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32124> [ALL/일상/청춘/대립] 신세기 아야카미 - 2장 :: 1001

아야카미 ◆.N6I908VZQ

2023-12-31 21:23:53 - 2024-01-02 22:36:22

0 아야카미 ◆.N6I908VZQ (3cAB53qrRI)

2023-12-31 (내일 월요일) 21:23:53

【 계절 : 봄春 】 situplay>1597031091>1
【 신학기 전 기간 (휴식 시즌) 】 (12月30日~1月3日)

【 찾아가기 】
학생명부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31088/recent
예비소집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30184/recent
이전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31091/recent
웹박수 https://forms.gle/sZk7EJV6cwiypC7Q6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신세기%20아야카미

645 카메츠주 (MFaHl/Yc3w)

2024-01-02 (FIRE!) 02:01:58

>>641 우와! 이벤트다!!
선물 너무 궁금해!!!
고마워 이누주! 역시 귀여운 강아지야!! (아직도 쓰다듬는 중)

646 카즈키주 (m1kWoO.TPo)

2024-01-02 (FIRE!) 02:02:24

>>643 내 선조가 샌즈였다니!

>>644 그렇군.. 큭큭큭...!!

647 이누주 (puHVzACBIg)

2024-01-02 (FIRE!) 02:03:11

돌아보면 또 나메에 요명을 쓰는 건 이누밖에 없었다... 하지만 하나보다는 이누가 편하니까 그대로 가겠다!!!

648 카즈키주 (m1kWoO.TPo)

2024-01-02 (FIRE!) 02:03:43

이누이누! 이누이누!

649 갈라테아주 (AY9wG7FFug)

2024-01-02 (FIRE!) 02:04:17

>>647 나를... 잊은거니...?

650 아야카미 ◆.N6I908VZQ (tGJVW1sn1k)

2024-01-02 (FIRE!) 02:04:30

>>647 갈라테아주도 있으니 그대 외로워하지 마라

651 이누주 (puHVzACBIg)

2024-01-02 (FIRE!) 02:04:57

>>645 언제까지 쓰다듬을 거냐고~ (꼬리 살랑살랑이다)

652 유우키주 (wWWWUMew9k)

2024-01-02 (FIRE!) 02:05:12

그럼 유우키주는 이만 자러 가볼게! 다들 잘 자!! 흑흑...내일부터 현생이다...(끌려가버림)

653 아야카미 ◆.N6I908VZQ (tGJVW1sn1k)

2024-01-02 (FIRE!) 02:06:32

잘자라 유우키주

654 카즈키주 (m1kWoO.TPo)

2024-01-02 (FIRE!) 02:06:35

유우키주 잘자~~~~

655 이누주 (puHVzACBIg)

2024-01-02 (FIRE!) 02:07:13

>>649 아아아아아앗!!!!! 맞아. 역시 친구친구잖아!!!!!!

>>650 한순간에 외로움이 사라졌어...

656 사신주 (카메츠주) (MFaHl/Yc3w)

2024-01-02 (FIRE!) 02:07:25

>>647 안되겠다 이누주 외로워보이니 나도 사신주 해야겠다!

657 갈라테아주 (AY9wG7FFug)

2024-01-02 (FIRE!) 02:07:36

>>652 잘자!!

658 이누주 (puHVzACBIg)

2024-01-02 (FIRE!) 02:07:41

유우키주 잘 자고 현생 힘내자구~

659 사신주 (카메츠주) (MFaHl/Yc3w)

2024-01-02 (FIRE!) 02:08:50

유우키주 잘자!!
우리 흑집사님하고 놀고싶었는데 ㅠㅜ

660 이누주 (puHVzACBIg)

2024-01-02 (FIRE!) 02:10:55

>>656 아닛ㅋㅋㅋ 외로운 것까진 아니었는데 이름을 신경 쓰다 보니 괜히 혼자만 튀게 행동하는 걸까 하는 생각이 들었나 봐? 그럼 이제부터 사신주다!

661 아키히로-카즈키 (vdSxTh1FhU)

2024-01-02 (FIRE!) 02:13:55

그것은 제 눈 앞의 붉은 기 도는 사내의 손 끝이 떨린것을 놓치지 않았다. 찰나의 순간이었으나, 무표정한 사내의 얼굴 속, 그 입꼬리를 살짝 올리기에는 충분한 일이었다. 본디 사람의 얼굴이란것은 감정을 알아채기 쉬운 것이었다. 멍하게, 무표정으로 있는다고 하더라도, 누군가의 얼굴에서는 슬픔의 편린을 엿볼 수 있었고, 누군가의 얼굴에서는 피로를 엿볼 수 있었다. 분노, 슬픔, 피로, 환희... 특히 눈은 마음의 창인 만큼 감정을 담고 있는것이 정상이나. 그것의 표정에서는 그 어떤것도 느껴지지 않았으리라. 입꼬리가 눈치채기 어려울 만큼 살짝 올라갔더라고 하더라도, 인상이 변하지는 않았으리라. 무의미함. 어떤 감정조차 못 느끼는것 같은 그런 인상으로, 그것은 느릿하게 담배연기를 삼키고 뱉으며 자욱한 안개를 만들었다. 눈 앞의 사내는 교복을 들고 있었으나, 전혀 개의치 않는다는 듯, 그것은 자켓의 안주머니 안에서 담배를 꺼내어 사내에게 자연스레 권했다.

“상냥한 분이시군요. 저야말로 앞을 제대로 봤어야 했는데, 부주의했네요. 괜찮으시면 한대, 피우시겠습니까?“

그러나, 그런 표정을 짓고 있음에도, 입에서 나온것은 언뜻 다정하다고도 할 수 있을만한 말이라. 어쩌면 괴리감을 느낄만한 말일지도 모르는 일이었다. 그리고 그것은, 사내가 두어걸음 물러나며 자신을 경계하자, 곧 지루해지기라도 한듯, 눈을 천천히 깜빡이며 담배연기를 뱉었다. 바라던 반응이 있는것은 아니었지만, 경계하는것 만큼 지루한 반응이 없었다. 자신과 맞설 힘을 가진 신이나 요괴도 아니었고, 그렇다고 퇴마를 업으로 하는, 속세와는 동떨어진 특이한 인간으로 보이지도 않는데. 경계를 한다고 무엇이 달라질까? 인간은 본능적으로 공포를 가지고 살아간다. 이것이 무섭고 저것이 무섭고. 그러나, 길고도 긴 시간이 흐르며 많은 것을 잃어버렸기에, 성가심만 남았다. 눈 앞에서 엄니를 드러내는 호랑이를 만난다고, 두려워해서 무엇이 달라질까. 역병을 아무리 조심한다고 하더라도, 결코 병에 걸리지 않는 인간은 없다. 하물며 저 사내의 앞에 있는것은 역병이었다. 역병에게서 두 걸음 물러났다고 하더라도, 이토록 가까이에 있거늘.

”가로등이.“

”꺼져있더군요. 이대로 쭉 가신다면, 곤란해지실지도 모르기에.“

”저도, 꽤 긴 시간 불빛 없이 걸어왔답니다.“

그것은 자신의 뒤를 돌아보지도 않고, 천천히 손을 들어 저 뒤쪽을 가리키며 이야기했다. 귀찮았다. 시체 같은 이야기를 사실대로 하는것도, 또 한 구의 시체를 늘리는것도.

662 아키히로주 (vdSxTh1FhU)

2024-01-02 (FIRE!) 02:22:02

나도 슬슬 자러 가볼게! 다들 내일봐~

663 갈라테아주 (AY9wG7FFug)

2024-01-02 (FIRE!) 02:24:09

잘자~~~

664 이누주 (puHVzACBIg)

2024-01-02 (FIRE!) 02:27:46

나도 다시 자러간다! 모부 잘자~

665 카즈키 - 아키히로 (m1kWoO.TPo)

2024-01-02 (FIRE!) 02:30:27

남성의 얼굴이 눈에 들어온다. 입꼬리가 아주 살짝, 올라갔던가. 사실 여기서 입꼬리가 움직이고 말고는 크게 중요하지 않았다. 남자의 얼굴에서 읽히는게 없었다는게 문제지.
눈앞에 있는것이 인형일리도 없고, 그저 피곤해서, 어두워서, 같은 이유로 자신이 잘못 판단하고 있다면 좋겠지만 아무리봐도 그런것도 아닌거 같았다.

쯧.

마음속으로 혀를 차던 찰나에 남성이 무언가를 내밀었다.
허 참. 그는 저도 모르게 피식 웃었지만, 곧 고개를 저으며 괜찮다는 의사를 밝혔다.

'세상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는 표정을 하고 있으면서 남 변화에 민감하다라..'

"아무리 그래도 학교에 다니고 있는데 그럴 순 없어서요."

확실히, 얼마 전까지만 해도 그는 꽤 담배를 달고 살았다. 하지만 이곳에 정착하고 드디어 학교에 다닐 수 있게 되었을때 금연을 결심했다. 건강같은 문제도 분명 있긴 했지만. 마음가짐이랄까.
하지만 아직도 담배연기를 맡을때면 반응이 올때가 있었다. 그리고 이 남자는.. 그 찰나의 순간을 보고....

거 참, 귀찮은걸 만난걸지도 모르겠다.

"아~ 가로등이, 그렇군요."

그는 그 말을 반쯤 흘러넘기며 앞으로 움직였다. 남자를 지나치지도 않고, 마주친것도 아닌 딱 옆에서 멈춰선다.

'아마 이게 선. 이려나.'

남자의 반응을 떠본다. 그냥 그런 이야기라면 내가 여기서 지나간다고 한들 별 문제 없을것이다.
하지만 정말 영화같은 이야기가 실존한다면 뭔가 안 좋은 일이 생기겠지. 물론 그는 뭔가 하고싶은건 아니다. 누가 어떻게 되든간에 관심도 없고.

"그래도 이쪽이 빠르긴 한데요. 고민이네요."

바로 옆이다, 둘 다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닿을 거리. 기껏 물러나놓고 왜 다시 붙었는가. 글쎄, 그냥 몇걸음 떨어진다고 안전해보이지 않았다고 해둘까.

666 카즈키주 (m1kWoO.TPo)

2024-01-02 (FIRE!) 02:30:48

다들 잘자라구~

667 카즈키주 (m1kWoO.TPo)

2024-01-02 (FIRE!) 03:52:18

셔터 드르륵~

668 아오이 - 아야나 ◆.N6I908VZQ (tGJVW1sn1k)

2024-01-02 (FIRE!) 04:24:19

>>340

응, 그거야 그렇기는 하지.

유감스러운 일이게도 신은 그 게르마늄팔찌 파는 멘트에 내심 동조하고 있었다. 힉힉호무리에게 햇빛은 천적이 아니냐고? 물론 천적이고말고. 몇날며칠을 어두운 방에 콕 처박혀 있기를 일상으로 삼는 중증 힉힉호무리에게 따사로운 햇빛은 말할 것도 없는 대재앙이다. 하지만 아오이에게는........
말했지 않은가, 양광陽光의 신이기도 했다고... 자신의 힉힉호무리성을 방증하는 끔찍하게 가증스러운 대상일지도 모르지만, 한때의 영광을 상징하기도 했던, 아주 그리운 것. 낯선 요괴, 처음 보는 하찮은 요괴의 입에서 나오는 오랜간만의 햇빛 찬양은 아오이의 마음을 누그러뜨려 무심코 고개를 끄덕이게까지 하기에 충분했다. 응응, 정말로 그러하다고.

그래서 햇볕이나 쬐자고 방구석 밖으로 끌어내려다가 수백번 실패한 린게츠의 시도와는 다르게, 햇빛을 같이 쬐지 않겠냐는 말에 무심코 살짝 혹하기도 했지만...

― 그 대신 제게 무릎베개를 해주셔야 하여요.

아 ㅋㅋ 어림도 없지 ㅋㅋ

"ㄴ, ㄴ,ㄴ,ㄴ,ㄴ, 내가 왜...? 내가 왜???"

질색팔색하며 꿈에서 깨어났다. 린게츠한테도 공짜 무릎베개는 해준 적 없는데......! 일단... 기억 상으로는... 잠깐 기억이 맞는지 눈동자를 굴리면서 되짚으려다가 이게 중요한 게 아닌 걸 깨닫고 고개를 팩팩 저으며 정신을 차리려고 했다.

"어어 어어... 어어디일 주인인 양 행세하고 있어. 베, 벤치는 공공재 아니었어? 공공재잖아! 그 대신, 이라니 어디서 말도 안 되는 궤변을 합... 하는... 하는 게..."

어... 말 어떻게 끝내지...
의?기양?양하게 정론을 늘어놓는 모습은 오래 가지 못하고 나는 끝내 꼴사납게 말끝을 얼버무리고 멍청한 표정으로 완성했다.

669 시즈하주 (hw5Ip12Q.w)

2024-01-02 (FIRE!) 07:09:36

670 아야나주 (9rmyj5ujo.)

2024-01-02 (FIRE!) 08:14:23

아야나 : 아싸 이겼사와요 ㅋㅋ

671 아야나주 (9rmyj5ujo.)

2024-01-02 (FIRE!) 08:19:14

Round 1
아오이 : 아야나
0 : 1
아야나 승 이다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72 아야나 - 아오이 (9rmyj5ujo.)

2024-01-02 (FIRE!) 08:41:37

>>668
"하지만 여기는 제가 누워있는 곳이니 제 자리 아니겠사와요? 제 자리에서 같이 햇빛을 쬘 수 있게 해 드리는 것이니 이 정도야 당연한 것이와요? "

요컨대 이거다. '님 자릿세 주시죠? '
이곳은 냉혹한 아야카미의 세계, 약한 신.....혹은 요괴는 살아남지 못한다.......아무튼 그런 곳이 됐다...

"흐흥, 싫으시다면 신님께서는 다른 자리로 가시는 것이와요. 이곳은 제 자리인 것이와요. "

역시 안된다는 듯 고개를 저으며 아야나는 다시 벤치에 누우려 하였다....

Round 1
요괴 승!
과연 신님은 이 상황을 타파할 수 있을 것인가? 다음 시간에 계속됩니다!

673 사유주 (nx6ZrxIjo.)

2024-01-02 (FIRE!) 09:28:24

사유주가 자주 사라지는 사유 : 파리피어 공부중 웨이wwwwwwwwwww

674 아야나주 (l3IBiZjjv.)

2024-01-02 (FIRE!) 09:29:06

>>673 이 사유주 아주 준비성이 철저하다 웨이 wwwwwwwwwwwwwwwwwwwwwwww

675 시즈하주 (hw5Ip12Q.w)

2024-01-02 (FIRE!) 09:31:39

웨이! :)

676 류지주 (z8r0UJ1MMQ)

2024-01-02 (FIRE!) 09:31:49

갱신할게요
카가리와의 로그 재밌었다 흑흑..

677 아야나주 (l3IBiZjjv.)

2024-01-02 (FIRE!) 09:32:04

시즈하주는 아침의 요정이야......

678 아야나주 (l3IBiZjjv.)

2024-01-02 (FIRE!) 09:32:44

>>676 류지주 어서오도록
로그 재밌지 않은가??
앞으로도 더 많은 로그를 해 보는 것이다

679 사유주 (nx6ZrxIjo.)

2024-01-02 (FIRE!) 09:34:51

>>674 가치로 야바땅피나츠wwwwwwwwwww 피리피어 초하오라 한계오타쿠될것같다wwwwwwww

680 류지주 (z8r0UJ1MMQ)

2024-01-02 (FIRE!) 09:35:05

>>678 아야나주 안녕하세요
많은 로그를 해 보는 것이다 !

681 아야나주 (l3IBiZjjv.)

2024-01-02 (FIRE!) 09:36:19

>>679 자 사유주
이 파리피어 만렙이 되어 로그 돌릴 생각은 없는가
힘세고 강한 아침이다웨이 하면서 등장하는 사유 보고싶다웨이wwwwwwwwwwwwwwwwwww

682 시즈하주 (hw5Ip12Q.w)

2024-01-02 (FIRE!) 09:38:07

사유주 아야나주 류지주 안녕~ :)

>>677 이 시간에 있다면 누구든 아침의 요정이지 않을까~

683 사유주 (nx6ZrxIjo.)

2024-01-02 (FIRE!) 09:38:55

류지주 어솨!
>>681 오가는 로그속에 쌓이는 정도 좋지만 헨부요인 일반통행로그도 사유적으로는 퀄리티 타카스기인wwwwwwwwwww

684 아야나주 (l3IBiZjjv.)

2024-01-02 (FIRE!) 09:39:00

>>682 시즈하주 굿모닝굿모닝
하.....그렇다면 나는 출근의 요정이 되어주겠 어 (두둥!)

685 사유주 (nx6ZrxIjo.)

2024-01-02 (FIRE!) 09:39:38

쵸wwwwww 시즈하주도 어솨!웨이! 바이브스 올려보자아wwww

686 시즈하주 (hw5Ip12Q.w)

2024-01-02 (FIRE!) 09:40:28

출근의 요정 귀엽네~ 힘내라고 쓰담쓰담이야~ :)

687 아야나주 (l3IBiZjjv.)

2024-01-02 (FIRE!) 09:40:46

>>683 하.....사유 앞에서 본체로 나타나고 싶었는데 이거 참 아쉽구만 (????)

688 시즈하주 (hw5Ip12Q.w)

2024-01-02 (FIRE!) 09:43:53

둘 다 힙해진 모양이니 나도 힙한 묘비짤을 들고 올게! :)

689 아야나주 (l3IBiZjjv.)

2024-01-02 (FIRE!) 09:44:36

>>688 Japanese Student에게 너무 어려운 영어다
번역을 부탁드리는 바이다 웨이

690 시즈하주 (hw5Ip12Q.w)

2024-01-02 (FIRE!) 09:48:18

>>689 코이츠wwwww 학생 그 자체가 되어버린wwwww
대충 "무신론자 이곳에 잠들다. 말끔히 차려입었건만, 갈곳이 없구나." 라는 뜻이래~ :)

691 사유주 (nx6ZrxIjo.)

2024-01-02 (FIRE!) 09:57:18

>>687 쵸wwwww이걸로 협박하는거? 아직 원찬스있다고 믿어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
>>688 >>690 메챠쿠챠 힙하잖아! 어? 그러면 아야카미에서도 신을 믿지않은 인간은 그렇게 되는건가?! 야바스기인데스케도wwwww

692 류지주 (z8r0UJ1MMQ)

2024-01-02 (FIRE!) 10:02:14

시즈하주 사유주 반가워요!

완벽한 로그를 준비했으나 참치의 여백이 충분치 않아 하지 않았다...

693 아야카미 ◆.N6I908VZQ (oG/spBDOmM)

2024-01-02 (FIRE!) 10:02:26

일단 주시하고 있지만 만약
만 에 하 나
캡틴이 새 어장 세우기를 놓칠 경우엔
제군들이 >>0 양식을 지켜 자유롭게 세워도 좋다
알겠나―?
그 대신 비밀번호를 웹박수로 보내도록―――

694 시즈하주 (hw5Ip12Q.w)

2024-01-02 (FIRE!) 10:08:53

>>691 신이 어부바 안해줘서 구천을 떠돌게 된대~ 농담이지만! :)

류지주 어서와~ 뭐야, 로그 줘요! :/

>>693 OK목장이야 캡틴~ :)

695 카가리주 (AUgJIlOQ6o)

2024-01-02 (FIRE!) 10:09:42

>>693 알겠어 캡~

잠깐 갱신이야! 새 시트가 또 들어왔다니 합삐하다 야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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