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698 사랑하는 연인의 사망소식을 듣게 된 이는 분노하며 격렬한 증오를 품게 됨. 그리고 자신의 인맥과 능력을 이용해서 수 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해치며 자신의 연인이 왜 죽게 되었는 지 진실을 알게 됨. 자신의 사랑하는 연인을 죽인 이가 바로 자신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 그는 널 죽인 이에게 복수하겠다며 스스로의 머리에 총구를 겨누고 자살함.
홀스터 형태 묘사 섬세한 거 너무 좋네🥺 가로지르는 라인 위치들이랑 뒤에서 보면 X자인것도 넘 좋아 예쁘다 헤헤 다리에 하나 차는 것도 좋네 탄탄하게 고정하고 있다는 느낌일거 같아서 후우... 마음이 힘들다(좋은 뜻) 코트 짙은 올리브색인거 아름답다 검정 베이스면 셔츠도 검정인가? 아니지 칼라면 셔츠가 주황이라는 건가 아무튼 최고야 시계 색도 전체적인 컬러링이랑 잘 어울려 무광 검정 시침⬅️이게 특히... 천재.
아 맞네 랑이는 뭐가 나올지 알겠구나ㅋㅋㅋㅋ 이거 귀신의 집에 능력차단장치 달아놔야 하나 안전사고 방지와 재미를 위해🤔 별개로 잘 즐기고 나온다니 다행이야 리라랑 같이 들어가서 리라 하는 짓 구경해줘 이것도 나름 컨텐츠 일것(?)
둘 중 하나라도 요리 그럭저럭 해서 다행이다(멸망해버린 리라 요리실력 봄) 불닭발 맛있겠네 매운걸 잘 하는구나 안 매우면 맛없겠지 그치...🥲
하아 귀여워 리라가 준 거 소중히 여겨주는거 너무너무야 헤헤 아기늑대 근데 이거 if가 하아 미쳐버려요 if? 인가 다가올 미래인가 탈수되는중 별개로 대사 좋다 아 근데 !!!!🫠🫠 하아 랑이는 경?고는 해주는구나 리라는 냅다 응 아무데도 못가 내 옆에만 있어 문답무용인데ㅋㅋㅋㅋ 그러나 대답은 정해져 있다... 곧 죽어도 안 떠날 거니까 마음대로 하라고 할 것...
누리랜드에서 참 할 것들이 많았다. 리조트부터 시작해서 호텔 안에서의 수많은 시설들. 과연 이걸 무료로 즐겨도 될까 싶을 정도로 말이지. 그래서 서한양은 지금 뭘 하고 있냐고?
" 아암~ "
https://ibb.co/LZkh7SC (Microsoft bing)
그래서 서한양은 지금 뭘 하고 있냐고? 혼자 방 안에서 하루종일 게임을 하고 있었다. 철권부터 시작해서 각종 스포츠 게임과 FPS 게임을 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서한양이 방 안에서 나오는 일이라고는 식사를 하러 뷔페에 들릴 때뿐이었다. 서한양이 게임을 원래부터 좋아한 건 아니었다. 방에 있기만 하는 녀석인 것도 아니었고. 호텔의 헬스장에 가서 운동이라도 할 녀석이다. 그저 우연히 호텔에서 접한 플스가 너무 재미있었을 뿐.
>>0 대충 옷만 갈아입고 이불도 덮지 않은 채 침대 위에 엎어져서 핸드폰을 손에 쥔 채 혜성은 죽은 듯이 잠을 잤다. 조용히 돌아가는 에어컨과 '노크금지'라는 안내문까지 철저하게 문밖에 띄워두고 혜성은 쭉 자고 있었다.
누군가에게 연락올 일도, 연락을 할 일도 없었기 때문에 사실상 핸드폰은 명실상부한 시계에 전락해 있었다. 한번씩 어렴풋하게 정신이 들어 깼을 때 물과 입실하기 전에 사서 들고온 에너지바 한두개를 먹은 뒤 다시 잠들고. 조용하던 핸드폰이 울리기 전까지 혜성은 두개의 베개중 하나를 인형처럼 끌어안고 쭉 잠들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