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멧쨔 몸에 들어간 상태의 헷쨔... 멧쨔 몸을 헷쨔가 잠깐 차지했을 때에는 자기랑 약점이 달라서 어질어질해하는 헷쨔를 봤습니다
아!!!!!!!!!! 이래선 안 돼요 좀 건전한 이야기를 해야해요 부녀지아의 멧쨔가... 사춘기를 맞아서 좀 대들기도 하고 치마도 좀 줄여보고 약간 노출 있는 옷도 패션삼아 입어보는 과도기에 유우가가 🫠 엄마 닮아가는 건 아니겠지... 하고 엄청 걱정하면서 잔소리하다가 꾸짖을 갈 당하는 에피소드 있을 거 같지 않나요 성교육도 하다가 아빠나 잘하라고 👈 소리 듣고 그날 과음할지도요
라고 말했지만 미안합니다 404지아가 수사하러 가다가 길이 막혔는데 😺 에~ 여기 개구멍있어요 센빠이! 여기로 가면 될 걸요! 😸 읏차~ 😺 ...에? 🙀 서... 선배... 저... 낑겼어요... 🙄 어 그래. 나도 보인다. 엉덩이 걷어차줄까? 🙀 안돼안돼안돼스탑스탑!!!! 저 죽는다고요! 하는 상황을 보고싶어졌어요
>>647 앗 수수한 멧쨔 좋아... 어린이일 땐 숫기없는 멧쨔한테 마음껏 귀여워보이는 거 아무거나 입힐 수 있었는데 이젠 못하니까wwwwww 유우나가 말할 때 눈으로 잘한다 잘한다 더 말해라 🥺 할지도요wwwwwwww 헉 수수하게 유니섹스옷만 입던 멧쨔랑 욕실에서 어쩌다 마주쳤는데 입을 땐 몰랐지만 이러니까...🙄 싶어하는 유우가가 있을 거 같은데요 이 분기점은ww
>>648 🙄 엥? 뭐 이거가지고 119야? 들어갈 수 있으면 나올 수 있는 법이라고. 하면서 멧쨔 허리 잡고 당기다가 반바지도 벗겨져서 머쓱하게 다시 입혀주고ww 당기다가 좀 툭툭 닿기도 하고? 😏 결국 당기다가 와장창 둘다 뒤엉켜서 넘어지고 정신 차려보니 럭키스케베였다는 바보 사건... 서로 절대로 이 일은 말하지 말자고 약속하는 사건 백퍼 있었습니다...
아... 안돼 진짜 진짜 건전한 얘기 진~짜 건전한 얘기 저 동거지아가 냉전중에 유우가 폰에 걸려온 유우가 전여친 전화를... 멧쨔가 받았으면 좋겠어요 🫠 모르는 번호인데 말딸의 감이 울려서(?) 받아봤더니 술김에 찡얼거리는 전여친 목소리가 들려오고... 묵묵무답으로 듣다가 옆에 자고 있는 유우가를 죽은 눈으로 내려다보는 메이사를
🤔 음? 밤에 전화가 왔었네 언제 받았지 내가... 😸 잠결에 받다가 스팸전화인지 끊었잖아 유우가가. 🤔 기억 안 나는데... 나 대단하구만; 😸 ... 하는 묘한 긴장감... 이런 거 좋다고요 🙄 칼 찔러주는 여자아이는 최고야... 그리고 이상하게 냉전이 풀린 느낌이라 기묘해하는 유우가도 보이는데요 😏
헉 시니어 시즌 럭키스케베에서 둘이 츄해버리면 좋겠어요 🫠 일단 수습은 했는데 그..그거 키스...로 봐야하나... 하고 둘이 엄청 신경쓰여하다가 결국 불안해하는(혼인신고서 짤릴까봐) 😅 야 메이사 너는 애가~ 뭐 그런 거 가지고 신경 써? 이건 그냥 사고지 사고. 사고. 😸💦 그 그으그렇지?! 역시 그렇지?! 하고 뚝딱거리는 거...
그리고 그거 진짜 룽한데요... 목 눌리면 처음에는 가만 있다가 점점 혈관 잡혀서 머리 쎄해지니까 뒤척거리다가 "으... 으으... 메이사아..." 하고 중얼거릴 거 같아요 😏 그러고 나서야 뭔가 만족해서 손 떼고 유우가 볼에 츄 해주는 멧쨔.....🫠 어쩌면... 어쩌면... 취중진담이 좀 더 늦었더라면 유우가가 열쇠 한 번 맞았을지도 모르겠는데요 🫠 츠나지 시절의 유우가 방 열쇠... 회수할 생각도 못하고 떠버려서 멧쨔가 계속 갖고 있었겠죠 목걸이로 만들어서 가슴 사이에 꼭 품고 있다가 이힉...히힉...
앗 헉 저 그 어음 유우가가 그렇게 입원해서 치료하고 퇴원할 때까지 코빼기도 안 비치고 🫠 유우가가 성치않은 몸으로 찾아헤매다가 츠나지에 1년 반 정도 일찍 찾아뵌 세계선을 찾아버렸는데요...🙄
하지만 거기서도 멧쨔를 찾을 수는 없고 멧버지한테 한 대 얻어맞고는 🙄 (나 왜... 민폐덩어리 동거인일 뿐인 녀석을 찾으려고 이 고생하는 거지) 🙄 (게다가 어째서 이런 일을 당하고서도 계속 찾아야 할 것 같은 거지...) 하고 자기 마음도 조금 일찍 자각하는 그런 세계선이요
게다가 임신도 안 했으니까 운신도 엄청 자유롭겠죠 😌 사실 그래서 반년 정도 유우가도 찾다가 포기해버렸는데 여차저차이런저런일이 생겨서... 둘이 2년쯤 뒤에 재회하면 좋겠다는... 그런 생각이 있어요 저 첨밀밀을 엄청 좋아하거든요 🫠 뭔가 그런 느낌으로...
결국 찾는 거 포기하고 다시 일상을 살아가기로 했지만... 종종 여행이라는 핑계로 엄청 먼 곳까지 가서는 지역 명소는 전혀 보지도 않은 채 동네만 설렁설렁 걷다 올 것도 같고 🫠 비오는 날이면 무릎과 함께 쑤시는 상처에 끙끙대기도 하고 🫠 이거 메이사가 좋아하는 밥이었지... 잘 지내고 있으려나 🙄 하는 생각하면서 그거 장바구니에 담고
그동안 메이사는...........................어쩌..어쩌면 다른 놈팽이랑 사귀었을지도... 하지만...유우가처럼 좋진 않을지도... 망상이 계속 번져가네요..🙄🙄🙄🙄💦
🤔 멧쨔도 그냥저냥 새로운 곳에서 어찌저찌 자리잡고 살다가 다른 놈팽이 만났다가 헤어지고 그러면서 평?범하게 살다가... ....어쩐지 여행지에서 마주치는 둘이 떠올랐어요🙄 여행이라고 핑계대고 먼 곳까지 간 유우가가 지역 명소는 전혀 보지도 않다가 어쩐지 그날은 둘러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둘러보러 나가는데 명소 중 한 곳에서 똑같이 여행 온 멧쨔랑 마주치게 된다던가🤔 아니면 처음엔 그냥 슥 스쳐지나갔다가 어?하고 뒤돌아봤는데 마침 멧쨔도 뒤돌아봐서 눈을 마주치게 된다던가...🙄
헉 아니면 다 둘러보고 이제 집에 돌아가려고 기차역에 서 있다가 반대편에 있는 멧쨔를 발견한다던가🤔 근데 발견한 순간 반대편 플랫폼에 기차가 들어와버리는 거죠...히히히....😏
헉 남친이 있긴 있는데 이미 사이 삐걱거리고 있었고 원인은 아마 멧쨔가 사귀는 사이인데도 좀 무미건조하게 대하고 스킨십도 잘 안하고 딱히 니가 좋은 건 아닌데 니가 사귀자고 해서 만나는 준다😒처럼 굴어서 남친 쪽이 한계가 온 거겠죠.. 멧쨔가 그렇게 구는 이유는.. 아직도 유우가를 좋아하니까...🙄 멧쨔는 유우가만 좋아하니깐 그런 거겠지..... 그래도 어떻게 잘 해보려고 잡은 여행이지만 그렇게 혼자 훌쩍 내려서 헤어지자는 뜻을 전한다니.. 멧쨔 이 나쁜녀석😏
내리자마자 엄청 뛰어서 건너편으로 온 멧쨔가 울상인 유우가 뒤에서 😼"...바보, 허접." 하면서 콱 끌어안는거..... 봤어요.....😏
저는 사실요 🙄 악취미지만 🫠 멧쨔가 후히히도 남친이랑 했어도 괜찮은 거 같아요 하지만 순애도 없고 하도 졸라서... 이제 유우가 만날 일은 없을 테니까 😿 약간 자해하는 심정으로 한 건데 후히히는 커녕 후..ㅅㅂ... 수준이었으면 좋겠다는... 아니 역시 매달릴게요 저
하지만...!!!!!!! 하지만.........!!!!!! 그래서 별로 좋은 기억도 없고 기대도 없던 멧쨔가 우왓 뺫 💕 순애 최고오💕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유언 끝 제 목을 쳐주세요
애초에 첫히히는 시니어 시즌 마지막에 가져갔잖아요 3초였지만 😏 그러니까... 괜찮아... 아니... 각혈할거같지만 그게 또 선짓국같은 맛이 있고 좋...좋아요 커헉...
그날 여행지에서 하루종일 이야기하다가 결국 시간 늦어져서 쉬었다 가는 곳에서 숙박하기로 했는데 🫠 츗츄하다가 😿 ...나 이거 싫어... 하면 유우가 엄청 엄청 아쉬운 얼굴로 🥺💦💦💦💦💦 알았어.... 하겠죠 근데 오히려 거기서 😽 oO(역시 이렇게 상냥한 유우가가 좋아아) 해버리는 멧쨔도...
히히..히.....🫠 상냥한 유우가한테 녹아서 말랑쨔 되어버려..... 다음날이면 완전함락되는 멧쨔를 본 거 같다구요🤭 이녀석 그거 싫어😿하고선 바로 다음날에 😽그래두 유우가라면 갠차나💕해버린다니 진짜 허접😏
그리고 여행 끝나고 자연스럽게 유우가네 집으로 돌아가는 것까지 봤어요 히히히.....😏 애초에 나갈 때도 빈손으로 나갔고🤔 짐도 별로 없었고 전남친 집에도 물건 별로 없었을 것 같으니까... 언제든 훌쩍 떠나버릴 수 있었던 거겠죠 멧쨔는.... 그렇게 돌아간 다음에는 이것저것 사서 짐이 많이 늘었으면 좋겠네요😏 이제 안 떠날 거니까 히히히....
기차에서 손깍지 낀 채로 돌아가면서 😳 (그... 그래도 유우가라면 괜찮을 거 같고...) 😳 (어떻게 하자고 해야 하지? 으우우...) 하면서 머리 터지려고 하는 멧쨔 데리고 집까지 갔다가... 현관에 들어서서 문 닫자마자 멧쨔가 😳 그... 유우가아... 하면서 우물쭈물하다가 노골적으로 말해버리는 순간이 있으면 좋겠군요 🙄
이런 거 할 수 있다니 프리지아 새삼 정말이지 최고야...🙄🙄🙄🙄 썰 계속 풀고 싶지만 벌써 한시 반이니까 😌 내일을 위해 슬슬 들어가봐요 저희... 멧쨔주 앵바앵밤입니다~ 내일 뵈어요 👋
아wwwwww얼마나 즐겁게 살고있는 건데 네녀석들 어쩐지 프로미넌스 가문일지도 하는 생각이 드네요...🤔제애그룹 같은 느낌일지도...🤭🤭
그렇게 얼룩덜룩한 상태에서 정신도 못 차리고 둘다 실려갔다가(...) 우리 손주 귀여워 🥰 근데 옆의 히또미미는 뭐냐? 하는 질문에 🙄 어...트레이너요? 했다가 트레이너한테 딸을 홀랑 털려버린 버튼을 눌러버리는 전개가 떠올라요 어르신 표정 딱 봐도 안 좋으니까 🙀 남친!! 남친이니까요!!! 라고 수습해서 어르신 뒤로 넘어가는 것도........
그렇게 둘러대는 거 듣고 응응 우리 손주 남친도 만들고🥰 다컸네~ 하고 넘어가는 것 같았던 어르신이 갑자기 싹 정색하더니 😶 미안하지만 이미 다 알고있단다 😶 자네... 우리 손주의 트레이너였다며? 하고 말하는 걸 상상했어요 히히히...😏 그정도 집안이라면 이미 뒷조사를 빡시게 끝내놓지 않았을까나.....
히히... 사실 히메이가 결근 병결 밥먹듯 하고 무단결근도 하는 골칫덩이지만 안 잘린 건 중앙 트레센 이사장 프로미넌스가 뒷배여서 그렇다던가...를 떠올렸어요 😌 하지만 원래 로맨스는 온갖 현실적 문제가 끼어들기 시작하면 재미없잖아!? 저는 이 설정 마음속으로 밀고있습니다...
>>677 😺 할머니 나 사람 찔렀어 도와조 하는 멧쨔를 떠올리게 되는데요 😏 귀여워...... 그리고 할머니를 통해서 유우가 살아있구나 😿 하고는 단념하는 거겠죠... 할머니가 그 놈팽이한테 접근해서 일 긁어부스럼 만들지 말라고 당부도 했고 유우가도 찌른 사람은 보고 싶지 않을 테니까 😿
으히히.. 저도 그 설정 지지할래요🤭 든든한 뒷배가 있는 히메이 마음껏 우당탕탕 로맨스 해버리라구 히히히....
할머니가 당부한 것도 있고 유우가를 찔러버렸다는 죄책감도 있고... 단념하긴 하지만 살아있어서 다행이야 유우가아😿하고 생각하는 멧쨔라던가 기껏 부잣집 아가씨?가 되었는데도 유우가랑 같이 입던 트레이닝복이랑 목늘어난 티셔츠 같은 것만 고집한다던가... 사소한 거 하나하나에서 유우가 생각나서 😿우앵멧쨔 되는 거 본 것 같아요 히히히🤭
헉 여행갔을 때 옆에 있던 남친은 할머니의 연줄로 만난 사람일지도...🤔 망상이 멈추지 않아요 으아악....
본가 어른들께 붙잡혀서 엄청 잔소리 듣고 왔네요 😥 김치만 아니었어도 오지 않는 건데......🫠 하지만 본가 밥... 정말 맛있었습니다......쿳소.. 멧쨔주는 맛저하셨는지요...
>>679 가끔 멧쨔가 아가씨 기모노 입고 선글라스 쓰고 할머니 리무진 같이 타고 가서 남몰래 유우가 보고 있었다는... 그런 생각을 마구 하게 되네요 😌
그리고 저 그런 망상도 했어요 404지아로 선배가 재혼 안 하는 이유 물어봤다가 😔 "소중한 사람이 나 때문에 신변에 위협을 받는 건 싫어"라는 답을 얻어서 🤔 어라 선배... 그러면 같은 경찰을 사귀면 되는 게? 라는 생각을 해서 (하도 수사 많이하고 방식 차이로 싸워서 벽이없는)에리쨔랑 이어주려는 멧쨔의 좌충우돌 선배 재혼시키기 대작전🌟을...
왕코쨩이랑 멧쨔가 숨어있다가 와이어를 당겨서 유우가를 넘어뜨리고 럭키스케베를 연출하는데 히다이랑 미스미 둘다 아아아아아악씨밬!!!!!!!!!!하고 기겁을 해서 😓 어라 멧쨔 이거 아닌 거 같아... 😼 ...아니야 둘이 친하다구 한 번만 더 해보자 라고 해서 탕비실에 둘만 있을 때 가둬둔다던가 하는 수작을 부리면 좋겠어요 😏 그리고 둘이 이챠이챠 잘 하고 있으려나 🤭 수다떨던 멧코들을 현장 검거하는 사수들도 보였네요 히히...
그리고 그런 허탕 에피소드도 있고 트럭에서 유우가랑 손 꼭잡고 자기도 하고 뒷자리에서 껴안고 자기도 하면서...... 히다이 결혼시키려던 멧쨔가 유우가랑 막 이거저거 공부하는 사이가 된다니... 🤭🤭🤭 이힉히
🙄 니가 춥다고 같이 자달라매... 😏 같이 자달라는 게 더 성희롱 아냐? 🙀 뺘학 긋 앗 아 진짜! 그 의미가 아니잖아요!!!!!
하면서 버둥버둥 뭐라 그러는 멧쨔를 침낭에서 꼬옥 껴안아서 녹혀버리는 거겠죠... 히히... 그래서 추운 트럭 안에서 압박감이 느껴지는 상황에는 익숙해지겠지만... 그거까지 전부 초기화되는 거구나 🤤 유우가는 역시 쓰레기라니까... 그래서 편리하지만... 저는 오히려 예전보다 더 심해져서 자기 위해서가 아닌데도 뒷자리에 들어가는 거 자체를 싫어하게 된 멧쨔를 생각했어요 😌 어쩔 수 없네 공부공간으로 새단장해서 리프레시를 선사해줘야겠죠 이건
히히.. 제가 상상한 거랑 똑같네요...😏 아예 뒷자리 자체를 싫어하게 돼서 절대 뒤로 안 들어가고 의자 젖혀서 자고 숨어야하면 차라리 의자 아래로 들어가지(...) 뒤는 절대 안 간다고 하게 된 멧쨔...히히히히...😏 어쩌면 대장한테 😿저히 차량 바꿔주시면 안대요..?? 하고 눈물로 호소해버릴지도(???) 안된다고 일이나 좀 제대로 하라고 저번에 우마튜브에 올라온 것도 무마하는데 얼마나 걸렸는지 아냐고 잔소리만 잔뜩 듣고 우앵😿해버리고 그걸 본 유우가가 나름대로 새단장도 하고 좀 친숙?하게? 꾸며보려고 노력하는 에피소드를 하나 본 것 같은 데요.....🙄
우마튜브에 올라온 거 wwwwwwwwwww 영락없이 OOO로 보이던 그거 말이죠 wwwwwwwwwwwwww 하하... 그렇게 지적되면 둘다 얼굴 시뻘개져서 바닥만 쳐다보겠죠... 그거 처음 발견한 것도 하필 미스미여서... 미스미의 역겹단 시선 받을 거 같아요 4기수의 대망신사건인 건 물론이고...😏
공부공간으로 단장하기 전에 역시 거부감을 떨어트리는 게 우선이니까 도쿄 외곽 농촌지역으로 트럭 몰고가서 차박 한 적 있지 않을까 싶어요 🤔 문 열어뒀으니까 괜찮지? 하고 트럭 문간에 앉아있게 하고서 가스버너에다가 같이 소세지도 구워먹고... 컵라면도 먹으면서 별을 올려다봤을지도요
그렇게 트럭 안에 앉는 것 자체에는 거부감을 줄여놓은 상태에서 수갑에도 묶이고 서로 신경쓰이기 시작하고... 경찰오빠일지도 몰라... 하는 가능성이 생겨서 멧쨔의 마음속 저항감이 내려가서 결국 트럭이 공부공간이 되는 거... 응응... 봐버렸다고...🫠
그러고보니 신칸센에는 더럽게 안 녹는 걸로 유명한 아이스크림이 있다고 하던데요🤔 저... 히메이가 재회하고 돌아올때 멧쨔가 🥺저거 먹고싶당...하고 사서 먹어보는데 포장 뜯고 플라스틱 스푼으로 뜨려다가 스푼이 부러지고🫠 어 어뜨카지 하고 뜨거운 커피 사서 이걸 부어서 먹자!했는데 부은 커피가 얼어버리고🫠 메이사도 유우가도 🫠🫠인채로 꽁꽁 얼어붙은 아이스크림을 보면서 도쿄에 도착하는 상상을... 했었어요....🫠 집까지 들고가는 내내 안 녹았을지도...
먹고 싶어하는 멧쨔는 귀여워어.......🤤 막상 들고 올 때까지는 안 녹았다가 돌아오자마자 멧쨔 츄츄해버려서 정신차려보니 신발장에 놔뒀던 아이스 다 녹아버린 거... 보였다고요...... 그나저나 커피랑 같이 먹는 거 엄청 맛있어보여서 괴로울 정도네요...😇 절찬리 돼지인 저의 심금을 울린다고요
>>690 이힉히히히 바보 엣치치 말딸같으니라고...🫠
🙄 너네 우마무스메들이 본능에 충실한 건 알겠는데 이건 그냥 네가 변태인 거 아니냐? 🙀 아 아니거든요 💦 겨울이라 그런 거예요!!
겨울에 춥다고 앵기던 멧쨔가 이상하다고는 생각했지만 원래 그런 거겠거니 했던 유우가... 파블로프의 멧쨔가 되고 나서야 그 이유를 알아버릴지도요 🫠 그리고 멧쨔도 겨울에는 더 포식자가 되겠지......
사실 저... 멧쨔의 트라우마가 된 범인도 유우가를 쫓던 범죄조직도 한 덩이고 서로의 사건을 하나하나 다시 파헤치다보니 엮여있단 걸 알게 되었다는 생각이 있어요 🤔 유우가가 수사하던 조직이 사실 마약 밀거래 조직이었고 그건 멧쨔의 케이스에 석연찮음을 느끼고 다시 수사하다가 알게 된 조직들이었다던가
헉 그거 엄청엄청 굉장한 전개...😮 이 범죄조직 녀석들 고구마마냥 하나 캐면 쭈루룩 딸려나오는구나..... 사실 유우가의 아내도 살해당한 거였다니..... 저 갑자기.. 그 범죄조직건을 해결한 뒤에 유우가가 아내 사진을 쓰다듬다가 아내 이름 중얼거리고 옆에서 멧쨔가 멧쨔 복잡한 얼굴로 그걸 보고 있는 그런 장면을 떠올렸어요....
히히... 뭔가 그런 멧쨔를 오래 비추면서 유메나라바~도레호도~요캇타데쇼오~ 흘러나오는 거 본 거 같은데요 😏 알 거 없는 주변인들한테는 다 이혼했다고 하고 다니지만 유우가랑 예전 서에서부터 같이 지냈던 에리카만 알고 있는 일이겠죠 그건... 멧쨔가 이혼남💕 아저씨💕 냄새나💕 하는 걸 걱정스럽게 바라보다가 한 3화쯤에 유우가가 마약 관련한 사건에 광인처럼 집착하는 거 보면서 멧쨔한테 슬쩍 일러주는 거겠죠 그거 사실 이혼 아니고 아내가 마약밀수조직에게 살해당한 거라고 🙄
멧쨔가 유우가한테 미안한 마음 가지는 거도 거지만 유우가랑 에리카 사이의 유대감이나 우정같은 거에 자기도 모르게 질투도 하고...🫠 나한테는 거짓말한 유우가한테 서운하기도 하고 😿 유우가가 거짓말 안 했으면 자기도 그렇게 질나쁘게 깐족거리진 않았을 거라고 생각도 하고... 속으로 좀 맺혀있었으면 좋겠어요
저 그거... 그동안 맺혀있던거 멧쨔가 와아앙 하고 터트리고 나갔는데 유우가 주변을 주시하고 있던 범죄조직한테 뒤통수 빡 맞고 끌려가서 또 냉동창고에 감금되는 에피소드를 본 거 같아요....🫠 이번엔 진짜 도망칠 찬스도 없고 정말 끝이구나.. 하고 멧쨔가 훌쩍훌쩍 울면서 포기하려고 할 때 유우가가 예전이랑 똑같이 구하러 와주는 거겠죠.. 히히히... 그렇게 구하러 온 유우가를 보면서 경찰오빠랑 오버랩되고 어쩌면 경찰오빠가 유우가인거 그제서야 알아챌지도😏 그래서 묶인 거 풀어주는 유우가한테 와락 안겨서 으아앙 선배 죄송해요오오오 그러려던게 아니었어어어😿하고 눈물의 사죄해버린다던가🤭
그렇게 구한 건 좋은데 둘이서 빠져나가려다가 포위되고 이제 끝이야 싶은 순간에 다른 기수들하고 지원병력이 범죄조직을 역으로 포위하고 둘을 구하러 온다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