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32461> [All/육성/우마무스메 기반] 앵시어스 웨이브 - 101펄롱 :: 1001

짭나센 학원

2024-01-11 13:12:37 - 2024-01-13 21:06:29

0 짭나센 학원 (QieU79bnpA)

2024-01-11 (거의 끝나감) 13:12:37

렛츠 고 유레카 「그러고보니 요즘 카시와모찌네 분위기 위험하지 않아?」
치트 시요우샤 「우마닷치 그만 하라고 젠장―!」
렛츠 고 유레카 「ㄹㅇ로ww😂」
마이니치 선샤인 「우마닷치...?」
렛츠 고 유레카 「?!」
치트 시요우샤 「?!」




【링크】

시트  | situplay>1596917081>
패덕① | situplay>1596914102>
패덕② | situplay>1597000070>
이전  | situplay>1597032080>
인포  | https://uma27cen.notion.site/de312283127a4bc9893797a33e40c6c7
용어집 | https://kakaogames.oqupie.com/portals/1576/categories/3943 〔공식〕
웹박수 | https://forms.gle/fydLApT8McjSUp2N6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앵시어스%20웨이브

696 미즈호 - 코우 (lAYBGB9YuY)

2024-01-13 (파란날) 02:03:24

>>670 kou

"좋아요. 그럼 이것으로 충분히 이야기가 된 것이겠지요. "
"저는 충분히 이야기를 하였으니, 나머지는 당신의 몫이랍니다. 코우 군. "

.....하시하라의 호칭이, 바뀌었다.
이것은 코우를 [ 니시카타 ] 의 일원으로써 인정한다는 의미일까? 아니면.....?

"충분히 당신의 양친과 대화를 나눈 후에, 결정을 하도록 하세요. 물론 우리는 충분히 모든 준비가 되어 있으니, 결정이 나는 대로 바로 식을 올리고자 한답니다. "
"성급해 보이나요? 후후...... 용서하시길. 자, 이제 편히 들어도 좋아요. 많이 불편했나요? "

이제 편히 해도 좋다는 듯 하시하라는 다시금 손짓하며 물잔을 다시 입에 대려 하였다.
이번에는, 물컵이 정확히 반이 비었다.

"미즈호가 당신에게 잘 해주지요? "
"좋은 아내가 될 수 있도록 교육하였답니다. 그 아이를 잘 부탁해요. "

딱히 슬픈 기색도, 미련도 보이지 않는 눈으로 하시하라는 코우를 향해 말하려 하였다. 옆에 있는 타케시 역시 조용히 음식을 들고 있을 뿐 특별히 미련은 없어 보인다. 그들에게 니시카타 미즈호란 소중한 딸이지만, 그와 동시에.......

697 헤카땅-모식이 (DEdNtxONVU)

2024-01-13 (파란날) 02:06:56

".....사냥꾼은 늑대의 배를 갈라서 빨간망토를 꺼냈지."

사락, 하고 머리카락을 너의 손이 스친다. 자국조차 남지 않는 그 행위가 끝난 후에 바로, 나는 다소 뜬금없는 이야기를 내뱉는다. 덤덤한 말투라서 더욱 그렇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다. 마치 '오늘 급식 메뉴는 고로케 정식이야' 같은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하듯. 마치 아무것도 아니라는 듯한 그런 어조.

"갈라진 배 안에 돌이 채워져서, 우물 속에 빠져 익사하고 싶은 거라면."
"말리진 않아."

하지만 이건.
내가 찾는 반짝임을 집어삼킨다면.
손수 배를 갈라서 꺼내고, 돌들을 집어넣어 우물에 쳐 넣어버리겠다는 협박에 가까운 말이었다.
이 순간만큼은, 내 눈이 제일 블랙홀 같을지도 모르겠다. 거울이 없으니까, 역시 알 순 없겠지만.

".....표정, 아까보다 괜찮네."
"그래... ....이게 너의 빛이구나. ......기분나빠."

광기에 찬 표정은 아이러니하게도, 아까의 만들어진 미소보다 훨씬 생동감이 있다고 느껴졌다.
하지만 역시, 기분나빠. 그래, 이런 빛이 내가 찾던 것일리가 없다. 몇 번을 보아도 그렇게 생각한다.

698 메이사주 (DEdNtxONVU)

2024-01-13 (파란날) 02:08:05

>>694 우웃...우..... 2다이쟌....🥺
알겟서... 헤카땅 절대 바람 안 피우고 2다이만 칼찌할거니깐..... 수혈도 2다이한테만 해줄거니깐....

699 히다이주 (8wqEr/seAc)

2024-01-13 (파란날) 02:09:15

>>698
🥲 "이렇게 흉터투성이인 몸으로는 장가도 못 가니까 제대로 책임져 달라고?"

700 메이사주 (DEdNtxONVU)

2024-01-13 (파란날) 02:11:47

>>699
😐 "....."
🙂 "좋아해, 유우가🔪"

701 히다이주 (8wqEr/seAc)

2024-01-13 (파란날) 02:13:50

>>700 줘패고 싶은 대시는 맞았지만 진짜 매를 불러서 웃어버렸습니다 😄
헤카땅은 정말 히다2의 쟁반노래방이구나... 히다2가 헛소리하면 우리가좍!! 하듯이 칼로 헛소리 못하게 막아줍니다 😁😁 최고의 여친이야...

702 메이사주 (DEdNtxONVU)

2024-01-13 (파란날) 02:16:13

저....
하도 칼에 찔릴 때마다 '유우가'라고 불리니까
나중엔 헤카땅이 칼 안 들고서 유우가라고 부르기만 해도 움찔해버리는 히다2를 상상하니 즐거워졌어요...🫠

703 히다이주 (8wqEr/seAc)

2024-01-13 (파란날) 02:18:28

>>702 헤카땅이 큰 맘먹고 칼 안 들고 유우가라고 불렀는데
😨
😰 "그 자 잠깐잠깐만내려놓고진정하고우리뭐가문제였는지말해볼까헤카쨩사사사사시미는싫어이제그마안"
해서 심슨가족처럼 목조르는 개그에피소드가 있을 거 같잖아요 🤭

704 코우 - 미즈호 (wKg5W/YqO2)

2024-01-13 (파란날) 02:18:42

"아닙니다."

불편했냐는 말에 가벼이 대답한다.
한편 양친을 설득하는 건, 생각보다 어렵지 않을지도 모르겠다.

"...예. 노력하겠습니다."

그들은, 하나뿐인 딸을 시집보내는 것에 어떠한 미련도 없어보인다.
당연한 일일지도.
니시카타 부부는, 한편으론 제 부모와 닮아있는 이들이었기에...
곧장 음식을 들지 않고 잠깐 생각을 정리하다가,
미즈호의 손을 살며시 잡으려 하며, 그녀를 돌아본다.

705 코우주 (wKg5W/YqO2)

2024-01-13 (파란날) 02:19:10

파블로프의
유우가...

706 유식이 (VXX36ZVUDY)

2024-01-13 (파란날) 02:19:41

히 히다이쭈 메이사쭈 이거진짜마지야베하게 매운것같은데 괜찬으시 죠...??? 약간 쓰르라미급 인 데... 제가 이쪽장르 에약간면 역이업 어서 저만매운걸지도모르는 데 그 근데조아하실것같기도한 데 분 쟁어장에갈것같기도하 고
저... 메이사쭈의 딜 레마를온 전히이해해버렷서 요
🫠

707 메이사주 (DEdNtxONVU)

2024-01-13 (파란날) 02:20:06

😐 "......"
😠 "대체날뭐라고생각하는거야유우가"(우 마무스메 의파 워로목 을졸 라요)

708 메이사주 (DEdNtxONVU)

2024-01-13 (파란날) 02:20:56

>>706
유식쟌... 우리 스포 걸고 쓰자....
그리구 내가 못 삼킬 정도로 매우면 당당하게
히다이쭈한테 으악 메딕! 하이드!!하고 외칠거니깐 괜 찮 아요(????)

709 히다이주 (8wqEr/seAc)

2024-01-13 (파란날) 02:21:02

>>706 저는 사실 진짜 잡식이라 상관없습니다 🤭 어쨌든 천성배필들끼리 행복한 결말만 전제된다면 그 사이에 뭘 하든 아무 상관 없어주의라서...
헤카땅이 정말 완전타락해버린다면... 그건 유우가의 업보겠죠... 흉터를 끌어안고 떠나거라

710 메이사주 (DEdNtxONVU)

2024-01-13 (파란날) 02:22:30

완전타락헤카땅...이라고......?🤔
오..

711 나니와주 (NI3gonvRzw)

2024-01-13 (파란날) 02:22:44

2p는 상관 없어요오- 모카땅이 아니라면야 믕믕

712 히다이주 (8wqEr/seAc)

2024-01-13 (파란날) 02:23:06

>>707
🙄 "컥컥컥컥컥"
🫨 "이건 진짴 진짜롴 죽으니까헤카땅!!!!!!!!"

😈 oO(지금 이름 불러준 거 좋당)

713 유식이 (VXX36ZVUDY)

2024-01-13 (파란날) 02:23:17

https://ibb.co/R6GYhzF

https://ibb.co/S6091Pm

5 분입니 다....

714 미즈호주 (lAYBGB9YuY)

2024-01-13 (파란날) 02:23:17

@코우주
여기서 코우가 야나기하라로 데려갈거라고 했으면 미련 엄청나게 보였을걸?
니시카타로 바꿀거라고 하니까 순순히 해준거인desu

715 코우주 (wKg5W/YqO2)

2024-01-13 (파란날) 02:25:57

아따시
뇌=작은..

716 메이사주 (DEdNtxONVU)

2024-01-13 (파란날) 02:26:42

>>713 우 와........ 그렇지... 두근두근연애교습소도 결국 사상 지평 너머로 걸어들어간거지.. 그치.....
우와아.... 유식쟌이야말로 천 재가 아닌 지.....

717 미즈호주 (lAYBGB9YuY)

2024-01-13 (파란날) 02:26:44

You 의 앤오 뇌 지나치게 크다

718 코우주 (wKg5W/YqO2)

2024-01-13 (파란날) 02:26:50

>>713 🫢

719 히다이주 (8wqEr/seAc)

2024-01-13 (파란날) 02:29:16

>>713 문 너머에서 훌쩍훌쩍 우는 포지션 취할래요 이건 그래야 재미가 있는wwwwww
헤카땅...마성의 백합력의 유혹에 결국 헤어나오지 못하고 나비쨩이 되어버린wwwwwwww이건 뺏긴쪽이 분해해야하는 장르문법을 지켜줘야하는wwwwwww

720 히다이주 (8wqEr/seAc)

2024-01-13 (파란날) 02:32:32

>>719 하지만 여기서 모식이가 아닌 척 하면서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면 2냐쨘 다리를 부숴놓는다던지
헤카땅이랑 해피해피츄츄😘 하는 모식이에게 🔪을 꽂는다던지 그런 조커되는 루트도 즐거울 것 같습니다... 헤카땅은 그런 일그러진 사랑 싫어했지만 당한 쪽은 아예 바뀌어버렸다고
헤카땅이 책임져줘야한다고 🥺
교사로서의 윤리도 트레이너로서의 윤리도 저버리고 인생 시궁창에 처박기로 결심했으니까 😄

721 메이사주 (DEdNtxONVU)

2024-01-13 (파란날) 02:33:39

🤔
한동안 칼 없이 이름을 자주 불러서 점차 히다2를 방심하게 만든 다음에
완벽하게 긴장이 풀리면 다시 이름 부르면서 칼찌하기 시작하는 헤카땅을 상상해봤어요... 후후...

722 메이사주 (DEdNtxONVU)

2024-01-13 (파란날) 02:37:00

>>720 우헉ㅋㅋㅋㅋㅋㅋㅋ

그렇구나.... 히다2에게도 이제 헤카땅밖에 없는거구나.. 후후....🥰
헤카땅 조금 당황하지만 그렇구나 이게 우리의 사랑인거네, 내가 이상한 게 아니었구나 하고 조커가 된 히다2를 꼭 껴안아줄 것 같아요
그리고 '역시 사랑해 유우가, (이 사랑을 영원히 간직하고 싶으니까)나랑 같이 별이 되자.'하면서 칼로 푹(....)

723 히다이주 (8wqEr/seAc)

2024-01-13 (파란날) 02:37:37

>>721 받고
히다2도 워낙 찔리고 실려가길 반복하고 스스로 처치도 해보고 하다보니까 이제 죽음에 대한 감이 생생해져서 헤카땅한테

😅 "왜 더 안 찔러?"
😅 "알, 잖아? 이 정도로는, 안 죽는 거"
🫠 "손속 두지 말고 제대로 찌르라고 이 바보야..."

하는 것도 보고 싶어졌어요

724 미즈호 - 코우 (lAYBGB9YuY)

2024-01-13 (파란날) 02:37:47

>>704 kou

코우가 손을 잡으려 하였다면, 미즈호는 살짝 얼굴을 붉히며 잡아오는 손을 쥐려 하였을 것이다. 지금 이 순간, 무엇보다 놓치고 싶지 않은 것이 당신의 손이었으므로.

"......따뜻하네요. "

지금 이 순간, 미즈호는 이곳에서 그나마 밝은 표정으로 웃고 있었다.



식사는 꽤 느리게 계속되었다. 지나치게 빠르지도 않았고, 지나치게 느리지도 않았다. 가볍게 마지막 젓가락을 내려놓고는 타케시가 먼저 입을 열었다.

"손님이 왔으니, 당연히 손님방을 내어주어야 겠지. "
"아니오, 미즈호의 방을 내어주도록 하세요. 당신. "
"아야......진심인가? "
"아무일도 없을 것이 분명할 것인데요, 뭘. 둘다 어엿한 어른이니, 어떠한 실수도 없지 않겠어요? "

둘의 대화는 분명 그럴 것이라는 단호한 어조로 계속되고 있었으나, 그들은 이미 실수가 있었다는 것을 모르고 있는 눈치인 것 같다. 그리고.....또다시 실수가 있을 것이라는 것 역시, 그들은 모르고 있다.

"아버지, 그 말씀은..... "
"그래, 네 방으로 둘 다 가도 좋다. "
"감사드리어요, 아버지. "
"감사는 옆에 있는 자네에게 듣고 싶네만. "

타케시는 그렇게 말하며 조용히 턱을 괴고는 코우를 향해 말을 꺼내려 하였다.....

"편히 쉬다 가도록. 사위. "

725 미즈호주 (lAYBGB9YuY)

2024-01-13 (파란날) 02:39:42

나는 내가 참 건전한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726 코우주 (wKg5W/YqO2)

2024-01-13 (파란날) 02:40:24

뺫!!!!

727 미즈호주 (lAYBGB9YuY)

2024-01-13 (파란날) 02:41:04

급발진할 준비는 되었습니까 kou?

728 히다이주 (8wqEr/seAc)

2024-01-13 (파란날) 02:42:39

🤔
근데 역시 헤카땅이 나 이상한 사랑을 하고 있지...😞 라고 생각하게된 건 잠든 히다2를 보다가 상반신 성한 곳이 전혀 없어서
어라 나 심한 짓을 하고 있는 걸까 😕 라는 생각이 들어버렸기 때문이면 좋겠다는 생각이...

729 코우주 (wKg5W/YqO2)

2024-01-13 (파란날) 02:42:40

😏

730 메이사주 (DEdNtxONVU)

2024-01-13 (파란날) 02:43:20

>>723 우우웃... 룽해...🥹

분명 제대로 찌른다고 한 것 같은데 자기도 모르게 자꾸 힘조절 해버리는 헤카땅...
히다2가 제대로 찌르라고 말하는 걸 듣고서 당황해버리는 거라던가
어째선지 예전과 다르게 찌르는 걸 망설이게 된 스스로가 이상하고...
며칠동안 칼찌 안 하고 혼자 막 고민하다가 결국 드물게 울상이 되어서는 히다2한테
"유우가... 나 이상해졌어...."하고 털어놓는다던가...

아니면? 매너리즘인가봐, 이제는 이걸 써보려고 하면서 칼 대신에 작두(...)를 가지고 오는 개그파트도 생각해봤는데요(????)

731 메이사주 (DEdNtxONVU)

2024-01-13 (파란날) 02:44:10

>>728
헉 이거다....
이거 이후에 자기 사랑이 이상하다는거 자각하거나 >>730이 되어버리면 딱이겠네요... 우웃...🥹

732 히다이주 (8wqEr/seAc)

2024-01-13 (파란날) 02:47:49

>>731 그 날은 히다2 방식에 어울려주자 하는 변덕이었을 뿐인데 정말 그날 기점으로 이상해져서
후히히는 싫어 😣 하는 헤카땅도 무지무지 귀여울 거 같구

>>730
😩 "이젠 급습도 아니고 아예 설치형 흉기로 전향하는 거냐!? 감금속성까지 생기다니 얀데레 무빙 그만하라고 젠장—!"
😈 "...풉"
😈 "유우가 오늘은 다른 아이의 것처럼 말하네"
하는 것까지 봐버렸어요 🥹

733 유식이 (VXX36ZVUDY)

2024-01-13 (파란날) 02:48:55

뉴웃 잠 시바빴 던....
후히히 그래도 조아해주셔서 다행이에 요 🥺 제가이 쪽에내성이업어서 쵸 야베쟌이라고 생각했었는 데www 이 이제 자중해야만....

734 메이사주 (DEdNtxONVU)

2024-01-13 (파란날) 02:53:12

>>732
🤔(그보다 히다2.... 거리낌없이 자기 학생한테 손 대는 거냐고....)

후히히는 싫어😣라고 하면서도 여태껏 후히히 아니면 칼찌 둘 중 하나였으니까... 후히히가 아니면 칼찌인데?
칼찌를 하려고 하면 그날 본 성한 곳이 없는 상반신이 생각나서 웃...하다가 결국 망설이면서도 후히히 쪽을 고르게 되는
사실은 상냥한 헤카땅이라던가😏

735 코우 - 미즈호 (wKg5W/YqO2)

2024-01-13 (파란날) 02:53:20

식사가 끝나고, 부부의 대화가 이어진다.
「아무 일」, 사실 있었지만서도 내색하지 않는다.

"호의 감사합니다, 장인어른."

그저 타케시를 향해 고개를 꾸벅 숙여보일 뿐.
떨어지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이 뭇내 안심되기도 한다.

"그럼, 저희는 이만 실례해도 되겠습니까?"

뒤이어 그렇게 묻는다.

736 유식이 (VXX36ZVUDY)

2024-01-13 (파란날) 02:54:06

🤔 마자요 메이메이사 쭈
모식이가 헤카땽 목에 츄 해서 마크 남기려고 해도갠 찬나 요???? 시 시도만할거니까 저항하셔도 다이죠부인www

737 메이사주 (DEdNtxONVU)

2024-01-13 (파란날) 02:55:08

.................🫠
헤카땅이 자주 사는 물건이 아웃도어용 픽스드 나이프라는 사실만 알아주시면...(????)

738 유식이 (VXX36ZVUDY)

2024-01-13 (파란날) 02:55:57

🤔.oO(오히려좋 은데...?)
🤪 (?????)

739 미즈호주 (lAYBGB9YuY)

2024-01-13 (파란날) 02:56:43

@코우주
나는 지금 매우 고민하고 있다
이 새벽에 급발진을 하느냐
썰 풀다가 내일 이어서 하느냐

740 히다이주 (8wqEr/seAc)

2024-01-13 (파란날) 02:57:39

>>733 나데나데를 해요 👋👋👋👋💕 맞아요 자중해야만...🫠

그보다 다들
오늘은 몇 시에 쭘실 생각이신...? 이미 한국은 오전 3인...wwwww
걱정됩니다 🥺

741 메이사주 (DEdNtxONVU)

2024-01-13 (파란날) 02:58:37

토요일이니까 늦게 자도 괜 찮 아요🫠

742 코우주 (wKg5W/YqO2)

2024-01-13 (파란날) 02:58:48

급발진 하고싶으면...질러야죠(?)

743 코우주 (wKg5W/YqO2)

2024-01-13 (파란날) 02:59:09

잠이 안 와 요🫠

744 미즈호주 (lAYBGB9YuY)

2024-01-13 (파란날) 02:59:25

>>742 코이츠 사실 누구보다 급발진이 하고 싶은게 분명한wwwwwwwwwwwwwwww

745 히다이주 (8wqEr/seAc)

2024-01-13 (파란날) 02:59:54

>>741 🥺 불규칙한 수면은 착한아이스팃카 없지만
오늘 너무 맛있는 2p일상을 봤으니 스팃카를 드릴 수밖에 없네요
5개 모으면 뭐 주문하실지 정하셨나요? 🤔

746 코우주 (wKg5W/YqO2)

2024-01-13 (파란날) 03:01:07

>>744 아뇨 저는 뭐 딱히...앗따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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