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헉!!! 최애드였구나!!!!! 완전 반가워!!! 나도 요새 견환전이 최애드야><(방방방) 서사 연출 연기구멍 없어서 맘이 편해!(연기구멍은 딱한명...있는거같긴 하지만><) 맞아맞아 히히 물론 후궁견환전 속 비빈들에 비하면 막나갔지만 히히(황제 뚝배기 날리기 등)(후궁견환전에서 이랬다간 모가지 날아가고 구족 멸당했을듯ㅋㅋㅋ) 나도 심미장 언니야를 제일 좋아해>< 완전 곱고 청초한데 알고 보면 담도 크고 권모술수도 부리는 하드보일드 언니고 견환이와 자매애도 완전 맛있고 애절한데, 아이고 미졔졔야 아이고 하고 이마치게 하는 입체적인 면모도 있는 인물이라 정이 가더라구! 차애는 역시 우리 주인공 견환이랑 온의공주의 어머니 조금묵 씨!>< 특히 조금묵은 자기를 낮추면서 실리 알뜰살뜰 챙기는 처세술의 달인이라 나올 때마다 진기명기 보듯 보게 되더라구ㅋㅋㅋ 아픈 손가락은 릉용이구, 새봄이 만들때랑, 지금 굴릴땐 순아(순상재) 영향을 많이 받았어>< (물론 철형은 황썅이 아니지만!) 사실 후궁들은 거의 다 좋아하는 것 같애 ㅋㅋㅋ 다들 한군데씩 악하면서도 삶이 너무 가여우니까ㅠㅠ
그리고 로판철형이랑 리틀 포레스트 귀엽고 아기자기 할 거같더라>< 새봄 황후는 이혼 후 낙향/망명 루트가 아니면 둘의 주변인 되긴 어려워서 아쉽지 뭐야 히히 그래도 새봄 황후가 둘의 나라 황후면 열심히 일해서 둘(포함 백성들)이 살기 좋은 나라 만들려고 서류와 1대천 맞다이 떴을것이다>< 새봄 황후: 오너라 서류여 네 나를 정복하지 못하리니(오바주의)
히히 뒷북이어도 재밌어서 이어봤어>< 그리고 아래쪽 제안은 당근 물론 @서연주
예스예스야!! 새봄이도 적당히 서연주가 움직여줘도 돼! 히히 서연주니까 믿고 맡긴다!0.< (가령 서연이가 새봄이더러 마약 조사하게 달라고 하면 새봄이가 냉큼 꺼내주는 식?)
>>684 나도 살면서 이런 경우는 첨 봐... 이것이 어장의 묘미~ >:3 그치 역시 세로가 낫긴 한데 딱 반절 갈라서(대체)
마저 나 그거 봤다.... 하 진짜 킹받음 태오가 그거 듣거나 속내 읽고 아무렇지 않은 척 매점에서 눈 마주쳐서 번호 주려는 듯하다가 "소문은 별로여도 얼굴만 예쁘면 됐지……. 그런데, 정작 내가 얼마나 별로인지를 모르니까 그런 말이 나오나 봐. 나 만만하지. 요즘 1학년들은 깡 대단하다…." 하고 물어보면서 정확하게 눈 마주쳤으리란 적폐가 잇서. 왜냐면 현태오... 내가 늘 말했지만 얌전한 듯 조신한 듯 기운빠져도 대외적인 시선은 ㄹㅇ 양아치임... 저지먼트 활동을 해도 사람들이 기분 나쁜 시선으로 보는 앵얼취... 그런 애가 매점에서 벽 짚어서 몰아가더니 삥 뜯는 양 후배를 괴롭?혀... 그치만 혜우만 보면 살갑게 다가가는 핑.비야... 비얌이되.
아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나 그거 솔찌 할 것 같단 생각이 들어...... 헤이쨔 마지막 방송이라서 얼굴은 안 보여주고(아니면 뭐 저해장치 썼든지) 머리랑 렌즈 메이크업까지 싹 가발 써서 코스프레 했을 것 같은 느낌. 헤키받 웅니를 위한 손캠인데 마음이 포함된(?)
"자기, 아무리 그래도 내가 가능할 리가" 투두둑 "어?"
해야 함 본인도 모르던 본인의 마음의 킹능성
아 팝콘내나 < 당연히 해줘야 함 동생이 달라면 팝콘을 위해 옥수수밭도 가꿔야만 불만 사그라들지 않았어도 태오가 잠시 침묵하다가 "……나 희야 괴롭힌 그 사람 어딨는지 알아요." 하면서 '우리가 그 사람 조져버려야 한다'를 시사할지도... 공공의 적🤔 시원이 얘기는 안 할 것 같다. 태오가 맞뺨 후리던 날에 '아 이 사람 진짜 위험하다. 어느 정도냐면 백서휘 처음 만났을 때랑 비슷한데 나한테 호감이 없고 내가 저걸 조지지 않으면 한결을 뺏긴다'를 느껴서 이대로 둘이 만나게 두면 큰일난다.를 직감함... 아니 하.... 휴 눈물 난다 현태오 진짜 듣자마자 멍하니 있다가 잠시 후... 하고 한숨 쉬더니 얼굴 감싸쥐면서 난 그것도 모르고...하다 결국 또 훌쩍. 하고 미안하다 함 핑.비 운다.
영락에 대해서 듣고 고개 끄덕이는 현태오와 .oO(그래도 그런 것까지 받아주는 건 너무했지 2학구 녀석들이란!)하는 현뱜미 속내
>>731 여로주:3 네네!! 까만색 샹그릴라라고 캡이 서술해 주셨는데 제가 편의상 마약이라고 한 거예요~~ 오맨들 영감님이 그 마약을 개인실에 갖다놓은 이유가 있을 테니까 사이코메트리로 조사할 소재 삼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732 혜우주 혜우주의 광역복복이 혜우의 광역힐과 겹쳐 보였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34 >>740 >>748 >>756 >>764 영희주 으아아아 많이 불안하시겠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곧 잡힐 거예요 덫을 피하더라도 여기 있다간 뼈도 못 추릴 거 알고 다른 데 알박기하러 가든가요!!!!!! 좋은 요약인데요! 영희는 지향점이 같더라도 방법이 틀리면 함께할 수 없다는 건데 민우는 하나라도 동의 안 하면 자기네 모든 걸 부정하는 거로 간주한다는 점에서요. '니들 엿 먹어서 억울한 거 알겠는데 복수는 니들 엿 먹인 것들한테 해야지 왜 오폭하고 앉았냐'는 거죠? 영희 예리해~~ >< 에? 에에? 에에에에??? 으아으아 서연이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해요오오오오 ///////////////// 영희도 시원시원하고 화끈하고 개그포텐 팡팡이면서도 다정하고 핵심을 꿰뚫는 통찰력도 보이는 입체적인 캐라 흥미로워요!!! >>764의 짤 보자마자 민우의 주장이랑 닮았다는 생각이 들어 버렸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744 캡 담당 연구원 살해를 리버티 가입 조건으로 건 게 다 목적이 있어서였네요👀👀 인첨공을 완전히 없애고 능력자도 바깥 세상에서 살게 하자 자체는 충분히 제시해 볼 만한 비전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러기 위해 윗대가리는 물론 말단 연구원까지 모조리 죽이자는 주장은 저지먼트 중에 몇이나 받아들일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그렇게 다 죽인 뒤에 바깥 세상에 인첨공의 사정을 폭로해 본들 누가 믿어 줄까요? 초능력 있고 피해망상에 찬 테러리스트로 취급해서 군대로 진압 안 하면 다행이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55 새봄주 새봄이 모티브가 순아라고요?? 세상에 전혀 몰랐어요!!!! 순아는 먹는 애지 만드는 애는 아니라...👀👀ㅋㅋㅋㅋ 근데 듣고 보니 붙임성 좋고 해맑은 건 많이 닮아 보이기도 하네요~ >< 아니 근데 그쪽으로 순아시라니요ㅋㅋㅋㅋㅋㅋ 서연이야말로 견환과 견주기엔 너무너무×300 어설픈데요(쥐구멍) (비중으로 따지면 흔귀인에 가장 가깝지 않을지^^;;;;;;) 읽다 보니 새봄 황후처럼 백성 다수의 안녕을 위해 사생활 희생하고 열일하는 사람이 인첨공의 윗대가리에 많았더라면 인첨공에 위크니스나 차일드에러는 없었을까 싶어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승낙해 주셔서 감사해요!! >< 서연이 훈련은 일기식이니까 그래도 새봄이 최대한 안 건드리는 방향으로 가 볼게요오오오오~~~
>>758 태오주 주4일제 좋아요!!! 말만 들어도 행복해지는 기분~~ >< (그러나 현실은 주5일이잖아? 안 될 거야 아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수요일에 처리하시려는 일들이 쉽고 빠르게 치워지길 바랄게요오오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