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508 무슨 수를 써서라도 흉터를 가릴 생각으로 스타일까지 바꿔버리는 이혜성 근데 이게 씁 우연히 옷갈아입는 걸 보지 않는 이상 눈에 띄는 곳이 아니니까(흠)(복복함) ?? 아냐 얌전해 괜찮다(?)
>>509 꺄아아앙 (질질 끌려나옴) 비사문천을 검색해보는 사람이 나 말고 또 있었다니 몹시 놀라움. 그런 리라주에게 사실 어르신 측이나 스트레인지 조직들이 비사문천이 아니라 쿠베라라고 불러도 되긴 하는데 다들 정직하게 비사문천이라고 불러서 걍 캡틴을 쿠베라로 부르게 할까 하는 뇌절을 했다는 티미를 뿌리겠다.
처음에는 야차 생긴게 궁금해서 검색하다가 비사문천 자세한 의미가 궁금해서 흘러흘러 갔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그리고 아 맞다 원래 쿠베라 a.k.a 비사문천이었지ㅋㅋㅋㅋㅋㅋ 네글자가 초절간지나서 그만... 모카고의 전통 4글자 타이틀(?) 캡틴이 쿠베라인것도 완전 맛나지요🤤 자경단 사람들은 캡틴이고 외부 사람들은 야차가면 쿠베라 도깨비 이런식으로 부르면 재밌겠다
그치 그 점이 아주좋아 빛나는 푸른 눈의 야차가면...🤤 멋져... 뭔가뭔가 처음 보거나 아직 익숙치 않은 사람들은 도깨비가면 야차가면이라고 부르고 좀 익숙하거나 당해본 사람들은 그 도깨비, 하고 부르고 존중하거나 인지도를 확실히 익힌 사람들의 입에서는 쿠베라라는 이름으로 오르내리는거지 😏 아 혜성이 처음 스트레인지 들어갈 때가 엊그제같은데 자리 잘잡아서 오타쿠적으로 좋고 인첨공때려뿌시고싶어요
>>531 나야말로 리라 흑발 공연한거 보고 소름 돋음 ㅋㅋㅋ 버스킹 독백 구상은 며칠전부터 했는데 첨부터 혜우 은발 시킬라고 했었거든 근데 리라는 흑발을 했네? 거기다 위치는 붐비는 번화가 한가운데? 와 사실 리라주도 뇌세포라서 내 뇌속 정보 다 들여다본거 아닌가 하는 합리적 의심을 ㅋㅋ 히히히 위에 태진주가 얕은 심해 같다고 해준 것도 좋았는데 리라주 감상도 진짜 너무 좋다 어둡지만 따숩게 느껴지는 그런거 표현하고 싶었디 히히
앗 그것은 별거 아니고, 다른 학생친화적 연구소의 지인 연구원한테서 이런 통보가 있었다고 받았다는 거 영락은 없었냐 묻는 내용도 있었겠지만 영락은 3학구에 있으니까 응 혜우가 따로 데마레의 소식을 듣는 루트가 없었으면 연결시킬 카드였습니다 짜잔
지금이야 인지저해 프로그램+가면으로 꽁꽁 감추고 있지만 조금 지나면 자경단 활동할 때는 가면만 쓰고, 공적으로는(거의 매트로폴리스 방문시) 인지저해 프로그램을 쓰지 않을까 싶은 그런. 헛소리 왱알. 캬 리라주 미슐랭 셰프구나. 맛있어. 특히 그 도깨비<<라는 거라던가. 맛도리 별 다섯개짜리야......(입맛다시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첨공때려뿌시고싶어요<< 리라주의 본심이 여기 새어나왔어요 주워줄게(주섬)
>>534 하하 나는 뇌세포다 혜우주 머리 한켠에 살고 있다가 가끔 가출해서 글을 쓰지 이제다시들어갈랭(꾸물꾸물) 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진짜 넘웃기다 내가 혜우우 버스킹 얘기 본 게 2~3일 전이었는데 그때부터 생각하고 있던 걸 내가 이렇게 후 뿌듯해라 에헤헤
얕은 심해<<이 표현 너무 좋다... 확실히 어두운 가운데 옅게 스미는 볕이 따뜻해서 물 아래로 내려가려는 사람으로 하여금 뒤돌아보게 하는 그런 느낌이었지 아름다운공연이야☺️
헉 그리고 그런거였군 다행이다 즐거워요 즐거워요 윤태의 입을 열어요 프로젝트 빌드업의 하나였던 거려나🤔 흑흑 마레... 리버티야 가만두지 않겠다 거기 사람들 안그래도 요즘 좀 힘들어요 괴롭히지마
>>535 🤤 츄릅
하 너무좋네... 메폴 방문할때 쓰는거 완전 밈미먐미적 모먼트라 맛나다🤤🤤 저해 프로그램 쓴 둘이 마주보고 앉아있는거 이거 그림이멋지거든요 느와르의맛티비
히히히히히 공들인 부분 알아주면 매우 해삐~~☺️ 갠적으로 야차가면 도깨비불 이 두가지 키워드가 한국적 요소를 되게 힙하게 잘 녹인거 같아서 늘 조아해 사이버펑크느와르학원도시에 사는 도깨비 전설 어떤데 존맛 (주워준거 받음) 후우 근데 이익 몰라 혁명 절대로 혁명(리버티처럼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