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아야카미 ◆.N6I908VZQ
(tGJVW1sn1k )
2024-01-02 (FIRE!) 19:59:10
【 계절 : 봄春 】 situplay>1597031091>1 【 신학기 전 기간 (휴식 시즌) 】 (12月30日~1月3日) 【 찾아가기 】 학생명부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31088/recent 예비소집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30184/recent 이전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32124/recent 웹박수 https://forms.gle/sZk7EJV6cwiypC7Q6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신세기%20아야카미
257
카즈키주
(qo90aYDx0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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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3 (水) 02:06:33
두근두근 아야카미 살충작업 (??)
258
아야카미 ◆.N6I908VZQ
(qqz3RXzfr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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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3 (水) 02:09:12
실은... 실은... 매운맛 쳐내기를 몇 분은 고민했걸랑 😞 그런데 아무리 써도 쳐내지는 게 애초에 안 돼서, 불가피하게 저런 묘사를 넣었다는 후문이 있다...🙄 그런 의미에서 폐급 늙은이 아오이에 대한 질문을 가볍게 받도록 하겠다 🤭 (?) 무엇이든 들어와보라
259
아야카미 ◆.N6I908VZQ
(qqz3RXzfr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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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3 (水) 02:09:28
>>257 유감스럽게도 아닙니다 센세... 😌
260
카가리주
(y21juDXGw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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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3 (水) 02:09:35
>>255 히이이잉 캡틴이 나 놀려어🥺🥺 >>256 수상할 정도로 팝콘을 먹여주고 싶어하는 인간......(?)
261
카즈키주
(qo90aYDx0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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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3 (水) 02:11:01
>>260 근데 뭔가 옆에서 집중해서 보고 있으면 먹여주고 싶지 않나? 기엽자나.
262
카가리주
(y21juDXGw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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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3 (水) 02:11:33
>>258 힉힉호무리의 쎄한 모습... 이건 포상이니까 괜찮아 크헤헥 아오이 깨물어야지🤤🤤🤤 음~~~~~ 아오이의 머리색은 언제부터 변하기 시작했는지???
263
카즈키주
(qo90aYDx0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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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3 (水) 02:12:02
저 마지막 3개중에 하나를 까보면 알 수 있을거 같긴한데.. 아 캡틴 개학은 별다른 공지?같은거 없이 알아서 그냥 했다! 하면 되는거야?
264
카즈키주
(qo90aYDx0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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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3 (水) 02:12:58
아오이 질문.. 아오이가 싫어하는 신!
265
갈라테아 - 무카이 카가리[로그]
(PJkwg2cRZ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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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3 (水) 02:16:00
>>192 "비둘기 먹던 때는 많이 지났지." 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 비둘기도 요새는 안 먹거든?! 조각상 요괴 특유의 딱딱한 어투를 제하고 본다면, 이 쯔음 되는 말이라고 할 수 있겠다. 자신을 빤히 노려보는 카가리의 시선에 갈라테아는 꽤나 부담을 느끼고 있었으나, 안타깝게도 갈라테아는 식은땀을 흘릴 수도, 무의식적으로 뒷걸음질칠 수도 없었다. 결국, 이채가 깃들지 않은 무감정한 눈으로 똑같이 마주보고 있는 형태가 될 수밖에 없었으니, 누가 뒤에서 지켜본다면 기싸움이라도 하고 있는 줄 알 법한 모습이었다. "나이는 왜 묻는 지 모르겠어. 백 보단 아래라고 말해둘게." 그리고, 말은 하지 않았지만 갈라테아는 상대의 커다란 체격과 가벼운 복장, 외모에 상당히 위축되어 있는 상황이었으니! 평범한 말로 번역하자먼 '어어어어째서 묻는지는 모르겠지만 대, 대강 세서 백은 안 된 것 같은데요오..." 쯤 되리라. 백 보단 아래라는 두루뭉실한 표현은 뭐냐고? 그야, 굳이 인간의 역법에 맞춰서 365일 단위로 살아온 날을 끊는다니, 귀찮지 않은가. 백은 갈라테아가 아는 숫자에서 큰 축에 속했으니, 백 보다 아래라는 애매한 표현을 제시하면 거짓말은 되지 않겠지. 그런 심산이 있었다.
266
아야나 - 아오이
(oAygz66ZV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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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3 (水) 02:16:52
>>241 "[ 무엇이든 다 들어주고 따른다 ] 는 대가라니 너무하여요! 그런 대가는 소중한 사람에게만 허락하는 것 아니와요? " 부루퉁해지며 자리에 앉혀지는 44.4cm 하찮기 그지없는 아야카에루 씨(100살 남짓), 여전히 부루퉁해진 채로 서서히 커지고 커지고 커지더니..... 다시 인간의 모습으로 돌아와 부루퉁해져 있다. 이 인간형으로 돌아오고도 여전히 풀잎이 여기저기 붙어있는 어린 캇파는 아주 불만에 차 있는 상태다. 신님에게 서열정리를 당해버린 것도 모자라 무엇이든 다 들어주는 셔틀이 되어버렸기 때문이다. 아이고 캇파 신세야. "자, 말씀대로 인간의 모습으로 돌아와 드렸사와요. 그런데 정말 너무한 것 아니와요? " 신님이 내 소중한 사람이 되어줄 것도 아니면서 소중한 사람에게만 줄 대가를 가져가 버렸다! 아이고 두야. 아이고 팔다리야. 다시 본체로 돌아와서 우에엥 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으나 체통을 지키기 위해 참는다. "말씀대로 대가를 드린 걸 지키겠지만 너무하여요. 바보바보 신님. 나중에 또 뵙게 되면 아저씨라 부를 테야요. " 아 나왔다 그 발언.
267
아야카미 ◆.N6I908VZQ
(qqz3RXzfr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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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3 (水) 02:16:57
>>262 내일부터는 다시 제대로 폐급 힉힉호무리로 돌아올 테니까...😌 나라~헤이안 사이에서 서서히 탁해질랑 말랑 했지만, 아키히로의 데뷔전(역병) 이후로 틀어박히고서 급속도로 머리색이 변해갔다. 반대로 카가리에게 질문, 카가리... 혼자서 머리 다듬는다고 들었는데... 😮 설마사카 칼로 무식하게 뚝 자르는 식인가? >>263 노놉 개학은 날짜상 4일부터 시작이노라―――
268
카가리주
(y21juDXGw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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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3 (水) 02:17:28
>>261 흠..... 꽤나 합당한 주장이야 그럼 처음에는 반격했지만 반복된 권유에 먹어 준다고 하자(?)
269
아야나주
(oAygz66ZV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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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3 (水) 02:17:49
나왔다 "아저씨"
270
카즈키주
(qo90aYDx0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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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3 (水) 02:20:11
아저찌! >>267 앗 그렇게 대는군.. >>268 와 신난다!
271
아야카미 ◆.N6I908VZQ
(qqz3RXzfr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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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3 (水) 02:24:03
>>264 딱히? 없다 굳이 싫어할 정도로 신경을 쏟은 적도 없거니와, 틀어박힌 이후로도 본인에게 자학하느라 바빴지 🙄 딱히 신을 싫어하지는 않았다 굳이 말하면 질투했지 본인보다 아직 잘 나가는 신들을... 물론 앞으로 그들이 어찌 될지도 자알 알고 있기에 연민하기도 했고 말이지. 반대로 카즈키에게 질문, 카즈키의 미래 가능성 세계 중에서는 카즈키가 어떤 신사의 신주가 된 세계도 있는가?
272
이누주
(P9v3Sfayx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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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3 (水) 02:25:03
419 자캐가_소설의_등장인물이라면_첫_대사는_무엇일까 "나는 아직 그날을 기억하고 있어." 617 자캐가_지금껏_살아오며_가장_실망했던_순간은 네가 없는 침대를 바라볼 때. 135 자캐는_잠을_잘_자는가 사실 깨어있는 시간보다 자는 시간이 많은 편이다. 무려 시트에 들어있는 내용! 이누이누, 이야기해주세요! #자캐썰주세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90034 카가리주를 따라서 진단을 가져왔다- 어쩐지 짧은 답변밖에 없네!
273
카가리주
(y21juDXGw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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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3 (水) 02:25:11
>>267 힉힉호무리 모드 잠깐 꺼져 있을 때는 누구보다도 '오만'해지는 거 최고라고 생각해🤤 그렇구나~ 아오이한테는 미안한 말이지만 아오이 퍼컬은 청동색이 더 예쁘다고 생각해👀 아아─ 당연하지 않은가 온나노코의 필수품인 🦄귀여운🦄 🎀우치가타나🎀로 셀프 커팅한다. 여고생의 필수 덕목이지💝 평소 행실이 이상해서 그렇지 무기 다루기 전문가니까 칼 쓰는 일이라면 뭘 자르든 완벽한 깔끔한 솜씨를 자랑할 거야😙
274
카즈키주
(qo90aYDx0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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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3 (水) 02:26:49
>>271 어머니가 그런식으로 돌아가시지 않은 가능성의 세계에서라면 있음! 만약 현재의 상황에서의 가능성으로 본다면 아마도 없지 않을까 싶다요!
275
이누주
(P9v3Sfayx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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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3 (水) 02:27:41
두근두근 아야카미 살구나무 대소동?
276
카즈키주
(qo90aYDx0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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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3 (水) 02:27:47
셀프 미용이 가능하다고?! 그 혹시 선배 할인 같은거 안해주니.. (절박함)
277
카즈키주
(qo90aYDx0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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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3 (水) 02:28:38
>>272 애절한 진단이쟈너 8 8
278
카가리주
(y21juDXGw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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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3 (水) 02:30:43
우 오 옷 위축된 갈라테아 귀여워〰️〰️〰️〰️❗❗❗❗❗❗ >>272 분량이 어떻든 진단은 늘 최고야!!🥰 역시 아야카미의 수명물 담당 중 하나... 아련한 맛이 썩 감미롭군요
279
카가리주
(y21juDXGw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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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3 (水) 02:32:09
음... 두근두근 아야카미 살신성인 대작전? >>276 선배 할인은 안 해주지만 부탁하면 잘라주기는 하지!😉 그치만 단점... 분위기가 좀 살벌함...
280
이누주
(P9v3Sfayx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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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3 (水) 02:33:50
두근두근 아야카미 살구나무 대축제 이거다!!
281
이누주
(P9v3Sfayx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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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3 (水) 02:36:40
>>277-278 하지만 청춘 어장이니 맛만 보여줄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래도 반응 배부르다!
282
카즈키주
(qo90aYDx0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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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3 (水) 02:37:38
>>279 살벌해도 공짜라면 좋아할걸.. >>281 이누주 과식한닷
283
아오이 - 아야나 ◆.N6I908VZQ
(qqz3RXzfr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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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3 (水) 02:38:49
situplay>1597032186>266 "꼬우면 네가 처신 잘했어야지~ 그걸 이제 와서 나한테 탓하면 어쩌냐? ...........는 엑, 아, 아, 아, 아저씨라니이이..." 우쭐해져서는 쿡쿡 찌르다시피 말하던 나였지만............ 삼일천하는 결코 오래가지 않았다. 아저씨... 아저씨라고...???? 아저씨라니, 아저씨라니, 전성기에는 소년에서 청년 사이의 모습을 하면서 뭇 인간의 숭배를 받던 신비한 신, 나, 아오아카가네노카미가 아저씨라니이이......... 아저씨, 아야나의 그 단 한마디로, 나잇값 하지 못하고 어린 요괴나 괴롭히고 있던 늙은이는 그 업보를 착실히 돌려받고 있었다... 할아버지라 부르지 않은 게 어딘지. 눈물이... 뚝뚝 떨어지는 것은 착각일까...? 아아... 착각이길 바란다... 그야... 지금 볼을 타고 뚝뚝 흘러내리는 이게 눈물이라고는 절대 믿고 싶지 않으니까... "...너, 너, 너너너너넛, 너야말로 너무한 거 아니야...? 아저씨라니... 아, 아저씨라니... 당장 그 말 취소해. 그럼 봐줄게에..." 이 몸의 너른... 아량으로 말이지... 당연하지만, 눈물을 뚝뚝 흘리고 말끝을 달달달 떨면서는 전혀 위엄이 서지 않는 말이었다. 아아... 그런 것이었다... 아오이 : 아야나 2 : 3 그렇게, 이 신과 요괴의 배틀은 끝이 나려고 하는 것이었다...
284
아야카미 ◆.N6I908VZQ
(qqz3RXzfr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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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3 (水) 02:39:19
아아... 전부... 오답이다... 😌
285
아야나주
(oAygz66ZV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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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3 (水) 02:39:44
요괴 승 ^^
286
카즈키주
(qo90aYDx0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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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3 (水) 02:40:26
(아키히로쪽 일상을 본다 (아오이쪽을 본다 (시선회피
287
이누주
(P9v3Sfayx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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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3 (水) 02:43:55
두근두근 학교에서 살림살이 차리기
288
아야카미 ◆.N6I908VZQ
(qqz3RXzfr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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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3 (水) 02:46:37
>>273 그거... 완전... >>274 훗 훗... 그렇군 고맙다...😌 문득 신주인 카즈키를 망상하며 홀로 가슴 부풀고 있었던 것이다―――――
289
아야카미 ◆.N6I908VZQ
(qqz3RXzfr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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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3 (水) 02:47:43
>>287 오답
290
카즈키주
(qo90aYDx0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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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3 (水) 02:48:22
신주라.. 사실 그럴 수 있겠다. 인거지 상상이 되는건 없네. 그 신사 괜찮을까..
291
아야카미 ◆.N6I908VZQ
(qqz3RXzfr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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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3 (水) 02:49:50
신?사나 신/사 (?) 가 되었을지도... ( 우선 아무말 )
292
카가리주
(y21juDXGw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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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3 (水) 02:51:07
>>282 미용실 커트값 카타나보다 무섭다...😭 >>287 으 으 음...!!! 두근두근 아나바다 살림살이 나누기!
293
이누주
(P9v3Sfayx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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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3 (水) 02:52:12
헐 벌써 시간. 이누주 자러간다! 다들 즐거웠어~
294
카즈키주
(qo90aYDx0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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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3 (水) 02:52:53
잘자 이누주~
295
카즈키주
(qo90aYDx0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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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3 (水) 02:53:13
신/사!
296
갈라테아주
(PJkwg2cRZ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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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3 (水) 02:53:14
>>293 굿나잇이야~~~
297
카가리주
(y21juDXGw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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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3 (水) 02:53:19
>>288 너무 너무 웃기고 금손이고 감사해서 인간의 언어를 잃었습니다 끼요오오오옷!!!!!!!!!!!!!!!!
298
아야카미 ◆.N6I908VZQ
(qqz3RXzfr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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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3 (水) 02:54:21
이누주 잘자라 캡틴은 상상도 못했던 제목의 정체들이 계속 나오고 있군 으음――― 즐거운 현상이다...😌
299
아야카미 ◆.N6I908VZQ
(qqz3RXzfr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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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3 (水) 02:54:53
>>297 금?손
300
카가리주
(y21juDXGw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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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3 (水) 02:55:03
이누주 잘자~~ 나도 오늘은 여기가 한계...🫠 다들 좋은 새벽 보내라구....
301
카즈키주
(qo90aYDx0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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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3 (水) 02:56:01
굿밤 굿밤~
302
갈라테아주
(PJkwg2cRZ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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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3 (水) 02:56:06
굿새벽~
303
아야카미 ◆.N6I908VZQ
(qqz3RXzfr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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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3 (水) 02:56:43
카가리주도 잘자라 나도... 이만 들어가도록 하겠다 제군들과는 내일 다시 보도록 하지 😌
304
갈라테아주
(PJkwg2cRZ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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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3 (水) 03:00:48
굿나잇~~
305
카즈키주
(qo90aYDx0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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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3 (水) 03:01:07
캡틴 잘자~~
306
카즈키주
(qo90aYDx0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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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3 (水) 08:12:55
모닝을 알리는 나!
307
이누주
(P9v3Sfayx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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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3 (水) 08:13:19
아침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