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254 본인의 실패에 대처하는 자세는? : 다시 하고 또 하고 될때까지 해서 성공시킴 자책 > 원인분석 > 노력(성공할 때까지) > 해결 보통 이 루트이긴 한데 실패의 크기에 따라 특정 구간의 길이가 길어지거나 짧아지겠지요
199 캐릭터는 어떤 타입에게 약해지나요? : 타입? 주관적인 친밀도가 높은 순서로 약해짐. 제일 약한 건 역시 랑이. 그 다음엔 저지먼트, 친구들... 등등. 근데 리라는 많은 사람에게 공평하게 약하지 않나? (?) 초면으로 상정하고 말하자면 자기보다 어린 아이들, 또는 또래.
222 무언가를 잘 돌보나요? : 능숙하진 않은데 최선을 다해서 섬세하게 하려고 노력함. 현재 돌봐지고 있는 찡찡이는 나름 만족한대요~ 대신 집사가 요리만 안 했으면 좋겠대 주방만 갔다 하면 무섭대
1. 「길을 가다 "야!"하고 얻어맞았는데 모르는 사람이라면?」 : 실수(사람을 잘못 봤다거나)면 아 괜찮아요 그럴수도 있지ㅎㅎ 하고 넘어가는데... 악의가 섞인 거면 그 자리에서 클레이건으로 포박함+상황에 따라 안티스킬에 넘김
2. 「모르는 사이 눈이 날려 가득 쌓인 것을 알게 된다면?」 : "헉! 찡찡아 이거 봐!" "에웅(놔라)" "그래 눈이야! 예쁘지~" "우웨웅(놔라아)"
찡찡이한테 창 밖으로 눈 쌓인 거 보여주고 손바닥만 한 눈사람 만들어서 집에 갖고들어옴 눈사람 사진도 찍는다
3. 「주변사람이 귀찮을 정도로 자신에게 의존한다면?」 : 자기가 도울 수 없을 때 그 사람이 괜찮기 위해서는 정신적 자립이 필요하니까 의존을 받아주면서도 꾸준히 자립을 도우려고 하는 편일 듯? 근데 웬만하면 구냥 잘 받아줌 그게 가까운 사람일수록...
>>566 리라주 원인 분석 중요하죠!!! 자책은 짧고 해결 과정은 순탄했으면 좋겠네요. 찡찡이랑 리라 케미 좋아요 ㅎㅎㅎㅎㅎ 사료는 요리 안 하고 그냥 줄 텐데 리라가 요리하다 손 베거나 불 낼까 봐(???) 무섭나 보네요. 세상에 귀찮을 정도로 마구마구 의존해도 다 받아 줘요? 리라 보살이다...@ㅁ@;;;;;;;;;
254 본인의 실패에 대처하는 자세는? 초기 반응: "악!!! 거의 다 왔는데!!!!" / "...이게 이렇게 된다고?"(분노/부정) 재도전이 가능할 경우: "뭐가 문제였지? 그럼 이걸 고쳐서 해볼까?" 재도전이 불가능할 경우: "...(새로피어나다) 케이크나 먹으러 가야지."(이후 가까운 누군가에게 찡찡)
199 캐릭터는 어떤 타입에게 약해지나요? 우직하고 담담하고 꿋꿋해서 겉보기에는 굉장히 건강하고 강직해보이는데 어느 순간 무리해버릴 것 같은 타입이려나! 정인쌤한테 반한 것도 비슷한 경위였지 히히 새봄: 미자인 주제에 큰 꿈이지만 힘이 되고 싶었지요...(아련
222 무언가를 잘 돌보나요? 신병연(리라가 만들어준 말랑떡 북극여우):(곰곰)(...마사지는 잘 해줍니다. 일전에 핑크두더지하고 바람피우긴 했지만.)
1. 「길을 가다 "야!"하고 얻어맞았는데 모르는 사람이라면?」 새봄: 아야! 아프잖아요~ 다음부턴 조심하세요>< 아 이거 드실래요? 드셔주시면 용서될 것 같애요~(미운 사람을 위한 떡)
2. 「모르는 사이 눈이 날려 가득 쌓인 것을 알게 된다면?」 새봄: 우와!!! 눈!!!!!! 눈이다!!!!!!!! 치와와답게 좋아서 날뛸 것 같다!!>< 쓸고퀄로 눈사람 공예를 하거나 친한 캐들에게 눈싸움을 걸지도><
3. 「주변사람이 귀찮을 정도로 자신에게 의존한다면?」 새봄: ㅇㅇ이가 많이 힘들었구나. 날 털어놓아도 좋은 상대라고 여겨줘서 고마워. 그런데 이거는 내가 어떻게 해주기 어려운 문제인 것 같아. 그러니... (상담센터 명함 건넴) 여기에 가서 상담 받아보면 어때? 여기 꽤 괜찮아~!
>>330 서연주 그럼그럼! 아주 의미있는 질문이었다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말씀을!! 그나저나 그렇게 말해주니 고마운걸!88 맞아맞아 둘 다 응큼한 게 아니라 사랑이 넘칠 뿐인거지><
>>396 그나저나 서연이도 진실을 알아버렸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끝까지 먹어주는 거 감동이야......8888ㅁ8888 다 못 먹고 남길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는데!! 돈까스 윙봉 케이크까지 디테일 만들어준 것도 메타적으로 고마웠구 히히>< 새봄: 과거사가 수상하긴 하지만 열심히 만들었다구요~!!><(에헴)
>>462 청윤주 앗 아앗 아아앗!!!! 나 왜 이거 이제 봤...898ㅁ98988 포기를 모르는 불꽃여자 이청윤!!!(야광봉) 어리고 귀여운 타입은 정하일까요?(히죽) 자기한테 의존하는 사람에게 냉정하게 선 긋는 데에는 서툴군요. 남을 돕고 싶어하는 마음이 워낙 강해서일까요?
>>591 철현주 응큼이면 차라리 다행인데 진행 레스의 내용이 비굴하달지 염세적이랄지 그럴 거 같거든요(먼눈)(죽은눈)
>>592 새봄주 재도전이 불가능한 일이라 욕을 하더라도 케이크 먹고 수다 떠는 걸로 기운 차리다니 씩씩하네요 새봄이!! (역시 당 치료는 좋은 것~♪ ) 윤정인씨를 저래서 좋아했군요👀👀👀 ㅋㅋㅋㅋㅋ 병연아 다른 펫이랑 어울릴 수도 있지 ㅎㅎㅎㅎㅎ 집착광공 아니고 집착펫이야? 새봄이도 다니는 상담 센터가 있군요!! 멘탈 케어는 중요하죠, 암요. ㅎㅎㅎㅎㅎ 사랑이 넘친다라,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 옛말이 실감나 버렸어요 히히~☆ 아하하^^;;;; 써먹기 좋은 소재 같아서 슬쩍 해 봤어요. 잔반이 베이스더라도 엄연한 음식이 된 이상 못 버릴 거 같더라고요. 땅에 떨어졌던 쿠키도 뇸뇸하던 애라... 다른 음식은 평소에 할 생각도 안 했던 사이코메트리를 일부러 하려면 그럴 만한 이유가 있어야 할 거 같아서 넣어 봤고요. 한참 지난 내용인데 반응해 주셔서 감사해요 ><
situplay>1597048150>590 정확하다! 정확히는 불 낼까 봐+재료 써는 게 위태로워서(당근이나 양파 같은 거 망나니처럼 썰어버림)+결과물이 괴멸적이라서(시각적 충격) 의 콜라보지... ㅋㅋㅋㅋㅋㅋ 의존해준다는 건 자기가 믿을만 한 사람이라는 증거이기도 하니까🤭 리라는 의외로 허용선이 넓다🕺
>>599 새봄이는 당과 좋은 사람들과의 상호작용으로 기운은 얻는 아이니깐 말이지 히히>< 병연: (누이는 나만 쪼물딱거려야 합니다)(위험하게 반짝거리는 콩알눈)(농담이고 그렇게 놀려먹으면 반응이 재밌습니다) 아, 상담센터 말인데... 혹시 서연이랑 같은 상담센터 다닌다고 해도 괜찮을까!! 센터장님, 비록 이상주의자지만 그래도 볼 수록 프로 심리상담사의 향기가 나서 안쪽사람인 나까지 상담받고 싶어질 정도더라구...!! 일전에 서연이 훈련에서 등장했을 때도 재밌게 읽었어>< 히히 나야말로 내가 만든 떡밥에 이렇게 찰지게 반응해줘서 고맙지! 그나저나 땅에 떨어진 쿠키...ㅠㅠㅠㅠㅠㅠ 그거 새봄이가 봤으면 겉에 묻은 미세먼지도 먹을걸로 바꿔주겠다고 나섰을지도 몰라><
>>601 리라주 괜찮아, 찡찡아. 리라가 그 결과물을 너한테 먹이진 않을 거야... (◀그거면 되는 게 아닐 텐데??) 앗 아앗!!! 의존하는 사람 입장에선 이득일지 몰라도 그러다간 리라 본인이 힘들어질 가능성이 큰데요...8ㅁ8 과한 사람은 쳐내야 만만한 사람 취급을 덜 받아요오오...;;;;
>>603 청윤주 오오!!! 맞혔다 >< (덩실덩실) 주도권 잡기라니ㅋㅋㅋㅋ 변화한 관계가 살짝 낯선 초창기 커플 특유의 귀여움일까요? 아아... 청윤이도 남을 외면하지 못해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내가 기력 있어야 남도 도울 수 있는 거니 무리하게 의존하는 타입은 쳐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저지먼트 차기 부장님과 차기 부부장님이 둘 다 의존적인 사람까지 잘 받아줘어어어어........ (털푸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