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30184> [ALL/일상/청춘/대립] 신세기 아야카미 - 예비 소집 :: 849

◆.N6I908VZQ

2023-12-28 21:18:23 - 2024-04-21 11:13:34

0 ◆.N6I908VZQ (RCpgTWKxug)

2023-12-28 (거의 끝나감) 21:18:23

※ 임시 스레임. 설정 문의 가능하지만 선점은 되지 않음.
※ 쌍둥이, 가족, 신과 후손, 원수 등등 선관을 구하고 조율할 수 있지만 역시 선점력은 없음을 유의할 것. 또한 조율 이외의 잡담은 가능한 한 자제할 것. AT필드라도 발생하면 곤란하다─
※ 15금 어장. 상식적으로 공중파에서 등장할 법한 장면만 가능하니 이 점 숙지할 것. 명색이 청춘 어장이 너무 야시꾸리해지는 건 바라지 않는다─
※ 1월 개장

👇수요조사도 받으니 많관부─ 많관부─👇
https://forms.gle/2a6NYf9Rn8NwgbbV9

665 아야나주 (aXJE7ueYgo)

2024-03-05 (FIRE!) 23:42:24

>>661 힝잉잉 🥺
확실히 소재 자체가 모호하게 보일? 소재는 맞다
쭈인님 그래도 지금까지 아야나에게 폭력성 3등급 이상은 가지 않았으니까 괜찮 아

666 아야카미 ◆.N6I908VZQ (GRuik4Oxx.)

2024-03-05 (FIRE!) 23:43:34

폭력적인 쪽에서 여태 "내 기준"은 아래와 같았다

칼로 찔렀다 : OK

칼을 들어 찔렀더니 어쩌고 저쩌고 장기자랑이 어떻고 뼈가 어떻고 노골적일 정도의 묘사 : NG

폭력 쪽이든 성 쪽이든 페티쉬든 무엇이든간에, 그 묘사가 어떻게 되느냐를 가장 중요하게 봐서.
페티쉬의 경우도 누군가 그런 성향을 가지고 있다, 정도의 설정은 OK라고 보고 있다. 뭐, 이를테면 대표적으로 마조히스트나 새디스트 따위가 있겠지. 실제로 평범한 일상 대화에서도 농담처럼 곧잘 쓰이고. 다만 그 묘사만 노골적으로 외설적이지만 되지 않을까 싶은데 너희는 어찌 생각할지 모르겠군.

667 히데주 (EOnn/vqcbg)

2024-03-05 (FIRE!) 23:45:24

>>666
나도 캡틴 의견에 동의해. 너무 지나치게 표현하면 뭐든 과해지니까...
모기를 잡았다고 하지, 모기의 다리와 날개, 주둥이를 하나하나 떼어내어 어쩌구저쩌구.. 이러진 않자너

668 유우키주 (NEHIDgsAGs)

2024-03-05 (FIRE!) 23:45:31

>>666 이 의견에 난 크게 동의해.
어쨌건 너무 노골적인 묘사가 지금까지 문제 터진 스레의 가장 큰 공통점이라고 생각하거든.

669 나기주 (vQeqTlqP2k)

2024-03-05 (FIRE!) 23:47:25

>>666
나도 동의
선 넘지 않는 한도에서 묘사만 조심하면 된다고 봐

670 아야나주 (aXJE7ueYgo)

2024-03-05 (FIRE!) 23:48:23

>>666 노골적인 묘사를 지양하는 입장으로써 agree 하는 바입니다

671 히나주 (FRMjaJgK2A)

2024-03-05 (FIRE!) 23:49:26

>>660
더 말해봐야 캡틴을 괴롭힐 뿐이라는 것을 알지만,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물을게. 뽀뽀 식으로 뺨을 살짝 핥은 것에서 선정성이 느껴졌어? 설렌다거나 하는 묘사 일절 없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꼬투리 잡아서 미안.

672 아야카미 ◆.N6I908VZQ (GRuik4Oxx.)

2024-03-05 (FIRE!) 23:49:43

우선 이것부터 확실히 해두자
현재 토의 이전까지 내가 말해뒀던 기준은 싹 다 잊어둬라
기억해봤자 헷갈리기밖에 더 할 것 같지 않다

673 히데주 (/yOcV8J/2s)

2024-03-05 (FIRE!) 23:51:01

👌👌👌👌👌👌👌😉

674 아야카미 ◆.N6I908VZQ (GRuik4Oxx.)

2024-03-05 (FIRE!) 23:51:32

>>671 막말로 뺨 핥은 것 ㅇㅋ 라고 하면 나중에 허벅지 핥는 것도 ㅇㅋ겠네요? 같은 악순환을 내가 감당할 자신이 없어서
당시의 사고방식은 그랬다
스스로 평소보다 예민해지기도 했고

675 카가리주 (tpjL9r2Gws)

2024-03-05 (FIRE!) 23:52:54

>>662-663 히데주가 깔끔하게 정리해줬다... 나도 이 의견에 동의함

>>666 나도 묘사의 노골성과 상세함 방면이 더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해.
그래서 이건 묻고 싶은데, 그동안 내가 썼던 폭력적 묘사는 괜찮은 선이었나....? 나름대로 쳐내긴 했지만 그렇다 해서 완전히 괜찮은 레벨인지는 모르겠어서....🤔

676 히나주 (FRMjaJgK2A)

2024-03-05 (FIRE!) 23:53:14

>>674
속시원히 말해줘서 고마워. 확실히 이해했음. 항상 고맙고 미안하다:3

677 히데주 (/yOcV8J/2s)

2024-03-05 (FIRE!) 23:54:20

>>675
으아아아악 갠찬타고!!!! 🔨🔨🔨🔨 😋 카가리주 앞에서 망돌이를 꺼낼줄야

678 카가리주 (tpjL9r2Gws)

2024-03-05 (FIRE!) 23:56:42

>>672 오케이 확인했다!

>>677 갸아악😵‍💫
그치만 나 쫄보라구..........

679 아야카미 ◆.N6I908VZQ (GRuik4Oxx.)

2024-03-05 (FIRE!) 23:57:40

폭력성 측에서는 여태까지 문제 느낀 적은 없는 것으로 기억한다

그리고,
아무래도 캡틴이다 보니 말하기 저어될 수도 있지만 나한테도 불편한 점이 있었다면 이 기회에 유감없이 털어놓고 가라
잡담 스타일이든 캐 굴리는 스타일이든
이런 거 뒤끝 가지고 가는 성격 아니니까 걱정하지 말고

680 아야카미 ◆.N6I908VZQ (GRuik4Oxx.)

2024-03-05 (FIRE!) 23:58:09

폭력성 측에서는 여태까지 문제 느낀 적은 없는 것으로 기억한다 ← 모든 캐릭터 기준으로 말하는 것이다

681 히나주 (FRMjaJgK2A)

2024-03-05 (FIRE!) 23:58:31

그런 거 아마 없을걸
너무 순하고 귀여워서ㅎ

682 유우키주 (NEHIDgsAGs)

2024-03-05 (FIRE!) 23:59:42

일단 난 불만 없다!
오히려 늘 고생이 많아.

683 카가리주 (kM3ROv2aiE)

2024-03-06 (水) 00:00:49

>>679 확인 고마워! 앞으로도 그 선 잘 지키도록 노력할게.

음... 나는 딱히 불편한 점 없다! 선이 널널한 편이라 진심으로 안 불편해서 할말이 없기도 하고, 불편할 수 있을 부분에서는 캡틴이 먼저 물어봐주는 편이라서🤔

684 히데주 (pLf1D0E2gU)

2024-03-06 (水) 00:00:59

캡틴이나 카가리주쪽이나 문제 있었다면 벌써 언급됐겠지 :> 오늘 나올 얘기는 충분히 나온거같애

685 아야카미 ◆.N6I908VZQ (4MjyAyJwFs)

2024-03-06 (水) 00:04:56

그래, 그러면 내 참고용으로 이제 너희들한테 질답이나 해보자

먼저 키스는 어디까지 허용된다고 생각하냐
1. 혀 넣지 않는 뽀뽀 수준
2. 딥키스 ㅇㅋ
3. 그 외

686 히나주 (JXoJCQ28do)

2024-03-06 (水) 00:05:18

1

687 유우키주 (v/83e/WIgY)

2024-03-06 (水) 00:05:45

1:1 스레라면 모를까. 단체스레에선 안전하게 1번이 좋을 것 같다.

688 히데주 (pLf1D0E2gU)

2024-03-06 (水) 00:06:12

나두 1번

689 카가리주 (kM3ROv2aiE)

2024-03-06 (水) 00:09:06

나두 1번
근데 기존에 나온 적 있는 입술 물어뜯기나 혀 깨물기는 1번인가 3번인가...🤔

690 아야카미 ◆.N6I908VZQ (4MjyAyJwFs)

2024-03-06 (水) 00:10:31

>>689 이것도 이 다음에 질답함

두 번째 질문, 키스한다면 부위는 어디까지?

1. 얼굴, 손 정도를 한계로
2. 귀, 목, 팔, 발 정도까지는 ㅇㅋ
3. 그 외

691 히나주 (JXoJCQ28do)

2024-03-06 (水) 00:11:03

2

692 히데주 (pLf1D0E2gU)

2024-03-06 (水) 00:12:10

난 솔찌 1..

693 센주 (u1HOdM57Sk)

2024-03-06 (水) 00:12:25

15세 기준으로 한다면 2
'12세 이용가' 정도로 한다면 1

694 센주 (u1HOdM57Sk)

2024-03-06 (水) 00:13:21

>>685에 대해서임
>>690은.. 4.성기 부분만 아니면 상관없지 않나? 느낌. 설마 에로하게 묘사를 넣는 사람은 없을테고

695 히데주 (pLf1D0E2gU)

2024-03-06 (水) 00:14:20

>>694
아 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 갑작스러운 단어에 개터짐 나 🤭

696 아야나주 (GhikTybBoA)

2024-03-06 (水) 00:15:01

>>685 1
>>690 2

697 유우키주 (v/83e/WIgY)

2024-03-06 (水) 00:16:09

생각도 못한 단어가 나와서 어?! 해버렸다! ㅋㅋㅋㅋㅋㅋ

나는 2번까진 괜찮을 것 같은데.

698 아야카미 ◆.N6I908VZQ (4MjyAyJwFs)

2024-03-06 (水) 00:18:12

3번째

기존에 나온 입술 물어뜯기(카가리 아야나), 혀 깨물기(나기 스미레), 피범벅 키스 같은 묘사는 선정적이거나 폭력적인 행위로 여겨져 허용하기 어려운가?
이쪽은 최대한 이유 덧붙여주기 바람

699 히나주 (JXoJCQ28do)

2024-03-06 (水) 00:20:00

개인적인 입장으로서는 걍 님들 생각하기 어려운 고어같은거 잘 봐서 아무생각 없긴했음. 근데 수위를 따지자면 좀...? 싶을 것 같음.

700 유우키주 (v/83e/WIgY)

2024-03-06 (水) 00:22:13

이건.... 솔직히 말하자면 >>685 >>690의 결과에 따라서... 답이 달라질 수밖에 없을 것 같아서 애매하네.

아무튼 순수하게 내 생각만 밝히자면 나는 저 행위 자체가 아니라 저 행위의 묘사가 어떻게 되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만 할게. 그냥 가볍게 그런 행위가 있었다하고 넘기면 별 상관없는데 그 묘사가 자세하고 디테일하고 누가 봐도 좀 노골적인 느낌이면 선정적이거나 폭력적인 행위라고 생각하거든. 그래서 저 행위 자체가 아니라 저걸 어떻게 묘사하고 표현했냐가 더 중요하지 않나...싶다.

701 히데주 (pLf1D0E2gU)

2024-03-06 (水) 00:23:09

>>698
아, 아아아아... 나 저 선택지만 보고 별생각 없이 골랐는데 캡틴 얘기 들어보니까
1번도 3, 2번도 3 해야겠네 🥺

앞서 1, 1 찍은거는 철저히 내 기준이었어..

702 센주 (u1HOdM57Sk)

2024-03-06 (水) 00:23:18

피범벅 키스는 라이트한 버전은 심의에서 딱 15금이긴한데(헤비 버전은 뭐..R18G고)
입술 물어뜯기와 혀 깨물기는 묘사에 따라 다르지?

703 아야나주 (GhikTybBoA)

2024-03-06 (水) 00:24:09

이건 철저히 묘사가 기준이다.........
난 노골적인 묘사 아니면 괜찮다고 봐

704 히나주 (JXoJCQ28do)

2024-03-06 (水) 00:25:49

뭐... 물어뜯엇다에서 끝이면 ㅇㅋ 물어뜯고 쇠맛나는 핏물을 할짝대고 상처를 혀끝으로 파고들고 이런거 아니면 ㄱㅊ 이런건가?

705 아야카미 ◆.N6I908VZQ (4MjyAyJwFs)

2024-03-06 (水) 00:28:02

확인

이쪽은 히데주 쪽에게 받은 내용인데, 나로서도 선뜻 답을 내기 어려워서 너희들에게도 의견을 구해본다.
파파카츠 ( 쉽게 말해 원조교제 ) 소재는 허용할 수 있는가?

1. 전면 허용
2. 노골적인 묘사를 피하면 가능
3. 불가능
4. 그 외

706 아야나주 (GhikTybBoA)

2024-03-06 (水) 00:28:37

3

707 센주 (u1HOdM57Sk)

2024-03-06 (水) 00:28:47

>>704
1."상대의 입술을 물어뜯었다"->이정도는 뭐 12세 이용가니 괜춘
2."상대의 입술을 물어뜯었다. 그 곳에서 나온 선명히 붉은 피를 핥으며 그 쇠맛에 만족스러운 어쩌구"->15세 이용가니 ㄱㅊ
3."입술을 물어뜯자 얼굴에서-(이하 수위 제한)->R18G를 꺼내다니 미쳤습니까 휴먼

이라는 개인적 느낌

708 센주 (u1HOdM57Sk)

2024-03-06 (水) 00:29:18

3 불가

파파카츠는 일본 내에서도 간접적으로 나온 것도 15세 이용가고 직접적으로 나오면 19금이에오

709 아야나주 (GhikTybBoA)

2024-03-06 (水) 00:29:23

>>704 이 부분에 대해서는 >>707 샌주의 의견에 동의하는 바입니다

710 아야카미 ◆.N6I908VZQ (4MjyAyJwFs)

2024-03-06 (水) 00:29:25

>>707 나도 딱 이 정도 입장

711 유우키주 (v/83e/WIgY)

2024-03-06 (水) 00:30:18

이거는 3번을 해야할 것 같은데.
호/불호를 떠나서 저게 허용되면 성매매라던가 그런 설정을 가지고 온 캐릭터들도 다 허용을 해야할 것 같으니 막는 것이 좋을 것 같아.

712 센주 (u1HOdM57Sk)

2024-03-06 (水) 00:31:48

그리고 파파카츠는 제일 큰 문제가

"청춘"(딥 다크함,현실의 불지옥을 3배로 태움,"내 캐릭이 이렇게 불행해!")이 되버려서 청춘을 추구하는 여기랑은 안 맞는 느낌

713 히데주 (pLf1D0E2gU)

2024-03-06 (水) 00:32:25

없어도 되는 설정이니 폐기해줘 내 캐릭 얘기 아님 그리고

714 아야카미 ◆.N6I908VZQ (4MjyAyJwFs)

2024-03-06 (水) 00:34:04

확인.

다음 질문
캐릭터끼리의 성관계는 어디까지 허용할 수 있는가?

1. 직간접 언급 전면 엄금
2. 아침짹까지는 가능

개인적으로는 1번이다만, 상판의 풍조가 2번도 더러더러 있기에 굳이 물어본다

715 히나주 (JXoJCQ28do)

2024-03-06 (水) 00:3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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