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32461> [All/육성/우마무스메 기반] 앵시어스 웨이브 - 101펄롱 :: 1001

짭나센 학원

2024-01-11 13:12:37 - 2024-01-13 21:06:29

0 짭나센 학원 (QieU79bnpA)

2024-01-11 (거의 끝나감) 13:12:37

렛츠 고 유레카 「그러고보니 요즘 카시와모찌네 분위기 위험하지 않아?」
치트 시요우샤 「우마닷치 그만 하라고 젠장―!」
렛츠 고 유레카 「ㄹㅇ로ww😂」
마이니치 선샤인 「우마닷치...?」
렛츠 고 유레카 「?!」
치트 시요우샤 「?!」




【링크】

시트  | situplay>1596917081>
패덕① | situplay>1596914102>
패덕② | situplay>1597000070>
이전  | situplay>1597032080>
인포  | https://uma27cen.notion.site/de312283127a4bc9893797a33e40c6c7
용어집 | https://kakaogames.oqupie.com/portals/1576/categories/3943 〔공식〕
웹박수 | https://forms.gle/fydLApT8McjSUp2N6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앵시어스%20웨이브

645 미즈호 - 코우 (lAYBGB9YuY)

2024-01-13 (파란날) 01:22:25

>>636 kou
“그래요….. 되도록이면 오랫동안 일해 주었으면 좋겠네요. “
“그이도 그렇고 저도 그렇지만, 커리어 적인 면에서 끊기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이 크답니다. “

하시하라는 부드러이 웃으며 가볍게 물잔을 입에 갖다대었다가 내려놓고는 이렇게 말해오려 하였다.
물잔은 조금도 비어진 부분이 없이 여전히 꽉 차 있는 상태이다.

“아이는, “
“당장이 아니라 좀 더 시간을 둔 뒤에 가지는 것이 좋겠다는 의미입니다. “
“직설적으로 말해서 미안해요. 하지만 역시 교토보다는 도쿄답게 말하는 것이 좋겠지요? “

여전히 부드러이 웃고 있으나, 하시하라의 눈은 웃고 있지 않다.
“자, 들으시어요. “ 하고 음식을 권하고는 있으나, 뭔가가……뭔가가 좋지 않다.
가볍게 손수건으로 입을 닦듯 시늉하려 하고는, 하시하라는 이와 같이 또다시 물어오려 하였다.

“또 한가지, 묻고 싶은 이야기가 있답니다. “
“야나기하라 씨. 당신은 [ 니시카타 ] 의 일원이 될 각오가 되어 있나요? “

이야기를 듣는 미즈호의 눈빛이 순간, 크게 떠지며 상에 손을 얹고 목소리를 높이려 하였다.

“어머니, 그 말씀은 설마…….! “
“그래요, 미즈호. 당신은 유일한 후계자. 다른 가문의 일원이 되는 것은 허락할 수 없습니다. “
“아니, 하지만 어머니, 이건 너무 갑작스럽지 않은가요?! “
“이 조건을 수락하지 않으면, 우리는 이 결혼을 허락할 수 없어요. “

다소 격양된 미즈호의 목소리와 달리, 차분하게 말하며 하시하라는 다시금 코우를 돌아보고는 물으려 하였다….

“어떻게 하시겠나요, 야나기하라 코우 군. “
“당신은, [ 니시카타 ] 의 일원이 될 각오를 하고 이곳에 왔나요? “

646 히다이주 (8wqEr/seAc)

2024-01-13 (파란날) 01:22:37

아 죄송해요
불륜동성교제가 아니고 불량이었습니다😅
찬바람 너무 맞아서 뇌가 작아진wwwwwwwwww 뭔 이런 어이없는 실수를...

647 메이사주 (DEdNtxONVU)

2024-01-13 (파란날) 01:23:35

헉 실수였다니
그럼 이 납븐 생각들은 전부 폐기처리입니다....

648 코우주 (wKg5W/YqO2)

2024-01-13 (파란날) 01:23:53

히다이쭈
불륜 좋아하는구나(히다이쭈: ?)

649 유식이 (VXX36ZVUDY)

2024-01-13 (파란날) 01:24:08

wwwwwwwww코이츠wwwww 쵸 귀여운wwww(낼룸)
뉴우웃 히다이쭈 모자도 쓰시구 마스크도 쓰시는.... 그러면 확실히 추위가 좀 가시는......🥺 장갑등등등 방한용품 다 착용하셧 죠???

650 유식이 (VXX36ZVUDY)

2024-01-13 (파란날) 01:24:35

>>647 🥺
나 보고십어 메이메이사 쭈 . . .

>>648 오(????)

651 메이사주 (DEdNtxONVU)

2024-01-13 (파란날) 01:25:27

🤔
🙄
아니 그 불륜...이라고 그래서... 말이조....
쪼금 거시기 할 것 같은데 일단 답레부터 쓰고.......

652 유식이 (VXX36ZVUDY)

2024-01-13 (파란날) 01:26:30

>>651 (?)

653 히다이주 (8wqEr/seAc)

2024-01-13 (파란날) 01:26:43

>>647 ㅈ 잠깐중지 실수는맞지만 그 생각 들어보고결정하고싶군요

>>648 😰 힝... 메이쨔가 히다이보다 좋은 녀석을 만나야 한다는 마음은 있지만 그러면 저 약먹은 바퀴벌레처럼 뒤집어집니다...

654 히다이주 (8wqEr/seAc)

2024-01-13 (파란날) 01:27:40

>>649 히트텍 수면양말 어그부츠 장갑 후리스 바라클라바 패딩까지 입었는데
바람에는 장사없더군요...😓

655 코우주 (wKg5W/YqO2)

2024-01-13 (파란날) 01:28:59

히다이쭈
미아내...

656 히다이주 (8wqEr/seAc)

2024-01-13 (파란날) 01:29:26

>>655 (바퀴벌레처럼 뒤집어진다)

657 코우주 (wKg5W/YqO2)

2024-01-13 (파란날) 01:29:51

꺄아아아악

658 히다이주 (8wqEr/seAc)

2024-01-13 (파란날) 01:30:31

하지만 위험한 결심이었나... 아무튼 그 영화는 재밌게 보긴 했지만요 (코우쭈 : 좋아하는 거잖아 그럼)

659 유식이 (VXX36ZVUDY)

2024-01-13 (파란날) 01:30:34

>>654 🥺 우우웃 칼바람이 매서우면 너무추운... 와따시도 ptsd가 막 생기는....(낼룸해요... 히 다이쭈가불 탈때까 지....)

>>656-657 🫨🫨🫨🫨🫨🫨🫨

660 나니와주 (NI3gonvRzw)

2024-01-13 (파란날) 01:30:51

(몸 상태가 계속 절부조)(슬프다)

661 유식이 (VXX36ZVUDY)

2024-01-13 (파란날) 01:30:58

🤔
좋 아서뒤집어지는거였구 나....(?)

662 유식이 (VXX36ZVUDY)

2024-01-13 (파란날) 01:31:24

>>660 🥺🥺🥺🥺 우웃 나냐쭈.... 자주 아프신것같아 걱정되는.... 병원은 다녀오신...?

663 히다이주 (8wqEr/seAc)

2024-01-13 (파란날) 01:32:55

나하 나하👋

>>661 그래도 메이쨔가 다른...
까지만 생각해도 눈물로 후리스를 푹 적십니다
안돼...

664 나니와주 (NI3gonvRzw)

2024-01-13 (파란날) 01:33:22

병원 다녀와써요...흐에

약 먹고는 있는데... 나아질 기미는 안보이네요...

흐먀 2p이야기들인가요...

2p나냐가 17될수가 있나...흐먀

665 코우주 (wKg5W/YqO2)

2024-01-13 (파란날) 01:34:46

나니와 쭈...
>>658 좋아하는 거잖아 그럼
(농담입니다)

666 유식이 (VXX36ZVUDY)

2024-01-13 (파란날) 01:36:23

>>663 (히다이쭈를 나 데나데해조 요...)(낼 룸도 해 조요)(불 타서따 듯해질때까 지)

>>664 🥺 우웃 너무 슬픈... 되도록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약 잘 챙겨드시고 입맛 없어도 몸에 좋은 식사 위주로 꼭 챙겨서 드시기에요 시간도 늦으셨는데 슬슬 쭘셔야 하는거 아닌 지...
🤔🤔 2p나냐.....(생 각햇더니즐 거워 짐) 후히히 그래도 무리해서 17쪽으로 말씀하실 필요업으시니가요~ 저히 다같이 즐거운얘기해 요

667 헤카땅-모식이 (DEdNtxONVU)

2024-01-13 (파란날) 01:38:06

츠나지의 기온은 여름이 끝나가면 빠르게 내려간다. 달력 상의 날짜는 애매하더라도 기온만큼은 빠르게 아래로 치닫는 것이다. 거기에 -전혀 도움 안 되는 것 같지만-환기를 위해 창문까지 열어둔 지금은 거센 바닷바람이 그대로 교실에 불어닥쳐, 기껏 껴입은 것이 무색할 정도로 체온을 뺏어버리는 것이다.
그런 지금, 교복 셔츠의 단추를 풀고 살을 내보이는 행위는 정말이지 이해할 수 없었다. 하긴, 언제는 서로 이해하고 지냈냐만은. 아무튼 이해할 수 없다.
거기에 저 이상할 정도로 완벽한 타이밍에 나오는 표정들은, 그다지 자연스러워 보이진 않아서. ....오히려 비벼 끈 담배에 지져진 자국이 남은 책상 쪽이 조금 더 관심이 간다. 저런, 내년의 누군가는 이상한 자국이 남은 책상을 쓰게 되겠네. 내가 알 바는 아니다만.

"그러니까, 고양이는 없어."

또 다시 나온 고양이 이야기에 작게 한숨을 쉬었다. 어디에도 고양이 따윈 없는데도.
그보다도 뭘 원해서 왔냐라, 잠시 눈을 굴린다. 내가 원하는 것, 찾아다니고 있는 것, 우마무스메라면 누구나 열중할 달리기를 대신할 수 있을 정도로 간절히 바라는 건—

"—몰라."
"모르지만 찾고 있어. 분명 보면 알게 될 거야. 밤하늘의 별이 나의 눈을 사로잡듯이."
"....또 다른 아이가, 찾아냈듯이."

그렇게 말하고 잠시 눈을 감았다. 분명, 누군가는 찾아냈겠지. 하지만 나는 아직.... 그게 무엇인지조차 몰라서.
무엇인지조차 모르는데도 그게 없다는 공허함은 갈 수록 커져서, 때로는 초조해질 때도 있지만.
그렇지만.

"하지만 유감."
"너는 못해. 아무것도."

경계선을 사이에 두고 어느새 가까이 다가온 너를 본다. 더 이상 빛나지 않는 별을 잠시나마 관측하던 시선은 이내 흩어진다.

668 히다이주 (8wqEr/seAc)

2024-01-13 (파란날) 01:43:22

창과 방패의 싸움이다...

669 메이사주 (DEdNtxONVU)

2024-01-13 (파란날) 01:45:17

않이 그.. 진짜.....
불륜동성교제라고 하시길래 사실 저도 이제 메이쨔가 히다이말고 다른 상대와 후히히이히히하는건?! 도저히 상상도 안 되고 못하겠고 하면 제가 저를 찢어죽여야할거같고 아무튼 몰라몰라 메이쨔랑 히다이는 순애랑 순?애랑 후히히만 해야해 라고 생각하지만

하지만
헤카땅은.. 괜찮지 않냐...?라는 욕망의 항아리의 속삭임이 저를 이럭게으아아

아무튼 각설하고...
헤카땅은 2P다이랑 칼찌도 하고 수혈도 해주고 꽁?냥거리는 사이가 되고
17모식쟝은 나니와2p랑 우후후꺅꺅하는 사이가 된다는? 가정 하에 말이죠????
맨날 칼찌-수혈-칼찌-수혈 하다가 내 사랑은 이런 거지만... 이거... 일반적인 사랑은 아닌 것 같은데... 하고 회의감이 들기 시작한 헤카땅이 모식쟝을 찾아가서 돌직구로 '너넨 어떻게 사랑을 하고 있어?'하고 묻고 모식쟝이 '아기 네코쨩 머리 진짜 이상하네~'하고 히죽 웃다가
그게
저기
17모식쟝은 분명
"그럼 우리 같이 연습해볼까~?"할 것 같고? 아무튼 그래서 그 방과후의 그 담배냄새 짙게 깔린 빈 교실에서 헤카땅과 모식쟝의 두근두근 연애스킬교실이 열린다거나....🙄
'이건 연습이니까 사랑이 아니야'라고 자기 자신에게 거듭 말하는 둘이라던가? 조금? 진짜 조금만 상상했는데요.....

670 코우 - 미즈호 (wKg5W/YqO2)

2024-01-13 (파란날) 01:46:07

이어지는 하시하라의 말에는 별 대꾸를 않는다.
음식을 권하면, 조금씩 들기만 할 뿐.
그리고 새롭게 던져지는 질문은,
충분히, 예상했었던 이야기다.
가문의 맥이 끊기는 건 그들도 원하는 바가 아닐 테니까.

"...각오는 이미 되어있었습니다."
"두 분의 뜻이 정 그러시다면, 따라야겠지요."

야나기하라라는 이름에 미련은 없다.
상할 자존심 따위도 없다.
양친이 알면 노발대발할 게 뻔하지만, 그를 감당하는 건 오로지 제 몫이어야 한다.

"...괜찮아."

미즈호를 바라보고선, 아무 걱정 말라는 듯 미소지으며 고개를 끄덕여보인다.

671 코우주 (wKg5W/YqO2)

2024-01-13 (파란날) 01:46:39

😳

672 미즈호주 (lAYBGB9YuY)

2024-01-13 (파란날) 01:46:51


니시카타 코우 결정.

673 미즈호주 (lAYBGB9YuY)

2024-01-13 (파란날) 01:47:48

야나기하라 미즈호 ed이란 건 없습니다
이로써 확정이다 땅땅땅

674 17모식이-헤카땽 (VXX36ZVUDY)

2024-01-13 (파란날) 01:48:26

이 시골의 기온은 언제나 낮았다. 그러나, 뜨거운 햇살이 내리쬐는 한여름, 태양이 가장 높이 뜬 시간에도, 나는 따듯함을 느껴보지 못했다. 살과 살이 맞닿아있으면 체온을 빼앗긴다. 얼음장같이 차가운 나의 피부는 언제 그랬냐는듯 체온을 삼키고 붉게 두드러지는 흉터를 내뱉는다.

"그래. 고양이는 없지."

"블랙홀도, 태양도, 흑색 왜성도, 거미도, 가장 찬란하게 빛나는 황금 사과도... 이곳엔 없어."

그리고는 시선을 아래로 내려 너를 쳐다본다. 느릿하게 웃던 예쁜 얼굴은 어느새 무감정하게 변해서.

"그렇구나."

천천히 손을 뻗어 네 어깨에 올리려한다. 그리고 이번에는 살며시 입꼬리가 올라가. 조금은 즐거워진걸까.

"그럼 내가 집어삼켜줄까."

"네가 간신히 찾아낸 '찬란함'을. 밝게 빛나는 별을..."

그 편이 더 즐겁겠지. 망가트리는것은 언제나 묘한 쾌감이 따랐다. 스스로를 망가트리는것도. 독한 담배연기가 무겁게 폐를 짓눌러서, 더이상 달릴 수 없는 왼쪽 발목을 질질 끌고 다니는것조차 숨이 벅차오를정도로 폐가 새카맣게 물들어가는걸 스스로 깨닫게 될 때. 흉터를 가릴 수 없듯 새겨놓은 타투 위로 살이 부어올라 저릿하게 아파올때. 심장이 고독함에 짓눌려 당장에라도 터질것처럼 죄어올 때.

내가 있는 곳으로 떨어져 나와 눈이 마주치는 상대를 바라볼 수 있게 될 때. 아아, 하.

입가에 미소가 번진다. 그 미소의 이름은 광기였다.

네 머리카락을 사락, 하고 흝어내려 손을 뻗으면서.

"분명 달콤하겠지."

675 메이사주 (DEdNtxONVU)

2024-01-13 (파란날) 01:48:26

🫠

676 코우주 (wKg5W/YqO2)

2024-01-13 (파란날) 01:48:52

메이쨔주는
욕망의 항아리야

677 메이사주 (DEdNtxONVU)

2024-01-13 (파란날) 01:49:07

나도
알아.....

678 유식이 (VXX36ZVUDY)

2024-01-13 (파란날) 01:49:31

>>669 우 와 아 아 앗 ? ! ? !

679 유식이 (VXX36ZVUDY)

2024-01-13 (파란날) 01:49:46

에? 아헤? 으에? 에???
🤪

680 메이사주 (DEdNtxONVU)

2024-01-13 (파란날) 01:50:06

유식쟌이 고장났어...
내가... 난... 대체 무슨 짓을......

681 히다이주 (8wqEr/seAc)

2024-01-13 (파란날) 01:50:15

>>669 우와
맛있다
맛있어
근데 머리녹을거같은대너무맛잇어 우와 아니 진림 불륜동성교제최고인데왜이렇게가슴이아프지않지않은거지

682 히다이주 (8wqEr/seAc)

2024-01-13 (파란날) 01:51:41

>>669 🫠
🫠
🫠
나쁜 후히히히히한 상상이 멈추질 않아...

683 유식이 (VXX36ZVUDY)

2024-01-13 (파란날) 01:51:50

우와아아아아아아아앗wwwwwwwwwwwwwwwww아니아니 야베쟌wwwwwww
하아... 하아.... 저 사람의 언어와 인간으로써의 마지노선을 잃고 "금수" "벤당한 참치" 가 되어버릴뻔한걸 버텨냈습니다...........
아니근 데

우리같이 연습해볼까? <<<자연스럽게나오는쓰레기멘트
이건연습이니까 사랑이아니야<<< ??????????
우 와 아 아 앗
우우우웃 메이메이사주는 미슐랭쉐프야진짜천재야말도안대애애앳

684 코우주 (wKg5W/YqO2)

2024-01-13 (파란날) 01:51:53

불륜동성교제는
진짜

아름다운
거구나

685 유식이 (VXX36ZVUDY)

2024-01-13 (파란날) 01:53:44

그치만 저히 이거 어디까지나 다른 세계선의 2p쟌... 엄밀히 말하면 다른 캐릭터들의 이 야기니까 요
저는 나냐모모의 후히히한 순애를 사랑하지만

우우우우웃
메이사주는진심천재야........

686 유식이 (VXX36ZVUDY)

2024-01-13 (파란날) 01:55:14

🤔저지금떠오르는비밀노트.....진짜마지야베한데
메이메이사쭈랑 히다이쭈만 갠찬으시면 살짝만풀 어볼가 요???

687 메이사주 (DEdNtxONVU)

2024-01-13 (파란날) 01:55:40

😉👌 전 뭐든 잘 먹어요~

688 히다이주 (8wqEr/seAc)

2024-01-13 (파란날) 01:58:15

나냐쭈의 동의를 얻은 게 아니기 때문에 일단 스포걸고 써보자면...🫠
히다2는 워낙 자유분방(...)하기 때문에 키스에 큰 의미를 두진 않지만 자기 중환자실에도 보내고 응급실에도 보내는 순애를 함께한 헤카땅이 다른 녀석과 붙어있는 건 싫으니까 🫠 보는 앞에서 나냐쨘한테 츄😘할지도 모른단 생각이...


>>686 제가 먼저 저질렀으니 저는 물론 괜찮습니다 👍
불쾌하다면 언제든 하이드 요청을...

689 나니와주 (NI3gonvRzw)

2024-01-13 (파란날) 01:58:52

2p나냐는 사실 운스라서

연애 관심은 없는데

허접이야(?)

690 코우주 (wKg5W/YqO2)

2024-01-13 (파란날) 01:59:02

🫢
😏

691 유식이 (VXX36ZVUDY)

2024-01-13 (파란날) 01:59:21

우 와 앗
우왓진짜에바자나으아앙아아아ㅏ아앗

692 메이사주 (DEdNtxONVU)

2024-01-13 (파란날) 02:00:18

으와아아아앗 아아아아앗
헤...헤카땅........ 분명 나니와를...🙄

693 유식이 (VXX36ZVUDY)

2024-01-13 (파란날) 02:01:14

🥺🥺🥺🥺🥺🥺🥺🥺🥺🥺 우우우우우웃
이... 이게 쓰레기의 업 보인 가........(??????) 그래도 막 불편하진 안아요 후히 히 상당히슬 프지 만 . . . 🥺 다 다른세계선의얘 기고....

>>689 귀여워........... 저 지금 2p모식이에게 꼬셔지는 순진한 나냐쨩이생 각나서 기분이상당히조아졌어 요
마자요 나냐쭈 🥺 혹시저히이런 썰들 막 풀 어도대 나요? 2p쨩은 다른캐릭터라고 생 각은하고잇 는데 혹 시불편하실가 바.... 불편하시면 언제든 편하게 말씀주시는ww 저... 막 그런 그런거 억지로 강요하고십지 안거든 요🥺

694 히다이주 (8wqEr/seAc)

2024-01-13 (파란날) 02:02:07

😕 "복수 맞아"
😞 "날 이렇게 넝마짝으로 만들어놓고선 책임도 안 지고 다른 녀석한테 가는 거 두고 보겠냐고 젠장..."

695 유식이 (VXX36ZVUDY)

2024-01-13 (파란날) 02:02:35

>>692 🫨🫨🫨 쓰... 쓰르라미 해버리는거 죠...? 거기서부터 이제 17모식이와 헤카땽의 스릴러물 2부작 뚝딱 편성되어버리는거 죠 . . ?
끝.

Powered by lightuna v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