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47 리라주 어서오라구>< 그치그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리라주야 맛잘알>< 이번 훈련을 매개로(?) 리라가 새봄이가 정인쌤한테 감정이 유다른 걸 알아챈다거나 그래서 타이밍을 잡아볼 수 있을지도! 히히 헉 슈퍼아이돌이 찍어주는 인생샷 이건 무지 기대되는걸>< 아마 훈련레스는 가까스로 자정 전에 올라올 가능성이 크니 반응은 편할 때 부탁한다구!><
>>42 >>46 으아악 둘 다 괜찮아?ㅠㅠㅠㅠㅠㅠㅠ 이게 다 자외선 때문이다 ㅠㅠㅠㅠ
>>50 에이 뭘~ 서연주는 상황 이해해보려구 애쓰기만 했는걸! 나도 보면서 헷갈렸구...ㅠㅠㅠㅠㅠㅠ(토닥토닥토닥)
일전에 우리 연구소에 왔던 CCTV 개발팀장이 또 찾아왔다. 이번에는 연산을 최소화하면서 사이코메트리를 사용해 보란다. 뭔 소리야? 연산을 안 하고 어떻게 능력을 써? 연산을 적게 할수록 능력의 효과는 떨어진다는 건 상식 아닌가? 시키는 대로 하면서도 황당해서 물었더니, 사각지대 없이 상시 발동하는 CCTV를 이론적으로는 지금도 제작 가능한데, 그 CCTV의 배터리가 얼마 못 간단다. 당연하지!! 상시 풀가동하는 기기가 무슨 수로 오래 가기까지 해? 무한 동력이라도 있지 않고서야...!!! 무한 동력 생각을 하다 보니 뉴트로미니컬 에너지 생각이 또 났다. 리버티가 아무래도 그걸로 인첨공 작살 낼 작정인 거 같은데. 그거 어떻게 못 막나? 새삼 심란해졌지만 당장은 답이 나오는 게 아니라, CCTV 개발팀장의 요구에나 충실했다. 하다 보니 CCTV 개발팀장이 바라는 바를 구현하려면 최대한 고레벨 사이코메트리스트를 섭외하는 게 좋겠다고도 했다. 5레벨 사이코메트리스트라면 내 수준의 사이코메트리도 상대적으로 힘 안 들이고 할 수 있을 테니
어 음 잠깐만 리버티 애들 가사상태로 만들어서 빼돌리는 건? 전투를 최대한 화려하게 연출해서 관측이 어렵게 만들고 리버티 측에 상당한 대미지를 넣는 것처럼(실제로도 그에 준하는 만큼 때리고) 해서 거의 죽은(듯이 보이는) 리버티 애들 몸뚱이 빼돌려서 크리에이터의 안전가옥에 가두거나 하는 건?
>>53 태오주 캡께서 >>55에서 1이 아니라고 하신 건 강수연이 항복 안 한다는 의미 아닐까요(먼눈) 근데 갠적으론 2도 아닐 거 같아요 캡께서 아라와 민우가 플레어한테 살해하기 전에 한 턴 정도는 남겨 주실 거 같달까요 글고 둘 다 살해당할 때까지 코뿔소들이 적절한 조치를 못 하면 코뿔소들도 전선을 이탈하게 될 거 같달까요^^;;;;;;;;;
>>54 여로주:3 어서오세요오오오오 >< 일정 조정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이제 자유를 누리세요!!!!
>>63 새봄주 양해해 주셔서 감사해요오오오오 (그랜절) 근데 중간중간 말 바꾼 건 저니까 다음부터는 반드시 달리 해석할 여지가 1도 없는 확답을 받은 뒤에 제대로 제안드릴게요
>>66 >>78 영희주 중요한 교훈이네요... 크림은 치약 옆에 두지 말자 아, 그렇군요. 하기야 참여자가 많을수록 무슨 변수가 생길지 모르니 너무 꼼꼼하게 정하는 게 오히려 독이겠네요...
>>82 혜우주 와우!!! 좋은 생각인데요 그거?? 혜우주 지니어스!!!!
>>86 한양주 어 그러고 보니 비슷한 언급 하셨던 거 같기도 하고. 역시 한양주도 지니어스... 천재 많다 우리 스레 @ㅁ@ (엄지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