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47643> [1:1] FREESIA - 8 :: 1001

메이사주

2024-05-31 13:17:59 - 2024-06-20 00:55:05

0 메이사주 (ch6yzbekhY)

2024-05-31 (불탄다..!) 13:17:59

"바보 같아."
"난 우리가 임시 팀이었을 때부터, 유우가가 날 두고 떠난 이후에도, 중앙에서 다시 만난 뒤에도... ...쭉 좋아했단 말이야."



situplay>1597038191>1 히다이 유우가
situplay>1597038191>2 메이사 프로키온



situplay>1597038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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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4 멧쨔주 (iXe7MRYf8c)

2024-06-13 (거의 끝나감) 00:18:01

아니wwwwww 서 설마...🙀하고 고개돌려서 유우가를 봤는데
하필 보이는게 바지에 손 넣어서 긁긁하고 있는 유우가라니wwwwwwwwwwwwwwwww
멧쨔 완전 짜게 식은 표정으로 😒아니아니아니 저런 아저씨일리가 없잖아 나의 경찰오빠는 저런 사람이 아니라 더 멋있고 경찰답고 좋은 사람이라고.. 😠한순간이라도 경찰오빠와의 추억을 아저씨냄새로 더럽히다니... 용서못해...!(?) 해버린다고요wwwwwwwww

그렇게 쓸쓸하게 무릎 드레싱하고 나서 아무렇게 쑤셔넣었던 속옷도 정리하는데
😒 "...그렇게 유치한가...?"하고 나서 어른스러운 속옷을 검색해보는 멧쨔도 생각했어요 히히히....😏
🙄(딱히 선배 말이 신경쓰인건 아니지만)
😠(딱히 선배를 의식하는 것도 아니지만!!)
🙄(하지만... 경찰오빠도 어른스러운 쪽을 좋아할지도 모르니깐....)
하고 이것저것 구경하다가 우왓뺫 어른이다🫣(자기도 어른임)하다가 어느새 핸드폰 떨구고 쿨쿨 잠드는 거겠죠...히히히...

595 멧쨔주 (iXe7MRYf8c)

2024-06-13 (거의 끝나감) 00:19:34

...그리고 다음날 후다닥 출근해서 뭐 하다가 유우가한테 검색해서 보여준다고 브라우저를 딱 열었는데
어제 안 끄고 그냥 잤던 그 우왓뺫 속옷 페이지가 그대로 떠있는 대참사가 일어나는 것까지도.. 봤어요😏

596 히다이주 (6aVku0zK5Q)

2024-06-13 (거의 끝나감) 00:23:01

🫠 너무 악취미지만 손으로 멧쨔한테 샌드위치 집어주고 😄 아~ 해라 마! 하는 유우가한테
🙀 그 그 손.. 아까 긁고 안 씻... <- 이라고는 차마 말하지 못한 채 고뇌하다가 결국 유우가가 집어준 샌드위치 앙 깨물어버리는 멧쨔를 보고 싶어요
그리고 🙀 나 나 혹시 선배랑 간접OO를...........섯설마설마설마설마절대그럴일없다고오 라고 밤새 잠 못이루는 멧쨔도...🫠

(실상 : 샌드위치 포장에 딸려온 물티슈 뜯어서 빢빡 닦앗다네요)

.......그리고 멧쨔가 혹시나 하고 사봤던 약간 어른느낌의 속옷... 레이스라던가 그런 건 없지만 일단 검은색이라는 것만으로도 어른스러워보이는 그런 걸 사서 입었다가 유우가랑 수갑으로 묶이고
유우가한테 그걸 보여버리게 되면 좋겠다고도 생각했습니다...🫠

저... 매달릴까요?

597 멧쨔주 (iXe7MRYf8c)

2024-06-13 (거의 끝나감) 00:30:09

아뇨...😏 최고로 좋다고요 이런 거..
고뇌하다가 아...아앙...😿하고 샌드위치 앙 깨물어서 먹는 멧쨔가 어쩐지 좀 억?지로 먹는 것 같은 느낌도 들고 좀 엣치치해서 유우가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어요 전....🫠

그리고 수갑으로 묶였을 때 집에서 봤던 거랑 다르게 좀 어른스러워 보이는 검은색인걸 보고 😏오늘은 그 유치한 거 안 입었네?하고 말했다가 멧쨔킥에 맞는 유우가도 보고 싶다고도 생각했고요🙄

매달려야 하는 것은 저일지도 모릅니다.. 아니 확실하죠....🫠

598 히다이주 (6aVku0zK5Q)

2024-06-13 (거의 끝나감) 00:35:12

앉아서 머뭇머뭇 내리고 있는 멧쨔한테 그렇게 말했다가... 정강이 걷어차여서 쿠당탕 넘어질 뻔... 했는데 변기 뒤쪽 벽이랑 뚜껑 짚고 가까스로 안 넘어지는 스케베를 보고싶군요 😌 그리고 안 보겠다고 했는데 자기도 모르게 멧쨔를 봐버려서 둘다 새빨개지는 것도...🙄

그리고 유우가 차례에는 제발 돌아서라고 하는 유우가의 이야기 무시하고 😾 "선배도 저 봤잖아요" 하고 물끄러미 보는 멧쨔...를 상상하게 되네요
사실 멧쨔도 호기심이 있었다던가 하는 적폐 해석도 하게 되구요 히힉...🫠🫠🫠
그리고 바라보면서 >>596에 이어서 😳 나 이런 거랑... 이라고 생각해버리는 멧쨔도요

599 히다이주 (6aVku0zK5Q)

2024-06-13 (거의 끝나감) 00:36:51

그리고 저.. 🫠 할 일이 있는데 썰이 너무 재밌어서 자꾸 미루게 되네요
뭐라도 하러 가봐야겠습니다...
썰은 내일 이어 풀어요 😊 404지아 썰 정말 즐겁네요 히히...

오늘 놀아주셔서 덕분에 즐거웠어요! 푹 쭘시고 내일 뵈어요 멧쨔주~ 앵바앵밤입니다 👋

600 멧쨔주 (iXe7MRYf8c)

2024-06-13 (거의 끝나감) 00:40:16

히힉.... 호기심..있겠죠...😏
근데 역시 부끄러워서 한손으로 슬쩍 가리다가 호기심이 이겨서 손틈새로 힐끔힐끔 보는 멧쨔라던가🤭 상상해버려요 히히히...

......그리고 제 머릿속 멧쨔가 제멋대로 상어아가미급 이야기를 전개하기 시작해서🙄 저는... 이대로라면 브레이크 없는 이세계전생 트럭이 될 것 같아요.....
자..자제를...자제해야...

601 멧쨔주 (iXe7MRYf8c)

2024-06-13 (거의 끝나감) 00:41:31

마침 저도 브레이크가 필요했던 참이라🤭
히다이주도 힘내서 해치우시고 푹 쉬시길☺️ 앵바앵밤입니다~ 애일 봬요~

602 멧쨔주 (iXe7MRYf8c)

2024-06-13 (거의 끝나감) 00:42:08

아니 내일...🫠 오타가 많네요...

603 멧쨔주 (hcqrunoV.o)

2024-06-13 (거의 끝나감) 11:11:13

앵하입니다👋 오늘 하루도 화이팅입니다😸

604 히다이주 (DDI1AHYPro)

2024-06-13 (거의 끝나감) 11:30:25

앵하입니다 👋 오늘도 힘내봐요~

그리고 고해합니다
멧쨔가 경찰 오빠랑 지낼 때 어른처럼 보이고 싶으니까...😌 라는 이유로 형사아저씨랑..........
아무튼 이것저것 공부했으면 좋겠다고 망상했어요

605 멧쨔주 (hcqrunoV.o)

2024-06-13 (거의 끝나감) 11:34:37

그거 정말 좋네요...🤤
이건 공부하는거니까 이상한 생각하지 말라던가 경찰오빠를 위해서 하는 거니까 선배를 특별하게 생각하는 거 아니라고 못박고 할 것 같은데🤭 유우가가 거기에 좀 긁히면 재밌겠네요..

그러다 나중에 경찰오빠=유우가인거 알면 멧쨔는 부끄러워 죽으려고 하겠지...😏

그리고 고해합니다....
저는 >>598 낙서를 하고 있었어요......🫠

606 히다이주 (p6qutJxUPM)

2024-06-13 (거의 끝나감) 11:41:01

아 행복해 이 후히히네트워크 싱크로율은 언제 봐도 경이롭다니까요wwwwwwwww 위쪽 낙서일지 아래쪽 낙서일지 이거 기대되는데요...🤤 으힛... 빨리 일하고 돌아와서 저도 낙서해야만wwwwwwww

메론빵 차 뒷칸에서 그러다가 교대하러 온 에리쨔랑 왕코쨩이 오는 것도 모르고 노닥노닥하다가 전화걸려와서 황급히 뛰쳐나오는 거 봐버렸는데요wwwwww 경찰이란 것들이wwwww어이wwwwww

607 멧쨔주 (hcqrunoV.o)

2024-06-13 (거의 끝나감) 11:51:22

풍기문란이라고 어이wwwwwwwwwww
근데 왕코는 몰라도 에리쨔는 예리하니까(?) 히메이의 그렇고 그런 부분들😏 눈치채고 있을지도.....
그래서 에리쨔가 한-심😒하게 보면서 😒적당히 좀 하지? 같이 말한다던가🤭 그 옆에서 🐶??하고 있는 왕코라던가.. 본 거 같아요 히히히히.....

608 히다이주 (fZNiv2D./w)

2024-06-13 (거의 끝나감) 11:56:43

히히... 멧쨔가 다른 것도 키스도 안된다고 그건 경찰오빠한테 줄 거라고 해서 유우가가 꿩대신 닭이라고 다른데다가 츄츄할 거 같단 망상이 있어요 🤤

멧쨔랑 유우가랑 급하게 튀어나왔다가 멧쨔가 얼룩덜룩한 거 그냥 내보이고 있어서 유우가가 식겁하는 순간 분명 있을 거라구요 🫠 미스미는 분명 헛구역질하겠지... 더러워...남녀란....

그거 보고 눈치 엄청없던 왕코쨩도 겨우 눈치채면 좋겠네요wwww

609 히다이주 (fZNiv2D./w)

2024-06-13 (거의 끝나감) 11:57:43

그럼 저는 이제 맛저하고 일하러 다녀오겠습니다 👋 멧쟈주도 맛점 파이팅이에요~

610 멧쨔주 (hcqrunoV.o)

2024-06-13 (거의 끝나감) 12:08:10

🐶 두 두 두두두 두분이서 그 그그 그런 관계셨다고요?!
🙀 앗 아 아니.. 아니야! 그런 거 아니야!!
🐶 그 그 그그그런게 아닌데 그런 짓을 한다고요?!!?
🙀 먓..그 그거언... 그냥 연습...
🐶 연습?!
🙄 말하면 말할수록 나락가고 있으니까 그냥 입 다물어...
하는 게 보인wwwww

벌써 점심시간이네요😸 히다이주 맛점하시고 화이팅입니다~

611 히다이주 (6aVku0zK5Q)

2024-06-13 (거의 끝나감) 20:08:14

되근하고 곯아떨어졌네요 🫠 멧쨔주는 잘 주무섰나요...

612 멧쨔주 (hcqrunoV.o)

2024-06-13 (거의 끝나감) 20:08:56

저는 이제 퇴근 준비중입니다..🫠 슬프네요...
푹 주무셨나요 히다이주🤭

613 히다이주 (6aVku0zK5Q)

2024-06-13 (거의 끝나감) 20:14:23

완전...완전 푹이요......🫠 너무 잘 잤습니다 부끄러울 정도로.....
이제 퇴근이라니 바쁘시군요 여전히 🫠 에구.. 나데나데를 드릴게요

614 멧쨔주 (iXe7MRYf8c)

2024-06-13 (거의 끝나감) 21:02:02

푹 주무셨다니 멧쨔 다행이네요🤭 그동안 많이 고생하셨으니까요~

히히 나데나데다~😸
그리고... 숨 참을 수 있으실 때 말씀해주세요 히히..🫠

615 히다이주 (6aVku0zK5Q)

2024-06-13 (거의 끝나감) 21:04:36

🤤 저 멧쨔가 유우가랑 공부를 너무 많이 한 나머지 선배의 담배냄새만 맡아도 포식자의 눈이 되는 멧쨔를 생각했어요

경찰 오빠와의 의리를 지키고 싶은데 잡아먹고 싶은 기분도 있고 해서 😖 으우우 하는 멧쨔는....... 귀하네요.......

616 히다이주 (6aVku0zK5Q)

2024-06-13 (거의 끝나감) 21:04:57

어? :'에?
네 참을게요 흡

617 멧쨔주 (iXe7MRYf8c)

2024-06-13 (거의 끝나감) 21:05:45

으히히...😏 이게 그 파블로프의 멧쨔군요(?)
그러다가 이제 경찰 오빠가 유우가인거 알면 포식자 봉인해제 해버리는거구나🤭

619 히다이주 (6aVku0zK5Q)

2024-06-13 (거의 끝나감) 21:06:22

620 멧쨔주 (iXe7MRYf8c)

2024-06-13 (거의 끝나감) 21:06:49

🫠힛...히........

621 히다이주 (6aVku0zK5Q)

2024-06-13 (거의 끝나감) 21:08:44


멧쨔주가 그려주신 히다이 왤케 잘생겼죠??! 침 나오네요......🤤🤤🤤🤤
히히...으히...이야...와...아행복해

622 히다이주 (6aVku0zK5Q)

2024-06-13 (거의 끝나감) 21:09:33

그리고 저도 그걸 봤는데 🙄
정돈한 건지 원래 그정도인 건지가 엄청 궁금해졌어요

623 히다이주 (6aVku0zK5Q)

2024-06-13 (거의 끝나감) 21:12:23

빤히 보는 저 바보얼굴...OO얼굴...어쩔건데..............................

트럭에서 그러다가 지원요청 들어와서 냅다 출동해버린 것 때문에 개운치 않았던 멧쨔가...
상상은 경찰오빠로 하지만 그 기반이 되는 경험은 선배아저씨로 해버려서 자꾸 머릿속에서 선배 아저씨랑 츄츄해버린다는 걸 떠올리지 않을 수 없었어요 🫠

624 멧쨔주 (iXe7MRYf8c)

2024-06-13 (거의 끝나감) 21:12:30

🤔
굉장히 추접하지만
최근 저의 뇌내회의장에서 그걸로 엄청 열띤 회의를 하고 있거든요
하지만 아직 결론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냥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기로 했어요
그림자일수도 있고 정돈일수도 있고 원본일수도 있고 탈부착(?)일수도 있고... 마치 어린왕자의 양이 들어있는 상자 같은 거랄까(??)

625 히다이주 (6aVku0zK5Q)

2024-06-13 (거의 끝나감) 21:13:41

소신발언 세계선마다 달랐으면 좋겠...는데젠장
언제어디서 경찰오빠를 보게될지 몰라서 정돈한다는 쪽도 그냥 내츄럴본이라는 쪽도 둘다 엄청매력적인데
저는 전자가...
아니 정돈 안 한 에디션이 있잖아요(죄송)

626 히다이주 (6aVku0zK5Q)

2024-06-13 (거의 끝나감) 21:15:18

그리고 집에서 혼자 놀다가 마지막에 "선배..."하고 자기도 모르게 중얼거려버리는 멧쟈
아!!!!!!!!!!! 벽에 주먹질하고올게요 아행복해

627 멧쨔주 (iXe7MRYf8c)

2024-06-13 (거의 끝나감) 21:17:13

😏 어떤 세계선에서 어떤 쪽일지는 상상에 맡길게요....
아무튼... 히히히... 오늘도 저의 추접함 욕망을 견뎌주셔서 감사합니다...🫠

>>623
그런 엣치치 상상하다가
나중에 일 끝나고 퇴근할 때쯤 유우가의 옷소매를 잡고서

😒 연습.. 하다 끊겼으니까 좀 더 해요..

하고 잡아끄는 멧쨔가 보였어요🤭

628 히다이주 (6aVku0zK5Q)

2024-06-13 (거의 끝나감) 21:17:22

커헉......... 아 인간 메이사 무지무지 민둥하다 생각하다가
민둥메이사도 좋다고 생각해버려요
경찰오빠한테(이하략) 하면서 그런타입으로 정돈해도....................
근데 정말이지 메이사의 바보피식자얼굴 진짜 귀엽네요.........

629 멧쨔주 (iXe7MRYf8c)

2024-06-13 (거의 끝나감) 21:17:57

>>626 와 이거
와 멧쨔 룽하다
우오아아아앗 히다이주는 천재야!!!

630 멧쨔주 (iXe7MRYf8c)

2024-06-13 (거의 끝나감) 21:20:44

힛힛히....😏
사실.. 아 쫌 위험한..가...🫠 자를까.. 아래쪽 잘라서 올릴까...하다가 모르겟다!그냥 가즈아🤪했던건데
뭔가...히히.... 안 잘라서 다행?이다?같은 생각이 드네요...😏

631 히다이주 (6aVku0zK5Q)

2024-06-13 (거의 끝나감) 21:21:13

저 404지아가 너무 좋아서 다음에 일상하는 건 404여도 좋겠다고 생각해버렸어요 🙄 스토리를 만들고 싶어...... 경찰오빠가 선배아저씨라고 알게되는 과정을 무지무지무지무지 빌드하고싶어진단 말이죠 순애농도 엄청높다고요 이 세계선 근데 엣치치하기까지!? 뭔데이가성비!!!!!!!!!

...그럼 저는 일단 맛저하고 오겠습니다 진정도 겸사겸사 해야...🙄
다녀올게요 👋

632 멧쨔주 (iXe7MRYf8c)

2024-06-13 (거의 끝나감) 21:21:48

다녀오세요 히다이주😌 저도 진정하고 밥먹고 와야겠네요 히히....🫠

633 히다이주 (6aVku0zK5Q)

2024-06-13 (거의 끝나감) 22:00:29

고해합니다 밥 안 먹고 백귀야행~문어모노가타리~에피소드 생각이나 했어요

634 멧쨔주 (iXe7MRYf8c)

2024-06-13 (거의 끝나감) 22:05:14

635 히다이주 (6aVku0zK5Q)

2024-06-13 (거의 끝나감) 22:10:18

아니 하지만 모두가 문어에게 우왓뺫당하는 세계선에서 문어를 숙회로 만들어버리는 백귀야행 프리지아는 못참는다구요
물론 가끔은 문어에게 위기에 몰리기도 하겠죠 가령 OO벽 사이에 둘이 껴버린다던가 하지만!! 그런 역경... 사랑과 마력충전의 힘으로 이겨낼 것이라고 전 믿습니다...🤤

636 멧쨔주 (iXe7MRYf8c)

2024-06-13 (거의 끝나감) 22:13:01

문어는... 맛있죠...😏

637 히다이주 (6aVku0zK5Q)

2024-06-13 (거의 끝나감) 22:14:33

문어..............똑똑하고 아름다운 다리를 가졌고 맛있기까지 한 유용한 생물이죠 😌
멧쨔주는 맛저 하셨나요?

638 멧쨔주 (iXe7MRYf8c)

2024-06-13 (거의 끝나감) 22:22:08

🫠
고해합니다.....
사실 저도 저녁 안 먹고
백귀야행에서 반인반요가 된 유우가는 반절은 뱀이니까 🙄 😏 🫠🫠🫠🫠🫠🫠겠지 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639 히다이주 (6aVku0zK5Q)

2024-06-13 (거의 끝나감) 22:26:22

히힉.... 그동안은 멧쨔가 유우가를 골려먹어댔지만 나중에는 유우가가 멧쨔를 쥐락펴락한다는 점이 진미죠 진미...
그리고 뱀은 두개라고 하네요
잘됐네 헷쨔~

그보다 저녁 드세요! 🥺
저도 먹으러 진짜진짜 다녀올테니까...

640 멧쨔주 (iXe7MRYf8c)

2024-06-13 (거의 끝나감) 22:34:30

아니 제가 그거 생각하고 있는 줄은 어떻게 아시고...🫠

히히 저도 진짜 먹으려고 라면 끓였으니까요🤭 이제 먹으려구요...
히다이주도 맛저하세요~

641 히다이주 (6aVku0zK5Q)

2024-06-13 (거의 끝나감) 22:47:24

라면............그거 엄청... 매력적이네요....🙄 최근 절찬리 돼지중인 저의 심금을 울리는걸요
야식은 라면으로 정했습니다..........
여담이지만 저 백귀야행 멧쨔는 역시..
😽 유우가가 이제 죽을 일 없으니까 좋아아 이럴 줄 알았으면 좀 더 일찍 요괴로 만들어버릴걸~
하다가
😳 왜 안 죽는 건데에
할 거라고 생각해요

642 멧쨔주 (iXe7MRYf8c)

2024-06-13 (거의 끝나감) 22:49:13

😾 제발 죽어!!! 라고 하는 날도 언젠가 올지도...😏

히히.. 저의 라면은 파와 계란을 넣고 마무리로 후추를 더한 진매였습니다
완전 맛있어서 국물까지 해치우고 내일 얼굴 부을 걸 대비해서 우유도 마시고 있어요
아아 돼지롭다...🫠

643 히다이주 (6aVku0zK5Q)

2024-06-13 (거의 끝나감) 22:53:49

아 행복해...🙄🙄🙄🙄🙄🙄🙄🙄
근데 뱀의 천적은 여우 같은 육식포유류고... 반인반요는 그래봤자 본투비 요괴인 그레이트올드요괴를 못 당할지도...🤔 싶다가도
유우가는 인간 시절에도 메이사 구워삶았는데? 멧쨔 완전 허접인데? 🤔 하는 생각이 완전 수라장이네요

안되겠다... 일단 비빔면을 먹고 머리를 새로이해야

644 멧쨔주 (iXe7MRYf8c)

2024-06-13 (거의 끝나감) 23:01:33

하지만 헷쨔가 생겨서 2:1이 되었으니까...😏
🙄가끔 헷쨔가 유우가 쪽에 붙기도 하고 멧쨔 안으로 숨어버리는 일도 있겠지만요......
그리고 멧쨔도.. 현대문물을 이것저것 익혀서 유우가를 구워삶아버리려고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어요🙄🙄🙄🙄

크 크아악 비빔면.... 네넴띤.... 맛있겠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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