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듣고 이 노래였구나 했어요!!!! 저 이 노래 제목도 모른 채 여러 번 들었었거든욬ㅋㅋㅋ 아~ 이게 체인스모커스 노래였구나. 구랬구나!!! 너무 좋아요. 대한 씨가 불러주지 않을까 생각할 정도로요 (ㅋㅋㅋ) 얘는 머쉬노아타무스예요. (?) 헉. 사연 채택 완전 정석이다. 완전 짱이다. 좋아요, 나중에 채택 안 된 사람한테 뭐라고 보냈냐고도 물어보고 싶어요. (그리고 둘 다 채택이 되었다고 하는데...)
헉 완전 기대돼요. 꺄아아악 저 비명 질러요. 사실 뭔가 그런 글이 로그라는 느낌이라 미챠버릴 것 같아요. (으앙ㅅ) 완전 어휘력이 죽어서 같은 말만 반복하는데 지짜지짜 넘 좋아요ㅠㅠㅠㅠㅠㅠ 저 또 다시 얌전히 정좌하구 기다려요.
유명한 노래라서 그럴 수도 있으시겠다 생각했어용! >:3 불러주는 건 어떨지 모르겠네요 ㅋㅋㅋㅋ 좋아하는 노래 막상 노래방가서 부를 때 가사 야시시하면 기분 이상해지잖아요. (딴 얘기긴 하지만)
새로 태어난 버섯이구뇽! >:0 버섯 피우는 노아 등 발로 툭툭 치는 거 아닌가 모르겠어요. 너 고작 그거가지고 기 죽었냐구. 서로 공개 안하고 캐입이나 채택됐을 때만 공개하는 거예요. 어쩌면 거짓말로 얘기하거나 안 말해줄 수도 있다고 생각하며..... >:3 (그치만 오너입으론 얘기해주셔야 해요!) (궁금하니까)
벼벼벼별거 아니라구용! X0 저 로그.... 잘 몰라요. 간단한 만화나 썰을 글화 (?) UCC화 (?) 한 걸 로그라고 부르는 거죠? 이런 거 조아하시나요? 그럼 더 알아봐야..... >:3 저 커뮤 뛰어보는 게 버킷리스트였는데, 상황극판으로 이루었다고 봐야죠? 진짜 쌩 (?) 커뮤는 못 뛰어 봤어요. 다리 저리면 몰래몰래 피세요. XD
ㅋㅋㅋㅋ 아 그쵸~ 하지만? 부르는 사람이 당당하면 상관 없지 않을까요?! (어떻게든 듣고야 말겠다는 의지!) ㅋㅋㅋㅋㅋ 하지만 야시시한 노래를 부르는 대한 씨라니... (두근) 사실 저 가사 야시시한 거 몰랐어요. 듣다가 첨 알았어요... (ㅋㅋㅋ)
그러면 노아 씨는 내가 길가에 있는 돌멩인 줄 아냐며 왜 발로 치냐구 뭐라 그래요. ㅋㅋㅋㅋ 하지만 기 죽은 노아 씨라니, 뭔가 안 맞는 단어끼리 합쳐진 기분이긴 해요. 허어억 것두 완전 좋아요. 뭔가 거짓말하거나 안 말해줄 만한 사연이면 직접 말하기엔 민망하지만, 사연으로 듣는 건 괜찮은 이야기겠죠? 어떤 걸로 할지도 생각해 봐야겠어요. 그리고 오너말로 말했을 때 괜히 오너가 민망해졌다구 한ㄷㅏ. (?)
그쵸! 로그 별 거 없어요. 상판에서 독백 글도 커뮤에서 로그라고 퉁쳐 부른다구요?! 각각 명칭이 다를 뿐이더라구요~ ㅋㅋㅋㅋ 아휴 저는 완전 좋아하죠. 와 더 알아보시는 거예요? 무리하지만 마시어요~ (찡끗) 헉 버킷리스트!!! 그쵸! 상판으로 이루신 버킷리스틋!! (?) 쌩 커뮤라니까 뭔가 쪼끔 뉴비다! 시닙이다! 하는 느낌이에요. 귀여워. (?) 헉 당연하죠. 저 지금 펴고 있는 걸요. (????)
감사해요. <:3 더위는 먹지 않는데 피부가 까매져서.... (팔 봄) (안 봄) 오늘 촬영 있는 날인데 까맣게 나오게 생겼어요. 얼마 안나오지만..... 모, 보정해주겠조. (긁적) >:3
아! 이 분! ㅋㅋㅋㅋㅋㅋㅋ XD 대한 씨 집중하면 진지하게 부를 것 같아요. 듣는 사람은 그런데, 좀 그렇지 않을까요? 괜히 또 누구 있나 옆을 둘러보게 되고? (?) 알려드리지 말 걸 그랬나.... (?)
그러구보니 노아는 대한 씨 축제 무대에 노래부르러 나갔다는 거 몇 살 쯤으로 예상하고 있나요? 되게 소년 때로 생각하고 있는 느낌이던데. >;3c
길가에 있는 돌멩이가 너보다는 씩씩하겠다 그래요. ㅋㅋㅋㅋㅋ 그쵸. 근데 노아 씨, 기 죽어도 언제 그랬냐는 듯 띄워주면 방방 뛸 거 같은 느낌이라 걱정이 잘 안된다고 할까. >:3c (?) 그렇게 말씀하시니까 더 재밌을 것 같기두 하고. 저는 그때 가서 생각할래용! (사실 지금 생각하면 까먹을 것 같아서 이럼)
아, 그런 거구뇽! >:3 친구가 커뮤에서 이런 일이 있었다~ 하고 얘기해줬는데 영화같고 재밌더라구요. 그때부터 해보고 싶었어요. 저 쌩 커뮤 (?) 도 얼마전에 뛰어보고 싶어서 구인구직 태그를 잘못 이해해서, 이런 글 올릴 뻔했어요.
첫커입니다! 글 씁니다! 그림도 그립니다! 남자도 그리고 여자도 그립니다! 데려가주세요! (?)
>>131 이이이일단 찐정하세요!!! >:0 .....그래서 여름 태생이신 거예요? 아닌 거예요? >:3 (대놓고 T 발언) 아아니 하지만 그렇게 말씀하시면 궁금해벌여. (?)
그런가요? 그럴 수도 있죠! >:3 저는 가사를 잘 듣는 편이라서, 듣다가 가사 예쁘면 멜로디 별로여도 저장해놓기도 하고, 그래요. 무슨 목소리 취향이신가용! 이김에, 노아 씨 목소리도 물어보아요. >:3
18살..... >:3c 그때는 공부하고 공부를 방해하는 요인들(다양함) (매우 다양함) 과 싸우느라 바빴다네요. (?) 길거리에서 춤도 춰보고? 그런 건 안 했지만용! ㅋㅋㅋㅋ
씩씩한 돌멩이..... 노아 씨 델구 좋은 데 구경이나 나갈 것 같아요. >> 너무 그런 느낌 << 격하게 인정하시니까 쫌 웃기네요 ㅋㅋㅋㅋㅋ 꼭 저런 느낌의 사연 아니어도 되고, 그때그때 바뀔 수도 있으니까 부담없이 생각해주시는 거예용! >:3
아, 아니, 그런..... 영화같긴 하네용. 호러 영화요. (?) 무슨, 잘못? 박살? 하면 에버노트로 길게 적어서 공론화된다고 듣긴 했는데. >:3c 점점 무서워지고 있어용.... 암튼 한번 뛰어보려고 했다가, 바빠져갖고 아직 한번도 안 뛰어 봤어요. 언젠간 기회가 있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 6월 태생이에요. 진짜 애매모호해요. 요즘으로 따지면 여름인데, 태어날 당시엔 여름이 아니었거든요. 굳이 따지면 초초초여름? ㅋㅌㅋㅋㅋ 궁금증이 좀 풀리셨나요! (이런 말)
저는 보통 톤 독특한 거 좋아해요. 약간 긁는 목소리도 좋아하고 흠. 딱히 어떤 가수가 좋다!! 저 목소리다!! 하기보단 그냥 제 귀에 듣기에 좋다 하면 좋아했던 것 같아요. ㅋㅋㅋ 노아 씨 목소리는... 원래 제가 캐 목소리 정할 땐 대부분 그때 듣던 노래로 하는 편이긴 한데... 노아 씨 짤 땐 듣던 노래가 없어서........ (머쓱) 그치만 소년 같은 톤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변성기 오기 전의 느낌? (흠)
구경 나가자~! 산책 가자~!! 좋아요~!!!
상판하고 비교하면 그런 부류에선 스케일이 좀 크긴 하죠. 보통 당사자들끼리 해결하면 좋을 텐데, 그게 잘 안 되니까 좀 크게 끌고 나오는?? 요즘은 에버노트 안 써요. 구글 문서 던쟈요. (?) ㅋㅋㅋ 언제 뛰시게 되면 소감 들어보고 싶어요. 하지만 안 되게찌...
핀잔에, 더이상 말을 않는다. 하찮은 농담 따위 통하지 않았다는 것쯤은 대한도 아는 사실이다. 위노아의 눈빛을 살피다가 조심스레 입을 열어본다.
"야. 이거 다 내 피 아니야."
이것이 오히려 약간의 위로는 될지 모르겠다.
"누가 그런 거 하래?"
애초에, 의사 수준의 무언가를 위노아에게서 기대할 일은 없다. (그 반대면 몰라도.)
"그래도 너 있으면 됐어...."
객관적인 사실이고 주체의 주장이고 묵살한 채, 그렇게 제 기분에 의거한 이야기만 꿋꿋이 내세우는 대한. 조금은 고집스럽다, 싶다. 어디를 어떻게 다쳤냐는 물음에, 눈 높이보다 위쪽에 위치한 어딘가에 시선을 꽂아넣고 침음. 다행히 복부를 찔리는 것만은 면했다만, 여기저기 긁히고, 맞고, 채이고, 찔러넣어진 곳도 있지만, 중요한 근육을 다치거나 한 것 같진 않고. (더럽게 아프지만) 그렇다고 그렇게 말하면 과연 이 녀석이 '다행'이라고 할까. 나 같으면 등짝 때리고 싶겠다. 그렇게 생각하며 위노아를 보다가, 등이 보이게 돌아선다.
이네용! 이건 진짜 tmi라, 올려두 되나? 싶었던 거긴 한데, 대한 씨와 전 여친(들) 같이 찍은 사진 느낌으로 두 장 정도 그려볼까 했어요. 그리고 그때 당시 tmi로 여기저기 화살표 넣어서 설명 쓰기. 예를 들어 '청순계 ->' 이런 거. 머릿속으로는 반쯤 그려져 있어요.
첫번째 그림은 카페에서 찍은 느낌. 두번째 그림이 조금 수위 있어용. (수위가 아니라 노출인가?) 모자이크 할 생각이지만 그래도 있어용. (?)
미미쳤다. 저 이런 거 되게 좋아해요. 뭔가 캐가 만들어지는 과정이라는 느낌이랄까, 이런 설정이 없었다면 지금의 이런 느낌도 없겠지 하는 그런 게... 아악 진짜 너무 좋아서 눈물 줄줄인데 다른 거 기다려야 한다는 게 너무 슬프고 아니 ㅋㅋㅋㅋㅋ 노출...? (두근) 15금 정도면 괜찮을 거라 봐요. (설레며)
>>160 tmi 아닌가 해서 걱정했는데, 괜찮은가요? 사실 중간에 생각난 거긴 한데 (머쓱타드) 그게 중간부터 반영되긴 할 거 같아요. 아주 부분적으로. (?) 두 번째 여친이 다소 펑-크? 한 느낌의 자세를 하고 있을 거라 그래요. 별 건 아입니다. (머쓱타드 222)
그 와중에 대한 씨랑 노아 씨의 악몽이 서로 다른 게 재미있어요. >:3 서로의 무서워하는 것이 다른 것 같은 느낌이기도 하구.
>>167 넘 감사해요. 저도 사소한 설정 조아하니까 많이 풀어주세요... 진짜로 듣는 거 조아해요. 노아 씨가 오늘 먹은 밥풀은 3647개였다, 같은 것두요. (?) >:3
찰떡인가요? 두근두근해요. (?) >:D 저두 가사도 그렇고 노랴도 좋아서 자주 듣게 될 것 겉아요. 아뉘, 어쩌다 알고리즘이 저를 거기로.
박기볼래 마주친 노아 씨..... 박기볼래 앞에서는 얄짤 없네용! ㅋㅋㅋㅋㅋㅋ XD 그거 듣고 대한 씨, 욕부터 나가요 쓰이X!!! 뭐야, 무슨 일이야! 결국 바퀴벌레 잡는 건 대한 씨일 것 같긴 한데, 소리 질러요. (?) 작으니까 더 징그럽다며.... (호주로 가면 다르겠지만)
저 사실 이런 거 많이 하고 놀아요... 이상한 캐해로 이상한 썰 풀기..... 혹시 시르시면 말씀해주셔야 해요. (그리고 공식 캐해 해주시면 저는 그거도 조아해요.....) >:3c 노아 씨 답변으로 [볼(벌)써][매(메)치기] 가튼 것도 살짝 생각했어요. (?)
>>168 바쁘시면 그럴 수도 잇죠! >:0 24시간 상주할 수는 없는 노릇이고.....! 저도 바쁜데... 저도 바빠서 반응하거나 답레할 시간도 딱히 넉넉하지 않으면서 노아 씨와 노아주가 보고싶은 이 마음... 멀까? >:3c 아아무튼 장마 때 나갈 일 최대한 없으시길 바래요. 이불 밖은 위험해.
등 뒤에서 침묵이 길어졌다. 대한은 그저 기다렸다. 빨리 말해보라거나, 걱정된다거나, 누가 침입하기라도 했냐거나. 그런 방식으로 이 침묵을 중도에 끊는 것은, 예의없는 일이 될 것 같았다. 그래서 안 좋은 꿈을 꿨다는 말에도 알고 싶은 것을 재차 묻지 않은 것이다. 어떤 꿈이었는지, 무엇이 나왔길래 위노아를 날카롭게 벼렸는지. 등을 건드리는 손길에, 위노아의 손이 닿았던 곳을 제 손을 넘겨 짚어볼 듯 하다가 포기한다. 그래서 그 움직임은 그저 벌레의 것 같은 꼼지락거림으로 남고 만다.
하고싶은 말은 많지만, 늘 모든 말을 하는 게 최선이 아님을 안다. 그래서, 뒤쪽에 손을 짚었다. 앉은 채 몸의 자세를 바꾼 것은 그 다음이다. 구급상자를 뒤적이는 위노아가 보여, 그 이마에 제 이마를 맞대려 했다.
"나 안 죽어."
어찌보면 공격적일 수 있는 동작에 이어지는 목소리는 나름대로 가시를 죽여 무두질한 듯한 부드러움이다.
"어디 부러진 데도 없고, 절뚝거릴 일도 없어. 그러니까 너한테 살려달라고 빌지도 않아. 애초에 필요없으니까."
그러나, 그건 혼자가 아니라 옆에 있어서 다행이라는 소리였어, 같은 낯간지러운 말은 제정신에는 못 하겠다. 잠시 말을 끊고서, 시선을 내렸을 거다.
"걱정할 만도 하지. 니가 이런 꼴로 집 왔으면 내가 눈 돌아갔을 걸. 그런데, 그렇다고 진짜 훼까닥 뒤집히란 소리는 아니고."
그리고 어쩌면 닿아있을 이마를 슬쩍 떼고, 물러난다. 망설인다. 무슨 꿈인지 물어봐야 하나? 위노아가 가장 걱정하는 일 따윈 일어나지 않는다고 얘기하고 싶은데, 실은 그런 일이 무엇인지조차 모른다. (그러니 사실 일어나지 않는다는 장담도 아이러니다)
"........"
그래서, 그냥.
"근데 생각해보니 열 받네. 내가, 기껏 같이 가자고 사람 하나 연고도 없는 타지에 덩그러니 데려다 놓고, 여기서 뒈질 정도로 연약해 보이냐, 이 X끼야."
이런 대한 씨라 미아내요....... 상판을 뛰다보니 각자 캐릭터마다 답레 쓸때 느낌이 있는데, 노아 씨 답레 쓸 때는 왠지 모르게 써내려가다가 끝부분에서 오래 고민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 가끔 이러케 대한 씨가 급발진을 하고 마는 불상사가 >;3c
하나하나 밥풀 세며 먹는 노아 씨.....>:3c 귀찮다고 중간에 그만두고 와구와구 먹어버리지 않을까 싶은데요. 이런 티미 완전 너무 좋아요. 이거 검색해보니까 비주얼이, 우와.... >:0 그거 하루에 둘 다 먹었대요? 노아 씨가 맛있는 건 줄서서 먹기도 하는구나..... 딸O시루 망O시루 같은 걸 조아하는구나.... >:3 해외에는 성심당은 없지만 과일은 있겠죠!
오늘부터 알고리즘을 축복하겠어요. 축복 1일차. (?) >;3c NCS.... 가 뭐지....? 아, 검색해보니 편집 소스 같은 건가보네요. 요런거 조아하세요? 처음에 공무원 적성검사 같은 걸 생각했지 모에요. 시험 전에 나오는 음악이라든가. (?)
무엇이든 엄청 크대요. 악어도 있대요. >:3 대한 씨, 평범한 곤충 같았으면 잡아 가지고 놀리기도 하는데 박기볼래 가지고는 못 놀릴 것 같죠. XD
다행이에요. >;3 아 진짜요!! 바쁜데도 막, 아무말 하고 싶고, 일하다가 딱 들어오면 뭔가 와 있으면 좋겠는 이런 이기적인 (?) 기분....! 아시는군요! X0 괴괴괴괴로워... 며칠 전에는 제가 우울해서 (이유 없음) 왠지 더 외롬 탔나 봐요. 암튼, 집에서 근무하신다니 부럽기도 하고 대단하기도 하고. >:3c 저는 집에서 근무하면 게을러질 것 같아요. 근데 비가 온다더니 오늘은 안 오네요? 우산 챙겼는데 말이조..... <:3
>>172 무맛이면... 결국 맛이 없는 거 아니에요? (점점점점점...) 아! 무(우)맛이구나! 그거 시원하죠! (?)
>>173 아 저는 진짜 너무 좋은데요ㅠㅠㅠㅠ 저는 대한 씨가 멀쩡하다며 갑자기 춤 추다가 쓰러져도 좋아할 자신 있어. (대한주 : 글케까진 안 해요;) 저는 자주 캐한테 휘둘리거나 하는데, 노아 씨가 약간 저를 휘두르는 타입이에요. 그래섴ㅋㅋㅋ 매번 쓸 때마다 노아 씨가 픽 튀어나와서 제 머리 깡 치며 난 이렇게 안 해! 이런다니까요. (미치겠음)
그쵸, 한 열 개까진 세어 먹다가 아! 어느새 이걸로 배 채워! 하고 와구와구 먹어버릴 거예요. 저도 성심당 거 먹어본 적은 없지만, 비주얼이 진짜 대박이더라구요. 하루에 둘 다는 아니고, 적당히 시간 차 두고 먹지 않았을까요? 아무리 노아 씨라도 그만한 걸 두 개 먹기는... ㅋㅋㅋㅋ 어머어머 과일이 있다니. 대한 씨가 만들어 주려는 걸까요! 저 지금 좀 기대돼요.
ㅋㅋㅋㅋㅋ알고리즘... 평소엔 이상한 거만 해주더니... 네네! 그 저작권 문제 없는 음악인 걸로 알아요. 이것저것 취향에 맞는 곡도 있긴 하더라구요. 대부분은 가사 없음! 와중에 ㅋㅋㅋㅋㅋㅋ 시험 전에 나오는 음악... 공무원 적성검사... (돌아버림) 그 그거 아니야아잇~!!!
악어는 괜찮아요. 하지만 괴물 메뚜기나 괴물 박기볼래는... 안 돼, 못 버텨... 노아 씨도 기절하고 저도 기절해요. 갸아아악 그런 걸로 놀리지 뫄~!!
이건... 사랑...? (아님) 아니 근데 진짜루요. 뭔가 막 그러그러한 게 있어요. 사람 마음 왜 이래~ 할 정도라구요. 아악... 왜 우울하셨을까잉. 날씨 때문이려나요? (곰곰) 아무튼. 집에서 일하는 건 좋지만... 진짜 게을러지는 거 참는 게 가장 힘들어요. 앗, 이쪽은 비가 쬐끔 온 것 같더라구요. 그치만 장마치고는...? 이게 장마? 이런 느낌이더라구요. 날씨는 언제나 우릴 속여왔어.
무우맛이다. (아무말) 근데요, 무맛도 중의적이고 맛이 없다는 말도 중의적이에요! 이걸 발견해낸 저, 짱이조! >:3 (?)
아, 진짜요? 자꾸 그렇게 말씀하시면 저 믿어요 ㅠㅠㅠ! 근데 춤 뭔데요 ㅋㅋㅋㅋㅋ XD 아, 근데 넘 웃기고 궁금해요 ㅋㅋㅋㅋㅋ 어떤 걸 하려고 했는데 노아 씨에게 머리 깡을 당하신 건지.......
캐해가 맞았구뇽. (꾸덕꾸덕) >;3 그그그렇죠? 혹시나 했어요. 맛있는 건 많이 먹는 타입인가 하고..... ㅋㅋㅋㅋㅋ XD 근데 솔직히 또 생각한 건, 다른 사람들이랑 나눠먹었나 했거든요? 근데 그건 아니군아.... 맛있는 건 내가 먹는구나........ ㅋㅋㅋㅋㅋㅋ (기여워) 아아앗, 근데 아뇨..... 그냥 과일 먹으라고 할랬는데요. (대한: 뭐) 대한 씨가 과일 깎아줄 수는 있대요. (?) 만드는 거.... 할 수 있으려나? 빵이나 떡이나 케이크는 약할 것 같은데... >:3c 첨 만드는 거 노아 씨가 맛 봐준다 하면 못할 것도 없겠죠?
가사 업는 걸 좋아하시는구나. 잘 모르는 제 안에서는 메이플 스토리 배경음악 같은 것만 떠올라요. (?) 그취만 전 클래식을 조아해요! >;3 그런 느낌이려나!
아뉘, 근데, 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XD 이게... 사랑? (새콤달콤한 브금 깔림) (?) 아아니, 제가 가끔 1:1 같은 걸 하면 초반에 쫌 이래요..... 근데 연애할 때도 비슷하긴 해. (Tmi) 그치만 걱정 마세요..... 둘을 구분하지 못하는 사춘기 쏘녀는 아니랍니다... (아련) 이유는 진짜 몰겠어요! >:0 피곤해서? 그런 것 같기도 하구. 날씨 때문인 것 같기도 하구..... 이게 장마? 진짜 저희 쪽도 그래요. 비가 오다가 말더니 또 새벽엔 온다네요. 이게 뭐람? >;(
그렇게 말씀하시니까 기대돼요! (두근두근) 앗, 근데 물어볼 거 있어요. 대한 씨가 헌팅하러 나간다고 하면 노아 씨 반응 어때요? 그리고 헌팅한다고 하고 나갔다가 들어오면 반응 어때요? 100% 반영할 건 아니구 참고만 할 것 같아용!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