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9
성운주
(Cw2N8GXo1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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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거의 끝나감) 03:38:50
유한이가 양아치짓은 충실히 하고 다니면서도 선배들이랑 관계도 충실히 쌓고다니는게 부럽다는 거에요..
930
혜우주
(MZ/WmwU/x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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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거의 끝나감) 03:38:59
히히히히히
931
성운주
(Cw2N8GXo1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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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거의 끝나감) 03:39:13
932
유한주
(9tQy.F5y/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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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거의 끝나감) 03:40:29
>>925 지금 혜성이는...흑화했으니...크아악...
>>926 (맞나???)(맞겠지?)
>>928 유한이 나중가면 슬슬 적응해서 녹음기틀고 태오 말 녹음하다가 까먹은거 있으면 재생하고 다시 해볼듯
인간은 도구와 적응의 동물
유한: 하하하하하 이자식이 하하하하
근데 태오가 유한이보다 가벼운거 팩트일텐데 그래도 자기 위에 누운 태오 무겁다하는 양아치
933
태오주
(/cKgQqYFC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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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거의 끝나감) 03:41:10
혜우우가 청춘이면 현태오는 뭐 아땨땨포꾼.따형.베이비황녀와따형이래잖냐저놈의목을쳐라폭군아빠의육아로판인가요????(킹받음
934
유한주
(9tQy.F5y/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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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거의 끝나감) 03:41:10
>>929 성운이도 합시다
인싸캐 굴리기 가보자고(?)
935
유한주
(9tQy.F5y/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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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거의 끝나감) 03:41:31
당당히 말할 수 있다 유한이는 청춘물임
936
수경 - 유한
(bZ6uj013L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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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거의 끝나감) 03:42:35
-제가 능력조절을 잘하고 사람에게 해를 잘 안끼치려고 하는 걸 다행으로 아세요~ 정신승리를 하는 것처럼 고개를 홱 돌립니다.저는 티의 담당이었던 적은 없었는걸요... -저는 티의 담당이었던 적은 없었는걸요... 말끝을 살짝 흐리는 것 같은 안데르입니다. 비현실적인 듯한 그런 분위기란. 여름의 신기루같이 어느 순간 휙 사라져버릴 것만 같은 그런 분위기를 세 사람 다 두르고 있는 걸까요. "현실적이긴 하지만... 그래도 능력이 있으니까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요..?" 그래 네 능력이 집안일 할 때에도 꽤 유용하다는 점이 매우 부러운 수경주입니다. "하지만 이런 기분이 들 때 일을 벌려놓으면 어떻게든 한다고.... 들었는걸요." 그렇다면 카드도 잘 쓰겠네. 라고 하면 바로 반박되는 논리이긴 합니다만. "그렇죠. 올라가봐요." 여기는 엘리베이터가 있는지 확인해봅니다. 그리고 엘리베이터는... 없었고 안데르가 한숨을 쉽니다. 겨우 3층 올라가는데에 수경이가 데려다줬습니다(?) -안데르님. 제발 운동 좀 하세요. 100미터가 30초라니 이게 무슨 기록이에요. 케이스... 저는 순간 속도는 빠른 편이에요. 그저 중간에 숨을 고를 뿐인걸요. 유한은 그 말은 들을 수 없이. 안데르가 고개를 돌린 것만을 볼 수 있었을지도. "괜찮아보이네요.. 인테리어도요." 문이 열리면 중문이 있는 현관입니다. 방은 2개지만 실질적으로 드레스룸이 안방에 붙어있는 구조에 화장실은 하나인 꽤 아늑한 느낌의 빌라네요. 중개인이 몸만 들어오시면 된다는 어필을 합니다.
937
유한주
(9tQy.F5y/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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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거의 끝나감) 03:43:52
수경주 어서오세요!
938
혜우주
(MZ/WmwU/x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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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거의 끝나감) 03:44:15
그치만 아닌거 치고 인맥이 너무 많은 걸? 매콤달달한 청춘이지 이정도면
939
혜성주
(fwp6TY9Z4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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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거의 끝나감) 03:44:30
>>928 자꾸 목닦고 기다린다하니까 기분이 이상하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K의 깡을 이혜성이 닮아야하는데(?)
>>932 그걸 흑화라고 하면 안되지 성장했다고 해줘(?)
수경주 하이
940
성운주
(Cw2N8GXo1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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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거의 끝나감) 03:46:09
>>921 (반쯤 녹아내린 친칠라껌딱지로 결정......!)
저 곧잘 굴리는 캐릭터 스펙트럼에 이런 쪽도 있어서요👀~ (님아.)
가져가도 돼요? 정말이에요? 감당할 수 있겠어요? (후레대사 한번 시작하면 잘받아줌.)
네에, 마구 치댈게요.. (치피치피 차파차파)
941
태오주
(/cKgQqYFC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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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거의 끝나감) 03:46:30
>>925 도움이 되었다면 구독 두번과 좋아요 두번을 눌러주세요
>>932 도구와 적응의 동물...ㅋㅋㅋㅋㅋ 이제...
1학년 말에 태오가 비장의 무기도 알려줬을거란 적폐가 있어...
적당히 간보다 후려치면 잘 작동돼요. < ?
태오: 아, 따뜻하다. 너 그냥 침대에서 비키지 말아봐요…… (냅다 머리에 걸친 수면안대 눈으로 끌어내림)
우우 양아치다 우우
태오도 적응의 동물이라고 슬슬 한이가 침대 누우면 나무토막으로 쓸듯
잠이 많아졌으니 잠들겠노라
942
혜우주
(MZ/WmwU/x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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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거의 끝나감) 03:47:32
오 뭐지? 누가 집 도어락 열었어
943
성운주
(Cw2N8GXo1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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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거의 끝나감) 03:47:52
>>938 선생님 보통 수상할정도로집착하는미친놈들이야밤에칼들고쫓아와서주기적으로난도질하고도망치는거라던가 미친세뇌대마왕이스리슬쩍다가와서세뇌걸어서어딘가로데려가서마구마구상식개변최면세뇌시켜버리는건 청춘이라고 안합니다. (으득)
944
금주
(uB6hjcy1r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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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거의 끝나감) 03:47:59
?
945
성운주
(Cw2N8GXo1A )
Mask
2024-02-01 (거의 끝나감) 03:48:04
에?
946
수경주
(bZ6uj013LM )
Mask
2024-02-01 (거의 끝나감) 03:48:05
다들 안녕하세요. 슬쩍 정주행하고 오는중...이에요.
947
유한주
(9tQy.F5y/Q )
Mask
2024-02-01 (거의 끝나감) 03:48:13
네?
948
수경주
(bZ6uj013LM )
Mask
2024-02-01 (거의 끝나감) 03:49:05
에?
949
혜우주
(MZ/WmwU/x6 )
Mask
2024-02-01 (거의 끝나감) 03:49:28
인터폰 봤는데 아무도 없네 뭐였을까 혹시나 해서 체인 걸어놓고 왔어
950
수경주
(bZ6uj013LM )
Mask
2024-02-01 (거의 끝나감) 03:50:14
너무 무서운데요. 체인 걸고 나중에 도어락 비번도 바꾸시는게...(굉장히 우려스러워하는중)
951
태오주
(/cKgQqYFC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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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거의 끝나감) 03:50:15
뭐?
952
혜성주
(fwp6TY9Z4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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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거의 끝나감) 03:51:08
??
953
태오주
(/cKgQqYFCQ )
Mask
2024-02-01 (거의 끝나감) 03:51:22
도어락 비밀번호를 누른 거야??? 아니면 찰칵 띠로리 소리가 난 거야?? 일단 체인 걸어둔 건 잘 했지만 어우 미치겠는데 주변에 혹시 모르니까 연락해둬;;
954
유한주
(9tQy.F5y/Q )
Mask
2024-02-01 (거의 끝나감) 03:51:23
??? 취객...이면 좋겠지만요...
955
성운주
(Cw2N8GXo1A )
Mask
2024-02-01 (거의 끝나감) 03:51:39
체인 걸어두시고.. 혹시나 CCTV같은 게 있다면 관리사무소에 연락해서 한번 보시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도어락 비번은 날 밝자마자 바꾸시구요.
956
혜성주
(fwp6TY9Z4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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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거의 끝나감) 03:52:08
>>941 그거 구독 좋아요 하지 말라는 거 아니냐며
957
성운주
(Cw2N8GXo1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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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거의 끝나감) 03:52:14
태오주 말씀대로 주변에 연락도 해두시구요...!!!
958
혜우주
(MZ/WmwU/x6 )
Mask
2024-02-01 (거의 끝나감) 03:52:35
의문의 갈고리 수집가가 되어브럿어! 머 지나가던 취객인가 싶기도 하고 1층이니까 이따 날 밝으면 비번 바꾸고 자야긋다
959
금주
(uB6hjcy1rg )
Mask
2024-02-01 (거의 끝나감) 03:54:12
태오주 말대로 버튼 누르는 소리예요? 열리는 소리예요? 체인 걸고. 창문 잠그고요. 혹시 모르니 연락해두고, 꼭 날 밝으면 바꿔요.
960
혜우주
(MZ/WmwU/x6 )
Mask
2024-02-01 (거의 끝나감) 03:56:12
도어락 여닫는 소리였는데 열고 닫는 소리 사이에 텀이 있었어 그래서 기다렸는데 인기척도 없네 머 들어오면 으짤겨 가져갈것도 없는디 갠춘하다 참치들아
961
혜성주
(fwp6TY9Z4Q )
Mask
2024-02-01 (거의 끝나감) 03:58:10
어 이야 두렵다.....인기척 없는 것도 무섭다
962
성운주
(Cw2N8GXo1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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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거의 끝나감) 03:58:32
요즘은 가져가는 게 문제가 아니라 정말 별것도 아닌 일로 다른 사람에게 해를 끼치거나 하는 일이 쉽사리 일어나니까요... 갠춘하다고 하셔도 걱정되는 건 어쩔 수 없네요...
963
유한주
(9tQy.F5y/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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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거의 끝나감) 03:58:49
그렇게 가볍게 넘길 일은 아니니까 그렇죠... 누르는 소리가 없었다면 아무래도 착각했을 가능성이 높아보이긴 하네요 그래도 다른 분들이 말한 조취는 취하시기에요
964
성운주
(Cw2N8GXo1A )
Mask
2024-02-01 (거의 끝나감) 03:59:08
텀이 있었다면 잠금은 풀렸는데 문을 안 열어서 그냥 자동으로 다시 잠긴 거려나요......?
965
수경주
(bZ6uj013LM )
Mask
2024-02-01 (거의 끝나감) 03:59:16
그래도... 조심하는 게 좋으니까요...
966
태오주
(/cKgQqYFC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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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거의 끝나감) 04:01:56
들어오면 으짤겨 가져갈것도 없는디 < 이거 진짜 위험한 말이니까 그리 말하지 말어 가져갈 게 어디 없겠니 정신 나간 사람의 유흥거리로 소비되는 인간이 있지 착각했을 가능성은 높지만 지금은 문, 창문 전부 걸어 잠그고 연락 좀 해놓고, 인터폰 자주 확인하지는 말고. 아침에 비번 바꾸고.
967
혜우주
(MZ/WmwU/x6 )
Mask
2024-02-01 (거의 끝나감) 04:04:39
열었다가 그냥 닫은거 같고? 아 열었다는게 도어락 뚜껑 열었다는거 그 버튼 위에 덮개 오래된 아파트라 쩔수없긴해 입구도 허술하고 태오주 말해준거랑 다 해뒀다 창문은 밤낮으로 확인하고도 있고 한 10분?거리에 파출소도 있어 응
968
수경주
(zsnql8fa1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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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거의 끝나감) 04:05:35
오래된 아파트는 입구가 허술하긴 하죠. 저희집도 오래된 아파트라 현관 앞까지는 거의 프리패스긴 하더라고요.
969
유한주
(9tQy.F5y/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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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거의 끝나감) 04:06:12
오래된 아파트...어쩔 수 없네요... 요즘 세상 흉흉하니 많이 조심하셔야 합니다...
970
성운주
(Cw2N8GXo1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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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거의 끝나감) 04:06:34
>>967 아, 잠금장치 풀렸다는 줄.....................
하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덮개를 닫고 갈 때도 그 누군가의 손으로 닫고 갔다는 말이 되네요........
최대한 안전하게 계세요. 88
971
태오주
(/cKgQqYFC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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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거의 끝나감) 04:11:43
안전... 안전해야해....🥺
972
윤 금
(uB6hjcy1r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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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거의 끝나감) 04:16:35
>>0 살인적인 더위가 이어지는 열대의 나날이다. 폭염이 시작되고 나서부터 선풍기 하나로는 버티기가 점점 힘들었다. 에어컨을 설치하려고 해도 그 비용을 감당할 수 없는 것은 물론 신청이 많이 쌓여있는지라 한참은 걸릴 것이었다. 찬물로 몸을 씻고, 최대한 아무것도 안 하려고 누워있어도 금방 땀으로 몸이 젖어왔을까. 그러니 집안에 갇혀 더위를 견디는 것보다, 어디로든지 에어컨이 있는 곳으로 피하는 것이 현명했기에. 금은 그나마 편하게 있을 수 있을 연구소로 향했다.
에어컨을 얼마나 틀어놨는지 춥다고 느껴질 정도인 연구소에서 금은 훈련장으로 향해 운동을 시작했다. 팔굽혀펴기, 윗몸 일으키기 등. 나름대로 계획을 짜서 몸을 움직였다. 헐렁한 티셔츠가 흘러내리고, 땀방울이 턱 밑으로 흘러내리며 바닥을 적셨다. 센 강도의 운동은 아니지만 쉽지는 않았다. 팔이 떨려오며 힘이 빠지려 하면 금은 이를 악 물었다. 끝내 세트를 다 마친 후에야 금은 쓰러지듯 바닥 누웠다. 온몸의 힘을 천천히 빼며, 가쁜 숨을 고르고 있을 적에. 머리맡 핸드폰에서 알람이 울리면 금은 온 문자를 확인했다.
>[금아. 시간되면 놀러갈래? 쇼핑도 좋고. 영화보는 것도 괜찮고.]
우리 사이에 처음으로, 그것도 당신이 보낸 그 권유 문자에 금은 눈을 크게 떠냈다. 들뜬 심장에 진정하려 심호흡을 했으니, 금은 답장을 써냈을까. 고갤 내민 고양이 사진의 답으로 무엇을 보내야 할까 고민하던 금은 누운 채, 생긋 웃고 있을 제 사진을 찍어 당신에게 보냈다.
>[예. 좋습니다. 전 언제든 괜찮은데. 선배는 언제가 괜찮습니까?]
>[(금 본인을 찍은 사진.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누워있으니 생긋 웃고 있다.)]
973
금주
(uB6hjcy1r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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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거의 끝나감) 04:17:04
>>967 단순 취객이라 생각하더라도 섬칫한 일이니까요.... 일단 응. 그래도 조심하는 거예요.
974
혜성주
(fwp6TY9Z4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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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거의 끝나감) 04:19:13
혜우주가 조심한다고 했고 조치도 취했다고 하니 조심하라는 말만 얹을게 꼭 신고할 준비도 해두고 알았지? 뭐 트레이닝복 셀카라고???? 무슨색 트레이닝복이야
975
성운주
(1imF4kDuu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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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거의 끝나감) 04:19:34
일단 저는... 자리에 누워있는 상태라서... 갑자기 기입이 끊기면 잠들었다고 생각해주세요.
976
혜성주
(fwp6TY9Z4Q )
Mask
2024-02-01 (거의 끝나감) 04:20:35
성운주는 미리 굿밤
977
성운주
(uzHPl/oZp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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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거의 끝나감) 04:21:18
혜성주도 좋은 밤 되세요.
978
혜우주
(MZ/WmwU/x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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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거의 끝나감) 04:22:04
불상사가 생길시 언제든 집을 폭★파 시킬 장비 정도는 구비해뒀으니 걱정마시라
자자 다들 다시 썰 나눕세 홀홀
>>975 갑자기 끊기지 말고 자랏 (복복복)
979
금주
(uB6hjcy1rg )
Mask
2024-02-01 (거의 끝나감) 04:22:21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