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30184> [ALL/일상/청춘/대립] 신세기 아야카미 - 예비 소집 :: 849

◆.N6I908VZQ

2023-12-28 21:18:23 - 2024-04-21 11:13:34

0 ◆.N6I908VZQ (RCpgTWKxug)

2023-12-28 (거의 끝나감) 21:18:23

※ 임시 스레임. 설정 문의 가능하지만 선점은 되지 않음.
※ 쌍둥이, 가족, 신과 후손, 원수 등등 선관을 구하고 조율할 수 있지만 역시 선점력은 없음을 유의할 것. 또한 조율 이외의 잡담은 가능한 한 자제할 것. AT필드라도 발생하면 곤란하다─
※ 15금 어장. 상식적으로 공중파에서 등장할 법한 장면만 가능하니 이 점 숙지할 것. 명색이 청춘 어장이 너무 야시꾸리해지는 건 바라지 않는다─
※ 1월 개장

👇수요조사도 받으니 많관부─ 많관부─👇
https://forms.gle/2a6NYf9Rn8NwgbbV9

614 아야카미 ◆.N6I908VZQ (GRuik4Oxx.)

2024-03-05 (FIRE!) 22:42:08

>>612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주면 좋겠다.
정확히 어떤 면에서 19세 이용가로 느껴지는지.
만일 꼬집어 말하기 불편하면 웹박수를 이용해도 좋다.

>>613 아무래도 그게 낫겠지
며칠 정도가 무난한 듯싶은가?

615 히데주 (EOnn/vqcbg)

2024-03-05 (FIRE!) 22:43:33

>>614
나는 한 사나흘 정도가 괜찮을거 같음
이거 너무 오래 끌고가면 서로 기빨리니까

616 아야카미 ◆.N6I908VZQ (GRuik4Oxx.)

2024-03-05 (FIRE!) 22:43:47

물어보는 이유가 간혹 캡틴의 시선과 참가자의 시선은 다르거든

617 아야카미 ◆.N6I908VZQ (GRuik4Oxx.)

2024-03-05 (FIRE!) 22:45:16

8일까지나 8일 22시까지나 그쯤이 나을까 싶다
그 후로 바로 결정하는 것으로

618 히데주 (EOnn/vqcbg)

2024-03-05 (FIRE!) 22:45:56

옙 다른 참치들도 의견 있음 계속 말해라

619 히나주 (FRMjaJgK2A)

2024-03-05 (FIRE!) 22:46:05

나는 캡틴이 수위에 대해서 어느 정도로 생각하고 있는지 궁금함.
일단 캡틴의 기준을 말해주면 대부분 그에 따르지 않을까 싶은데.
이런 건 독단적으로 해도 좋은 것이야.
나 이해 가지 않았던 부분이, 유혈도 많았는데 뺨 핥은 것 보고 갸웃했단 말 듣고서. 아 이 정도도 좀 그런 거구나 싶었거든.

620 센주 (DZ/lOI2eCA)

2024-03-05 (FIRE!) 22:46:13

히데 등의 "이지메" 묘사가 해당되지.
폭력성 19금은 잔혹성도 잔혹성이지만 현실성이 얼마나 높은가도 반영되는데.
이지메 묘사가 너무 현실적이라 걸리는 케이스다.

621 카가리주 (tpjL9r2Gws)

2024-03-05 (FIRE!) 22:46:14

>>611 내 캐릭터는 설정부터가 폭력과 야만의 화신이다 보니 얘한테서 폭력이 빠지면 캐릭터성에도 다소의 문제가 생기는 관계로... 방통위 기준 15금(3등급)의 폭력성 정도는 유지했으면 좋겠다고 건의해볼게
물론 이 폭력 3등급의 기준은 기존 영상물이나 출판물에서도 워낙 들쭉날쭉하게 다뤄지다 보니 더 상세한 논의가 필요하겠지만 말이야🤔

622 유우키주 (NEHIDgsAGs)

2024-03-05 (FIRE!) 22:46:43

일단 나는 지금 단계에서 막 키스보다 더 높은 행위를 직간접 서술하는 식으로 진짜 대놓고 참치 상판에서 금지하는 그런 것들을 하지 않는 정도면 크게 상관없지 않나라는 생각만 계속 들어.
언어적 요소는 지금도 필터링을 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고 폭력에 대해서는 막 대놓고 유혈이 나올 것 같은 수준은 안 가는 것이 좋지 않나 싶네. 전투 스레라면 모를까, 여긴 청춘 스레로 시작한 곳이니 말이야.
아무튼 스레가 위험해질 수도 있는 그런 아슬아슬한 선에 걸치려고 하는 것만 아니면 크게 상관없지 않나 싶어.

623 아야나주 (aXJE7ueYgo)

2024-03-05 (FIRE!) 22:48:10

>>621 카가리쭈
아야나쭈는 뭐 절단되는거만 아니면 다 OK이니까 마음껏 스킨십해 알지? 🥰
나도 방통위 15금 기준 정도면 ㄱㅊ을거같다는 의견에 동의

624 히데주 (EOnn/vqcbg)

2024-03-05 (FIRE!) 22:49:42

나는 지금까지 어장 돌리면서 15세 이상 관람가인가? 그거 오버하는 묘사를 잘 못봐서 (갠적인 의견임)
간단명료하게 관람가 딱지로만 본다면 문제될거 없으니 현상유지 입장이나, 그럼에도 같이 노는 참치들중에 이러이러한 부분은 불편하다. 라는 사안이 있으면 그런 점은 조금 고쳐가면 될거라봄

625 히데주 (EOnn/vqcbg)

2024-03-05 (FIRE!) 22:50:43

우리가 지금 얘기하고자 하는 방향이 수위를 어떻게 하면 완벽하게 맞출거냐, 이게 아니라
공공의 선을 만들자는 의도로 나온 얘기니까~~

626 나기주 (vQeqTlqP2k)

2024-03-05 (FIRE!) 22:53:35

>>620
난 이거 동의 못함
더 글로리 마냥 고데기로 지진 것도 아니고
지금 나온 거 음료수 던진거나 머리채 잡고 뺨 때린 게 전부인데
행위 자체로는 15금 창작물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수위라 생각함
그리고 폭력성 기준점 잡는데 특정 행위에만 선 매기지 거 형평성 어긋난다고 생각함

627 히데주 (EOnn/vqcbg)

2024-03-05 (FIRE!) 22:55:23

>>620
그리고 나도 비속어 부분에 있어 나기주, 카가리주 말에 동의한다
동일선상에 있다고 보는 요소들이 별로 문제 되지 않은 시점에서 나도 이정도까지가 최선의 타협인거 같음

628 히데주 (EOnn/vqcbg)

2024-03-05 (FIRE!) 22:56:06

그럼에도 납득이 안된다 하는 의견 있다면 답변바람

629 히데주 (EOnn/vqcbg)

2024-03-05 (FIRE!) 22:57:18

>>620
나 이거 방금 봤는데 수위로만 본다면 19금은 아니라고 생각함
다만 이런 요소가 불편하다는 의견이 있다면 나기주랑 상의 통해서 조율해보도록 하겠음

630 히나주 (FRMjaJgK2A)

2024-03-05 (FIRE!) 22:57:38

나 이거 카가리주랑 아야나주랑 나기주랑 스미레주한데 뭐라 하는거 아니다?
혀깨물기 키스 vs 입술 깨물어서 피내기 vs 뺨 핥기

여기서 뺨 핥는 게 가장 신경쓰인 이유가 궁금해 진짜

631 나기주 (PhWb.DnkEU)

2024-03-05 (FIRE!) 23:00:31

그리고 오너 잡담 내부 비속어 부분은 카가리주 말에 따를게
너무 편하게 놀다보니 친구랑 톡할 때처럼 나오는대로 말하곤 했는데 꼭 ㄲ 조심하겠슴다

632 히나주 (FRMjaJgK2A)

2024-03-05 (FIRE!) 23:02:12

앞의 두 건은 직접적인 접촉이고, 후자는 유혹이라 볼 수 있는 건데 그쪽만 언급해주었어서
이게 뭐가 되고 안 되는건지 헷갈리긴 했거든.

633 아야나주 (aXJE7ueYgo)

2024-03-05 (FIRE!) 23:03:32

>>631 완전히 상판에 적응되어버린 나기쭈의 모습

634 아야카미 ◆.N6I908VZQ (GRuik4Oxx.)

2024-03-05 (FIRE!) 23:04:02

>>619 뺨 핥은 것으로 그런 이유는 situplay>1597039284>951 이런 이유로 선정적인 소재에 상대적으로 훨씬 민감했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게다가 스스로 공중파를 기준으로 들었으므로 가능 불가능을 따질 때 너그럽게 따져도 15세 영화를 기준으로 생각했기 때문에. 방통위도 2232로 유독 폭력에만 너그럽잖나? 내가 갸웃한 것은 그런 뜻이었다고 보면 된다. 그러나 내가 그 시점 어장 수위 때문에 고민하느라 골 아팠다는 외부적인 요인도 함께 참작한다면 고맙겠다.
너희 의견 죄 무시하고 내 독단으로만 처리하기엔 내 쪽에서 내키지 않는다.

635 나기주 (PhWb.DnkEU)

2024-03-05 (FIRE!) 23:05:02

>>633 나 최근 개나 ㅈㄴ 너무 자주 쓰긴 했어
꼭 필요한 말도 아니고 조심하면서도 충분히 편하게 놀 수 있으

636 히데주 (EOnn/vqcbg)

2024-03-05 (FIRE!) 23:06:00

>>634
피가학적인 요소 또한 충분히 선정적이라 생각하는데 이 점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해 캡틴?

637 카가리주 (tpjL9r2Gws)

2024-03-05 (FIRE!) 23:06:17

>>622 (태클X 반박X) 유우키주 >유혈이 나올 것 같은 수준은 안 가는 것이 좋지 않나<라는 부분은 지금처럼 권장의 뜻으로 말한 건지 금하는 게 좋지 않냐는 제안인지 궁금하다! 언어를 명확하게 하는 편이 좋을 것 같아서 하는 말임

>>623 절단부터는 비매너의 영역이니까 물론 안 하겠다...!!!

>>630 물론 이해했다👌 혹시나 해서 말하는 거지만 전혀 기분 나쁘지 않으니까 편하게 말해주라

638 히나주 (FRMjaJgK2A)

2024-03-05 (FIRE!) 23:07:43

알겠어. 내가 구듸 설명하려 해봐야 소용없겠지 싶다. 미안했어.
나는 이만 물러가겠음.

639 카가리주 (tpjL9r2Gws)

2024-03-05 (FIRE!) 23:08:40

>>631 나기주도 고맙다...ദി ᷇ᵕ ᷆ )

640 아야나주 (aXJE7ueYgo)

2024-03-05 (FIRE!) 23:08:55

>>638 이보세요
지금 물러가시면 안됩니다 설명을 좀 더 자세히 해조

641 유우키주 (NEHIDgsAGs)

2024-03-05 (FIRE!) 23:10:43

>>637 막 대놓고 유혈이라고 한만큼 내가 말하는 것은 그러니까 막 전투 스레를 하면 대놓고 칼로 베고 찌르고 피 철철 흐르게 하고, 유혈향 확 나고 그런 것들 있잖아.
그런 수준까지는 안 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야. 위에서도 말했지만 전투스레라면야 난 충분히 허용될 거라고 생각하는데 여긴 청춘스레로 시작한 곳이잖아? 그런 의미로 말한거야.

642 아야나주 (aXJE7ueYgo)

2024-03-05 (FIRE!) 23:11:34

>>641 유우키쭈 말이 뭔 말인지 이해했음
히나-타마토 때처럼 검 뽑는 일 안가게 하는게 좋겠다 이거지?

643 히데주 (EOnn/vqcbg)

2024-03-05 (FIRE!) 23:11:54

>>636
이 부분은 캡틴 말고도 다른 참치들도 개인적인 의견 말해주면 고맙겠다

644 아야카미 ◆.N6I908VZQ (GRuik4Oxx.)

2024-03-05 (FIRE!) 23:11:55

>>636 날 향한 지적인가? 불편하다면 고칠 테니 더 자세하게 설명해줘.

>>638 아니, 설명해라.
말했잖아, 외부적인 요인이 있었다고. 이전에 내 기준이 모호했다는 것도 제대로 인지하고 있다. 그러니까 지금 기준을 세우려고 하는 게 아니겠어.
응어리를 남기는 건 싫으니 다 풀어놓고 가라.

645 아야나주 (aXJE7ueYgo)

2024-03-05 (FIRE!) 23:13:08

>>636 피가학적인 부분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필요함
사유? 당연히 이거 설명 시작하면 우선 내가 도게자 시작할 부분이 많기 때문

646 히나주 (FRMjaJgK2A)

2024-03-05 (FIRE!) 23:13:27

>>644
키스든 뭐든 혀 얽은 건 한마디 언급 없고서 뺨 핥은 게 조금 그래 보였다는 말에 많이 혼란스러웠을 뿐이야.

647 나기주 (vQeqTlqP2k)

2024-03-05 (FIRE!) 23:15:19

>>636 이 부분은 그냥 성향 차이라고 생각해서 내 개인적으론 불편함 없으

648 유우키주 (NEHIDgsAGs)

2024-03-05 (FIRE!) 23:15:26

>>642 아니아니. 그것까지는 괜찮아!
다만 거기서 더 나아가서 칼부림을 이어가면서 막 벽에 피 튀긴다거나 진짜 반시체로 만들고 짓밟는다거나 그런 거 있잖아?
그런 폭력성은 안 갔으면 좋겠다라는거야.

649 히데주 (EOnn/vqcbg)

2024-03-05 (FIRE!) 23:16:09

>>644 >>645
ㄴㄴㄴ 지금 얘기 나온건 어느정도의 선을 만들어보자, 라는 취지에서잖아?

지금까지 나온 사안이 '현실성 있는 따돌림 묘사', '일상, 잡담을 아우르는 비속어' 부분인데
타인을 탐하거나 그것을 삼켜내는 피가학적인 심리묘사 또한 적절하지 않은 요소라고 생각해.

이건 누군가를 지목해서 저격하자는 이런 뜻으로 얘기한건 아니고.
다만 꺼내고 꺼내보자면 내가 물어보고 싶은건 저부분이라는거지.

뭔가 바꾸고 싶다. 그런 의도로 말한건 아니고, 서로 생각하는 정도가 다른것 같아서 참치들 의견 묻고 싶었어
이때 아니면 또 언제 물어보겠어ㅋㅋㅋㄱㅋㅋ

650 히나주 (FRMjaJgK2A)

2024-03-05 (FIRE!) 23:17:23

피가학적이라는 것은 개인 취향일 뿐이니까, 과도한 묘사만 자제하면 괜찮다고 생각해.

651 히데주 (EOnn/vqcbg)

2024-03-05 (FIRE!) 23:21:38

솔찌 여기서 가장 많이 지적 받은건 소재나 뉘앙스나 여러모로 내쪽이 제일 크기도하고

652 히나주 (FRMjaJgK2A)

2024-03-05 (FIRE!) 23:22:27

히데주. 아닐걸?

653 아야나주 (aXJE7ueYgo)

2024-03-05 (FIRE!) 23:22:56

>>651 ㅈㅅ합니다만 님이 아닙니다

654 히나주 (FRMjaJgK2A)

2024-03-05 (FIRE!) 23:23:27

괜히 혼자 자책하지 말고 걍 판 벌어진 김에 얘기 풀고가자

655 아야나주 (aXJE7ueYgo)

2024-03-05 (FIRE!) 23:23:42

일단 자정까지 의견 던져 보고 지금까지 나온 의견 총정리 캡틴이 해주는게 어떰?

656 히데주 (EOnn/vqcbg)

2024-03-05 (FIRE!) 23:24:00

>>652 >>653
뭐든 나도 키워드엔 전부 포함되니 도게자 박아야지..^^

657 카가리주 (tpjL9r2Gws)

2024-03-05 (FIRE!) 23:24:36

>>641 >>648 오케이 무슨 뜻인지 확실하게 알겠다
자세한 설명 고마워. 그런 의미라면 나도 유우키주 의견에 어느 정도 동의

>>636 >>649 음.......... 일단 보는 내 '불편함의 입장'에서는 딱히 문제 없지만, 아무래도 피학 페티쉬라는 것도 있는 만큼 폭력과 선정성 사이의 모호한 구간에 걸쳐져 있다고 생각하긴 해🤔🤔

658 히데주 (EOnn/vqcbg)

2024-03-05 (FIRE!) 23:25:24

현재까지 내 결론: 난 현상유지파, 얘기 나온 부분 잘 고쳐볼게요🥺

659 아야나주 (aXJE7ueYgo)

2024-03-05 (FIRE!) 23:32:35

피학 페티쉬까지는 모르겠고? 아야나는 지금까지 묘사한 것으로는 고통을 확실히 고통이라 느낍니다. 기분 좋은 것이라 여기지 않습니다 아파합니다
아야나도 쭈인님이 다정하게 해주길 원해요....🥺
이 부분에 대해 좀 더 명확히 묘사를 할 필요가 있겠군

660 아야카미 ◆.N6I908VZQ (GRuik4Oxx.)

2024-03-05 (FIRE!) 23:32:40

>>646 이건 일단 해명부터 하고 갈 텐데

1. 낙슴 일상. 혀 얽는 묘사가 노골적이기에 말 꺼낸 바가 있다.

2. 카야 일상. 혀를 얽는다기보다는 입가에 상처를 남기는 묘사에 치중되어 있고, 무엇보다 스스로 선정성을 느끼지 않았기에 언급하지 않았다. 폭력성 측에서는 설령 말할 거리가 있었을지언정.

3. 안 그래도 키스를 어디까지 허용할지 앞으로 기준치를 정할 생각에 있었다. ( situplay>1597039284>983 situplay>1597030184>600 ) 현재 내 기준에 모호성, 또는 한계를 느끼고 개선하려고 하는 것이니 이전의 일로 너 그 때 왜 수위 기준을 그렇게 잡았냐고 왈가왈부하면 솔직히 말해 더 할 수 있는 말이 없다.

지금까지의 내 해명은 "그래서 혀로 핥는 것을 지적한 것이 맞았다"를 뒷받침하는 게 아니라는 점 오해 없이 알아준다면 좋겠다.
그러나 당시 모호한 기준으로 군 것은 충분히 기분 나쁠 수 있는 사안이니 그 점은 이 자리를 빌어 사과하고 싶다.

661 카가리주 (tpjL9r2Gws)

2024-03-05 (FIRE!) 23:33:48

>>659 앗 아야나가 피학 페티쉬가 있다 이게 아니고!!! 아무래도 그런 페티쉬가 있는 만큼 소재 자체가 모호하게 보일 수 있다 그 말이었어...!!! 나야말로 자세하게 설명 안 해서 쏘리.....🥺

662 히데주 (EOnn/vqcbg)

2024-03-05 (FIRE!) 23:37:44

의견 남겨준 참치들 모두 땡큐....! 🙏🙏🙏

>>660
아니 사과까지야 🥺 캡틴은 어장 세운 사람이기 이전에 같이 돌리는 사람이잖아
어떻게 혼자서 이런걸 하나씩 다 짜맞추고 그러겠어.. 거금 받으면서 밥먹듯 딱지 붙이는 사람들도 항상 고민하는 마당에..

주제 넘게 의견 한마디 덧붙이자면 몇가지 개선할 사안 제외하면 현상유지쪽으로 가자는 느낌이 크거든.
추후에 오늘 못온 참치들 의견 마저 듣고, 지금껏 나온 얘기들 중에 덧붙일 말 있다면 그때 또 얘기해보면 될거같네.

663 히데주 (EOnn/vqcbg)

2024-03-05 (FIRE!) 23:39:29

캡틴이 앞전에 충분히 이야기 할거 말해달라 수차례 언급 해줬고, 첫 언급 이후 많은 나메가 오갔는데.
이 이상으로 더 문제될 사안이 나오지 않는걸로 봐서 >>662 같은 결론 생각해봄

664 유우키주 (NEHIDgsAGs)

2024-03-05 (FIRE!) 23:42:10

일단 지금 이 자리에 없는 참치들도 있고 위에서 8일까지는 이야기를 들어보자는 느낌이었으니까...
지금 이 자리에 없는 참치들이 오면 여기서 이런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다고 알려주고 거기에 의견을 쓰고 하면서 기한이 지나면 캡틴이 최종적으로 결론을 내리는 것이 제일 깔끔하지 않을까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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