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저 >>345 이거 쓰다가 궁금한 거 생겼다고 같이 써야지 했는데 그냥 마솝을 눌러버렸네요. (;)
다름 아니고, 혹시 대한주는 일상이나 이런 걸 길게... 막 길고 세세하고 이런 걸 좋아하시나요? (이미 너무 늦은 취향 묻기임) 아니, 저는 그때그때 다르긴 한데요. 긴 것도 짧은 것도 중간인 것도 좋아해서요. 굳이 따지면 지금 정도가 좋은 것 같은데, 대한주는 어떠신가 해서요! 언제까지 뵐 지는 모르지만, 서로 맞추는 게 좋으니까 여쭤보고 싶었어요!
>>345 저도 직접 만든 거예요. 밀크티 분말이랑 우유랑 커피시럽 섞어서....! 근데 사이다 차 맛있나요? ;0 첨 들어봐요! 자주 마시면 카페인 그게 무슨 내성? 생긴다고 해요. 영구적인 건 아니구요. >;3c 아뉘, 근데 많이 마시지 마세요 ㅋㅋㅋㅋㅋㅋ XD 전 바빠서 어쩔 수 없이 많이 먹은 거구요!!! 저도 쉬는 것도 좋아해요. 특히, 돈 쓰는 거. (?) >:3c 넘 재밌어. 꿀잼. 좋아요. 완전 좋죠.
이상한 사람이네요? 봐드릴게요는 뭐죠? <;3 아니, 무슨 북 치기 게임 순위권 대회 참가자 모집 중인 관계자였을까요? (?) 게임을 재밌게 하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좋아 그러는데, 실례가 안 된다면 제가 몇 게임 더 넣어드려도 될까요? 같은 것도 아니구. 그렇게 말한다 해도 좀, 그렇지만요.
음, 만약에 사망한다면~ 하는 썰, 괜찮아요. 실제로 서사만 좋다면 본캐가 사망해도 괜찮아요. 그런데 그렇게 되면 일상이나 썰을 과거형으로 풀어야 되니까 좀 아쉬운 건 있는데요. >;3c 제가 현재 시점 죽은 캐도 몇번 굴려 봤거든요. 유령 말고 진짜 죽어서 미래는 못 굴리는 거요. 그래서 만약에 노아주가 정 죽이고 싶다 하시면 음, 그렇습니까, 그렇습니까, 굴릴 수 있는 시점이 한정되긴 하지만, 서사가 좋다면 오케이, 해드릴 수 있어요. >:3
부상은 영구적인 장애까지 괜찮아요. 얼굴에 화상을 입어서 붕대를 계속 감고 다녀야 하거나, 휠체어나 보조기구를 쓰거나, 그런 것들 서사만 좋으면 좋아요. 근데 하고 싶으시면 상의만 간단하게 해 주셨음 해요. >:3
>>347 헐 신기해요. 저 그 사이다 냉침은 약간 그 과일향 나는 홍차 같은 거 있잖아요? 그런 걸로 하면 상큼하고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정작 이렇게 말하는 저도 해본 거라곤 아이스티를 사이다로 탄 것뿐이지만요. 취향에 맞는다면 마실만 해요! 너무 단 걸 안 좋아하신다면 탄산수로도 할 수 있구요. 카페인 내성... 그쵸! 자주 마시면 생길 법도 해요. ㅋㅋㅋㅋ 아잇, 알았어요. 그럼 적당히 마실게요! (왠지 술 얘기 하는 기분임) 쉬는 거 짱이죠. 늘 새로워, 짜릿해, 쉬는 것이 최고야.
그래도 이런 일화가 있으니 삶이 재미있는 것 같아요. 이 이야기는 심심할 때마다 친구들 사이에서 나오는 얘기예요. (ㅋㅋㅋㅋ)
오, 생각보다 범위가 넓으셔요! 저도 서사만 맞는다면, 서사가 그렇게 흘러간다면 다치는 것도 죽는 것도 괜찮거든요. 대신 너무 정이 든 상태면 어떻게든 살리려고 해요. (클레마티스 마지막 진행 봄) (안 봄) 저는... 별로 죽이는 걸 즐기는 편은 아니고요. 흔히 말하는 멘탈마조 그런 건 아니에요. 저는 유령 썰도 괜찮아요. 근데 보통 그런 거면 약간, 정사 보다는 썰 정도? 그런 느낌이네요. 어지간히 정이 들면 놔주는 걸 잘 못하겠더라구요. (눈물 날 거 같음)
으아악, 제가 죽이겠다 그러면 갑자기 멘탈 와르르 된 거니까 붙잡아 주세요. (흑흑!) 이건 농담 아니고, 진담이에요. 제가 1, 2년에 한두 번씩 멘탈이 크게 무너질 때가 있어서(보통 현생 문제긴 해요. 이상하게 연례행사인양 그런 게 줄줄 생기더라구요.) 그때면 아무것도 안 하고 아예 잠수를 타거든요. 회피성이 심해서도 있어요. 아무튼 요즘은 또 괜찮은데, 혹시 모르니까 티엠아 잔뜩 발싸 해서 알려드려요. (?)
저도 부상 영구 장애 괜찮은 것 같아요. 서사만 괜찮다면요! 근데 저는 보통 제 캐를 그렇게 만들기보다(하더라도 영구는 아니에요) 타인이 하는 걸 잘 보는 편이라서. 핫핫핫. 아마도? 그럴 일은 드물겠지만? 하게 되면 상의 꼭 드릴게요!!
전 밥 맛난 거 먹고 이제 후식 준비 중이에요! 대한주도 맛난 거 두세요~!!!
>>348 오잉? 저 그렇게 안 읽었으니까 괜찮습니다. 허억 서사 통제는 정말 좀 그렇죠. (곰곰이 생각함. 진행하면서 통제하지 않았나 고찰하게 됨) 아아무튼 저도 자유롭게 해주셔도 괜찮다는 말씀 드리며~ 우하하 웃고 가요.
>>349 검색해보니까 이거 맛있겠어요. 야유회 갈 때 이거 해가야겠어요. 다들 놀라겠다. >:0
재밌게 생각하시니 다행이에요. 전 제가 겪었으면 되게 기분나쁘게 기억할 것 같은데. >:3c 긍정적이셔.
멘탈마조 처음 들어보는 단어예요. 그럼 저희 사망은 썰까지로 해요. >:3c 꼭 붙잡을게요. 알려조서 고마워요. 저는 솔직히, 제 캐와 관계가 있는 캐릭터들이 크게 부상/사망한 경우를 거의 못 겪어봐서 사실, 어떻게 될 지 모르긴 해요. 며칠 우울할 수도, 어쩌면 후유증이 의외로 없을 수도 있겠죠. 암튼 노아주가 꼭 이건 하고 싶은 서사야! 하지 않으시면 굳이 그 길을 택하지 않으셔도 (?) 괜찮아요. 단어 선택이 이상하긴 한데.....! XD
진행은 당연히 개입하고 통제하게 되죠. 그게 재밌는 건데....! 괜찮아요. 제가 말하는 건 앤캐인 경우에 내 앤캐니까 이거 안 돼. 저거 안 돼. 부상 당하지 마. 안 좋은 엔딩 하지 마. 이런 거예요. <:3 과한 욕심일 수도 있지만 조금 맵거나 쓴맛이더라도 같이 맛있게 먹어주시면 좋겠어요...! (안 되면 무리하지 말구요!)
>>350 어? 저도 그런 것 같아요. 요 며칠간 저를 몇 년 간 봐온 지인도 모르시는 티엠아 다 들으셨을 거예요 (ㅋㅋㅋㅋ) 괜찮나? >:0 근데 특정되지 않는 거니까 괜찮지 않을까요? 일단 저는 재미집니다. (침착) (?) 자꾸 찰지게 받아주시니까 자꾸 수다떨기 재밌네. 큰일이네. (?) >:3c 조 조좀 줄일까요? 티엠아?
>>351 맛있대요! 그 뭐였지, 오렌지/귤향? 맛?이 나는 차가 있는데, 그게 잘 어울린다고 들었어요. 오셜록 거였던 것 같은데... 아닐 수도 있어요 (...)
멘마라고도 하는데 처음 들어보시나요? 머 그럴 수 있죠. 헉 좋아요!!! 사망 썰... 왠지 모르게 설레요. 이게 썰이니까 설레는 걸 수도 있겠어요.
아, ㅋㅋㅋㅋ 저 삽질 한 거여요? (민망) 아!!! 저 그거 뭔지 알아요. 저도 그런 건 스트레스 받더라구요. 한두 번 정도까진 내 캐를, 앤캐를 너무 좋아하니까 그렇겠구나 하겠는데 그게 여러 번이 되면 썰 풀거나 말할 때 엄청 조심스러워지더라구요. 이야, 그게 언젯적이야 (?) 되게 오래 됐어요.... 우와아악. 생각해 보니까 진짜 엄청 오래 됐잖아...! (혼자 놀라고 옴) 좋아요. 맵거나 써도 같이 맛있게 먹어드릴게요. 혹시 아나요, 예상외로 입에 맞을지? 저 예전에는 태평양 취향 어쩌고 해서 웬만한 건 다 먹었는데, 안 되는 건 안 되더라구요. 근데 또 될 때도 있어서 지금 확실하게 저 그런 건 어려워요! 하고 말씀은 못 드리구요. 나중에 그렇게 되면 슬그머니 말씀 드릴게요.
괜찮지 않을까요? 저 다른 곳에 딱히 사생활 올리는 타입도 아니어서요. 얘기한다면 보통 카톡이니까 딱히...? 특정되진 않을 것 같구. ㅋㅋㅋㅋㅋ 아, 저도 되게 재밌어요. 색다른 모습을 알게 되는 느낌. 전 제가 좋아서 마구 풀고 있는데, 혹시나 부담스러우시면 아시죠...?! (찡끗) 아잇 티 티엠아 주 줄여야 하나요?! (엄청 고민 됨)
>>353 모, 모지? 한라봉 차? (?) >:0 맛있겠어요. 멘마. 멘탈 마스터. ) 첨 들어보네요. 야후에 검색해보니까 뜻이 안 나오던데, 한번 더 찾아봐야겠어요. 제가 캐릭터 놀이 하면서 몇 번 들은 말이 있어요. 사망 요소 안 좋아하는 오타쿠 없다고. >;3c 그게 진짠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한번씩은 풀어보거나 생각해보시는 것 같더라고요.
괜찮아용! 괜찮아용! >:3 아뉘, 같은 경험 있으시잖아? 근데 ㅋㅋㅋㅋ 그렇게 오래됐나용! 오랜만에 청소하다 옛날 앨범 꺼낸 것 같은 기분을 선물해드립니다. 빠밤. >;D (?) 좋아요. 특정한 게 생기거나 특정 상황에서 아~ 어렵다~ 싶으면 말씀 주세요. >:3 전 그런 점은 터놓고 얘기하는 걸 좋아해요.
부담은 아니에요. 그치만 방금 생각해 보니까 저 말구 다른 사람도 볼 수 있는 공간이라서, 좀 지나치게 사적인 개인 정보? 이런 건 서로 올리면 안 될 것 같아요. 당연한 거긴 한데. >:0 누가 암살자 보내면 어캐요! 아잇 안 줄여도 돼요. 사람마다 대화하고 노는 방식 다른 거죠, 뭐.
저녁은 마라탕이었습니다! >:D 딱히 먹고싶은 건 없었는데 그냥, 냉동 도시락은 먹기 싫어서 마라탕 먹었어요. 먹으면서 노아 씨, 향 강한 것도 잘 먹는댔는데 마라탕도 잘 먹을까. 같은 생각 했어요. >;3
>>346 깜빡할 뻔 했어요! 길이 말씀이신가요? >:3
>>333 그리고 이것 보고 그렇구나, 했는데 생각해보니 신경 쓰이는 것. 같이 씻는 상황은 익숙하신데 앤캐가 없었다요? >:0 어, 어라? (이상한 생각 중) 그그럴수도 있죠 그쵸. (?)
>>354 비슷한 거 같아요. 저도 들은 지 좀 되어서 잘 기억이 안 나요... 먹어봤으면 기억 잘 했을 텐데. (?) 앗, 아마 그 라멘에 들어가는 죽순인가? 그것도 멘마라고 해서 안 나오는 걸지도 몰라요. 커뮤까지 붙여 치면 나올지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명언이다!!!! 엄청난 명언이다!!!!! 전 슬퍼하지만 좋아할지도요. 훌쩍거리며 좋아하는 그런... 그런...! 근데 진짜로요. 일상힐링 캐릭터들도 한 번씩은 풀어보더라구요.
옛날 앨범에 곰팡이 슬어 있었어요................ (?) 좋아요, 그렇게 할게요!
아, 그건 당연하죠! 예를 들어 지역 정보라던지. 아무래도 수도권 외(예를 들었으니 예산이라던지. 물론 전 예산에 안 살아요!)의 지역이라던지, 상호명이라던지... (어라?) ㅋㅋㅋㅋㅋ 아니 암살자. 넘 귀여우셔요. 맞아요! 암살자 보내면 어떡해요!!
헉 저 마라탕 좋아하는데. 요즘은 먹으면 여러모로 몸이 안 좋아져서 자제 중이에요. 그보다 노아 씨... 마라탕도 잘 먹을 것 같은데, 자주 먹진 않을 것 같아요. 그 얼얼함을 별로 안 좋아할 것 같은? 특히 마라탕 한창 먹고 물 마실 때의 느낌이 안 좋대요. 뭔가 물 마셔도 얼얼한 그 느낌! 헉. 대한 씨는 마라탕 어떤가요?
앗, 네! 길이! 뭐 선호하시는 그런 게 있지 않으신가 해서요!!
ㅋㅋㅋㅋㅋ 앗 단어가 하나 빠져서 말이 너무 이상했어요. 근래에 <이걸 넣고 보면 덜 이상하지요?! ㅋㅋㅋㅋ 제가 관계를 한 번 싹 정리를 한 일이 있어서요. 그 이후로 계연(상판은 아니에요!) 두 번 한 거 빼곤 없었네요! 아니 근데 무슨 상상을 하신 거여요!
>>355 라멘 죽순. 맛있겠다. >;3 (?) 저 말씀하신 대로 해서 찾았어요. 멘탈 깨지는 짓만 골라 하는 거람서요. 이해했어요. 그쵸. 누구나 한번씩 해본다니까요? >:D 지금은 졸리기 시작해서 암 생각도 안 나지만요!
곰팡이 ㅋㅋㅋㅋㅋㅋㅋ XD 새 앨범 사기로 해요.... 엣, 상호명. 엣, 엣. 그치만 딤섬 맛있는데. (?) 맛있으니까 용서 안 될까요? (?) X0
맞아요. 마라탕 몸에는 나쁘죠. <:3 아, 그 느낌 뭔지 잘 알아요. 처음에 그래서 물이 아니고 차 마신 줄 알았다는 친구도 있었어요 ㅋㅋㅋㅋ XD 대한 씨는 있으면 먹고 없으면 안 먹고, 느낌일 것 같아요.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을 듯 하구요. 근데 먹으면 이제 한국 생각나지 않을까요? 리얼타임 비슷한 거면 마라탕 유행할 시점에 한국 떠나온 게 되어서. >;3c
저 짧게 쓰는 걸 좋아해요. (기력 문제) 그런데 길게 쓰고 싶어져서 길게 쓰기도 해요. 특히 일대일에서는 시간을 넉넉히 주시니까, 진행이 있는 곳에서보다는 길게 쓰는 편이에요. 지금 이대로 괜찮아요!
앗, 그러네요. 뭐시기, 플러팅 어장 같은 게 있잖아요. 그런 거 생각했어요. >:3 그럴 수 있지. (노아주: 아니라구요)
차슈 가득 얹어 먹어보고 싶네요. 이치x 라멘. 기다렸다는 듯 상호명 나오는데 노린 거 아니고 ㅋㅋㅋㅋ 진짜.... 더 수다떨고 싶은데 졸립다예요. 플러팅 당한 노아 씨 반응 궁금해요. 그리고.... ㅋㅋㅋㅋㅋㅋㅋ XD 암튼 자러 갈게요. 좋은 밤! 평안한 밤! 예쁜 밤!
헉, 그러면 얘기할래요. 이치란 라멘! 이치란 라멘! 매운 소스 세 번 넣어서! (구체적) >:D 그쵸. 비 와서 더 먹고 싶어요...
앨범에 이것저것 끼워드릴게요. 달? 달? 모먼트? 토막 썰 같은 거...... (이런 말) 향수병... <;( 일본은 어쩌다 갈 지 몰라도, 한국은 못 가다시피 하니까 슬픈 거예용..... 그 와중에 대한 씨가 김치 만들 것 같고. (?) 노아 씨한테 김치 속 넣는 것 시킬 것 같고. (?) 근데 한국산 재료를 제대로 못 구해서 그 결과물도 맛이 이 맛이 아닐 것 같고. <:( 대한 씨, 부모님이 돌아가셨단 소식 듣거나 해도 한국엔 못 갈 것 같아요. 대신 주변에 강 같은 곳 노아한테 말도 안 하고 혼자 찾아가서 멍하게 보고 있을 것 같구, 그러네요. <:3c
>>361 이치방인 줄 알았는데 이치란이었나 봐요. 맛있겠다. 저도 먹고 싶어요. (가게가... 없어...)
허억 고맙줍니다. 제 앨범에 이것저것... 헉 맞다. 호오옥시 대한주가 그려주시는 걸로 굿즈 같은 거 만들어도 되나요? 띠부씰이라던지, 포토카드 같은 거. 물론 잘 안 만들어 보기는 했는데, 가끔 한 번씩 만들고 싶더라구요. (안 만들 수도 있고요!) 아무튼 간에 김치... 그쵸, 한인마트가 있어도 왠지 양파 대신 샬롯 넣을 것 같고. (이런ㅋㅋㅋㅋ) 그 맛이 그 맛이 아닐 것 같긴 해요. 청양고춧가루 쓰고 싶은데 없다던지. 아니 그보다 대한 씨 부모님... 아니... 아니 부모님... 그 그건 돌아가자!!!!!!!!! 윜이드가 나빴네!!!!! 아냐, 괜찮아. 돌아가는 거야. 가 갈 수 있ㅇㅇ으ㅡ허ㅓ엉 (오열함)
그치만 강가에서 멍하니 있다가 돌아오는 대한 씨, 뭔가 진짜 가슴 아픈데 왜 이리도 좋지요........... 이런 몹쓸 취향.
>>358 폭주해서 길어지면 오히려 좋아. 안 길어도 좋지만 길어도 좋아요. 묘사나 그런 세세한 부분이라도 읽는 것 좋아하거든요. >:D 조아요! 그치만 갑자기 5천자를 가져오시면 저도 당황해서 3천자 정도 쓸 수도 있어요. (아무튼 편하신 대로 해주면 괜찮다는 얘기)
플러팅 어장 예전에 본 것 같아요. 캐릭터가 다른 캐릭터들에게 모두 플러팅해야 한다는 게 규칙이었어요. 특이해서, 기억해요. >:3
>>360 상호명. 노아약국, 대한상회. (정말 있을 것 같음) >:3c
그렇다구요? 그렇게 말씀하시면 저, 여러 플러팅 상황 가져와서 노아 씨에게 문답 질문드리고 싶어져요. >:0 거기 잘생긴 누나! 하고 싱글싱글 웃으면서 다가오는 연하남. (이런 발언)
허억, 네카 예뻐요! 근데 노아주가 만들어주시는 노아 씨를 보면, 뺨은 포인트인가 봐요. 담에 그릴 때 놓치지 말아야지. >:3 (?) 칼 들고 있는 것도 너무 노아 씨예요. 제 생각인데, 대한 씨는 검은색, 노아 씨는 흰 색 겉옷 어울리는 느낌이에요. 그 대조가 좋아. >;3
제가 아는 이치방은 이치방쿠지 뿐. (?) 그런 곳도 있나 봐요. >;3 에, 어, 엥? 아? 굿굿굿굿굿즈요?!?!! >:0 저저저저저 그그런 실력 안 되니까요! 구구굿즈만들면 돈 아까우니까요! 우아악. 우악! 우악...!!! 넘 감사한 말씀이에요. 우아아악...!!!! (머리쾅!)
>>364 ㅌㅋㅋㅋㅋㅋ 좋아요!!! 제가 뭔갈 보여드리지 못함! (?) 보여드린다고 하려고 했는데 급 자신감이 떨어졌어요. ㅌㅋㅋㅋ 우리 편한대루 합시다요.
맞다, 플러팅 어장 찾아보기로 했지. (?) 여러모로 정신이 없어서 계속 깜빡깜빡 하네요. 우와아악 방금 검색했는데 전 너무 당연하게 반상라나 상라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아니었다!!!!!
(심지어 진짜 있음)
ㅋㅋㅋㅋㅋㅋ 아, 저 그러면 똑같이 되물을 거예요. 대한 씨는 어떠냐면서. (?) 잘생긴 누나 하면 당당하게 난 잘생긴 게 아니라 멋쁜 거야. 해요 (?)
뭔가 상처나 점 같은 걸 넣어도 너무 심심해 보이길래 넣었어요. (?) 원래는 저기서 쎄한 느낌의 그... 아시죠? 그거. (그게 뭔데요) 그런 것도 같이 있는데, 이제는 쎄함이 많이 가셨다고 해요. 칼이 있어서 노아 씨가 완성 됐다구요. 뭔가 느낌적으론 검정 - 대한, 흰색 - 노아 이런 느낌인데 두 사람 다 흰색과는 거리가 먼 게 재밌어요. 귀엽고. 좋아. (?)
앗, 제가 이치방쿠지랑 헛갈린 걸지도 몰라요. (가물가물함) 네!!! 굿즈입니다!!!! 저 예전에 컵도 만들어 봤고요, 스티커도 만들어 봤어요. 되게 오래 전 이야기지만요. 돈 안 아까워요! 굿즈란 무엇이냐! 소장하는 것만으로도 그 가치가 있는 것이다! 아니겠습니까?! ㅋㅋㅋㅋㅋㅋ 아악 (머리 쾅하는 곳에 엄청 푹신한 베개 놔드림) 안 돼요, 대한주. 머리 조심하셔야죠!!
>>366 아아니, 대한 씨에게는 예쁜 오빠...는 아닌 것 같고 사연 있어 보이는 오빠라던지, 멋진 오빠 같은 ... 그런... 그런 ... 그런... 아니 그보다 10년 기다리시면 안 되죠...! 그때면 다 까먹어요! (?)
플러팅 장르... 있을 걸요? 온더훅인가? 그 게임 기반이 있었던 걸로 아는데, 저는 딱히 가보지 않아서 어떤 식으로 굴러가는지는 잘 몰랐어요...
>>367 아이, 천천히 하세요, 천천히. 부담 없이 하자구요. (흐물흐물한 몸 쭈물쭈물) 아니 뭔가 이상한데 (흐물흐물한 몸 어 덜 흐물하게 만들어 드림) 헉. 내일 문답 오나요. 저 기다리고 있을게요. (?) 합법적 플러팅. (빵 터짐) 아니, 내일 쉬는 날이시군요. 와아! 그럼 저도 내일 뭔가를 해볼게요. (?) 못할 가능성이 더 높지만요.
노아 씨는 자필로 이름 적을 것 같아요. 사인은 몇 번 만들어 보려고 했지만 매번 다른 사인이 나와서 안 했을 것 같은 느낌이죠. 엠벼는... 제가 엠벼를 잘 몰라서 (...) ENFP? 같은 게 아닐까요? 그거 검사 한 번 해봐야겠어요. 헉. 대한 씨도 알려주고 쓰러지셔요, 으아아! (폭신한 이불과 시원한 에어컨을 준비하며)
>>373 튼튼합니당. >:3 (쭈물쭈물 머리 감싼 토기 됨) (?) 그그렇죠? 제 기억에 자기 사람들한테는 한없이 잘해준다는 대목을 보고 다른 분들이 완전 대한 씨다. 하신 것 같아요. >;3c
근데 저 지금 약간, 맛있는 수많은 화제들 중에서 기력없이 떠내려가면서 허우적하우적 하나 지푸라기 잡은 사람 같지 않나요. (?) 아무튼.... T 나온 결과 보면 대한 씨가 🤨 이 표정으로 볼 것 같아요. 이거 못 믿겠다고, 다시 하라고. (ㅋㅋㅋㅋㅋ) 환경에 따라 엠비티아이 바뀌기도 하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아무래도 I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도 해봤구, 미래나 그런 부분에 대해 크게 생각하지 않는 부분을 보면 현재를 살아가는 S 같기도 하구, 암튼 그렇게 생각했어요. >;3
>>374 그거 완전 대한 씨다. (?) 아니 근데 왜 머리 감싼 토기가...! (귀여운 포즈하는 대한주 빚어봄 (?))
아니 무슨 일이에요. 근데 진짜 그런 느낌이 있기도 해서 좀 웃퍼요. 조심하세요, 그러다 떠내려가요. (나뭇가지 내밀며) ㅋㅋㅋㅋㅋ T 나온 결과에 대한 씨 표정 넘 웃긴 거예요. 다시 했더니 이번에는 F 나오는 거죠. 그러면 역시 아까 한 게 잘못 됐다고 생각하려나요? ㅋㅋㅋㅋ 맞아요!! 엠벼 막 바뀌구 그런대요! 오. 그럴 수도 있겠어요. 와중에 S ㅋㅋㅋ 전 글렀어요... 다른 의미로 보였어요...
>>375 아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XD 그러니까 바로 이런 반응이었다니까요...! 굳이 귀여운 자세를 시키시다니... 우우.... <:3 (귀엽게 머리 감싼 토기 됨) (?)
오늘 몸 컨디션이 별로인데, 기분은 좋네요. (?) 그래서 의욕이랑 몸 상태가 싸우고 있어요. (나뭇가지 붙잡음) (매미처럼 달라붙음) F 나오면 납득할 것 같아요. 그런데 처음에 했을 때 T 라는 결과 나왔잖아요. 노아에게 있어 보이고 싶었냐고 괜히 놀릴 것 같아요. 대한 씨 안에서 노아 씨의 엠비티아이는 이미 정해져 있는 걸까. >:3c 사람이 상대를 보고 생각하는 것과, 실제는 다를 수도 있는데 말이죠.
저도 3번 정도 바뀌었어요. >:3 비공식으로 한 것까지 치면 더 자주 바뀐 것 같기도 해요. 아뉘아뉘아뉘, 근데 무슨 생각을 하신 거예용! ㅋㅋㅋㅋㅋ XD 아뉘, 근데 그 S 라고 해도 노아 씨는.... (정적) 암것도 아녜용! >:3
>>356 왠지 저도 그렇게 말한 기분이 들어요. ㅋㅋㅋㅋ 완전 대한 씨다. 하고. (?) 으흐흐흐흐흐ㅡ (수상한 웃음) 아니 그보단 토기에서 못 벗어나는 거예요? 아, 제가 점토로 만들어서 그른가.
헉 지금 컨디션은 좀 나아지셨으려나요? 기분은 좋으셨다니 그나마 다행이긴 한데... (잠듦) 꺄악 매미 대한주다. (톡 건드림) ㅋㅋㅋㅋ F 나오면 납득이라니, 무슨 일이에요. 하지만 저도 그래요. T 나온 노아 씨? 흠! ㅋㅋㅋㅋㅋㅋ 노아에게 그런 질문하면 뜨끔해서 아닌데?! 아니거든?! 한다고 해요. 그러는 형은 T지!!! 이러면서 우와악 하겠죠. 하지만 노아 씨, 왠지 진짜 F 같은 걸요.
홀. 전 ENFP? ENFJ? 여기서 왔다갔다 했던 것 같아요. ㅋㅋㅋㅋ 아~ 이미 알아 버리셨네요. 그런 생각이 들어버렸지 뭐예요. 저는 글러먹은 사람인데, 네? 노아 씨가... 네?
>>377 그거 저 알아요. 노아 씨랑 대한 씨가 서로 볼 문질문질 쭈물쭈물하는 연성거리였어요. (죄삼다 그냥 제가 보고팠어요)
>>378 헉 저 영상 보고 왔는데 헐 완전 대박이에요. 어쩜 이럴 수 있지. 무슨 지구 멸망인 것처럼 세상이 붉어. 근데 또 열기구들이. 아니 이거 진짜 허어어억. 저도요!!!!!!!!! 같이 가조라, 얘들아! 노아 씨 기분 좋아서 차에 나오는 음악 따라서 흥얼거릴 것 같아요. 괜히 좋아서 막 실없이 웃고. 허어엉ㅠ 여행 가고 싶다.
좋은 점심이에요. 잠깐 나갔다 왔는데 비가 너무 와서 건물에 갇혔지 뭐예요. 제가 나왔을 땐 비가 안 왔었는데두. 그러다 건물에서 장사하시는 분이 우산 빌려주셔서 간신히 집에 왔네요. 그런데도 다 젖었서... 식사 맛나게 하셨으려나요? 쉬고 계시겠죠? 충분한 휴식! 좋은 휴식!
>>379 ISFJ가 뭐라고 정의하기 어려운 유형이래요. 그런 걸 보면 대한 씨 같기도 하고. (?) 숫, 수상해. >;0 양배추 모양 토기도 가능은 해요. (양배추 토기 되며)
지금은 밖에 뭐 한다고 잠깐 나왔는데, 금방 몸이 아파서 오늘 계획했던 방정리는 못할 것 같아요. >:3c 그래도 타자는 몸 쓰는 일이 아니니까 괜찮아용! (맴맴 울어버림) 노아 씨 뜨끔하는 거냐구요! ㅋㅋㅋㅋㅋㅋㅋ XD 대한 씨, 의외로 F 나올 것 같은데. 재수없게 웃으면서 결과지 흔들어요. 서로가 서로의 결과를 납득하지 못하는 이런 상황.
ENFP.... 제가 만난 ENFP 들은 전부..... >;3c (부끄러워하실까 봐 말 줄임) 아아암튼 저는 최근엔 INFJ 나오는 것 같아요. 그치만 전 제 본질이 INTJ라구 생각해요. 제가 예엣날에 검사하고, T가 너무 높게 나오고 상담사님이 반반 되는 게 좋다고 하길래 감정 관련 책보고 감정 일기 쓰고, 그런 특훈을 셀프로 했거든요. >:3c 지금 생각해보면 접근법이 넘 INTJ긴 한데.... (흐린 뉸) 암튼 그렇씀다.
노아 씨는 S든 반대쪽이든 아닐 것 같..... 아 보여요! (이런 발언 되나) 바닐라 아이스크림 같은 노아 씨. >:3c 아아니 글러먹은 사람이라구용. 저도 같이 글러먹은 사람 돼요. (?)
볼 문질문질 넘 기엽잖아! >:0 저 기억을 찾았어요. 이거였던 것 같아요. (?)
그쵸. 분위기가 이 새상 분위기가 아니에요! >:D 노아 씨 신난 기분 느끼면 대한 씨도 괜히 기분 센치하게 좋아질 것 같아요. 괜히 음악 볼륨 높여주고, 열기구 타면 무척 좋아하겠지, 하구 상상도 해보고.
>>380 요즘 갑자기 비가 많이 오고 금방 그치고 그러더라구요? 저도 이 글 쓰기 시작했을 때 비가 내리기 시작했는데 지금은 그쳤어요. 갇히지 않도록 우산 꼭 들구 다니세요. 접이식으로요. >:3 밥은 안 먹었지만 오후까지 푹 잤더니 몸은 괜찮은 편이에요! 고마워요!
>>381 정말로요... 대한 씨 종잡을 수 없어. 근데 그게 나쁜 의미는 아닌데, 아무튼 무슨 생각을 하는지 티가 안 난달까... 티를 내지 않으려고 한달까, 그런 느낌이며... 와중에 양배추 토기 뭐예요. 귀엽게. (복복복)
아구, 몸 아프신 거 어째요. 너무 무리하신 거 아녀요? 방정리... (제 방 봄) (안 봄) 그쵸! 몸 괜찮으실 때 하셔요. 아니, 타자도 사실 몸 쓰는 일이지 않나요? 손가락 운동. (ㅋ) 그쵸. 노아 씨 조금 거짓말 보태서 했다가 뜨끔한 거예요. (이런 거에 거짓말 하는 노아 씨 봄) (또 안 봄) 대한 씨... ISFJ니까, F 맞죠. 진짜로. 서로가 서로의 결과를 납득하지 못해요. 노아 씨, 그거 보면서 거짓말!!!!! 그럴 리 없어! 하고 사자후 내질렀다가 한 대 꽁 맞을 것 같아요.
(어떠셨던 거지...?) 전 주변에 엠벼를 하시는 분들이 별로 없어서... 만날 수가 없어. 같이 알아요, 우리 정보. (?) 오. 인프제. 오. 인티제. 아니 그게 어라? 이게 어라? 특훈이 되는 부분인가요? 어라? 신 신기.
ㅋㅋㅋㅋ 아, 괜 괜찮지 않을까요?! 직접적인 것도 아니고. 헉 그래보이나요. 바닐라 아이스크림 맛있죠. 네. (슬쩍 넘어감) 아앗 안 돼, 저만 글러먹은 사람 할 거예요. (?)
ㅋㅋㅋㅋㅋㅋㅋ아 그렇게 넘어가시냐구요. 좋아요. 그럼 이제 곧 연성을 보여주시겠지? (?)
완전 완전 완전이에요. 아니 근데 대한 씨 알게 모르게 너무 잘 챙겨줘서 저 또 도라방스 돼요. 열기구 타면 엄청 좋아하겠는데... 아니 이거 근데 아니 근데 아니 (입 다뭄)
맞아요. 비가 무슨 제멋대로야. 일기예보도 잘 안 맞는 것 같구. 흑. 이젠 꼭 들고 다닐게요... 접이식. (집에 우산 봄) (다 장우산임) 하나 사야지... 앗, 식사 하셔야죠! 지금은 하셨을까요?! 아니 그보다 저녁이네요 벌써. 저녁은 꼭 드세요!
>>365 피 있는 파츠 종류인가요? >;3 몬지 알 것 같아요. 두 사람 다 흰색과는 거리가 있다는 표현 되게 좋아요. 어디에 써먹고 싶어지는 기분이에요.
그치만 그런 말씀을 하시면 감격먹은 나머지 제가...! 제 머리가.....!! X0 컵이랑 스티커, 예쁠 것 같아요. 그, 어떤 굿즈 만드시려고요? >:0 그, 그그, 어떤 그림 사용할 것인지 말씀해주시면 조을 것 같아요. 안된다는 거라기보다요, 제가 그 그림 더 예쁘게 더 잘 그려서 다시 가져올 수도 있어서요. (?) 대충 그린 거 막 굿즈로 만드시고 그러면 감사한데, 제가 죄송해서, 으악 으으악 일 것 같아서. (?)
>>369 사연 있어 보이는 오빠라구 하면 픽 웃고 그런 거 없는데. 하면서 담뱃불 붙일 것 같죠. >;3c 멋진 오빠.... 그러면 하? 하고 '지금 내가 뭘 들은 거지' 표정 하지만 다음엔 그냥 기분좋게 웃을 것 같아요. 그 뒤에 뭔가 말 걸면 적당히 받아줄 것 같네요. 그런 식의 접근은 자신에 대해 알다 보면 자연히 나가떨어지려니 하고 의외로 받아주는 편인 것 같아요.
온더훅, 뭔지 알아요. 친구가 추천해줘서 해봤어요. 여성향 게임 잘 안하는데, 거의 유일하게 해 본 여성향 게임 같아요. >:3 어장보다는 조금 가벼운 느낌일 것 같긴 하네요.
노아주가 뭔가 해본다구 하실 때마다 생각나는 짤이 있어요. 그거 아세요? 뭔가 보여드리겠습니다! 환상의 똥꼬쑈. (?) 노아 씨 매번 사인 다르게 나온다는 거 너무 귀여워요. 경매에 나오거나 하면 매번 다른 사인이라, 진짜 노아 씨냐 아니냐 논란이 매번 일겠어요. 그 와중에 노아 씨 자신의 사인 기억 못할 것 같기도 하구요. ㅋㅋㅋㅋ XD
>>383 허억, 답레. 저 답레를 까먹고 있었네요. 대한주와 대화하는 것만으로도 즐거워서. 와중에 그러네요. 생각해야하네요. 천 천천히 하세요. 무리하지 마시구요. (헤헤헤)
네, 피도 그렇고 얼굴에 그늘진 느낌이랄까, 그런 거요! 희희희.
아앗 제가 부담을 드린 거면 어떡하지. 저 포토카드 같은 거 만들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스티커는 칼선이니 뭐니 해서 이것저것 건드려야 하는 것두 많구. 컵도... (잘 안 쓸 수 있음) 하지만 포토카드는? 앨범에 꽂아두면 짱~! 사실 포카는 안 만들어봐서 만들어보고 싶은 것도 있지만요. 아니 근데 ㅋㅋㅋ 아니 근데....... 아니에요. 그렇게 안 해주셔도 되는데ㅠㅠㅠㅠ
그렇게 나가떨어지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했더니 노아 씨네요. 노아 씨는 그렇게 하고도 안 나가떨어질 것 같아요. (?) 아니 뭐 애초에 지금 함께 지내고 있지만요~ 그치만~ 그래도~ 그래도~
헉, 해보셨구나. 저는 안 해봤거든요. 저는... 그런 게임 잘 못하기도 하고, 이상하게 스트레스를 받아서... (머쓱)
ㅋㅋㅋㅋㅋㅋ 아 저 그 짤 알아요. 저 예전에 되게 그 짤만 보면 좋아했었던 기억이 있어요. 지금도 보면 좋아할지도; 사인. ㅋㅋㅋㅋ 진짜로요. 이게 노아 씨 건지 아닌지. 같은 사인이면 감정해서 이건 노아다 아니다 할 텐데, 서로 다른 사인이니 확인도 어려울 것 같아요. 그래도 하려면 할 수 있을 것 같기는 한데... 아니 경매에 뭘로 나오는 거예요. 노아 씨가 사용하던 나이프 이런 거 나오나? (???)
배추 토기, 의외로 진짜루 있답니다. (뚜둔!) (행복한 양배추 됨) 그런가요? >:3c 제 느낌에는 둘 다인 것 같기두 하네요. 대한 씨, 암 생각 없을 때도 있답니다. 그게 진짜 암 생각 없는 거요. 딴 생각 하는 게 아니라 진짜로 멍 때리는. 암 생각 없는. (?)
그게 허리나 무릎이 아픈 정도라서 하루 이틀 정도면 낫지 않겠나 생각해요! 운동을 한동안 안 했더니 급격히 노인이 된 기분이에요. >;3c 손가락 운동.... 손가락이 날씬해지구 좋죠, 뭐어. (?) 노아 씨 귀여워. (귀여워.) ㅋㅋㅋㅋㅋ 진짜 꽁이에요. 아, 둘이 티키타카 넘 귀여워서 죽을 것 같아요. XD
(부끄러워하실 것 같은데....) >:3c 제가 만난 ENFP들은, 제가 일부러 마음 속에 사람 앉을 자리 안 만들어 놨는데, 갑자기 제 방에 쳐들어와서 쿵쾅 눈누난나 잘 놀고 있어서, 뭐야, 얘는; 그런데 싫진 않네. 싶어서 의자 하나 가져다줬더니, 기뻐하면서 안아줘~ 하는 그런, 그런....... 제 인생에 쳐들어오는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이상한 귀염둥이들. ENFJ는 한 명밖에 본 적 없지만요. 그러구 보니 노아주도 조금.... 비슷한 것 같기도..... (흐릿) (?) 엠벼 한창 유행할 때 다들 한번씩은 해봤더라구요. 그 외에는 학교에서 단체로 검사했거나 학과에서 했거나 한 사람들이라. >:3
특훈이, 하니까 되던데요? (?) 근데 어떤 상담사분은 그게 특훈으로 되는 게 아닌데, 제가 태어날 땐 F 성향이었다가 어떤 계기로 불건강한 상태에서 T 였다가, 노력해서 다시 되찾은 거라 얘기하신 적도 있긴 해요. 진짜 tmi네요. X0 암튼 전 잘 모르기 때문에. >:3
(이 분) ㅋㅋㅋㅋㅋㅋ XD 바닐라 아이스크림 맛있죠. 조X나 오늘 사가서 먹을 거예요. 부드럽고 맛있더라구요. 암튼 노아 씨는 그렇게 보여요. (다시 화제 드리프트) (?) 실제로는 어떤지 몰라두요. >:3c 혼자만 글러먹으면 외롭잖아요! 같이 글러먹어 드린다니깐! (?) XD
다음부턴 연성할 거 떠오르면 미리미리 적어놔야겠어요. 지금 연성거리 하나 잃은 것 같아서 슬퍼요. 노아주가 하나 새로 만들어주셨지만. (흐뭇)
ㅋㅋㅋㅋㅋㅋㅋㅋㅋ XD 챙겨주고 싶게 만드는 노아 씨가 고수 아닐까요? (?) 입 왜 다무세요 ㅋㅋㅋㅋ 더 하셔도 돼요. (?) 암튼 너무 귀여워요. 열기구 태워주고 싶어요. 대한 씨야, 뭐어, 장황한 감상 대신 "오." 한 마디 하고 말 것 같지만..... <:3c
접이식 하나 사 두세요! >:D 비가 앞으로 더 오면 왔지 덜 오진 않을 것 같다구용! 저녁은 편의점 파스타 간단히 먹었어요! 노아주도 맛난 거 드세용!
>>384 넘 감사한 말씀이에요. 전 자꾸만 노아주를 부끄럽게 만들고 있는 것 같은데두. (?) 느긋하게 기다려 주세용! >;3
아하, 뭔지 알겠어요. 저 네카 저도 한번 만들어 볼게요. 포토카드요? 진짜 앨범의 포토카드라니 감격이 될 것 같은데요....! >:0 그그그래요? 그그그그런가, 그그그럼 만드셔두 돼요. 아이고, 아이고, 이런 누추한 그림으로 포토카드를. 앗, 그럼 저도 뭔가 노아주의 그림으로 만들어도 되나요. 저는 아마 엽서나 스티커 위주로 만들 것 같아요. >;3
ㅋㅋㅋㅋㅋㅋ그러네요. 노아 씨네요. 천생연분이다. (?) 비연애적인 의미지만요. 노아 씨한테 지금까지 은근히 대한 씨가 못할 짓 많이 했는데, (나쁜 말, 나쁜 행동) (?) 지금까지 붙어있어 주는 거 보면 대한 씨, 감사해야 돼요. (?) >:0
스트레스 안 받는 게임은 어떤 거 하시나요? >;3 저도 반휘혈? 반반희? 그 캐릭터 공략할 땐 스트레스 받긴 하더라구요. 말을 넘 네가지 없게 해요. 올클이 목표라 그래도 꾸역꾸역 했지만. >:0
ㅋㅋㅋㅋㅋㅋㅋㅋ 취향저격 짤이셨구뇽! >:D 언젠가 나올 수도 있.... 있으려나요? 노아 씨는 귀여우니까요. 노아 씨는 귀여우니까. (중요하니까 두 번 말함) 그러고 보니 자선행사 같은 것도 있잖아요. 노아 씨랑 대한 씨 각자 소장품 내놓는다 하면 뭘까요? 녹즙기 빼고요. (?)
>>385 뭐야 배추토기 진짜 있어. (충격! 실재함!) 오, 암 생각 없구나. 노아 씨도 그럴 때 있을 것 같아요. 아무 생각 없다. 왜냐하면 나는 아무 생각 없기 때문이다. (?)
앗, 허리... (안쓰러워짐) 저도 허리가 자주 아파봐서요... 사람에게 허리는 정말 중요한데두. 앗, 대한주는 운동 하시는군요. 저는... 운동... 못함... (?) 아니 어디 안 좋아서가 아니라 그냥 안 함... ㅋㅋㅋㅋ 손가락 날씬. 왜 저는 손가락이 통통한 거죠. 열심히 치고는 있는데. (?) 노아 씨요? 대한 씨는 멋뻐요. 멋지다구! 예쁜건진 모르겠지만 예쁘다구! 저 이렇게 티키타카 잘 되는 거 넘 오랜만이라서 흥겨워요.
ㅋㅋㅋㅋㅋ아악!!!!!!! 아아앆!!!!!!!!! (부끄러워 비명만 지르고 있음) 아니 그치만 기분 나쁜 건 아니니까요. 아니 근데 진짜 아니 근데 진짜 (으아아악!) 엠벼, 유행할 때가 있었죠. 전 정작 유행할 땐 흐지부지 했다가 나중에 뒤늦게서야 했지만요. 그래서 그런지 아직도 헛갈려요. 엠벼란 무엇인가. (고찰)
(대단한 거 아냐...?) 앟, 그럴 수도 있구나. 너무 신기해요. 그치만 이런 건 역시 잘 아는 사람이 없겠죠. 대부분 그럴 수도 있다~ 이런 느낌이니까. (꾸닥꾸닥)
x안나 맛있죠. 정작 저는 먹어본 적 별로 없긴 하네요. 저는 사실 과일맛 아이스크림이 더 좋아요. 맞다, 이번에 와 사과 맛이 나왔던데, 이 사과맛이 비얀코의 샤베트랑 맛이 거의 흡사하더라구요. 완전 맛있어. ㅋㅋㅋㅋㅋ 아, 좋아요. 저희 둘 다 글러먹은 사람 해요. (왠지 글러를 먹은 것 같음)
맞아요. 저도 자주 까먹어서 메모하는 습관이 한때 있었어요. 한때라 함은... 지금은 아니라는 소리... 그게 습관인 건 참 좋은데, 나중엔 뭐 때문에 적힌 건지 몰라서 스트레스를 받더라구요. (스트레스에 취약함) 그렇게 됐다예요. 와, 제가 하나 만들어줬으니 꼭 보여주셔야 해요. (또)
아니 그치만요, 이 두 사람 가좍에 가까운 느낌인데 아무리 봐도 이런 상황은 너무 데이트잖아요. (?) 저 진짜 좋아서 미치겠어요. 데이트 짱이야. 열기구도 꼭 같이 타봐요. (?) 노아 씨 들떠서 엄청 조잘댈 거예요. 이러쿵저러쿵. 와 이렇게까지 높이 올라올 줄은 몰랐다며, 여기서 바람 세게 불면 우리 어디까지 날아가는 거냐며 막 엉뚱한 소리도 할 거 같아요.
좋아요, 하나 사둬야겠어요! 양우산으로!! 헉. 편의점 파스타 요즘 맛나게 잘 나오더라구요. 맛있게 드셨나요~! 저는 맛난 밥을 먹었답니다.
>>386 ㅋㅋㅋㅋㅋㅋ진짜요... 저 엠벼 얘기에 부끄러워졌어요. (얼굴 뜨거운 기분임)
헉, 감사합니다. 좋아요. 만들어주세요. 포카! 네! 근데 못 만들 수도 있어요. 왜, 그런 거 있잖아요? 최소수량이라던지 이런 것들... 그리고 이미지가 너무 작으면 반려한다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이것저것 해봐야 하니까... (꾸닥꾸닥) 아 헉. 저도 괜찮은데 저 완전 러프한 그림들인데 괜찮을지 모르겠네요?!? 아니 아무리 봐도 러프한데... 러프한데... (꺄아악) 맞다, 바탕화면 이런 것도 만들고 막 그러고 싶어요. (이건 굿즈는 아님)
ㅋㅋㅋㅋㅋㅋ천생연분 대(한)노(아). 노아 씨는 별 생각 없지 않을까요? 그게 못할 짓이야? 이럴 것 같기도 하고요. 나쁜 말, 나쁜 행동... 그치만 그게 너무 좋은 걸 어떻게 해. (죽음) 대한 씨도 노아 씨 내쳐주지 않아서 고맙다구요.
어, 저는 보통 스토리 게임? RPG 류 좋아하구요, 농사 게임도 괜찮아요. 약간 사람들하고 함께 하는 것보단 싱글 플레이 게임을 덜 스트레스 받아하더라구요. 아니, 그보다 올클하셨어요? 대박... 짱이다.
ㅋㅋㅋㅋㅋ네! 저 불타는 피자짤도 좋아해요. 아니 그보다 노아 씨 귀엽다를 두 번이나 말씀하시면 어떻게 해요. 저는 대한 씨 멋지다 세 번 말할 거예요. (?) 대한 씨는 멋지고 또 멋지니까요. 헉. 소장품. 어라, 노아 씨는 역시 무기가 아닐까요? 그리고 뭔가 꿍쳐놓은 ... 꿍쳐놓은 음... 꿍쳐놓은 거면 음식 종류일 텐데. 생각보다 물건 종류는 별로 없어 보이네요. 옷? 옷이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