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심한 시각에 살짝 찾아뵙니다. 사실 원래대로 1월 27일에 개장했더라면 가볍게 겨울 기간을 바닐라로 즐기고, 2월 3일에 첫 투표를 개시하면서 스토리 진행을 한번 한 뒤 봄 이벤트로 서사를 쌓을 기회를 드리려고 했는데... 미뤄졌기에 겨울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느긋하게 진행해보려고 합니다.
[웹박수를 통해 대상을 지목하여 선물과 쪽지를 보내보세요. 선물, 혹은 쪽지 둘 중 하나만 보내도 상관없습니다. 해당 선물은 익명으로 지급됩니다.]
[웹박수를 통해 선물 혹은 쪽지를 보낼 경우, 명예의 휘장 20개를 지급합니다.]
암부와 불길한 징조
제국의 황궁, 그 속에서 명령을 받고, 그것을 수행하는 집단. 감히 제국의 오점이요 더러운 손, 불경한 사냥개라고 칭할 수 있는 암부. 그것이 수면 위로 올라온것은 불길한 징조겠지요.
지금으로부터 7년 전, 가디언즈의 기사가 살해당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 진상을 추적한 끝에, 진범을 잡아내는데에 성공했습니다.
살해당한 기사는 황궁을 지키는 가장 명예로운 기사, 가디언즈였으며, 수많은 공적을 세운 기사였습니다. 단신으로 나라를 어지럽히는 드래곤을 토벌하였으며, 전란의 시대의 재림을 바라는 자, 악마 숭배자, 노예 매매상 등 악한 조직들을 숱하게 물리쳐왔습니다.
허나 진범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수많은 의문점들이 생겨났고... 모든 “정보” 는 이 암살자가 쥐고 있습니다. 이것은 앞으로의 싸움에서 당신을 지켜줄 아주 소중한 무기가 될 것입니다.
[1주일간 각 진영별 캐릭터들은 1,100 다이스를 굴려 포인트를 쌓습니다. 1주일 후, 포인트가 더 높은 진영은 간단한 미니 진행 “특별 접견” 편을 진행하며 정보를 획득하게 됩니다. 암부의 경우 음성 변조가 가능한 가면을 쓰고, 서로가 서로의 정체를 모르는 채로 시작하게 됩니다.]
[미니 진행 “특별 접견” 편을 진행한 진영의 플레이어들에게는 명예의 휘장 40개를 지급합니다.]
[인원비가 맞지 않을 경우, 진영별 대표 인원을 정하거나, 추가 다이스권을 지급하는 등, 최대한 공정한 방향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일정 관련해서 캡틴께 드릴 말씀이 하나 있습니다! 홍보지에 넣을 간단한 일정표를 만들어 보려고 하는데, 이전에 알려주셨던 일정과 이번에 알려주신 일정을 보고 제가 예상해서 정리한 건 1월 27일 ~ 2월 9일 가개장, 2월 10일 개장, 2월 중순 쯤 / 3월 2일 / 4월 6일 / 5월 4일 투표 및 스토리 진행입니다! 그런데 아주 재미있어 보이는 이벤트가 많이 나오기도 했고 느긋하게 진행하신다는 말씀을 보게 되어 제가 예상한 일정과 틀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혹시 캡틴께서 괜찮으시다면 확정된 일정의 기간과 미정인 일장의 대략적인 기간을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번거롭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겨울 이벤트는 임시어장에서부터는 어렵네요. 아무래도 형평성 문제도 있고 해서, 본개장 이후 정식으로 즐겨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대신, 가개장 기간동안 진행한 5핑퐁 이상 일상은 명예의 휘장 10개를 지급해드릴 예정이구요, 가개장 기간동안 무난하게 즐기실 수 있는 일상 이벤트를 열어볼까 합니다. 어퍼몬트 2세의 쾌유를 바라는 느낌으로 조촐한 연말 파티를 여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다소 차분한 분위기겠네요. 성직자들이 기도하고, 찬송가를 부르고, 다같이 잔을 들고 간단한 음식을 먹으며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어느정도 사교모임같은 느낌으로... 이러면 암부측도 위장신분을 이용해 참여하기 쉬울테니까요. 이런 느낌으로 생각해보겠습니다.
>>82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모네주 덕분에 이제 공식적으로? 무명주가 되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미지가 나쁘지 않은 것 같아서 다행이네요...! 모두 픽사0이 이미지의 힘과 특히 여러분의 응원 덕분인 것 같습니다! 제가 한 건 별로 없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첫판부터 고칠 점 발견... 링크가 둘 다 잘못 되어 있네요... 이건 홍보 전에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78-79 그렇습니다. 일반적인 판타지 배경 하면 떠오르는 다종족, 마법, 마수(드래곤이나 고블린 등...) 등이 존재하는 스탠다드한 판타지 세계관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저의 역량 부족 및, "황궁과 황궁을 지키는 기사" 에게 집중하고자 곁가지들을 덜어냈을 뿐, 다양한 롤 플레이를 통해 어장을 즐기시는걸 권장중에 있습니다. 질문하신 사항 문제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80-81 너무 멋진 이미지 만들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83에서 말씀하신대로 링크만 수정하시면, 그 외에 수정 사항 없어보이며, 말씀하신대로 세곳 모두에 홍보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홍보 관련해서 전적으로 무명주를 신뢰하고 있습니다. 전권 일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많이 도와주셔서 고마워요...
ALL | 09^ | 2232 | SITUPLAY 2월 10일 개장 | 약 4개월 | 글그림 복합 | 일상 중심 | 월 1회 진행 | 대립 | 중세 판타지
《 당신에게 전해진 첫 번째 편지 : 주의사항 》
충성스러운 기사인 경의 예법이 완벽함은 익히 들어 알고 있으나 현재 황궁의 분위기가 매우 불안합니다. 하여, 경의 안전을 걱정하는 마음에 황궁에서 지켜야 할 수칙을 적어 편지와 함께 보냅니다. 부디 나머지 편지를 읽기 전 확인해 주십시오.
◆ 본 어장은 참치 인터넷 어장 및 상황극판의 룰을 준수하는 15금 어장입니다.
◆ 관련 사항 위반 적발 시, 시트 내림 등의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 2 기사단장 캐릭터를 예약으로 받습니다. (1 기사단장 캐릭터는 예약이 완료된 상태입니다.) 동시에 예약이 들어올 경우 다이스를 굴려 예약을 받습니다.
◆ 개장 전 질문 및 선관과 그에 관련된 가벼운 잡담을 허용합니다.
◆ 가개장 기간 동안 주종관계, 동맹관계, 악우 관계 등 다양한 선관을 장려합니다.
《 당신에게 전해진 두 번째 편지 : 이야기 》
경도 아시다시피 미네르바 제국은 어퍼몬트 1세와 어퍼몬트 2세 폐하께서 많은 노력을 기울이신 덕에 전쟁이 끝나고 과거의 평화를 되찾았습니다. 모두 그날의 어둠에서 벗어나 성군을 향해 충성하며 황금기를 만끽하고 있죠.
그러나 현재 어퍼몬트 2세 폐하께서 악마의 저주라 불리는 알테메르 병으로 인해 매우 쇠약해지신 상태입니다.
폐하의 유일한 아들이신 마르스 황태자께서는 아직 500일이 갓 지난 어린 아이시고, 황후 폐하께서 돌아가신 후 새로운 비를 맞이하지 않으신 탓에 당장 황위를 이을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하여 얼마 전 폐하께서 마지막 명령을 내리셨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황궁에 새로운 바람이 불어올 듯합니다.
경, 재앙과 같았던 전란의 시대 이야기를 기억하십니까? 제국이 세워지기 이전 우리는 너무 많은 것을 잃었습니다. 소중한 생명과 온통 푸르던 대지, 문화와 기술, 정보들이 흔적도 없이 스러졌습니다. 나는 지금 그 모습이 눈앞에 보이는 듯합니다.
《 당신에게 전해진 세 번째 편지 : 일정 》
궁정의에게 전해 들은 바로는 현재 폐하께 남은 시간이 약 4개월뿐입니다. 폐하께서 살아계신 동안 매달 첫째 금요일 자정에 회의가 열린다고 합니다. 대략적인 일정을 조사하여 정리했습니다. 확인해 보십시오. 살벌한 이야기만 가득해 마음이 무거우실 듯하여 기사들을 위한 이벤트 정보 일부를 몰래 함께 적어두었으니 부디 혼자만 읽으셔야 합니다.
!!! 일정 사진 포함할 자리입니다 !!!
《 당신에게 전해진 네 번째 편지 : 안내 》
폐하께서 내리신 명령에 맞추어 기사들의 활동이 조금 바뀌었습니다. 황궁 생활에 불편함이 없으시도록 그중 일부를 편지를 통해 미리 안내드리겠습니다.
◆ 높은 자유도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폐하의 명령으로 인해 황궁의 분위기가 조금씩 달라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때문에 이전과 달리 황궁 내부에서 예상하지 못한 수많은 사건이 벌어질 수 있습니다. 황궁의 모든 이가 하나로 뭉친다면 좋겠으나, 아무래도 그건 불가능한 바람이겠죠.
◇조사해 본 결과, 현재 온건파인 1 기사단은 폐하의 명에 따라 황태자를 수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강경파인 2 기사단은 황위를 노리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암부의 처리꾼들은... 워낙 비밀스러워 제각기 목표가 다르다는 것 말고는 알아내기 어렵더군요. ◇ 이 외에도 용병이나 방랑기사, 성기사 등 다양한 분들이 황궁에 머물고 있으나, 이분들 모두 황궁 출입이 허락된 출신이나 그에 준하는 자격을 가지고 있다는 것만 알아낼 수 있었습니다. ◇ 하나의 왕관을 두고 많은 욕망이 오가고 있습니다. 계략이 난무하고 믿음과 배신이 쉬운 일이 되었습니다. 경도 검을 든 기사이니 아실 겁니다. ...경은 어떤 목표를 위해 무슨 선택을 내리실 겁니까?
◆ 일상과 연결되는 스토리 진행 <clr /red>경의 선택에 따라 미래가 바뀔 것입니다.</clr> 흔히 사람의 인생에는 중요한 선택의 순간이 반드시 찾아온다고 하던가요? 그 순간 경의 결정에 의해 나타날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기대되기도 합니다.
◇ 그리고 생각하기도 싫은 일이지만, 만일 황태자께서 암살당하신다면... 그때는 정말 돌이킬 수 없는 길을 걷게 될 겁니다.
◆ 전투 이곳에서 지내시면 분명 피할 수 없는 결투의 순간이 경에게도 찾아올 것입니다. 그때는 다이스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경의 HP는 총 100이며, .dice 0 20. 을 굴려 데미지를 정합니다. HP가 0이 되는 순간 패배하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 전투에서 승리한 자는 패배자의 휘장을 전부 찬탈하거나, 자신의 진영으로 포섭하거나, 충성을 요구하는 등 무리 없는 선에서 상대에게 자유롭게 명령을 내릴 수 있습니다.
◆ 명예의 휘장 앞서 휘장 이야기를 꺼냈는데, 생소한 단어라 의문이 생기셨을 겁니다. 휘장의 정확한 명칭은 '명예의 휘장'이며 이번 폐하의 명령에 의해 새로 제작된 특수 재화입니다.
◇ 휘장을 가장 많이 소유한 자가 제국의 검으로써 황태자를 보필하거나 다음 황제가 될 것입니다. ◇ 기사 모두는 명예의 휘장을 거래, 양도, 찬탈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앞서 안내드린 일정에 나온 이벤트나 다양한 활동을 통해 휘장을 얻을 수 있으니, 여러 방법을 시도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저는 경이 가장 많은 휘장을 얻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잘 되시면 저도 기억해 주십시오.
이 외에도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많으나 편지가 너무 길어져 읽기에 부담이 되실 테니 이만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황궁에 도착하시면 알려드리겠습니다.
《 당신에게 전해진 마지막 편지 : 지도 》
제국은 현재 경의 힘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입니다. 가장 빠른 길이 표시되어 있는 지도를 함께 보내오니, 부디 황궁으로 와 주시기를 바랍니다. 모두와 함께 경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황궁으로 오시는 길에 머물 여관을 빌려두었으니 이곳으로 오십시오. > (질문을 하거나 선관을 만들 수 있는 임시 어장입니다.)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32719
황궁 출입을 위해 신분 확인이 필요합니다. 입궁 전 양식에 맞춰 미리 준비하여 이곳으로 오십시오. > (시트를 제출하실 수 있는 시트 어장입니다.)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32753
많은 걱정과 의문이 있으실 것을 압니다. 그러나 디마르크 폰 알덴나리히 변경백께서 계시니 걱정 마십시오. 그분께서 많은 도움을 주실 것입니다.
《 편지 봉투에 들어 있는 작은 쪽지 》
혹여 은밀히 도움을 청할 일이 있거든 아래의 주소로 편지하십시오.
(비설이나 비공개 질문을 위한 웹박수입니다.) https://forms.gle/tLJwKSjzNJrZckgo7
그리고 마침 밴드와 내부 홍보용 홍보지도 제작이 끝났습니다...! 이번 이미지는 일정표 입니다! 미리 조금씩 만들었는데 좋은 선택이었던 것 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이 내용도 통과 받으면 바로 내부 홍보 어장부터 올려두고 그대로 외부 홍보 어장으로 가서 부탁드리고 오겠습니다! 홍보지를 올릴 때는 이전에 올렸던 이미지와 이번 일정표를 함께 올릴 예정입니다!
영광입니다 캡틴!! 캡틴의 명을 최선을 다해 받들겠습니다! 믿어주시고 좋게 봐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홍보만 조금 도와드린 것 뿐인걸요! 이런 멋진 어장이 없었다면 홍보지도 없었을 테니 캡틴께서 감사 받으시면 됩니다! 이 모든 영광을 캡틴과 이곳에 계신 모든 참치 분들께 돌립니다!!
헉 너무 멋져요... 진짜진짜진짜 고맙습니다. 개인적으로 보상해드리고 싶어서, 3월 안으로 무명주께 자그마한 선물 하나 드리려고 합니다.
그리고 저희 일정표가 1월 29일~2월9일 까지 가개장인데, 이때 저희 가개장 이벤트를 하려고 해요. 위에서 공지한 대로 조촐한 연말 파티 배경으로요. 이 편이 편하게 일상 돌리실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해서요. 파티에 참여한다던지, 기도를 올린다던지, 경비를 선다던지... 일종의 가이드라인 개념이겠네요.
그리고 2월 10일 본개장때부터 위에서 공지한 겨울 이벤트를 하려구요. 가디언즈와 새로운 태양 을 포함한 3가지 이벤트요. 그리고 3월 2일에 첫 투표 및 간단한 진행을 하고, 계절이 봄으로 넘어가겠네요.
경비를 서는 모네라면 어쩐지 엄청 열심히 FM으로 서고 있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딸기나 석류 등 과일을 조금 집어먹을 것 같기도...
프란츠나 무명이는 음식을 별로 안 좋아할것같네요. 프란츠도 한 구석에서 조용히 찬송가를 듣거나, 기도하고 있을 것 같고.. 무명이는 아마 능숙하게 요리를 나르거나 빈 접시를 치우는 등의 행동을 할 것 같단 말이죠. 파티에 어떤 느낌으로 참여할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그리고, 다들 해보고 싶으신 일상이라던지 있으신가요? 감이 잘 잡히지 않는다면 이것저것 도와드릴 수 있어요.
프란츠주, 모네주 모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저도 캡틴과 여러분이 있어 홍보지를 만들면서 무척 든든했습니다...! 정독해 주신다니 열심히 과몰입 해서 만든 보람이 있네요! 감사합니다!! 만들면서 무척 즐겁기도 했고 여러분이 응원도 해주셔서 정말 행복한 일이었습니다! 홍보지를 보면서 별로인 것 같다는 마음 고생을 잠깐 했으나... 이것도 모두 여러분의 말씀 덕분에 흔적도 없이 날아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93 마음에 드신 것 같아 정말 다행입니다...! ;ㄷ; 보상이라니 아닙니다!! 저는 괜찮아요!! 제가 원해서 한 일이었는 걸요! 오히려 이 홍보지를 작지만 제가 캡틴께 드리는 선물이라고 생각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홍보지 제작하면서 무척 즐겁기도 했고, 내용을 생각하면서 어장 설정을 스스로 정리도 해볼 수 있었기에 제게도 많은 도움이 되어 캡틴께서 믿고 맡겨주신 것만으로도 저는 충분한 보상을 받았습니다! 그러니 캡틴께서 주신 마음만 소중히 받겠습니다!
당연하죠! 제가 일정 이해를 잘못 하고 있었네요... 죄송합니다...! 다른 부분에서도 고칠 점이나 추가되었으면 하는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편하게 말씀해 주세요! 이미지는 지금 바로 고치겠습니다! 수정해서 바로 어장에 올려두어 캡틴께서 시간 나실 때 다시 확인하실 수 있도록 해두겠습니다!
>>98 아녜요, 이미지부터 소개글까지 전부 너무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무명주께서 이렇게 많이 노력해주셔서, 제게도 큰 위로가 됩니다. 상냥한 말씀 하나하나까지 전부 감사드려요. 그렇다면 재밌는 이벤트들과 진행으로 꼭 보답해드릴게요. 수정하신 뒤에는 큰 문제가 없을것으로 사료되어서 바로 홍보 진행해주셔도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