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9vFWtKs79c
(JB4cJYulTY )
2024-02-23 (불탄다..!) 19:00:00
사람은 언제나 안녕하며, 또 안녕할 수 있다. ... ... ... 계약 만료까지 일주일... ... ... 0. 당신은 모든 모니터 뒤에서 당신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넷티켓을 지켜주세요. 1. 본 어장은 일상 속의 비일상, 약간의 호러와 고어틱(텍스트), 조사 및 스토리 참여가 주 된 기타사항이 여럿 섞인 어장입니다. 2. 어장 속 시간은 현실과 다르게 흘러갑니다. 조사 시작 시, 혹은 질문 시 현재 날짜 혹은 시간 등을 안내 드립니다. 3. 캡틴의 멘탈은 안녕할까요? 당신의 멘탈은요? 4. 본격적인 스토리 진행은 금토일 저녁 8시~9시 무렵에 하며, 진행이 없는 날엔 미리 안내 드립니다. 5. 조사는 개인의 행동을 기본으로 한 조사이며, 이 조사엔 약간의 스토리가 섞일 수(영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 (물론 함께 조사할 수도 있습니다!) 6. 당신의 행동이 타인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7. 서로 실수가 있더라도 너그럽게 보내도록 합시다. &알림 사항 1. 상황에 따라 1 100의 다이스가 구를 수 있습니다. 2. 조사의 기본은 확실한 행동 지문과 나메칸에 당신의 이름을 적는 것입니다. 3. 가능할 것 같나요? 해보세요! 불가능할 것 같나요? 해보세요! 어떻게든 가능하게 만들어 드립니다! 당신은 무엇이든 할 수 있어요! 4. 본 어장은 19세 이상의 참여를 요합니다. 아니어도 괜찮아요! 우리는 당신의 나이를 알 수 없으니까요! 5. 준비된 시스템은 여러 방면으로 쓰일 수 있으니 꼭 활용해 주세요. 6. 상황에 따라(2) 진행 시간이 아닐 때에도 조사가 가능할 수 있습니다. 7. 그럼, 모두 즐겨주세요. 명 단 : >1597038219> 내부도 : situplay>1597038219>60
594
아름주
(4DVZ4NF1ZA )
Mask
2024-02-26 (모두 수고..) 04:05:28
>>587-588 ( σ̴̶̷̤ .̫ σ̴̶̷̤ ) 기대된당...ㅎ 26살쯤으로 내면 대충 그래도.. 앞으로 나올 시트 중에 최연장자는 아녀도 연장자쯤으론 있을 수 있겠지...... 👆 정말 완 벽 한 착각...........
595
종현주
(BFlALTlpp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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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6 (모두 수고..) 04:07:18
>>593 그렇게 말하니 멋진데(어라) >>594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연구원캐는 암만 엘리트여도 박사까진 따야하니까,,, 거기에 종현씨는 전 연구소 경력까지...
596
아름주
(4DVZ4NF1Z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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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6 (모두 수고..) 04:11:06
>>595 맞네.... 생각해 보니 그렇네요....😭 피험체 시트 낸다고 이런 건 생각도 안 하고 ㅎㅎ. 그래도 20대 초반 친구들 좀 많지 않을까?ㅎㅎ, 하고 머릿속에 꽃밭을 피워버린...저... 그렇게 됐습니다....
597
◆9vFWtKs79c
(ViiOj7.il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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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6 (모두 수고..) 04:11:18
뭔가 오류난 거 같아요. 어라. 어라? 어라! 어라... >>595 그래서 저는 무난하게 커뮤적 허용을 허용하고 있어요. 스무살 연구원? 가능! (???) 61세 연구원? 불가능! (사유: 60세까지 제출 가능함)
598
종현주
(BFlALTlppc )
Mask
2024-02-26 (모두 수고..) 04:14:12
사실 종현주도 종현씨를 젊게 내볼까 하다가 최연장자가 되어버렸으니 방향성은 다르지만 우린 동지로군요 하핫 61 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은퇴연령이냐고요 ㅋㅋㅋㅋㅋㅋ
599
◆9vFWtKs79c
(ViiOj7.il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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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6 (모두 수고..) 04:18:38
은퇴연령이라니. 아니에요, 위키드에, 그들은 남아 있다구요! 그저 내지만 못할 뿐...! (???) 와중에 이제 곧 시닙이 온답니다. 환영해 주세요! (?)
600
종현주
(4xC28CGhsE )
Mask
2024-02-26 (모두 수고..) 04:19:01
백연씨 시작부터 인터뷰가 너무 눈물나는데요
601
종현주
(4xC28CGhsE )
Mask
2024-02-26 (모두 수고..) 04:20:28
아무튼간 환영
602
연주
(1CKn9n0xuQ )
Mask
2024-02-26 (모두 수고..) 04:20:46
(눈치..)
603
아름주
(4DVZ4NF1ZA )
Mask
2024-02-26 (모두 수고..) 04:20:50
신입분 키따~~~~~~~~ ʕ•̫͡•ʕ•̫͡•ʔ•̫͡•ʔ•̫͡•ʕ•̫͡•ʔ•̫͡•ʕ•̫͡•ʕ•̫͡•ʔ•̫͡•ʔ < 환영해요 ) >>597 아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헉... 정년퇴직을 앞둔 60세 연구원 할머니....(???) >>59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앗,, 그런 비하인드가..
604
종현주
(EFhucOUjng )
Mask
2024-02-26 (모두 수고..) 04:24:13
연씨 사실 대학병원에서 한명 사망이면 화타인데 이런 사람이랑 대화하면 전 연구소에서 자료 은폐하고 덮어버린 종현이는 무슨 생각을 할...까....
605
종현주
(EFhucOUjng )
Mask
2024-02-26 (모두 수고..) 04:25:19
>>602 스스로에게 당당해집시다
606
아름주
(4DVZ4NF1ZA )
Mask
2024-02-26 (모두 수고..) 04:26:19
그르니까요..... 실력이 이렇게나 좋은데 우째서 주눅든 골든 리트리버....🥺🥺🥺🥺🥺 마구 쓰다듬고 사랑을 부어서 활짝 웃는 골댕이로 만드는 수밖엔
607
◆9vFWtKs79c
(ViiOj7.ilw )
Mask
2024-02-26 (모두 수고..) 04:27:03
어라? 60세 할머니(인가? 요즘 시대인데 할머니가 맞나?) 뭔가 촉이 왔어요. 이거다! (아님) >>602 연주, 어서오세요!
608
종현주
(5AEY1SVVK6 )
Mask
2024-02-26 (모두 수고..) 04:28:26
>>607 좋다 좋아
609
아름주
(4DVZ4NF1ZA )
Mask
2024-02-26 (모두 수고..) 04:28:49
>>607 (어?) 근데 진짜 있으면 좋겠어요... 멋잇자나...🤭
610
연주
(1CKn9n0xuQ )
Mask
2024-02-26 (모두 수고..) 04:34:39
이 새벽에 다들 무슨일이야.. 맞이해줘서 고마ㅇ >>605으브베에에
611
◆9vFWtKs79c
(ViiOj7.ilw )
Mask
2024-02-26 (모두 수고..) 04:35:06
그럼 좀 촉이 오는 캐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흐뭇) 와중에 다들 안 주무시나요? 지금 벌써 4시 35분이에요!
612
종현주
(5AEY1SVVK6 )
Mask
2024-02-26 (모두 수고..) 04:38:05
그러게요 답레 써야지 써야지 하다가 이대로 자면 자존심이 용납하지 못해
613
연주
(1CKn9n0xuQ )
Mask
2024-02-26 (모두 수고..) 04:38:27
그러니까 으응.. 캡틴이랑 종현주랑 아름주 좋은 새벽이야- 응, 수술실패... 사실 누가 와도 살릴 수 없었다! 하는 환자도 여럿 있었고, 거기에 대해서도 처음에는 울고 그랬어도 지금은 충분히 무덤덤해져 있어서 대학생활 내내 자기 수술실에서 죽어나간 사람은 한 명밖에 없다 하는 건 아니야- 이런 데서 허점 드러내는 건 뒷사람이 의사가 아니라 그래...... (눈치..) 단 한번, 연이 실력이면 살릴 수 있었는데 안타깝게 살리지 못한 환자가 한 명 있었는데 그 환자 일은 아무리 해도 무덤덤해질 수가 없다네
614
연주
(1CKn9n0xuQ )
Mask
2024-02-26 (모두 수고..) 04:39:04
일단 나는 지금 자면 큰일나니까...... 응...
615
종현주
(5AEY1SVVK6 )
Mask
2024-02-26 (모두 수고..) 04:40:18
따흫흙 연씨 자,,,,,, 종현씨 냉장고에서 훔쳐온 케잌이야... 머거,,,,,,
616
연주
(1CKn9n0xuQ )
Mask
2024-02-26 (모두 수고..) 04:42:25
" 위해주시는 마음은 고맙지만, 도둑질은 곤란해요... 자, 원래 있던 자리에 돌려놓고 와주세요. 응? "
617
아름주
(4DVZ4NF1ZA )
Mask
2024-02-26 (모두 수고..) 04:42:40
히히(배벅벅) 글게요.. 어쩌다 일케됐지.... 히히 몰겠당 끼루룩 ∠( ᐛ 」∠)_ >>613 까 아 악😭😭😭😭 살릴 수 있었는데 못 해서 오히려 더 크게 다가온건가요.... 벌써 맘이벅벅찢어지게되,,
618
종현주
(bon4/B84DA )
Mask
2024-02-26 (모두 수고..) 04:45:20
>>616 따흫ㅎ흫ㅎ흫 (눈물콧물) 종현: .................그냥 드십시오...............
619
아름주
(4DVZ4NF1ZA )
Mask
2024-02-26 (모두 수고..) 04:46:40
아아.... 아아.. 맘이 따숩다... 아아.....( ༎ຶŎ༎ຶ )
620
◆9vFWtKs79c
(ViiOj7.ilw )
Mask
2024-02-26 (모두 수고..) 04:49:28
따흐흑... <ㅇ> 감히 그런 아픈 상처가 있는 질문을..... 하다니이이!!! (연 씨 보담보담해서 행복한 김빱으로 만들어 부들부들 따끈뜨끈한 핫팩인형 안겨주고 달달구리 맛난 거 잔뜩 넣어주기)
621
종현주
(snaU2W.MUw )
Mask
2024-02-26 (모두 수고..) 04:50:58
아무래도 너무 선량한 사람을 보면 괜시리 찔리는 타입
622
아름주
(4DVZ4NF1ZA )
Mask
2024-02-26 (모두 수고..) 04:51:35
>>620 어둠의 연씨사내최고수준복지와연봉제공 추진위원회 설립을 제안합니다......( ༎ຶŎ༎ຶ )
623
◆9vFWtKs79c
(ViiOj7.ilw )
Mask
2024-02-26 (모두 수고..) 04:54:14
>>622 어째서 앞에 >어둠의<가 붙는 건가요. 뭔가 너무 수상해요. 그치만 사내최고수준복지와연봉제공 추진위원회 설립은 허락합니다. (울망)
624
아름주
(4DVZ4NF1ZA )
Mask
2024-02-26 (모두 수고..) 04:56:28
>>623 그치만 대놓고 추진하면 >>616처럼 될 것 같아서.............😔
625
종현주
(vPH8Ke4RtM )
Mask
2024-02-26 (모두 수고..) 04:56:38
어둠이라고 하면 뭔가 잇어보이니깐
626
◆9vFWtKs79c
(ViiOj7.ilw )
Mask
2024-02-26 (모두 수고..) 04:57:25
어둠을 좋아하는 위키드 직원들........
627
연주
(1CKn9n0xuQ )
Mask
2024-02-26 (모두 수고..) 05:01:46
>>617 아직까지는 커다란 떡밥같은 건 아니고 그냥 그런 일이 있었다 수준이니까아 (눈치) >>618 " 아니요, 그러시다면 같이 먹어요... 대신에, 제가 커피를 한잔 내려드릴 수 있는데 카푸치노는 좋아하세요? " >>620 " @.@?! "
628
종현주
(snaU2W.MUw )
Mask
2024-02-26 (모두 수고..) 05:03:18
>>627 ㅋ ㅋ ㅋㅋㅋㅋㅋ 연씨 와중에 또 챙겨주는구나... 예에 종현씨는 먹는거 다 좋아합니다 이참에 아직 안 주무시는 아름씨도 데려와볼까요
629
연주
(1CKn9n0xuQ )
Mask
2024-02-26 (모두 수고..) 05:11:35
>>622-623 더불어 연구자전원사내최고수준복지와연봉제공추진위원회 및 피험자실험환경최대개선추진위원회 설립도 제안하는거야
630
아름주
(4DVZ4NF1ZA )
Mask
2024-02-26 (모두 수고..) 05:13:36
>>626 아무래도 기업 이름부터가 조금...😉 후 후 후..🤭🤭 >>627 그쵸..... 아직 아무 일도 안 일어나긴 했지만(??) 그래도 연이가 행복했으면 하는 맘이....🥺🥺🥺🥺 >>628 아니 종현이 이쯤되면 디저트가 있는 자리에 항상 나타나는데.......... 제법 웃기네요 어둠의 디사모(디저트를사랑하는모임) 우수회원으로 임명합니다..
631
연주
(1CKn9n0xuQ )
Mask
2024-02-26 (모두 수고..) 05:13:56
그렇지, 픽크루 하나 먹을래? >>628 연이라면 아름씨 아직 안자는 거 보고 왜 아직 안자냐고 조곤조곤 물어볼것같아- 하지만 내리는 커피는 세사람분
632
아름주
(4DVZ4NF1ZA )
Mask
2024-02-26 (모두 수고..) 05:15:15
>>629 까악...🥹🥹🥹 이렇게 블랙기업 위키드(추정)은 연주의 지휘 아래 탈탈 털려서 최고의 회사로 거듭나게 되엇따....
633
아름주
(4DVZ4NF1ZA )
Mask
2024-02-26 (모두 수고..) 05:17:42
>>631 당 장 입 에 넣 어 (구와악) 헉.....🥹 연이너무상냥해.... 어둠의 티타임조가 탄생하는 순간입니다...(누구맘대로) 연이랑 아름이 둘 다 말씨 느릿해서 대화속도가 잘 맞을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634
종현주
(snaU2W.MUw )
Mask
2024-02-26 (모두 수고..) 05:19:25
>>630 아무래도 원없이 먹는게 꿈인 평범한 소년이었으니까(?) >>631 핥핥핥할탛ㄹㅌ 으악 체했다 말이 느릿한 둘 말이 없는 하나
635
아름주
(4DVZ4NF1Z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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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6 (모두 수고..) 05:20:48
>>634 잠깐, 이 발언 지금 딱 캐치했어요 이 싸한 기분, 🙄
636
종현주
(snaU2W.MU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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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6 (모두 수고..) 05:21:40
>>635 ^^^^^^^^^^
637
종현-아름
(snaU2W.MU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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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6 (모두 수고..) 05:23:02
>>369 예술가라는 사람들은 도통 무슨 생각을 하며 사는 것일까. 도통 알기 어렵다. 영감이란건 적당히 적어두고 아침에 그리면 안 되는 것일까... 아니 그보다, 이 사람 평소에 눈에 초점이 잘 없는 것 같은데. 그림을 그릴 만한 기억이 남아 있는 걸까 싶은 종현이었다. 쓸데없는 걱정이 많은 환자야 임상에선 피곤하지만, 신약개발에는 말이 많은 환자가 좋다. 이 사람, 아플 때 말을 하기는 할까? "뭐... 아무쪼록, 이것도 일입니다. 두번 말씀드리는 것 같지만요. 최대한 잘..." 종현의 말끝이 흐려졌다. 이거 말하는 의미가 있나. 일주일 뒤면 나갈 것이고, 건강에 이상도 없는데. 그냥 잠이나 잘까. 은근한 속마음이 물밀듯이 밀려왔다. '아니, 아니지. 나 원. 사고는 생기면 안돼... 책임도...' 능청을 부리며 넘어가려는 여성을 흐릿한 눈으로 째려보다, 쏟아진 간식거리를 보고 한숨을 쉬었다. 이내 초콜릿을 하나씩 입에 넣으며 오물오물 먹었다. 할머니가 봤다면 분명 야무지게 잘 먹는다고 했겠지. "뭐, 딱히, 불편한, ....점은 없는 것으로 알아도 되겠지요." 우물거리다 꿀꺽, 삼킨 뒤 말을 마쳤다. 그리고 상담일지에 키보드를 두드리며 적은 문장. '상태 이상 없음. 생활습관 개선을 권유했으나 말 안들음.' 드드드들키기전에 빨리 독백 던져버리기
638
종현주
(snaU2W.MUw )
Mask
2024-02-26 (모두 수고..) 05:23:51
어마어마하게 늦었지만 아무튼 아름주 계실때 드리게 되었군요
639
종현주
(snaU2W.MUw )
Mask
2024-02-26 (모두 수고..) 05:25:00
독백이래 답레요 답레
640
연주
(1CKn9n0xu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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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6 (모두 수고..) 05:25:36
>>633-634 리액션이 모이스처하구나 (눅눅) (만족) 어둠의 티타임조라니 아름씨 수면패턴 걱정하면서도 커피는 내릴 연이 모습이 눈앞에 보이네에- 종현씨 수면패턴은 걱정 안하냐구? 그게, 같은 연구원 처지니까 🙄 어쩔 수 없다는 걸 알고 있으니
641
종현주
(snaU2W.MUw )
Mask
2024-02-26 (모두 수고..) 05:26:08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 같은 연구원이라 이해하는거 너무 슬퍼... 그치.....
642
연주
(1CKn9n0xuQ )
Mask
2024-02-26 (모두 수고..) 05:26:50
답레까지 보고 나니 종현씨 뒤에 뭔가 깊고 어두운 그늘이 있는데.............. (덜덜)
643
종현주
(snaU2W.MUw )
Mask
2024-02-26 (모두 수고..) 05:27:16
아 그러고 보니, 그런 자리 막상 생기면 종현씨 아름씨는 말 안들으면서 잠 안자니까 주지 말라고 할지도....
644
연주
(1CKn9n0xuQ )
Mask
2024-02-26 (모두 수고..) 05:27:48
그러면 아름씨는 커피대신 밀크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