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무장해제 하는 것보단 흐트러진 쪽이 좋다... 는 그런 거죠 🫠 멧쨔가 유부녀처럼 😽 꺄~아 이러시면 안 돼요💕 그이가 싫어한다구요💕 들키면 곤란해애~💕 하면 행복해할지도요 물론 이건 제 취향이기도 하지만...😏 우리 딸이 유부녀... 응... 절대 못참아 유책사유로 이혼시키고 재혼시켜주마 으랴!하게 되....... ......잠시 필터 교환하고 오는 시간을 가질게요 😏💦
Wwwwwwww까까머리 군장 유우가... 왜... 왜 이렇게 잘 어울리는 거지... 기억개변당할 거 같아요...🙄 으겍 ... ...유건이는 취사병이고 늘 밥을 해줬던 거 같아요. 면회오는 여친이 완전 작아서 우리들이 막 이새끼 도둑놈이라고 놀렸는데 🤔 부모님은 전혀 안 오고 여친만 와서 가족한테 버려졌냐고 선임이 물어본 적도 있었단 말이죠... 가끔 면회 끝나고 올 때 목에 자국 있어서 선임이 날라차기 했던 것도 기억나요 우와 추억이다
수돗가에서 땀 닦아내는 유건이를 보고 😳하고 넋놓고 보다가 🫣아와왓 같이 목욕할 땐 몰랐는데... 하는 거군요😏 같이 목욕했던 것도 엄청 옛날인데 여전히 그때랑 똑같다고 생각하다가 놀라는 멧쨔라니 바보같아🤭 중학교 올라가서도 😼오늘은 같이 목욕할까~ 같은 장난치고 그랬었는데 수돗가에서 본 이후로 그런 장난은 안 치게 되는 메이사.. 봤다구요....😏
저 근데 유우가네 부모님이 갑자기 교통사고로 두 분 모두 돌아가시면 좋겠어요 (갑자기) 시꺼먼 친척들이 오긴 하는데 다 보험금 노리고 있고 애가 혼자서 어쩌지도 못하고 울지도 못하고 있어서 보다 못한 멧쟈 부모님이 장례식이랑 기타 절차 도와주고 🫠 가끔 반찬 챙겨주고 멧쨔 통해서 잘 지내나 물어도 보고 하는 그런 게 보고 싶네요
멧쨔는 부모님 일 때문에 이성적으로 느껴지던 거에 보호본능까지 생겨버려서 자꾸 챙겨주다가 혼자 사는 유우가 집에서...🙄 까지 생각해버려요
으헉 멧쨔네 부모님이 조심스럽게 같이 살지 않을래?하고 권해봤을 것 같기도...🙄 멧쨔도 옆에서 🥺하고 보고 있고요... 멧쨔가 매일매일 나데나데 해주는 수밖에 없어 이건.... 하지만 유우가가 혼자 산다고 하면 매일같이 아침에 가서 아침밥도 해주고 점심도시락도 싸서 같이 손잡고 등교하고 집에 와서 같이 있다가 저녁도 해주고 그러고 아쉬운 얼굴로 집에 돌아가고 해야겠네..
그러다가 하루는 비도 많이 오고 천둥번개 치니까 멧쨔가 무서워서 못가겠어어😿 하루 자고 갈게에에 하고 부모님한테 연락하고 그대로 유우가네 집에서...🙄
맨날 아침에 깨우러 들어가기 전에 심호흡하고 들어가겠네요 멧쨔 🤭 히히히 봐버렸다고 깨워주면서 의식해버리지만 😣 유우가는 마음이 아픈데 나는 이런 생각만 하구... 하면서 예전부터 있었던 이성적 호감을 억눌렀다가 유우가가 비오는날 꼭 껴안고 달래줄 때가 돼서야 폭발해버리는 거죠? 하하하하...
다음날 아침 유우가 손 잡고 같이 우산 쓰고 돌아온 멧쨔한테서 느껴지는 뭔가뭔가의 위화감.... 부모님들은 알겠죠...🫠
😏그래도 이 세계선의 멧버지는 중식도를 들진 않을테니까.... 프로키온씨야 언제나처럼 아라아라~하고 말겠지만 멧버지는.......🙄 중식도는 안 들어도 그날 밤에 술잔은 좀 기울이지 않았을까요...... 물론 절반정도는 우리집 아들같고(그만큼 가까이 지내서) 가족도 잃었으니까 차마 앞에서 화는 못내겠는데 그래도 우리딸을.. 이건 중대사인데... 하면서 혼자 엄청 고뇌하다가 다음날엔 그냥 일찍 사위를 들였다고 생각하기로 스스로와 합의한(?) 멧버지라던가...🤔
유우가는 어쩐지 부모님을 여의어도 잘 안 울고 🤔 결석하고 나서는 좀 초라하지만 평소같은 모습으로 잘 지낼 거 같단 말이죠 유우가랑 이새끼 저새끼 하면서 놀던 녀석들은 확실히 변했다고 말하겠지만 선생님들도 캐치하기 어려운 정도로만 변한 느낌이랄까 그래도 멧쨔 앞에서는 오늘 좀만 더 있다 가라고 하거나 😏 가기 전에 현관에서 한 번만 포옹해주고 가라고 응석 부릴 거 같단 생각이 있네요... 🫠
그래서 프로키온씨네 집에서 저녁 얻어먹고 인사하고 나가려는데 배웅하던 멧쨔가 "오늘은 안 안아줘도 돼?" 해서 모두가 움찔! 하는 광경... 선명합니다...
아 행복해... 프로키온씨가 드물게 실눈 뜨고서 "다 좋지만 성인이 되고 나서 결정하자." 하고 단호하게 말하는 거 조였다고요 😏
멧쨔가 밥해주던 건 유우가가 마음 추스릴 때까지고 그 이후로는 엄마아빠 눈치 안 봐도 되기 때문 아닐까 싶어졌어요 🤔 유우가는 어쩐지 부모님 돌아가시고 얼굴이 삭아서 엣치치 잡지 같은 거 사모을 거 같기도 한데 그런 거 보면서 유우가 놀리기도 할 수 있고? 과자도 잔뜩 먹어도 되고? 숙제 같이 하면서 유우가 귀 만지작거리면 재밌으니까 🫠
히힉... 아 저 진짜 몹쓸 취향인데 멧쨔가 다른 녀석한테 고백받았으면 좋겠어요 생각할 시간을 달라 하고 도망쳐왔는데 유우가한테 말했을때 😏 잘 된 거 아냐? 네가 좋다잖아 😣 (메이사가좋다면축복해줘야겠지하지만그게맞는걸까?내또래에제대로된놈없다고?메이사연애가인생의전부는아니라고정신차려) 라고 해서 받아버리고
🙀 유 유우가 여긴💦💦 🙀 여 여 여긴 아닌 거 같아... 그냥 유우가 방에서 자자... 🥺 그치만 내 침대는 좁잖아 🥺 어차피 이제 아무도 안 쓰니까... 🙀 에우우..💦💦💦
결국 못이긴 멧쨔가 유우가 부모님 침대에 누워서 유우가 등 토닥토닥 해주다가 잠들겠네요..히히....😏
근데 ○○군하고 사귀면서도 😸💦 미안 이제 저녁해주러 가봐야겠다~ 하고 유우가한테 훌쩍 가버린다거나 여친 도시락이 받고 싶은 ○○군이 부탁했더니 😸알겠어~ 유우가거 만드는 김에 같이 만들어올게~ 해버린다던가... 멧쨔의 0순위가 남친이 아니라 유우가인걸 알고서 ○○군이 헤어지자고 하는 전개를... 봐버린거 같은데...🙄
화해하고 나서도 유우가가 쩔쩔매거나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고싶어하는 멧쟈🤭 생일때 본 얼굴이 초췌해서 마음이 아프지만 동시에 뭔가 뀨~ 했던 거겠지😏 그걸 받은 다음에도 종종 조를지도 모르겠네요🙄 아니면.... 다른 방법으로......🫠 그런 얼굴을 보려고 한다던가......
>>791 멧쨔는 엣치치 치한 헨따이군요.......🙂↕️ 유우가가 꺄~ 변태~ 😙 하다가 포식자의 눈과 시선을 마주치고 😗...😟...😰... "우...우리 인도주의적으로 합시다?" 하고 뒷걸음질 치는 게 보여요 여름 합숙 때의 그 그림이 오버랩되는군요 🫠 해삼든 멧짜를 진정시키려는 사육사의 필사적인 그거
그보다 다른 방법은.........🤔 🤔... 그...그건 아닌거같애... 뭔지 모르지만...s...s t a 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