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둥둥 뜬 듯한 향. 태오는 이 향을 어디서 맡아본 적은 없다 생각했다. 누구인지 물어보는 것이 좋을까, 아무래도 이런 향은 어딘가에서 맡기 힘든 듯하니, 만약 그 연구소의 사람들이 알고 있다면 이야기가 좀 수월해질 것이다. 태오는 동시에 주머니를 슬쩍 뒤적거리다, 보석 파편 같은 것을 바라보다 일단 본인이 증거품으로 수집하고자 주머니에서 증거품 수집용 비닐을 꺼내 툭 담고자 했다.
이제 책에 집중해보자. 시공간연속체에 간섭하는 것으로 보이며……. 태오는 페이지를 넘겼다. 통속의 뇌, 수족, 접촉, 배송. 뇌리에 하나하나 새기면서도 논문과 대조해가며 읽을 수 있는지 팔을 뻗었다. 주변에서는 다 이동하고자 하지만, 뭔가 이걸 보고 이동을 하든 말든 해야할 것 같다.
@태오 논문과 비교해서 읽는다고 해도.. 큰 것은 없습니다. 다만 ASTC가 복잡하다는 건 알 수 있었습니다(?)
@나 랑 메모장에는
[도움을 요청할까요?] [아니요....] [상정 내부는...분리된 공간.] [스스로가 제조된 것이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같은 고민들이 있지만. 개인 핸드폰이 아니라 메모장이 꽤나 적습니다.
>>709 포함해서 전원
*전원
이동하면... situplay>1597047811>635 과 비슷하고 한양과 합류할 수 있을 겁니다.
보안문을 카드키로 열면 안의 엘리베이터는 안쪽이 엉망이고, 내려가는 버튼만 누르는 게 가능합니다. 그리고 엘리베이터 안의 공지판에 끼워진 종이가....오늘의 코드 목록이 있는 방(케이스, 슈리카, 존카네이트,아마리벨, 로벨, 안데르,칼렌.)을 표시합니다. 내려가면 호텔의 복도같은 곳이 있고, 문이 두세개 있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면 호텔의 복도같은 공간이 보이고, 문이 4개가 보입니다... 어디로 갈지는 모르겠지만.. 문은 최대 2개까지 선택이 가능할 것입니다. 신중해주세요
4는 제가 처리해서 조사를 빨리 마쳤다! 코드를 얻었다! 로 처리할 수 있다는 말이었어요.
참고로 코드는..
원본은 이미 엘리베이터에 넣어져서..해독본이 나옵니다. 나중에 엘리베이터에 입력한다고 하면 해독본으로 보고 입력했다고만 해도 됩니다.
Tonight the darkness traps me in this dream if waking up to the hardest part is to believe we can't go back We'll fall away, fall asleep untill it's only you and me we dream of where we used to be before our eyes saw what we have seen As I write this down you are lost and I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