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354 멘탈이 허접이라 죄송해요.. 혜우한테 오늘은 좀 어떠냐고 문자를 보냈는데 혜우가 오늘 연주회를 한다는 것은 전혀 몰랐고 1시 좀 넘어서 연락을 보냈는데 응답이 없고, 그 뒤로도 연락을 서너 번은 보내고 통화도 한번 걸어봤는데 응답이 없어서 초조해하고 있는데, 그때 같이 있던 어머니가 성운이가 핸드폰 연락처 뒤적이면서 극도로 초조해하는 걸 바로 눈치채고 급한 볼일 있으면 얼른 가보라고 해서 그제서야 유준씨에게 연락한 게 오후 5시쯤이 아닐까 생각하고 있어요.
>>349 세상에 무슨 일이 있으시길래...? 날 밝으면 바로 수면의학과가 있는 병원에 가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346 >>353 >>356 공룡주들의 시간은 끝났지만 오히려 지금부터가 진짜라구요 (대체) (쉬핑의의도는없습니다)
>>368 갠차너 그런 성운주도 귀여우니까 (품에 넣고 토닥토닥) 오늘은 좀 어떠냐는 문자는 어떤 의미인거야? 오늘도 시간 나면 만날까 같은거? 오후 5시면 너덜너덜한 유준이 겨우 연락 받을 수 있을 쯤이네 음 딱히 거절하지 않고 받을거고 유준에게 뭘 물어보고 어디까지 행동할거야?
>>377 따뜻해에에...... (꾸꾸꾸꾸) 그러니까 오늘 하루는 어떻게 보내고 있는가 하는 안부 문자일 거라 생각해요. 설표라면 그날 오후에 만나고 싶으면 다짜고짜 아침부터 장소랑 시간만 딱 적어서 보내는데(ex: <[순찰끝나고 5시쯤해서 역앞 올영] 같은 거요. 그 이후로 혜우와 일정 흥정(?)하는), 친칠라는 일단 뭐하고 있어? 같은 말부터 꺼내는 말머리가 좀 긴() 타입이라서요. 보통은 거기서 혜우랑 이런저런 잡담만 나누거나, 만나고 싶으면 약속 잡거나 하는데 혜우가 연락이 아예 없는 건 처음일 테니까요.
유준씨한테는
<[ 선생님 ] <[ 혹시 혜우랑 자주 연락하고 지내시나요? ] <[ 혜우가 지금 전혀 연락을 안 받아서요 ] <[ 무슨 일 있나 걱정되는데... ]
정도로 연락했을 거라 생각해요 여기서 유준씨가 모른다고 뚝 잡아떼면 아버지한테 문의하는 루트로 넘어가서 영락으로 직접 방문하지 않을까 하네요 유준씨가 너 감당되겠냐고 엄포 놓거나 네가 알 바 아니라거나 하는 등 뭔가 알고는 있는데 안 알려준다는 티를 내면 애걸복걸을 할 것 같네요. 애걸복걸이 안 먹히면 코뿔소행동.. 👀