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안뭐시기... 눈알로 인한 오해 1000482849248년차(?) 하지만 스스로도 눈알빔 쏘는거 아니까 유죄
>>634 헉 룰루👀
태오는 아무래도~ 먹는 걸 맛 보다는 생존에 가깝게 먹는... 코쿤이니까...(뭐) 어릴 적에는 이것저것 맛보고는 했지만 커가면서 점차...🤦♀️ 나리도 너 그러다 키 안 큰다! 했지만 못 이겼죠?😏 나리가? ...나리가?(잠깐 나리 봄) 이 양반이 먹이면 조금 큰일나지 않을까 하는 적폐가 떠올랐어... 광공식 식사 제공은 그 있잖아 그 하나밖에 없ㅈㅣ 않아??(이런 발언)
>>635 그렇게 손목을 따려는 현태오와 미친놈아를 시전하는 유한이... 건강 앵얼취와 비실비실 앵얼취의 환장할 콜라보...
근데 한이는 진짜 뭐? 바나나가 점심? 미치지 않고서야... 하고 경멸 어린 눈으로 태오 쳐다볼 것 같음(?)
"그만큼 커리큘럼시간에 노력하는거겠죠, 언니 데셍하는거 보셨어요? 진짜 완전 잘하던데" 저레벨에는 이유가 없지만, 모든 고레벨엔 이유가 있다. 이 레벨지상주의 낙원의 사실이다. 고레벨이 되고싶어하는 사람도, 물론 그들의 노력을 비하하는건 아니다만, 고레벨들은 그만큰 계속 노력하고 있는거니까.
"흐으음... 그래도 저는 좀 덜 '코뿔소'아니에요? 굳이 따지자면, 혜성선배랑 뒤에서 한숨쉬는쪽이라고 생각하는데..."
항상 머리가 아픈편에 가깝지. 항상 상식이 갈갈히 찢기는 느낌이니까. 전술 전략이라곤 찾아볼 수도 없고, 항상 기세로 열려서 센스에 맡기는 전투들뿐. 하지만 항상.
"그래도, 어찌됐던 저지먼트니까요. 그런 경향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이긴다. 그게 우리 목화고의 방식이라는 거겠지.
"요즘은 틱X필터나 인라방 필터죠~"
외계인이라는 말 자체를 꽤나 오랜만에 들은것같다.
"하긴, 스포츠정신에 꽤 위배될수도 있는 아슬아슬한 선이니까요. 초능력같은건."
그러고보니 각국 초능력자들이 모여서 하는 초능 올림픽같은게 있다고는 하던데... 관심이 없어서 잘 안챙겨본다. 에초에 집에 TV도 없었고.
"네가 원하는 이상적인 가족은?" 서성운: “······Do you remember our first time here?” “어릴 적의 기억, 많이 흐려졌는데··· 하지만 대충 이런 노래가 흐르던 어떤 쇼핑몰에, 엄마와 아빠 손을 나란히 잡고 가던 그 멋지던 어느 여름날을, 나는 아직도 기억해.” “그냥 그 날로 되돌아가고 싶었을 뿐인데. 다시 그런 날들을 맞이하고 싶었을 뿐인데. 그게 그렇게 큰 욕심이었을까···?” (성운의 눈가에 눈물이 그렁그렁해졌다.)
"누군가가 겁에 질린 채로 "이상한 사람이 저를 쫓아와요!"라며 도움을 요청한다면?" 서성운: “그게 내 할 일이니까 일단 피해자 신변 확보하고 용의자도 제압해서 안티스킬에 넘겨야지.” “키포인트는 이때 피해자에게서도 섣불리 주의를 거두지 말아야 한다는 점이지만.” “이 인첨공에는 무슨 일이 있을지 모르고 어떤 음모가 있을지 모르니까.”
"창조주가 존재한다면 그 분에게 할 말은?" 서성운: “뭐, 다른 건 다 됐고.” “사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