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510 헷 고건 틀렷지롱 혜우가 분리불안을 느끼는 대상은 타인 그 자체야 아예 몰랐으면 모를까 이제는 사회 속의 고독을 알아버려서 멀어지고 싶어도 다시 고독해지기 싫으니까 못 하고 하지만 멀어지고 싶으니까 뭔가 하게 되고 결과적으로는 이도저도 아니게 되서 음 답은 아직 모르겠다네에
>>519 해당 문제 인지하고 있고 저도 일단 주기적으로 확인은 하고 있어요. 일단 지금은 그냥 조용히 지켜볼 생각인데 경우에 따라서는 개입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일단 알고는 있다고만 해둘게요. 이 이상 언급은 더 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인사이드 아웃2라... 픽사 애니메이션 좋아하면 이번 작도 재밌어요! 다만 픽사 애니메이션 안 좋아하면 별로일 것 같네요! 사실 제가 인사이드 아웃 1은 아직 안 본지라...(조만간에 볼 생각임) 1과는 비교 할 수 없긴 한데 일단 제 기준에선 재밌었어요. 막 눈물이 나오냐...라고 한다면 그건 아니고요!
>>517 혜우주 엣? 에에엣? @ㅁ@ 혜우는 사람을 싫어하는 줄만 알았는데 반전이네요!!! 사람들과 어울리기 피곤하지만 아예 동떨어져 지내기는 못하겠...음 대문자 I에 가까운 성향일까요? 5렙이니까 사람들한테 부대끼는 일은 최소화하면서 사회 생활 하면 별 무리 없을 거 같아요!!! 그 전에 지금의 막장 사태가 해결되어야겠지만요👀👀👀
>>521 혜성주 곪아버린 속...8988ㅁ8898 쉽지 않겠지만 평화로운 시간과 정신과 약과 상담 치료와 금융 치료의 콜라보가 지속되면 나아지길 바라요...
>>522 철현주 ㅋ ㅋㅋ ㅋㅋㅋㅋㅋㅋ 애가 공부에 꽝이고 지식이 부족하긴 해서 바보 속성으로 보셨나 했어요 ㅎㅎㅎ 착하고 순수라... 오늘 진행 시작하면 이어질 레스 보시고도 그렇게 해석해 주실 수 있으실지 겁나지 말입니다아아아아👀👀👀👀;;;;;
>>523 캡 저번에도 애니메이션 보셨던 거 같은데, 영화관에 상영하는 애니도 즐겨 보시네요 ><
혜우주, 혜성주, 청윤주는 ㅎㅎㅎㅎㅎㅎ 영화관과 먼 생활을 하시는군요 (◀는 마찬가지인 참치 1)
>>533 옛말에 애들 이름을 지을 때 신중하라는 이야기가 있었다. 이혜성도 이름따라 가는 거라고 생각함. 아마 오빠가 이름답지 않게 지내고 있다보니 동생이 다 받은 거 아닐까 (근거없음) 일단 스스로가 필요하다면 받을테지만 또 모르겠다. 혜우주가 한번 이야기했듯이 이게 가족의 그늘에서 벗어난 날것 그대로 이혜성의 본성일지도 모르거든. 자세한건 엔딩이랑 이벤트로 안풀어낼 이혜성 서사부터 풀어보고 나서 이야기할 수 있을듯
>>533 혜우도 사람인 이상 사람을 아주 싫어할 수는 없지이 애초부터 사람에 대해 느낀게 없고 받은게 없고 그러면 모를까 데 마레에서 지냈던 포근포근한 시절이 있어서 이루어지지 않을 바람인 걸 알면서도 기대하고 혼자 실망하고 좌절해서 무너지지 현재의 막장 사태는 뭐 어떻게든 수습이 될 테니 그 다음에 어떻게 할지를 염두에 두고 있긴 하다네 서연주 말마따나 레벨 5니까 사람과 치이지 않는 방면을 선택할 수도 있고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