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 ㅋㅋㅋㅋㅋ 아니 그치만 저것도 너무 어울리는데요ㅠㅠㅠㅠㅠ 와나 그런 느낌이에요. 저렇게 해서 대한 씨한테 헝 왜 이렇게 늦게 와? 할 것 같은 그런 그그그르런....!!!!! 와자뵤!!! 나 저장햇다!!!!! (와자뵤!!!!!!) 아니 근데 스르르륵 어디로 사러지시는 거예요. 자러 가시나요? 안녕히 주무시는 거예요. (???)
노래...? 그렇게 즐겨 듣는 편은 아닐 거 같아요. 장르랄 것도 없고, 그냥 어쩌다 들은 노래가 마음에 들면 몇 번씩 돌려 듣는 타입. 그래서 대부분은 신나는 노래(시끄러운 거 말고)일 것 같아요. 중독성 있는 곡들이랄까... 수능금지곡도 머릿속에 계속 맴돈다며 들을 것 같아요. ㅋㅋㅋ
>>122 그럴 수 있다구 봐요!! 저도 그랬거든요. 그래도 잘 수 있을 때 자두면 좋죠. 특히 요즘처럼 더운 날씨에는...
아무래도 수능금지곡이 금지곡이 된 이유가 있을 테니까요. ㅋㅋㅋㅋ 노아 씨 드물게 기 죽어서 구석에서 버섯 피울 거 같아요. (이건 기가 죽은 게 아니라 음침해진 거임) 헉 저는 라디오를 nn년 전에 쓴 게 마지막인데...!!!! 왠지 듣기만 해도 간질간질해요. 이거 언제 꼭 해봐요. (?) 같이 노곤노곤해지자구요.
헉 저도 들어봐야겠어요. ~그렇게 노아주도 몇 백 번 듣게 되었다고 한다~
>>123 저는 완전 좋아서 날뛰는뎁쇼?! (?) 사실 저 캐조종에 크게 신경 안 쓰는 편이에요. 물론 무뚝뚝한 캐가 애교를 와방 부린다던지 이런 건 신경쓰지만, 대한주가 글케 하실 건 아니잖아요?!? 이건 아마 제가 상판보다 다른 커뮤를 먼저 접해서 그런 것 같긴 한데... 아무튼 저는 완전 오케이다 못해 브레이크댄스 추면서 현수막 휘둘러요. 결론적으론 괜찮고 좋아요!!!!!! 완전 기쁘게 볼 거예요.
졸려 주글 것 같은데...... 답레를 쓰고 싶은데.... 졸려 죽을 것 같아요..... 그치만 답레를 쓰고 싶 (무한 반복) X0
Closer 들어보셨나요? 가사 좀 야시시하지만, 대한 씨가 젛아할 만한 느낌이라고 생각했어요. :3 어떠셧나요? 그리고 여기서 다시 만나는구나 머쉬로무타스 (?) >:3 저듀 제대로 들은 건 학생 때 공부하면서 새벽에 들은 게 마지막인거 같아요. 것두 mp3로...... 들었던가 앱으로 들었던가 (가물) 조아요. 라디오에 사연 채택되거나 아니면 둘다 사연 보내고 다이스로 채택여부 정하거나 해도 재밌을 것 같기도 해요
브레이크댄스에 현수막 넘 웃겨요. 아까 떠오른 소재 안 잊어버리게 메모해둬야 겠어요...... 전 상판 먼저 접한 타입이에요. 그렇긴 한데 다른 커뮤?도 접하고 있어서.... >:3 근데 둘다 캐조종이 좀 적은 느낌이라, 그렇다면 다행이구요!
저 듣고 이 노래였구나 했어요!!!! 저 이 노래 제목도 모른 채 여러 번 들었었거든욬ㅋㅋㅋ 아~ 이게 체인스모커스 노래였구나. 구랬구나!!! 너무 좋아요. 대한 씨가 불러주지 않을까 생각할 정도로요 (ㅋㅋㅋ) 얘는 머쉬노아타무스예요. (?) 헉. 사연 채택 완전 정석이다. 완전 짱이다. 좋아요, 나중에 채택 안 된 사람한테 뭐라고 보냈냐고도 물어보고 싶어요. (그리고 둘 다 채택이 되었다고 하는데...)
헉 완전 기대돼요. 꺄아아악 저 비명 질러요. 사실 뭔가 그런 글이 로그라는 느낌이라 미챠버릴 것 같아요. (으앙ㅅ) 완전 어휘력이 죽어서 같은 말만 반복하는데 지짜지짜 넘 좋아요ㅠㅠㅠㅠㅠㅠ 저 또 다시 얌전히 정좌하구 기다려요.
유명한 노래라서 그럴 수도 있으시겠다 생각했어용! >:3 불러주는 건 어떨지 모르겠네요 ㅋㅋㅋㅋ 좋아하는 노래 막상 노래방가서 부를 때 가사 야시시하면 기분 이상해지잖아요. (딴 얘기긴 하지만)
새로 태어난 버섯이구뇽! >:0 버섯 피우는 노아 등 발로 툭툭 치는 거 아닌가 모르겠어요. 너 고작 그거가지고 기 죽었냐구. 서로 공개 안하고 캐입이나 채택됐을 때만 공개하는 거예요. 어쩌면 거짓말로 얘기하거나 안 말해줄 수도 있다고 생각하며..... >:3 (그치만 오너입으론 얘기해주셔야 해요!) (궁금하니까)
벼벼벼별거 아니라구용! X0 저 로그.... 잘 몰라요. 간단한 만화나 썰을 글화 (?) UCC화 (?) 한 걸 로그라고 부르는 거죠? 이런 거 조아하시나요? 그럼 더 알아봐야..... >:3 저 커뮤 뛰어보는 게 버킷리스트였는데, 상황극판으로 이루었다고 봐야죠? 진짜 쌩 (?) 커뮤는 못 뛰어 봤어요. 다리 저리면 몰래몰래 피세요. XD
ㅋㅋㅋㅋ 아 그쵸~ 하지만? 부르는 사람이 당당하면 상관 없지 않을까요?! (어떻게든 듣고야 말겠다는 의지!) ㅋㅋㅋㅋㅋ 하지만 야시시한 노래를 부르는 대한 씨라니... (두근) 사실 저 가사 야시시한 거 몰랐어요. 듣다가 첨 알았어요... (ㅋㅋㅋ)
그러면 노아 씨는 내가 길가에 있는 돌멩인 줄 아냐며 왜 발로 치냐구 뭐라 그래요. ㅋㅋㅋㅋ 하지만 기 죽은 노아 씨라니, 뭔가 안 맞는 단어끼리 합쳐진 기분이긴 해요. 허어억 것두 완전 좋아요. 뭔가 거짓말하거나 안 말해줄 만한 사연이면 직접 말하기엔 민망하지만, 사연으로 듣는 건 괜찮은 이야기겠죠? 어떤 걸로 할지도 생각해 봐야겠어요. 그리고 오너말로 말했을 때 괜히 오너가 민망해졌다구 한ㄷㅏ. (?)
그쵸! 로그 별 거 없어요. 상판에서 독백 글도 커뮤에서 로그라고 퉁쳐 부른다구요?! 각각 명칭이 다를 뿐이더라구요~ ㅋㅋㅋㅋ 아휴 저는 완전 좋아하죠. 와 더 알아보시는 거예요? 무리하지만 마시어요~ (찡끗) 헉 버킷리스트!!! 그쵸! 상판으로 이루신 버킷리스틋!! (?) 쌩 커뮤라니까 뭔가 쪼끔 뉴비다! 시닙이다! 하는 느낌이에요. 귀여워. (?) 헉 당연하죠. 저 지금 펴고 있는 걸요. (????)
감사해요. <:3 더위는 먹지 않는데 피부가 까매져서.... (팔 봄) (안 봄) 오늘 촬영 있는 날인데 까맣게 나오게 생겼어요. 얼마 안나오지만..... 모, 보정해주겠조. (긁적) >:3
아! 이 분! ㅋㅋㅋㅋㅋㅋㅋ XD 대한 씨 집중하면 진지하게 부를 것 같아요. 듣는 사람은 그런데, 좀 그렇지 않을까요? 괜히 또 누구 있나 옆을 둘러보게 되고? (?) 알려드리지 말 걸 그랬나.... (?)
그러구보니 노아는 대한 씨 축제 무대에 노래부르러 나갔다는 거 몇 살 쯤으로 예상하고 있나요? 되게 소년 때로 생각하고 있는 느낌이던데. >;3c
길가에 있는 돌멩이가 너보다는 씩씩하겠다 그래요. ㅋㅋㅋㅋㅋ 그쵸. 근데 노아 씨, 기 죽어도 언제 그랬냐는 듯 띄워주면 방방 뛸 거 같은 느낌이라 걱정이 잘 안된다고 할까. >:3c (?) 그렇게 말씀하시니까 더 재밌을 것 같기두 하고. 저는 그때 가서 생각할래용! (사실 지금 생각하면 까먹을 것 같아서 이럼)
아, 그런 거구뇽! >:3 친구가 커뮤에서 이런 일이 있었다~ 하고 얘기해줬는데 영화같고 재밌더라구요. 그때부터 해보고 싶었어요. 저 쌩 커뮤 (?) 도 얼마전에 뛰어보고 싶어서 구인구직 태그를 잘못 이해해서, 이런 글 올릴 뻔했어요.
첫커입니다! 글 씁니다! 그림도 그립니다! 남자도 그리고 여자도 그립니다! 데려가주세요! (?)
>>131 이이이일단 찐정하세요!!! >:0 .....그래서 여름 태생이신 거예요? 아닌 거예요? >:3 (대놓고 T 발언) 아아니 하지만 그렇게 말씀하시면 궁금해벌여. (?)
그런가요? 그럴 수도 있죠! >:3 저는 가사를 잘 듣는 편이라서, 듣다가 가사 예쁘면 멜로디 별로여도 저장해놓기도 하고, 그래요. 무슨 목소리 취향이신가용! 이김에, 노아 씨 목소리도 물어보아요. >:3
18살..... >:3c 그때는 공부하고 공부를 방해하는 요인들(다양함) (매우 다양함) 과 싸우느라 바빴다네요. (?) 길거리에서 춤도 춰보고? 그런 건 안 했지만용! ㅋㅋㅋㅋ
씩씩한 돌멩이..... 노아 씨 델구 좋은 데 구경이나 나갈 것 같아요. >> 너무 그런 느낌 << 격하게 인정하시니까 쫌 웃기네요 ㅋㅋㅋㅋㅋ 꼭 저런 느낌의 사연 아니어도 되고, 그때그때 바뀔 수도 있으니까 부담없이 생각해주시는 거예용! >:3
아, 아니, 그런..... 영화같긴 하네용. 호러 영화요. (?) 무슨, 잘못? 박살? 하면 에버노트로 길게 적어서 공론화된다고 듣긴 했는데. >:3c 점점 무서워지고 있어용.... 암튼 한번 뛰어보려고 했다가, 바빠져갖고 아직 한번도 안 뛰어 봤어요. 언젠간 기회가 있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 6월 태생이에요. 진짜 애매모호해요. 요즘으로 따지면 여름인데, 태어날 당시엔 여름이 아니었거든요. 굳이 따지면 초초초여름? ㅋㅌㅋㅋㅋ 궁금증이 좀 풀리셨나요! (이런 말)
저는 보통 톤 독특한 거 좋아해요. 약간 긁는 목소리도 좋아하고 흠. 딱히 어떤 가수가 좋다!! 저 목소리다!! 하기보단 그냥 제 귀에 듣기에 좋다 하면 좋아했던 것 같아요. ㅋㅋㅋ 노아 씨 목소리는... 원래 제가 캐 목소리 정할 땐 대부분 그때 듣던 노래로 하는 편이긴 한데... 노아 씨 짤 땐 듣던 노래가 없어서........ (머쓱) 그치만 소년 같은 톤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변성기 오기 전의 느낌? (흠)
구경 나가자~! 산책 가자~!! 좋아요~!!!
상판하고 비교하면 그런 부류에선 스케일이 좀 크긴 하죠. 보통 당사자들끼리 해결하면 좋을 텐데, 그게 잘 안 되니까 좀 크게 끌고 나오는?? 요즘은 에버노트 안 써요. 구글 문서 던쟈요. (?) ㅋㅋㅋ 언제 뛰시게 되면 소감 들어보고 싶어요. 하지만 안 되게찌...
핀잔에, 더이상 말을 않는다. 하찮은 농담 따위 통하지 않았다는 것쯤은 대한도 아는 사실이다. 위노아의 눈빛을 살피다가 조심스레 입을 열어본다.
"야. 이거 다 내 피 아니야."
이것이 오히려 약간의 위로는 될지 모르겠다.
"누가 그런 거 하래?"
애초에, 의사 수준의 무언가를 위노아에게서 기대할 일은 없다. (그 반대면 몰라도.)
"그래도 너 있으면 됐어...."
객관적인 사실이고 주체의 주장이고 묵살한 채, 그렇게 제 기분에 의거한 이야기만 꿋꿋이 내세우는 대한. 조금은 고집스럽다, 싶다. 어디를 어떻게 다쳤냐는 물음에, 눈 높이보다 위쪽에 위치한 어딘가에 시선을 꽂아넣고 침음. 다행히 복부를 찔리는 것만은 면했다만, 여기저기 긁히고, 맞고, 채이고, 찔러넣어진 곳도 있지만, 중요한 근육을 다치거나 한 것 같진 않고. (더럽게 아프지만) 그렇다고 그렇게 말하면 과연 이 녀석이 '다행'이라고 할까. 나 같으면 등짝 때리고 싶겠다. 그렇게 생각하며 위노아를 보다가, 등이 보이게 돌아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