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564 오히려 기쁘게 들어갈거잖아요 혜우.. 현실에서는, 그래도 악몽 이야기를 받아줄 사람이 있어서 다행이네요, 성운이는. 전체질문이라, 그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자고 일어나서 구몬돌려야지..
>>565 성운이의 개인 전개는 언제든지 시간대를 조절히면 된다고 생각해요. (명확한 시점을 정하지 않는 이유기도 하죠.) 일상이나 썰풀이 다 마음껏 가능하답니다. 다만 성운이가 데마레즈 사이에 자신이 낄 자리는 없을 거라고 순욱하고 있으므로👀 내가 가도 괜찮을까? 하고 한번 쭈뼛거릴 거에요. 볼잡땡 한번 해주고 데려가시면 됩니다
기본적으로 공부를 굉장히 안 하기에 교내성적은 최하위권 중에서도 밑바닥. 그러나 공부 외로 상황판단이나 추론에서는 꽤나 많은 데이터를 창출한다. 창출한다고 했지, 맞아떨어지는 것은 거의 없다. 간혹 실수로 놓치는 부분도 있기에 9는 못 줄 지력이다. 빌런들을 순수하게 팩트로 교육하는 것 역시 이 지력에서 비롯한 것. 욕이나 비난 역시 창의적으로 한다.
사교성 : 2
사실상 박살난 사교성. 심지어 자기네 부원들보다 강아지들이랑 훨씬 더 친하다. 천성적으로 여러 명이랑 어울리면 에너지 소모가 굉장히 심각하다. 인간관계의 회의감이나 사람에 대한 비관이 있는 것은 아니다. 그냥 이 녀석이 피곤해하고 귀찮아하는 것 뿐.
미모 : 8
어딜 가도 잘생겼다는 인상을 주고는 했다. 그러나 개성은 없다고 해야 될까? 정석적으로 잘생겼지만 기억에 오래 남길 임팩트는 없었다. 다양한 스타일의 코디를 입어보지만, 대부분 못해도 '평타'는 치기 위한 룩들이다. 개성적이거나 파격적인 요소는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다. 결정적으로 닫혀버린 성장판과 함께 떠나간 180의 길..
행운 : 5
그냥저냥인 수준의 행운. 감탄할 정도의 행운이 찾아오지는 않지만, 위로를 받을 정도의 불행 역시 찾아오지 않는다. 불행이 찾아온다고 해도, 대부분은 본인이 한 행동의 업보라고 보는 것이 더 클 것이다. 행운 역시 마찬가지이고.
재능 : 5
분야마다 재능의 편차가 너무 크기에 5를 주었다. 잘하는 것은 정말 천재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잘하는 분야도 있으며, 못해도 감각이 있다는 얘기까지는 듣는다. 그러나 못하는 것은 덜 떨어진 애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못한다.
노력 : 9
8살 당시 레벨 0. 11년 후에는 인첨공의 13위. 다른 걸 안 보고 이것만 봐도 알 수 있겠지.
>>582 왠지. 이렇게되면 저번에 보여드린 그림의 왼쪽상태(?)일 것 같지요 식사 들여보내주면 맛있게 먹나- 하고 보다가 한술두술 뜨면 환히 웃고 가고, 그 한두술 빼고 다 남겼어도 그래도 먹은게 어디람 하고 넘기는데 아예 안먹고 거부하고 있으면 표정 서서히 흔들리고 눈물글썽거리는 모습이 자동으로 떠오르는게 어휴 누가잡히긴 성운이가 잡혔지.
>>588 이대로 가면 혜우가 접시 성운이 얼굴에 던지겠어요(한술더뜲.) 일단 한 끼만 걸러도 내가 메뉴선정이나 요리를 잘못했나? 하고 불안해할 것 같네요. 식사 거부로 인한 악영향이 가시화되면 그러지 않을까요? 그런데 이제 식사를 거부당할수록 다음 식사에 공을 들여오기 때문에 본인이 먼저 피폐해지는 게 눈에 보이는 st...
>>595 제 캐릭터가 아무것도 못하고 손가락만 빨고있어야 하는 상황 아니면 이런 것도 곧잘...... 저한테 극찬하실 필요 없으실것 같은데요 와 배우신분 힘없어서 그냥 떨어뜨린다니 성운이 눈동자 까매지는 소리 여기까지 들린다 푸아그라 제조법 식사는 또 설표가 잘하죠 양이 꼭 안아주는 사이에 설표가 억지로 먹이는 (결국 뇌절엔진.) ...그러면 혜우도 집착광공 듀얼코어 달성이네요(?????)
성운이는.. 안피한답니다 (솔직) 고개돌린 건 그냥 안겨있을때 숨 편히 쉬려구
하관이랑 목소리로 알아봤다네요 다음번엔 나도 데려가줄 수 있냐고 그렁그렁한 눈으로 장화신은고양이시선공격.(?)
>>597 눈동자 까매져도 차마 혜우한테 거칠게는 못 하겠지 히히히 양이 뒤에서 안고 한 손으로 턱 받쳐주고 설표가 손가락으로 입 열어서 유동식 흘려넣어주면 조켓다 (미친자의후레발언) 다 받아먹고 목 아파서 우는데 막 거부하면서 우는게 아니라 양이랑 설표한테 앵겨서 우는거라 식사 거부한게 자기들이 싫어서 그런 건 아닌거 같은데 그럼 대체 뭐 때문인지 하고 복잡해져라 하하하 ㅋㅋㅋㅋㅋㅋ집착 듀얼코어 도랏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썰 풀다보니 혜우는 그 측천무후나 양귀비 같은 악녀과에 속하는 듯 곧 써서 올리겠지만은 얘 지금 지 관련된 사람 아니면 다 뒤지든가 말든가라서... 왤케 애가 도라이가 됏지 허허 거참 (<원흉)
아 숨 쉬려는거 인정(?) 근데 설표랑 혜우 사이에 껴있으면 숨 쉴 틈이 있을?지
혜우 : (아 이걸 들키네)(근데 눈치 못 챘으면 그건 그거대로 서운했을 듯)(???)
나도 갑자기 끌려간 거라 다음이 언제일진 모르겠다고 미리 알거 같으면 얘기해준다고 할듯 성운이 피아노 했으니까 같은 요령으로 키보드나 신디사이저 해도 되겠다
위에 절세미인 하니까 최근 들은거 떠올라서 호다닥 가져와봄 https://www.youtube.com/watch?v=L6jr_SIcG6M
>>599 양뿐이었으면 거의 망가질 것 같은 얼굴로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연발하면서 억지로 할지도 모르지만요.. 듀얼코어면 설표가 합니다(?) 당근과 채찍에서 채찍담당(??) 그렇게 되면 양은 복잡해지기는커녕 혜우 마주안고 같이 우느라 바쁘고 설표가 복잡해질듯... 도른만큼 맛이있지요(???)
'지 관련된 사람 아니면 다 뒤지든가 말든가'라는 스탠스 자체는 이 정신나간 인첨공과 혜우의 성장과정을 보면 납득할 수 있어요. 성운이가 완충재 역할을 어느 정도 해줄 수도 있고요. 하지만 왠지 지 관련된 사람 괴롭히는 것도 참 좋아하는 것 같다는 기분이 언뜻 드는 것은 어째서인것인가 (물끄러미)
성운: “아하하······ 하지만 못 알아볼 수가 없었는걸··· 모른 체하고 싶지도 않았고···” “다음번에는, 정하네에도 같이 놀러가볼까.”
처음에는 드럼도 쳤었더랬죠! 지금은 확실히 드럼보다 피아노를 더 잘 치지만요.
아 기억났다 혜우 볼 때마다 떠오를락말락하던 어느 캐릭터 유코님이엇서 하! (자기이마뽀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