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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밤, 너와, 늘어진 그림자가 둘 ◆.N6I908VZQ
(owdSd1ZiZw)
2024-03-17 (내일 월요일) 09:39:09
最後の花火が空に昇って消えたら
마지막 불꽃이 하늘로 떠올랐다가 사라지면
それを合図に
그걸 신호 삼아서
【 계절 : 여름夏 】
( situplay>1597033387>550 )
【 카미사마의 시간 ~ 나츠마츠리 】 3月9日~3月23日
( situplay>1597039377>752 )
【 아야카시의 시간 ~ 백귀야행 】 3月9日~3月23日
( situplay>1597039377>770 )
※ 불꽃놀이 아래에서 보자
둘째이자 마지막 밤에는 불꽃놀이가 있으니까, 괜찮으면…… 같이 볼래?
※ 뒷축제
마츠리 뒤편을 조심해。
【 주요 공지 】
❗ 수위 기준 안내
situplay>1597039475>5
【 찾아가기 】
학생명부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31088/recent
예비소집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30184/recent
이전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41177/recent
웹박수 https://forms.gle/x5G2NaJYRnLSjF7L8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신세기%20아야카미
920
센주
(Rw4sZyD0iI)
2024-03-19 (FIRE!) 14:20:16
흑흑 난이도 낮은 보스로 낸 인왕을 원망한다(?
921
히데미주
(vw6lJ4cUNM)
2024-03-19 (FIRE!) 14:20:29
>>918
해골 원위치! 💀💥🔨
922
야요이주
(1yPCyuIToY)
2024-03-19 (FIRE!) 14:22:20
>>918 르뤼에로 가는건가...
>>919 그래놓고도 용량비로 따지면 한캔에 보드카 3.5잔정도의 도수가 나오는 츄하이... 싸고 좋지...
923
센주
(Rw4sZyD0iI)
2024-03-19 (FIRE!) 14:24:05
(대충 라틴어 브금 나오면서 피 차면서 페이즈 2 시작하기)
924
히데미주
(vw6lJ4cUNM)
2024-03-19 (FIRE!) 14:26:33
>>922
모두 잠수준비~ 🥽 우 와우~ 깊은 저 바닷속 파인애플~ 🍍
왠지 ㅋㅋㅋㅋㅋㄱㅋㅋ 체감상 레몬사와보다 더 쎈거 같더라니.....
925
히데미주
(vw6lJ4cUNM)
2024-03-19 (FIRE!) 14:27:17
>>923
으아아악!!! 플라잉 해골이다 😲
926
센주
(Rw4sZyD0iI)
2024-03-19 (FIRE!) 14:48:52
(조용해지니 일하고 있을 코유키주 원거리 쓰담
927
코유키주
(MW4v6tQFCo)
2024-03-19 (FIRE!) 15:08:07
루팡하러 오자마자 >>926을 마주한 나,
제법 소름돋아요.......
나를 원격 쓰다듬한 센주를 쓰다듬어용......
928
센주
(Rw4sZyD0iI)
2024-03-19 (FIRE!) 15:17:39
(만족
929
코유키주
(MW4v6tQFCo)
2024-03-19 (FIRE!) 15:19:59
이런...... 만족했다니 그만 쓰다듬어야겠군! (인성이 안좋아요)
930
센주
(Rw4sZyD0iI)
2024-03-19 (FIRE!) 15:23:10
(쓰다듬으라고 협박하기(?
931
코유키주
(ju4nLWT77I)
2024-03-19 (FIRE!) 15:30:01
입으로 개틀링을 쏘는 다연장 미사일터렛이 장착된 전투용 게라고.......?
살려주세요!!!!!!! 쓰다듬어드리겠습니다!!!!!!!!!
932
센주
(Rw4sZyD0iI)
2024-03-19 (FIRE!) 15:40:10
(만족
933
아야나주
(VVnWiBxhZo)
2024-03-19 (FIRE!) 15:43:43
마침내
오늘의 교육 성공적으로 끝나다.
나 제법 팔이 아작날 거 같아요
934
센주
(Rw4sZyD0iI)
2024-03-19 (FIRE!) 15:44:43
어서와 마라화나(?)의 아야나주(데굴
935
아야나주
(VVnWiBxhZo)
2024-03-19 (FIRE!) 15:47:42
이보세요
제가 왜 마라화나에요
936
센주
(Rw4sZyD0iI)
2024-03-19 (FIRE!) 15:47:57
마라를 먹으면 위장이 화나기 때문(끄덕
937
아야나주
(VVnWiBxhZo)
2024-03-19 (FIRE!) 15:47:59
오늘 3연속 주문에 카페 직원들 일제히 경악하다.
나 제법 카페 죽순이 에요
938
센주
(Rw4sZyD0iI)
2024-03-19 (FIRE!) 15:52:55
회사 죽순이로 전직할 예정인 아야나주(데굴
939
아야나주
(VVnWiBxhZo)
2024-03-19 (FIRE!) 15:54:17
내가 메론 소다 테이크아웃을 너무 많이 햇나봐
직원이 마시고 간댔는데 테이크아웃으로 알았어
940
아야나주
(VVnWiBxhZo)
2024-03-19 (FIRE!) 15:55:09
Wwwwwwwwwwwwwwwwwwwwwwwww
아 오늘 진짜 ㄹㅈㄷ로 웃긴 wwwwwwwwwww
941
센주
(Rw4sZyD0iI)
2024-03-19 (FIRE!) 15:57:14
메론소다의 아야나주와
오이소다의 아야나(?)
942
아야나주
(2fXBrJdkdk)
2024-03-19 (FIRE!) 16:42:58
슬슬 @테루주 소환진을 그려보실 까???
943
센주
(Rw4sZyD0iI)
2024-03-19 (FIRE!) 16:44:32
이미 있던 센주를 소환해버렸다고 하네요(?)
944
아야나주
(2fXBrJdkdk)
2024-03-19 (FIRE!) 16:46:46
이 럴 수 가 !!!!!!
945
센주
(Rw4sZyD0iI)
2024-03-19 (FIRE!) 16:47:08
크크큭 다음은 테루주 대소환진으로 그리도록..(?)
946
테루주
(TviRpMzP9A)
2024-03-19 (FIRE!) 16:52:04
>>942 낮잠자고오께~~~
947
센주
(Rw4sZyD0iI)
2024-03-19 (FIRE!) 16:53:04
(테루주 옆에 마라탕 놓기)
948
아야나주
(2fXBrJdkdk)
2024-03-19 (FIRE!) 16:57:22
>>946 아놔 꿀 잠 자시오
949
센주
(Rw4sZyD0iI)
2024-03-19 (FIRE!) 17:13:24
(아야나주에게도 배게 주기
950
센주
(Rw4sZyD0iI)
2024-03-19 (FIRE!) 17:36:49
https://picrew.me/en/image_maker/1666059/complete?cd=VOUo1bzr0p
카야 커플링샷을 만들어보려 했더니
오른쪽이 커스텀 불가였다 크윽(?)
951
아야나주
(gCtDMnP2eE)
2024-03-19 (FIRE!) 17:37:34
Wwwwwwwwwwwwwwwwwwwwwwwww
952
센주
(Rw4sZyD0iI)
2024-03-19 (FIRE!) 17:45:13
https://picrew.me/en/image_maker/1387003/complete?cd=TctiAYBJUo
그러니 유키마츠리 센을 드리겠습니다
953
센주
(Rw4sZyD0iI)
2024-03-19 (FIRE!) 18:13:21
(반응이 없어 싸늘하게 식은 해골)
954
아야나주
(gCtDMnP2eE)
2024-03-19 (FIRE!) 18:36:43
반응이 없고 싶어서 없는게 아니라
지금 일이 터져서
955
히나 - 유우키
(B0k/ILrlKQ)
2024-03-19 (FIRE!) 18:40:23
나긋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다, 첫키스 이야기에 깜짝 놀라서 발을 동동 구르며 볼을 잔뜩 부풀렸다.
"안 준댔다고 바로 포기해버리는 게 어딨어요."
"제가 허락을 구하고 가져갈 것 같나요?"
입술을 비죽 내밀고, 그의 목소리와 말투를 어설프게 흉내 내었다.
그를 조금 더 끌어당기며 목과 어깨 사이에 뺨을 기대었다. 귀에 닿는 심장의 울림이 좋았다. 날 보고 이렇게 두근거려준다는 것에 마음이 찼다. 올려 묶은 머리가 그의 턱에, 뺨에 닿아 스치는 것을 느꼈다. 도전이라는 느낌으로 샴푸를 바꿨는데 눈치채어줄까?
"분명히, 온천으로 '오라고' 했던 것 같아서... 당신이 말하는 것은 한마디도 놓치지 않아. 사소한 것이라도 모조리 귀에 담을 거야. 그리고 계속 생각할 거예요. 아무튼, 외박한다고 뭐라고 할 사람 없으니까 맘대로 해요."
슬슬 움직이잔 말에, 벗어나고 싶지 않은 품에서 빠져나와 옆에 착 달라붙어 두 팔로 그의 오른팔을 감았다. 이제는 팔짱을 끼는 것도 제법 자연스럽다. 굽 높은 신발 탓에 키 차이가 줄어들어, 어깨에 뺨을 편하게 기댈 수 없다는 것이 조금 아쉬웠다.
"말은 그렇게 했지만, 단 거 싫어하는 사람이 어딨겠어요. 굳이 찾아 먹지는 않는 편이라고 할까요. 그리고 링고아메... 먹기도 불편하고 입에 다 묻고. 좋아하진 않아요."
사실, 구운 옥수수나 이카야키, 야키토리 같은 걸 좋아하지만, 지금도 조금 배가 고프지만. 혹시라도, 정말 만약에라도 입을 맞출 수 있으니까. 입냄새 나기 싫으니까....
"일단, 조금 걸으면서 생각해 볼까요? 빙수나 솜사탕이나... 당신이 먹고 싶은 것도 말해줘요."
956
히나주
(B0k/ILrlKQ)
2024-03-19 (FIRE!) 18:41:17
다들 안녕안녕! 답레 진짜 며칠만에 쓰는지 모르겠다ㅎ
위에 올려준 예쁜 픽크루들은 잘 감상했어!
957
야요이주
(1yPCyuIToY)
2024-03-19 (FIRE!) 18:47:39
하아아아아아 센너무 귀엽고 유우히 진짜 순애정점이다...
958
센주
(Rw4sZyD0iI)
2024-03-19 (FIRE!) 18:54:11
(반응이 생겨서 부활한 해골
959
히나주
(B0k/ILrlKQ)
2024-03-19 (FIRE!) 18:54:53
야요이주도 안녕안녕!
부끄럽넹ㅎㅎ...
야요이 히데미 일상은 매번 감탄하면서 즐겁게 감상하고있어!
960
히나주
(B0k/ILrlKQ)
2024-03-19 (FIRE!) 18:55:08
센주도 다시 어서와~
961
센주
(Rw4sZyD0iI)
2024-03-19 (FIRE!) 18:57:24
안녕 히나주
커피가 다네(순애파)
962
모노리주
(ERg.tINB3Q)
2024-03-19 (FIRE!) 19:01:05
모노리쭈 갱 신
모두들 안녕!!!!!
963
센주
(Rw4sZyD0iI)
2024-03-19 (FIRE!) 19:02:17
어서와 모노리주(커피 주기
964
히나주
(B0k/ILrlKQ)
2024-03-19 (FIRE!) 19:02:47
모노리주 안녕안녕 어서와~
965
모노리주
(ERg.tINB3Q)
2024-03-19 (FIRE!) 19:03:23
>>963 (원샷하기
966
센주
(Rw4sZyD0iI)
2024-03-19 (FIRE!) 19:03:46
그걸 원샷하다니
그건 갓나와서 엄청 뜨거운 커피였다고..!(설명하는 조연풍
967
모노리주
(ERg.tINB3Q)
2024-03-19 (FIRE!) 19:05:26
쿠훌럭쿨럭쿠웨에에엑...!!! 큭...여기까지인가....벌써 다 데여버렷다고오이오이..!!
968
야요이주
(1yPCyuIToY)
2024-03-19 (FIRE!) 19:06:24
비루한 필력이니 부끄러울 뿐이다... 유우히는 언제나 몽글몽글한 무언가가 있어서 좋아...
모노리주 어솨아아ㅏ
969
센주
(Rw4sZyD0iI)
2024-03-19 (FIRE!) 19:08:49
(모노리주의 무덤 만들기
970
모노리주
(ERg.tINB3Q)
2024-03-19 (FIRE!) 19:13:13
(참치, 어장에 잠들다...아아 그는 좋은 참치였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