리가.....!! X0 컵이랑 스티커, 예쁠 것 같아요. 그, 어떤 굿즈 만드시려고요? >:0 그, 그그, 어떤 그림 사용할 것인지 말씀해주시면 조을 것 같아요. 안된다는 거라기보다요, 제가 그 그림 더 예쁘게 더 잘 그려서 다시 가져올 수도 있어서요. (?) 대충 그린 거 막 굿즈로 만드시고 그러면 감사한데, 제가 죄송해서, 으악 으으악 일 것 같아서. (?)
>>369 사연 있어 보이는 오빠라구 하면 픽 웃고 그런 거 없는데. 하면서 담뱃불 붙일 것 같죠. >;3c 멋진 오빠.... 그러면 하? 하고 '지금 내가 뭘 들은 거지' 표정 하지만 다음엔 그냥 기분좋게 웃을 것 같아요. 그 뒤에 뭔가 말 걸면 적당히 받아줄 것 같네요. 그런 식의 접근은 자신에 대해 알다 보면 자연히 나가떨어지려니 하고 의외로 받아주는 편인 것 같아요.
온더훅, 뭔지 알아요. 친구가 추천해줘서 해봤어요. 여성향 게임 잘 안하는데, 거의 유일하게 해 본 여성향 게임 같아요. >:3 어장보다는 조금 가벼운 느낌일 것 같긴 하네요.
노아주가 뭔가 해본다구 하실 때마다 생각나는 짤이 있어요. 그거 아세요? 뭔가 보여드리겠습니다! 환상의 똥꼬쑈. (?) 노아 씨 매번 사인 다르게 나온다는 거 너무 귀여워요. 경매에 나오거나 하면 매번 다른 사인이라, 진짜 노아 씨냐 아니냐 논란이 매번 일겠어요. 그 와중에 노아 씨 자신의 사인 기억 못할 것 같기도 하구요. ㅋㅋㅋㅋ XD
>>383 허억, 답레. 저 답레를 까먹고 있었네요. 대한주와 대화하는 것만으로도 즐거워서. 와중에 그러네요. 생각해야하네요. 천 천천히 하세요. 무리하지 마시구요. (헤헤헤)
네, 피도 그렇고 얼굴에 그늘진 느낌이랄까, 그런 거요! 희희희.
아앗 제가 부담을 드린 거면 어떡하지. 저 포토카드 같은 거 만들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스티커는 칼선이니 뭐니 해서 이것저것 건드려야 하는 것두 많구. 컵도... (잘 안 쓸 수 있음) 하지만 포토카드는? 앨범에 꽂아두면 짱~! 사실 포카는 안 만들어봐서 만들어보고 싶은 것도 있지만요. 아니 근데 ㅋㅋㅋ 아니 근데....... 아니에요. 그렇게 안 해주셔도 되는데ㅠㅠㅠㅠ
그렇게 나가떨어지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했더니 노아 씨네요. 노아 씨는 그렇게 하고도 안 나가떨어질 것 같아요. (?) 아니 뭐 애초에 지금 함께 지내고 있지만요~ 그치만~ 그래도~ 그래도~
헉, 해보셨구나. 저는 안 해봤거든요. 저는... 그런 게임 잘 못하기도 하고, 이상하게 스트레스를 받아서... (머쓱)
ㅋㅋㅋㅋㅋㅋ 아 저 그 짤 알아요. 저 예전에 되게 그 짤만 보면 좋아했었던 기억이 있어요. 지금도 보면 좋아할지도; 사인. ㅋㅋㅋㅋ 진짜로요. 이게 노아 씨 건지 아닌지. 같은 사인이면 감정해서 이건 노아다 아니다 할 텐데, 서로 다른 사인이니 확인도 어려울 것 같아요. 그래도 하려면 할 수 있을 것 같기는 한데... 아니 경매에 뭘로 나오는 거예요. 노아 씨가 사용하던 나이프 이런 거 나오나? (???)
배추 토기, 의외로 진짜루 있답니다. (뚜둔!) (행복한 양배추 됨) 그런가요? >:3c 제 느낌에는 둘 다인 것 같기두 하네요. 대한 씨, 암 생각 없을 때도 있답니다. 그게 진짜 암 생각 없는 거요. 딴 생각 하는 게 아니라 진짜로 멍 때리는. 암 생각 없는. (?)
그게 허리나 무릎이 아픈 정도라서 하루 이틀 정도면 낫지 않겠나 생각해요! 운동을 한동안 안 했더니 급격히 노인이 된 기분이에요. >;3c 손가락 운동.... 손가락이 날씬해지구 좋죠, 뭐어. (?) 노아 씨 귀여워. (귀여워.) ㅋㅋㅋㅋㅋ 진짜 꽁이에요. 아, 둘이 티키타카 넘 귀여워서 죽을 것 같아요. XD
(부끄러워하실 것 같은데....) >:3c 제가 만난 ENFP들은, 제가 일부러 마음 속에 사람 앉을 자리 안 만들어 놨는데, 갑자기 제 방에 쳐들어와서 쿵쾅 눈누난나 잘 놀고 있어서, 뭐야, 얘는; 그런데 싫진 않네. 싶어서 의자 하나 가져다줬더니, 기뻐하면서 안아줘~ 하는 그런, 그런....... 제 인생에 쳐들어오는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이상한 귀염둥이들. ENFJ는 한 명밖에 본 적 없지만요. 그러구 보니 노아주도 조금.... 비슷한 것 같기도..... (흐릿) (?) 엠벼 한창 유행할 때 다들 한번씩은 해봤더라구요. 그 외에는 학교에서 단체로 검사했거나 학과에서 했거나 한 사람들이라. >:3
특훈이, 하니까 되던데요? (?) 근데 어떤 상담사분은 그게 특훈으로 되는 게 아닌데, 제가 태어날 땐 F 성향이었다가 어떤 계기로 불건강한 상태에서 T 였다가, 노력해서 다시 되찾은 거라 얘기하신 적도 있긴 해요. 진짜 tmi네요. X0 암튼 전 잘 모르기 때문에. >:3
(이 분) ㅋㅋㅋㅋㅋㅋ XD 바닐라 아이스크림 맛있죠. 조X나 오늘 사가서 먹을 거예요. 부드럽고 맛있더라구요. 암튼 노아 씨는 그렇게 보여요. (다시 화제 드리프트) (?) 실제로는 어떤지 몰라두요. >:3c 혼자만 글러먹으면 외롭잖아요! 같이 글러먹어 드린다니깐! (?) XD
다음부턴 연성할 거 떠오르면 미리미리 적어놔야겠어요. 지금 연성거리 하나 잃은 것 같아서 슬퍼요. 노아주가 하나 새로 만들어주셨지만. (흐뭇)
ㅋㅋㅋㅋㅋㅋㅋㅋㅋ XD 챙겨주고 싶게 만드는 노아 씨가 고수 아닐까요? (?) 입 왜 다무세요 ㅋㅋㅋㅋ 더 하셔도 돼요. (?) 암튼 너무 귀여워요. 열기구 태워주고 싶어요. 대한 씨야, 뭐어, 장황한 감상 대신 "오." 한 마디 하고 말 것 같지만..... <:3c
접이식 하나 사 두세요! >:D 비가 앞으로 더 오면 왔지 덜 오진 않을 것 같다구용! 저녁은 편의점 파스타 간단히 먹었어요! 노아주도 맛난 거 드세용!
>>384 넘 감사한 말씀이에요. 전 자꾸만 노아주를 부끄럽게 만들고 있는 것 같은데두. (?) 느긋하게 기다려 주세용! >;3
아하, 뭔지 알겠어요. 저 네카 저도 한번 만들어 볼게요. 포토카드요? 진짜 앨범의 포토카드라니 감격이 될 것 같은데요....! >:0 그그그래요? 그그그그런가, 그그그럼 만드셔두 돼요. 아이고, 아이고, 이런 누추한 그림으로 포토카드를. 앗, 그럼 저도 뭔가 노아주의 그림으로 만들어도 되나요. 저는 아마 엽서나 스티커 위주로 만들 것 같아요. >;3
ㅋㅋㅋㅋㅋㅋ그러네요. 노아 씨네요. 천생연분이다. (?) 비연애적인 의미지만요. 노아 씨한테 지금까지 은근히 대한 씨가 못할 짓 많이 했는데, (나쁜 말, 나쁜 행동) (?) 지금까지 붙어있어 주는 거 보면 대한 씨, 감사해야 돼요. (?) >:0
스트레스 안 받는 게임은 어떤 거 하시나요? >;3 저도 반휘혈? 반반희? 그 캐릭터 공략할 땐 스트레스 받긴 하더라구요. 말을 넘 네가지 없게 해요. 올클이 목표라 그래도 꾸역꾸역 했지만. >:0
ㅋㅋㅋㅋㅋㅋㅋㅋ 취향저격 짤이셨구뇽! >:D 언젠가 나올 수도 있.... 있으려나요? 노아 씨는 귀여우니까요. 노아 씨는 귀여우니까. (중요하니까 두 번 말함) 그러고 보니 자선행사 같은 것도 있잖아요. 노아 씨랑 대한 씨 각자 소장품 내놓는다 하면 뭘까요? 녹즙기 빼고요. (?)
>>385 뭐야 배추토기 진짜 있어. (충격! 실재함!) 오, 암 생각 없구나. 노아 씨도 그럴 때 있을 것 같아요. 아무 생각 없다. 왜냐하면 나는 아무 생각 없기 때문이다. (?)
앗, 허리... (안쓰러워짐) 저도 허리가 자주 아파봐서요... 사람에게 허리는 정말 중요한데두. 앗, 대한주는 운동 하시는군요. 저는... 운동... 못함... (?) 아니 어디 안 좋아서가 아니라 그냥 안 함... ㅋㅋㅋㅋ 손가락 날씬. 왜 저는 손가락이 통통한 거죠. 열심히 치고는 있는데. (?) 노아 씨요? 대한 씨는 멋뻐요. 멋지다구! 예쁜건진 모르겠지만 예쁘다구! 저 이렇게 티키타카 잘 되는 거 넘 오랜만이라서 흥겨워요.
ㅋㅋㅋㅋㅋ아악!!!!!!! 아아앆!!!!!!!!! (부끄러워 비명만 지르고 있음) 아니 그치만 기분 나쁜 건 아니니까요. 아니 근데 진짜 아니 근데 진짜 (으아아악!) 엠벼, 유행할 때가 있었죠. 전 정작 유행할 땐 흐지부지 했다가 나중에 뒤늦게서야 했지만요. 그래서 그런지 아직도 헛갈려요. 엠벼란 무엇인가. (고찰)
(대단한 거 아냐...?) 앟, 그럴 수도 있구나. 너무 신기해요. 그치만 이런 건 역시 잘 아는 사람이 없겠죠. 대부분 그럴 수도 있다~ 이런 느낌이니까. (꾸닥꾸닥)
x안나 맛있죠. 정작 저는 먹어본 적 별로 없긴 하네요. 저는 사실 과일맛 아이스크림이 더 좋아요. 맞다, 이번에 와 사과 맛이 나왔던데, 이 사과맛이 비얀코의 샤베트랑 맛이 거의 흡사하더라구요. 완전 맛있어. ㅋㅋㅋㅋㅋ 아, 좋아요. 저희 둘 다 글러먹은 사람 해요. (왠지 글러를 먹은 것 같음)
맞아요. 저도 자주 까먹어서 메모하는 습관이 한때 있었어요. 한때라 함은... 지금은 아니라는 소리... 그게 습관인 건 참 좋은데, 나중엔 뭐 때문에 적힌 건지 몰라서 스트레스를 받더라구요. (스트레스에 취약함) 그렇게 됐다예요. 와, 제가 하나 만들어줬으니 꼭 보여주셔야 해요. (또)
아니 그치만요, 이 두 사람 가좍에 가까운 느낌인데 아무리 봐도 이런 상황은 너무 데이트잖아요. (?) 저 진짜 좋아서 미치겠어요. 데이트 짱이야. 열기구도 꼭 같이 타봐요. (?) 노아 씨 들떠서 엄청 조잘댈 거예요. 이러쿵저러쿵. 와 이렇게까지 높이 올라올 줄은 몰랐다며, 여기서 바람 세게 불면 우리 어디까지 날아가는 거냐며 막 엉뚱한 소리도 할 거 같아요.
좋아요, 하나 사둬야겠어요! 양우산으로!! 헉. 편의점 파스타 요즘 맛나게 잘 나오더라구요. 맛있게 드셨나요~! 저는 맛난 밥을 먹었답니다.
>>386 ㅋㅋㅋㅋㅋㅋ진짜요... 저 엠벼 얘기에 부끄러워졌어요. (얼굴 뜨거운 기분임)
헉, 감사합니다. 좋아요. 만들어주세요. 포카! 네! 근데 못 만들 수도 있어요. 왜, 그런 거 있잖아요? 최소수량이라던지 이런 것들... 그리고 이미지가 너무 작으면 반려한다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이것저것 해봐야 하니까... (꾸닥꾸닥) 아 헉. 저도 괜찮은데 저 완전 러프한 그림들인데 괜찮을지 모르겠네요?!? 아니 아무리 봐도 러프한데... 러프한데... (꺄아악) 맞다, 바탕화면 이런 것도 만들고 막 그러고 싶어요. (이건 굿즈는 아님)
ㅋㅋㅋㅋㅋㅋ천생연분 대(한)노(아). 노아 씨는 별 생각 없지 않을까요? 그게 못할 짓이야? 이럴 것 같기도 하고요. 나쁜 말, 나쁜 행동... 그치만 그게 너무 좋은 걸 어떻게 해. (죽음) 대한 씨도 노아 씨 내쳐주지 않아서 고맙다구요.
어, 저는 보통 스토리 게임? RPG 류 좋아하구요, 농사 게임도 괜찮아요. 약간 사람들하고 함께 하는 것보단 싱글 플레이 게임을 덜 스트레스 받아하더라구요. 아니, 그보다 올클하셨어요? 대박... 짱이다.
ㅋㅋㅋㅋㅋ네! 저 불타는 피자짤도 좋아해요. 아니 그보다 노아 씨 귀엽다를 두 번이나 말씀하시면 어떻게 해요. 저는 대한 씨 멋지다 세 번 말할 거예요. (?) 대한 씨는 멋지고 또 멋지니까요. 헉. 소장품. 어라, 노아 씨는 역시 무기가 아닐까요? 그리고 뭔가 꿍쳐놓은 ... 꿍쳐놓은 음... 꿍쳐놓은 거면 음식 종류일 텐데. 생각보다 물건 종류는 별로 없어 보이네요. 옷? 옷이려나?
위노아로부터 '미안하다', '건방지게 굴지 않겠다', 같은 얘기를 들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 건 아니었지만, 어쨌거나 뻔뻔한 건 뻔뻔한 것이므로, 짚어주었다.
근거없는 확신에는 얼마만큼의 무게감이 있을까. 고등학생을 지나고부터 대한의 언어에는 점차 무게감이 실렸고, 커리어가 더해갈수록 더욱 그러했다. 물론 한때 소일하가 받아들이지 아니하였듯이 항상 그의 언어에 마법같은 효력이 있는 건 아니었으나.
"원래 진짜 못생긴 사람한테는 함부로 못생겼다고 말 못 하거든."
참, 하는 말이 너무하다. 이렇게 마음에도 없는 소릴 하는데, 분위기가 어째 더욱 묵직해지는 거다. 이게 아닌데. 단순히 못생겼단 나쁜 표현 같은 게 원인이 아닌 것 같은데, 혹시, 주변으로부터 동떨어져 있거나 소식이나 사실을 혼자 듣지 못하는 것에 기분이 나빠진 것인가, 대한은 이맛살 찌푸리며, 고민하다 그만둔다.
"웃으니까 좀 낫다."
그런 소리나 하고. 어깨에 이마를 기대는 노아의 방향을 흘끗대고서, 정면으로 시선을 빗겨 흘린다.
"사람 미워하는 것도 힘든 일이더라."
그리고 한숨. 눈을 감고서,
"힘든 일 하지 않게 해줄게."
자아실현적 예언이라는 게 있다더라, 같은 구구절절한 말은 구태여 붙이지 않고서 그렇게만 말했다. 그러다, 이대로 있다간 잠들 것 같아 슬며시 눈을 뜨고서, 위노아의 머리카락을 큰 손으로 가볍게 쓸어준다.
".......... 이거 옛날 얘기인데, 들어볼래? 내가 예전에 다른 회사에서 일했을 때 말인데 ......."
잠들기 전 동화를 들려주듯, 옛날에 있었던 재밌는 이야기 같은 것을 떠올려 말하는 것이다.
>>387 ㅋㅋㅋㅋㅋ XD 한번쯤 둘이서 숨만 쉬면서 멍~ 하게 있는 것 보고싶네요. 저도 운동 못 하는데, 한때 열심히 운동하다가 요즘은 놓았어요. 8월은 바쁠 것 같아서, 9월부터 킥복싱 배워볼까 생각중이에요. >:3 타자는 더 빠르게 치셔야 돼요! (?) ㅋㅋㅋㅋㅋㅋ XD 손가락은 타고나는 것 같더라구요. 대한 씨, 예쁘구뇽! ㅋㅋㅋㅋㅋ 저 이런 거 좋아해요. 마블 스파이더맨 영화에서, 여주인공이 남주인공에게 "고마워, 너도 예뻐." 하는 장면 있거든요. 뭔가, 남자에게 안 쓰일 것 같은 예쁘다는 표현 쓰이는 게 되게 생소하면서도 재밌었어요. 저도 흥겨워서 사실 지금 부채춤 추고 있어요. (?)
ㅋㅋㅋㅋㅋㅋㅋㅋXD 다행이에요. 기분 나쁘실 만도 할 것 같아서, 쓰고 나서 좀 고민했어요. ㅋㅋㅋㅋㅋ 진정하세요. 전 유행하기 전에 했던 것 같아요. 학교에서 시켜거나 권장해서 상담실에서 많이 했죠. (?) 암튼 그 사람들도 그 사람들이지만 노아주는 노아주니까요. 좀 더 얌전 (?) 하고 차분 (?) 하신 것도 같구. >:3c
와 망고맛도 본 것 같아요. 꽤 잘 나가더라구용. >:3 과일맛 조아하시는구나. 비얀코 샤베트 좋아하세요? 저는 크림을 더 조아하는 파인데, 그게 호불호가 있더라구요. 수박바에 초록색 부분을 더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 것처럼. >:3c (?) 커비처럼 글러를 흡수하고 더욱 더 글 쓰는 쪽의 글러로 진화하는 거예용!
>>399 (이 분...) 우선 읽어보셔야죠! ㅋㅋㅋㅋㅋㅋㅋ XD 너무 무리하지는 마세요. 전 노아주가 주시는 거면 다 좋으니까요!
>>387 ㅋㅋㅋㅋㅋㅋㅋ XD 저도 그거 뭔지 알 것 같아요. 디지게 멋진 꿈을 꾸고 나서, 무슨 꿈이었는지 기억하려고 급하게 메모장을 켜서 글을 썼는데, <좀비, 강, 쿠키몬스터의 여신이 돌아왔다> 같은 정도로 쓰여있는 느낌일까요? 암튼,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해볼게요. 근데 읽어보니까, 노아주가 스트레스 받는 포인트가 궁금해요. >:3c 혹시 제가 어쩌다 건드릴 수도 있으니까 알면 피할 수 있지 않을까 해서요.
아뉘, 그러네요? 가자, 데이트! 대한 씨도 그럴 때는 되게 들떠서 (티는 별로 안날 것 같아요) 어디까지 날아가고 싶냐고 막 묻고, 받아줄 것 같아요. 평소같으면 날아가봤자 어디까지 가겠냐며 꼽을 줬겠죠. (나쁨)
양우산은 추천드리지 않아용! 제가 초경량 양우산을 산 적이 있는데 우산살이 약하더라구요. 심지어 리뷰가 좋은 건데도 그랬어요. >:3 맛있었습니다! 부족해서 과일 젤리도 먹었어요. 말랑말랑.
좋아요! 최소 수량이라. 집에서 인쇄해서 제작하거나 소규모 인쇄소, 작은 소품샵에 의뢰하면 안 되나요? >:3c 사실 포카는 저도 안 해봤는데, 스티커는 집에 유광 라벨지 사둔 게 있어요. 러프하면 어때요! 전 좋은데! >:3 근데 제 기분이 어떤지 조금 아시게 된 것 같기도 하고 (ㅋㅋㅋㅋㅋ) 바탕화면 완전 좋아요. 만들게 되면 공유해주셔도 돼요. 저두 그 화면으로 바꿀게요. 저 지금 휴대폰 바탕화면 이미 사용한 기프티콘이에요. (?)
그래도 못할 짓은 못할 짓인걸요. (이번 답레에서도 못생겼다 하는 대한 씨 봄) 죽지 마세용! ㅋㅋㅋㅋㅋ XD 처음에 내치려 했던 것 생각하며.... 이제는 웬만하면 내칠 일 없으니까요! 노아 씨가 애인 생겨도 (중략)
농사 게임 귀여워요 ㅋㅋㅋㅋ XD 스타듀밸리 좋아하세요? 저 친구들이랑 가끔 멀티로 그거 해요. 저도 여럿이 하는 게임보단 싱글 플레이 게임이 좋더라구요. 빨리 가야 한다는 압박감도 없고, 경쟁을 유발하는 그런 요소도 없다고 할까.... 그런데 생각해보니 온더훅도 혼자 하는 스토리 게임 아닌가요? >;3c 다다른가? 올클은 도전했는데 못했어요. 어디 보자... 13명 공략했어요. 2명 남았던 것 같아요.
불타는 피자짤 ㅋㅋㅋㅋㅋㅋ XD 전 그걸 써먹을 때 상황이 좋더라구요. 뭔가 와장창~ 이라고나 할까. 세 번인가요! 경쟁인가요? >:3 (?) >> 꿍쳐놓은 음식 << 노아 씨, 귀엽다 (세번째) 옷이려나요. 무기랑 옷. 제가 사고 싶어요. 제가 살래요. 노아 씨의 시트러스한 향이 배어있는 옷이라니. >:3
흠..... 대한 씨 고생하긴 하겠지만, 노아 씨가 더 고생하는 것 아닐까요? >:3c 조금 더 생각해보실래요? 근데 홀리나요 ㅋㅋㅋㅋㅋㅋㅋ 암것도 안 했는데요! 근데 쓰고 나서, 대한 씨가 힘든 일 안 하게 해준다는 거, 뭔가, 프러포즈 대사같다는 생각을 하긴 했어요. (?)
>>404 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그거같지 않나요. 손에 물 한방울 안 묻히게 해 줄게. (이거 아님) XD 얼른 주무세용! 답레랑 사담은 천천히 가져오시구요. 그리고, 스트레스 쪽은 그렇구뇽.... >;3 언젠가 스트레스 받는다 싶으면, 제가 도와드리거나 좀 낫게 해드릴 수 있는 점 있으면 알려주세요! 어장 일이든 아니든요. 막, 저도 울적해서 노아 보고 싶을 때 있고 그럴 것 같거든요. (?)
>>400 무슨 생각해? 아무것도 안해. 너는? 나도. 그럼 왜 물어봤어. 그냥 뭔 생각하길래 멍하나 해서. 그러는 너도 마찬가지잖아. 이런 대화도 나눌 것 같아요. ㅋㅋㅋㅋ 멍~ 하다가 궁금증이 생겨 질문하는 노아 씨와 차분하게 답해주는 대한 씨. 우와. 킥복싱. 말만 들어도 멋져요. 저에게 운동이라곤 숨쉬기와 손가락 놀리기 뿐인데... (?) 맞아요, 손가락 타고 나는 거라고 하대요. 헉. 그럼 대한 씨에게 자주 예쁘다고 해야겠다. 대한 씨 예뻐요! 대한 씨 멋져요! 대한 씨 사랑스러워요! (대한 씨 : 놀리냐?)
헉, 아니요?! 나쁜 의도로 말하는 거면 기분 나쁘겠지만, 그런 게 아니라는 걸 아니까요!! 진정할게요. (급 진정함) 오, 전 유행 해서 엠벼라는 게 있는 걸 알았어요. ㅋㅋㅋㅋㅋㅋ 아 저 그런 이미지인가요. 제가 캡틴이었어서 그럴지도요. 그치만... 캡틴이 오도방정을 떠는 건 뭔가 그렇잔아... (?)
맞아요 망고맛도 있었어요! 오, 망고맛 잘 나가나요? 사람들 은근히 망고 좋아해. 네! 저 비얀코 샤베트 좋아해요. 그냥 그 질감이 좋아요. 뭔가 서걱서걱하면서 부드러운 그 느낌. 오, 크림도 맛있는데. 베리맛도 좋고, 오리지날도 좋아요. 수박바 ㅋㅋㅋ 그래서 거꾸로 수박바가 나왔잖아요. 저 그거 좋아했어요. 맛있엉. ㅋㅋㅋㅋ 안녕하세요? 노(아커)비입니다. (이런 말)
아, 진짜 저 읽고 비명 비명을 비 비 비명 비명을
>>402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뭔지 모르겠어요. 강에 좀비가 떠내려오는데 알고 보니 그게 쿠키몬스터의 여신이었던 건가. (?) 근데 맞아요. 그런 느낌이에요. 저는 가끔 초성으로도 적어놓았어요. 뭔가 나한테도 스포일러니까 가려놓자라는 느낌으로..........
가즈아, 데이트!!! 아이, 데이트라는 단어만 들어도 마음이 설레요. 뭐지, 나 데이트 좋아하나? 어디까지 날아가고 싶냐 물으면 우주 끝까지, 같은 엉뚱한 소리도 한 번 할 것 같죠. 그러다가 아니, 평소랑 좀 다르네? 오늘은 무슨 일이야? 한다던지. ㅋㅋㅋㅋㅋㅋㅋ
그런가요?! 그치만 언제 해가 뜰지도 모르는데...! (우산을 애써 쓰며) 그래도 튼튼한 게 낫겠죠. 맞아요. 양산 종류는 좀 약해서 잘 뒤집어지고 부러지고... 으아아악. 와, 과일젤리 맛있겠다!
ㅋㅋㅋㅋㅋ 정작 저는 엠벼 아는 게 없어서 어... ENFP? 이런 걸까여? 했을 텐데요. (아는 게 그거뿐임)
코팅이랑 이런 건 해봤는데... 어라? 집에서? 어라? 괜찮을지도? 어라? 그러면 집이면 뭐든 다 만들 수 있지 않나? 어라라라? (?) 소규모 인쇄소도 최소 수량이 몇 장 이런 게 있는 모양이더라구요. 그래도 요즘 눈에 띄는 곳들은 적게도 해주는 것 같긴 한데... 안 한지 좀 돼서 모르겠어요. 들어가봐야 해... 흐아악. 부끄럽다. (이런 기분이시구나!) 헉, 바탕화면 좋아요. 휴대폰 ㅋㅋㅋ 아니 왜 다 쓴 깊티를 두신 거예요. (?)
노아 씨가 애인 생겨도 (중략) 다음은요? (?) ㅋㅋㅋㅋ 아, 사람이 뭐 못생길 수도 있죠. 약간 그 느낌 같아요. 남자애들 좋아하는 애한테 짓궂게 구는 그거. 헉. 그렇게 생각하니 대한 씨가 귀엽다. (?)
네! 저 코어키퍼도 하고요, 선헤이븐도 하고요, 스타듀밸리도 하고요. 마이 타임 앳 포샤도 하고... 아무튼 그런 류면 한 번씩은 다 해봤고 하고 있어요! 온더훅은... 시뮬레이션 종류에 가까워서.......... 뭐랄까, 저는 제가 캐릭터를 움직여서 이케저케 하는 게 좋은 거라, 온더훅 스타일은... 네. 그렇다. (?) 세상에, 저는 한 명 공략하고 포기했을 것 같아요.
맞아요. 불타는 피자짤 써먹는 상황 최고. 경쟁ㅋㅋㅋㅋㅋㅋ 대한 씨 귀여워요 멋져요 사랑스러워요 행복하세요. (?) 헉. 대한 씨는 뭐 내시나요. 저도 대한 씨 물품 어떻게든 사서 진열해 놓을 거예요.
>>405 완전 감사한 말씀입니다. 좋습니다. 제가 스트레쓰~를 받는다면 대한주에게 와서 찡찡거릴 거예요. (찡! 찡찡!) 아무튼 네!
>>406 영양가 없는데 잘 이어지는 대화 ㅋㅋㅋㅋㅋ XD 역시 천생연분 대노야요. 노아 씨 멍~ 하게 있으면 대한 씨도 멍하게 있다가, 노아 씨에게 괜히 너 침 흐른다. 하고 거짓말도 해볼 것 같구 그래요. 그렇지만 복싱.... 스파링은 안 할 거예요. 무서워. >;3c 그렇게 칭찬하면 대한 씨, 정말로 놀리냐고 반응할 거예요 ㅋㅋㅋㅋㅋ XD
나쁜 의도! >;0 내가 만난 사람은 이랬으니까 당신도 이럴 거예요~ 하고 어림짐작하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해서... 아무튼 기분 나쁘지 않으셨다니 다행이에요. 캡틴이 오도방정.... 그그렇네요. 캡틴과 노아주의 차이, 그거 같아요. 노아주는 그냥 노아주가 되지만 캡틴에는 무언가 자격이 필요한 느낌. 그 짤 알죠. 성인과 어른의 차이? 지금 약간 아무말 중인 것 같은데.....(?)
은근히 잘 나가요! >;3 한번에 3개씩 사가는 사람도 봤어요. 거꾸로 수박바 저도 그거 좋아하는데, 정작 파는 곳을 별로 못봐서 많이 못 먹어봤네요. 그런데 줄임말이 노비라니 이상하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X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