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인생네컷 되게 평범하게 찍다가 눈 마주치고 한컷은 뽀뽀하는 사진이 섞인다거나... 이것저것 사먹으면서 나눠먹거나 바꿔먹는다거나 악세사리샵에서 목걸이 보거나 아니면 피어싱샵 가서 금이가 이혜성한테 어울리는 피어싱 골라준다거나 그 고른 피어싱 계산하고 바로 그자리에서 바꿔끼는 김에 전체적으로 어울리게 교체하는 걸 금이가 구경하거나....
>>959 이번일? 혜우 갠이벤 이야기? 아니면 금이가 스트레인지 출신이라는 말을 들은 것? 전자에 대해서는 인첨공이 인첨공했다고 생각할거고 후자라면 음 복잡한 기분이겠네. 스트레인지 출신이라는 걸 말하지 않은 기분을 완전히는 아니더라도 어렴풋하게 이해하고 있으면서 이야기하고 싶지 않을 정도로 그 시절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궁금증(이건 명확히 연인을 걱정하는 그런 거지만 이혜성은 인지하지 못한) 그러면서도 자신또한 금에게 하지 못하는 비밀을 간직하고 있으니까 묻기에는 자신이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고 묻어놓고 넘어가자니 묘한 서운함은 느껴지는 상태?
이혜성이 들이대는 구도가 제일 낫지 않을까. 가볍게 뽀뽀하고 둘이 이마 맞대고 키득거리는 것도 보고 싶다ㅋㅋㅋㅋㅋㅋ사심 가득 고르는 금이 구경하다가 어울리는 거 고를때는 굉장히 고심하는 이혜성이라던가, 고르다가 시선 마주치면 살짝 웃어보이고.
>>961 스트레인지 출신을 들은 것에 대한 생각이었으니. 아. 그치요. 서로가 말하지 못할 것들이 있으니. 으그그극... 서운함.... 이미 알게 된 거. 이건 금이가 먼저 이야기를 해야겠네요... 그리고 이마 맞대고 웃는 거 너무 좋아요... 상상하니 심장 뛰어 오늘 잠은 다 잤네요. (?) 그리고 아니 👀👀👀👀 피어싱 빼는 거... 묘하게 페티쉬가 늘어요? (이런 말)
>>965 왠지 이혜성도 자신이 밖에서 들어왔다는 걸 말 안했을 것 같지만 전신에서 풍겨나오는 바깥출신의 분위기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좀 있어 어쨌든 서로 말하지 않은 게 있고, 꼭 전부 다 말할 필요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이혜성은 분명 하고 있을 것 같거든. 금이가 먼저 이야기 꺼내준다면 아마 들어줄 준비는 됐을거야. 자기 이야기는 안해도 남 이야기는 잘 들어주니까 (찡긋) 센세 주무셔야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야 지금 듣는 썰 꿈으로 꾼다(?) 예? 그거 무슨 소리니 금주금주야 이사람 넓은 취향의 소유주였다.
아프지 않았냐고 물어보면 피어싱 다 빼고 귀 소독과 피어싱 소독하면서 처음에는 아프지만 예쁘잖아? 하고 말한 뒤 해볼래? 하고 장난스레 물어본다
>>970 바깥 출신의 분위기라. 넌지시 나타나는 그런 분위기를 금이가 느꼈을지는... 음. 🤔, 일부 제외하고 대부분 밖에서 들어왔으니. 언니도 그렇겠지 생각은 하고 있었을 거니까. 이야기를 꺼내는 거야 자신이 스트레인지 출신이라 싫지 않냐는 거랑. 한때 헤매던 때가 있었다는 이야기일 테니까요. uu... 쥐새끼들 이야기도 하긴 하겠네요. 꿈으로 꾸려면 좀 더 많은 썰을 들어야 꿀 수 있을 거 같아요? (???) 취향은, 아니 그 ◐◐... 흠흠....
>>예쁘잖아<< 아 바로 납득이 되는 말이라. 손 뻗어서 귓가에 가져가다간, 뒷말에 눈 깜빡이면서 고개 갸웃이면서 그럼 언니가 귀 뚫어주는 거예요? 이래요...
>>991 언니도 그랬겠지하는 게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것 같은 게 느껴진다. 싫지 않냐는 질문은 나중을 위해 아껴두겠어 히히히 헤매던 때가 있었다는 말이랑 쥐새끼 관련 이야기는 가만히 들으면서 금이 손 꼭 잡을 것 같네 이 이상의 반응은 나중을 위해 아끼기로(?) 이익 어쩔 수 없지 더 풀어보는 수 밖에 주섬주섬 뭐 취향은 넓고 나는 너그럽다 얼마든지 어필해도 돼(엄지)
??? 뭐 언니가 귀 뚫어주는거에요? 라고? 이혜성 동공지진 일어난다. 그런건 전문점가서 하는 게 제일 안전하다고 신신당부함 진짜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