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32239> [초능력] 초능력 특목고 모카고 R2 136.이름 없는 악의 :: 1001

◆TMmm6tsoPA

2024-01-04 18:26:30 - 2024-01-05 02:37:25

0 ◆TMmm6tsoPA (eDiaC8ZGjY)

2024-01-04 (거의 끝나감) 18:26:30

※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부원 명부: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965135
설정: https://url.kr/n8byhr
뱅크: https://url.kr/7a3qwf
웹박수: https://url.kr/unjery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B4%88%EB%8A%A5%EB%A0%A5%20%ED%8A%B9%EB%AA%A9%EA%B3%A0%20%EB%AA%A8%EC%B9%B4%EA%B3%A0%20R2
저지먼트 게시판:https://url.kr/5wubjg
임시 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4057
에피소드 다이제스트: https://url.kr/tx61ls
전판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32218

390 청윤주 (BjDnJ5jnsw)

2024-01-04 (거의 끝나감) 23:06:58

>>380 나중에 쓰다듬다가 고양이가 새 닮은 먹잇감으로 보고 물면(?)

391 성운주 (LEyUDMsjlw)

2024-01-04 (거의 끝나감) 23:07:54

아참 여러분.. 오늘자 훈련레스 쓰다가 초안을 챗지피티한테 던져줬는데 나온 간지쩌는 문장들인데요
저만볼수 없어서 가져왔어요
▼(손발압축주의)
"중력 제어자이자 판단 집행자인 성운은 스킬아웃 3인조 악동과 맞붙었다. 그의 흔들림 없는 시선에는 정의의 무게가 실렸는데, 이는 혼돈에 휩싸인 도시에서 질서를 지키겠다는 무언의 약속이었다."
"성운은 자신의 대표적인 중력 교착 상태인 중력 교착 상태를 시작해 3인방을 서로 반대하는 힘의 춤사위 안으로 집어넣으려 했다. 보통의 스킬 아웃은 보이지 않는 악덕에 굴복했지만, 미친 사람처럼 웃으며 아이언맨을 방불케 하는 훌리건은 조소를 자아내며 중력 싸움을 뚫고 돌진했다."
"날카로운 조롱이 허공을 가르며 성운의 얼굴을 아슬아슬하게 빗나갔다. 무용수의 은총으로 일격을 피하면서도 한 치의 차이도 없이 휘청거리자, 성운의 본능이 그에게 잘 작용했다."

392 혜성주 (.gVW8qrfgo)

2024-01-04 (거의 끝나감) 23:08:11

>>386 첫번째는 나에게 선레를 가져오라는 이야기렸다? 첫번째는 어느시점에서 이을까? 체포된 후?

393 수경주 (ai10f/8do6)

2024-01-04 (거의 끝나감) 23:08:27

이 무슨. 챗지피티.

394 ◆TMmm6tsoPA (eDiaC8ZGjY)

2024-01-04 (거의 끝나감) 23:08:45

...오...챗GPT 특유의 문장력이 보이는군요. 과연... 과연...(옆눈)

395 혜우주 (FgQzhYQYx6)

2024-01-04 (거의 끝나감) 23:08:47

>>369 혜우 : 싫어. (단호)(품에서 퇴부서를 스윽)

396 성운주 (LEyUDMsjlw)

2024-01-04 (거의 끝나감) 23:09:48

>>387 성운: “마지막까지 찾아보고 정 없거든 다시 나한테 말해. 같이 서류잡고 밤샘 정도, 해주지 뭐.”

397 유한주 (eB074oHVm2)

2024-01-04 (거의 끝나감) 23:10:16

>>391 뭔가 마블 코믹스에서 나올 것 같은 말투가...

398 ◆TMmm6tsoPA (eDiaC8ZGjY)

2024-01-04 (거의 끝나감) 23:11:00

>>387 세은:싫.어.요.
세은:저는 그런 자리 하고 싶지 않아요! 지금처럼 사무직이 좋아요.
세은:그러니까 더 이상 그 이야기 하고 싶지 않아요.
세은:...거기다가... 애초에 저... 남을 이끄는 거 잘 못하기도 하고... ...어디까지나 상대적이에요! 상대적!

은우:.....(침묵)
은우:나를 졸업시키지 않겠다는 저주를 퍼붓는구나. 청윤아. (죽은 눈)
(이거 아님)

399 여로땅:3 - 정하야 머리 묶어주라 (1Mh7kCtpdw)

2024-01-04 (거의 끝나감) 23:11:15

"앩"

여로는 그 어떤 반응도 보이지 않는다. 대신, 순대가 대답하듯 짧게 울곤 여로의 몸 위에서 내려왔다. 정하의 발 쪽에 몸을 부비던 고양이는 이내, 밥을 먹기 위해 움직였다. 정하가 멀어지는 소리에 여로는 슬그머니 얼굴 위에 덮어뒀던 책을 내려놓았다. 자리에서 상체만 일으키자, 담요가 스륵 내려갔다.

"일어나니.... 사람 키만한 해달이...."

여로가 멍한 목소리로 말하다가 자신의 머리를 뒤로 휙 넘겼다. 그리고 담요를 한 번 보더니만은 그걸 얌전히 개켜서 자신의 옆에 놓아두었다.

"어서 와- 정하야- 오자마자 하는 첫 마디이긴 한데-"

여로는 웃으면서 자신의 뒷머리를 손으로 가볍게 모았다가 내려놓았다.

"나 머리 좀 묶어주라- 너 잘 묶지-?"

여로가 웃으면서 부탁했다.

400 리라 - 유한 (diWLkdpt8o)

2024-01-04 (거의 끝나감) 23:11:19

situplay>1597032239>361

핸드폰 액정의 불빛이 얼굴을 밝히고 있었다. 리라의 손가락은 끊임없이 화면을 아래로, 아래로 스크롤한다.

[댓글 30개 더보기]
[댓글 20개 더보기]

터치를 반복하면 차마 입에 담기도 어려운 저속한 이야기들이 파도처럼 몰아친다. 무감정한 눈동자가 데굴데굴 굴러다니다가 몇몇 댓글에 꽂힌다. 특정 블로그의 링크를 건 댓글. 조금 전 봤던 또다른 파생 영상의 댓글에도 이게 있었다. 아이디도 같고... 같은 사람? 프로필을 눌러보면 채널에 걸려있는 영상은 단 하나뿐이다. 그것도 어딘가에서 퍼온 것 같은 괴랄한 외계어로 도배된.

"......봇인가."

멍하던 눈빛이 한순간 날카로워진다. 갑작스러운 폭풍우가 힘겹고 당황스러워 상황을 파악하기 어려운 건 여전했으나 이 와중에도 정신을 놓고 있을 수만은 없었다. 사실 혼자라면 그나마 큰 문제가 없었을 테다. 괴롭다 한들 혼자만의 일이고, 담당 연구원의 말대로 침묵하고 있으면 어련히 알아서 지나갔을 테니까. 하지만 같은 저지먼트의 부원들까지 머리채를 잡혀 끌려나온 이상 한 발 떨어져 지켜볼 수만은 없게 됐다.
나 때문에 애꿎은 사람이 욕을 먹고 있다. 그 사실이 너무나도 괴로워서 견딜 수가 없었다.

밤이어도 여름 공기는 습하고 무겁다. 숨을 들이쉬어도 물속에 있는 것처럼 호흡이 편치 않아서 점차 가슴이 답답해져 온다.

"......"

그러던 중 들려오는 그의 이름 석 자에 리라는 화면에 처박혀 있던 고개를 들었다. 익숙한 얼굴이다. 그러나 평소처럼 웃고 떠들 기운이 없어서일까, 유한이 그네에 걸터앉는 그 순간까지 리라는 침묵을 고수했을 것이다. 옅은 눈동자가 유한을 가만히 응시한다.

"누구세요?"

......충격을 받다 못해 미쳐버렸나? 아니면 장난인가?
표정이 없어 둘 중 어느 쪽인지 분간하기 어려운 얼굴을 한 채, 리라는 유한을 빤히 바라볼 뿐이다.

401 이경주 (wp5xmJuEfE)

2024-01-04 (거의 끝나감) 23:11:46

>>391 오...

중력 제어자이자 판단 집행자인 성운(성운이 빤히)

402 청윤주 (BjDnJ5jnsw)

2024-01-04 (거의 끝나감) 23:12:00

>>379 청윤: (유한이도 무난한 것 같긴 한데, 아직 아는 게 적어서 조금 아쉽네..)

>>382 청윤: 이경이 너도 실력은 충분할 것 같고, 확실히 어느때든 진지하게 맞아줄 것 같아서..(그런데 로운이는 말하다 만 것 같은데..?)

>>384 청윤: 그런가..? 그래도 정하 너라면

>>385 청윤: 좀 부담스러워..? 미안. 수경이도 나쁘진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

>>388 청윤: 아니요, 조언 감사드려요 혜성 선배!(싱긋)

>>389 청윤(절망편): 야, 덤벼 동월. 사생결단 한번 해보자(?)

청윤: (..의외로 믿음이 가네?) 그냥 뭐.. 장난에 때와 장소를 가릴 수 있는 사람이라면 나도 동월이는 나쁘지 않을 것 같아.

403 정하주 (5WLW2q/ddE)

2024-01-04 (거의 끝나감) 23:12:08

>>398
바로 생각나버린 짤ㅋㅋㅋㅋ

404 성운주 (LEyUDMsjlw)

2024-01-04 (거의 끝나감) 23:12:28

>>392 👀👀👀👀👀 부탁드려요 (굽신!) 동월이 답레쓰고 있어서...
1. 이능력자 스킬아웃을 기절시키고 있을 때 나온다.
2. 투항한 마지막 스킬아웃에게 수갑을 채우고 있을 때 나온다.
3. 스킬아웃 3명이 경찰차에 실려갈 때 나온다.
4. 성운이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마주친다.
정도가 있겠네요. 이 중에서 구미가 당기시는 쪽으로 해주세요!

405 랑주 (0MwwiQFX9g)

2024-01-04 (거의 끝나감) 23:13:02

situplay>1597032239>336
호감을 갖게 된 과정이라...
처음엔 그냥 옆에서 계속 조잘거리는 조금 귀찮은 여자애였는데
댄스부실에서 마주친 뒤에도 그게 달라지지 않길래 얘는 날 제대로 보긴 본 건가 하고 조금 신기해했지
자주 과자 사는 대신 이런저런 얘기 하고 했으니까 처음엔 그냥 과자나 얻어먹어야지~ 같은 조금 글러먹은 생각도 했었는데 그거랑 별개로 호감도는 괜찮은 편이었어. 조잘거리는 게 듣고 있으면 재미도 있고, 랑이가 워낙 인간관계가 멸망해 있어서...
짝꿍이었던 혜성이는 랑이 유급해서 윗 학년이 되어버렸지, 2학년 때까진 같이 다녔는데 2학년때 엉망진창으로 보내갖고... 같은 학년이었던 애들은 다 윗학년, 새로 2학년 된 애들한텐 생김새라든가 나이라든가 거리감이 있던 상황이었는데 계속 지속적으로 다가온 건 리라가 처음이니까

밝고 예쁘고 이런저런 게 있어서 약간 인첨공 내에서 빛이 비춰지는 장소랑 그림자가 진 장소가 있다 치면 랑 본인은 그림자에 사는 사람이고 리라는 빛 아래 사는 사람이라는 생각도 많이 했지
그러다보니 어느 정도 빛나는 것에 대한 동경 비슷한 것도 섞였고, 자주 대화하면서 리라가 워낙 잘 대해주고 했으니까 호감도는 순조롭게 올라갔달까 선물도 받고 했으니...
이미 이쯤부터 랑은 리라가 하는 말은 거의 다 들어주는 편이었을거야, 스트레인지에 우연히 들어왔을 때에도 경계는 했지만 손 다친 거 지적하고 쓰지 말라고 했을 때 나을 때까지 의도적으로 안 쓰려고 했으니까.

이 호감이 한 걸음 더 나갈 수 있었던 건 섬에서 바다에 빠졌던 걸 구해주면서인데, 구한 뒤에 리라가 덜덜 떠는 그런 모습을 보면서 가까이에 있을 수 있다면 좋지 않을까 같은 생각을 했지. 약봉투 발견한 것도 있고... 그런 상황에서도 노래 불러준다고 발랄하게 구는 모습도 마음에 들었고.
그러면서도 지속적으로 자신과는 어울리지 않으니, 리라 쪽에서 일정 거리 이상 가까이 오는 걸 밀어내지는 못하면서도 자신이 선뜻 OK하거나 다가가는 건 망설였다!

그랬던 게 이제 페스티벌 날에, 예쁘게 꾸미고 왔으면서도 주변의 시선을 신경쓰느라 조금 불안해하는 것도 같은 리라가 어째서 이런 불편을 감수하면서까지 자신과 시간을 보내려고 할까 같은 생각을 많이 했지.
그래서 결국 물어본 거고... 만약 단순 호감이었다, 거기서 끝났으면 랑 역시 거기에 만족하고 그냥 그대로 지냈을 거야. 그래도 근본적으로 섞일 수 없다고 생각하면서 그 이상은 아마 불가능했겠지.

그런데 거기서 단순한 호감이 아니라 애정이라는 말이 나왔고... 분에 넘치는 일이라고 생각하면서도 리라가 내밀어 준 손을 붙잡지 않으면 다가갈 기회를 놓치는 거라는 생각을 해서 붙잡은 거야. 그래서 랑이는 리라에게 많은 걸 바라지 않아. 그냥 애정을 고백 받았다는 걸로 충분한 상황이야. 성격상 직접 전해들은 게 아니면 믿지 않는 성격이기도 하고...
한번 믿기로 마음먹은 건 또 꽉 붙잡는지라

406 성운주 (LEyUDMsjlw)

2024-01-04 (거의 끝나감) 23:13:20

>>397 영문권 AI다 보니 확실히 좀 미국 코믹스나 미국 웹소설풍이더라구요. 표현 두어 개는 쓸만해서 채택했지만요.

407 태오주 (W1SM9kVjGs)

2024-01-04 (거의 끝나감) 23:14:02

https://ibb.co/X32hLq7
나주글래

408 리라주 (diWLkdpt8o)

2024-01-04 (거의 끝나감) 23:14:24

situplay>1597032239>369
리라: ......나?
리라: 객관적으로 내가 일을 잘 하는 편인가? 으음... 성운이나 월이가 더 나을 거 같은데. 아니면 랑 언니도 잘 할 거 같고. 1학년 쪽으로 눈 돌리면 더 많고...
리라: 흐음~ 그래도 청윤이가 맡겨준다면 열심히 해봐야지! 못 하는 게 어딨겠어!

>>391 마 히 다.

409 성운주 (LEyUDMsjlw)

2024-01-04 (거의 끝나감) 23:14:42

>>407 (((급하게 제세동기가져옴)))

410 혜우주 (FgQzhYQYx6)

2024-01-04 (거의 끝나감) 23:14:42

>>407 나도 주글래!

411 ◆TMmm6tsoPA (eDiaC8ZGjY)

2024-01-04 (거의 끝나감) 23:15:06

>>403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은 저도...ㅋㅋㅋㅋㅋㅋ (옆눈)

>>405 전 이걸 보고 확신했어요. 리라주의 공략은 성공적이었다고요. 섬도 그렇고, 축제때도 그렇고... 어떻게든 뭐라도 만들어보겠다는 리라주의 노력이 너무나 눈에 확 띄인지라. (옆눈)

412 수경주 (ai10f/8do6)

2024-01-04 (거의 끝나감) 23:15:23

>>402

수경: 아뇨.. 저는 부부장을 하기엔 좋은 인선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그래요
수경: 다른 분들이 더 적합할 거라고 생각해요

413 성운주 (LEyUDMsjlw)

2024-01-04 (거의 끝나감) 23:15:24

>>408 리라주 입맛의 상태가
아 >>378에도 말씀드렸지만 외투 잘입을게욧!!!!

414 태오주 (W1SM9kVjGs)

2024-01-04 (거의 끝나감) 23:15:56

이 놔라 놔 나 죽을끼다

415 ◆TMmm6tsoPA (eDiaC8ZGjY)

2024-01-04 (거의 끝나감) 23:16:03

크크큭맨:지금 쓰러진 이들을 모두 제가 회수해도 될런지요.
크크큭맨:현 상태의 호르몬과 뇌파 반응, 그리고 신체의 변화등이 너무나 신경이 쓰여서 미칠 것 같습니다. 크크큭.

416 여로주:3 (1Mh7kCtpdw)

2024-01-04 (거의 끝나감) 23:16:09

태오주 대박..(야광봉)

사실 여로땅은 이경이가 옆에 있으면 잘 안하려고 하니까:3 확실한 브레이크 최 이 경:3c

417 여로주:3 (1Mh7kCtpdw)

2024-01-04 (거의 끝나감) 23:16:37

>>405 와.. 와.........(팝그작팝그작)

418 혜성주 (.gVW8qrfgo)

2024-01-04 (거의 끝나감) 23:16:45

>>404 내가 이미 완성되어 올라온 글에 답레로 잇는데 어려워서(솔직한 심정으로는 글 분위기를 망칠까봐) 좀 걸려 너무 기다리진마

>>405 이래서 커플들이란

>>407 (같이 죽음)

419 아지주 (NY2SOwaJtI)

2024-01-04 (거의 끝나감) 23:16:57

situplay>1597032239>369 올해? 다음해?

420 동월주 (eudpNGF69M)

2024-01-04 (거의 끝나감) 23:17:24

>>402 절망편에서 바로 사생결단 무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당장 한양이의 왕위(부부장직)을 찬탈하러 가겠다는 소리일테지만 (한양&한양주:??)

동월 : 나도 때와 장소정도는 가려.
동월 : 아, 그래도 가끔씩 개인시간 정도는 필요하려나. (괴이 수색)

421 청윤주 (BjDnJ5jnsw)

2024-01-04 (거의 끝나감) 23:17:24

>>398 청윤: 조기 졸업도 싫으시고 유급도 싫으신거에요(?)

>>395 청윤: 자자잠깐! 미안해! 그러니까 퇴부는 하지 말아줘!!

422 랑주 (0MwwiQFX9g)

2024-01-04 (거의 끝나감) 23:17:33

>>369
랑: (모르는 척...)(눈 안 마주친 척)
랑: 뭐

423 동월주 (eudpNGF69M)

2024-01-04 (거의 끝나감) 23:17:43

>>407 나도.... 죽을래요...... (깩)

424 여로주:3 (1Mh7kCtpdw)

2024-01-04 (거의 끝나감) 23:17:46

아지주 어서와!!

425 성운주 (LEyUDMsjlw)

2024-01-04 (거의 끝나감) 23:18:14

@ 동월주
성운이가 동월이 칼에 과중력을 걸 것 같은데 괜찮으실까요?

426 여로주:3 (1Mh7kCtpdw)

2024-01-04 (거의 끝나감) 23:18:19

청윤이가 다음 해 부장이니까... 아마 올해 2학년 1학년애들을 향한 말이 아닐까>:3!

427 수경주 (ai10f/8do6)

2024-01-04 (거의 끝나감) 23:18:48

죽겠네요.. 태오가... 멋있다

428 여로주:3 (1Mh7kCtpdw)

2024-01-04 (거의 끝나감) 23:18:49

.dice 1 100. = 64 음음음... 70이상....

429 이경주 (wp5xmJuEfE)

2024-01-04 (거의 끝나감) 23:19:08

>>402 "..아." (자신을 후보로 뒀다는 것을 뒤늦게 깨닫는다)
"...서류 업무를 못 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방금 제가 언급한 다른 분들을 다시 추천드립니다."
"크게 자신이 있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종종 대회와 같은 일 때문에 자리를 비울 수도 있고요."

>>4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은우는 고등학교 물에서 대학교 물의 공포를 맛보는가

>>407 개-쩐-다
나 지금 이 말 밖에는 나오지 않는다

>>416 연애 이전부터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성여로 브레이크 최이경
물론 예전에는 브레이크(물리)가 좀 더 강했겠지...

430 여로주:3 (1Mh7kCtpdw)

2024-01-04 (거의 끝나감) 23:19:09

쓰읍.. 오늘따라 다이스가 내 뜻대로 안해주네

431 아지주 (NY2SOwaJtI)

2024-01-04 (거의 끝나감) 23:19:18

아니 올해에 저런 상황인가야?
다음해에 저런 산황인가애?
다음해면 아지가 반말 쓸거같아서(내생각이지맘

432 여로주:3 (1Mh7kCtpdw)

2024-01-04 (거의 끝나감) 23:19:42

>>429 현재 이경이가 여로땅의 브레이크를 할 땐 어떤 제제를 가하는가 듣고 싶다>:3

433 아지주 (NY2SOwaJtI)

2024-01-04 (거의 끝나감) 23:19:57

situplay>1597032239>424 안녕

434 혜우주 (FgQzhYQYx6)

2024-01-04 (거의 끝나감) 23:20:03

>>421 혜우 : (퇴부서 집어넣음)
왜 퇴부서가 품에서 나오냐면...
혜우 : 직장인(?)은 누구나 가슴속에 사직서를 품고 살아야 한대 (박유준 말씀)

435 성운주 (LEyUDMsjlw)

2024-01-04 (거의 끝나감) 23:20:08

어서오세요 아지주~

436 랑주 (0MwwiQFX9g)

2024-01-04 (거의 끝나감) 23:20:17

situplay>1597032239>407


오ㅓ...


와... 와 진짜


437 동월주 (eudpNGF69M)

2024-01-04 (거의 끝나감) 23:20:30

>>425 괜찮아요!! 하지만 부서진다면 리라의 원수(?)라면서 분개할 것...

438 청윤주 (BjDnJ5jnsw)

2024-01-04 (거의 끝나감) 23:20:36

>>407 태오주 죽으시면 죽일거에요!

>>408 청윤: 리라도 확실히 믿을만 하니까~. 그런데 동월이는.. 정말로 괜찮은 것 같아? 옆에서 같이 장난 쳐봤는데도?

>>420 청윤: 확실히.. 그렇겠지? 미안, 내가 너무 안좋게 생각했나봐~.(미안한지 머리를 긁적인다.)

439 태오주 (W1SM9kVjGs)

2024-01-04 (거의 끝나감) 23:21:02

>>436 다른 건 다 참았는데 이건 못참겠다
와!!!!!

440 아지주 (NY2SOwaJtI)

2024-01-04 (거의 끝나감) 23:21:10

situplay>1597032239>435 안녕
막레는 새벽에 깨서 기력있으먼 줄게(ㅠㅠ
@
미앙하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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