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48164> [1:1] 낙원의 끝 01 :: 653

낙원

2024-06-16 01:54:31 - 2024-11-24 19:54:08

0 낙원 (XQCIW2/2f.)

2024-06-16 (내일 월요일) 01:54:31



[그들이 도망쳐 닿은 곳은 과연 낙원의 끝이던가]

[기어코 두 사람은 낙원의 끝에 도착하여 무엇하는가]


244 대한주 (H//ugTwD9Q)

2024-07-13 (파란날) 19:49:06

아니아니아니, 생각해보니 여한 많은 것 같아요. 여한 없는 기분이긴 한데.... (?) 여한 많아요. >:3 (?) (챱챱) 암튼 짱이다. 최고. 제가 상상했던 이미지 그대로 시원스럽게 잘 어울리는 느낌이라 기쁨의 꽈배기가 되구 있어요.

245 노아주 (vur/puOhXw)

2024-07-13 (파란날) 19:49:33

>>243 아잇아이잇. 더 주무시지 그러셨어요. 더 주무시지! (부끄러워 폭발함)

아잇 저 너무 뇌절하는 거 아닌가 생각했는데 잘 봐주시는 것 같아서 다행이에요. 그래도 너무 부담된다 하시면 말씀 주시기! 아셨지요?! 답레는 천천히 주셔도 됩니다요.

246 노아주 (vur/puOhXw)

2024-07-13 (파란날) 19:50:45

>>244 아니 여한이 많으시면 어떡해요. (;) ㅋㅋㅋㅋ 여 여한 없어져라, 얍!!! (이런 말) 오랜만에 펜 잡았더니 손이 막 떨리는 거 있죠. 이제 쫌쫌따리 연습해서 뭔가를 더 보여드리겠어요. (?)

247 대한주 (k0h2FEcaac)

2024-07-13 (파란날) 20:05:36

>>245 기여우셔.(기여우셔.) 저 새벽까지 다른 일정이 있어서요. 중간중간 폰 할 수 있는 일정이긴 한데. 암튼 잠깐 눈만 붙였어요. 부담이요? 어디가 부담 되죠? 부담. 제 심장의 부담인가. (급기야) >:0

>>246 아니, 많은데용! >:3 지금 꼴가닥하면 노아 씨의 이런 모습 대한 씨의 저런 모습 보지 못하고 죽는다구용? 전 미련 치렁치렁한 사람이에요. 지금도 충분히 넘 좋은데, 여기서 뭔갈 더 보여주시면 전 좋아서... 좋아서...... 주위를 다 뿌숴뿌숴해요. 유치장에서 답레 쓸 거예요. 기물파손죄로... >:3c 그치만 좋아요! 무리하지는 마시구, 저도 뭔가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할게요. (머릿속엔 뭔가 들어있는데 손이 따라오질 못함)

248 노아주 (vur/puOhXw)

2024-07-13 (파란날) 20:15:38

>>247 ㅋㅋㅋㅋㅋ 아니 심장에 부담이 가시면 안 되죠. 역시 노아 씨를 깡 해야만. (아무말 중임)

ㅋㅋㅋㅋㅋ아 유치장 가시면 안 돼요. 그러면 아무것도 못 본다구요. 아, 저도 무리는 아니니까요!!! 이래놓고 안 할 수도 있지만요!!!! 헤헤. 괜찮숩니다... 편하게 해주시옵소서.

249 대한주 (k0h2FEcaac)

2024-07-13 (파란날) 20:39:56

>>248 노아 씨 귀해요. 깡 하심 안 돼오. 제가 귀여워하고 혼내킬 거라구용! >;( (?) 오늘 탭을 가져왔어야 했는데.... 후회 가득이에요. 오늘 몇 시에 주무시나요. (급기야)

250 노아주 (vur/puOhXw)

2024-07-13 (파란날) 20:46:08

>>249 ㅋㅋㅋㅋㅋㅋ대한주에게 귀여움 받고 혼내지기예요. (?) 앗 저 늦게 잘 수 있습니다. (?) 왜냐하면 내일은 주말이니까요! 하지만 대한주는 주말에도 일을 한다 하지 않으셨나요? 자야하는 건 제가 아니라 대한주 아닌가요...!!!! (하지만 늦게까지 함께 해주시면 제가 조아합니다)

251 대한주 (k0h2FEcaac)

2024-07-13 (파란날) 21:00:09

앗, 글케 말씀 하시면 제가 노아주를 재우지 않겠어. (?) 맞아요. 저 자야 하는데, 그래도 새벽까지 일정이 있어서. (긁적) >;3 월요일 되면 좀 괜찮을 거예요! 아뉘, 그, 뭐 그리고 싶은 게 있는데 보여드리고 자고 싶어서. 답레도 빨리 쓰고 싶어요. 근데 둘 다 오늘 완성된다는 보장이 업어요. 그냥 계시다가 졸리실 때는 주무셔야 해요. 알겠죠! (쭐쭐)

252 노아주 (vur/puOhXw)

2024-07-13 (파란날) 21:04:05

>>251 ㅋㅋㅋㅋㅋㅋ 좋아요, 재워지지 않는 저예요. (?) 아니 새벽까지 일정 아까도 잠깐 봤는데, 그 일정 왜 그리 오래 가는 거여요. 우리 대한주 무리하지 마쉐이. (토담토담) 아무튼 와악와악 뭔가 보여주시는 건가요? 저 지금 완전 설레요. 오늘 완성 안 되어도 괜찮아요. 제가 두 눈 부릅 뜬 채 버텨보겠어요. (?) 아, 그래도 넘 졸리면 자러 갈 거니까 걱정 마시어요!!!

253 대한주 (k0h2FEcaac)

2024-07-13 (파란날) 21:08:03

>>252 안 재우는 게 옛날엔 고문이었다는 거 들어보셨나요. (음습) (?) 앗, 혹시 마스크 기능 아세요? 혹시 다음에 마스크 기능 써주실 수 있어요? 너무 tmi라서, 마스크 해주시면 제가 말씀 드릴 수 있어요. >;3c (?) 전 조금 무리를 하는 걸 조아한답니다. (저 자신 한정) 너무 기대하진 마시구용!

254 노아주 (vur/puOhXw)

2024-07-13 (파란날) 21:09:55

>>253 알아요! 아는데 비밀번호.... 비번 갑자기 헛갈리네. 확인하고 올게요.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 아니 근데 무슨 얘기를 하시려구. 티엠아 중의 티엠아인가...!!!

255 노아주 (vur/puOhXw)

2024-07-13 (파란날) 21:11:10

아, 비번 찾았어요! (?) 담엔 대한주도 하실 수(?) 있도록 비번 공용으로 해야만.... (이런 말)

256 대한주 (k0h2FEcaac)

2024-07-13 (파란날) 21:12:03

티엠아이기도 하구, 옛날에 딴 데서도 했던 얘기라 특정될 것 같아서요. >:3c 그리고 뭣보다 북그러워요. (?) 청청히 다녀오세요!

258 노아주 (vur/puOhXw)

2024-07-13 (파란날) 21:13:33

>>256 아하, 그런 거라면 감춰드려야죠! (찡끗) 저 마스크 할 줄 알아요!!! 매니지로 확인한 비번이라구요. (괜찮단 소리!)

259 대한주 (k0h2FEcaac)

2024-07-13 (파란날) 21:14:43

>>258 꼼꼼해! 믿음직해! >:0 그에 반해, 저 옛날에 실수로 셀프밴 먹인 적 있어요. 노아주는 저 같은 실수는 안 하시겠지만 조심하세용.... (ㅌㅋㅋㅋ)

260 노아주 (vur/puOhXw)

2024-07-13 (파란날) 21:15:04

아하~ 저 확인했어요. 그렇군요. 그래서...!! 아휴 그럴 수 있죠, 그럼요. 아!!!!! 아!!!!!!!!!! 아 그래서 새벽까지..... 아하!!!!! 아!!! (엄청난 깨달음을 느낀 눈)

261 노아주 (vur/puOhXw)

2024-07-13 (파란날) 21:15:37

>>259 ㅋㅋㅋㅋㅋㅋㅋ 셀프밴...?도 가능한가요? 밴 기능도 있구나.............

262 대한주 (k0h2FEcaac)

2024-07-13 (파란날) 21:20:15

>>260 (자세히 얘기하지 않으려면서도 맞장구 치시는 노아주가 기여우심...) 글엇습니다. 근데 8월에는 전부 뺐어요. >:3c

>>261 가능해요. 하루밖에 안 간다지만 밴이 취소가 안 되더라구요? 암튼 테스트해보다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3

저, 근데 뜬금없지만 자캐커뮤에 대해서 궁금한 게 있는데, 물어봐도 되나요? 외부 커뮤니티 얘기라 안 되나? (진땀) 어디 물어볼 사람이 없어서, 간단한 질문이긴 한데요....!

263 노아주 (vur/puOhXw)

2024-07-13 (파란날) 21:22:53

ㅋㅋㅋㅋ아니 말하고 보니까 아!! 하고 아!!! 해서 아!!!! 하게 되더라구요... 오오, 8월은 아무래도 바쁘실 테니까 휴식 시간도 있으셔야죠. 네. (꾸닥꾸닥)

홀. 가능하구나. 놀라워요. 하지만 밴은 안 해봤어요. 할 줄도 모르고. 아, 알려주진 마세요. 궁금해서 해보다가 밴 될 수 있음 (...)

앗, 저는 괜찮은데 이게 여기서 허용이 되는지를 모르겠네요?! 안 되면 마스크 하는 걸로 하면 어떨까요 (?) 일단 저도 아는 게 많진 않지만 무무무물어보시어요.

264 대한주 (k0h2FEcaac)

2024-07-13 (파란날) 21:27:42

>> 아!! 하고 아!! 해서 아!! << (ㅋㅋㅋㅋㅋㅋ XD) 인제 새벽에 활동하는 저의 정체를 아셨습니다.... 무덤까지 가져가주셔야겠어요. >:D

그거 참치백과? 에서 찾았던 것 같아요. 나중에 필요하시면 해 보세요 ㅋㅋㅋㅋㅋㅋㅋ XD 밴 될까봐 무서워서 못 알려 드리겠어요. (?)

아마? 될 것 같긴 한데? 그, 그럼 물어볼게요. 가개장 기간? 이라서 프로필을 받고 있으면, 이거 빨리 안 올리면 왕따 되나용? >:0 (?) 그리고 1일차에 밤 새지 않으면 왕따 된다던데, 진짠가용? 하루~이틀에 한 번 오고 그럼 망하는 (?) 거예용? >:0

저.... 친절한 곳을 찾았는데, 보니까 생각보다 시간이 업더라구요. (눈물) 밤 새는 건 힘들어.

265 노아주 (vur/puOhXw)

2024-07-13 (파란날) 21:34:33

ㅋㅋㅋㅋㅋ 그렇습니다. 대한주의 정체를 알아부렀어~ 예요.

오, 참치백과. 나중에 필하게 되면 찾아볼게요!

가개장 기간에 플필을 받는다는 말씀을 하시는 걸 보니 밴드커 같군요. 아무래도 늦게 올릴수록 읽히는 게 남들보다 늦어져서 따 까지는 아니더라도(이건 제가 밴커를 자주 안 뛰어봐서 잘 모르겠지만요) 아마 캐릭터 설정을 숙지해주는 사람이 많지는 않을 것 같아요. 그리고 첫날에 밤을 새는 건... 이게 카커, 트커, 밴커의 유구한 역사(...)인데 그때 대부분이 밤을 새며 노시기 때문이에요. 상판에서 일상이라 불리는 역극 종류도 그때가 가장 활발하고, 첫 인사, 리퀘, 질문 등도 첫날이 가장 많이 올라오는 편이에요. (사유: 미리 로그를 그리거나 쓰신 분들이 계심) 솔직히 따 까지는 아닌데, 그 첫날에 뭔가 형성되는 경우도 있어서 그 갭을 놓치면 노는 걸 힘들어 하실 수도 있지 않나? 해요.

하루~이틀에 한 번은... 요즘 커들이 기간이 짧아요. 기간이 긴 곳이 있어도 그렇게 오시면 아마, 적응이 어려우시지 않을까 생각해요. 사람들이 편파를 하는 건 아닌데, 뭔가 덜 놀아주는 느낌이랄까.... (그게 편파일 수도 있음)

근데 꼭 첫날에 밤을 새지 않아도 되긴 해요. 그렇게 하는 게 캐릭터들하고 놀 가능성이 높다는 거지, 그렇지 않다고 해서 아주 못 노는 건 아니거든요. 솔직히 혼자 놀다가도 놀아주시는 분들이 생기기도 해서.... 네 그렇습니당. (이랬는데 밴드커 아니면 민망해짐)

266 대한주 (k0h2FEcaac)

2024-07-13 (파란날) 21:40:05

>>265 밴드커 맞아요. 근데, 저 희망이 없어졌어오. 이번 생에 커뮤라는 걸 뛸 수 있을 거란 희망이. (?)

상세한 답변 감사해요! >:3

267 노아주 (vur/puOhXw)

2024-07-13 (파란날) 21:43:15

>>266 추천 드리고 싶지만, 추천할 수 없는 게 슬프다. (...) 아니 아무튼 희망이 없어지다니, 아니에요. 희망 생겨나라구...! 그치만 밴드커는 보통 길어도 한달 내외인 곳이 많으니, 좀 더 진득하게 붙어 하신다면 카페커가 맞으실지도 모르겠다 생각합니다.

핫핫핫. 답변이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긍정적으로 답해드리고 싶었는데, 어려워따.

268 대한주 (k0h2FEcaac)

2024-07-13 (파란날) 21:46:01

ㅋㅋㅋㅋㅋ XD 괜찮아용! 사실 콰광 하고 절망하긴 했지만 (쩜쩜쩜) 머, 괜찮아요. 오늘은 노아 씨가 귀여운 날이니까! >;3 (?)

총괄님한테 인사 드리고 나와야겠어오. (노아주: 보통은 그렇게 안 해요)

269 노아주 (vur/puOhXw)

2024-07-13 (파란날) 21:48:16

절망하는 대한주, 귀여워... (?)

총괄님한테 인사 드리는 분들도 계시긴 해요. 근데 그러면 보통은 붙잡으시면서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하시던데..... (어떻게 될지 궁금한 눈)

270 대한주 (k0h2FEcaac)

2024-07-13 (파란날) 21:53:21

우힝힝. (우는 소리임) <:3

일단 인사는 드렸어요. 궁금하신가용! ㅋㅋㅋㅋ XD 혹시 변동 생기면 알려드릴게요.

그리고 지금부터 전 손 걷어붙이고 이것저것 한 뒤에, 반응이랑 답레랑 들고올 수 있게 할게용! 느긋하게 뒹굴고 계시다가, 졸리면 주무시구요!! >;3

271 노아주 (vur/puOhXw)

2024-07-13 (파란날) 22:01:26

우는 소리도 귀여워. (부둥둥)

으하하, 그냥 쪼끔 궁금했을 뿐이에요! 절대 더 궁금해하진 않았다구요! (끼웃)

와~ 대한주의 답레다. 반응이다. 저 얌전히 기다릴 테니까요. 천천히 할 거 다 하시구 더 할 게 없다 싶을 때 와주세요.

272 대한주 (wkx1thpW1k)

2024-07-14 (내일 월요일) 00:04:54

>>271 콩깍지 (?) 가 단단히 쓰이셨구뇽. 저는 절망한 말처럼 울부짖었을 뿐이거늘. >:3 (?)

다행히 (?) 총괄님은 플필 천천히 올려도 된다구 슬퍼하셨을 뿐, 조용히 인사드리고 나왔습니다! >:3 또 기회가 있겠죠! 언젠가... 언젠가.

왠지 그래야 되기는 하는데 서글퍼요. (?) 시간 낼 거야. 할 거 조금 남았지만 딴 짓 할 거야. (?) >:3

>>239 비 오면 기력이 없어지시는구뇽! >:0 아니아니아니, 답레든 무엇이든 기력나실 때 주시면 좋으니까요! 이거 첨 봤을 때 '위노아는' 다음이 엄청 궁금했는데, 고새 답레를 올려주셨네용! >:3 부지런하셔.

6년 전이요? 엄청 오래 됐네요! >:0 근데두 촌스럽지가 않아요. 카프카 맞아요. 변신의 작가. 박기볼레가 되는.... 왜 자꾸 박기볼레 얘기가 나오는 거 같조? >:( 암튼, 카프카가 아니고 프란츠 리스트였어요. (카프카랑 1도 닮은 구석 없음) 엘가도 좋아해요. 클레마티스 배경음악인가요? 넘 궁금해요. 언젠가 찾으면 저두 들려주시기. >:3 악어 영상도요!

저는 지금 알고 지내는 사람들 수만 해도 이미 사회성 한도 초과여서 (?) 더이상 사람은 필요업다구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기념일, 휴일에 이미 아는 사람들만 만나고 연락하기에도 바빠요. >:0 그래서 제가 많이 좋지 않으면 슬쩌귀 밀어내요. 귀엽지 안아요. 차가워요. (?) 지구 삽질... ㅋㅋㅋㅋㅋㅋ XD 윳프네요. 진짜 그거 맞아요. 감사해요..

그럼요! 노아 씨가 이제 그만 나를 놔줘..! (?) 해도 안 놔줘요. 너 누가 여기까지 데려왔어. 너 누구 조아해. 아프면 누구 부를 거야. 나지? 그러니까 안 돼. 같은 억지 부려요. (ㅋㅋㅋㅋㅋ) 노아 씨, 그래도 되는 거예요? 근데, 노아 씨가 자리 피해주는 걸 대한 씨가 안 원할 것 같아요. 연인을 만난대두 연인보다 많은 면에서 노아 씨가 먼저일 것 같아요. 우아악. 이게 무슨 관계야. X0 (그치만 좋음) 노아 씨가 왜 낮죠? 나도 내가 좋아! 사람이라서요? (?) >:3 대한 씨는.... 낮지 않을 것 같건만. (?)

맞아요. 저도 변형된 걸 한 번 본 것 같아요. >:3 굳이 가져오지 않아도 이해가 쉬워서 다행이어요. 알보칠 아마 그런 느낌인데, 방금 보니가 잘 낫고 있는 것 같아요. >:D 딤딤섬 포장도 되는데.... 배달은 안 되나? (멀리 있음) 저희 주변 사람들은 다 맛있다구 그랬거든요. 크리스피 창펀? 도 맛있어요. 나중에 가면 꼭 드셔보시구, 노아주 감상이랑 노아 씨 감상이랑 (?) 둘다 적어주시기예요. >:3

전 좋은데용! 근데 그럼 가짜 대한 씨가 있는 건지, 진짜 대한 씨가 어떻게 되는 건지 모르겠지만용! 완전 맛도리. 짱. 그치만 코피나면 안 돼용! ㅋㅋㅋㅋㅋ XD 대한 씨 능력 이캐저캐 써먹어서 걸려오는 싸움을 피한다든지, 대한 씨에게 아무 감정도 없는 상대에게 시비를 걸어 강제로 악의를 일으킨 다음, 능력을 사용하면 효과가 강해진.ㄴ 걸까? 같은 것도 궁금하긴 하네요. >;3c

자기 전에 원래 이상한 연상이 많이 돼요. 노아 시도 종종 떠올랐어요. 그, 답레 생각하다가 잠들기 직전에 비몽사몽하며.... 이렇게 답레 갈 것 같은데.... 같은 생각을 하지만, 일어나서 보면 이게 뭐람. 혹은 이건 위험하다. 죠. <:3

안 해도 예뻐~? 하면 대한 씨 잠깐 버퍼링 와요. 자가 한 말 돌이켜 생각하느라 고장 나버려요. 그런 와중에 예쁜 것보단 멋지지, 하면 옆에서, 여전히 창피x100 이어서 얼굴 가리고 있으면서, 고개 설레설레 저으면서, 괜히 욕 한번 하고, 아니야. 예뻐. 같은 소리 할 것 같아요. 우아아악!!!! >:0 남사시러버라!! (?) 아마 연인으로 발전할 정도의 일이 있었다면, 멋짐도 있지만 예뻐 보임이 더 클 것 같다는 제 안의 대한 씨 캐해.

저는 도리벤 제복 걸치고 빙글빙글 돌아가는 도라에몽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 그것도 함 고려해 볼게요. >:3 (?) 반역의 반인가요! ㅋㅋㅋㅋ XD 눈 보정 받은 대한 씨. 어쩌면 예쁠지도. 좀 학생 같이 보일 수도 있겠네요.

>>240 (왈칵!) 크리스피 창펀도... 꼭.... (?)

273 노아주 (MrRiRA3goI)

2024-07-14 (내일 월요일) 00:30:30

우아악 우아아악 반응하고 싶은데 누워 있어서 반웅하기가 싶지 않아요. 슬프다. 그치만... 크아악!

274 대한주 (wkx1thpW1k)

2024-07-14 (내일 월요일) 00:33:08

>>273 ㅋㅋㅋㅋㅋㅋㅋㅋ XD (귀여우셔) 한땀한땀 이태리 장인처럼 반응하셔야겠네용! 어쩔 수 업내. >:3c ㅋㅋㅋㅋㅋ 장난이고 편하게 누워계세용! 자장자장이에용!

275 대한주 (04qBVyJ9jY)

2024-07-14 (내일 월요일) 01:47:24

우, 우아악... 오늘 즐거웠어요.....

276 노아주 (MrRiRA3goI)

2024-07-14 (내일 월요일) 09:55:00

꺄아아악... 이태리 장인처럼 반응하고 싶었는데 잠들었어요.

>>275 좋은 밤 되셨길 바라요!!!!

277 대한주 (dfxhuxo5IM)

2024-07-14 (내일 월요일) 11:10:46

노아주도 좋은 밤 되셨나용? >;3 ㅋㅋㅋㅋㅋ 잘 하셨어요!!

제가 다름이 아니라 고민이 하나 있는데, 들어주실래요? (별 거 아님)

278 노아주 (MrRiRA3goI)

2024-07-14 (내일 월요일) 11:15:05

쫀오예요. 저는 늘 잘 자고 일어나죠~

헉 고민이라니 무슨 고민이실까요! 말씀해 보셔요. (얌전)

279 대한주 (dfxhuxo5IM)

2024-07-14 (내일 월요일) 11:24:55

다행이에요! >:3 고민은, 대한 씨가 아빠고 노아 씨가 딸내미라면, 하고 썰을 푼다면 엄마 역할을 누구 시켜야 할까요? (심각) (?) >:3c

저 진지해요. 참치 머리로 할까요? 근데 그럼 몬가 이상하잖아요. 어류랑 영장류 사이에서 노아 씨가 태어난 거 같구. 그렇담 소일하 씨? (이건 엄청난 마이너 커플링 썰 같이 될 것 같음) 그나마 좋아하는 사람 있어서 덜 커플링 같을 W 씨? (반응이 평범하지 않을 것 같음. 대한 씨랑 서로 극혐할 것 같음.)

280 노아주 (MrRiRA3goI)

2024-07-14 (내일 월요일) 11:32:41

(심각해짐) 그냥 대한 씨가 다른 사람과의 사이에서 낳아왔다고(?) 해요. 아니 그치만 참치머리는 좀 미묘하고, 소일하 씨나 W는.......... 그렇다고 해서 송한진 씨도 안 되고... 아 이거 너무 어려운데 (심각) 어쩔 수 없어요. 외부에서 낳아오는 수밖에... (?) 와중에 대한 씨가 아빠고 노아 씨는 딸내미냐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 같긴 했는데 아빠가 될 줄이야. (?)

281 대한주 (dfxhuxo5IM)

2024-07-14 (내일 월요일) 11:37:51

그럴까요.....? 그러구보니 그거 좋은 생각 같기두 해요. 막, 대한 씨 전 여자친구가 너 아이라면서 두고 간 게 위노아 씨였던 거지. (갑자기 구체적이 되는 설정) 그치만 노아 씨가 아빠면 뭔가 안 어울리는.... 잠깐, 이건 이것대로 재밌을 것 갘기두 해여. >:3c (?)

아뉘, 그 와중에 송한진 씨도 후보에 올라온 거 넘 웃겨요. 송한진 씨, 이 사람 ㅋㅋㅋㅋㅋㅋ XD 무슨 봉변이야. (ㅋㅋㅋㅋㅋㅋㅋ)

282 노아주 (MrRiRA3goI)

2024-07-14 (내일 월요일) 11:41:55

노아 씨가... 압바...? 철없는 아빠....? (엄마 선택지가 아예 없음) ㅋㅋㅋㅋㅋ 아니 아니 근데 어쩌다 이런 얘기가 나온 거예요. 저 얌전히 기다리다가 어라? 싶어졌다구요. ㅋㅋㅋㅋ아 송한진 씨...... 사실 있는 애들 중에 그나마 연관 있는 애들 다 끌어모았다고 해요. (ㅋㅋㅋㅋㅋㅋ) (송한진 : 내게는 토끼 같은 마누라가 있는데도...)

283 대한주 (dfxhuxo5IM)

2024-07-14 (내일 월요일) 12:08:59

엄마 선택지는 왜 없는 거야요 ㅋㅋㅋㅋㅋㅋ XD 노아 엄마도 좋와요. 주세요. (먹을 준비) 어쩌다 이런 얘기가 나왔냐구요. 제가 뭔가 보여드리고 싶다구 했잖아요. >;3 오래 지내시면 이런 거 많이 접하실 거예요. 갑자기 이상한 얘기하는 저를..... 근데 송한진 씨, 생각해보니까 무척 엄마 이미지긴 한 것 같아요. 노아 씨 입장에서 상냥하게 잘 돌봐주니까.... (?)

284 노아주 (MrRiRA3goI)

2024-07-14 (내일 월요일) 12:13:11

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노아...? 철없는 엄마...? (아까랑 달라진 게 없음) 사실 전 노아 씨가 엄마든 아빠든 부모가 된다는 게 상상이 안 가요. 얘가...? 부모...? 아이를...? 키워...? 근데 또 생각해 보면 부모는 아니지만, 애는 잘 키울 것 같기도 하고요. ㅋㅋㅋㅋㅋㅋㅋ아~ 아무튼 감사합니다. 모처럼 어라 했지만 재밌었어요. 아빠가 된 대한 씨나, 딸이 된 노아 씨나... ㅋㅋㅋㅋ 아 오래 지내야겠어요. 저 이런 얘기 자주 들을래요. (?)

아, 송한진 씨... 그쵸, 뭔가 아빠보단 엄마 같은 친근함이 있죠. 노아 씨는 정작 아무 생각 없었을 것 같지만요. (좋아한다 빼고(?))

285 노아주 (MrRiRA3goI)

2024-07-14 (내일 월요일) 14:10:01

>>272 절망한 말처럼 울부짖는 건 또 뭐예요. 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그것도 귀여울 것 같아. (?)

꺄아악 아쉬워요. 기념비적인 첫커 뛰시는 걸 볼 수 있었을 텐데...! (?)

비 오면 아무래도 처지니까요. 예전에는 비 오는 날을 되게 좋아했는데 나이가 들수록 영... (침침한 눈을 부비며) 와중에 답레에 처음은 ‘위노아는’도 아니었어요. 그냥 새로 썼을 뿐이지만. 지난 번엔 뭐라고 쓰려고 했을까요? (?)

그쵸, 오래 됐어요! 사실 그 지인과는 당시 중장기로 되는 커뮤에서 만나... (티엠아) 노래는 정말 좋아요. 듣는 맛이 있어. 아 맞나요, 카프카. 박기볼래 얘기 했더니 카프카가 되어버린 (?) 아, 프란트 리스트! 사실 음율만 알지, 작가는 몰라서 어떤 건지 들어봐야할 것 같아요. 엘가는 사랑의 인사 그 그거(?) 맞죠! 클레마티스를 구상할 때 들었던 곡이긴 해요. 아, 찾았다. 쇼스타코비치의 왈츠 2번곡! 악어 영상은 못 찾았지만, 곡은 찾았다구요!

허어억. 그럼 저는 많이 좋은 건가요? 이 정도면 알고 지내는 사람(?) 아닌가요! (왠지 모를 설렘) 저는 약간 관종끼가 있어서 스트레스 받아도 새 사람 만나는 걸 넘 좋아하긴 해요. 대신 한 번 좋아하게 되면 집착할 수도 있음. (?) 농담이구, 그렇군요! 좋아요, 괜찮아요. (뽀드담)

앜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 저 이거 보니까 집착남 대한 씨 떠올라서 웃어요. 누가 데려오긴, 형이지. 누구 조아해? 어, (고장) 아프면, 어? (또 고장) 연인을 불러야 할지 대한 씨를 불러야 할지 고장나 버리는 거예요. 아니아니아니 아니 이게 대체. 연인보다 노아 씨가 먼저라뇨?! 저 저 지금 고장났어요. 아니 노아 씨가 낮은 느낌엔 나도 내가 좋아! 가 있지만, 옆에 대한 씨가 있어서도 아닐까요? 주변에선 다 오해하고 있을 거 같아서요. (그리고 그 오해를 적극적으로 풀려고 하지도 않음) 대한 씨는 안 낮군요. 우아아악. 진짜 이게 무슨 관계야. (좋은 비명임) 아니 진짜 대한 씨 연인 생겨도 노아 씨가 우선이라 늘 싸우는 거 아니냐구요. 아니 근데 아 이거 되게 좋은데 기분이 복잡미묘해요.

배달...이 되어도 너무 멀어요... ㅋㅋㅋㅋ 완전 다른 지역이잖아요... (크아악) 크리스피 창펀? 그것도 나중에 가게 되면 먹어볼게요. 두 감상, 전부 데려오겠습니다. (?)

대한 씨 안의 자아는 잠든 상태니까요. 진짜 대한 씨가 있을 거라 믿어요. 우와 우와 우와악 이거 진짜 미치겠다. 저 지금 상상만 해쓴데 코피 터질 것 같아요 진짜요. 코피나면 안 되는데 터진다구요. (?) 허억 혹시 이번 일상에서 타이밍 잡아 넘어가도 되나요? (이런 말 하지 마까) 그치만요, 저 진짜 아니 이게 아주 너무 맛있는데요. 맛으로 아주 볶음을 만들어서 맛반찬인데요ㅠ (아무말 중) 아, 대한 씨가 능력 써서 악의로 뭉친 악몽을 퇴치해주는 것도 너무 좋아요. 헐 꿈 속의 노아 씨는 또 어린애여도 좋을 것 같고. (아무래도 아이는 무력하단 인식이 있으니까요) 으아악 으아아아악!!!!

어, 그 능력 부분은 대한주가 정해주셔도 좋을 것 같은데요?! 저는 상대의 악의가 엄청 강한 게 아닌 이상 증폭되진 않을 거라 생각해요. 왜냐면 악의를 품는다 = 대한 씨를 좋아하는 마음이 생긴다 이게 상충되는 느낌이라서요. 그치만? 대한주가 원하신다면? 아 쌉가능이죠! (ㅋㅋㅋㅋㅋ)

ㅋㅋㅋㅋ아 답렠ㅋㅋㅋ 이게 뭐람은 모르겠지만, 이건 위험하다 <이건 뭔지 너무 궁금한 거예요. 둘 다 알고 싶지만 기억나지 않으시...려나요? 핫허허핫.

아, 버퍼링 오는 대한 씨 뒤엽다. 그쵸. 고장날 것 같긴 해요. 우아아아아아악!!!!!!!!!!!!!!!! 아니야, 예뻐 <으아아아악!!!!!!!!! 으아아아어어억!!!!!!! 아니 그쵸?! 그쵸?!?!?! 연인으로 발전할 일이 있었으면 그럴 수 있죠?!?!?!!!?!?! 아니 그치만 꺄아아아아아악!!!!!! (비명 지름) 이 남자, 유죄! 절대 유죄!!!!!!!!

도리벤 제복이 뭐지 해서 검색하고 왔어요. 도쿄 리벤저스? 맞나요? 아니 근데 왜 자꾸 도라에몽이에요 ㅋㅋㅋㅋ 사실 저는 배주머니에서 뭔가를 꺼내는 이미지인가요!?! (?) 아, 눈 보정 받은 대한 씨 너무 좋아서 죽을 거 같아요. (죽음)

286 대한주 (dfxhuxo5IM)

2024-07-14 (내일 월요일) 17:00:34

아늬, (반응 하고 싶은데 일하는 중) 도라방스라서 도라에몽... >:3c 비슷하지 않나요? 다른 조아하는 캐릭터 잇으세요? 반영해드릴게요. (?)

287 노아주 (MrRiRA3goI)

2024-07-14 (내일 월요일) 17:02:29

아니 일 하시구 반응해 주샤도 괜찮아요...! 좋아하는... 캐...? 어라, 도라방스라서 도라에몽... 어라? 이것도 제법 맞을지도...? (?) 저 아는 캐가 별로 없어요. (오타쿠 실격임) 아는 거라곤 포켓몬 아니면 디지몬이 다인데두... ㅋㅋㅋㅋ 반영 안 해주셔두 된다구요!!

288 대한주 (dfxhuxo5IM)

2024-07-14 (내일 월요일) 17:22:15

파헤치자! 노아주의 최애! >:D 이럴 땐 솔직하게 말씀하셔도 괜찮다구요. 최애는 대한 씨라고..... (?) 장난이구 근데 산리오 요즘 유행해서 산리오 캐릭터 정도 얘기하실 줄 알았어용! >;3

289 노아주 (MrRiRA3goI)

2024-07-14 (내일 월요일) 17:39:23

ㅋㅋㅋㅋㅋ 대한 씨가 최애... 맞아요, 나의 촤애는 대한 씨다!!!! 산리오... 산리오 아는 거 키티? 마이멜로디? 쿠로미? 폼폼푸린? 이런 애들밖에 없어요... 아, 폼폼푸린이 갠적으론 색상도 그렇거 망청~ 해 보여서 귀엽다고는 생각해요. 아무튼 최애가 대한 씨니, 대한 씨가 도리벤 제복을 입고 빙글빙글 돌아주는 건가요??? (?)

290 대한주 (wkx1thpW1k)

2024-07-14 (내일 월요일) 20:55:03

이거 순서가 자꾸 뒤죽박죽되어서 올라가네용. >;3
여기 올린 게 맨 끝이에요.

https://postimg.cc/gallery/bn0WSc4

(뭔가 올리고 도주)

291 노아주 (MrRiRA3goI)

2024-07-14 (내일 월요일) 20:58: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 마시다가 뭐지? 하고 보는데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읔ㅋㅋ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타이밍인데 왴ㅋㅋㅋㅋ 왴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너무 그럴만한 상황 아니에요? 아닠ㅋㅌㅋㅋㅋㅋㅋ 정작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2 노아주 (MrRiRA3goI)

2024-07-14 (내일 월요일) 21:01:16

저 이거 두고두고 볼래요. 두고두고 볼 거야!!! (웃다 죽겠음)

293 대한주 (wkx1thpW1k)

2024-07-14 (내일 월요일) 21:01:24

물 마시다가 뿜지는 않으셨죠? (?) <:3

달? 달? 한 모먼트? 시리즈예요. (?)

294 대한주 (wkx1thpW1k)

2024-07-14 (내일 월요일) 21:02:23

>>292 ㅋㅋㅋㅋㅋㅋ (이 싸람....) 급하게 그려서 저퀄인데두..... 제가 그리는 모든 그림은 노아주만 저장 가능이에요... >;3 ..... (사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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