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155 캡 ㅋㅋㅋㅋㅋㅋ 이게 다 리버티 때문이잖아요오오오~ 능력자가 연구원을 불신하고 죽이는 판이 벌어졌는데 피난 가는 연구원도 있을 만하죠 ㅎㅎㅎ 암만 그래도 3챕 내내 잠수시킬 순 없으니(먼눈) 이 틈에 데려와야...!!!
>>156 철현주 어서오세요오오오오 선배 입장에선 그렇게 착각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먼저 만난 사람이 수경이이고 오수경씨와는 마주한 적조차 없잖아요 서연이는 오수경씨의 존재조차 모르고 수경이를 학대 피해자로만 알고 있고 로벨(상정)은 아동 학대범 정도로 생각 중이라지요ㅋㅋㅋㅋㅋㅋㅋㅋ
>>163 철현주 으에에 이런 날 외출하셨군요.......이제 실외는 위험 지대예요오오오오 (털푸덕)(노릇노릇) 챕2가 스레에서 여름이었나요? 당시엔 도서관의 에어컨 바람이 팍팍한 수험생활의 한줄기 빛과 같았을지도 모른다고 상상하니(먼눈) 어...그저... (눈물) 서연이 쪽은 냉난방이 빵빵한 게 편의점 알바의 장점 중 하나이긴 하겠어요 ㅎㅎㅎㅎ 당시엔 수습이라 학교 청소 아니면 순찰이나 간간이 하다 알바 갔겠고요👀👀👀
>>164 캡 으악??? 리버티가 3챕에서 얼마나 더 활개치냐에 대해 노코멘트 하신다는 의미로 오해했었어요 저ㅎㅎㅎㅎㅎㅎㅎㅎ (쥐구멍)(얼굴 가림)
어 다이스가 저렇게 나온다고....? 씁 조졌는데. 일단 금주 방향으로 속죄의 큰절을 올리고.
@캡틴 질문 있습니다. 볼일 보고 와서 천천히 답변 줘. 그림자 연구소라는 게 블크전 때의 그 연구소가 맞는지, 이혜성의 탐지 능력으로 찾기를 원하는 것만 골라서 찾을 수 있는지(이건 파란머리한테 캐퍼시티 다운 날렸을 때 됐으니 될 것 같은데 확인차) 현재 이혜성이 수색을 하려하는 연구소의 위험도는 4레벨과 3레벨이 갔다는 가정하에 상중하 어디에 속하는지.
>>166 캡 여기는 슬슬 에어컨이 필요해지는 시기인데 목화고는 슬슬 에어컨이 안 필요하겠어요... 오히려 무시무시한 일 자꾸 터져서 추워!!!! (응??) 볼일 잘 보시고 돌아오세요오오오 ><
>>167 혜성주 전 당폭탄을 점심 메뉴로 선정했어요오오오오(꺄륵)(뒹굴) 혜성주는 든든한 메뉴 고르셨나요? 다이스 값이 무슨 의미인지 궁금해서 드래그 해 봤는데 스포는 없었네요 히히히
>>168 철현주 서연이는 인첨공 밖에 살다 온 전학생이기도 하니... 말씀대로 얼굴만 알아서 마주치면 저지먼트 선배라 인사 꾸벅 하고 지나치는 사이였을 가능성이 커 보이네요👀👀 선배에 대해서는 3년 내내 저지먼트에서 활동한 터줏대감(???)이다, 수험생이라 저지먼트 활동엔 소홀할 거 같은데 중요한 사건에는 많이 출동했다, 같은 정보만 알음알음 들은 정도였을 거 같고요. 근데 가을에 급물살도 아니고 아예 쓰나미를 탔으니...(동공지진)(뻘뻘) 서연이도 코뿔소 맞나 봅니다^^;;;;;; (어???)
>>169 4학구에 있는.. 은우가 못 뚫었던 바로 그 연구소에요. 골라서 찾을 수는 있는데 진행에도 언급했다시피 플레어가 싹 날려버렸기 때문에 특별히 뭐가 더 있진 않아요! 하가 되겠네요. 파편이나 일부 흔적 정도는 남아있겠지만 그 외에는 뭐 특별히 없어서 그냥 하 수준이에요. 다만 은우는 혹시 모르니 3학년 한명 대동하라고 한거예요.
>>174 안드로이드 잔뜩 있던 그 연구소구나? 블크전 전의 그 연구소 맞는 것 같고. 흔적이 남아있다면 배양관 찾는 건 좀 어려울수도 있겠고....흐으으음. 판정은 캡틴이 보고 판정해주는거지? 난이도가 하 니까 어렵진 않겠다. 플레이어 캐릭터 데려가는 것보다 비사문천 데리고 가는 게 나한테 더 편해서 물어본 건데 친절하게 답변해줘서 고마워.
>>182 철현주 둘 다 닥돌형인 셈이네요@ㅁ@ (사실 제가 늅늅일 때 철현 선배는 거침없는 쾌남 계열 느낌이라 코뿔소 기질이 은근 말고 대놓고 있다고 생각해 왔지만요ㅎㅎㅎㅎ) 그나저나 어제 진행 다시 확인하고서야 깨달은 사실입니다만(◀댕청이) 어제 진행 에필로그는 감기 직빵 코스(???)였겠습니다... 그 시린 바다에 뛰어들었다 나오고 가을 날씨 어쩔;;;;;;;; (털푸덕)
지금은 단종되어서 없는데, 151은 70도 내외라서... 그런 거나 그 비슷한 도수 가진 애들 입에 물고 버티곤 했어. 입천장 다 까지고 헐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지금은 그런 문화는 없을...걸?
아무래도 멘탈 튼튼함도 중요하고 성희롱도 꽤 자주 있고, 토하는 것도 치워야 하고, 취해보이는 손님에게 그만 마시라고 종용할 줄도 알아야 하고... 아닌 듯하면서도 다 하나하나 케어하면서 그런 부분에서도 상처 안 받는 게 중요하고. 감정노동이 심하긴 한데 그래도 그만큼 신날 때는 즐거운 일이...지만 나는 이제 못하겠더라고🙄
>>200 철현주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배는 영리하게 도구를 찾아서 건졌었나 잘 몰라서 여쭌 거였는데 역시나 둘 다 쫄딱 젖었군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둘 다 추워 죽을 지경인 판에 누가 누굴 챙겨요 빨리 따수운 데 찾아서 옷 말려야죠.......... (실성)(이마 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