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c9lNRrMzaQ
(9LFR/6loyY)
2024-06-11 (FIRE!) 17:10:24
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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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념/도기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296a35c6-6b3f-4d19-826a-25be809b23c5/89d02d53c67326790779457f9fa987a8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d_9_Y92PmwD5241FB1QWoGaRwf8ylmzkeEBy62g_0I8/edit
토의장 - situplay>1596740085>
이벤트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937065
도서관 - situplay>1597032968>
아무도 >>0에는 관심이 없었나보다.
543
윤성주
(TUQNrPNRlE)
2024-06-12 (水) 18:16:26
일상 구합니다 (팻말)
544
잭주
(K21ZCqOcPQ)
2024-06-12 (水) 18:17:47
>>543 하실래요?
545
윤성주
(TUQNrPNRlE)
2024-06-12 (水) 18:24:05
>>544 넵!
546
잭주
(K21ZCqOcPQ)
2024-06-12 (水) 18:25:22
>>545 말했듯이 제가 뉴비라 이런게 익숙치 않아서...혹시 선례 해주실 수 있을까요?
547
윤성주
(TUQNrPNRlE)
2024-06-12 (水) 18:27:00
>>546 넵 알겠습니다
원하시는 상황이 있으신가요? 저번처럼 등명탑으로 하시겠어요?
548
잭주
(K21ZCqOcPQ)
2024-06-12 (水) 18:28:37
>>547 음...그럼 등명탑으로 부탁드리겠습니다! 이번에 하시면 1층 클리어 하시겠네요 윤성이는.
549
윤성주
(TUQNrPNRlE)
2024-06-12 (水) 18:29:35
>>548 등탑 이에요!
선레 가져오겠습니다
550
하윤성 - 잭 펠릭스
(TUQNrPNRlE)
2024-06-12 (水) 18:37:49
윤성은 또 다시 등명탑 문앞에 섰다
이걸로 3번째 시련을 끝내면 2층으로 올라갈 수 있었다
물론 윤성의 입장에서 높이 높이 올라가는 것은 그렇게 중요치 않았다
중요한 것은 '자신이 등명탑을 올라갔다'라는 배경 이미지 였으니까
'하지만 알렌 녀석과 같이 들어갈 때도 그렇고 잭 때도 그렇고 영 손이 많이가'
쯧
낮게 혀를 차며 문을 밀고 들어가려는 순간
익숙한 사람이 등명탑에 다가오는 것을 발견했다
"어라 펠릭스씨 들어가시려구요?"
/1
551
알렌주
(4PHBOk7dWQ)
2024-06-12 (水) 18:41:35
(팝콘)
552
잭 펠릭스 - 하윤성
(K21ZCqOcPQ)
2024-06-12 (水) 18:42:41
>>550 잭 펠릭스는 등명탑 앞에서 들어갈 준비를 하고있다
'지난번 시련은 위험하지는 않았지만 힘들었지~ 이번에는 쉬었으면 좋겠는데. 어서 올라가서 선두를 잡아야 하고!'
그런 생각을 하면서 간단한 준비 운동을 하고 들어가려던 찰나에...
"어라 펠릭스씨 들어가시려구요?"
제 등 뒤에서 들려오는 익숙한 목소리에 돌아보니 보이는 것은 하윤성
자신과 같은 특별반 소속에 친절하고 유능한 헌터였다!
"그렇지! 하루 빨리 등탑을 해야하지 않겠어~ 그러는 윤성 씨도 들어가게?"
/2
553
한결주
(bBeeWspjjw)
2024-06-12 (水) 18:48:23
갱신합니다.
situplay>1597047987>104 답레 여기있습니다!
554
하윤성 - 잭 펠릭스
(TUQNrPNRlE)
2024-06-12 (水) 18:54:33
>>552
"네 아무래도 등탑이 코앞이니까요"
윤성은 또 다시 입꼬리를 올리며 펠릭스와의 말을 이어나갔다
"특별반의 상황이 썩 좋지 않아보이니 빨리 한사람 몫을 해내야겠더라구요"
사실 별로 신경쓰지 않는다
특별반의 상황이니 뭐니 그냥 적당히 그에게 간판만 달아주면 그만이었다
상황개선은 다른 녀석들이 충분히 고생해줄 것 이다
윤성은 그 간판으로 무얼 해볼까 라는 생각을 즐겁게 하면 된다
"펠릭스씨라면 금새 올라가실 수 있을거에요 자 들어갈까요?"
/3
555
알렌주
(4PHBOk7dWQ)
2024-06-12 (水) 18:54:38
안녕하세요 한결주~
집에 들어가는데로 답레 작성하겠습니다!
556
윤성주
(TUQNrPNRlE)
2024-06-12 (水) 18:54:45
한결주 안녕하세요
557
여선주
(675oIA.qiE)
2024-06-12 (水) 18:58:39
다들 어서오세요오~
558
잭 펠릭스 - 하윤성
(2JGioaVoJg)
2024-06-12 (水) 19:06:56
>>554 확실히 제가 들었던 현재 특별반 상황도 그다지 좋다고 할 수는 없었다
자신은 그냥 어떻게든 되겠지~ 라는 마음 가짐이었는데 그런 이유로 등탑을 하겠다니, 윤성 씨는 정말 좋은 사람 같다!
"그럼 어서 들어가자 윤성 씨!"
그렇게 문으로 들어가...려다 잠시
"그런데 윤성 씨, 등탑이 코앞이라니, 그 사이에 또 한 번 탑에 들어갔었어? 지난번에는 나랑 들어간게 처음 아니었나."
갑자기 의문이 들어, 바로 물어봤다
/3
늦어서 죄송합니다...! 폰을 떨어트려서...
559
하윤성 - 잭 펠릭스
(TUQNrPNRlE)
2024-06-12 (水) 19:17:16
>>558
문을 밀고 들어가려고 하는데 펠릭스가 의문이 생겼다는 듯 윤성에게 질문했다
윤성은 여전히 웃음을 유지하며 고갤 끄덕였다
"한번 더 들어갔었죠 운이 좋았어요"
그냥 속이기 좋다고 생각했는데 묘한 기감이 있는건가
윤성은 문을 마저 열었다
"이번에는 편한 시련이 나왔으면 좋겠지만 그럼 시련이 아니겠죠"
/4
괜찮아요 폰은 괜찮나요?
560
잭 펠릭스 - 하윤성
(2JGioaVoJg)
2024-06-12 (水) 19:22:37
>>559 그사이에 한 번 더 탑에 들어갔었다니, 생각보다 훨씬 능력있는 사람 같다.
그렇지만...이로써 뒤쳐저 버린건가. 기분이 썩 좋지 많은 않아. 하지만 이걸로 윤성 씨에게 나쁜 감정을 품으면 실례겠지? 내가 어서 등탑을 해서 앞지르는 수밖에.
"지난번에는 힘들었지~ 그때 탑 나가고 나서는 문제 없었지? 윤성 씨한테 무슨 일이 있었다면 내가 너무 미안한데."
문에 반쯤 발을 걸치며 물어본다
/5
폰은 잠깐 꺼졌던걸 제외하면 멀쩡하니 걱정 마세요!
561
하윤성 - 잭 펠릭스
(TUQNrPNRlE)
2024-06-12 (水) 19:35:45
>>560
"그러게요 지난번엔 보통 고생한게 아니었으니까요"
윤성은 문을 지나 안으로 들어갔고 이번에는 지난번과 다른 무성한 밀림이 그들을 반겨주었다
"갈비뼈가 좀 나갔는데 걱정마세요 몸 하나 만큼은 튼튼하거든요"
당장 이 밀림에서 무얼하라는 건지 감도 못잡는 와중
윤성은 밀림에 어색하게 놓여져있는 팻말을 발견했다
'대비하라'
무얼 대비하라는 건지 모르겠지만 그는 우선 주변부터 살폈다
/6
다행이네요!
562
잭 펠릭스 - 하윤성
(2JGioaVoJg)
2024-06-12 (水) 19:41:21
>>561 갈비뼈가 나갔다니! 나 때문에 괜히 다친거 같은데 미안해서 어쩌지...
"괜찮아? 오늘은 내가 열심히 해볼테니 너무 무리하지 말라고 윤성 씨!"
'나무가 빼곡히 자라있는 밀림. 그리고 대비하라, 라고 적혀있는 표지판인가? 이건...모르겠다!'
이번에는 어떤 미션인지 감조차 잡히지 않는 그였으나 대비를 하라고 하기에 쌍단검을 꺼내 바로 잡고 주위를 둘러봤다
/7
563
하윤성 - 잭 펠릭스
(TUQNrPNRlE)
2024-06-12 (水) 19:47:11
>>562
"그건 고마운 말이지만 그래도 시련이니까요 괜찮습니다"
윤성은 방패를 세우며 집중했다
그러자 밀림에서 들려오는 여러 소리 사이에 이질적인 소음이 귀에 섞여들어왔다
'의념을 통해 청각을 강화해서 들린 정도라면 제법 먼 거리에 있는데 점점 접근하고 있다'
식별되는 소리의 근원이 점점 가까워질수록
얇은 날개가 비벼지면서 울리는 곤충의 소음이 커진다
"빠른 녀석이네요 날아다니구요 조심하세요 펠릭스씨"
곧 수풀이 흔들리더니 어마어마한 속도로 날아간 무언가가 윤성의 방패에 부딫혔고
그것은 유유히 다른 풀숲으로 들어가 모습을 감췄다
/9
3이 2번 있었네요!
564
잭 펠릭스 - 하윤성
(K21ZCqOcPQ)
2024-06-12 (水) 19:56:09
>>563 듣기 기분나쁜 소음이 빠르게 다가오고 있다
이 소리는...무언가가 비벼지는 소리, 아마도 날개인가?
그렇게 잠시 생각에 빠진 사이, 빽빽한 나무 때문에 잘 보이지도 않는 밀림 속에서 무언가가 튀어나와 윤성 씨의 방패에 부딫히고 사라졌다
"걱정 안 해도 된다고! 빠르기라면 어디서 져본적 없으니까~ 윤성 씨는 괜찮아? 방패로 막은 것 같기는 하지만."
그렇게 자신 만만한듯 말하지만 그다지 좋은 상황은 아니다
방금의 속도는 아무리 풀 때문에 가려졌다 하더라도 제대로 형체가 보이지도 않았어. 주위에 엄폐물이 많은 이런 곳이라면 상대하기 까다롭겠어
'뭐, 그래도 어떻게든 되겠지!'
"윤성 씨는 어떻게 하는게 좋을 것같아? 난 머리는 영 안 굴러가서~"
/10
565
하윤성 - 잭 펠릭스
(TUQNrPNRlE)
2024-06-12 (水) 20:06:07
>>564
"괜찮습니다 걱정마세요!"
방금의 충격량을 계산한 윤성은 해볼만하다 판단하였다
이번 시련이 추적이 아니라 토벌인 만큼 놈은 다시 돌아올 것 이다
"기다리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무턱대고 움직였다간 놈이 사각으로 파고들 수 있어요"
그리고 역시 멀리서부터 들려오는 날개짓 소리가 가까워진다
윤성은 타이밍을 재더니 날개짓 소리에 맞춰 방패를 휘둘렀고
쿵 소리와 함께 바닥을 구른 무언가가 휘청이더니 날개를 퍼덕이며 몸을 일으켰다
"모...기 네요? 역시 게이트라면 해충도 제법"
순수하게 감탄하긴 했지만 놈이 지닌 가시 같은 흡혈관은 무시할 수 없어보였다
/11
566
잭 펠릭스 - 하윤성
(K21ZCqOcPQ)
2024-06-12 (水) 20:12:19
>>565 다행히 윤성 씨는 나의 예상 이상으로 굳건해 보이며 현명한 것 같다
확실히 여기서 아무렇게나 돌진했다가는 오히려 움직이기 힘들어지고 놈의 기습에 당하겠지
이윽고 놈이 다시 빠르게 날아와 돌진하지만, 윤성 씨의 방패가 정확하게 놈을 맞추었다
"모기...? 커다래! 징그러워!"
곤충형 마수는 봐도봐도 적응이 잘 안된다. 무력 이전에 외향에 있어서 상대하기 꺼려저!
하지만 징그럽다고 가만히 있을 수는 없지. 저렇게 충격을 받은 상태라면 충분히 상대할 수 있다
"그럼, 가볍게 한 번 공격해볼게 윤성 씨."
바로 뛰어 올라 단검을 놈의 머리 위에서 아래로 휘두른다
/12
567
슈타인주
(5Y9PmFNqBQ)
2024-06-12 (水) 20:17:00
벌써 시간이 이렇게나...
568
하윤성 - 잭 펠릭스
(TUQNrPNRlE)
2024-06-12 (水) 20:19:44
>>566
커다란 모기가 회복을 시작한듯 몸을 일으키자
펠릭스가 도약하며 단검을 크게 휘둘렀다
뇌진탕이라도 왔는지 휘청이던 모기는 펠릭스의 공격에 당해 이상한 소음을 내뱉고는
기분나쁜 피를 뚝뚝 흘리며 날아올랐다
"펠릭스씨는 역시나 빠르시네요 저라면 엄두도 못냈을겁니다"
윤성이 방패를 고쳐 쥐고 펠릭스 옆에 서자
모기는 다시 수풀속으로 숨어들었다
충분히 회복하지 못할게 분명하지만 그래도 뇌진탕을 회복하기 위해 숨어든 것 처럼 보였다
"방금과 같이 한번 더 해보죠"
/13
569
잭 펠릭스 - 하윤성
(K21ZCqOcPQ)
2024-06-12 (水) 20:27:10
>>568 으익...모기에게 피해를 준건 좋은데 놈의 불결한 피가 조금 튀었다. 이거 기분나빠!
"아니 뭘, 윤성 씨가 저 벌레를 정신 못차리게 해준 덕분이지!"
이대로만 한다면 쉽게 미션을 완수할 수 있을 것 같다. 윤성 씨가 막고 튕겨내며, 내가 빠르게 공격한다. 그걸로 충분해 보인다
처음 지형을 봤을 때 장해물 때문에 고속이동이 막혀서 조금 걱정했지만, 이대로면 낙승이야!
"그럼 미안하지만 계속 버텨줘 윤성 씨, 빠르게 끝장내자고!"
윤성 씨의 뒤로 돌아가 놈이 오면 바로 달려나가 찌를 준비를 한다
/14
570
하윤성 - 잭 펠릭스
(TUQNrPNRlE)
2024-06-12 (水) 20:40:13
>>569
"과찬입니다"
'그거야 당연하지'
윤성은 다시 소리에 집중했다
저런 타입은 학습이 빠르기에 장기전으로 가서 좋을게 없었다
또 다시 접근하는 날개짓 소리가 들려왔다
"옵니다 펠릭스씨"
그리고 모기가 다시 펠릭스와 윤성에게 달려들자
윤성은 모기를 향해 또 다시 타이밍에 맞춰 방패를 휘둘렀다
"!"
그러나 이번엔 타이밍을 역으로 예측한 모기가 날개를 크게 펼치더니 윤성의 방패를 회피했고
큰 동작으로 무방비해진 윤성의 어깨에 흡혈관을 꽂아넣었다
푸욱하고 갑옷사이를 뚫고 살가죽을 뚫는 섬뜩한 소리가 들린다
"아 짜증나게"
인상을 찌푸린 윤성이 모기를 내려다보며 꽂혀있는 흡혈관을 손으로 움켜쥐며 서서히 뽑아낸다
/15
571
잭 펠릭스 - 하윤성
(K21ZCqOcPQ)
2024-06-12 (水) 20:45:25
>>570 정신을 집중하고 모기를 찾는다
곧이어 아니나 다를까 놈은 다시 우리에게 돌진하고, 윤성 씨가 막지...
"못했다!? 괜찮아, 윤성 씨!?"
윤성 씨가 녀석에게 물렸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저 상태로는 놈도 움직일 수 없을 터
"미안 윤성 씨! 잠깐만 그대로 있어줘!"
그대로 모기를 향해 달려나가 두 자루의 단검을 던부 찔러넣는다
/16
572
알렌 - 한결
(wc10p5FuzI)
2024-06-12 (水) 20:47:35
"한결 씨?"
한결은 원숭이가 도망치는 걸 확인하자마자 거리낄 것 없다는 듯이 호탕하게 땅을 박차고 원숭이를 향해 달리기 시작했다.
'나도 뒤쫒아야...'
그렇게 생각하며 알렌은 한결의 뒤를 따라가기 시작한다.
'요정걸음'
의념의 흐름을 타고 빠르게 이동하는 알렌, 하지만 요정걸음까지 사용하여 뒤쫒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결과의 거리는 점점 멀어지기 시작했다.
'빠르다..!'
나름 빠른 움직임일 가진 알렌이 따라갈 수 없을 만큼 엄청난 속도로 앞질러가는 한결의 모습에 알렌은 속으로 감탄한다.
'그래도 뒤쳐지기만 하고 있음 안되겠지.'
탑은 들어온 사람에게 맞춰 시련을 내준다, 적당한 빠름으로는 원숭이를 잡지 못할 것임은 당연.
'화로 첫걸음.'
알렌의 피어오르는 화기와 함께 자신의 빨라지는 자신의 신속을 느끼며 한결의 뒤를 쫒았다.
//7
573
하윤성 - 잭 펠릭스
(TUQNrPNRlE)
2024-06-12 (水) 20:51:37
>>571
흡혈관이 잡힌 모기가 당황하며 버둥거리는 사이 펠릭스가 달려들어 모기를 마무리했다
장기전이 되었다면 분명 귀찮았을 것임을 생각한 윤성이 혀를 차지만
곧 다시 밝은 표정을 보이며 손을 저었다
"이 정도는 괜찮습니다 실책이네요"
관통상은 크게 불편한것도 없고
찔린 정도도 얕으니 상관없다
"먼저 올라가겠습니다 펠릭스씨 수고하셨어요"
윤성은 애써 웃어보였다
/17
막레인걸로 해도 될까요
574
알렌주
(wc10p5FuzI)
2024-06-12 (水) 20:55:20
잭 반응이 너무 순수한데요 ㅋㅋㅋㅋㅋㅋ (귀여움)
575
잭주
(K21ZCqOcPQ)
2024-06-12 (水) 20:55:21
넹. 그럼 수고하셨습니다!
576
알렌주
(wc10p5FuzI)
2024-06-12 (水) 20:56:00
자신과 같은 특별반 소속에 친절하고 유능한 헌터였다!
귀여워ㅋㅋㅋㅋㅋㅋ
577
윤성주
(TUQNrPNRlE)
2024-06-12 (水) 20:58:50
잭주 수고하셨어요
578
여선주
(6YpJofpchw)
2024-06-12 (水) 20:59:46
으에으에. 좀 쉬다가 다들 리하여요~
579
윤성주
(TUQNrPNRlE)
2024-06-12 (水) 21:00:12
어서오세요
580
알렌주
(wc10p5FuzI)
2024-06-12 (水) 21:01:02
다시 안녕하세요 여선주~
581
여선주
(6YpJofpchw)
2024-06-12 (水) 21:03:34
윤성주도 알렌주도 하이여용~
오랜만에 진단 할까!
582
윤성주
(TUQNrPNRlE)
2024-06-12 (水) 21:09:57
와 진단!!!
583
여선주
(6YpJofpchw)
2024-06-12 (水) 21:17:18
여선 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할로윈분장을_한다면
성대적인 모티브로 호두를 해볼까 생각했는데+키와 마음이 잘 안 어울림 이슈로 같은 게임내에서라면 신학이나 라이덴 쇼군을 택했을듯한...?
그리고 호x노 아x 도넛...밈...(?)
같은것도 재미있어 할듯..!
꿈_속에서_어린_자신이_울고_있다면_자캐는
흠! 어린 저는 안 울어욧. 가짜고 꿈이네요~
자캐의_향수_브랜드
딱히 향수를 잘 쓰지는 않아요. 페퍼민트 오일같은건 아주 가끔 쓸 순 있긴 한데..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584
윤성주
(TUQNrPNRlE)
2024-06-12 (水) 21:42:14
>>583
여선이는 그 정도의 마음과 키가 있군요
코스프레는 잘 어울렸겠지만 성격이 뭔가 다른?
호시x x이 도넛밈은 생각 이상으로 잘 어울릴 것 같아요
585
여선주
(6YpJofpchw)
2024-06-12 (水) 21:44:02
성격은 좀 다른 느낌이었을것 같아요~
캐릭터 성격 검색해보면 어울리지 않는 느낌?
도넛 밈은 ㅋㅋㅋ거리면서 할것 같긴 한데 찐으로 찌르고 다니다가 나중에 자기가 스스로 치료를 할수도 있나(?)
586
슈타인주
(5Y9PmFNqBQ)
2024-06-12 (水) 21:44:50
(세상에...)
587
윤성주
(TUQNrPNRlE)
2024-06-12 (水) 21:45:36
>>585
다른 의미로 윤성이를 압도하는 여선이의 은근한 광기
슈타인주 어서오세요
588
여선주
(6YpJofpchw)
2024-06-12 (水) 21:47:47
슈타인주도 어서오세용~
은은한 광기.. 아니죵~ 여선이는 자기가 광기라고 생각 전혀 안할걸용?(?)
589
알렌주
(wc10p5FuzI)
2024-06-12 (水) 21:47:49
알렌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는_사랑받고_있습니까
과분하다고 생각할 만큼 큰 사랑을 받고있습니다.
자캐의_애마는
BMW(웃음)(아무말)
자캐의_순발력은_여기까지_가능하다
아마 상상이상으로 대단하지 않을까 싶은데 캡피셜이 없으면 저도 잘모르겠네요.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590
알렌주
(wc10p5FuzI)
2024-06-12 (水) 21:48:08
안녕하세요 슈타인주~
591
윤성주
(TUQNrPNRlE)
2024-06-12 (水) 21:59:27
>>588
네? (???)
>>589
알렌 역시나 건실한 청년
윤성이면 사랑받고 있습니까 라는 질문에 가차없이
한참 부족하다고 답했을 것
592
여선주
(6YpJofpchw)
2024-06-12 (水) 22:00:33
건실한 알렌~
하지만 여선이는 자기를 광기라고 하면 전혀 아닌데용! 하고 부인할게 뻔하구...
593
윤성주
(TUQNrPNRlE)
2024-06-12 (水) 22:08:09
>>592
그렇게 부인하는 모습이 귀여우니 광기 타이틀은 빼드리겠습니다 (납득)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