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44442> [초능력] 초능력 특목고 모카고 R2 225.어떤 과학의 동상이몽 :: 1001

혜성이! ◆TMmm6tsoPA

2024-04-07 23:38:31 - 2024-04-09 03:59:17

0 혜성이! ◆TMmm6tsoPA (BxGVAHKh4g)

2024-04-07 (내일 월요일) 23:38:31

※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부원 명부: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965135
설정: https://url.kr/n8byhr
뱅크: https://url.kr/7a3qwf
웹박수: https://url.kr/unjery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B4%88%EB%8A%A5%EB%A0%A5%20%ED%8A%B9%EB%AA%A9%EA%B3%A0%20%EB%AA%A8%EC%B9%B4%EA%B3%A0%20R2
저지먼트 게시판:https://url.kr/5wubjg
임시 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4057
에피소드 다이제스트: https://url.kr/tx61ls
전판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44413

성하제 이벤트: situplay>1597044171>905
4월 2일 0시부터 1점, 5점, 10점, 15점, 50점, -10점 6개 체제로 합니다!

492 ◆TMmm6tsoPA (ScfRXwqMEk)

2024-04-08 (모두 수고..) 19:59:08

아. 맞아. 딱 혜우주 것만 제가 안했었네요! 이건 지금 제가 적용할게요!

493 류애린 - 동 월 (55D8pPMaHE)

2024-04-08 (모두 수고..) 19:59:25

"아무리 그래두 대충 생각하고 넘기는걸 특기라고 하는건 좀 그렇잖슴까~"

물론 어떤 일이던지 진지하게만 생각해서 매일같이 스트레스만 받으며 사는 것보단 나은 처사일 테지만...
그녀는 작게 미소지었다.

"슨배임은 슨배임이네여~"

주변에 따라서 변하는 자신과 다르게, 동월은 확실히 자신만의 주체가 있는듯 보였다.
비록 그것이 다소 위태롭게 보일지라도, 인간이란건 항상 그 위험성을 감수하면서 행동하는 경우가 있으니까...
그런 사소한 변화와 사람들의 생각을 그녀가 무어라 할 수는 없었다.
그녀에겐 그럴 자격이 없었다.
변화 없이는 발전도 없을테니까, 그녀는 순응하기로 했다.
어떤 일이 있던, 받아들이는게 최선이었다.

이미 세상은 스트레스 천지니까.
그러는 편이 신경쓸 일이 적기도 했고, 그러는 편이 즐기기엔 더 나은 방법일 테다.

"헤에... 슨배임은 그런 어려운거에 꿰여버리셨던 검까~ 어쩌다 그리 되었대여~"

연애에 관련된 것이라면 어느 누구든 궁금해하는 것은 클리셰인 걸까?
비록 이전의 이야기는 말하기에 조심스러울지라도, 어쩌다가 자신에게 그런 감정을 품게 된 것일까 정도는 그녀로서도 궁금할 수밖에 없었다.

뭐, 그것도 언젠가 서로 마주보고 앉아 잠깐의 티타임과 함께 웃으면서 풀어나갈 이야기려나.

"...응, 그거야 기대하구 있슴다.
설렘이라는 것도 느껴보고 싶슴다."

지금껏 알고 있으면서도 모르는 것이나 마찬가지인 감정도, 계속해서 쌓아나가다보면 언젠간 완성품이 되어 깨닫는 바가 있을 것이다.
만약 자신이 목석이라면, 그건 그것대로 깎이고 다듬어져 조각품이 되면 그만이다.

"...푸하~"

자신을 따라하는듯한 동월의 말투에 참으려다가 결국 웃어버렸을까?

"역시 슨배임은 재밌는 사람임다.
이런 사람을 놓친다믄 그건 완전 인생 낭비겠네여~"

상대방이 듣기엔 비약이 심하다 할지라도, 그녀는 그렇게 생각하기로 했다.

"음... 어떤 부분일라나...
슨배임, 가끔 보믄 오도 가도 못하게 만들구 그러니까여. VS 게임처럼여~
가까운 예시를 들자믄...

위험을 무릅쓰고 슨배임 구하러 가기 vs 안전하지만 혼자 탈출하기, 같은 거라던가여?"

물론 그정도면 그녀에겐 아무 것도 아니겠지.
하지만 살다보면 더한 선택지를 정해야 할 때가 있을테니까,

"증말이지, 왜째서 즈 주변 사람들은 다들 모 아니믄 도인 검까~ 이쯤 되믄 그냥 온 세상이 코뿔소임다~"

고개를 가로저으며 웃어보이는 그녀의 표정은 장난스러움이 깊게 스며들어있었다.

"헤헹~ 믿어주시믄 즈야 고맙지여~"

그렇대도 밑 빠진 독은 아닐 것이라 믿는 그 한마디는 분명 그녀에게 깊이 각인되었을 것이다.

제대로 인식되고 있는 거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동월이란 사람에게 있어 자신이 올바른 형태로 존재하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각자 다른 의미를 담아낸 색들, 빛과 어둠,
그것을 모두 받아들이기는 힘들테지만... 조금씩이라면 괜찮지 않을까.

"뭘 그리 놀라심까~ 먼저 고백해왔음서~"

살짝 얼이 빠진듯한 목소리를 흘려내던 동월이 이내 미소와 함께 가까이 다가오자 그녀 역시 한껏 웃어보였다.

하지만...

"엩."

느릿하게 허리를 감싸오는 팔, 그리고 자신의 뺨에 살며시 대어지는 다른 손,
그리고 이쪽으로 똑바로 향해있는 시선은 아주 조금, 그녀를 당황하게 만들기엔 충분했을까.
생각하고 움직이는 반응이 아닌 무의식에서부터 전해지는 감각에 그녀는 잠깐 멍한 표정으로 동월을 바라보았다.

"...그 러 니 까~
그런 사람인걸 알고도 이렇게 지내고 있는거 아님까?
슨배임도 스스로가 그런 사람인걸 알고 있음서 이렇게 같이 있고 싶어하는 거구 말이져."

정말로 그럴까? 싶은 생각이 들지 않는다곤 못해도... 애초에 어중간한 각오였다면 둘 중 어느쪽이든 먼저 심드렁해졌을 것이다.

하지만 그러지 않을 테니까,
적어도 그녀는 그러할 테니까...
처음 만난 봄으로부터, 지금 성하제의 가을까지...
그리고 그 뒤로도...

"......"

천천히 기울어져가는 고개, 가까워져가는 입술,
그 상냥한 기운은 자신의 뺨에 다다라서야 멈추었다.

아주 잠깐, 시야가 흐릿해지는가 싶더니 이내 평소보다도 더 밝은 빛들이 비춰지는듯한 착각이 들었다.
신경이 곤두서는듯한 느낌을 받았지만, 분명 나쁜 기분은 아니었다.

...이게 설렌다는 것일까?

머릿속의 생각이 정리되기도 전에 그런 물음이 튀어나왔다.

"...이래선 서로 배우는 입장인거 아님까~
증말이지... 사제관계 망임다~ 뿌우임다~"

살짝 뚱한 표정을 짓던 그녀였지만 이내 배시시 웃어보였을까,
동월이 그러했듯, 살며시 허리가 감겨있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가깝게 붙어있던 그녀 역시 두 손을 뻗어 뺨에서부터 귀 뒤까지 얼굴을 약하게 감싸쥐고선 천천히 시선을 가까이 했다.

"머, 그치만 그게 공평한거 아니겠슴까?
서로의 방식대로... 그 사랑이란걸 알려주고, 알게 된다면 분명 뭔가가 있겠지여.

다행스럽게두, 즈는 숨기는게 없으니까여."

조심스러워 망설이는 경우는 있어도 한번 꺼내기로 다짐했다면, 그녀는 그대로 실천할 것이다.

"...아, 사실 조금은 있으려나? 그래도 사람이니까..."

서로의 코가 맞닿을만큼 가까운 거리에서 잠깐 멈춘 그녀는 이내 고개를 좀 더 위로 올려 이마에 살며시 입맞춤을 하고선 다시금 고개를 뒤로 물려 동월을 바라보았다.

"뭐, 그건 그때의 즐거움으로 남겨두고 싶을지도...
아직은 시간이 많으니까..."


조금은 날렵하면서도 차분한 눈빛이 미소지은 채로 그곳에 있었다.

정말 아주 잠깐,

그리고선 평소의 그녀로 돌아왔을까?

"그래서 이제 뭐할 검까? 게임만 한다구 데이트가 끝나는건 아니잖아여!"

갑작스럽게 둘을 현실로 끄집어내는 그녀였다.

494 ◆TMmm6tsoPA (ScfRXwqMEk)

2024-04-08 (모두 수고..) 20:00:14

다음판 제목은 사랑을 배우는 집사와 메이드 이니까 모두들 참고해주세요! (나쁨)

495 한양주 (cuDhjj6iN2)

2024-04-08 (모두 수고..) 20:01:09

생각해봉게

500점 다 모아도 나는 계수적용 안 될 텐데

10퍼씩 쪼개서 랜덤으로 3명한테 뿌려도 되나

(는 아직 500까지 38 남음

496 성운주 (JlKrSvQJks)

2024-04-08 (모두 수고..) 20:01:12

캡틴, 혹시 괜찮으시면 뱅크를 7시 47분자로 롤백해주실 수 있나요... 오늘 훈련한 걸 잊고 훈련레스를 한번 더 쓰고 딸깍까지 눌러버렸는데 제 쪽에서는 롤백이 안 돼서요.

497 애린주 (55D8pPMaHE)

2024-04-08 (모두 수고..) 20:01:18

거 점순이 좀 보고 싶다시기에 우주의 의지에서 끌어왔습니다. (후비적)

이제 점수니(점순이 아님) 시점 독백을...
뭘 썼다고 벌써 공미포 4000인거지? (땀땀)

498 혜우주 (FUhil3iS9I)

2024-04-08 (모두 수고..) 20:01:31

땡큐 캡틴!
근데 담판제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다 좋다 너무 좋다

499 수경주 (W.ckglmj86)

2024-04-08 (모두 수고..) 20:01:48

다들 어서오세요.

조금만 쉴까...(하다가 완전 졸아버리면 망하는거지만)

500 애린주 (55D8pPMaHE)

2024-04-08 (모두 수고..) 20:02:17

>>494 크 아 아 악

501 ◆TMmm6tsoPA (ScfRXwqMEk)

2024-04-08 (모두 수고..) 20:02:32

>>495 물론 안돼요!

>>496 그냥 내일 훈련레스 한번 쓰고 딸깍하지 않는 쪽으로 가도록 하죠! 제가 지금 수치와 횟수는 기록해둘테니까요! 따로!

502 혜우주 (FUhil3iS9I)

2024-04-08 (모두 수고..) 20:04:07


>>497 좋구만!

503 이혜성 - 훈련 (IBDr/5CqRw)

2024-04-08 (모두 수고..) 20:05:45

>>0

비사문천의 복장은 어깨부분에 세개의 발톱 자국이 새겨져 있는 하얀 재킷, 새하얀 바지와 각자 원하는 색의 동양식 장식이 달려있는 하얀 야차 가면으로 통일되어있다. 그릭느 비사문천 캡틴의 복장은 다른 이들과 차별점이 있을 뿐이다.

재킷 안에 받쳐 입은 단추 하나를 풀어놓은 와인색 셔츠와 짧은 치마로 보이나, 실제로는 양쪽 중 한부분은 핫팬츠, 다른 부분은 긴 새하얀 바지와 잘 맞는 낮은 굽의 구두도 귓가에 들려오는 인지저해 프로그램으로 인해 들려오는 작은 노이즈 소리도 이제는 혜성에게 익숙했다. 납치 실종 사건을 해결한 뒤 불법으로 살 속에 박아넣은 칩을 통해 온 비사문천 단원 U의 연락에 늦은 새벽 아지트에 도착한 혜성은 제 앞에 놓여져 있는 커다랗고 묵직한 가방과 이야기를 들었다.

"알겠습니다."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불쾌감을 일으키는 기이한 변조된 목소리로 짤막하게 대답하며 혜성은 얼굴을 전부 가린 노이즈 너머로 피워문 담배를 휴대용 재떨이에 꾹 눌러껐다. 이어지는 U의 깐족거리는 유쾌한 질문에 짤막한 웃음이 노이즈 너머로 흘러나온다.

"수고하셨어요. 하지만 다음에 이런 일이 있을 땐 미리 이야기를 해줘요. 그래야 미리 세탁할 곳을 찾아놓을 수 있으니까요."

현금다발이 잔뜩 들어있는 가방을 장갑 낀 손으로 노크하는 것처럼 두드려보이며 혜성은 부드럽게 중얼거렸다. 머릿속이 빠르게 돌아간다. 예상을 벗어난 법외적인 루트로 들어온 생각보다 많은 현금다발을 최소한의 수수료를 지급하고, 최소한의 루트로 세탁해서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이제부터 캡틴인 혜성은 생각해야했다.

물론, 퍼뜩 떠오른 곳은 있었다. 그걸 선택할지 말지는 혜성에게 달렸겠지.

504 성운주 (JlKrSvQJks)

2024-04-08 (모두 수고..) 20:06:12

>>501 흑흑 감사합니다 Captain...
성운이네 아버지가 와서 주사놓는 걸 쓰면 되겠군

>>494 이 존맛탱구리를 두고 자러가야 하는 내 허접체력이 싫다

505 혜성주 (IBDr/5CqRw)

2024-04-08 (모두 수고..) 20:08:24

다들 어서와라

506 애린주 (55D8pPMaHE)

2024-04-08 (모두 수고..) 20:08:45

>>502 팝콘에 캐러멜 시럽을 뿌려버릴테다!!!

암턴 다들 아녕~~~ 성운주는 무리하지 말구 푹 쉬어라!!! (와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박)

507 혜성주 (IBDr/5CqRw)

2024-04-08 (모두 수고..) 20:09:32

크아악 오타 발견 크아악

508 ◆TMmm6tsoPA (ScfRXwqMEk)

2024-04-08 (모두 수고..) 20:11:40

어서 오세요! 혜성주! 뱅크 처리해둘게요!! 그리고 인사 못 받은 분들도 다들 안녕하세요!

509 성운주 (qhLBPiF0YY)

2024-04-08 (모두 수고..) 20:18:33

>>506 오애애애애앵! (누워있다가 한 3배로 부풀어오름)

510 서한양 - 성하제 (cuDhjj6iN2)

2024-04-08 (모두 수고..) 20:21:30

>>0

" 집사님~ 저 관상 좀 봐주실래요? "

" 네. 정상입니다. "

" 아니..집사님..그럼 제 MBTI는 뭐로 보여요..?^^ "

" 정상이요. "

" ..... "

한양과 여학생 사이에 적막이 흐르는 10초였다.

.dice 1 6. = 4

511 한양주 (cuDhjj6iN2)

2024-04-08 (모두 수고..) 20:21:54

>>501
크아아아아 (어디다가 쓰지

512 애린주 (55D8pPMaHE)

2024-04-08 (모두 수고..) 20:22:18

좋구만~ (모두 다 빗질)

513 동월주 (Hu1/zuOnG6)

2024-04-08 (모두 수고..) 20:22:30

>>489 크아아앗 펭귄 살려!!!!!!! (데굴데굴 사라짐)

>>493 >>497 와 오
역시 점순이.... 최고입니다.... (쓰러짐)
흑흑 감사합니다 점순아 다음에 또 보자 8ㅁ8 (?)

>>494 크 아 앗!!!!!!!!! (백스텝 쥐구멍)

514 애린주 (55D8pPMaHE)

2024-04-08 (모두 수고..) 20:23:04

정상이면 많이 봐준거네. (?)

515 리라주 (SNsnn2AzKs)

2024-04-08 (모두 수고..) 20:26:36

어우...
(시체)

516 ◆TMmm6tsoPA (ScfRXwqMEk)

2024-04-08 (모두 수고..) 20:27:31

어서 오세요! 리라주!

517 태오주 (.DoaInZiBM)

2024-04-08 (모두 수고..) 20:27:46

퇴근이다

518 애린주 (55D8pPMaHE)

2024-04-08 (모두 수고..) 20:28:41

>>513 잌ㅋㅋㅋ 다음에 또 보쟄ㅋㅋㅋ 🤣🤣🤣🤣
맨날 보구 있잖아여... (점례)

519 혜우주 (FUhil3iS9I)

2024-04-08 (모두 수고..) 20:29:28

>>506 어? 좋은데? (혈당파괴입맛)

>>509 (부푼 털뭉치 굴려버림)

아 성운주
서헌오 박사가 와서 주사놓고 성운이 데려가려고 해?
만약 데려가려고 할때 혜우가 자기도 가겠다고 하면 어케 됨?

>>513 하하하하하 살아서 돌아와라 월월주!

520 리라주 (SNsnn2AzKs)

2024-04-08 (모두 수고..) 20:29:41

다들안녕
오늘하루 만만치않았다...
태오주 퇴근추카해...🫳🫳

521 혜우주 (FUhil3iS9I)

2024-04-08 (모두 수고..) 20:29:56

리라주 태오주 어서오구
개쓰레기요일 고생했다

522 애린주 (55D8pPMaHE)

2024-04-08 (모두 수고..) 20:30:01

리라주 어솨~~~ (담쓰담쓰담쓰담쓰담쓰담쓰담쓰담쓰)

523 혜성주 (IBDr/5CqRw)

2024-04-08 (모두 수고..) 20:31:23

다들 어서오고
뱅크수정 고마워 캡틴

524 ◆TMmm6tsoPA (ScfRXwqMEk)

2024-04-08 (모두 수고..) 20:31:33

어서 오세요! 태오주!!

525 애린주 (55D8pPMaHE)

2024-04-08 (모두 수고..) 20:31:38

태오주도 어솨~~~ 다들 고생 많았졍... (담쓰담쓰담쓰담쓰담쓰담쓰담쓰담쓰)

526 애린주 (55D8pPMaHE)

2024-04-08 (모두 수고..) 20:32:13

>>519 대신 하루에 30알만 먹어야 함 (빡빡함)

527 혜우주 (FUhil3iS9I)

2024-04-08 (모두 수고..) 20:33:30

>>526 에
그런게 어딧서 하루에 라지사이즈 한통 할꺼야아앗 (땡깡)

528 태오주 (.DoaInZiBM)

2024-04-08 (모두 수고..) 20:38:45

이제......... 운동.........해야 해...

째깍, 째깍, 째깍
끼리릭🙃

529 수경주 (W.ckglmj86)

2024-04-08 (모두 수고..) 20:39:08

다들 어서오세요..

530 수경 - 성하제 (W.ckglmj86)

2024-04-08 (모두 수고..) 20:40:38

>>0

다이스를 미리 굴려봐요

.dice 1 6. = 1

//아 근데졸리긴 하네요.

531 ◆TMmm6tsoPA (ScfRXwqMEk)

2024-04-08 (모두 수고..) 20:43:16

수경주도 안녕하세요!!

532 서연주 (697nEIrQiI)

2024-04-08 (모두 수고..) 20:46:55

>>468 혜우주
납치당한 피해자라 제일 먼저 챙겼어야 했는데 정신머리가 없어서 빼먹었지 뭐예요;;; 글고 혜우가 톡 보내 줬군요^^ 혜우는 입맛이 고급질 것만 같은 인상이었는데 편의점 음식도 먹는다니 다행이에요~~

>>473 >>479 철현주
으와와@ㅁ@ 열렬한 호응 감사, 압도적 감사~♪!!! (그랜절) 철현이와의 일상에서 영향을 많이 받은 부분인데 이렇게 호응해 주시니 특히나 감격스럽네요~
근데 철현이는 쪽지 구겼.............................888898ㅁ8888888 (털푸덕) 건 그렇고 피해망상이 생긴 거 같다는 건 무슨 의미일까요? (+ 다이스 점수 쩨쩨한 거 너무하네요 ㅠㅠㅠㅠㅠㅠㅠ )

>>480 >>491 >>494 캡
어서오세요오오~~ 월요일부터 고생하셨어요!!
개인 이벤트 계수 적용 감사합니다~~ 덕분에 겨우겨우 18,000대예요~ㅎㅎㅎ 근데 뱅크 출석은 뭔가요?@ㅁ@
앜ㅋㅋㅋㅋㅋㅋ 둘이 같이 배우나요??

>>484 >>486 성운주
성운이 그래도 좀 회복됐네요 다행...은 훈련 중복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어떻게 잘 해결되어서 다행이에요

>>493 점례주
왓!!! 점례가 애틋차분 모드에서 원래 모드로 복귀했다!!! 거 팔색조 매력의 보유자네요 레이디 점~ (???)

>>503 혜성주
혜성 언니 돈세탁 들어간다아아아 나리랑 재회했다가 이중 신분 들킬 가능성도 있으려나요?

>>510 한양주
.....................저렇게 불성실한 응대를 하고도 15점이나 받다니 믿을 수 없다... 비주얼이 무기인 게 틀림없어요!!!

>>515 리라주
>>517 태오주
안녕하세요오오~~ 월요일부터 고생 많으셨어요 ><

>>530 수경주
와우 500점 채우시고도 계속 달리시나요? @ㅁ@ 어...피곤하시면 주무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낮밤 변경 적응 계속 힘들어하셨으니...

533 성운주 (qhLBPiF0YY)

2024-04-08 (모두 수고..) 20:51:20

>>519 오애앵애ㅐㅇ애 (때굴땍때굴)
데려가려고는 하지 않을 거에요. 그냥 주사만 놓고 피로에 쩌든 사람 특유의 얼굴(유준쌤이 살짝 겹쳐보이는)로 혜우 바라보다가 애가 아버지 예민함이랑 어머니 오지랖을 잘못 타고난 탓에 심성이 약한데 끈질겨서 많이 다친다고 잘 부탁한다고 하고 가겠네요. 아버지 공인(?)

누웠는데 잠이안오네 망했네.

534 서연주 (697nEIrQiI)

2024-04-08 (모두 수고..) 20:51:44

>>531 캡
아 맞다! 캡 저 66점인데 점수 교환 좀 할게요@ㅁ@ 맘 같아선 누리랜드까지 노려 보고 싶지만 제 뇌에서 레파토리가 고갈되어서......(털푸덕) [가상현실 영화관 2인 무료 이용권]×1, [고급 필기구 세트]×2로 부탁드릴게요^^

535 동월주 (Hu1/zuOnG6)

2024-04-08 (모두 수고..) 20:54:03

>>5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지맞지 점례 매일 보니까 월이는 행복할 것...
점순이는 가끔 보기에 레어해서 또 다른 행복 (?)

>>519 (죽었다)

오신분들 모두 안녕이에요~~~~

536 ◆TMmm6tsoPA (ScfRXwqMEk)

2024-04-08 (모두 수고..) 20:54:10

>>532 안녕하세요! 서연주!! 뱅크란을 보면 갱신체크란이 있는데 그걸 말하는 거예요!!

>>534 승인합니다!

537 혜성주 (IBDr/5CqRw)

2024-04-08 (모두 수고..) 20:54:25

>>532 그러지 않......을걸? 아닌가 들키나? 들킬 가능성도 있겠다 이건 태오주랑 의논을 좀 해봐야할듯
내가 현생만 아니었다면 의논 뚝딱 끝내고 훈련으로 조질텐데 ^^.. (대충 현생 험한말 삼키기)

538 ◆TMmm6tsoPA (ScfRXwqMEk)

2024-04-08 (모두 수고..) 20:59:21

슬슬 일상을 구해볼게요! 물론 꼭 돌려야하는 것은 아니니까 쉬실 분들은 쉬셔도 괜찮아요!

539 서연주 (697nEIrQiI)

2024-04-08 (모두 수고..) 21:00:25

>>515 리라주
아, 참!! 뒷북인데 서연이가 첫날 받았던 [가상현실 영화관 2인 무료 이용권] 이거 리라한테 갔어요 (>>463)

>>536 캡
감사합니다~~ 2인 영화표 다시 득템ㅎㅎㅎㅎㅎ 인첨공엔 프로 스포츠팀이 생겨도 원정팀이 오거나 원정지로 가거나 하질 못할 거 같은데요, 그래서 홈팀이 없는 대신 가상현실 영화관에서 진짜 경기장에 있는 거처럼 생동감 있게 경기를 상영할 수도 있을까요??

540 서연주 (697nEIrQiI)

2024-04-08 (모두 수고..) 21:02:19

>>537 혜성주
그러고 보니 밤 시간이라 또 출근하셨겠네요...898ㅁ898 고생이 많으세요. 요새 날씨가 낮엔 덥고 밤엔 쌀랑하니 적응 안 되는 날씨라 더 난감하실 거 같아요 ㅠㅠㅠㅠㅠ 최대한 월루하시길요!!

541 ◆TMmm6tsoPA (ScfRXwqMEk)

2024-04-08 (모두 수고..) 21:04:21

>>539 사실상 인첨공 내의 프로팀들끼리만 싸우는 식이에요! 초능력자들이어서 일반인들과 하면 아무래도 너무 압도적일수도 있기 때문에! 아무튼 뭐, 그런 식으로 생생하게 볼 수도 있긴 하죠!

542 랑주 (1YKf5mICM.)

2024-04-08 (모두 수고..) 21:09:57

.dice 1 6. = 1
I'm 약골이에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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