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예엣날에 누가 인첨공 부수고 청?와대로 가자고 했는데 진짜 그래야 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 어쨌든 대표이사를 세운 건 인첨공이 만들어지기 전 대한민국의 높으신 분일테고 결국 이런 용도로 인첨공을 설립한 것도 어째서 나를 자꾸 혁명가로 만드는가 대표이사 자식아 보라랑 머리색 비슷한 것도 얄미우니 알아서 염색하도록(?)
>>675 정하 : 스트레인지 외곽에 이어진 건물을 여럿 살거에요. 크게. 그리고, 거길 리라언니...나 몇명 더 설득해서 방호거점으로 삼을거에요. 지친 연구원들이나, 학생들이나. 알고있어요. 사람을 모아놓으면 먹음직스러운 먹거리가 된다는거. 하지만 지금 이렇게 분산되어있는것보단 지키기 훨씬 수월할거에요.
정하 : 뉴스를 틀면 나오는건 테러소식밖에 없어요. 저지먼트와 안티스킬은 신뢰를 잃은지 오래에요. 그래서 자금협조따윈 못구해요. 그래서 저 '진정하'가, 개인적으로 '최은우' 에게 빌리는 돈이에요.
>>683 은우:...동화라면 여기서 내가 감동하고 돈을 빌려줘야 되겠지만... 은우:나도 15억이라는 돈을 그런 이유로 빌려줄 순 없어. 은우:어떻게 상환할건지도 전혀 알 수 없고 지금 그 말은 나에게 자선사업을 15억이나 아무런 대가도 없이 하라는 것 밖에 안돼. 은우:그 정도 돈은 대기업도 못 내. 은우:애초에 네가 생각할 정도로 테러투성이 아니다. 지금. (진지)
>>694 정하 : 역시 안되나아~...뭐 수용인원을 좀 줄여야겠네요. 사실 지금도 스트레인지쪽 작은 건물정도는 살 수 있으니까.
정하 : 상환이나 이런쪽은 사실 핑계고, 15억정도 대충 땡겨받으면 선배가 계속 신경은 써줄거 아니에요? 푼돈도 아니고. 그럴생각이였는데... 그리고 생각보다 테러가 많이 안 일어났다기엔. 테러뉴스는 계속 나오고, 그걸로 사람들이 불안해하고있어요... 당장 어제, 하이드로 키네시스 담당 교내연구소에서 장기연차를 낸 사람이 두명이에요
정하 : 만에 하나라도... 진짜 만에 하나라도, 제가 아는사람들이 다치면... 너무 화날것같아요. 그래서 이렇게라도 하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