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우가랑 멧쨔도 이런 불의의 돼지나잇을 할 날이 오겠죠 멧쨔가 먼저 퇴근하고 유우가 요즘 힘드니까 밥해놔야게따...😼 하고 유우가는 유우가대로 늦었는데 메이사 밥 먹었으려나? 헉 곱창파스타라고? 못참지 당장 2인분 포장😄 해와서 둘이서 총 5인분 정도 먹어야하는 날이...
저 메이사랑 그렇게 지내다보니까 어느새 유우가 입맛이 아주 극소하게 단맛이 생겨서...😏 나중에 츠나지 가서 가족한테 밥 해줄때 "너 밥이 달아졌다?" 하는 이야기를 듣는 생각을 해버렸어요 역으로 멧쨔는 좀 싱겁고 담백해져서 오히려 치우쳐있던 요리의 맛에 밸런스가 잡혔을지도요 😌
저 그런 생각을 했는데 말이죠 404지아의 귀염둥이 멧쨔가 어느날은 약간 꾸민 티가 나는 옷을 입고 와서 다들 "끝나고 선 보러가?" "좋아하는 사람 생겼어~?" 하면서 놀리는데 뭔가 미묘하게 웃을 뿐이라 미우 4팀 전부가 😰 """지...진짜?!""" """그 놈팽이 누군데?!?!!!?""" 하면서 캐묻다 못해 퇴근하는 멧쨔의 뒤를 밟는다는... 그런 에피소드요 사실 멧쨔는 퇴근하고 친구의 기일을 챙기러 납골당을 갔다던가... 하는 전말이라고 생각하지만요
안그래도 저 404지아 멧쨔는 뛰기 편하니까+기수는 아무튼 초동수사를 위해 잘뛰어야함!이라는 인식으로(??) 운동화+레깅스+반바지(?)+상의 적당한거에 미우 바막 차림이겠지 싶었는데 매번 그렇게 입고 다니던 멧쨔가 그렇게 꾸미고 나타나면 다들 그런 반응이겠구나 싶네요 우햐 이거 좋은wwww
하지만 친구의 기일이라니...😿 마음이 아프다... 멧쨔가 경찰이 된 건 경찰오빠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 친구도 어느 정도 지분이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납골당에서 😺○○쨩 나 왔어~ 하고 이런저런 얘기하고 향도 올리고 그러고 나오는데 밖에 있던 뒤따라온 4팀 보고 😺💦왜 다들 여기 계세요...?하는 것도 상상했어요🤭
그리고 서로 요리 영향받는거 멧쨔 룽하네요...🤭 하야나미 간 김에 오랜만에 요리하는데 프로키온씨가 맛보고 😌고개 끄덕이면서 와카루와카루~ 하는 거 본wwwwwwww 멧버지는 🫠우리 딸이 해준 밥이 예전 맛이 안 나... 균형잡힌 맛이 된 것 같지만 그래도 그래도 하고 뭔가 우리딸이해준거맛있는데진짜좋은데몬가몬가임예전이랑달라그놈팽이가바꿔버린건가아아 이러면서 머리 감싸고 있는 도자기 짤처럼 되어버릴지도wwwwwww
뭔가뭔가 멧쨔가 겪었고 멧쨔 친구를 죽인 게... 멧쨔 동네에서 판치던 연쇄살인범이라던가 그런 걸 생각하게 되네요 🤔 멧쨔를 자기 본거지에 끌고가서 가공(?) 하려고 준비하는 틈에 도망치다가 경찰오빠한테 도움을 받았다던가... 프리지아 스레도 조만간 재주행을 해야겠어요 😌 기억이 송송...
멧버지는 근데 또 메이사의 마지막 기억이 폐인처럼 방에 박혀서 방 안에서 담배피고 인스턴트만 먹고 라이센스 준비하는 그런 멧쨔였을 거잖아요 손주와 함께 돌아온 멧쨔의 눈에 생기도 돌아와 있고 유우가를 바라보는 눈이 또 엄청 순애고... 행복해하는 게 보이니까... 어...어쩔 수 없나...🫠 까지 생각했다가 😠 그래도 저 놈팽이는 아니라고!! 라고 생각을 고치는 그런 걸 보고싶군요..
헉 멧쨔 친구가 먼저 당하고 멧쨔가 당했던걸까...🤔 멧쨔는 어찌저찌 도망칠 수 있었지만 친구는 그러지 못했던거겠죠... 어쩐지 언내추럴하고 이리저리 섞여서🙄 멧쨔친구도 멧쨔도 냉동차에 갇혀 있었던거라는 설정이면... 좋겠단 생각이....🤔
그러네요.. 멧버지가 마지막으로 본 멧쨔는 그런 느낌이죠.. 방에서 잘 나오지도 않고 실시간으로 애가 망가져가는게 보이는데 멧버지랑 프로키온씨는 그냥 보면서 기다리는 것밖에 못하니까 속은 속대로 썩고 그랬겠지... 그러다가 손주 데리고 돌아온 멧쨔는 완전 달라져서 클래식 시즌때처럼 생기도 돌아와있고 자기가 모르는 사이에 히서방의 소중한 것🫠도 가져갈 정도로 뭔가 우리딸 뭔가뭔가야...가 되어있고(???) 아무튼 딸이 행복하다면 어쩔 수 없나...싶다가도 😠그래도 역시 저 놈팽이는 아니지!!하겠죠🤭
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아버지zzzzzzzzzzzzzzzzzzz아 저는 멧버지가 너무 좋아요 괴롭히기 너무 호감인wwwwwwwwwwwwwwwww 히다이때문에 소중한 것 1(메이사) 소중한 것 2(그것) 까지 뺏겼다고 생각하면 정말 귀엽습니다 이 아저씨wwwwwwww
그리고 역시 멧쨔는 유우가랑 지내면서 2차 본격화를 맞은 거 아닐까요 🫠 그 왜... 삼여신동상도 두번 쓰니까...(?)
그러면 404멧쨔는 메론빵 트럭에서 자는 거 싫어하려나요 🫠 잠복을 위해서 자는데 죽어도 뒤에서 자는 건 싫다하고 의자 젖혀서 잘 거 같단 생각이 들어요 유우가는 늘 침낭깔고 행복하게 자다 깨겠지만 😌... 겨울의 메론빵 트럭에서 잠복하는데 트라우마 버튼 콱콱 눌려서 유우가한테 안아달라고 하는 거 보고싶어졌어요 🫠🫠🫠
헉 그러네요🤭 인자계승은 두번이니까.... 고증이구나(?) 멧버지도 남의 소중한 딸 뺏어서 츠나지로 온 거니까🙄 업보를 돌려받고 있는 거겠죠.. 업보핑퐁은 세대를 가리지 않는군요(???)
메론빵 트럭 짐칸 쪽에서 자면 냉동차에 갇혔던 때가 생각나니까😏 사실 메론빵호를 처음 탈때도 조금 움찔했을 것 같아요🤭 유우가가 🤨왜 그래?하고 물어보면 😺💦아 아뇨 아무것도.. 라고 하겠지만 뒤쪽 칸은 잘 들어가지도 않으려고 하고 잘때도 의자 젖혀서 불편하게 자고🤭 겨울에는 잠복하느라 시동 꺼놓고 있어서 추우니까 플래시백해서 🙀뺘앗...하고 바들바들 떨다가 😿서 서 선배 너무 추워요.... 하고 슬쩍 거리 좁히고 손 잡으려고 하고 그러는 거겠죠🤭 그러다가 유우가가 안아서 뎁혀주면서 시시콜콜한 얘기 꺼내고 그러면 😿(...예전에 경찰오빠도 이렇게 해줬었지이...)하고 문득 그때를 떠올리는 멧쨔를 생생하게 봤어요...흐히히.....
우왓... 멧쨔 완전 패닉와버리는wwwwwwwwwwww 하지만 저 이런 거 좋아해요....🙄 멧쨔가 진짜 있는 힘껏 벗어나려고 바둥거리고 팔꿈치로 치고 무릎으로 차고 고개도 막 어떻게 돌려서 입 막은 손 치우려고 하고 난리를 칠 것 같은데.. 이러다간 들키니까 유우가가 좀 세게 잡고서 조용히 좀 하라고😠 하고 강하게(하지만 작은 소리로)말했으면 좋겠다아... 그러면 진짜로 그때 범인이 그랬던 거랑 겹쳐보이니까 덜덜 떨면서 히끅거리고 울겠네요😏 힉힉히.....
주변 조용해진 다음에 놔주면 박차고 일어나서 뒤쪽 문열고 뛰쳐나가는데 몇 걸음 못 걷고 다리 풀려서 콰당 넘어지고🙄 그런 멧쨔를 보고 유우가는 당황하려나😏 어찌저찌 진정한 다음에 악당도 잡아버리고 사건 보고서도 쓰고 이제 교대해서 퇴근하면 되는데 진정한 다음에도 어디 넋나간 것 같은 멧쨔 얼굴이 유우가 마음에 걸리면 좋겠다...🤭 4기수 팀원들도 이상하게 생각해서 히다이한테 뭔 일 있었냐고 물어보고 그러다가 멧쨔가 예전에 당했던 사건을 조사하게 된다는 그런 에피소드... 생생하게 보고 왔어요....🫠
😠 "너 진짜 이럴래? 상황 파악 안 되냐? 입 다물고 가만히 있으라고..." 라고 형사 쪼를 못 버린 유우가가 세게 말해버리고 😏 상황 파악 안되냐 <- 이 말이 토씨 하나 다를 거 없이 똑같아서 멧쨔가 그때부터 얼어붙어버렸으면 좋겠어요
넘어진 멧쨔 보고 유우가도 당황해서 일으켜주러 갔는데 손 탁 뿌리쳐져서 유우가도 약간 맴찢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히히... 결국 이번따라 이상하게 절고 있는 404팀을 왕코쨩이랑 에리쨔 402 팀이 지원하러 와서 모두의 힘으로 범인들 잡는 데에 성공하겠죠 🫠 너네 오늘 왜 이렇게 절었냐? 하면 유우가도 잘 모르겠어서 말 못하고 있고 멧쨔는 구석에 처박혀서 눈이 죽어있고...🙄
그날 멧쨔의 꿈은...🫠 친구의 마지막 모습이랑 그때 그 범인이랑 오늘 있던 일들이 마구마구 엉켜서 밤중에 소리지르면서 깨는 그런 꿈이었대요...히히히..... ...아니.. 유우가 목소리가 그때 경찰오빠 목소리랑 비슷하다고 생각하고 있었을테니까(사실 같은 인물 맞음) 꿈속에서 경찰오빠를 보고 도와달라고 했는데 입 틀어막고 상황 파악 안 되냐? 라고 하는 꿈이었을지도...🤔
다음날 비번이니까 집에 틀어박혀서 안 나오려나🤭 4기수 팀원들 연락도 안 받고 유우가 연락도 안 받고 그냥 이불 속에서 계속 웅크리고만 있을 것 같네요 하루종일 그러고 있다가 늦은 저녁시간쯤 비척거리면서 편의점 가려고 나왔는데 유우가랑 마주친다던가 그런 것도 재밌을 것 같은..🤭
히히... 유우가 전화도 미스미 전화도 왕코쨩 전화도 전부 씹고 씻을 기력도 안 생겨서 후드 뒤집어 쓰고 나왔더니...🤭 멧쨔네 맨션 앞에서 맥주 까면서 잠복(?) 중이던 유우가랑 조우하는 거죠? 그래서 당황해서 🙀 앗, 아 아와와 하고 도망치다가 또 넘어졌으면 좋겠어요...😌 깨진 무릎 또 깨져서 으우우... 하는 멧쨔 벤치에 앉히고 무릎 소독하고 연고도 바르고 거즈도 덧대주고 붕대도 감아줘야지 🤭 잇히히...
나중에 선배 얼마나 여기 있었어요? 하는 말에 8시간 정도 있었다고 해서 🙀 에?! 그 그럼 밥은... 🫠 술배 채웠는데. 해서 멧쨔 자취방에서 밥 얻어먹고 가게 되는 전개도 생각해버려요
😏 너 여자애 집 꼬라지가 이게 뭐냐? 😿 시 시끄러워요... 이거는 그 그으 어제 피곤해서 못 치워서 그런 거니까! 하고 핀잔도 주고 멧쨔가 미처 치우지 못한 속옷빨래 널어놓은 거도 관람하고 😏 멧쨔가 해주는 저녁도 얻어먹고는 기운내라고 위로하고 나올 거 같네요 캐묻기엔 상태가 너무 안 좋아보여서...
그리고 4기수의 메이사 과거 파내기 프로젝트가 비밀리에 시행되는 거죠? 근데 워낙 생존한 피해자도 여럿이었었고 🫠 그때 그 애인가...? 싶으면서도 에이~ 나를 무슨 그렇게 동경씩이나 해서... 아니 그래도 진짜 나일지도? 자의식과잉인가? 하면서 유우가도 긴가민가 감정이 작게 널뛸 거 생각하면...🤭🤭🤭🤭🤭🤭🤭 에못해...
🙀💦 거 거 거긴 보면 안 된다구요!!! 하고 황급하게 속옷 널어둔거 파바박 걷어서 후다닥 서랍장에 쑤셔넣는 거 봤어요wwwwwwwwwwwww 그러다가 한 장 흘려서 유우가 앞으로 팔랑거리면서 떨어지면 좋겠다...히히히....... 멧쨔.. 저녁은 대충 편의점 도시락으로 때우려고 했는데 급하게 준비하느라 대충 있는 재료 털어서 오므라이스 같은 거 만들겠네요🤭
😏 이거 계란 탔는데? 🙄 마 마이야르 반?응?이라는 거 아닐까요 😏 여긴 찢어졌는데? 오므라이스면 제대로 감싸야지~ 😾 어차피 먹을 땐 찢어서 먹잖아요 그냥 좀 먹어요 하고 투닥투닥하면서 저녁먹고 설거지 해두고 하면서 좀 기분이 나아지나 싶었는데 유우가가 위로하고 가고나서 조용해진 집안이 어쩐지 좀 그래서 다시 훌쩍거리는 멧쨔를 본 거 같기도...
히히히... 유우가도 감정이 널뛰는구나 좋다아🤭 그러다가 자기 과거 파내기 프로젝트가 진행중이라는걸 알게 된 멧쨔가 😾왜 이런 걸 찾는 거냐구요 별로 상관없잖아요!해버릴지도...🤔
😮💨 "에휴... 여자애 무릎이 이게 뭐냐? 시집은 어떻게 갈라고..." 😾 "사 상관 없잖아요 이혼남주제에 남의 결혼에 참견하지 말라고요!" 😾 "그리고 저는 그런 거 신경 안 쓰는 사람이랑 결혼할 거거든요." 😏 "뭐래, 되겠냐? 너처럼 안 씻고 왈가닥에 성가시고 유치한 팬티 입는 애를 누가 주워간다고~" 😿 "있, 있다고요... 있을 거라고요... 조용히 해요 세쿠하라상사." 😾 "그리고 저 원래 하루에 두 번 씻거든요?"
하고 투닥거리는 거 봤어요 히힉... 이히힉...
😏 "약봉지 두고가니까 무릎 잘 챙겨라~ 결혼해야지 멧쨔!" 😏 "내일 나올 거지? 내가 직접 체크할 거니까 제대로 약도 발라놔. 알긋냐?" 하고 유우가가 가버리자마자 샤워하고 나와선(안씻는다고 한 거 신경쓰였음) 😿 "뭐야... 결국 얼마 지나지도 않아서 다시 해야 하잖아 이거" 😿 "생각도 안 하고 멋대로 감아놓기는..." 😿 "...바보." 하고 스스로 쓸쓸하게 무릎 드레싱하는 거 봐버렸어요
저 그리고 유우가가 멧쨔 과거사 알고 >>592처럼 디스 먹고 나서도 긴가민가싶고 쫄려서 말 못하고 있다가... 어느날 수사하던 도중 유우가의 옛 동료가 말을 흘린다던가/유우가의 근무이력을 열람하게 됐을 때 츠나지 강력계에 있었다는 걸 알고 동요해버리는 멧쨔를 보고싶네요 🫠 그리고 유우가의 근무경력이랑 나이를 계산해보니까... 그때는 생각보다 젊은 오빠 수준이었고?! 서...설마 선배가 그런........🙀 ...아, 배 긁고 있네 바지에 손 넣어서 긁... 아진짜싫어저아저씨! 응응 그 오빠일리가 없다고 저런 냄새나는 아저씨는!
아니wwwwww 서 설마...🙀하고 고개돌려서 유우가를 봤는데 하필 보이는게 바지에 손 넣어서 긁긁하고 있는 유우가라니wwwwwwwwwwwwwwwww 멧쨔 완전 짜게 식은 표정으로 😒아니아니아니 저런 아저씨일리가 없잖아 나의 경찰오빠는 저런 사람이 아니라 더 멋있고 경찰답고 좋은 사람이라고.. 😠한순간이라도 경찰오빠와의 추억을 아저씨냄새로 더럽히다니... 용서못해...!(?) 해버린다고요wwwwwwwww
그렇게 쓸쓸하게 무릎 드레싱하고 나서 아무렇게 쑤셔넣었던 속옷도 정리하는데 😒 "...그렇게 유치한가...?"하고 나서 어른스러운 속옷을 검색해보는 멧쨔도 생각했어요 히히히....😏 🙄(딱히 선배 말이 신경쓰인건 아니지만) 😠(딱히 선배를 의식하는 것도 아니지만!!) 🙄(하지만... 경찰오빠도 어른스러운 쪽을 좋아할지도 모르니깐....) 하고 이것저것 구경하다가 우왓뺫 어른이다🫣(자기도 어른임)하다가 어느새 핸드폰 떨구고 쿨쿨 잠드는 거겠죠...히히히...
🫠 너무 악취미지만 손으로 멧쨔한테 샌드위치 집어주고 😄 아~ 해라 마! 하는 유우가한테 🙀 그 그 손.. 아까 긁고 안 씻... <- 이라고는 차마 말하지 못한 채 고뇌하다가 결국 유우가가 집어준 샌드위치 앙 깨물어버리는 멧쨔를 보고 싶어요 그리고 🙀 나 나 혹시 선배랑 간접OO를...........섯설마설마설마설마절대그럴일없다고오 라고 밤새 잠 못이루는 멧쨔도...🫠
(실상 : 샌드위치 포장에 딸려온 물티슈 뜯어서 빢빡 닦앗다네요)
.......그리고 멧쨔가 혹시나 하고 사봤던 약간 어른느낌의 속옷... 레이스라던가 그런 건 없지만 일단 검은색이라는 것만으로도 어른스러워보이는 그런 걸 사서 입었다가 유우가랑 수갑으로 묶이고 유우가한테 그걸 보여버리게 되면 좋겠다고도 생각했습니다...🫠
앉아서 머뭇머뭇 내리고 있는 멧쨔한테 그렇게 말했다가... 정강이 걷어차여서 쿠당탕 넘어질 뻔... 했는데 변기 뒤쪽 벽이랑 뚜껑 짚고 가까스로 안 넘어지는 스케베를 보고싶군요 😌 그리고 안 보겠다고 했는데 자기도 모르게 멧쨔를 봐버려서 둘다 새빨개지는 것도...🙄
그리고 유우가 차례에는 제발 돌아서라고 하는 유우가의 이야기 무시하고 😾 "선배도 저 봤잖아요" 하고 물끄러미 보는 멧쨔...를 상상하게 되네요 사실 멧쨔도 호기심이 있었다던가 하는 적폐 해석도 하게 되구요 히힉...🫠🫠🫠 그리고 바라보면서 >>596에 이어서 😳 나 이런 거랑... 이라고 생각해버리는 멧쨔도요
풍기문란이라고 어이wwwwwwwwwww 근데 왕코는 몰라도 에리쨔는 예리하니까(?) 히메이의 그렇고 그런 부분들😏 눈치채고 있을지도..... 그래서 에리쨔가 한-심😒하게 보면서 😒적당히 좀 하지? 같이 말한다던가🤭 그 옆에서 🐶??하고 있는 왕코라던가.. 본 거 같아요 히히히히.....
🐶 두 두 두두두 두분이서 그 그그 그런 관계셨다고요?! 🙀 앗 아 아니.. 아니야! 그런 거 아니야!! 🐶 그 그 그그그런게 아닌데 그런 짓을 한다고요?!!? 🙀 먓..그 그거언... 그냥 연습... 🐶 연습?! 🙄 말하면 말할수록 나락가고 있으니까 그냥 입 다물어... 하는 게 보인ww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