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47093> [초능력] 초능력 특목고 모카고 R2 252.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아서 :: 1001

◆TMmm6tsoPA

2024-05-14 23:21:46 - 2024-05-16 22:11:42

0 ◆TMmm6tsoPA (0i.aHmLz7k)

2024-05-14 (FIRE!) 23:21:46

※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부원 명부: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965135
설정: https://url.kr/n8byhr
뱅크: https://url.kr/7a3qwf
웹박수: https://url.kr/unjery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B4%88%EB%8A%A5%EB%A0%A5%20%ED%8A%B9%EB%AA%A9%EA%B3%A0%20%EB%AA%A8%EC%B9%B4%EA%B3%A0%20R2
저지먼트 게시판:https://url.kr/5wubjg
임시 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4057
에피소드 다이제스트: https://url.kr/tx61ls
전판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47057

563 성운주 (r639KKlBsg)

2024-05-16 (거의 끝나감) 02:51:30

.oO(행운 쪽에서 원래 2점일 것을 인복 덕분에 1점 더 책정했다고 쓰려고 했는데 까먹고 안썼다.)

(수경이 진단 다시 봄......)
(쓰흐으으으으으읇.)

564 혜우주 (3Snnyqb98U)

2024-05-16 (거의 끝나감) 02:59:40

>>561 첫번째가 너무 안쓰럽자나 행복이 끝났다니

>>562 성운이의 떠나지마는 왠지 은팔찌가 첨부되어 있을 것 같은
전용 보금자리(라고 쓰고 감금실)있고 막
흐음 꿈은 이거 악몽이려나
오 스탯
되게 상세하고 흥미롭네
지력에서 책상 위에 달랑 놓인 햄찌 상상했다 ㅋㅋ
이 질문 전체질문으로 돌려보는것도 재밌겠다

565 혜우주 (3Snnyqb98U)

2024-05-16 (거의 끝나감) 03:00:38

맞다 성운주야 보인 김에 질문 점
혜우가 리버티 대비 삼아 데 마레에 같이 가자고 하면 갈 건지?
금교 건 때문에 3학구 못 비우는 거 아닌가 해서

566 수경주 (DP6MPXjfl2)

2024-05-16 (거의 끝나감) 03:01:10

오 성운이 진단....(흥미로움)

567 수경주 (DP6MPXjfl2)

2024-05-16 (거의 끝나감) 03:03:10

하지만 갠이벤 끝나면 웬만하면... 나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해요(?)

아 근데 문제는 루트...인가

568 성운주 (aC9lpCgy8A)

2024-05-16 (거의 끝나감) 03:12:06

>>564 오히려 기쁘게 들어갈거잖아요 혜우..
현실에서는, 그래도 악몽 이야기를 받아줄 사람이 있어서 다행이네요, 성운이는.
전체질문이라, 그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자고 일어나서 구몬돌려야지..

>>565 성운이의 개인 전개는 언제든지 시간대를 조절히면 된다고 생각해요. (명확한 시점을 정하지 않는 이유기도 하죠.) 일상이나 썰풀이 다 마음껏 가능하답니다. 다만 성운이가 데마레즈 사이에 자신이 낄 자리는 없을 거라고 순욱하고 있으므로👀 내가 가도 괜찮을까? 하고 한번 쭈뼛거릴 거에요. 볼잡땡 한번 해주고 데려가시면 됩니다

569 성운주 (aC9lpCgy8A)

2024-05-16 (거의 끝나감) 03:18:07

수경이에겐... 극적인 어느 지점이 필요해요..
다행인 것은, 이제 그 지점이 어느 지점인지 윤곽이 보이는 듯하다는 점일까요.

570 혜성주 (X1Oepk7RXU)

2024-05-16 (거의 끝나감) 03:18:50

(팝콘)(신경안써도 됨)

571 수경주 (DP6MPXjfl2)

2024-05-16 (거의 끝나감) 03:21:51

어쨌든. 난이도는 걍 박살내면 쉽긴 합니다...

572 성운주 (aC9lpCgy8A)

2024-05-16 (거의 끝나감) 03:22:51

혜성주 다시 어서오세요-

그. 어디까지나 혜성주께서 괜찮으시면..!

자캐의_스탯을_체력_지력_사교성_미모_행운_재능_노력으로_각_항목마다_최대_10을_기준으로_작성해본다

혜성선배버전... 볼수있을까요 👀

573 혜우주 (3Snnyqb98U)

2024-05-16 (거의 끝나감) 03:25:22

>>568 아 당연한거 아님?
하루세끼 간식까지 챙겨주고 놀아주는 케이지를 어케 마다함 ㅋㅋ
성운이 자다 깨서 식은땀 흘리면 인제 옆에서 아구 괜찮다 하고 토닥토닥 자장자장 해줘야지

혜우 : (희야랑 나눈 카톡 보여줌)
혜우 : 미래 매형이 오랍신다 바보야
혜우 : 가면 나보다 네가 더 바쁠 걸- 희야 흥미 생기면 엄청 치대니까

ㅋㅋㅋㅋ 순욱밈 진짜 ㅋㅋ
옆구리에 끼워서 델고 가야지

574 성운주 (aC9lpCgy8A)

2024-05-16 (거의 끝나감) 03:25:28

@모카고 저지먼트

어디까지나 괜찮으시다면

자캐의_스탯을_체력_지력_사교성_미모_행운_재능_노력으로_각_항목마다_최대_10을_기준으로_작성해본다

( 출처: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

이 해시를 여러분 캐릭터로 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매우 많은 팝콘 대기중.)

575 혜우주 (3Snnyqb98U)

2024-05-16 (거의 끝나감) 03:26:11

스테이지 미는게 수월하지 못 하다면
딜이 부족한게 아닌지 생각해봅시다 (대충 지갑전사 짤)

576 성운주 (aC9lpCgy8A)

2024-05-16 (거의 끝나감) 03:32:38

>>573 (그리고 삼시세끼 다챙겨줘도 입맛이 까다로운 냥이덕에 오히려 케이지가 더 고생하는데.) (?) (기껏 철창 안에 가뒀는데 같이 버스킹가자거나 놀러가자거나 하면서 덜컥 열고 손잡고 놀러나가는 게 일상다반사일 것 같다.)

성운: "...아, 혜우야."
"다행이다, 꿈이었구나......"
"응?"
"뭔가... 어두운 데에 갇혀있는 꿈이었어. 관 안에 갇혀있고, 목은 무언가에 꿰뚫려있고... 표본처럼..."
"...별 이상한 꿈이 다 있지."

성운: "에-"
"...이럴 줄 알았으면, 저지먼트에 계실 때 이야기 좀 많이 나눠볼걸."
"...어라, 이거 상견ㄹ"
"오애애애애앵!" (옆구리에 들려감.)

577 성운주 (aC9lpCgy8A)

2024-05-16 (거의 끝나감) 03:33:30

>>571 하지만 그.. 다 박살내고 가면 중요한 히든팩터 놓치거나 할것같은 그런기분.(?) (디스아너드를 너무 감명깊게한사람.)

578 수경주 (DP6MPXjfl2)

2024-05-16 (거의 끝나감) 03:35:46

그런기분이란...
하지만 다수결이 폭력이라면 폭력을 따르셔야죠(?)

579 혜성주 (X1Oepk7RXU)

2024-05-16 (거의 끝나감) 03:42:11

저거? 묘사 못해서 재미없을걸

580 혜성주 (X1Oepk7RXU)

2024-05-16 (거의 끝나감) 03:43:23

일단 알았어 시간 될때 해봄
묘사나 서술없이 걍 숫자만 가져올 수도 있고..

581 성운주 (aC9lpCgy8A)

2024-05-16 (거의 끝나감) 03:43:54

>>579 묘사까지는 굳이 안붙이셔도 돼요! 전 손이 가서 붙인 거라.. 👀

582 혜우주 (3Snnyqb98U)

2024-05-16 (거의 끝나감) 03:49:55

>>576 분명 가뒀는데 갇힌 건 자신이었?고
자물쇠 같은걸 늘릴까 하다가 얌전할 땐 얌전해서 늘리는 거 좀 고심할거 같다
식사 안 먹으면 왜지 뭐가 문제지 하고 되려 안절부절하고 ㅋㅋㅋ

혜우 : 뭐야 그딴 개꿈은... 잊어 잊어 지지야 지지...
혜우 : 안 잊혀져? 일루 와 봐... (딥키갈)
혜우 : 이래도 생각나? (피식)(이후 메차쿠자 꿀잠 했따고 합니다)

ㅋㅋㅋ 상견례 ㅋㅋㅋ 소장님 바빠서 정신없으실듯
인사만 하고 우린 애들이랑 놀자- 하고 모인 애들 챙기는거 돕자 할듯
챙겨야 하는 애들 사이에 희야 있을거란 적폐가 들긴 하는데 ㅋㅋㅋㅋ

583 한양주 (WsQLipFJk.)

2024-05-16 (거의 끝나감) 03:51:24

서한양의_스탯을_체력_지력_사교성_미모_행운_재능_노력으로_각_항목마다_최대_10을_기준으로_작성해본다

체력 : 10 (능력을 제외한 순수무력이면 11)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지력 : 8

기본적으로 공부를 굉장히 안 하기에 교내성적은 최하위권 중에서도 밑바닥. 그러나 공부 외로 상황판단이나 추론에서는 꽤나 많은 데이터를 창출한다. 창출한다고 했지, 맞아떨어지는 것은 거의 없다. 간혹 실수로 놓치는 부분도 있기에 9는 못 줄 지력이다. 빌런들을 순수하게 팩트로 교육하는 것 역시 이 지력에서 비롯한 것. 욕이나 비난 역시 창의적으로 한다.

사교성 : 2

사실상 박살난 사교성. 심지어 자기네 부원들보다 강아지들이랑 훨씬 더 친하다. 천성적으로 여러 명이랑 어울리면 에너지 소모가 굉장히 심각하다. 인간관계의 회의감이나 사람에 대한 비관이 있는 것은 아니다. 그냥 이 녀석이 피곤해하고 귀찮아하는 것 뿐.

미모 : 8

어딜 가도 잘생겼다는 인상을 주고는 했다. 그러나 개성은 없다고 해야 될까? 정석적으로 잘생겼지만 기억에 오래 남길 임팩트는 없었다. 다양한 스타일의 코디를 입어보지만, 대부분 못해도 '평타'는 치기 위한 룩들이다. 개성적이거나 파격적인 요소는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다. 결정적으로 닫혀버린 성장판과 함께 떠나간 180의 길..

행운 : 5

그냥저냥인 수준의 행운. 감탄할 정도의 행운이 찾아오지는 않지만, 위로를 받을 정도의 불행 역시 찾아오지 않는다. 불행이 찾아온다고 해도, 대부분은 본인이 한 행동의 업보라고 보는 것이 더 클 것이다. 행운 역시 마찬가지이고.

재능 : 5

분야마다 재능의 편차가 너무 크기에 5를 주었다. 잘하는 것은 정말 천재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잘하는 분야도 있으며, 못해도 감각이 있다는 얘기까지는 듣는다. 그러나 못하는 것은 덜 떨어진 애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못한다.

노력 : 9

8살 당시 레벨 0. 11년 후에는 인첨공의 13위. 다른 걸 안 보고 이것만 봐도 알 수 있겠지.

584 혜우주 (3Snnyqb98U)

2024-05-16 (거의 끝나감) 03:59:11

오 우리 쀼장 하냐냥의 스탯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멋져... 이것이 무력 만렙의 위엄?
스탯 설명들 왤케 찰지고 재밌니 ㅋㅋㅋㅋㅋ 하냥아 180으로 키워줄까
사람 귀찮아 하는 건 의외다
굉장히 객관적이네잉 흥미로와

585 성운주 (aC9lpCgy8A)

2024-05-16 (거의 끝나감) 03:59:28

>>582 왠지. 이렇게되면 저번에 보여드린 그림의 왼쪽상태(?)일 것 같지요
식사 들여보내주면 맛있게 먹나- 하고 보다가 한술두술 뜨면 환히 웃고 가고, 그 한두술 빼고 다 남겼어도 그래도 먹은게 어디람 하고 넘기는데 아예 안먹고 거부하고 있으면 표정 서서히 흔들리고 눈물글썽거리는 모습이 자동으로 떠오르는게 어휴 누가잡히긴 성운이가 잡혔지.

성운: "우응." (자세고치느라 부비적하다가.)
"에, 읏..." (품안에서 체온이 훅올라감)
(어안이벙벙해져서 혜우 빤히 보다가)
"......정말." (팔벌려서 꼬옥.)
(실로 깊이 잠들었겠군요 요녀석들)

왠지 희야도 챙겨야 할것같은(한표 추가)

586 성운주 (aC9lpCgy8A)

2024-05-16 (거의 끝나감) 04:02:39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역시 부부장님이야 동경하게 돼

587 수경주 (DP6MPXjfl2)

2024-05-16 (거의 끝나감) 04:06:20

오.. 하나냥의 스텟.. 대단해요

588 혜우주 (3Snnyqb98U)

2024-05-16 (거의 끝나감) 04:15:13

>>585 헤... (대충 새벽의 갬성망상회로 돌리는 짤)
과연 몇끼를 걸러야 성운이가 제발 한술만 먹어달라며 울지 궁금해졌다(이런발언)

ㅋㅋㅋㅋ 성운이 자다 숨막혀서 또 깨게 될 지도 몰라 (소곤)

희야 왠지 나도 데 마레 학생이에요 챙겨줘! 하고 당당할거 같지 ㅋㅋㅋ
나중에 태오주한테 물어봐야겠다

589 혜우주 (3Snnyqb98U)

2024-05-16 (거의 끝나감) 04:17:10

하냥아 1센치 정도는 성장통도 없고 껌이란다
1577 혜우혜우 특별히 지인할인 넣어줄게 (찡긋)

590 수경주 (DP6MPXjfl2)

2024-05-16 (거의 끝나감) 04:21:30

다들 잘자요. 저는 이제 자야해..

해시는.. 나중에 출근해서 느긋할 때 봐봐야겠군요..

591 혜우주 (3Snnyqb98U)

2024-05-16 (거의 끝나감) 04:22:13

잘 자라구 수경주

592 성운주 (aC9lpCgy8A)

2024-05-16 (거의 끝나감) 04:22:24

>>588 이대로 가면 혜우가 접시 성운이 얼굴에 던지겠어요(한술더뜲.) 일단 한 끼만 걸러도 내가 메뉴선정이나 요리를 잘못했나? 하고 불안해할 것 같네요. 식사 거부로 인한 악영향이 가시화되면 그러지 않을까요? 그런데 이제 식사를 거부당할수록 다음 식사에 공을 들여오기 때문에 본인이 먼저 피폐해지는 게 눈에 보이는 st...

고개 한쪽으로 돌리고 기대는거죠 얘도 익숙해진거야.(?) 그게 아니라 다른거면... 에음어 👀👀👀👀

593 성운주 (aC9lpCgy8A)

2024-05-16 (거의 끝나감) 04:22:50

안녕히 주무세요, 수경주.

594 성운주 (aC9lpCgy8A)

2024-05-16 (거의 끝나감) 04:25:43

아. 언제 혜우 버스킹힌 영상 보고 나도 이런 거 해보고싶다.. 하고 중얼거리는 성운이도 써보고싶네요(결국욕심발동.)

성운: "누군지 알겠냐니... 새삼?"
"나도 해보구 싶다구 한 게 그 때문인걸."

595 혜우주 (3Snnyqb98U)

2024-05-16 (거의 끝나감) 04:29:40

>>592 진짜 가지가지하는구나 성운주야 (극찬)
하지만 접시 던지려다 힘없어서 떨구는게 더 극적이겠지 후히히
식사 거부하는 이유가 뭐가 있을라나 함 생각해봤는데
그딴거 없을듯 그냥 먹기 싫어서 안 먹을듯
이자식 푸아그라 제조법 식으로 식사시켜야만

아하
고개 돌리는 정도로 피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는가 (음흉)

596 혜우주 (3Snnyqb98U)

2024-05-16 (거의 끝나감) 04:30:43

ㅋㅋㅋ 헤어스타일 바꾸고 선구리 쓴 정도로는 못 감추는 건가
하 야레야레 절세미인의 미모란 (이런발언)

597 성운주 (r639KKlBsg)

2024-05-16 (거의 끝나감) 04:43:26

>>595 제 캐릭터가 아무것도 못하고 손가락만 빨고있어야 하는 상황 아니면 이런 것도 곧잘...... 저한테 극찬하실 필요 없으실것 같은데요 와 배우신분 힘없어서 그냥 떨어뜨린다니 성운이 눈동자 까매지는 소리 여기까지 들린다
푸아그라 제조법 식사는 또 설표가 잘하죠 양이 꼭 안아주는 사이에 설표가 억지로 먹이는 (결국 뇌절엔진.)
...그러면 혜우도 집착광공 듀얼코어 달성이네요(?????)

성운이는.. 안피한답니다 (솔직)
고개돌린 건 그냥 안겨있을때 숨 편히 쉬려구

하관이랑 목소리로 알아봤다네요
다음번엔 나도 데려가줄 수 있냐고 그렁그렁한 눈으로 장화신은고양이시선공격.(?)

598 성운주 (r639KKlBsg)

2024-05-16 (거의 끝나감) 04:43:43

.oO(절세미인이 맞긴함.)

599 혜우주 (3Snnyqb98U)

2024-05-16 (거의 끝나감) 05:13:44

>>597 눈동자 까매져도 차마 혜우한테 거칠게는 못 하겠지 히히히
양이 뒤에서 안고 한 손으로 턱 받쳐주고 설표가 손가락으로 입 열어서 유동식 흘려넣어주면 조켓다 (미친자의후레발언)
다 받아먹고 목 아파서 우는데 막 거부하면서 우는게 아니라 양이랑 설표한테 앵겨서 우는거라
식사 거부한게 자기들이 싫어서 그런 건 아닌거 같은데 그럼 대체 뭐 때문인지 하고 복잡해져라 하하하
ㅋㅋㅋㅋㅋㅋ집착 듀얼코어 도랏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썰 풀다보니 혜우는 그 측천무후나 양귀비 같은 악녀과에 속하는 듯
곧 써서 올리겠지만은 얘 지금 지 관련된 사람 아니면 다 뒤지든가 말든가라서...
왤케 애가 도라이가 됏지 허허 거참 (<원흉)

아 숨 쉬려는거 인정(?)
근데 설표랑 혜우 사이에 껴있으면 숨 쉴 틈이 있을?지

혜우 : (아 이걸 들키네)(근데 눈치 못 챘으면 그건 그거대로 서운했을 듯)(???)

나도 갑자기 끌려간 거라 다음이 언제일진 모르겠다고
미리 알거 같으면 얘기해준다고 할듯
성운이 피아노 했으니까 같은 요령으로 키보드나 신디사이저 해도 되겠다

위에 절세미인 하니까 최근 들은거 떠올라서 호다닥 가져와봄
https://www.youtube.com/watch?v=L6jr_SIcG6M

600 성운주 (r639KKlBsg)

2024-05-16 (거의 끝나감) 05:22:34

>>599 양뿐이었으면 거의 망가질 것 같은 얼굴로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연발하면서 억지로 할지도 모르지만요.. 듀얼코어면 설표가 합니다(?) 당근과 채찍에서 채찍담당(??) 그렇게 되면 양은 복잡해지기는커녕 혜우 마주안고 같이 우느라 바쁘고 설표가 복잡해질듯...
도른만큼 맛이있지요(???)

'지 관련된 사람 아니면 다 뒤지든가 말든가'라는 스탠스 자체는 이 정신나간 인첨공과 혜우의 성장과정을 보면 납득할 수 있어요. 성운이가 완충재 역할을 어느 정도 해줄 수도 있고요. 하지만 왠지 지 관련된 사람 괴롭히는 것도 참 좋아하는 것 같다는 기분이 언뜻 드는 것은 어째서인것인가 (물끄러미)

성운: “아하하······ 하지만 못 알아볼 수가 없었는걸··· 모른 체하고 싶지도 않았고···”
“다음번에는, 정하네에도 같이 놀러가볼까.”

처음에는 드럼도 쳤었더랬죠! 지금은 확실히 드럼보다 피아노를 더 잘 치지만요.


기억났다 혜우 볼 때마다 떠오를락말락하던 어느 캐릭터
유코님이엇서
하! (자기이마뽀갬.)

601 혜우주 (3Snnyqb98U)

2024-05-16 (거의 끝나감) 05:50:11

>>600 양 뿐이었으면 울면서도 손은 단호하게 볼 눌러서 입 열고 유동식 밀어넣는 건가
햐 이 새벽에 이 무슨 쉽맛도리도파민망상적폐뇌절
설표가 확실히 채찍역할 전담할거 같아서 설표만의 힐링타임 줘야 할듯
날 잡아서 하루 종일 설표랑만 있어준다던가

성운이랑 태오랑 세은이가 현 시점 확실한 완충제지
제일 미움 받기 싫은 사람들 탑 3니까
ㅋㅋㅋ 참아주는 만큼 대신 받아내라는 못된 냥심뽀

정하네 놀러가기...
셋이 가면 어떨까(?)

근데 왜 어느샌가 은근슬쩍 양으로 바꼈죠
우리 칠라 어디갓서

아 드럼
초반?에 가벼운 중력으로 드럼 쳤던가 기억나는거 같다
하지만 피아노 숙련됐죠 키보드나 뚱땅거려라 하하

혜우랑 유코?

절세미인인거랑 자기사람 괴롭히지만 잘해줄땐 잘해주는 점이 닮긴 했지 음음
(글러먹은 생활패턴과 성격은 못본체함)

602 성운주 (r639KKlBsg)

2024-05-16 (거의 끝나감) 06:12:37

>>601 동공이 점처럼 졸아든 상태로 미안해 사랑해 연발해버리기
그러다 결국 털퍼덕쓰러진채로 엉엉우는데 혜우가 그틈에 열쇠스틸하고 바깥으로 도망나와서 한손에는 케이지문 한손에는 열쇠쥔채로 성운이 빤히 보는데 성운이 반쯤 정신나간 표정으로 ...이게 차라리 낫겠어? 하고 목멘소리로 물끄러미 혜우바라보기
아아아아 멈춰! 이이상은 정신이 나가버린다!
확실히 이정도 도파민대유쾌마운틴 가버리면 의외로 양보다 설표가 정신력깎이는게 빠르지않겠나 생각되네요

어이구 이놈의 냥심뽀 콱 끌어안고 대굴대굴 서른바퀴정도 굴러야만

셋이요? 제삼의멤버는 누구인가 희야인가 태오인가 성운(2)인가 이진씨인가 부장님인가(은우: (죽은눈.))

썰을 시작할때 그때 보여드렸던 그그림이 문득 떠올라서요? 👀 칠라랑 양이랑 가장 큰 차이가 키 정도이기도 하고
체격이 커진 탓에 태도가 다소 달라지는 디테일이 있긴하지만요. 양쪽이 좀 마망됨(?)

(그 못본체한 두 가지가 유코님이 겹쳐보였던 제일 큰 원인인 건 일단 넘어가기로 함)

603 성운주 (r639KKlBsg)

2024-05-16 (거의 끝나감) 06:20:58

Q. 당신 캐릭터가 손가락하나꼼짝못하는 상황은 싫다고 하지 않았나.
A. 아예 그럴 여지가 없는 것과, 얼마든지 행동을 취할 수 있는데 자기 의지로 그걸 포기하는 건 그 맛이 다르다.

604 혜우주 (3Snnyqb98U)

2024-05-16 (거의 끝나감) 06:38:06

>>602 와씨 이게뭐야
한손에는 케이지문 잡고 한손에는 열쇠 들고 쓰러진 성운이 보다가
스스로 들어와서 문 잠그고 열쇠 밖으로 던진 담에 성운이한테 안겨버리면
자 이제 누가 주인이지?(뚝배기)

후...안돼 안대 사람이 이렇게 자극적인거 연달아 먹으면 주거요 아주 그냥 (썰댐 보수공사함)

ㅋㅋㅋㅋ 그래도 미워는 못 하죠? 더 당당해져야만

당연히 양손에 성운이랑 가는거지
은우는 왜 나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주근눈 뒤에 세은이도 죽은눈 하고 있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하
평소엔 마망인데 눈돌아가면 글케 응 (끄덕)

(모른척못본척)(시선회피)


요즘 연성거리 찾으면서 약간 [파나케이아]룩으로 할만한게 뭐가 있으까 생각해봤는데
이명의 어원이 그리스 신이다보니 그리스풍 드레스? 그런게 어울릴까 싶드라
(그 유명한 천 한장짜리 그리스옷 짤)(출처 꺼무위키)(?)
ㅋㅋㅋ 아니면 여신풍 옷도 어울릴까 싶고 음

605 성운주 (r639KKlBsg)

2024-05-16 (거의 끝나감) 06:53:59

>>604 왕도 주인도 없다 우리뿐. (기어이 호지어 Take me to church를 틀어버림) 반쯤 정신나간 표정과 환희와 안도의 표정이 겹쳐버리고... 원래 혜우와 함께하는 시간에서 짓고 싶었던 표정들이 최근에 지어온 표정들과 엉망진창 뒤섞여 뭐가 뭔지도 모르게 된채로 (잠깐 숨참음)

밀린거 정산하는날인가 봐욬ㅋㅋㅋㅋㅋ

좋아한다는 표시라고 생각하면 참을수 있어요 하지만 너무약올리면 칠라의보복 당할수있다.

가끔 그런 엉뚱한 헛소리를 하고 싶은 순간이 있어요 (짜식눈당함.)

눈돌아가는 원인이 원인이니까요 (따봉) 그런부분에서 한결쌤이랑 가락이 비슷한게지...(???)

음? 토가 말하시는 걸까요 (뒤적뒤적...) (뒤적뒤적...) (...그 유명한 짤을 찾았음) (비명)
예쁜데
이건
무리잖아욧 상어아가미가온다아아악

606 혜우주 (3Snnyqb98U)

2024-05-16 (거의 끝나감) 07:09:05

>>605 뭐

호지어 곡이라고 미쳤냐고 와 최근 신곡 듣고 캬아아아 하고 있었는데
뇌가 도파민에 절여진다...
워워 참으라구 성운주 그러다 진짜 숨넘어간다 ㅋㅋㅋㅋㅋ 아 일 그만하라고 뇌자식

정산도 정산인데 왜 종소세 내는 기분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닼던 성전사 고발 짤)

가끔 보복당하려고 작정하고 괴롭힐듯
보복당했는데 오히려 좋아해버리는... (휘파람)

ㅋㅋ 난 가끔 고장나는 성운주도 재밌드라 (복복복)

한결쌤과 가락이 비슷하다라...
왠지 둘이 대화하면 한결쌤 힐링될거 같기도?
평소 성운이는 힐링템 그 자체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 또 찾아보는 성운주란... 이제 상상된다 낄낄낄
그것으로 목적은 달성했다 후후
조만간 여신미 나는 걸로 짤 찾아볼까나

607 성운주 (r639KKlBsg)

2024-05-16 (거의 끝나감) 07:20:56

>>606 와!!! 호지어 아시는구나!!! (급기야.)
출근전에 한숨 자려고 했는데 잠이 싹 달아났어욧...
>>>보복당하려고 작정하고 괴롭힐듯<<<
보복... 깜찍한거 말고 좀 앙칼진걸로 생각해놔야겠어요(라고 하지만 평소 이런데 익숙치 않은 성운주의 머릿속에 떠오르는거라고는 코끝 살짝 깨무는거라던가 키스를 과하게 한다거나 키스마크 세게 남겨놓는 정도다...) (...그리고 자이로드롭(??))

혜우주 만나고 나서 고장이 늘엇서요. (기릭기릭) (복실!)

한결쌤을 아직 안만나봐서 확언하지는 못하겠어요. 무난하게 건너건너 관계가 있는 무던하고 착한 학생- 정도로 남을 수도 있겠지만 어쩌면 동족혐오가 생길 수도(?)

하아
당신
먼훗날분가하면두고봐.
(???)

608 성운주 (r639KKlBsg)

2024-05-16 (거의 끝나감) 07:21:13

그러면 저는 출근준비를 마저 하러.......
캬아아아아아악!!!!!

609 혜우주 (3Snnyqb98U)

2024-05-16 (거의 끝나감) 07:36:50

>>6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후 난 곧 잘거라 괜찮지롱 (얄밉)
성운이의 앙칼진 보복?
하하 어디 한번 해보시지 (대충 여기저기 깨물깨물하거나 굳이 티셔츠에 손 넣고 백허그하거나 다리로 허리 꽉 안고 안 놔주거나 등등등의 괴롭힘)

ㅋㅋ 성운주 고장나는 거 보면 자꿈 햄찌 세수하다 고장나는 짤 생각남 ㅋㅋㅋㅋ
한입에 와앙 해버릴라

동족혐오는 최악일 때 결과일거 같고
근데 혜우 애인이라 하면 경계해서 확 그럴 수도 있으려나
아니라면 동족연민을 느낄?지도

허허 너무 먼 미래를 보는 거 아니냐며
난 지금을 즐길테다


출근을 하시는 군요?
츄르값 버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허허허
(그 우쭐한 고양이 짤)

610 천 혜우 (3Snnyqb98U)

2024-05-16 (거의 끝나감) 08:00:30

리라에게 부탁한 결과,
보다 확실하게 정보를 얻어낼 수 있는 수단을
기어코 손에 넣었지만
그것을 실제로 쓸 결심까지 하게 되는데는
약간 시간이 다시금 필요했다.

망설인 건 아니었다.
그저 이렇게 번거로운 짓을 해야 하는 것에
짜증과 귀찮음이 문득 떠오른 탓이었다.

이런 거 쓸 필요 없이
그냥 망가뜨려서 전부 털어내면 좋을 텐데.
그게 제일 편하고
...할 텐데.

그렇지만
손 더럽히지 않기로 약속했으니까.
무턱대고 저지르기엔
돌아봐야 할 것들이 생겼으니까.

흥.
이렇게 고민하게 한 값은 꼭 받아낼 테다.

멋대로 빚을 달아놓으며
훌쩍 일어섰다.
팔각뚜껑이 닫힌 병을 들고서
슬렁슬렁, '그 병동'으로 향했다.

...창문 하나 없는 밀실임에도
완벽한 환기 시스템으로 쾌적하게 관리되는 그 곳엔
단 한 명의 '환자'만 있었다.
한동안 찾아오지 않아 가물가물하던 인상이
격벽 너머로 보이는 얼굴로 인해 확실해졌다.

"안녕, 진윤태 씨. 오랜만이야?"

싱긋 웃으며 인사하고 격벽의 잠금을 해제했다.
딱 한 사람 들어갈 공간이 열리자
그 안으로 들어가 다시 격벽을 닫았다.
특수한, 아니, 거의 그를 위해 특제로 만든 구속구에
곱게 정자세로 묶인 진윤태에게 다가가
그 얼굴을 물끄러미 응시했다.

"...해버리면 진짜 편할 텐데."

눈을 똑바로 마주한 채, 그렇게 중얼거렸다.

그 말의 의미를 어렴풋이 이해하고 있지 않을까.
그런다고 당장의 상황이 바뀌는 건 아니지만.

"자, 오늘은 가만히 있어도 된답니다- 뭐, 항상 그랬지만."

웃는 얼굴로 아무 설명 없이,
딱 그 말만 하고 병의 뚜껑을 열었다.
늘 가지고 다니는 메스로 입을 비틀어 열고
그 틈으로 1회분의 자백제를 흘려넣었다.

조용히 폰의 녹음기능을 켜서 준비했다.
잠깐 기다리면, 눈의 초점이 풀리며 약효가 도는게 보였다.
이제부터 1시간, 질문을 하고 대답을 들어야만 하는 타임어택이었다.

"하... 그럼 진윤태 씨. 지금부터 내가 하는 질문에 대답해.

진윤태 당신이 관리하는 해체코드 파일의 비밀번호는?

해체코드와 수술 이외의 방법으로 칩을 해제하는 방법은?

플레어의 칩을 해제 및 제거하는 방법은?

3학구의 허수학구로 들어가는 입구는?

강화 샹그릴라의 실험 대상 다섯 명은 어디의 누구지?

오지덕의 키메라 변화 조건과 약점은 뭐지?

홍서아의 키메라 변화 조건과 약점은 뭐지?

암부 그림자와 대표이사는 어떤 관계지?

진윤태 당신이 알고 있는 대표이사의 능력과 레벨은?

1대 대표이사에 대해 알고 있는 정보는?

대표이사의 최종 목적은 무엇이지?

암부 그림자가 알고 있는 리버티에 대한 정보는?

암부 그림자가 알고 있는 유니온에 대한 정보는?

암부 그림자의 가장 중요한 본거지는 어느 학구의 어디지?

암부 그림자의 최종 목적은 무엇이지?"

이 정도면 충분할까.
부디 모든 질문에 하나라도 적절한, 유용한 대답이 나오길 바라며
약에 취했을 진윤태를 응시했다.

손에 쥔 폰에선 녹음 시간이 계속 흘러가고 있었다...

//@캡틴
진윤태 자백제 썰 겸 질문 싹 정리해왔슴다
총 15개!
후하 정보주십쇼오옷

611 서연주 (.G2yaAr3EU)

2024-05-16 (거의 끝나감) 08:20:09

잠깐 갱신하러 왔는데...

>>610 혜우주
와 우와 우와아아아아!!!! 질문들 엄청 꼼꼼해요(감탄)(물개박수) 저거에 다 답 나오면 앞으로 엄청 수월해지겠는데요 >< 필요한 질문만 딱딱 정리하는 게 쉽지 않으셨을 텐데 고생 많으셨어요!!!!(야광봉)

612 혜우주 (3Snnyqb98U)

2024-05-16 (거의 끝나감) 08:24:09

서연주 하이
에이 뭘 ㅎㅎㅎ 저거 시도해볼 생각도 질문 정리한 것도 다 서연이가 정리해준 보고서 덕분이다제

613 성운주 (9hsSV4Sa8I)

2024-05-16 (거의 끝나감) 08:33:16

>>609 일단 꼼짝못하게 만들고 시작해야겠네요. (??)
이번주말엔 기필코 바니걸 성운이 연성으로 혼내주지.(???)

에! (찍찌 도주.)

아, 네. 동족혐오 발생은 아마 최악의 결과일 때라고 생각해요. 한결쌤이랑까지 척지면 나으리가 성운이를 무슨눈으로 볼지몰름....👀

하아 이번주말엔 기필코(부들부들)

>>610 어떻게 문항 하나하나가 치명적인데 그게 15개......!! 정말 준비 많이 하셨구나..

>>611 서연주 어서오세요, 좋은 아침이에요.
끝.

Powered by lightuna v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