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어음... 별 말 없이 넘기는 와중에 분위기 흐리는 것 같아 정말로 죄송하지만, 짚고넘어가야겠네요. 저런 말은 기본적으로 15세 이용가인 어장에서 쓸만한 말이 아니라고 생각해서요... 내용만 15세라는 뜻이 아니라, 이 어장에서 기본적으로 지켜져야 할 룰이라고 생각하는걸요. 모두가 볼 수 있는 공간인만큼, 잡담에서도 수위 조절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situplay>1597046644>534 혼신의 메모장 긁어오기(영끌중) 극찬 감사합니다 현백대조 노렸는데 백이 더 또라이인 경우를 사랑해주십시오(대체)
그치 맛있지... 뻔뻔하기까지 해서 더 환장하는 서사... 크크큭(이러기) 진짜 극락유잼 한결쌤이 돌아가는 서사? 있을 수 없음 현태오 인질로 잡혀도 너는 늘 그런식이었지 이번엔 내가 역으로 묻자 진짜 해볼 수는 있니? 하는 그런 거 보고싶다 근데 시원이는 진짜 할 사람이라 지금 서사 고민하는 중😒
ㅋㅋㅋㅋㅋㅋㅋ하~ 그거지예 한결쌤 ㄹㅇ 백씨 동생임 어 진짜 그랬을?지도 쟤가 날 재밌게 안 해주면 어쩌지 생각하는 시원이(자기가 휘둘리는 걸 자각 못함)와 떠받드는 척 교묘하게 쥐흔하는 한결이... 약간 그 느낌임 왕이 자기는 정치 잘 한다 생각하는데 사실 섭정이 다 함 와 개쎄해
사?이다 복?수 데 마레야 긴장해라 솔리스 함 더 터진다!(이러기)
나리의 흥미를 끌어요 = 스트레인지로 발 들이면 주변 정적들이 싹 너를 노려요 태오의 경우에는 이걸 알고 있어서 태오가 나리의 흥미가 다른곳으로 가길 간곡히 바라는 거임 서휘는 충분히 호의를 베풀어주는 보통의 사람(feat. 코스믹 호러 원숭이 손)처럼 대해주지만 스트레인지의 적은 '저걸 조지면 어르신에게 타격이 간다'로 받아들이겠지..? 물론 혜우가 레벨 5의 능력자에다 주변이 비호한다고 해도 태오같은 저격수가 있다면, 혹은 혜우 주변을 노린다면 얘기가 달라지니까... 태오가 걱정이 많아서 그래. 심지어 서휘는 일 터지고나서 음~ 나서야징. 하는 녀석이라 더...
혜우같은 비유였어 깜찍한 앙금이 비유(?)
아 ㅋ ㅋ ㅋ ㅋ 들켯군요. 대가리를 깨다. 메롱이라니 납감스택 이렇게 쌓이다(뭐)
이그젝틀리 개인의 원한이면 ㅇㅋ~ 하는데 무려 스트레인지에서 한가닥 하고 타인의 부정적 감정 다 삼키는 뒷골목 보스 형님이 있는데도 말랑순수보들꽃길만 걸어와서 분노가 어울리지 않는 사람의 원한 오뉴월 서리보다 두려운데 태오를 숭배하듯 모심... 시원이보다 더 떠받들 걸. 시원이를 공주 모시듯 했다면 이제는 신관이 신 모시듯 대할듯
크~ ㄱㅊ아 혜우야 네 육체에는 해가 안 가 태오가 납감될 뿐이야(저기요 음~ 존맛.
>>이거 어릴 때도 옆에 있으면 자주 했을거 같음<< 부러운 자식 혜우가 손 잡아준 손모가지 내가 가져감은 크아악
[아뇨, 오늘은 여기에서 마무리 해도 괜찮아요. 두 사람도 시간 보내야죠, 바쁠 텐데.]
하고 자기 커리큘럼은 안 해줄 거란 생각이 있음 아무래도 태오의 정신적인 문제를 짚어내다 보니까... 마지막 배려이자 더 긁혀서 '백씨 2차' 가기 전의 마지막 선(?)
>>32 오늘 나 탄수화물 먹어서 그래 사람이 탄수를 먹어야 살아난다 ^-^ ㅋㅋㅋㅋ아 진짜 전구단 해줘야 함... 우리가 호랑이긴 해도 왜 망곰이가 없냐고 호랑망곰 내놔(?)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퀸먐미. 원조 퀸과는 다릅니다. 안햐 걔는 내가 생각해도 걍 여고생임 봄웜이에요? < 레전드라 생각합니다. 아 ㅋㅋㅋㅋㅋㅋ 해석 해주는 것도 그냥 듣고 툭 던지듯 말하면서 지나갔음 좋겠어 얘 교우관계 진짜 오지게 좁단 설정이라(저지먼트 외 인식: 양아치) "……그거 예민한 날이라 신경 긁지 말란 뜻인데." 하고 지나치는 거지... 진짜 여?고생 아 ㅋㅋㅋㅋㅋㅋ "세상에, 자기야."로 시작하는 온나노코 걸?즈토크(급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본토의 si바르 새키 해야함 ㄹㅇ임~ 마침 아저?씨군요 와 근데 크리아재랑 한결쌤 동갑임 안믿겨 한결쌤이 동안이라 그런가???
ㅋ ㅋ ㅋㅋㅋㅋ 밈미야 내가 넘 웃겨서 뒤집어질 것 같아 ㅋ ㅋ ㅋㅋㅋㅋ 야리까잔 말 정겹다...(?) 약간 나무젓가락 챙겨갈 것 같단 생각이 있어 두 사람 다... 뭔 말인지 알지 나만 아는 거 아니라고 해주라 다 한 번은 그래봤잖아(아니다) ㅋㅋㅋ아 ㅇㅇ 듣고있음 < 전혀 안 듣고 있는 건 아니고?! 해야 함 ㅇㄱㄹㅇ
글킨 해 사실 난 아직도 밈미의 정치 시도하다 대형사고치는 적폐를 못 잊어... 이 사람, 또라이력이 대단하다. 금이 세금 4배로 내야 함 왜냐면 내 취향이기 때문(?)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이해함... 더 단맛과 두 번째로 단 맛... 틴트 돌겠네 손등 발색 보고는 "손등은 선크림 안 발라서 그렇고, 한 번 봐봐." 하고 손등에 묻힌 거 대충 팔목에 슥슥 비벼서 발색 본 뒤에 "컵 대도 안 묻겠다 얘." 하면서 자연스럽게 옆에 있는 립브러시에 시선 가야 함... 음~ 좋다(?)
수경이에게 받아 버린 돈을 갚으려고 초밥 오마카세라는 걸 먹었다. (제대로 말하고 돌려준 게 아니니 갚았다는 건 무리수긴 한데 돈도 장갑도 마다하니 도리가 없잖아... ) 알아서 다 해 주는 고급진 서비스라고만 생각했는데 수경이 말 듣고 보니 급식이랑 비슷하다ㅋㅋㅋ 한 덩이씩 감질나게 올려 주니 급식 존똑은 아니지만. 맛있으면 선배랑도 와 보고 싶었는데~ 맛은 둘째 치고 먹을수록 배고픈 느낌이라 별로다. 같은 돈으로 떡볶이랑 김밥을 먹으면 2끼, 아니 3끼는 배부를 거 같은데.
...까진 실없는 소리. 리라의 보고서 내용이 마음에 걸렸어서 수경이한테 사이코메트리를 써 봤는데 그렇게 끼어든 게 잘한 짓인지 모르겠다. 보고서의 내용이 사실이라는 점이랑 수경이의 기억이 조작되었을 가능성, 로벨이라는 수박이 수경이를 언제든 조종할 가능성 따위를 확인하긴 했다만, 그럼 뭐해? 달라지는 게 없잖아. 내가 할 수 있는 것도 없고. (끌려갔다간 뼈도 못 추릴까 봐 오히려 피했지;;; ) 알고도 구경만 하는 꼴이라 뒷맛이 영 구리다. 아쉬운 대로 활동 보고서라도 제출했다만 달라질 게 없기는 마찬가지. 아, 찝찝해! 수박!!
>>58 왜 탄수화물 섭취안했어 사람은 탄수화물 먹어야 온화해진단 말야. 격한 동의 표합니다. 망곰 못잃어 안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봄웜이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햐를 관통하는 최고의 한마디였음을 인정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ㄹㅇ ㅇㅈ함. 툭 던지듯이 말해서 남자애들 천방지축어리둥절빙글빙글짱구표정으로 미아핑 찍으며 저거 우리한테 말한거임? 해줘야한다고 봐. 세상에 자기야래 돌겠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온나노코 걸즈 토크 시작하는 거 보고 이혜성 아이 또 시작이야;해야한다 ㄹㅇ ?? 이게 바로 유부남과 미혼남의 차이점인가? 어떡케 한결이랑 크리아재랑 동갑(상상도 못한 정체 짤)
ㅋㅋㅋㅋㅋㅋㅋㅋㅋ판사님 저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아 모른다구요 아. 아 암튼 모름(시침뚝) 전혀 안듣고 있는 거 아니고?! 하면 듣고 있다니까? 해주겠지 이혜성... 웃겨서 죽어벌임.
나중에 리버티 사태 좀 수습되면 이혜성이 정치질하다가 거나하게 사고 한번 쳐서 스트레인지 술렁술렁해지는 그런 상황으로 썰풀이 자진모리 장단으로 신명나게 해보고 싶음. 개꿀잼이자너. 아 그럼 태오는 세금 10배내셈. 왜냐면 태오 주변의 관계성이 너무 맛도리기 때문(급기야)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들어줘서 너무 고마워 제리인사제리인사. 아ㅋㅋㅋㅋㅋ너무 전문성이 짙어서 웃었다ㅋㅋㅋㅋㅋㅋ현먐미 여고생력 어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컵ㅋㅋ대도 안묻겠다 얘<< 이거 진짜 웃겨서 뒤집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립브러시에 눈돌아가는 현먐미와 향수나 기초 스킨케어로 눈돌아가는 이밈미. 캬 일상하나 뚝딱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