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48164> [1:1] 낙원의 끝 01 :: 653

낙원

2024-06-16 01:54:31 - 2024-11-24 19:54:08

0 낙원 (XQCIW2/2f.)

2024-06-16 (내일 월요일) 01:54:31



[그들이 도망쳐 닿은 곳은 과연 낙원의 끝이던가]

[기어코 두 사람은 낙원의 끝에 도착하여 무엇하는가]


295 노아주 (MrRiRA3goI)

2024-07-14 (내일 월요일) 21:04:54

달? 달? 한 모먼트? 시리즈라니. 시리즈라는 건 다음편도 있단 말씀이세요?! (두근) 저 다행히 뿜지는 않았어요. 그치만 너무 너무 너무 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긴 상황이긴 했다. 진짜 그럴만해서 너무 그럴싸해서ㅠ 둘이 사궈? 사궈는 건데 그러는 거야? 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296 노아주 (MrRiRA3goI)

2024-07-14 (내일 월요일) 21:05:32

>>294 꺄아아악 (저장하고 좋아함)

297 노아주 (MrRiRA3goI)

2024-07-14 (내일 월요일) 21:26:20

다시 보는데 노아 씨 왜 혼자 아이스크림 먹고 있아요. (?) 대한 씨도 한입 조라. 그리고 역시 어떻게 봐도 귀어움. 달?달?이 아니라 그냥 귀!!!!!여!!!!!!!움!!!!!!이에요. 아 지짜 이 귀여움을 우짬 좋지.

298 대한주 (wkx1thpW1k)

2024-07-14 (내일 월요일) 21:39:14

다음 편은.... 제가 아이디어가 생각나면 (?) >;3c 그럴싸하죠. 왠지 둘이 어쩌다 사궈도 저럴 것 같았어요.

>>297 그건 제가 노아 씨 모라도 먹이고 싶어서. (?) >:3 대한 씨는 아이스크림 안 먹는대요. 근데 한 입 준다 하면 또 둘이 으아아아 될 것 같은데요? (?)

'가만, 이거.... 혹시 연인들 사이의 <아~앙~♡> 인가?'
'.....'
'으아아아아아'

(?)

299 대한주 (wkx1thpW1k)

2024-07-14 (내일 월요일) 21:43:51

사실 위에서 얘기하신 거 보고 변두리 술집에서 모브녀가 대한 씨에게 대쉬하는 독백 쓰고 있었는데 너무 자뻑 같아서 그만뒀으요. >;3 (?) 근데 암튼 보여드리고 싶은 장면은 몇 개 있었어요.

대한 씨가 옛날에 회사원이었다고 얘기하고, 모브녀가 "회사원이었을 때보다 지금 여자들이 말 많이 걸지?" 하는 거예요. 대한 씨가 긍정하고, 왜 그런지 모르겠다 하면, 모브녀가 "사연있는 남자는 잘 먹히거든." 같은 얘기 하는 부분. 그리고 모브녀가 평범하게 왜 혼자 왔냐구 이런저런 얘기 거는데 대한 씨가 대답하다 말고 "(모브녀와 하던 얘기)... 그리고 내 다리에서 손 떼." 하고서 정적 흐르는 장면. (?) 모브녀는 웃으면서 손 치웠대요. (?)

300 노아주 (MrRiRA3goI)

2024-07-14 (내일 월요일) 21:48:04

>>298 웃긴 건 사궈지 않을 때는 손 잘도 잡고 다녔다는 거예요. 거의 노아 씨가 끌고 간 느낌이지만. (?) 아니 그보다 <아~앙~♥> 이거 너무 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의도 아니었는데 그런 식으로 느껴지는 걸 보면 두 사람, 사권지 얼마 안 됐구나!!!! (급기야)

>>299 허어어어엉 왜애애!!!! 저는 좋은데!!!! 자뻑 아닌데!!!!!!! 완전 좋은데!!!!!!!! 밑에 짧은 썰만 들어도 좋지만, 역시 글로도 보고 싶은데!!!!!! 아니 그보다 다리에 손 올리는 거야~ 모브녀 씨! 그 다음에 어? 이케저케 하려구!!!

301 대한주 (wkx1thpW1k)

2024-07-14 (내일 월요일) 22:00:21

>>300 어? 그러네? (클레마티스 진행 극후반부 생각함) 대한 씨도 손 붙잡고 다녔던 것 같은데, 그게 똑같은 행동도 의식해버리면 부끄러우니까요!! >:D 사권지 오래 되면 좀 덜 부끄러워하려나요? >:3 저는 왠지 오래 되어도 달달한 그런 거는 안 하다가, 우리 달달함이 부족해~!! 하고 의식해서, 일부러 달달한 거 하려고 찾아다니는 게 생각나긴 해요.

우우... 우욱... (?) >;0 쓰다가 제 캐릭터 이러케 인기 많다 어필하는 것 같아서 제가 못 견뎌요. (?) 제가 좋아하는, 아슬아슬하게 선 안 넘은 15금인 부분이라고 생각해서 자랑하고 싶었는데. >;3c (?)

302 노아주 (MrRiRA3goI)

2024-07-14 (내일 월요일) 22:03:59

>>301 그쵸, 둘이 그땐 같이 손 잡고 다녔다구요. 축제장에서도 손 잡았다구요. (손이라고 해야할지 싶긴 한데) 하긴 맞아요, 같은 행동도 의식 후에 하면 부끄러운 법이다. 하지만 이 두 사람은 사권지 오래 되어도 무심결에 나오는 한 마디에 엄청나게 부끄러워할 것도 같은 걸요. (예를 들어, 귀걸이 얘기에 안 해도 예뻐 처럼...) ㅋㅋㅋㅋㅋ 아 달달함 찾아서 달달한 행동 하는 거 넘 귀여워요.

꺄아악 견뎌주세요! 견뎌주세요! (?) 아 그치만, 못 견디면 우짤 수 없지요. 저 저는 묘사 업싱 아침짹 이런 걸로 넘어가는 것도 좋아해요. (이거 묘사 없으면 15금이래요) 아니 근데 진짜 ㅋㅋㅋㅋㅋ 우하하하하. 저 보면서 아슬아슬해 가주구, 더! 더 내놔! 이 상태 됐다구요.

303 대한주 (wkx1thpW1k)

2024-07-14 (내일 월요일) 22:20:08

>>302 축제장에서도 잡았나요? (가물가물) >:0 총 자세 잡을 때였나?! 정주행을 언제 한번 해야겠어요! 아, 진짜요! 무심결에 그래놓고 부끄러워할 것 같죠. 서로 익숙해지지 못하는 부분, 귀여워! >:0 (귀여워 숨짐)

우, 우욱.... (?) 노력은 해볼게요. 노력은. <;( 아, 그거 15금인가요? 근데 묘사가 어떻게 없어요? (?) 저는 굳이 따지면 묘사는 있고 아침짹은 없는데 그 묘사가 아슬아슬하게 15금인 선인 걸 좋아해요. (Tmi) 그, 선 맞추는 스릴이 있다고나 할까. (?) 난이도가 있어서 게임 같이 재밌다고 할까 (?) 비유와 상징 같은 게 재밌다고 할까. 암튼 그래요. 아뉘, 그렇다고 굳이 그런 걸 하고싶단 얘기는 아닌 거 아시죠! >:D 하하.

암튼 도망나온 뒤로 사연있어 보여가지구 말 거는 여자들 많을 것 같아요. 그리고 대한 씨 정도 험악한 외모를 보고서 (?) 말 걸 정도면 기 센 여자들이 많을 것 같고 (?) 그런 기 센 여자들인 데다가 변두리, 외곽, 슬럼가 위주로 대한 씨가 다닐 거 생각하면, 기 세고 겁 없는 여자들 많을 것 같고요. 그래서 만약에 대한 씨가 애인 있어 보인다 해도 접근할 것 같고요. (?) 그렇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있어요. >:3 노아주나 다른 사람은 또 다르게 생각하실지도 모르지만? 암튼 제 예상은 그래요.

304 노아주 (MrRiRA3goI)

2024-07-14 (내일 월요일) 22:37:22

>>303 제 망상 속에서 잡았을지도요 (이런 말 하지 마까) 아니 그 축제 때 음악 소리였나 키싱 부스였나 저기 뭐 한다며 손 잡고 끌었던 기억이 있어요. (아니면 망상인 걸로 (?)) 익숙해지지 못한다는 게 이렇게 귀여울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진짜 귀여움) (같이 숨짐)

그러니까, 그거죠. 함께 침대에 누웠다. 아침 짹! 이런 느낌? 약간 분위기만 잡고 훌떡 넘어가는 그런... 헉, 저도 선 맞추는 그거 좋아해요. 비록 저는 하다가 넘어가는 경우도 많지만 (그래서 잘 못해요 (?)) 난도 높은 게임 이런 거 좋아하시나 봐요. (ㅋㅋㅋ) 아 그럼요, 당연하죠!!! 솔직히 가끔 여기에 19금판도 있었으면? 그렇거 그런 썰을 풀어도 되나? 했을 텐데요. 왜냐면 제가 잘 못 품. (...) 아무튼 민망하니까 여기까지만 할게요. 하하하.

여자들은 사연 있는 남자를 좋아하는 편이죠. 왠지 나라면 저 남자의 상처를 보듬어줄 수 있을 거다, 하는 사람도 있을 테구요. 호오, 대한 씨 험악하다 험악하다 하는데 생각해 보면 그 안의 매력을 어떻게 알아본 거 아닌가요? 그러니까 사람들이 꼬이고... (두근) 근데 진짜 그럴 거 같아요. 뭔가 정보 같은 걸 얻으려고 그런 쪽에 갔다가 꼬심 받는 대한 씨... 이런 상상이 들어요. 크으, 맛있다. 멋지다.

305 대한주 (wkx1thpW1k)

2024-07-14 (내일 월요일) 22:51:51

>>3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XD 잡았던 것 같기도 하고? 아니, 근데 망상 속이라니요. 넘 웃기잔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로요. 늙어서 흰머리 되어도 부끄러운 건 부끄러워할 것 같아요.

ㅋㅋㅋㅋ아! 근데 제가 아침짹이 뭔지는 알아요. 설명해주시는 게 넘 웃겨요. 저 그렇게 순수해 보이나요? XD (?) 저는 넘은 적 별루 없는 것 같아요. 근데 이제 한번 넘어가면 끝장나는 게임이라..... (?) >:3c 이런 거 조아하면 안 되는데. 맞아요. 보통 난이도 높은 것 좋아해요. 저는 잘 푸는지는 모르겠어요. 근데 잘 푸는 사람 있으면 둘이서 잘 불태우긴 해요. (?)

모성애 같은 느낌이죠! >:3c 헉, 저도 그 생각 했어요. 구원자 콤플렉스? 어떤 여자들이 일부러 버릇 나쁜 남자 만나면서 내가 이 남자 고칠거다, 생각하는 그런. 아뉘, 근데 넘 좋게 생각해주셔서 붂그럽고 감사하여요..... <;3 정보 얻으려고 갔다 꼬심 당한다니까 킹스맨 2편에 한 장면이 생각나요 ㅋㅋㅋㅋㅋ 주인공이 아내한테 전화 걸어서, "여보. 미안한데, 내가 지금 일을 하고 있어. 그래서 정보를 얻어내야 하는데, 그러려면 타깃이랑 (어린이는 들으면 안되는 말) 해 야 돼." 이러는 거거든요. 가리긴 했는데 괜찮나요? >:3 암튼 대한 씨 은근 고생할 수도 있겠네요.

306 대한주 (wkx1thpW1k)

2024-07-14 (내일 월요일) 23:02:16

이런 상황 생각나서 조금 웃고 있어요.

대한: 위노아. 미안한데, 니가 말한 정보를 얻으려면 내가 타깃을 꼬셔야 돼. 그러니까,
노아: 정보를 포기하자고?
대한: 아니. 나랑 역할 바꾸자고.

니가 와서 어떻게 꼬셔 봐. 나 이런 거 졸라 못 해. 진지하게 떠넘기려는 대한 씨. >:3c

307 노아주 (MrRiRA3goI)

2024-07-14 (내일 월요일) 23:03:32

>>305 ㅋㅋㅋㅋㅋㅋㅋㅋ 확실한 건 둘러보고 오면 되는데, 그러면 키스 장면을 또 보고 비명 지를까 봐 못 가겠어요. (싫단 의미 X 너무 좋아서임 O) 아 진짜루요. 다 늙었는데도 부끄러워하는 건 천상 옛날 모습 그대로일 것 같죠.

ㅋㅋㅋㅋ앗 부끄러워라. 순수해 보여서는 아닌데(?) 어쩌다 보니 그렇게... 맞아요, 이런 거 좋아하려면 닫힌 공간에서 해야하는데 그그그게 잘 안 된다구요. (크아아악) 아헐. 저도 잘 풀어야 더 잘 불태울 텐데요 (????) 농담이구, 비유적이고 상징적인 거 너무 야사시 해서 좋아요... 헤헤.

맞아요! 구원자 콤플렉스! 모성애! 사실 구원자 콤플렉스가 맞는지는 확실치 않지만, 뭔진 알 것 같아요! ㅋㅋㅋㅋ 대한주는 좀 더 자신만만해 지셔도 괜찮다구요! 아, 킹스맨 보지는 않았지만, 티비에서 지나가다 한 걸 본 기억이 있어요. (?) 그 장면을 본 건 아니지만요! 오호, 그런 대사가 있나요? 이거 되게 짜릿하다. (?) 이 정더는 괜찮지 않을까요? 핫핫핫. 와중에 대한 씨, 고생하는 게 눈에 훤해요. 노아 씨가 어느 날 대한 씨 옷자락에 묻은 립스틱 자국 보고 뜨드드든! 해서 애인이 생겼나?! 근데 왜 말이 없지?! 아니 나한테 말해야 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이러면서 오해하는 거 생각났어요. 그 립스틱은 그냥 묻었을 가능성이 높은데두.

308 노아주 (MrRiRA3goI)

2024-07-14 (내일 월요일) 23:05:07

>>306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거 너무 ㅋㅋㅋㅋㅋㅋㅋ 전혀 생각지도 못한 떠넘김에 위노아 씨, 잠깐 굳을 것 같아요. 지금 이 남자가 뭐라고 한 거지? 하면서요.

위노아 : 그러니까 그 여자를 내가?
강대한 : 어.
위노아 : 그 여자를 내가?
강대한 : 그래.

이런 대사가 뒤에 이어질 것 같다구요ㅋㅋㅋㅋㅋㅋㅋ

309 대한주 (wkx1thpW1k)

2024-07-14 (내일 월요일) 23:19:32

꺄아아악!!! 우아아악!!! >:0 그거 그, 거기였죠!!! 우아아아악!!!!! (이미 비명 지르는 중임) (싫단 의미 X)

예? 그러니까 제가 속세에 찌들고 음흉해 보인다구용? >:3c (음해) 아니, 불태우지 않으셔도 돼요! 19판은 없으니까! 그리고 있다고 해도 괜찮아요! 아마 있다구 해도 제가 이거저거 보고 싶어요! 하는 게 다일 것 같고! >:3c 그렇습니다. 저도 노아주도 배운 변태. (?)

저는 한낱 가지 딤섬이에요. 🍆 아 암튼 그거 재밌게 봤어용! 짜릿하시나요? ㅋㅋㅋㅋㅋ XD 아뉘, 그거 보고 싳어요! 언제 일상으로 돌려봐요! 혼자 오해하는 노아 씨 귀여울 것 같아.

>>3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 XD 아, 넘 웃겨요! 진짜루 그럴 것 같아요. 근데 또 의외로 노아 씨가 잘 먹히는 거 아닌가요? (?) 노아 씨 정보 캐야 해. 어떡해. (?) XD

310 노아주 (MrRiRA3goI)

2024-07-14 (내일 월요일) 23:24:45

>>309 ㅋㅋㅋㅋㅋㅋ같이 비명 질러요. 꺄아아아악!!!!

아니 그런 그런 의도가 아니었구요 아니 그치만 아니 그걸 그렇게 (이미 음해에 당함) 힝구예요. 사실 전 불태우는 게 좋은 걸요. (화르륵 파르륵 다 태워버림) 맞아요, 19판은 없으니까요! 있 있으면 큰일나... 그 그거 여러 의미로 문제 될 거야... ㅋㅋㅋㅋ앗 저랑 같이 풀어주셔야죠! 혼자 이거저거 보고 싶다고 하는 건 쓸쓸해요! (?) 아 배운 변태라는 말을 여기서 들을 줄이야. (실ㅎ단 의미 X)

가지 딤섬ㅋㅋㅋㅋㅋ 아이 맛있겠다. (왕냥냥 먹어버림) 헉 완전 좋아요. 그래서 슬금슬금 정리하려는데 눈치챈 대한 씨가 뭐하냐 해서 나름대로 돌려돌려 말하는데 그게 또 말이 통했으면 좋겠어요. 오해는 깊어가고, 그렇게 됐다가 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어라? 그럴지도요? 어릴 적 자길 좋아하던 친구도 같은 성별이었으니까요. 게다가 노아 씨, 노린 건 아니지만, 그런 사람들을 잘 꼬드길 것 같기도 하고. 어라? 이거 어쩔 수 없는데요. 가자, 위노아! 레츠고다!!!

311 대한주 (wkx1thpW1k)

2024-07-14 (내일 월요일) 23:29:15

앗, 그러고 보니, 위에 일상에 위노아 씨 능력 얘기도 넣어두 되냐고 물어보셨는데, 제가 사실 막레를 드리려고 했거든요? >:0 제가 집에 가서 어떤 식으로 드리려고 했는디 말씀 드릴게요. 어떤 느낌으로 가야 하는지 조금 바꿔야 될 거 같아요.

312 노아주 (MrRiRA3goI)

2024-07-14 (내일 월요일) 23:30:51

>>311 앗 막레를 주시는 거면 그냥 주셔도 괜찮아요!!!!! 능력 관련은 나중에 상태가 나빠져서 능력이 뽷 했다도 괜찮으니까요! 그치만 어떤 이야긴지는 듣고 싶은 이 맘. 어쩔 수가 업따.

313 대한주 (eURZcZWxLQ)

2024-07-15 (모두 수고..) 01:08:09

>>285 언젠가 첫커 뛰고 나게 되면 알려드릴게요! >:3 아뉘, 근데 커뮤에서 사람을 만나요? 저, 그런 경우 별로 없어요. 애초에 익명 사이트를 하거나 익명 아닌 커뮤니티를 해도 길게 연락하는 사람을 잘 안 만들어요. 게임에서 실친의 친구를 어쩌다 친해져서 만난 적이 있긴 한데, 제가, 인터넷에서는 치대고 애교 많다가 실제로는 안 그런 사람이라 넘 어색했어요. 지금도 카톡으로 연락하는 게 더 편해요. (?) 암튼 리스트 거는 이런 노래 좋아해요. 꼭 링크 안 들어보셔도 돼요. 암튼 부드러운 거라 생각하심 돼요. 쇼팽도 부드러워서 조아해요. >:3c 그에 비해 베토벤은 힘이 더 있달까? 모차르트는 아이돌 노래 같은 느낌이고. 그러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8wIluSCpTaY

아뉘, 근데 대박. 쇼스타코비치 왈츠 2번 이거, 영화 배경음악에서 들은 것 같아요. 분위기 완전 넘 좋잖아요. 되게, 뭐라고 할까. 아이러니한 느낌이에요. 비극적이면서 경쾌하다고 할까? 블랙 코미디 같아요. 엘가 사랑의 인사는 아내를 위한 곡이라는 것 아시나요? 로맨틱해요. 아내를 향한 마음이 느껴지는 것 같아서 음악도 좋고 그래서 좋아해요. 아뉘, 클래식 얘기를 하다보니 길어졌네용! >:0 이래서 오타쿠는 안됩니다. (갑자기)

네. 많이 좋아서 일대일 하자구 말씀드린 거예용. >;3c 저 일대일 웬만하면 안 해요. 상대분이 원하셔도 보통 거절해요. (갑자기 죄송) 암튼 저 이거 고민하느라 아는 사람 (상황극판 안 함) 한테도 고민 상담했어요. 그랬더니 일대일 해보라구 해서. 잘 한 선택이었죠. 간택 당하셨네용. 축하드려용! XD 아뉘, 그럼 많은 사람 새로 만나서 많은 사람이 좋아지면 다 집착하느라 힘들지 않나요? (?) >;0 ㅋㅋㅋㅋㅋㅋ 그냥 궁금했어요! (뽀담받아 말끔해짐)

대한 씨가 그럴 때 부르는 건 자기라고 세뇌해요. (?) 진짜 노아 씨 먼저일 거 같은 게, 연인이랑 뭐 먹다가 맛있으면 포장해요. 노아 주려고. (?) 어디 놀러가서 재밌으면 기억해둬요. 노아 알려주려고. 연인이랑 데이트 하면서 '오, 위노아 이거 좋아하겠다.' 같은 생각 한다구요. 최악이야. (?) >:( >> 그 오해를 적극적으로 풀려고 하지도 않음 << 진짜루요. 아마 대한 씨 연인 생기면, 노아 씨에 대해 알면서 만나는 사람일텐데 (왜냐하면 대한 씨가 본격적으로 교제하기 전에 미리 노아 씨에 대해 말해줄 것 같으니까) 질투나 의식을 안 할 것 같진 않죠. 왜 복잡미묘하시죠? 대한 씨 혼삿길 막은 기분이신가요? >;0 (?)

감상 기대하겠습니다! >:3 코피 터지는 거랑 나는 거는 무슨 차이죠? 이렇게 말하면 노아주가 이럴 것 같아요. 코피 터지는 건 터지는 거고 나는 건 나는 거죠. (?) >:3c 저..... 여기서 넘어가도 괜찮으려나? 그런데 어떻게 넘어가는 편이 스무스하고 좋을까요? >:0 다음에 막레 드리려고 했는데, 노아 분위기가 왠지 더 가라앉아서 옛날에 있었던 재밌는 얘기 같은 것 해줄 듯하거든요? 옛날 옛적에~ 하는 느낌으로 막레 드리려고 했는데, 어캐 할까요? >:3 지금이든 아니든 보고싶긴 해요. 근데 지금 대한 씨 상태가 (?) 건강하지 않아서 좀, 견딜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는 해요. 암튼 노아주 생각을 알려주세용! (침 질질) (포크 듬)

>:3c 저는 2차 창작을 해도 원작을 많이 참고하는 편이에요. 그래서 노아주의 설정에 가깝게 하구 싶은 마음이 있어요. 귀찮으시다면 제가 할 수 있지만.....!! 악의를 품는다는 것과 좋아하는 마음이 생긴다가 상충된다는게 무슨 의미죠? >:3 지난번에 대한 씨에게 살의를 품거나 하는, 그런 부정적인 감정이 강할수록 능력의 효과가 좋다고 들은 걸로 기억해요. 아니면 제 기억력의 문제입니다. (뇨롱)

그건 어, 위험해서 말씀 못 드려요. (?) 구체적으로는 기억나진 않는데 대충, 이게 뭐람은, 물 없이 삼켰네 에서 인어 썰 보고싶다 로 연상되는 느낌으로 생각하심 돼요. XD 왜 이런 결론이 나오지? 하는.

우아아아악!!!! 우아아악!!!! (숨음!!) 제가, 제가 대한 씨 사형시킬게요! (단두대 준비) (?) X0 ㅋㅋㅋㅋㅋㅋ 도리벤은 도쿄 리벤저스 맞아요. 저는 안 보는데 굿즈샵마다 코너가 하나씩 있더라구요.

314 노아주 (jHU4k9qs0g)

2024-07-15 (모두 수고..) 01:12:54

몇 개만 답변 드려도 될까요. ㅋㅋㅋㅋㅋ 그치만 새벽이나 내일 중에 마저 답변 다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약간 문단마다 숫자 매겨서 말씀 드릴 느낌... (?)

315 대한주 (eURZcZWxLQ)

2024-07-15 (모두 수고..) 01:14: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XD 너무 길게 드렸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다 주지 않으셔도 되니까요! 편하게 해 주세요!

316 노아주 (jHU4k9qs0g)

2024-07-15 (모두 수고..) 01:15:22

아냐!!!! 난 다 답변하고 싶어요!!!!! 근데 그치만 그게!!! 그것이ㅡㅡㅡ!!!!!! 일단 다녀올게용.

317 대한주 (eURZcZWxLQ)

2024-07-15 (모두 수고..) 01:17:06

>>3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XD 알아요. 알아요. (뽀담담) 다녀오세요!

318 대한주 (eURZcZWxLQ)

2024-07-15 (모두 수고..) 01:28:48

정주행 하고 있는데, 꿈에서 무작위 숫자, 이거 실제로 제가 (전공 아님) 논문에서 봤던 거라는 걸 예상하셨나요? XD

319 노아주 (jHU4k9qs0g)

2024-07-15 (모두 수고..) 01:36:34

정주행이라니... 저의 얼레벌레가...!!!

320 대한주 (eURZcZWxLQ)

2024-07-15 (모두 수고..) 01:37:16

위노아 씨가 발랄해서 웃었을 뿐이에요. (꺄르륵!)

321 노아주 (jHU4k9qs0g)

2024-07-15 (모두 수고..) 01:41:49

>>313 헉 그게 3426.4일 후여도 알려주시는 건가요? (?) 농담이구, 좋아요! 아, 그 만난다는 게 실제로 만난다는 게 아니구, 지금 참치어장에서 저와 대한주가 만난 것처럼 그런 의미였어요! 실제로 만나기도 하긴 하는데, 전 철저한 집순이라서 잘 안 만나는 편이에요. (...) 아하? 그럴 수 있죠! 그런 사람 제 주변에도 있어요. 그래도 어째, 공통점이 있으면 대화가 흘러가긴 하더라구요. 저도 카톡 아니면 SNS 연락이 더 편해요. 헉, 링크 주신 건 제가 자기 전에 들어볼게요. 부드러운 거 짱 좋아. 맞아요, 베토벤 음악은 뭔가 기운찬 게 아니라 그냥 힘이 있는 느낌이에요.

쇼스타코비치 이거 저도 되게 좋아해요. 저는 아이돌 노래 말고 클래식들 흥얼거려요. (ㅋㅋㅋㅋㅋㅋ) 이상한 사람이죠. 네, 저도 알아요. (;) 아, 사랑의 인사가 그랬나요! 들어본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뭔가 익숙은 한데 기억에 확실히 남은 건 없는 걸 보면 그냥 대한주와 같은 사실을 알고 있다고 생각하고 싶었는지도 모르겠어요. (아무말 중)

흐아아아악!!!!!!!! (갑자기 부끄러워져서 도주하고 싶어짐) 저 저는 엄청 좋아해도 일대일 얘기를 선뜻 못 꺼내겠더라구요. 뭔가 혼자 오바쌈바 추고 있는 건 아닌가 싶어져서... (지구 내핵까지 파고드는 땅굴!) 그래서 사실 저도 일대일 별로 해본 적이 없어요. 이번이 두 번째예요. (이때다 싶은 티엠아 발싸!) 아니 근데 고민상담까지 하실 정도셨냐구요. 이쯤 되니 저 감사합니다.... 간택 당했습니다. 기쁩니다. ㅋㅋㅋㅋ 앗 그게 그 중에서도 유난히~ 라는 사람이 있어서요! 보통 열 명 만나면 한 명 정도니까, 한 명에게 집착하는 거면... (건강하지 못한 관계를 맺게 되며) 그래도 그 집착이라는 게 막 사회생활 못할 정도라던지, 질투한다던지 이러는 건 아니고요. 약간 저 사람의 개인 카톡을 알아내서(알려달라고 하지는 못함) 썰을 풀고 싶다 정도려나요. (요즘은 이런 경우가 별로 없어서 가물가물 해요.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대한 씨의 세뇌, 잘 받들겠습니다. 그치만요, 진짜 왠지 혼삿길 막는 기분인 걸요. 하지만 연인에게 전부 말해두고 만난다면? 어라? 이건 또 새로운 관계의 국면으로 들어서는데... (ㅋㅋㅋㅋ)

어 어떻게 아셨지! 약간 그거죠. 터지는 건 퐈아앟 하고 뿜어지는 느낌이고, 나는 건 주루룩이고... 앟ㅋㅋㅋ핰ㅋㅋㅋㅋ 아이 저는 막레 받아두 됐는데~~ 그냥 이어주시면 갑자기 뿅! 하고 이동했다고 하려고 했죠. (진짜는 아님) 어떤 식으로 주실지는 모르지만, 뭔가 분위기가 이상해서 정신을 차려보니 이전의 검은 연구소처럼 넘어가 있었다~ 같은 느낌으로... 하지만 생각해 보니 무거운 일상이 오래되어서 지칠 것 같기두 하고요. (저는 좋지만! 그래도 적당히 완급 조절을 하는 것도 좋으니까요!) 아무튼 이건... 이건 좀 더 상의를 해보아요. (?) 아 근데 진짜루요. 대한 씨 상태 안 좋은데 괜찮냐구요. 깨어났을 때 노아 씨가 가슴팍 위에서 잠들어 있을 것 같아서 으아악 중이라구요. 상처 벌어지면 어떻게 해애애액!!!

오, 원작 참고 좋죠!! 앗 단어 잘못 썼어요. 상충이 아니라 비례해서 라는 느낌으로 갔어야 했는데. 약간 그런 느낌이죠. 악의가 100이면 좋아하는 마음은 110, 120 정도가 되어서 악의의 상승이 어려운? 생각하니 말이 이상해요. 아예 처음부터 악의가 200인 거랑, 100인 거의 차이라고 생각하심 되지 않나 싶어요. 아니아니아니 대한주가 생각하신 게 맞아요!! 제가 설명 고자라 그래요!!!! (비명!)

아니 많이 위험한 거였어요?! 으으으으!!! 으으으으으ㅏ! 궁금하지만 참을게요. 이게뭐람이 그런 의미였군요. 알 알 것 같아요!!!!!

아니 대한 씨를 왜 사형 시키는 거예요!!!!!! 안 돼요, 안 돼요!!! 꺄아악. 도리벤... 전 약간 도시락 같은 느낌으로 생각이 들어서 왜 자꾸 도시락을... 이러고 있었다네요. 도쿄 리벤저스였구나, 그랬구나. 굿즈샵을 갈 일이 없어서 잘 몰랐어요... 하하하....

322 대한주 (eURZcZWxLQ)

2024-07-15 (모두 수고..) 01:43:00

>>321 (이분 몇개만 쓰신다니 다 써 오셨잔아) >:0

323 대한주 (eURZcZWxLQ)

2024-07-15 (모두 수고..) 01:51:53

>>321 그때도 노아주가 저를 버리지 않으시면용! (?) >:3 아, 그런 얘기였구나! :0 클래식 흥얼거리면 어때용! 저는 J-POP 흥얼거리는 오타쿠인데. (?) 근데 막줄은 모죠. 고백인가요? (?)

ㅋㅋㅋㅋㅋㅋㅋㅋ XD 아니, 저는 당당한데 외 그러세요. 저는 엄청 좋아하는 경우가 드물기 때문에, 좀 바로 직진하는 타입이에요. 이런 경우 드물다, 놓치지 말아야 한다는 느낌이죠! >:3 아뉘, 근데 두 번째라니까 첫 번째가 궁금해지는데, 아뉘, 근데 물어보면 안 되는데, 궁금한데, 궁금하게 왜 얘기하셨어용! (?) >:3 앗, 그렇구나. 아. 새로운 사람 만나는 게 현실에서가 아니라 커뮤니티 얘기였구나요? 왠지 집순이시구나 하는 느낌이 강해졌어요. >:3 ㅋㅋㅋㅋㅋㅋ

새로운 관계의 국면. 시스콘인 남자친구 같은 것인가. >:3 (두둥!) 아니 이 분, 역시 그거 맞잖아. 음, 음, 음. 그러면 좀 더 상의를 해 보아요. 대한 씨가 옛날 썰 푸는 거, 사실 잠들지 말래서 (노아 씨가 그랬음) 푸는 것도 있어요. 어떻게 해야 하나. >:3c

아, 뭔지 알 것 같아요. 올라갈수록 올라가기 어려워지는 거. 토익 같은 거구나. (?) 아니에요. 이제 이해한 것 같아용! >:3

에, 네. 에, (고민 중) >:3c 대충 언젠지는 예상하실 것 같은데, 예상하신 그때예요. (?) 저는 요즘 빠진 게 있어서, 그거 보러 가는 길에 굿즈샵이 많거든요. 그래서 자주 가요. 시간 때우러. (?)

324 노아주 (jHU4k9qs0g)

2024-07-15 (모두 수고..) 01:52:25

>>322 어라 그러고 보니...! 쓰다 보니 그렇게 됐심미다.....

325 대한주 (eURZcZWxLQ)

2024-07-15 (모두 수고..) 01:56:44

>>324 그러다 못 자용! 저랑 밤 새셔야 되어용! >:D

326 노아주 (jHU4k9qs0g)

2024-07-15 (모두 수고..) 02:00:42

>>325 ㅋㅋㅋㅋㅋ 저는 새도 되는데, 대한주가 내일을 맞이하시기 어렵잖아요...!!!!!!!

327 노아주 (jHU4k9qs0g)

2024-07-15 (모두 수고..) 02:07:42

>>323 ㅋㅋㅋㅋㅋ 어라? 그럼 거의 11년에 가까운 시간을 저와...? (두근) ㅋㅋㅋㅋ 제이팝 하니까 저 예전에 사운드 호라이즌 엄청 좋아했었어요. (갑자기 부끄러워짐) 지금도 아까 잠깐 다시 들었는데 역시 좋더라구요.

첫 번째는 익명판이 아니라서요! 그냥 커뮤판에서 그랬어요. 이 정돈 얘기해도 괜찮겠죠? 거의 8년? 9년 전 일이긴 한데... 네! 그렇습니다. 커뮤 얘기였습니다요!! ㅋㅋㅋㅋㅋㅋ 집 너 무 좋 아.

아 이 부분은 새로 레스를 남길게요. (침착)

토익 같은 거라니까 더 어려워졌어요.......

아니 왜 전 하나도 모르겠지. 그건가요? 대한 씨 악몽? (?) 이때면 아, 그럴만 했나? 싶기두 하고요. 앗, 뜬금없는 티엠아지만, 저도 요즘 보려는 게 새로 생겼다구 해요. 그것도 굿즈샵에 있을지 궁금하네요. 언제 기회가 닿으면 함 가보기로.

328 대한주 (eURZcZWxLQ)

2024-07-15 (모두 수고..) 02:07:53

>>326 내일은 이미 왔어요.... <:3 (슬픔)

329 노아주 (jHU4k9qs0g)

2024-07-15 (모두 수고..) 02:14:16

>>328 그 그건 그렇죠... (슬픔) 월욜이라니. 월욜이라니!

아, 옛날 이야기 풀다가 노아 씨 조용해져서 보면 잠들었을 것 같은데요. 사실 잠든 게 아니라 능력에 휘말린 거란 뭐 그런 느낌으로... 약간 불안정한 상태니까, 능력도 불안정하게 사용되지 않을까 해서요. 아니 근데 아이이 어떡하지 어떡하지. 어쩌면 좋을까요. (머리 뚜드림)

330 대한주 (eURZcZWxLQ)

2024-07-15 (모두 수고..) 02:15:48

>>327 제가 그때 뭘 하고 있을지도 가물가물합니다만, 서로 어캐저캐 시간도 잘 맞고 어캐저캐 잘 맞는다면요! >:3 사운드 호라이즌, 저도 들었던 것 같아요. 작곡가를 황제? 라고 불렀던 것 같은데, 요즘 가끔 생각나고 근황이 궁금해요. 저는 RADWIMPS, 시이나 링고, 오오츠카 아이, 루루티아 정도 좋아했어요. >:3 RADWIMPS는 요즘도 곡 내더라구요.

네? :0 왜? 어째서? 그렇게 옛날이죠? 노아주 엄청.... 엄청 엄청인데 (?) 그동안 왜 일대일로 아무도 안 잡아갔나요? (?) 이상해. (?)

그 때 맞아요. 아무튼 그랬습니다. (부끄러워서 갑자기 못생겨짐) 뭔가요? 들려주시면 제가 말씀해드릴게요. 굿즈샵에 많은지 적은지. 여성향 작품 아니면 대략은 알아요. 여성향 작품은 제가 잘 몰라서.... <:3

331 대한주 (eURZcZWxLQ)

2024-07-15 (모두 수고..) 02:19:12

>>329 앗, 너무 조은데, 조은데 대한 씨 견딜 수 있을까? 견딜 수 있을까? 대한 씨..... 놔줘야 되지 않을까? (갑자기 고인 분위기) >:0 음, 음, 음, 음. 현실에서 다쳐 있으면 연구소(는 아니지만) 에서도 그렇잖아요. 그렇죠? 지금 대한 씨가 행동 제한이 많이 되어 있는데. 신체활동이 필요한 상황이 많이 발생할지 모르겠네요. >:3c 이건 사실 안 돌려보면 모르기는 한데, 아니다. 대한 씨 성향 상 몸으로 해결하려 할 것 같긴 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아 뚜드려 팬 대한 씨 봄)

332 노아주 (jHU4k9qs0g)

2024-07-15 (모두 수고..) 02:30:46

>>330 ㅋㅋㅋ 그러게요... 10년 후면 강산이 변한다는데, 저희도 많이 변해 있겠죠... 전... 더이상 덕후가 아닐지도 몰라요... 맞아요, 레보 폐하! 최근에도 뭔갈 발표한 것 같더라구요. 근데 뭔지는 모르겠음. (?) 헉, 래드윔프스?랑 오오츠카 아이는 저도 들어봤어요. 특히 오오츠카 아이... 럭키스타였나? 그걸로 들었던 것 같아요.

왜 왜냐면 제가 집착은 하는데 기력이 없어서 많은 썰을 풀질 못했거든요...... 지금도 저는 제가 신기해요. 제가 이렇게까지 불타오를 수 있는 사람이라니, 라는 느낌으로요. (?) 그리고 약간, 커뮤 쪽은 일대일보단 좀 다대다라는 느낌이 강해서도 있는 것 같아요. 뭔가 단체로 우다다다 풀고 우다다다 가는 느낌?

ㅋㅋㅋㅋㅋ 아 그때 맞군요. 아니잇, 왜 못생겨지세요! 그치만 아니 아니?! (갑자기 눈 트임) 저 저 상상 아무것도 안 해요! 궁금하다 궁금해!!! 궁금하지만 궁금해하면 안 된다!!!!!! 앗, 괴수8호...라는 만화/애니인데! 여성향 작품은 아닐 거예요? 아마.

>>331 아잇 진짜요. 저도 말하고 나서 그러고 보니 상처나 이런 것도 다 그대로일 텐데 괜찮나? 했지 뭐예요. 사실 이 부분은 불안정한 능력이니 멀쩡한 상태가 되었다! 해도 되지만, 뭔가 개연성이 빠그라지는 것 같아서요. (ㅋ...ㅋㅋㅎ...) 신체활동... 많이는 모르겠지만, 필요할 것 같긴 해요. 안 돼, 대한 씨 무리하다 잘못 되면 노아 씨 더 슬퍼해요.... 그치만 이 분위기를 또 놓치는 것도 아쉬워서. 크아악 내 마음, 도대체 몰까? 와중에 자아 뚜드려 팼다는 말이 너무 웃겨요. 맞지, 뚜드려 팼지. 자아가 항복 했지.

333 노아주 (jHU4k9qs0g)

2024-07-15 (모두 수고..) 02:31:34

앗 말이 이상한데, 물론 연플(앤캐) 관계에서는 일대일 많이 해요! 근데 제가 앤캐가 없어요. (?)

334 대한주 (nceCZwiYMI)

2024-07-15 (모두 수고..) 02:45:30

일단 이것만 말씀드리구 담에 다시 이어올게요. 괴수 8호, 그 이름으로 마련된 코너 한 번도 본 적 없어요. (미안해요) <;3c 만약에 애니화 되었으면 애니메이션 굿즈 모여있는 곳에 조그맣게 끼어있을 것 같아요. (미안해요)

답레는 일단 제가 답레 가져올 때까지 서로 생각해보기오 해요. 어느쪽에 더 많이 기울어 있는지 서로 나누면 되지 안을까 싶어요. >:3c

335 노아주 (jHU4k9qs0g)

2024-07-15 (모두 수고..) 02:47:37

앗, 미안해하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저도 몇몇 캐가 눈에 띄어서 관심을 가졌던 거라서요. 이제 주무시러 가시나요? 굿밤이에요.

답레 좋아요, 그렇게 해봐요. 그렇다고 해서 부담 가지시면 안 되는 거 아시죠!! 저는 나중에 해도 진짜진짜 괜찮거든요. (꾸닥꾸닥!)

336 대한주 (Cf5HxoWyi6)

2024-07-15 (모두 수고..) 08:42:40

>>332 탈덕하시나요. 휴덕은 있어도 탈덕은 없다 했거늘. <:3 10년 후에는, 아마도 제가 커미션을 더 많이 넣을 수 있게 되지 않을까요? (?) 희망이지만요. 럭키스타.... 그런 노래는 없던 걸로 기억하는데, 애니메이션 노래를 불렀던가 보네요. 한창 핫했던 가수라. >:3c

기력이 저보다 좋으신 것 같은데용? >:0 아뉘, 근데 듣고 보니까 걱정되는 게, 지금 확 불태우시고 나중에 하얀 잿더미 되셔서 비실비실 하시는 거 아니에요? 걱정 돼요. 둘 다 보고싶은 것 볼 수 있는 만큼은 오래가구 싶다구요. >;0 물론 불타올라주시는 게 넘 기쁘지만! 기쁘지만!

왜 눈이 트이세요 ㅋㅋㅋㅋㅋㅋㅋ XD 아, 모라 해야 하지. 암튼 그래요. (?) 아니, 궁금해하시니까 더 알려드리고 싶은데 부끄러워. X0 위안을 찾는 그런 으으으으아아아아 (도망) 아무튼 이거 캐붕 아냐? 그리고 위험해! 두 가지로 반려되었다구 합니다. X0

그 마음, 사랑? (사랑 라이팅 복수 시도) (?) >:0

337 노아주 (JTc8HJwBXo)

2024-07-15 (모두 수고..) 08:47:35

>>336 좋은 아침입니다! 안녕히 주무셨나요?

탈덕... 그러니까요. 원래 휴덕은 있어도 탈덕은 없다 하였거늘. 하지만 그때는 저도 여러모로 이러저러한 사람이 되어 있을 테니 탈덕(혹은 무기한 휴덕)일지도요. 럭키스타... 그거 그 만화 주제가 였던 것 같은데, 오오츠카 아이가 아니었나?! 근데 익숙한 이름이긴 해요.

ㅋㅋㅋㅋ 아 요즘 제가 따로 일하는 게 없어서 그래요. 가끔씩 들어오는 일만 쫌쫌따리 하는 중이랄까. 아니, 저는 약간 숯덩이 같은 사람이라서요, 다시 장작 넣어주면 또다시 불타오르니까요! 하얀 잿더미만 남지 않을 거라구요. 물론 그 뒤에 남는 잿더미들은 차마 돌아볼 수 없는 것들로... (이런 말)

아니 그치만요. 눈 트일만 하지 않나? 저 지금 오타쿠 함박 미소 할 것 같아서 입꼬리에 힘 잔뜩 주고 있어요. 엄청 심각한 표정임. 꺄아아악!!!!!!!!! 꺄아아아아아악!!!!!!!!!!! 알려주셨어! 알려주셨어! 그치만! 너무 좋아!!!!!!!! (?) 하지만 그러게요, 그거 캐붕일지도. 위험한 거 맞지도. 진짜 그랬으면 저 고장나서 어? 어? 했을지도. (...) 키 키키키스 때도 고장났었는데 (노아 씨도 고장나고 저도 고장남) 그 그랬으면 더 고장났겠죠.... .(급격히 침착해짐)

헐, 이 마음이 바로 사랑? (금세 사랑 라이팅에 당함)

338 대한주 (fshd6pLZ46)

2024-07-15 (모두 수고..) 08:53:07

>>337 존 아침이에용! 어제 늦게 자고 조금 일찍 일어났는데도 안 피곤하네요! >:3 이게 카페인의 효과?

이러저러한 사람. 목표가 있으신가 봐요. 멋져. (?) 그거 불렀을 수도 있어요. 한창 때 정말 핫했거든요. 요즘도 아주 가끔 사쿠란보라는 대표곡 들려요. 프리랜서. 멋져. >;0 그렇다면 다행이에요. 제가 종종 장작 가져올게요. (?)

엄청 심각한 표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 XD 일단 상황극판에서 제가 잘리고 시작하겠죠. (시작이 안 됨) 근데 그 때 느꼈어요. 노아 씨가 이런 매력이 있구나. (순화) >:0

싸랑 아니에요. 사랑이에요. (?) >:3 이 분 넘 쉽게 당하시잖아?

339 노아주 (JTc8HJwBXo)

2024-07-15 (모두 수고..) 09:00:16

>>338 카페인. 헉. 그러고 보니 저도 좀 덜 피로하던데, 생각해 보니 어제 커피 우유를 마셨지 뭐예요. 카페인 효과구나, 이거!

네! 일하지 않고도 먹고 사는 사람이 목표입니다! (그러기 위해 복권 당첨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음) 오, 맞다! 사쿠란보도 있었죠. 저 그거 그, 북 두드리는 게임에서 꼭 선택해서 북 두드렸었어요. 와, 장작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장작 준비해 볼게요. 물에 젖지 않고 잘 마른 장작으로...!

꺄아아아아악 안 돼, 대한주 잘리면 안 돼..! 죄삼다 잚탯슴다. 아악, 그그그렇군요. 아핳... 하하핳 (갑자기 매력 얘기가 나오니까 죽을 거 같음)

그래요, 사랑! 저는 사랑을 좋아하니까요. (?) 여러 의미에서 사랑은 참 아름답다고 생각해요. 물론 그걸 표현하자면 잘은 못하지만 그래도... (쉽게 넘어가 버리며)

340 대한주 (fshd6pLZ46)

2024-07-15 (모두 수고..) 09:06:11

>>339 전 밀크티 빙수요. 어째 제대로 쓴 커피 마신 사람이 없네요. (ㅋㅋㅋㅋㅋㅋ) 목표 멋, 멋져! >:0 (?) 꼭 이루시길 바랄게요. 전 일 하는 걸 넘 좋아해서 쭈욱 일할 것 같긴 하지만. 아마 일의 종류가 바뀌어 있을 순 있을 것 같아요. 운이 좋다면 직함도요. 북 두드리는 게임! 저 그거 알아요. 사쿠란보라면 난이도 높진 않았을 것 같네요. >:3 마른 장작 기대할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XD 괜찮아요. 연령가에 따라 줄타기를 한 지 어언 n년.... 저는 쉽게 짤리지 않을 겁미다. >:3

사랑이라. >:3c 연애적인 느낌의 그건가요? 아니면 두루두루? 저는 사랑인데 사랑이라 말하기는 모호한 그런 걸 쪼금 좋아해요. 그거랑 별개로 사랑은 좋은 거군 하고 생각하는 것 같기는 해요. 특히 댕댕이 볼 때. (?)

341 대한주 (HokDVOspNI)

2024-07-15 (모두 수고..) 09:12:12

수다 떠느라 선크림을 깜빡했어요. 갸아아악. (녹아내림) X0

342 노아주 (JTc8HJwBXo)

2024-07-15 (모두 수고..) 09:14:16

>>340 밀크티 빙수 맛있겠다. 그런 것도 파나 봐요. 신기신기. 근데 진짜로요. 사실 전 아메리카노를 못 마셔요. 솔직하게 더 말하자면 커피를 잘 못 마셔요. 카페인이 일정 이상 들어가면 심장이 엄청 떨리더라구요. 근데 또 웃긴 건 커피 우유는 괜찮아요. (...) 그래서 가끔 마시고 싶을 때면 커피 우유를... 옴냠뇸. 일 하는 걸 좋아하시다니, 완전 대단해요! 저는 어떻게든 하기 싫어서 이리 삔둥, 저리 삔둥 하는데. (...) 헉, 맞아요. 별로 어렵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하지만 처음할 땐 그것도 어려웠다. (손 꼬이며) 마른 장작 기대하진 마세요... 그러다 갑자기 물 끼얹은 거 들고 올 수도 있어요... (;)

완전 멋져요! 대한주가 짱이에요!

연애적인 느낌도 있고, 두루두루도 있고. 하지만 보통은 두루두루인 것 같아요. 되게 다양한 걸 좋아하거든요. 사실 집착 이런 것도 (투디 한정해서) 사랑이지 않나? 하고 생각하고 있고요. 물론 실제로 가면 범죄인 걸 사랑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요! 투디에서만! 투디에서만! 헉, 모호한 것도 좋아요. 댕댕이 볼 때 사랑을 느끼시는군아. 저도 동물을 볼 때마다 사랑을 느껴요. 사실 이쯤 되면 사랑이 아니라 그냥 귀여움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요. (그래도 너무 좋아.)

343 노아주 (JTc8HJwBXo)

2024-07-15 (모두 수고..) 09:14:33

>>341 우와아악 우와아아악!!!!! 선크림!!!!!!!

344 대한주 (qvt2Rs8Gyc)

2024-07-15 (모두 수고..) 09:32:55

파는 건 아니고, 그냥 대충 얼음 간 거에 밀크티 베이스 올렸어요. (소근소근) ㅋㅋㅋㅋㅋ XD 앗, 제 주변에도 그런 사람들 꽤 있어요. 저는 심장은 괜찮은데, 잠을 못 자요. 그런데 요즘 커피를 많이 마셔서 (?) 카페인에 몸이 익숙해진 것 같아요. 아인슈페너 들이부어도 잠을 잘 자더라구요? >:0 대단한 건 아니지만....! 모라고 할까, 제가 일이 없으면 무기력~ 해져서 휴일에도 뭔가 가득 채우고 안 휴일 (?) 에도 적당히 일하는 걸 좋아해요. >:3c 단순히 일이랑 취미를 구분하기 힘든 건지도요. 그래서 지금도 휴일에 하고 싶은 것 엄청 많아요. 그림 그리기. 독백 쓰기. 등등등. 풀고싶은 썰도 많아요.

저는 북 치는 것 딱 한번 해봤어요! >:0 쉬운 난이도였는데도 넘 어려웠어. 물 끼얹은 거... ㅋㅋㅋㅋㅋㅋㅋㅋ XD 그런 건 괜찮은데, 저는 노아주가 갑자기 또 노아 씨 팔 똑 부러뜨려 올까봐 겁이 나요. (말은 이렇게 하는데 사망/부상 소재 괜찮아요.) 자캐 굴리기 조아하는 사람이 많은 건 알았지만 설마 진짜 부러뜨리실 줄은....! >:3

두루두루, 좋아요. 우정도 좋아하고 그런 사람들 간의 애착관계? 좋아해요. 애증도 좋아하고, 집착도 투디 한정 맛있기는 해요. 집착 조아하시는구나. 저 얀데레도 조금 먹어요. >;3 모호한 감정, 책 '쇼코의 미소' 같은 그런 애착이 깊은? 친구관계도 좋아하고.

오늘은 최대한 햇빛을 피해야겠어요. <:3

345 노아주 (JTc8HJwBXo)

2024-07-15 (모두 수고..) 09:39:45

>>344 아! 밀크티 베이스 같은 것도 팔아요? 저는 직접 만드는 것밖에 모르겠어요. 사이다에 차 냉침해 두는 거라던지, 이런 것들... 이것도 지인 분들이 그렇게 하신 거 주워 본 거지만요. 카페인에 익숙...해질 수도 있군요!!!!! 저도 많이 마시면?! (?) 아~ 그렇군요. 무기력... 맞아요. 저도 일이 없을 땐 좀 무기력한 면이 없잖아 생기더라구요. 하지만 그래도 쉬는 게 좋아. (?) 헉헉, 휴일에 이것저것 저랑 같이 해요. (?) 같이 해주세요.

북 치는 거, 한 번 그런 일이 있었어요. 친구랑 같이 다른 친구 기다리면서 오락실에서 하고 있는데, 잘 못 쳐서 그랬나, 누가 지나가면서 돈을 넣고 가더라구요. 그래서 아, 저 사람이 담에 하려나 보다 하고 끝났길래 비켜줬는데, 그 분이 왜 더 안 하세요? 더 하세요. 제가 봐드릴게요. 이랬던 적이 있어요. 보 보지마... 부끄러워서 친구가 왔다고 도망쳐 온 기억이 있네요. 아악, 노아 씨 팔 부라뜨린 거. (...) 사실 저 그런 거 좋아해요... 근데 어디까지 괜찮을지 몰라서 그냥 일단 부러뜨려만 봤어요. (?) 제가 막 으아악 으아악 해도 좋아하는 거니까요. 그러고 보니 이거 안 여쭤봤던 것 같아요. 대한주는 어디까지 가능하신가요! 사망/부상 소재 괜찮다고 하셨는데, 이게 본캐(?)들의 소재도 괜찮으신 건지, 아니면 약간 모브? 의 정도로 괜찮으신 건지... 사실 이번에 대한 씨 다쳐 온 거 보면 이 정도는 괜찮으실까 싶긴 한데요. (곰곰) 아무튼간에요!

헉, 저 멘헤라 이런 것도 먹어요. (?) 얀데레는 먹긴 하는데, 제가 잘 하지는 못하겠더라구요. 뭔가 얀데레에 부상이 필수란 느낌이라서 그런가. 예전에 얀데레 캐를 굴렸을 땐 만나는 모든 캐의 어딘가를 하나씩 똑 똑 해먹었었어요. (ㅋㅋㅋㅋ)

좋아요, 햇빛 피하자! 햇빛 너무 따갑구 아파요. 선크림 있어도 그런데, 없으면... 우와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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