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39239> [초능력] 초능력 특목고 모카고 R2 197.저지먼트 그 마음을 가지고 :: 1001

◆TMmm6tsoPA

2024-03-02 21:55:19 - 2024-03-03 21:27:43

0 ◆TMmm6tsoPA (Odf.S3UtbU)

2024-03-02 (파란날) 21:55:19

※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부원 명부: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965135
설정: https://url.kr/n8byhr
뱅크: https://url.kr/7a3qwf
웹박수: https://url.kr/unjery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B4%88%EB%8A%A5%EB%A0%A5%20%ED%8A%B9%EB%AA%A9%EA%B3%A0%20%EB%AA%A8%EC%B9%B4%EA%B3%A0%20R2
저지먼트 게시판:https://url.kr/5wubjg
임시 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4057
에피소드 다이제스트: https://url.kr/tx61ls
전판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39183

696 혜우주 (CdVpjM2Xdo)

2024-03-03 (내일 월요일) 17:15:22


(낄쭉!해짐)
밥... 귀찮아...

697 ◆TMmm6tsoPA (Cv2QQ9sUQ6)

2024-03-03 (내일 월요일) 17:17:53

>>695 그림자 두 분이 기습하려고 준비중이에요! (옆눈)

>>696 밥! 먹어요!! 밥! 먹어!!

698 태오주 (o3lxmgWmMI)

2024-03-03 (내일 월요일) 17:19:00

699 리라주 (goyKDl0Ksc)

2024-03-03 (내일 월요일) 17:20:11

>>696 가래떡 고양이다(말랑말랑)
그래도 먹어야해
사람은 먹지 않으면 생존할 수 없쒀....!!!!! 속 나아졌으면 맛난거먹자

>>697 으르르
으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
물어버릴 결심😡

>>698 미!
어서와!!!

700 태오주 (o3lxmgWmMI)

2024-03-03 (내일 월요일) 17:22:00

안뇽안뇽~~~~~

그림자가 기습한다고?
태오야 뭐라도 해라(태오: (실탄 장전밖에 답이 없군요...))

701 ◆TMmm6tsoPA (Cv2QQ9sUQ6)

2024-03-03 (내일 월요일) 17:23:56

어서 오세요! 태오주!!

702 리라주 (goyKDl0Ksc)

2024-03-03 (내일 월요일) 17:27:00

실탄 쏴도 되지 않을까(이런발언)
하지만쟤네도실탄쏠거같고?
정당?방?위 라고 생각?해?

703 수경주 (IxvANWmltE)

2024-03-03 (내일 월요일) 17:31:41

갱신.. 다들 안녕하세요

.dice 1 3. = 1
tmi 개수..

704 태오주 (o3lxmgWmMI)

2024-03-03 (내일 월요일) 17:31:54

태오의 오늘 풀 해시는

사랑하는_사람에게_미움_받게_된다면_자캐는
: 일단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지부터 알아야 대답을 하지 이 진단자식아🤦‍♀️

그래도 뭐... 그러려니 넘기지. 이게 당연한 순리라는 듯. 자신이 사랑한 사람이 지금까지 잘 버틴 것이 오히려 이상했다고 생각하면서 이게 옳은 것이라고 넘겨버리니 언제라도 등선해서 신선이 될지 모르는 녀석이다 이 말이다...

자캐의_질투_방식은
: 하겠

진짜 하겠냐
질투고 뭐고 인간 다 그렇지 뭐로 넘기는 놈인데
한다고 해도 좀 음습하지 않을까

저거 시선에 거슬린다. 그렇지만 뭐 어쩌겠어? 하다가 감정이 점차 쌓이고... 막... 어느새... 응. 정신 차리고 사고를 치고나서야 깨닫겠지

내가 질투했구나? 하고... 난장판이 된 상황을 보고 나서야 깨닫는데... '내가 아무리 저걸 질투했다지만 이 정도는 대수롭지 않은 일이잖아.' 하면서 고개 한 번 기울이고 다시 원상태로 돌아가지 않을까.
정작 벌인 일은 수습할 수 없을 만큼 미친 짓이었을 텐데도.

Q. 왜 미친 짓이라 해요
A. situplay>1597032191>112
situplay>1597032936>625

자캐의_정체성을_요약해보면
: 화무십일홍이라 생각했더니만
실상은 근화일조몽
그마저도 몽환포영.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할롱할롱
조금 나른해서 눈 30분만 붙일까 말까 고민중이야...🫠

705 혜우주 (CdVpjM2Xdo)

2024-03-03 (내일 월요일) 17:33:51

우우우 싟광공들
태오주 수경주 하이
좀맘ㄴ 더잘래

706 수경주 (IxvANWmltE)

2024-03-03 (내일 월요일) 17:34:12

tmi

최근 민티아 사탕같은 백색~하늘색 그런 통을 가지고 다니며 안의 동그란 정을 주기적으로 먹어요. 타인이 달라고 하면 민티아나 이클립스를 꺼내서 주는데. 그 통은 안 주겠죠...

707 리라주 (goyKDl0Ksc)

2024-03-03 (내일 월요일) 17:35:21

수경주 어서와~

해탈태오어떡할건데... 이 소년을 지상에 얽매이게 하고싶다는 못된생각이 들고 마는거야... 사사로운것에 얽매여줘...(태오: 저주해요?)

하 근데 사고치고 질투 깨닫는거 맛있다
수습할 수 없을 만큼 미친 짓이라는게 진짜 "미미"

나른하면 자야지 조금 자고와!!!

708 태오주 (o3lxmgWmMI)

2024-03-03 (내일 월요일) 17:35:24

이젠 저 민티아와 이클립스 내용물을 믿을 수 없다
도끼눈

혜우우도 푹 자

709 태오주 (o3lxmgWmMI)

2024-03-03 (내일 월요일) 17:37:14

저주해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라를 드물게 황당하단 눈으로 쳐다보는 태오가 떠오름... 살... 날리나요...? 싶은 눈....(?)

후후 휙 돌면 초토화
이거 진미거든...

30분... 30분만 눈 붙이다 올게 그럼...
진행은 꼭 참여하리라 드르렁🫠

710 수경주 (IxvANWmltE)

2024-03-03 (내일 월요일) 17:37:44

주는 건 정상적이에요. 진짜 민티아와 이클립스.

먹는건?
아 그거 애초에 백색~하늘색 통이라는 거에서부터 이미 눈치까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자는 분들은 푹 주무세요.

711 리라주 (goyKDl0Ksc)

2024-03-03 (내일 월요일) 17:37:55

>>705 혜우우!!!
그려 좀 더 자고 밥머거
자장자장이다

>>706 🤔
안전한 의약품인가요?

712 ◆TMmm6tsoPA (Cv2QQ9sUQ6)

2024-03-03 (내일 월요일) 17:40:36

>>702 과연 실탄..일까요? (갸웃)

>>703 안녕하세요! 수경주!!

>>704 오늘자 진단은 태오에게 너무나 불친절하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 그보다 태오주가 더 화가 난 것 같아보여요! (토닥토닥) 이러니까 더 태오가 질투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지네요. 안드로이드 속성의 누군가가 와야하나? (안됨)

>>706 음....(빤히)

혜우주와 태오주는 푹 쉬세요!

713 수경주 (IxvANWmltE)

2024-03-03 (내일 월요일) 17:42:31

안전한 의약품... 어... 일단 목적에 맞는 효과를 내고, 적절한 과정으로 제작되었고, 안정적으로 보관 가능하다라는 거면 안전한 의약품이 아닐까요(?)

그냥 커리큘럼 과정이라고 보시면 되지않을까요(?)(아니다 이녀석아)

714 수경주 (IxvANWmltE)

2024-03-03 (내일 월요일) 17:42:57

다들 안녕하세요.

저녁은 뭘 먹죠...(고민)

715 새봄주 (ByeEo3rEFY)

2024-03-03 (내일 월요일) 17:45:03

"혹시 그 신념 강한 1학년 친구들 레벨 높지 않았나요? 나름 생존을 위한 레벨 0용 행동강령이거든요, 선배님 말 잘 듣는 거."

제가 만약에 레벨도 높고 정의감이 생존본능보다 더 강했으면 어땠을 지 저도 모르겠어요~. 말하다보니 긴장이 풀리는 기분이다. 그래, 이 정도는 괜찮다. 그런데 선배님은 그 안에 들어가서는 잔해를 조금 채취해서 수습하신다. 대충 벌레한테서 바이러스가 옮으면 사람이 터지나보다. 나도 조심해야지.

"험한 거 볼 각오 없이 들어온 것도 아닌데요, 뭐 보게 되니 기분이 엄청 좋진 않았지만."

이번에도 본능적으로 기분을 차단하긴 했다. 아마 임무가 끝나면 몰려올 거고, 잘 처리하면 되겠지. 새봄은 잠자코 동월의 설명을 들으며 잠자코 뒤 따르다, 말끝에 희미하게 들린, 이를 가는 듯한 소리에, 나이프를 고쳐쥐는 한편 고개를 들어 동월의 파란 뒤통수를 바라봤다.

"기분이 안 좋을 수밖에요, 사람이 죽은 걸 봤으니까요."

얼굴도 모르지만 저런 일을 당했음에 대한 안타까움, 사람을 저 꼴로 괴이들에 대한 노여움, 내가 저렇게 될 수도 있다는 두려움. 나같은 초짜는 그런 감정들이 방해가 될 수 있어서 임무가 끝난 뒤로 묻어두지만, 저 선배처럼 상황에 익숙해지면 그때그때 푸는 것도 나쁘지 않을- 악, XX!!! 또 벌레야!! 이놈의 벌레들 아주 그냥 징그럽게도 밀려오네!!! 그래도 이 감정은 임무에 도움이 될 것 같네!! 새봄은 먹기 싫은 약을 먹어야 하는 어린아이처럼, 또는 모 드라마의 악녀처럼 낼 수 있는 가장 높은 음으로 악!!! 하고 소리지르고 싶은 걸 꾹 참고, 벌레들 소리에 묻히지 않도록 힘차게 대답하며, 문이 부서지기가 무섭게 달려들어오는 벌레들을 한 마리 한 마리 씩 목을 찌르곤, 발로 걷어차 처리하며 함께 달음질하기 시작했다.

"네, 선배!! "

날을 통해 선연하게 느껴지는 벌레의 몸이 꿰뚫리는 감각에 "아우, 징그러!! 이놈의 벌레!!" 하는 투덜거림이 절로 나오는 건 어쩔 수 없었지만, 징그럽다고 몸을 사릴 틈은 없었다. 방심하면 나도 당할 수 있다. 그랬다간... 새봄은 온 몸의 긴장을 일깨우며, 제대로 벌레들을 노려보고, 급소라고 배운 곳을 노려 나이프를 찍고, 걷어차 넘기며 길을 만드는 데 집중하는 한편, 동월을 놓치지 않기 위해 바삐 움직였다.

//

얍! 동월이 답레부터><

>>603 오! AI 로 새봄이 만들어줬구나!! 고마워 한양주!!XD 두 그림 다 새봄이 느낌 나서 좋다 ㅋㅋㅋㅋ 채도 낮고 명도 높은 붉은 톤있는 금발이라 왠지 좀 어두운데서는 크림색? 연갈색이고 밝은데서는 스트로베리 블론드스러울거같긴 해 ㅋㅋㅋ 그러므로 둘다 먹겠다(팩맨!

716 새봄주 (ByeEo3rEFY)

2024-03-03 (내일 월요일) 17:45:36

아이고 이름바꾸는거 깜빡했다(바카새봄주2

717 신새봄 (ByeEo3rEFY)

2024-03-03 (내일 월요일) 17:46:03

>>0

오늘은 뭘 만들까? 만들기 심플한 디저트가 뭐가 있을까? 고민하다가 디저트는 아니지만 만드는 데 가열이 필요없는 걸 생각해냈다. 물로 포도주 만들기! 연구원 선생님은 예수라도 될 생각이냐고 투덜거리시면서도 이번에도 대야를 꺼내 물을 잔뜩 담아주시고는 훈련실을 나갔다.

대야 앞에 쪼그려앉아, 오늘은 머릿속에 와인공장을 차려본다. 공정과정은 인첨튜브로 열심히 외워놨다. 수확한 지 얼마 안 된 싱싱한 포도가 가득. 대충 저 대야를 가득 채울만큼 있다. 그 포도를 잘게잘게 분쇄한다. 불순물이 섞여도 괜찮다. 압착기에 짜서 즙만 쭉 걸러낼 거니까. ...잠깐만, 그 전에 발효를 시켜야 하는데? 잠깐만 다시다시... 라고 생각할 찰나, 절대 술이라고 우길 수 없는 달큰한 내음이 대야에서 올라왔다. 음, 오늘은 그래도 주스 엔딩이네. 별 도리 없이 챙겨온 머그잔으로 퍼올려 마셔보니, 제법 달달하다. 불순물도 잘 걸러진 것 같고. 오늘 정도면 성공이라고 해도 괜찮지 않을까? 어차피 술 그거 만들어봤자 마시지도 못하는데. 다음엔 주스가 먹고 싶으면 그 과일로 와인을 만들어야지~.

718 리라주 (goyKDl0Ksc)

2024-03-03 (내일 월요일) 17:50:46

이리라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들의_운전_매너
리라: 아직 면허를 딸 수 없어요
선경: 물 흐르듯 편안한 탑승감 안전운전. 앞에 누가 비매너로 끼어들거나 빵빵거리거나 하면 웃으면서 혼잣말로 아이고 그렇게 바쁘면 어제 오지 그러셨어요~ 함
차에 한입거리 간식(커피사탕 같은거) 구비해둠
정인: 법규 칼같이 지킴 안전운전. 운전할때 말시키는거 싫어함 애초에 누굴 태우는 것도 딱히... 비매너 운전자 보면 혀 참
시현: 전반적으로 평?범한데 가끔 심기 불편할 때는
https://youtube.com/shorts/U4OHlbisme4?si=ylZtgjey2xnQ3yI7 (욕설 주의)

자캐가_들었던_말_중_가장_슬펐던_말
공황 때문에 아예 밖에 못 나갈 시절에 부모님이 했던 말일까
이제 어떻게 할 거냐고 계속 물어봤었지

자캐는_사진_찍히는_걸_좋아한다_싫어한다
🤔 자기가 찍고 싶어서 찍히는 건 좋아한다! 근데 몰래 찍는 건 별로 안 좋아하겠지(당연함) 후자의 경우가 아직도 꽤 있는 편이라 더더욱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719 리라주 (goyKDl0Ksc)

2024-03-03 (내일 월요일) 17:53:20

>>712 .....으르르르르르르
패러사이트인가
두려워 요...

>>713 질문이 잘못됐군
합법적으로 처방받은 의약품이자 목적에 맞는 용도로 사용되고 있는 의약품이 맞나요
아닐거같아
노려보기...

새봄주 어서와~

720 ◆TMmm6tsoPA (Cv2QQ9sUQ6)

2024-03-03 (내일 월요일) 17:54:21

>>713 아무도 그 말을 믿지 않을거라구요! 그렇게 말하면!! 8ㅁ8

>>718 ....리라의 부모님. 리라에게 왜 그랬어요..(흐릿) 그리고...당연히 몰래 찍히는 것은 안 좋아할 수밖에요! 누구나 그럴 것 같은걸요! 파파라치 죽어라!! (됨)

새봄주는 어서 오세요!

721 수경주 (IxvANWmltE)

2024-03-03 (내일 월요일) 17:56:25

수경의 오늘 풀 해시는
어린_자캐가_마시멜로_실험의_대상이_된다면
마시멜로 안보고 시간 잘 보냈을 것 같은 느낌이네요... 어유 노잼..

하루_동안_거짓말을_할_수_없게_된다면_자캐는
큰일이네요. ...랑....랑....랑... 그런거 다 불어버리면...
현재 있는 곳에서 절대 안나오는 게 베스트일것 같아요. 아니면 거짓말은 하지 않았다라던가요...

자캐가_우는_이유는
깨져서...일지도 숨어있는 걸 끄집어내는 그런 거라면 울만할지도요.
근본적으로는 눌러놓은 것이 새는 것에 가까울지도요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노잼진단.

722 혜우주 (CdVpjM2Xdo)

2024-03-03 (내일 월요일) 17:56:40

신념 강한 1학년 친구들

신...념...? (혜우우 봄)(외면)

723 수경주 (IxvANWmltE)

2024-03-03 (내일 월요일) 17:58:39

>>719
커리큘럼 용도의 처방일 것이고
목적에 맞는 용도로 쓰이고 있어요

음. 나름 반박이군요(?)(농담임)

724 리라주 (goyKDl0Ksc)

2024-03-03 (내일 월요일) 18:01:27

>>720 말 잘듣고 잘 하던 애가 한순간에 무너진 걸 받아들이기 싫었다네(절레절레)
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왤케 웃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 파파라치죽어라!!

>>721 거짓말 못하는 거 이거 그 사탕이랑 초콜릿이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아
어지럽다...
🤔 근데 누르는 게 좋은 건지도 잘 모르겠어서 말이지 깨는 게 필요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들어

725 리라주 (goyKDl0Ksc)

2024-03-03 (내일 월요일) 18:02:51

>>723 (흐릿)
그려.........
쓰읍 근데 저게 해로운 거라도 수경이가 벗어날 의향이 없다면 도와줄 수가 없으니
만약 저걸 리라가 알게되면 반응이 좋지않겠군...

726 새봄주 (ByeEo3rEFY)

2024-03-03 (내일 월요일) 18:03:58

다들 안녕안녕!>< 좋은 저녁이야 ㅋㅋㅋ

>>722 왜 어제 보니까 강해보이던데!ㅋㅋㅋ

727 새봄주 (ByeEo3rEFY)

2024-03-03 (내일 월요일) 18:04:47

신새봄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저주에_걸린다면_그_저주의_내용과_저주를_내린_사람은

그러게, 이건 상상해본 적 없는데 흠... 새봄이가 중딩때 능력 개화하고 수업 듣다가 렘수면으로 조는 바람에 꿈에서 능력을 쓰려고 하는 꿈을 꿨다가 그만 자기 책상을 밀가루죽으로 만들어버리는 바람에 옆자리에 앉은 아이들한테도 스플래쉬! 해버리는 바람에 옷이고 교과서고 다 버려서 그 아이들에게 훈련 때마다 곤죽엔딩을 맞아라! 하는 저주를 받았다거나?ㅋㅋㅋ

울고_싶은_때_자캐는

울고 싶을 땐 흠... 기숙사방에 틀어박혀서 슬픈 영화같은 거 틀어놓고 보다가 이불 뒤집어쓴 다음에 엉엉 울어버리지 않을까? 실컷 운 다음에는 기운 다 빠져서 늘어져 있다가 생수 1리터짜리 반을 원샷해버린 다음에 비타민제 한알 먹고 기운 내서 할 일을 하고 그럴 것 같네!

자캐식으로_더_이상_못하겠어

(심각?)새봄: 음... 일주일 간 삼시 세끼 디저트까지 잘 먹고, 잠도 열두시 전에 여섯시간 이상 자고, 규칙적으로 운동도 하고 지내면서 생각해봤는데, 이건 제 능력밖이네요. 더 못 하겠어요.

(개그)새봄: (헛기침) 아, 아. (정미숙 성우님 성대모사로) 안녕히 계세요, 여러분! 전 이 세상의 속박과 굴레를 벗어던지고! 제 행복을 찾아 떠납니다! 여러분도... (피하고자 하는 것이 있는 반대방향으로 튀어나가며) 행복하세요~~~~~~!!(두두두두두두두)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나도 한번 해봤지롱><

728 ◆TMmm6tsoPA (Cv2QQ9sUQ6)

2024-03-03 (내일 월요일) 18:04:48

>>721 노잼일리가요! 노잼이 아니에요!! ...어쩔 수 없다! 거짓말 금지 빔을 쏠 수밖에 없다!! (안됨)

729 ◆TMmm6tsoPA (Cv2QQ9sUQ6)

2024-03-03 (내일 월요일) 18:06:41

>>727 가만히 읽어보면 대난리가 날 법한 상황인데 어째서 상황은 이렇게 귀여운건가요...(팝그작) 음. 이불 뒤집어 쓰고 엉엉이라. 뭔가 그 모습이 절로 상상이 되네요. 막 일부러 그렇게 해서라도 우는 핑계를 만들려는 것 같고...8ㅁ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퇴부서 두고 가는거 아니죠? 그거?

730 수경주 (IxvANWmltE)

2024-03-03 (내일 월요일) 18:07:27

새봄이 진단 귀여워요.

731 수경주 (IxvANWmltE)

2024-03-03 (내일 월요일) 18:09:38

>>725

흠....벗어날 의향이 없는 게 아니라 못 느끼는 것에 가깝지 않을까요(?)
인지부조화라던가(?)

732 리라주 (goyKDl0Ksc)

2024-03-03 (내일 월요일) 18:09:50

>>727 발랄해서 귀여워 아기강아띠...🥹

피폐해진 저지먼트에(캡틴:?)말랑활발강아지의 등장이라....... 이건 귀하군요... 넘귀엽다

733 리라주 (goyKDl0Ksc)

2024-03-03 (내일 월요일) 18:10:59

퇴부서⬅️두렵다
크리에이터전을바라보며...

>>731 자기 몸에 해 되는 걸 느끼지 못하는건가
자존감 이슈 때문이라면 이해는 가는데...흐음.......
어디부터 짚어야 할꼬...🤦‍♀️🤦‍♀️

734 새봄주 (ByeEo3rEFY)

2024-03-03 (내일 월요일) 18:13:15

>>729 ㅋㅋㅋㅋㅋ 뭔가 심각하게 저주를 받을 상황이 안 떠오르더라구 ㅋㅋㅋ 오, 울 핑계 만드는거 정답! 딱 알아보네 ㅋㅋㅋ 그나저나 퇴부서는 ㅋㅋㅋㅋ 그래도 3학년 선배들 졸업선물은 만들어야지!XD

>>730 고마워! 그나저나 마시멜로를 안보고 시간을 보내다니 수경이 대단한걸! 새봄이라면 참으면 더 많이 얻는다는 걸 알아도 먹고싶어서 드릉드릉하다가 결국 먹고 무언가를 (마시멜로로 만들려다가) 곤죽으로 만들어놨을지도 ㅋㅋㅋ

735 ◆TMmm6tsoPA (Cv2QQ9sUQ6)

2024-03-03 (내일 월요일) 18:14:39

역시 아무리 생각해도 3학년들이 졸업하고 약 1N년 후에 다시 목화고등학교로 돌아오면 리라와 새봄이의 초콜릿 공장이 거기 세워져있을 것 같은 예감만 들어요. (옆눈)

736 아지주 (RqIOOFG122)

2024-03-03 (내일 월요일) 18:15:16

>>735 오히려 좋은 아지(아들 데려옴)

737 ◆TMmm6tsoPA (Cv2QQ9sUQ6)

2024-03-03 (내일 월요일) 18:15:31

어서 오세요! 아지주!

738 새봄주 (ByeEo3rEFY)

2024-03-03 (내일 월요일) 18:15:40

>>732 이렇게 귀여워해주면 역시 새봄이가 리라한테 언니언니 하면서 쫓아댕기는 수밖에 없는걸!!>< 그건그렇고 리라언니야 몰래찍는 카메라 새봄이가 다 커피젤리(반죽)으로 만들어버리고 말것이야 카메라 날리고 찐득함이라 느껴라 나쁜 파파라치들!

739 리라주 (goyKDl0Ksc)

2024-03-03 (내일 월요일) 18:15:52

아지주도 어서와~

740 아지주 (EMXsHt7ZhY)

2024-03-03 (내일 월요일) 18:16:50

하이

741 수경주 (IxvANWmltE)

2024-03-03 (내일 월요일) 18:16:54

아지주도 어서오세요.

742 새봄주 (ByeEo3rEFY)

2024-03-03 (내일 월요일) 18:17:17

아지주 안녕안녕!

>>7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노래 부르면서 선배들 동창생들 초콜릿 공장 견학 시켜주고 과자집이 된 부실이었던 것도 보여주는거지! 재밌겠다 ㅋㅋㅋ

743 리라주 (goyKDl0Ksc)

2024-03-03 (내일 월요일) 18:17:42

>>738 크아악 귀여워 8ㅁ8 리라는행복해... 아기동생이 카메라도 조져주고... 새봄이랑 같이 다니면 넘 든든하겠는걸 후후
여기저기 데리고 다니면서 맛난거 잔뜩사줘야지 후후후후후 귀여워🥹🥹🥹

744 ◆TMmm6tsoPA (Cv2QQ9sUQ6)

2024-03-03 (내일 월요일) 18:20:32

그렇다면...저는 이쯤에서 오랜만에 서브 스토리 같은 (몰라도 별 상관은 없는 내용) 독백을 한편 작성해야겠어요!

745 아지주 (BS.YVr1Rvk)

2024-03-03 (내일 월요일) 18:21:46

>>742 아지 아들 꿈 초콜릿공장주 될듯

746 혜성주 (oZA5xKQOYk)

2024-03-03 (내일 월요일) 18:22:20

@캡틴
훈련 계수 차감 부탁해

다들 하이 출근하기 싫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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